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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다이어트 도움되게 만드는 법?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다이어트 도움되게 만드는 법?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고기 장조림은 소고기를 간장에 넣고 조려 만든 음식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반찬이다. 보통 고기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해 무조건 피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소고기 장조림도 제대로 알고 만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반찬이 될 수 있다. 소고기 장조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고기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우둔살이 적합하다. 썰었을 때 수분이 나오는 것은 맛이 없고 선홍색으로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고기를 고를 땐,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것을 사야 한다. 우둔살 대신 홍두깨살을 사용해도 된다. 알 중에서 가장 작은 메추리알은 모양이 작아 먹기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메추리알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메추리알은 껍질이 거칠고 크기에 비해 무게가 있을수록 신선하다. 또 냄비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내용물이 터지지 않고 잘 삶아진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2 10:32
  • [김영수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김영수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2 09:53
  • [김승호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김승호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02 09:47
  • 혈액순환 돕고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감

    혈액순환 돕고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감

    과자나 사탕이 없던 시절에는 홍시나 곶감이 최고의 선물이었다. 아이가 울 때 곶감만 주면 즉시 울음을 그칠 만큼 달콤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달래는 용도 외에도 감은 쓸모가 많은 과일이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5/11/02 09:24
  • 건강해야 아름다워지고, 아름다워야 건강해집니다

    건강해야 아름다워지고, 아름다워야 건강해집니다

    자세의과학연구소 서경배 원장 ‘건강은 곧 자세다’라고 할 만큼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의사가 있다. 한림대 재활의학과를 졸업한 자세의과학연구소 서경배 원장은 휜다리 및 체형 교정을 치료하는 한편, 의료기기까지 개발해낸 발명가이기도 하다. 그를 만나 자세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서경배 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1996년에서 2014년까지 한림재활의학과 체형자세클리닉 원장을 역임했다. 서 원장은 1997년 비수술적 휜다리 교정술을 개발한 이래, 꾸준한 성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성장의학과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02 09:12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EQ를 높이는 장난감이 있을까요?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EQ를 높이는 장난감이 있을까요?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8개월 된 아들과 13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이를 키우는 다른 집에 비해 우리집은 장난감이 많지 않습니다. 내 돈을 주고 장난감을 사준 기억이 별로 없네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 기억에 어머니께 퍼즐을 사겠다고 우겨서 사도 딱 3일용이었습니다. 첫날은 퍼즐 수에 당황해 하다, 둘째날은 꾸역꾸역 기를 써서 맞추는 데 성공합니다. 셋째날은 수도 없이 맞추고 흐트러뜨리기를 반복하다 넷째날부터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3일을 놀기 위해 비싼 장난감 사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장난감을 빌려서 놀기로 했습니다.장난감을 사주지 않은 더 큰 이유는, 장난감 회사에 놀아나기 싫어서였습니다. 장난감 가게에 가보면 저마다 무독성은 기본이고 EQ(감성지수), IQ(지능지수)를 올려준다는 문구가 적힌 장난감이 즐비합니다. 장난감이 만약 의료기기나 약이었다면 정말로 EQ와 IQ를 높이는데 기존 장난감에 비해 효과가 있는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친 장난감이 얼마나 될까요?제가 알고 있는 EQ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내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타인과 얼마나 긍정적인 교류를 했는지, 그런 경험이 쌓이면서 EQ가 자라는 것이지, 달랑 장난감 하나 바꾼다고 해결될 게 아닙니다. 일부 부모들이 EQ 높이는 장난감만 사주고 아이가 잘 놀면 EQ가 높아질거라 기대를 하면서 장난감을 사주겠지만, 아이는 물주면 자라는 화초가 아닙니다.장난감으로 EQ를 높이는 것은, 장난감을 사자는 얘기를 아이에게 하고, 아이 손을 잡고 장난감 가게에 가서, 어떤 것을 가장 갖고 싶은지 다양하게 경험하게 하고, 최종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사서, 집에 와서, 부모와 함께 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든 과정의 경험을 통해 이뤄지는 복합적인 것입니다.이 세상에는 아이에게 해가 되는 장난감이나 책은 없습니다. 다만 비싼 것과 싼 것이 있을 뿐 장난감을 가지고 부모나 친구들과 어떻게 가지고 노느냐에 따라 교육효과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비싼 장난감 양껏 사주지 못하는 사람의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겠죠.)Tip 종이쪼가리로 소근육을 키워요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라면 굳이 비싸지 않아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3살 무렵에 함께 놀았던 놀이를 소개합니다. 그 시기에 아이는 손가락 같은 소근육 움직임에 흥미를 보이고, 소근육 움직임과 관련된 뇌가 많이 발달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종이비’ 놀이입니다.먼저 신문에 딸려 오는 광고지나 찢어진 그림책을 버리지 말고 마음대로 찢어놓습니다. 가위로 일정하게 자르는 것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대충 찢습니다. 그런 다음 투명 플라스틱 과자통에 담아서 일어서서 손을 높이 들고 과자통을 마구 흔들어 종이 조각을 뿌립니다. 색색의 종이 조각이 하늘에서 내리면 아이가 좋아서 뒤로 넘어갈 지경이 됩니다. 그 후에 통을 바닥에 놓고 “하나씩 주워서 통에 담자. 빨리 다 담아 줘야 아빠가 또 뿌릴 수 있지.”하고 말하면 참으로 열심히 집중해서 손가락들을 조물락거리며 종이 조각을 담습니다.종이 비를 만드는 데 드는 돈은 무독성 원목 퍼즐보다 훨씬 적지만 높아지는 EQ는 원목 퍼즐에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02 09:00
  • 수능 D-11, 듣기평가 망치는 귀 질환 관리해야

