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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은 전남, 대장암은 충청, 폐암은 어디에 많을까?

    지역(시군구)별, 암종에 따른 암발생률은 적게는 2배, 많게는 1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암발생통계를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암의 지역간 격차가 가장 컸으며, 위암, 대장암, 폐암의 지역간 격차는 작았다. 암종별로 지역별 특이점을 살펴보면, 갑상선암은 전남, 대장암은 대전시와 충청도, 폐암은 전남‧경북‧충북, 유방암 및 전립선암은 서울 강남‧서초 및 경기 성남 분당에서 높게 나타나며, 위암은 충청‧경상‧전라의 경계지역, 간암은 경북 울릉군과 경남‧전남의 남부지역,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은 낙동강 유역 인근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암발생률 추세를 살펴보면 시군구와 전국 단위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암 및 대장암의 전국 및 시군구 단위 암발생률이 모두 증가하였다.갑상선암 발생률은 10만명당 남자 2.9명(1999~2003년)에서 24.3명(2009~2013년)으로 늘었고, 여자는 같은 기간 16.7명에서 110.6명으로 증가했다. 대장암은 10만 명 당 남자 31.1명(1999~2003년)에서 50.8명(2009~2013년)으로, 여자는 18.8명에서 27.4명으로 늘었다. 반면에 남자 위암, 폐암 및 간암의 암발생률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위암은 67.9명(1999~2003년)에서 63.0명(2009~2013년)으로 줄었고, 폐암은 50.8명에서 46.6명으로, 간암은 45.7명에서 36.8명으로 감소했다.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유방암 및 폐암의 암발생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성 전립선암은 9.7명(1999~2003년)에서 26.5명(2009~2013년)으로 줄었고 유방암은 28.2명(1999~2003년)에서49.5명(2009~2013년),폐암은 같은 기간12.9명에서15.4명으로 줄었다.시군구별 암사망통계는 2005년부터 통계청을 통해 발표하고 있었으나, 시군구별 암발생통계가 발표된 것은 1999년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이 시작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보건복지부는 “시군구별 암발생통계 및 발생지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지역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산출된 국가승인통계로서, 앞으로 지역별 암관리사업의 계획과 시행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22 13:28
  • 목디스크 치료방법, 물리치료 두 달 받아도 효과 없다면?

    목디스크 치료방법, 물리치료 두 달 받아도 효과 없다면?

    피곤하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면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뻐근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과 함께 저림과 마비 등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는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경추신경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단순 신경 압박에서 척수(척추 내 중추신경으로 감각, 운동신경 등을 포함) 압박으로 이어져 마비까지 올 수 있다.초기에 병원을 찾은 목디스크 환자의 치료방법은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다. 보통 4~6주간 시행되며, 안정과 함께 보조기나 경추 부분에 냉 또는 온찜질 등을 시행한다. 근육이완제나 진통제 등 통증을 줄이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이러한 치료에도 2개월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척수 압박으로 심한 마비 증세가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목디스크 수술방법은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이다. 척수 압박 증세가 심할 때는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척추관을 넓혀 압박을 해소하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목디스크는 노화로 인한 경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돼 왔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젊은 목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다. 따라서 평소 목디스크의 무리가 될 수 있는 굽은 자세 등을 삼가는 것이 좋고,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22 11:30
  • 코 골다 10초 숨 안 쉬면 '수면무호흡증' 의심

