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의료진 두 명이 나란히 헌혈유공자가 됐다.국립암센터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양성자치료센터의 김대용 전문의(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역시 이미 금장을 수여받은 바 있어 두 의료진이 각각 금장, 은장에 등극했다. 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헌혈유공장을 수여하는데, 30회 이상이면 은장이, 50회 이상이면 금장이 주어진다. 헌혈 횟수는 1년에 5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헌혈유공장을 받으려면,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2014년부터 한해 다섯 번씩 헌혈을 챙겨서 하는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은 “헌혈에 대단한 동기라기보다는, 다른 큰 노력이 들지 않는 선한 일이 헌혈인 것 같아 시작했다”며 “두 달이 지나야 다음 헌혈을 할 수 있는데, 조만간 두 달을 채워 일과 후에 헌혈하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적 헌혈 횟수가 70여 회에 달하는 김대용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계속 헌혈하려면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야 해 자연스럽게 내 건강도 챙길 수 있다”라면서 “꾸준한 건강관리로 5년 이내에 명예장(100회)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두 의료진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의 적정 재고량이 많이 모자라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보통 5일 치 이상의 혈액을 적정 재고량으로 비축해야 하지만, 현재는 3일에도 미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헌혈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역시 최근 국립암센터 3층 헌혈실에서 직접 헌혈에 나섰다. 이 원장은 “비단 젊은 층만 헌혈할 수 있다거나, 단체헌혈만 떠올리며 헌혈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한 성인의 상당수는 헌혈할 수 있고, 개인들이 적극 나서주어야 지금의 혈액 부족이 해소될 것”이라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
-
코로나 시대에 모두가 괴롭지만, 특히 만성질환자들의 고통이 크다. 식습관이나 운동이 중요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더욱 그렇다. 실제 당뇨병 치료 의사들은 코로나 유행 이후 환자들이 혈당 관리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식사는 치료 약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식사 요법을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편견이 많다. 당뇨병 식사 요법 원칙을 알면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요법을 알아보자.당뇨병 식사요법 세 가지 원칙당뇨병은 발병 순간부터 식사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식사요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원칙을 기억하면 된다. '골고루·적당히·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곡류, 어육류, 채소, 지방 등 6가지 식품군을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먹으면 된다. 권장 섭취량을 딱 맞추기 어렵다면 배가 80%만 부른 정도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제 시간에 적절한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야 정상 혈당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식사요법만으로 당뇨병 약의 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6가지 식품군 골고루 식단 구성해야식품은 영양소 구성이 비슷한 것에 따라 곡류,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 등 6가지 식품군으로 분류한다.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섭취해야 할 식품이 달라지는데, 만약 1일 필요 열량이 약 2000㎉라고 한다면 하루에 곡류군 10단위, 어육류군 5단위, 채소군 7단위, 지방군 4단위, 우유군 2단위, 과일군 2단위를 섭취해야 한다. 같은 식품군 내에서 동일한 영양 성분과 열량을 가진 식품은 서로 바꿔먹을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단위가 '교환단위'다. 예를 들어, 곡류군의 '1교환단위'는 탄수화물 23g, 단백질 2g이 포함돼 100㎉를 내는 식품으로 쌀밥 3분의 1공기(70g), 삶은 국수 2분의 1공기(90g), 식빵 1쪽 등이 속한다. 따라서 탄수화물 1교환단위를 먹어야 한다면 위의 식품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그래픽 참조> 자신의 1일 필요 열량에 따라 각 식품군의 교환 단위 수를 확인, 이를 참고해서 식단을 구성하자. 1일 필요 열량은 개인의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육체 활동이 거의 없는 사람은 '(표준체중×24)-30(㎉/일)'이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다. 반면 보통의 활동을 하는 경우 '(표준체중×30)-35', 심한 육체 활동을 하는 경우 '(표준체중×35)-40'을 통해 하루 필요 열량을 계산하면 된다. 표준체중은 남자의 경우 '키(m)의 제곱×22', 여자는 '키(m)의 제곱×21' 식으로 계산한다.