    수능 D-11, 듣기평가 망치는 귀 질환 관리해야

    고3 수험생인 전모(19)군은 12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듣기평가 문제를 풀던 중 문제가 예전처럼 확실하게 들리지 않았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병원을 찾은 전군은 의사로부터 "소음성 난청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군을 진단한 하나이비인후과 추호석 전문의는 "소음성 난청을 방치하면 청력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듣기평가뿐 아니라 다른 문제를 풀 때도 방해를 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02 08:00
  • 탈모(脫毛), 음식으로 예방하려면… '이것' 드세요

    탈모(脫毛), 음식으로 예방하려면… '이것' 드세요

    최근 파마, 염색, 탈색을 많이 하면서 남녀 노소 구분 없이 탈모 증세를 겪는 사람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09년 약 18만명에서 2013년 약 21만명으로 4년 사이 18% 이상 증가했다. 한국인체예술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참고해 탈모에 좋은 식품을 알아봤다.◇우유우유는 완전 식품으로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은 머리에 영양을 공급한다. 만약 모발의 끝이 갈라지고 끊어진다면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우유를 머리에 적셔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  ◇계란 계란도 우유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완전 식품이다. 계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보충해준다. 직접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우유와 계란을 섞은 후 샴푸한 모발에 바르고 10~15분 뒤에 따뜻한 물로 헹구면 두발에 윤기가 나며 두피의 건조함도 줄어든다. ◇식초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초는 린스와 같은 역할로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가 나게 한다. 식초 중 과일 식초는 나트륨과 칼륨, 비타민 B1이 다른 식초보다 많아 모발이 더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에 헹궈낼 때 과일 식초 1작은술을 사용하면 두발에 남은 알칼리 성분인 비누나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구기자구기자는 비타민 A,B,C 및 칼슘, 인, 철이 많아 모발 건강에 좋다. 구기자를 차처럼 달여 2개월 이상 먹으면 모발에 검은빛이 돌고 윤기가 나며, 일찍 흰머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을 머리 감을 때 사용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단 음식은 피해야단 음식은 먹지 않는 게 좋다. 혈액 순환을 더디게 해 모근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뤄지지 않게 한다. 인스턴트 식품, 튀김 요리, 색소가 많이 첨가된 식품도 탈모를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02 07:30
  • 날씨 추워지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

    날씨 추워지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

    우리 몸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기온의 높낮이에 따라 땀과 열 배출량이 결정되고, 습도에 따라 피부가 건조하거나 촉촉해지는 식이다. 따라서 계절별로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다른데, 추운 가을·겨울에 잘 생기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2 07:00
  • 더 플라자 '도원' 츄셩뤄 셰프의 제철 건강 중식요리