    코 골다 10초 숨 안 쉬면 '수면무호흡증' 의심

    심하게 코를 골다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으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무호흡 증상이 1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체내 산소 공급을 어렵게 해 심각한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가 심할 때는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면 심장이나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떨어지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면 중간중간 숨이 끊어질 때마다 자율신경계(신체를 구성하는 여러 장기와 조직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가 자극 받으면서 수면의 질이 나빠지게 되고 불면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로 인해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아침에 두통이 심한 경우도 많다.따라서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의심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수면 중 발생하는 호흡 장애를 비롯해 뇌파, 심전도, 혈액 내 산소량 등을 측정하는 검사법이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검사실에서 하룻밤을 자며 검사를 받는다.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심한 코골이를 개선하거나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좁아진 기도나 코 가운데 비중격이 휘어 호흡이 어려운 경우에 코골이가 심할 수 있으므로 이런 구조적 문제가 있을 때는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적당한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이 밖에 코나 입에 압력을 가진 공기를 불어 넣어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받쳐 주는 양압호흡기 등의 보조 기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2 10:59
  • 양치할 때 자꾸 헛구역질 난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양치할 때 자꾸 헛구역질 난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양치질하다 헛구역질이 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헛구역질이 심할 때는 속이 울렁거려 불쾌해지기까지 한다. 양치질할 때 헛구역질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우선 몸에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양치질 중 구역질이 생기는 것은 '구역 반사'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뉴페이스치과병원 정명호 원장은 "칫솔에 의해 혀뿌리나 목젖 주위에 자극이 가해지면 우리 몸이 이물질이 들어온 것으로 간주한다"며 "이를 저지하려는 반응으로 밖으로 빼내기 위해 반사적으로 방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구역 반사에 의해 한두 번 구역질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역류성식도염이란 위산이 식도로 역류,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양치질을 할 때 구역반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야 한다. 입을 너무 크게 벌리면 혀 뒤쪽의 여러 조직이 서로 밀착돼 구역 반사가 심해진다. 머리 부분이 작은 칫솔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칫솔 머리 부분이 크면 이물감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정 원장은 "향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알갱이가 많거나, 계면활성제가 많아 거품이 다량 발생하는 치약도 구역 반사를 유발하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2 10:21
  • 국내 연구진, 건선 유발하는 유전자 특정 염기서열 발견

    국내 연구진, 건선 유발하는 유전자 특정 염기서열 발견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팀이 건선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을 밝혀냈다. 이를 단일염기다형성(SNP)이라 하는데 유전자 염기 서열상 나타나는 차이로,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최용범 교수팀은 건선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건선과 같은 면역질환에 관련된 유전자 12개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건선을 앓지 않는 대조군 266명과 비교해 건선 환자군에서 IL-17과 JAK 유전자의 특정 SNP가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IL-17과 JAK는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유전자로 건선을 유발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용범 교수는 "최근 IL-17과 JAK 같이 면역체계를 조절해 건선을 치료하는 생물학제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에서 발견한 두 유전자의 SNP의 차이를 분석하면 개인별로 적합한 생물학 제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건선에서 IL-17과 JAK 유전자의 염기서열 이상을 처음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영국면역학회 저널에 게재됐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22 10:12
  • [카드뉴스] 정말 내 기분 알 수가 없어

    [카드뉴스] 정말 내 기분 알 수가 없어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특별한 병도 없이 건강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죠.그런데 직장 동료가 말하길 제가 가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고 하지 뭐예요?저는 기분이 좋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엄청나게 들떠요.그 순간에는 자신감이 넘치고,목소리가 커지면서 말이 엄청나게 많아지고,소리를 지르고 피곤한 줄도 몰라요.동시에 굉장한 충동이 몰려와요.필요하지도 않은데 물건을 사고,차를 운전할 때도 마구 달리고 싶어져요.이런 제가 기분이 우울할 때는…너무나 불안하고 슬프고 무기력해요.괜히 눈물이 나고 모든 것에 비관적이고 주변 사람들이 절 비웃는 것 같고,나 자신이 쓸모없게 느껴지고 죽음에 대해 계속 생각해요…서로 다른 두 가지 감정이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저 같은 경우를 두고 사람들은 조울증이라 불러요.기분이 좋은 ‘조증’이랑 우울한 ‘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병이라는데,전 동료가 말하기 전까지 제게 문제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이게 왜 생기는지 알아보니,유전적 요인? 호르몬 이상? 이런 것들이 추정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대요.이게 더 심해지면 돌발 행동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정신 건강 의학과에 가는 게 좋다고 해요.병원에 다녀온 후로 저는 충동성, 공격성을 예방하는 기분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어요.지금은 증상이 많이 없어졌지만 쉽게 재발된다고 해 약은 계속 먹고 있죠.규칙적 수면과 적절한 운동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된대요.주변인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절대 깨닫지 못 했을 저의 병.이것을 받아들이는 건 결코 쉽지 않았어요.저와 같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이제부터라도 따뜻한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아야겠어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22 10:04
  • 한양대구리병원 박용천 교수, 환태평양정신의학회 부회장 선출