-
-
-
-
-
-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지난 3월 최초로 개발한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워크스루(COVID-19 SAFETY BOOTH)’ 가 자동화 시스템 (워크스루3.0 버전) 을 탑재했다. K-방역을 이끄는 이 병원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키오스크 기반 감염국 방문력 조회 프로그램 ‘HOPE’를 시작으로 ‘지능형 비대면 병원 출입 시스템’, AI방역로봇과 이번 ‘워크스루3.0’ 을 구축하며 '원스톱 통합 감염안전 관리시스템' 을 완성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3.0'의 첫 번째 특징은 환자, 의료진의 교차 감염 위험을 해소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 보다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기존, 환자 구역에 의료진이 상주해 직접 소독을 시행했지만, 3.0 은 의료진 없이 무인 운영하고, 의료진 구역에서 태블릿PC 로 검사 안내와 부스 소독이 모두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완비했다. 의료진이 버튼만 누르면 소독액이 적셔져 있는 소독 롤러 (부스 내 4면에 설치)가 회전하며 부스 벽면을 꼼꼼하게 자동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화한 것이다. 이 밖에 검체를 냉장 보관할 부스 내 검체 냉장고도 곧 구비할 계획이다.두 번째, 환자의 검사 환경도 안전과 편리성을 개선했다. 부스 내부는 음압 환경이 유지되며 환자는 검체 채취 후 마스크 착용 상태로 1분간 부스에 머물게 된다. 만약 환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일 경우 검사과정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강력한 음압으로 99.9% 이상 제거되기 때문이다. 환자가 부스에서 나오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부스 내 모니터를 설치, 환자가 검사 후 부스에서 1분간 대기하는 동안 영상 콘텐츠 (코로나19 검사 과정) 를 제공, 불안감을 낮췄다. 부스 크기도 커진다. 부스 내 2차 감염 최소화를 위해 3.0은 크기를 가로, 세로 폭을 900mm로 넓혀 기존 700mm보다 넓고 쾌적해 환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분리된 의료진과 환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CCTV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했다,'워크스루 3.0' 선별진료소는 키오스크 또는 모바일로 문진, 접수하고 진료와 검사 (1~2분)를 실시한 후 약 1분간 1차 공조(음압 가동, 공기 순환)와 자동 롤러 소독 (1분) 후 2차 공조(5분)로 마무리된다. 이 과정에서 환자 상호 간, 환자와 의료진 접촉은 제한된다. 워크스루3.0과 함께 스피드게이트 기반, 비대면 / 비접촉 자동화 시스템도 구비했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일사천리’ 는 내원객이 문진표 작성 (모바일 또는 키오스크 문진) 후 발급받는 출입 QR코드를 게이트에 인식하면 모니터 카메라로 얼굴 인식, 체온 감지, 마스크 착용 유무를 신속하게 인지해 안전한 병원 출입과 함께 상호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원내 외래공간에 5G 기반 AI 방역로봇을 배치하여 내원객이 원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AI 방역로봇은 최대 10명까지 얼굴인식과 마스크 착용 여부와 열체크가 가능해 원내의 마스크 미착용 내원객에게 마스크 착용 안내 음성과 중앙관제실로 실시간 알람을 제공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메사추세츠종합병원(MGH)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난 3~4월에는 워싱턴포스트, 내셔널지오그래픽, NHK, ABC, BBC 등 20여 개국 50여 개 주요 외신 보도가 이어졌고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MGH와의 협력 스토리가 소개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특허청과 ‘워크스루’ 지적 재산권의 공적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브랜드 'K-워크스루'로 지정됐고 민간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국가기술표준원 (산자부 산하) 의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정책협의체에 참여하기도 했다. 8월에는 K- 워크스루 제1호 특허로 등록되었다. 한편, ‘워크스루 3.0’ 은 ‘포스트 ‘코로나19’ 와 미래’ 를 주제로 오는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0)의 ‘워크스루 특별전’에서 대중에게 소개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방역과 향후 유행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 창궐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워크스루 등 관련 방역시스템을 계속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병원 내 감염예방시스템을 고도화해 환자분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추석 명절은 '집에서' 쉬면서 보내자고 방역당국이 재차 당부하고 있지만, '추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휴양・관광지 방역대책을 보고받은 결과, 연휴 기간의 숙박 예약률이 높았다. 추석 연휴 호텔 예약률(9.22 기준)은 강원도 평균 94.9%, 제주도 평균 56%를 나타냈다. 그간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 고향과 친지 방문뿐 아니라 여행 등의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호텔, 유원시설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강원도, 주요 관광지 인원 분산 유도강원도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친지 단위의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시설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였다. 9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를 추석 연휴 전 특별방역주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집중홍보하는 한편, 호텔·콘도 및 기존 점검 시 미흡한 점이 확인되었던 시설 등에 대해 출입자 관리·다중이용시설 소독 등 거리 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는 한편, 관광지에 대해서는 무인 매표소 운영, 일방통행 및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정하고 인원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유명 관광지 인근의 음식점과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기간 주·야간으로 방역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일일 상황 점검, 환자 입퇴원 및 병상 현황 관리 등을 실시하고, 24시간 진단검사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방역 체계도 구축·운영한다.