    더 플라자 '도원' 츄셩뤄 셰프의 제철 건강 중식요리

    츄셩뤄(Chu Sheng Lo) 수석셰프는 2000년부터 15년간 더 프라자 중식당 '도원'을 이끌고 있다. 그는 기름으로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 대신 냉채, 구이, 찜, 조림 등 오일-프리(free) 조리법을 원칙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츄 셰프가 알려주는 '건강한 중식' 레시피 4품.
    푸드취재 김련옥 기자2015/11/01 10:00
  • '에취' 하는 순간, 척추뼈 '뚝' 부러지기도…

    '에취' 하는 순간, 척추뼈 '뚝' 부러지기도…

    주부 최모(49)씨는 최근 기침을 하다가 허리 부분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주저앉았다. 바로 정형외과를 찾았고, 의사는 "평소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에 갑작스러운 힘이 가해지며 압박골절이 생겼다"며 "고령의 노인이 아니더라도 골다공증이 있으면 골절의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기침같은 사소한 충격도 골절로압박골절은 허리가 눌리며 척추뼈 앞 부분에만 골절이 생기는 것이다. 골밀도가 낮은 골다공증 환자에게 흔히 발생해 '골다공증성 골절'로도 불린다. 문제는 고령화와 함께 골다공증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53만5000여명이었던 골다공증 환자수는 2011년 77만3000여명으로 4년 새 44.3%가 증가했다. 압박골절은 고령층에서 잘 생기지만 골다공증이 진행 중인 중년층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낮은 온도 탓에 활동량이 줄어드는 환절기에는 기침 등으로 몸에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압박골절이 생기기 쉽다. 압박골절이 생기면 주로 등이나 허리에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척추뼈 앞 부분만 손상되는 특징이 있어 단순 방사선 촬영만으로 진단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치료 없이 방치되면 허리가 뒤로 굽는 척추후만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2주 이상 지속되면 시술 받아야압박골절이 발생해도 초기에 허리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침대에서 몸을 쉬는 등의 적절한 관리를 하면 척추뼈가 스스로 아문다. 하지만 이런 보존 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두 군데 이상에서 연속으로 압박골절이 생겼으면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등을 고려해야 한다.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은 압박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골 시멘트를 주입, 원래의 척추 높이를 복원해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절개수술과 달리 흉터가 남지 않고 부분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만성질환자나 고령 환자에게 부담이 덜하다. 바른본병원 정재훈 원장은 “평소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있다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기침이나 재채기에 유의하고 빗길이나 미끄러운 바닥을 걸을 때도 넘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며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꾸준한 근력 운동을 해 뼈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01 07:00
  • 내가 사랑한 길, 밀퍼드 트랙

    내가 사랑한 길, 밀퍼드 트랙

    한 시인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산책로’로 칭송한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뉴질랜드에 머물며 한국인 최초로 밀퍼드 트레킹 가이드가 된 강문석씨. 100회 이상 이곳을 걸은 그가 직접 말하는 밀퍼드 트레킹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뷰티라이프글·사진 강문석(밀퍼드 트레킹 전문가이드)2015/10/31 10:00
  • 등산 시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 체중의 최대 7배

