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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비만 증가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최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 시기 과체중이 젊은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갑자기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후유증이 크다. 반신마비, 인지 기능 저하, 보행장애, 언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군의학과 길라드 트위그(Gilad Twig) 교수팀은 이스라엘 남녀 190만명의 청소년 시기 체질량 지수(BMI)와 50세 이전 첫 뇌졸중 발병 사이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모든 실험참가자는 16~20세였던 1985~2013년 정밀 신체검사를 받았고, 연구팀은 그 결과를 이용해 실험참가자 BMI를 기준으로 비만 순위를 매겼다. 이후 2014~2018년까지 추적 조사했다.그 결과, 평균 연령 41세에 1088건의 뇌졸중이 발생했는데, 과체중 청소년일수록 정상 청소년보다 50세가 되기 전 뇌졸중이 올 위험이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30세 이전에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상 범위 중에서도 높은 BMI를 가질수록 낮은 BMI를 가진 사람보다 50세 이전에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트위그 교수는 “서방 국가에서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청소년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른 뇌졸중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정확히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청소년에 비만하다면 이른 시기 찾아올 수 있는 뇌졸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브리검 여성 병원 디팍 뱃(Deepak L. Bhatt) 교수는 “체중 감량은 뇌졸중은 물론 심장 마비, 심부전, 당뇨병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연구로 청소년에게 더 많은 신체 활동과 건강한 식단 섭취를 장려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troke’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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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들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면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에 나온 성급한 조치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시기상조라는 데 의견을 모으면서도, 우리나라 또한 이들 국가의 추이를 지켜보며 사전에 마스크 착용 규정 완화 시점을 논의·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美 보건당국, 실내외 ‘노 마스크’ 허용20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여러 주(州)와 주요 유통·외식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속속 해제하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백신 접종자가 최종 백신 접종일로부터 2주가 지났을 경우 마스크 착용과 6피트 거리두기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도 되며, 월마트와 코스트코, 퍼블릭스, 스타벅스, 디즈니 월드 등도 이달 중순부터 자유롭게 마스크를 착용·미착용하는 등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했다.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3일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며 마스크 착용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다.다만, 모든 주(州)와 기업이 이 같은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뉴저지주, 캘리포니아주 등은 지역 백신 접종률과 추가 검토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현지 기업 중에서도 애플과 메이시스백화점 등은 매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한 기업 역시 지방정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경우 지방정부의 권고안을 따르고 있다.◇이스라엘·호주·영국도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백신 접종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나라는 미국뿐만이 아니다. ‘백신 접종 모범국’으로 평가받는 이스라엘의 경우 일찌감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조만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또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정부 역시 지난 6일 이후 지역 단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17일부터 마스크 의무착용, 집합 제한 조처를 해제했다. 영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데 이어, 축구경기, 콘서트 등에서 잇달아 ‘노 마스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없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안전하게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의도다.◇미국 전염병 전문가들 “1년은 더 착용해야”그러나 각국 정부의 ‘노 마스크’ 지침을 달갑게 보는 시선은 많지 않다. 백신 접종이 곧 100% 면역 형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마스크를 벗을 정도로 백신 접종률이 올라온 것 또한 아니라는 지적이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을 맞거나 마스크를 잘 착용했음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라이언 긴급대응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원하는 국가들은 지역 감염 강도와 백신 보급 정도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규정 완화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뉴욕타임스가 미국 전염병 전문가 7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약 5%만이 올 여름 실내 마스크 착용이 필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80% 이상은 앞으로 최소 1년은 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답했다.