    한양대구리병원 박용천 교수, 환태평양정신의학회 부회장 선출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가 지난 5일 대만 카오슝에서 개최된 환태평양정신의학회총회에서 환태평양정신의학회 2016~2018년 회기의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환태평양정신의학회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지역을 통합한 세계 최대의 지역정신의학회로, 박용천 교수는 2014~2016년 부회장 선출에 이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금년 재선출됐다. 한편, 박용천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애크론대학 교환교수이며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센터에서 연수를 했다. 구리시 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용천 교수는 한국 EMDR 협회회장, 대한 불안의학회 감사, 한국정신치료학회 감사, 환태평양정신의학회 BOARD MEMBER, 한양대 교수평의원회의장, 한양대 대학평의원회의장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9:59
  • 안면홍조, 방치하면 피부변형 유발할 수도 있다

    안면홍조, 방치하면 피부변형 유발할 수도 있다

    조금만 긴장하거나, 그렇지 않은 때에도 수시로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안면홍조가 있으면 사람을 만나기 꺼려져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변할 위험이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9:20
  • “전이(轉移) 있었던 말기 대장암 환자였지만, 지금은 마라톤하고 지내요”

    “전이(轉移) 있었던 말기 대장암 환자였지만, 지금은 마라톤하고 지내요”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와 보호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보호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여덟 번째 주인공은 4기 대장암을 이겨낸 ‘마라톤 할배’ 금종관 씨, 주치의 삼성서울병원 외과 김희철 교수다.잔잔한 햇살에 서늘한 바람이 함께 느껴지던 10월 초, 삼성서울병원 산책로에서 금종관 씨(75)와 주치의 김희철 교수를 만났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니, 금종관 씨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천천히 다녀오시라’는 기자의 말에도 걷지 않고 뛸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었다. 사진 촬영 당시, 두 사람은 특별히 포즈를 부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마주 보며 담소를 나눴다. 바라보며 웃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지만 카메라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웃고 있었다. 시종일관 서로를 ‘평생의 은인’과 ‘힘이 되는 인연’이라 말하던 두 사람의 이야기.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9:00
  • 몸은 노천 온천 속 '힐링'… 눈은 겨울 바다에 '황홀'

    몸은 노천 온천 속 '힐링'… 눈은 겨울 바다에 '황홀'

    일본 혼슈 중부 지역에 위치한 니가타현은 바다를 면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다. 쌀, 맑은 물, 사케(일본 전통주) 맛으로 유명하며, 해안 백사장을 따라 온천가가 길게 펼쳐져 있다. 겨울에는 온천에 몸을 담근 채 눈 내리는 겨울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다.니가타현을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온천이다. 니가타현의 무라카미시 동부에 있는 세나미 온천은 '열의 물'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곳이다. 이 온천에 몸을 담그면 신경통·외상·화상·관절염·피부병 완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닷가 백사장 앞에 있는 온천가로 소복히 내리는 눈을 맞으며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여행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9:00
  • 비아그라·미녹시딜은 '부작용'의 산물

    비아그라·미녹시딜은 '부작용'의 산물

    의약품은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의도와는 다른 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를 약물 부작용이라고 한다. 부(副)작용은 통념적으로 인체에 해로운 반응을 일컫는 용어이지만, 사전적인 정의는 부(不)작용이 아닌 기대하는 주작용 이외의 부가적인 작용(영어는 side effect)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작용은 엄밀히 말하면 부작용의 한 종류인 약물 유해반응(adverse drug reaction)에 해당한다.얼마 전 국내 제약사의 말기 폐암치료제 신약개발 과정에서 중증 피부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 개발 과정에 차질이 빚어진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약물 부작용은 곧 실패로 연결짓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오히려 반대의 상황도 있다. '신약 재창출'이 그것이다.신약 재창출이란 이미 개발돼 시판중이거나 과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은 검증됐으나, 유효성·편의성 등의 이유로 상업화되지 못한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찾는 것이다. 고전적인 신약 개발 과정이 10년 이상의 기간과 1조원 이상의 개발 비용을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후보 물질에서 신약으로 허가되어 나올 확률이 매우 적었던 것에 비해, 신약 재창출은 상대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자랑하는, 최근 매우 각광받는 신약 개발 전략이다.
    종합김정은 헬스조선 약사자문 위원(해그린약국 약사)2016/11/22 09:00
  • 감기약에 위장약, 다이어트약에 감기약 든 이유는?