    등산 시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 체중의 최대 7배

    막바지 등산객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등산을 하면 신체의 모든 근육과 관절이 적절히 사용돼 근력이 강화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산길에 들어서면서부터 무릎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하산 시 체중 5~7배 하중 가해져산을 오를 땐 아무렇지도 않다가 하산 시에 갑자기 무릎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오르막보다 내리막 길에서 무릎에 전달되는 하중이 더 크기 때문인데, 산을 오를 때는 체중의 2~3배, 내려갈 때에는 체중의 5~7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전달된다. 특히 경사가 가파른 길을 내려갈 때는 무릎이 120도 이상으로 과하게 구부러지는 동작을 취하게 돼 체중의 15배에 달하는 부하가 가해지며 심각한 무릎 통증이 발생한다.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등산을 권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산행 시에는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소보다 큰데,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무릎 연골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일반인에 비해 훨씬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보폭 작게 천천히 걷는 게 좋아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완등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정상에 오르겠다고 고집 부리기 보다는, 바로 하산하여 더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적절한 보행기술을 익히고 장비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목까지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고, 산행 시 지팡이나 스틱을 사용하면 하체에 집중되는 하중을 약 30% 정도 분산시켜 체력 소모 방지는 물론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산을 오를 때보다 하산 시 무릎에 더 큰 충격이 가해지므로, 이 때에는 보폭을 작게 하고 걷는 속도를 천천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뭉친 근육 풀어주는 정리운동을등산 후 정리운동은 등산 전에 하는 준비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한 뒤, 산행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하면 뭉친 근육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귀가 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반면, 등산 후 무릎이 붓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평상시 관절염이 있던 사람이라면 무리한 등산으로 증상이 악화됐을 가능성이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 가파른 경사나 계단이 많은 산행길은 피하고 경사가 완만한 길을 한 시간 내외로만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다”며 “등산 전 준비운동과 하산 후 정리운동을 통해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31 07:00
  • 당뇨병성 망막병증, 70代 이상에서 급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70代 이상에서 급증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앓는 70대 환자수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병원을 찾은 70대 이상 노인수가 최근 4년 새(2010~2014년) 8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0대 이상의 당뇨병성 망막병증 진료 인원은 약 10만8000명으로 전체 진료 인원의 32.1%를 차지했다.당뇨병으로 인해 망막 미세 혈관에 순환 장애가 생기며 시력이 감소하는데, 이것이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노인층에서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단순히 노안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70대 이상 당뇨병 환자는 안과 검진을 통해 망막에 이상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질환인 당뇨병을 예방, 관리하는 것이다. 당뇨병이 있더라도 혈당 조절이 잘 이뤄지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주일에 3~5회, 30분~1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며 고지방, 고열량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30 18:21
  • 물건 잡는 힘 약할수록 사망 위험 커진다

    물건 잡는 힘 약할수록 사망 위험 커진다

    손아귀 힘을 의미하는 악력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 성적표'역할을 한다. 악력으로 전신 근력뿐 아니라 질환의 발생 가능성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손에 쥔 물건을 자꾸 떨어트리는 등 악력이 약한 사람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맥매스터대학 인구집단건강연구소 연구진은 악력과 질환발생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캐나타·스웨덴·아랍에미리트·중국·인도·파키스탄 등 세계 17개국 35~70세 성인 13만 9691명의 악력을 4년간 분석했다. 그 결과 악력이 5kg 줄어들 때마다 사망률이 16%,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이 17%커졌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은 각각 7%,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뼈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근육이 줄어든 자리를 지방조직이 대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염증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돼 심장병, 뇌졸중 등의 문제가 생길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7:30
  • 건국대 집단 폐렴, 발병 4일째지만 '원인불명'

    건국대 집단 폐렴, 발병 4일째지만 '원인불명'

    지난 27일 집단 폐렴증상을 보인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물생명과학대학 소속 연구원들의 발병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규 환자들의 동일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양성 결과가 없었다"며 "환자가 소폭 증가해 정확한 환자 수를 집계중에 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현재 건국대 동물 생명과학관을 출입한 800명을 능동 검사하며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5:29
  • 김장철 절임배추…언제 사는 게 좋을까?

    김장철 절임배추…언제 사는 게 좋을까?

    김장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은 김장할 때 대부분 시중에서 구입한 절임배추를 이용한다. 배추를 절이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 집에서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그런데 절임배추를 상온에서 하루 이상 보관하면 대장균군이 증식할 수 있어, 절임 배추를 산 당일 바로 김치를 담그는 것이 위생적이다. 이 대장균들은 김치가 발효되면서 유산균에 의해 없어지기는 하나, 가능한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30 14:50
  • 생리불순, 방치하면 조기폐경 위험