◇“이르면 연내? 해외 사례 지켜보되, 보수적 접근 필요”국내 전문가들의 반응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로써는 논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미국이나 이스라엘, 영국 등과 같이 접종률을 높여 집단면역을 형성한 후, 이들 국가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17일 기준 이스라엘·영국·미국의 1회 이상 예방접종률은 각각 62.8%·53.5%·46.7% 수준이다.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는 “이른 시기인 것은 맞지만 면역 수준이 높은 국가에서는 해볼 수 있는 실험이라고도 생각한다”며 “국내에서도 마스크를 벗게 될 시기가 오는 만큼, 각국의 실험 결과를 지켜보고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계획대로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연말 정도에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내놓기도 한다.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외국보다 보수적으로 검토·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대한백신학회 마상혁 부회장은 “각국의 시도는 마스크를 벗는 데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시점에서 이뤄지는 일종의 모험”이라며 “재확산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이들 국가보다 접종률 기준을 높게 설정하고 결과를 보며 따라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정부는 이와 관련 해외 조치를 곧바로 국내 적용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경우 전 국민의 약 9.9%가 기확진돼 자연면역을 가지고 있고, 1차 백신 접종자 또한 46%에 달할 정도로 접종률이 높은 상황에서 취한 조치”라며 “이런 조치를 국내에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방역상황’과 ‘예방접종률’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변경 요건으로 제시했다. 추후 확진자 수, 변이 바이러스 영향 등에 따른 방역상황을 고려한 후 예방접종률이 안정적으로 올라간다면 방역 수칙 완화를 검토·판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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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건강하고 근본적으로 체지방 감소를 도울 수 있는 신제품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락토바이옴’은 유산균의 ‘LACTO(락토)’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BIOME(바이옴)’의 합성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장내 미생물을 관리하여 근본적인 건강관리를 도와주며, 장 건강을 시작으로 피부 관리, 코 면역 조절 등을 위한 ▲스킨 ▲노즈 ▲장용성 라인으로 구성된다.신제품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내 미생물 관리를 통한 근본적인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과체중인 사람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100억 CFU를 함유해 체지방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실제로 기능성 원료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복합물 HY7601+KY1032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반적인 식사 형태와 신체 활동량을 유지하면서도 체중, 체질량 지수(BMI), 체지방률, 체지방량, 피하지방면적, 총지방면적 등 6개 지표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더불어 이 제품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장 배송된다. 제조부터 판매·배송 전 과정에서 냉장 상태로 유통돼,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더욱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운동 부족, 에너지 대사량 감소 등으로 체중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체중을 감소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체지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건강한 변화부터 체지방 감소까지,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건강한 습관을 지닐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4개월, 6개월, 9개월 구성으로 판매되며,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일대일 전화 전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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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화가 빠르게 오는 기관 중 하나인 눈과 관련된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백내장과 녹내장이 대표적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고,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이 진행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녹내장이 와 시야 손상이 있어도 노안백내장수술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하지만 녹내장이 진행됐다면 일부 렌즈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센트럴안과 최재완 원장은 지난 18일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 ‘녹내장 환자, 노안백내장수술 받을 수 있을까?’에서 “중심 시야 손상이 있는 등의 진행된 녹내장 환자는 회절형 렌즈를 사용한 노안백내장수술을 받게 되면 빛의 이중 간섭 현상으로 인해 환자의 불편감이 가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 렌즈에는 크게 먼 곳이나 가까운 곳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단초점 렌즈와 두 시야 모두 볼 수 있도록 노안 교정까지 갖춘 기능성 렌즈인 다초점 렌즈가 있다. 다초점 렌즈는 다시 회절형 렌즈와 비회절형 렌즈로 나뉜다. 회절형 렌즈는 빛의 회절 간섭현상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로 빛을 나눠 주는 원리로 작동한다.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만, 렌즈를 통과한 빛이 연속적으로 모이지 않고 위치에 따라서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빛 번짐이나 눈부심 등의 증상도 흔하다. 