    감기약에 위장약, 다이어트약에 감기약 든 이유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의 성분을 확인해보지 않고 그냥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지 못한 성분의 약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 감기약에 위장약이, 다이어트약에 감기약이 든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감기약에 위장약이 합께 처방되는 이유는 감기약에 든 진통제가 위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서다. 실제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의 90% 이상에 위장약이 함께 처방된다고 알려졌다. 진통제는 해열진통제·소염진통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소염진통제를 먹었을 때 위점막에 손상이 잘 생긴다. 소염진통제는 통증을 전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차단해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데, 이 물질이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같이 하기 때문이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해 프로스타글란딘의 효능이 떨어지면 위벽 보호층이 얇아지면서 위점막이 손상되기 쉽다. 두 달 이상 소염제를 먹은 환자 1200명 중 한 명꼴로 위출혈이 발생해 사망했다는 영국의 연구결과도 있다.다이어트약에 감기약이 든 이유는 감기약이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는 탓이다. 교감신경이 흥분된다는 것은 우리 몸이 긴장 상태가 돼 식은땀이 나거나 혈압이 오르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결과적으로 열량을 많이 소비하게 돼 체중 감량을 촉진할 수 있다. 하지만 감기약 성분 중 아세트아미노펜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간이 손상되거나 혈압이 크게 높아지고, 불면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는 중 감기가 걸려 감기약을 따로 복용하면, 약의 중복 복용이 이뤄져 부작용이 더 커질 우려도 있다.특정 질환 등을 이유로 처방전을 받았을 때는 처방 된 약 목록을 반드시 한 번 확인하자. 불필요해보이는 약이 있으면 약사나 의사에게 처방 이유를 되묻고, 꼭 필요하지 않은 성분이라면 처방받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9:00
  • 눈 건강 필수영양소 루테인·오메가3, 황반변성 등 예방에 도움

    눈 건강 필수영양소 루테인·오메가3, 황반변성 등 예방에 도움

    국내 60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안과 질환 중 하나다. 황반변성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흡연·자외선 노출 등으로 망막을 지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시력이 나빠지는 증상이 생기는데, 황반변성이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약2016/11/22 08:30
  • 한쪽만 들리면 '크로스 보청기', 큰 소리조차 안 들리면 '인공와우'

    한쪽만 들리면 '크로스 보청기', 큰 소리조차 안 들리면 '인공와우'

    소리를 정상적으로 듣지 못하는 난청은 발생 원인이 다양하다. 노화로 인해 청각세포가 손실돼도 난청이 나타나고, 듣기를 담당하는 기관인 달팽이관, 이소골(소리를 전달하는 인체 내 가장 작은 뼈)에 문제가 생겨도 난청이 생긴다. 난청을 해결하는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야 한다. 소리귀클리닉 이광선 원장은 "소리 자체를 잘 듣지 못하는 난청, 주변이 시끄러우면 듣지 못하는 난청 등 환자마다 원인과 증상이 다를 수 있다"며 "보청기 착용, 인공와우 이식, 중이 임플란트 등 치료법은 원인에 맞춰 선택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청력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 영·유아기 난청의 경우 치료가 늦어질수록 행동 장애나 학습 장애 휴유증이 나타나고, 노인의 경우 대화 단절로 인한 우울증 등 정신질환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노인성 난청엔 보청기 착용·중이 임플란트소리는 들리지만 말소리 구분이 어려운 노인성 난청은 보청기 착용 또는 중이 임플란트로 치료해야 한다. 노인성 난청은 60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에게서 나타나는데, 대부분 노화가 원인이다. 청각의 기능이 점점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보청기나 중이 임플란트로 청력이 줄어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시력이 낮아지면 예방 차원에서 안경을 쓰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딸 목소리보다 아들 목소리를 더 잘 알아듣는다면, 고주파 영역이 잘 들리지 않는 노인성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이 가장 보편적인 해결책이다.보청기는 환자의 청력과 보청기 사용 환경, 연령 등을 파악해 주파수별 크기를 조절하는 보청기 피팅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피팅은 청각사(보청기 전담 전문가)가 해야 환자에 맞는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다. 중이 임플란트는 보청기 착용 시 소리가 울리거나 미관상 문제로 착용이 꺼려지는 경우, 귓구멍이 작을 때 사용한다. 중이 임플란트는 중이에 있는 이소골에 전동자(소리진동을 전달하는 기기)를 연결해 소리를 달팽이관으로 전달해준다. 이광선 원장은 "정확한 청력 검사 후 기기를 착용하고, 효과까지 살펴야 올바른 치료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며 "경·중도 난청의 경우 보청기나 중이 임플란트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8:30
  • 희망하고 싶으니까 '印度'… 깨달음의 땅에서 새해를