    생리불순, 방치하면 조기폐경 위험

    직장인 정수민 씨(여, 34세)는 3개월 뒤 결혼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와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 지난 여름께 시작된 생리불순이 최근 들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다. 평소 31~50일 간격으로 생리가 돌아왔다는 정 씨는 결혼을 앞두고 생리 없는 기간이 최대 5개월에 달할 정도로 생리불순이 극심해지자 불안감이 크다. 더욱이 결혼 직후 임신계획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생리불순이 임신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된다.◇ 사회활동 왕성한 2·30대 진료 인원 많아생리불순은 생리가 돌아오는 날짜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늦은 것은 물론 생리량 변화, 과도한 생리통 등 생리 시 나타나는 상태가 정상범위를 벗어날 때를 말한다. 선천적으로 자궁이 약할 때 생기지만 급격하게 체중이 변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궁 및 난소에 질환이 있으면 발생한다.최근에는 정 씨처럼 사회활동이 왕성한 2, 30대 여성이 생리불순으로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 등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36만 4000명이었는데, 그중 20대가 429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는 3347명이었다. 전문가들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20~30대 여성이 외부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생리불순에 노출될 확률이 더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궁건강 위해 카페인, 알코올 자제해야자궁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을 자제해야 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이 몸에 축적되는 양이 많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아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흡연의 경우 자궁의 혈액순환 운동이 잘 되지 못하게 만들어 임신 시 유산, 자궁출혈, 조산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평소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이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무너뜨려 무월경 또는 자궁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야근과 스트레스는 여성의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배란이나 유방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리불순,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진료받아야생리불순이 장기간 방치되면 호르몬 장애나 난소의 기능 저하, 조기폐경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합병증은 임신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생리불순이 3개월 이상 진행됐다면 적절한 검진과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가능한 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인 가임기 미혼여성의 경우에는 최대한 자궁과 난소에 부담을 주지 않고 치료 후에도 임신기관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산부인과에서는 불규칙한 호르몬 공급을 바로잡기 위해 피임약을 처방해서 진료한다. 한방치료의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를 비롯한 임신기관 전체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불균형한 호르몬균형점을 잡아 인체가 스스로 생리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일시적인 생리불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된 생리불순은 자궁과 난소를 비롯해 오장육부 전반의 건강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생리불순의 원인 질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습담과 간울, 혈어 등을 살펴 적절한 맞춤치료로 생리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4:48
  • 닭갈비 만들기…'닭 뼈 육수' 사용하면 맛 더 깊어

    닭갈비 만들기…'닭 뼈 육수' 사용하면 맛 더 깊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매콤한 닭갈비를 찾는 사람이 많다. 맛있는 닭갈비를 먹으려면 무조건 춘천에 가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집에서도 간편하게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 닭갈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30 13:27
  • 일교차 큰 환절기 때 관절 통증 심해져…관리법은?

    일교차 큰 환절기 때 관절 통증 심해져…관리법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선선한 날씨가 반가운 사람도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 덜컥 겁부터 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관절염 환자다. 추운 날씨가 되면 더 민감해지는 관절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아본다. ◇ 날씨에 민감한 관절…온찜질로 통증 완화관절염은 뼈와 뼈가 맞닿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무릎이나 척추, 엉덩이 관절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난다. 특히 관절은 외부 환경과 기온에 민감하기에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겨울철에는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구로예스병원 박용수 원장은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몸속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작은 충격으로도 염증이나 통증이 쉽게 생긴다"라며“혈액 공급 또한 원활하게 되지 않아 기존에 관절염이나 척추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은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혈액순환과 관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선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온찜질이다.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셔 짠 다음 통증 부위에 대서 따뜻하게 해주면 근육 결림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통증을 완화시킨다. 화상 입지 않게 수건을 적당히 식힌 후, 통증 부위보다 좀 넓게 펴서 덮는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뜨거운 물에 적셔서 사용한다. 하루에 2~3회 20분 정도 하면 좋다.◇ 수영 등 유산소 운동 주 3회, 30분씩 하는 것이 좋아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히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게 된다.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움직이는 것을 더욱 꺼리게 되는데 이때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져 관절을 잡아주지 못하므로 관절염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춥거나 아프다고 가만히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관절 건강에 좋다. 박 원장은 “적당한 운동은 관절 주변 근육과 골 조직을 강화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필수"라고 말했다.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유산소 운동은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이 있다. 주 3회 30분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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