특히 시야 손상이 있는 녹내장 환자에게 회절형 다초점 렌즈는 좋지 않다. 중심 시야 손상이 있는 환자들은 이미 황반부의 시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회절형 인공수정체를 통해 빛을 분산시키는 경우 시력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노안백내장수술을 받은 후 이상 시각 증상으로 렌즈를 제거하는 경우도 간혹 보고되고 있다.최근에는 이런 회절형 렌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양한 비회절형 렌즈들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광학기업인 미국 알콘(Alcon)사에서 개발한 최신형 ‘비비티 렌즈 (Vivity IOL))’는 회절형 렌즈와 달리 빛 번짐을 유발하는 여러 개의 링이 없다. 대신 렌즈 중심부터 2mm 주변에 1μm 정도의 미세한 표면융기를 둬, 빛의 파면을 늘리면서 초점범위를 연장한다. 빛은 회절형 렌즈와 달리 연속적으로 초점을 맺게 돼 빛 번짐 등 이상 시각증상이 최소화된다. 시력은 원거리에서 팔 중간거리까지는 매우 잘 보이며, 약 30cm 가까운 거리도 절반 이상의 환자들은 안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보고된다.최재완 원장은 “녹내장 환자라면 노안백내장수술을 결정하기 전 시야검사, 안구광학단층검사 등 정밀검사와 녹내장 전문의들을 만나 평가를 받는 것이 필수다”며 “그중에서도 녹내장이 진행성인지 여부와 중심 시야 손상에 대한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내장 진행 가능성이 있거나, 중심 시야 손상이 있다면, 노안백내장수술은 재고하는 편이 낫다. 동일한 정도의 녹내장이라고 하더라도 환자 개인별로 녹내장 예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이 진행성인지 아닌지 여부는 적어도 일정 기간 이상 관찰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에, 가능한 녹내장 관찰을 해 오던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편이 낫다. 다른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기존 병원 기록을 복사해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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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썬골드키위VS상큼 그린키위, 색깔별로 효능도 다를까? 신체적·정신적 활력과 면역력 높이는 키위계속되는 코로나19로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키위는 심신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인데요.비타민C가 풍부한 썬골드키위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그린키위를 자주 섭취하면 신체적, 정신적인 활력 증진과 동시에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20종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소 밀도 1위 과일 키위썬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영양소 밀도는 각각 20.1점, 15.2점으로 사과나 블루베리보다 약 5배나 높습니다.(Plant&Food Research 2020)* 영양소 밀도 : 식품 100kcal당 다양한 영양소의 함량으로 영양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키위는 아이들 성장을 돕는 필수 영양소가 많고 영양소 밀도가 높아 한번에 많은 양의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과일입니다”-표진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썬골드키위, 하루 한 개로 비타민C 일일 권장량 충족썬골드키위는 키위 한 개(100g)에 비타민C가 152㎎이 들어있습니다. 성인 일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이 100㎎인 것을 감안하면 썬골드키위 한 개만 먹어도 하루치 권장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키위를 섭취하면 체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정상적 기능을 돕습니다.썬골드키위,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인 피로감 해소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진이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기분장애 환자들에게썬골드키위 2개를 4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로감과 우울함은 각각 38%와 34% 감소한 반면 활력은 31%나 증가했습니다. 기분장애 지수는 하락하고 정신활력이 향상된 것입니다. 키위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그린키위,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 건강 개선에 도움키위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작용해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린키위는 변비 증상 완화, 복부 팽만감 감소 및 소화 불량 해소,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그린키위, 단백질 소화를 도와 속을 편안하게뉴질랜드 메시(Massey) 대학 연구진이 키위의 액티니딘이 소장 내에서 단백질 소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한 결과, 소화 효소에 액티니딘을 함께 넣었을 때 동물성 단백질(소고기) 소화 능력은 40% 향상됐고, 콩단백질 소화 능력은 27% 향상됐습니다.천연 소화 효소인 액티니딘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 소화에 부담을 주는 육류·유제품·콩 등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키위, 대표적인 저혈당지수 과일 그린키위와 썬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각각 39점, 38점으로 저혈당 식품의 기준치인 55점보다 낮습니다. 식전 키위 한 개를 섭취하면 탄수화물로 인한 혈당 상승폭을 줄일 수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당뇨병 고위험군에 노출된 성인이 매일 키위 두 개를 섭취한 결과, 신진대사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줄고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로 우리 몸의 활력과 면역력을 가득 채우는 키위, 썬골드키위와 그린키위로 간절기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세요!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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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막히면 뇌, 심장 등 주요 장기가 타격을 입는다. 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 혈액을 기름지게 만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주의해야 한다. 