제주도, 공항·만 입도객 발열 체크… 37.5도 넘으면 의무격리제주도는 최대 30만 명 내외의 입도가 예상되는 9월 26(토)부터 10월 4일(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입도객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동하여 9월 26일(토)부터 10월 4일(일)까지 제주 공・항만을 통해 들어온 입도객 중 37.5℃ 이상의 발열자는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 의무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고, 도내에 마련된 자가 또는 숙소에서 의무 격리토록 하였다.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9월 21일(월)부터 게스트하우스 내·외부는 물론 게스트하우스와 연계된 음식점에서의 파티도 전면 금지하도록 행정조치를 강화하였으며, 9월 30일(수)까지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주기적 방역 및 이행수칙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 방역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 보건소(6개소), 선별진료소(7개소)를 정상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
-
-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아이가 열이 나면 바로 코로나를 의심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당연히 열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는 아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알아두는 게 좋다. 일산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원석 교수의 도움말로 아이가 열이 났을 때 대처법에 궁금한 점을 물었다.-열이 나면 무조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야 하나?현 시점에서 코로나19 감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확진자와의 접촉여부다. 발열 증상이 있는 소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조금이라도 겹쳤었다면 반드시 근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접촉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소아가 열이 난다고 무조건 선별진료소를 즉시 방문할 필요는 없다. 다른 증상 없이 발열 증상만 있는 경우 경구 해열제를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면서 기다려 볼 수 있다. 경구 해열제 복용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거나 호흡곤란, 심한 기침, 후각 이상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아이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나 중증 환자 중 고령 환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충분한 근거는 없다. 일부 연구에서 소아의 호흡기세포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덜 감염되는 경향이 있고, 바이러스가 덜 복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가설도 있지만 아직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다. 다만 소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성인보다 많은 것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즉, 소아도 성인과 비슷하게 코로나19에 잘 감염될 수 있으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코로나 시대 아이들과 부모가 지켜야 할 예방수칙은?소아도 마찬가지로 마스크, 손위생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2m(최소 1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자제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으며,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부모님이 잘 교육해야 한다. 문이 닫힌 장소는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고 자주 손이 닿는 곳은 청소와 소독을 해야 한다. 소아는 발열 등의 증상을 스스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어 부모님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회씩 규칙적으로 체온을 측정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단순 열감기라도 꼭 내원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발열 증상과 함께 다음에 해당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3개월 미만 아기에게 발열이 나타날 때 ▲경련을 일으키고 기운이 없을 때 ▲의식이 몽롱하거나 없을 때 ▲두통이 심할 때 ▲기침을 하면서 숨쉬기 힘들어할 때이다.
-
-
-
-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0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3216명이며, 이 중 2만650명(88.9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0명, 경기 28명, 부산, 경북 각 6명, 인천 5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 울산, 충북 각 2명, 강원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11명이다. 이 중 6명이 검역에서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경기 2명, 부산,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