    희망하고 싶으니까 '印度'… 깨달음의 땅에서 새해를

    "길 위를 활보하는 소와 양과 코끼리, 그리고 지저분한 사람들…. 혼을 쏙 빼 놓은 듯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거리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관조하는 인도인을 보면서 영적인 힐링을 경험했다. 인도를 가보지 않고 어떻게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가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장수 여행 프로그램인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에 다녀온 뒤 쓴 여행기의 한 대목이다. 인도 여행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17년 북인도 프리미엄 힐링여행은 2월 11~19일(7박 9일) 진행된다. 교통과 숙박 등 여행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인도지만, 국내선 항공을 2차례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도록 일정을 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8:00
  • Q. 노인 비타민D 보충제 적정량은?   A. 국내 기준은 1일 800IU, 최다 허용량 4000IU

    Q. 노인 비타민D 보충제 적정량은? A. 국내 기준은 1일 800IU, 최다 허용량 4000IU

    헬스조선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yak)과 헬스조선 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운영 중이다. 약, 건강기능식품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코너에 올리면 약대 교수와 개국 약사로 구성된 20명의 헬스조선 약사자문 위원이 답변하는 코너이다.최근 질문에 대한 전문가 답변을 통해 약 관련 궁금증을 풀어봤다.Q. 노인 비타민D 보충제 적정량은?   A. 국내 기준은 1일 800IU, 최다 허용량 4000IU질문 70대 남성입니다. 저 같은 노인들은 비타민D 보충제를 1일 얼마를 복용해야 하나요? 한 알 용량이 2000IU인 비타민D를 구입해 매일 한 알씩 복용하고 있는데 과다 복용시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고 들었는데, 괜찮을까요? 이틀에 한 알씩 복용하는 게 나을까요?답변 우리나라에서 정한 노인의 비타민D 충분 섭취량은 1일 800IU입니다. 미국내과학회가 정한 1일 권장량은 600IU, 1일 허용 최다량은 4000IU입니다. 미국내분비학회의 1일 권장량은 1500~2000IU, 최다 기준치는 10000IU입니다. 독일은 최근 권장량을 4배 상향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D 권장량과 상한선을 높이는 추세입니다. 대체로 혈중 비타민D 농도가 20ng/㎖ 미만일때 결핍으로 보며, 30ng/㎖ 이상이면 정상으로 봅니다.비타민D를 1일 2000IU씩 2~3개월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혈중비타민D 농도가 20ng/㎖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기간이 4개월이 지났다면 혈중 비타민D 농도 측정해보시길 바랍니다. 2011년 미국 내분비학회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의 비타민D 결핍의 치료 프로토콜에 따르면, 해당 연령에서 치료 기간(2개월) 중 매일 6000IU을 복용하고 혈중 30ng/㎖가 달성되면 그 다음부터는 매일 1500~2000IU을 유지하도록 돼 있습니다.이보현 압구정스타약국 약사
    종합2016/11/22 08:00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닭·오리' 75도 이상에서 5분 가열해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닭·오리' 75도 이상에서 5분 가열해야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가금농가(닭·오리 등을 키우는 농가)에서 고병원성(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조사관을 파견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가금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인데, 최근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사망한 사례는 없지만, 중국에서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5명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고, 이 중 9이 사망했을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이나 호흡 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과 발열, 오한, 근육통이다. 심한 설사를 하거나 두통,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급성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이번에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및 발생 의심 농가는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 전남 무안, 충북 청주, 경기 양주 등 5개 지역이다. 이 중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농가는 발생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지역 지자체 조류인플루엔자 대책반을 지원하고, 농장종사자나 가금류 도살처분(가축에 발생한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죽여서 처분하는 것) 참여자 및 대응 요원 등의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조치를 시행했다. 이들에게 항바이러스제 및 개인 보호구를 지급하고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교육도 실시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만큼,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가금류 섭취나 접촉에 주의가 요구된다. 보통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에 접촉하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철새서식지나 가금류 농장 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가금류 섭취 시에는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8:00
  • 개원 의사들을 위한 의료 전문지 '닥터스' 11월호 발간