혈액에 기름때가 끼지 않게 예방하는 법 5가지를 알아본다. ◇콩·과일 많이 먹기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하루 50g의 콩단백질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3%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일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춘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000kcal당 20g 이상의 고식이섬유를 섭취한 환자는 1000kcal당 10g 미만의 저식이섬유를 섭취한 환자보다 혈중 중성지방이 8% 더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사탕·음료수 등 단순당 피하기미국보건영양조사(1999~2006년)에 따르면, 단순당(설탕·꿀·물엿 등) 섭취량이 많을수록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았다. 미국심장학회 역시 혈중 중성지방이 높을수록 단순당 섭취를 엄격히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단순당 중 과당은 간으로 이동해 지방간을 비롯, 중성지방을 만들어낸다.◇체중 감량하기체중 감량은 혈중 지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혈액 속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체중을 lkg 감소하면 혈중 중성지방이 1.9%, 체중을 5~10% 감소시키면 혈중 중성지방이 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심장학회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150~199mg/dL이면 체중의 5%, 200mg/dL 이상이면 체중의 5~10%를 감량할 것을 권하고 있다.◇금연하기흡연을 하면 혈중 지방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아진다. 54개의 논문을 분석했더니, 흡연자의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비흡연자에 비하여 각각 3%, 9.1%, 1.7%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의학회지'BMJ'에 실린 적이 있다. 담배를 피우면 HDL 콜레스테롤이 혈액을 타고 잘 이동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효소의 활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근육 기르기근육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태우는 역할을 한다. 근육이 부족하면 그만큼 에너지를 태울 수 있는 공장이 적은 셈이다. 즉, 근육이 적을수록 지질 성분이 계속 혈중에 떠다닐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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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감수한 책 「천재의 식단」이 발간됐다.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뇌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2부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3부는 ‘내 몸의 운전석에 앉아라’를 주제로 특히 뇌 건강에 좋은 10가지 ‘지니어스 푸드’, ‘지니어스 플랜’, ‘지니어스 레시피’ 등이 쓰여있다.치매와 노인성 뇌질환 분야 전문가인 김희진 교수는 감수의 글에서 “식단과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연구들은 임상 현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규명되고 있다”며 “천재의 식단은 전체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뇌 건강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단계별 식단을 제시하였고, 뇌 건강과 치매를 염려하는 중장년에게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원저는 식단과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맥스 루가비어(Max Lugaver)와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세포, 분자 신경과학을 전공한 내과 전문의 폴 그레왈이 저자이다. 10여 년 동안 뇌 건강에 관한 정보를 취합하고, 전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과학자와 의사를 찾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면밀히 분석했다.김희진 교수는 난치성 신경계질환 중 치매 및 노인성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뉴욕대학교 뇌건강센터에서 연수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뇌건강클리닉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임상을 하고 있다. 또한, 치매의 조기표지자 연구, 치매 유전 및 후생유전학 연구, 신경퇴행성질환 병인 발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치매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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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통칭한다. 뇌졸중은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질환으로, 심각한 뇌 손상을 야기한다.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알아본다.다크초콜릿다크초콜릿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다크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루가 혈류 상승을 억제하고 심장과 동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이어 카카오가루가 장 속을 산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피두스균을 증식시키고,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초콜릿은 산화질소량을 늘려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단, 초콜릿의 당과 지방을 고려해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과사과는 100g당 1.5g의 섬유질을 함유한 섬유질 급원 식품이다. 영국 리즈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유질은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과일, 채소 등을 통해 섬유질 섭취를 늘리면 뇌졸중 발병률이 감소하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섬유질 일일 섭취량을 늘리면 뇌졸중 발병률이 약 7% 감소한다고 밝혔다. 단,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식이섬유의 일일 충분 섭취량은 20g이니 이를 지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사과는 100g당 95mg의 칼륨을 함유한 칼륨 급원 식품으로, 몸속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바나나바나나는 훌륭한 칼륨 급원 식품으로, 뇌졸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재발 위험도 낮춘다.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은 50~79세 여성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칼륨 섭취량과 뇌졸중 발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칼륨 급원 식품을 꾸준히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허혈성뇌졸중 발병률이 약 16% 감소했다. 이 외에도 칼륨은 체내 수분과 산성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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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계절'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땀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체온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땀의 '색깔'도 우리 몸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정상적인 땀은 투명하다. 땀에 색깔이 있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콩팥 기능이 떨어졌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옅은 노란색을 띠는 땀이 날 수 있다.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갈색이나 녹색 땀이 나기도 한다. 간부전 환자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손이나 발바닥에 담즙이 섞여 나와서 갈색이나 녹색 땀이 나는 것. 이외에 색한증이 있으면 땀에서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색, 갈색 등의 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겨드랑이, 생식기, 항문 등에 있는 땀샘인 아포크린샘이 변형됐거나 지질대사에 이상이 있을 때 이러한 땀이 난다. 증상이 심한 경우 항생제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속옷에 착색되는 것 외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 땀 냄새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온몸에 분포돼있는 수백만 개의 에크린선에서 나는 땀은 90% 이상이 수분이다. 다만, 겨드랑이, 생식기 등에서 땀이 날 때는 냄새가 약간 나기도 한다. 이런 부위에는 에크린선뿐 아니라 아포크린선도 같이 분포돼있기 때문이다. 아포크린선에서 분포되는 땀에는 단백질, 지방산 등이 많이 포함돼 있어서 체외로 배출될 때 냄새가 약간 닐 수 있다.땀에서 심한 악취가 나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때는 액취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겨드랑이, 생식기 주변에 분포한 땀샘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표면에 있는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냄새가 난다. 드물지만 에크린샘에 의해 액취증이 생기기도 한다.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물러진 피부 각질층에 세균 또는 진균이 작용해 악취가 발생하는 것이다. 액취증이 있는 경우 세균, 진균 감염이 있을 때 이를 먼저 치료하고,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국소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상에서는 비누로 자주 씻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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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 전문 서울부민병원이 지난 18일 미래의학센터 강당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2011년 5월 미래형 의료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관절·척추 병원을 목표로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개원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강서구 유일 관절전문병원 지정(3회 연속) ▲아시아 지역 최초 미국 HSS 병원 협약 체결 ▲표준화 치료시스템(CP) 도입 등 전문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2011년 개원 당시 5만 3천명이던 외래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 15만명으로, 2천 6백명이던 입원환자는 8천 8백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수술 건수 또한 1천 6백여건에서 5천 100여건으로 4배가량 늘었다. 지난 10년간 누적 외래환자 142만 5천여명, 입원환자 7만 7천여명, 전체 수술건수 4만 2천여건으로 진료 실적의 양적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왔다.아울러 지난해엔 병원 증축 및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완비했다. 최근 개소한 심혈관센터는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심장질환까지 진료를 확대했다. 또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중추적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강서구 지역응급의료기관, 소외계층 의료지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부 위탁의료기관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진엽 부민의료원 의료원장, 정훈재 서울부민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부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특별공로상, 공로상 및 장기근속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정훈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 전 개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꿈꾸며 발전을 거듭해온 지난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동안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서울부민병원의 잠재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년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만큼 병원의 비전인 대한민국 최고 관절·척추 종합병원으로서 힘차게 도약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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