    개원 의사들을 위한 의료 전문지 '닥터스' 11월호 발간

    의료 전문 매체 엠프레스(www.Mpre ss.kr)가 발간하는 월간지 '닥터스〈사진〉' 11월호가 나왔다. "한국의 밥 딜런이 되고 싶다"며 건강강의와 노래치료를 접목시켜 실천하고 있는 이동환·이진호 원장 인터뷰, 낙태수술 도덕성 논란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사색과 담론, 시행을 앞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대해부 등 개원의를 위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최근 늘어난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의료 소송 대처법, 병원마케팅과 홍보 전략을 다루는 전문가 칼럼, 의료인 재테크를 주제로 한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의료진의 웰라이프를 위한 여행, 맛집, 운동, 공연, 도서 등 특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함께 의사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소개하는 '닥터스 SNS'와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첩 '닥터스 갤러리' 코너도 있다.엠프레스는 개원 의사들에게 정보가 되는 의료 정책, 최신 의학 정보, 제약계 소식과 함께 의사들의 현장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는 의료 전문 매체며, 월간잡지 '닥터스'는 의사·제약계 관계자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무료 구독신청 (02)6260-3000
    책/문화2016/11/22 07:30
  • "100세 인생 지탱하는 척추, 아플 땐 참지 말고 원인치료 해야"

    "100세 인생 지탱하는 척추, 아플 땐 참지 말고 원인치료 해야"

    "10분 이상 걷는 것도 힘들고, 통증으로 매일 고생하는데도 나이가 80세이니까 그냥 산다고요? 그러지 마세요.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 인생을 길게 봐야 합니다. 척추 질환은 원인치료를 하면 건강하게 허리 쭉 펴고 통증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삶의 질과 직결되는 척추 질환, 원인치료가 100세 인생을 견인하는 해법입니다."1991년 국내 최초로 최소침습 척추 내시경 수술을 도입한 척추 질환 명의 우리들병원 이상호 박사의 말이다. 이상호 박사가 말하는 원인치료는 신경학적 검사와 CT검사, MRI, 척수신경조영술, 척추신경기능검사 등 5단계의 진단시스템을 통해 병변의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원인질환별로 최적화된 8가지의 치료법을 통해 최대한 정상 조직을 보존하면서 병변만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8가지 치료법은 척추 주사치료, 디스크 신경성형술, 내시경시술, 현미경 미세수술, 운동가능 척추안정수술, 최소침습 척추안정술, 최소침습 변형전후방수술, 광범위 골융합술이다.◇내시경레이저 이용, 피부 절개 없이 병변 치료예를 들어 허리 질환 중 하나인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은 수핵을 감싸는 섬유테가 찢어져 내부 수핵이 흘러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한다. 그런데 비수술적 치료의 경우 원인은 그대로 둔 채 통증만 감소시키는 약물주사 치료만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짧게는 수 일, 길게는 수 개월 이내에 통증이 재발하기 쉽다. 이상호 박사는 "통증의 원인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나 발이 마비돼 아예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상호 박사와 우리들병원 의료진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전신마취도 필요없는 내시경 레이저를 사용해 일반 디스크 수술의 부담은 줄이고, 병변은 확실히 제거하는 내시경레이저 디스크성형술을 개발했다. 내시경레이저 디스크성형술은 옆구리에 지름 0.6㎝ 정도의 작은 구멍 하나를 내고 그 틈으로 내시경을 통해 레이저와 초정밀 시술기구를 삽입해 돌출된 디스크 조각만 제거한 뒤 다시 원형에 가깝게 성형하는 방법을 말한다.이상호 박사는 "척추 질환을 일으키는 병변은 보통 새끼손톱 만한 크기"라며 "그런데 그동안 많은 의사들이 손톱만한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손바닥 크기로 절제해서 병변을 제거하다보니 척추 수술이 위험하고 후유증이 많다고 인식돼 왔다"고 말했다.이상호 박사는 "정확한 진단이 되고, 치료법을 세분화해서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시행하면 새끼손톱 만한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손바닥만큼 병변을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22 07:30
  • 月刊 헬스조선 12월호… 정기구독 신청하면 건강서적 선물

    月刊 헬스조선 12월호… 정기구독 신청하면 건강서적 선물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12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겨울철 건강 관련 아이템을 비중있게 다뤘다. '적정체온을 사수하라'에서는 체온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적정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법을 소개했다. '혈관건강 어떻게 지킬까?'는 겨울철에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는 심혈관질환 질환의 예방·치료법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울고 싶은 대한민국-웃음과 울음의 건강학'은 현 시국상황에서 맞춘 기획으로, 울음과 웃음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봤다.
    책/문화2016/1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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