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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0/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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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10/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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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0/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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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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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한 번은 걸린다는 감기, 중장년이면 안 생기기 더 어렵다는 고혈압보다 환자가 많은 질환이 있다. 바로 잇몸질환이다. 붓고, 시리고, 피 나는 잇몸 질환 관리방법을 알아보자.◇환자 수 압도적 1위 '치은염·치주질환'잇몸병으로 불리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지난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질환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개한 ‘2021년 다빈도 상병 진료현황’을 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612만명으로 진료인원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감기로 분류되는 '급성기관지염' 환자가 671만명,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환자는 662만명, '치아우식(충치)'이 581만명 순으로 많았다.잇몸질환에 사용된 진료비용도 상당하다. 지난해 '치은염 및 치주질환’ 총 진료비는 1조 6824억원을 기록했다. 급성기관지염 진료비 5056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치간 칫솔·치실 병행, 꾸준한 검진 필수잇몸병은 치아 건강을 해치는 건 물론, 암 발생 위험까지 높이기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국내 최신 연구에 따르면,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암 발생 위험이 13% 증가한다.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이 있다면, 치간 칫솔과 치실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일반 칫솔만으로는 잇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치태와 치석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다.양치질을 할 때는 치아와 칫솔 각도 사이를 45도로 유지하며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고 나서,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해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까지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매일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더라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 특히 이미 치은염이나 치주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3~4개월 간격으로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게 좋다. 치석과 치태는 아무리 양치질을 잘해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고, 스케일링으로 완전히 없애도 1~2주 후에 다시 발생하기 때문이다. 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꾸준히 잇몸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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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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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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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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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화일약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가 커질 전망이다.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생산 전문 제약사로, 코로나19 주요 치료제인 진해거담제 에르도스테인, 아세틸시스테인 등의 원료·완제 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화재로 생산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일약품과 정부가 수습에 나서고 있으나, 감기약 대란은 피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수급난 예상 품목 파악도 안 돼" 제약계 전반 비상화일약품 향남공장은 원료의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국내 4위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사다. 당뇨약 글리메피리드, 기능성 소화불량제 레보설피리드, 치매치료제 리바스티그민, 진해거담제 에르도스테인,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비르, 항히스타민 세티리진염산염 등의 원료·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일약품이 원료의약품 생산을 중단하면, 당장 난감한 상황에 부닥치는 제약사가 존재한다.화일약품 측은 향남공장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전면 중단해도 다른 원료의약품 공장에서 대체 생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나, 모든 원료의약품이 대체생산 가능한지는 파악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화일약품에서 원료의약품을 공급받던 제약사, 완제의약품을 수탁생산하던 제약사 등은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것으로 파악된다. 제약업계 관계자 A씨는 "화일약품이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이번 사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품목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화일약품에서 의약품을 원료를 공급받거나, 위탁생산하던 제약사의 긴장감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제약계 전반에 혼란이 가중돼 의약품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 안전처도 화일약품 화재사고 피해 품목 파악에 나섰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도 화일약품 화재사고로 인한 의약품 수급난을 우려해 현황을 파악하고자 했으나, 화일약품도 아직 대체생산이 불가능해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는 원료의약품, 수급난이 예상되는 품목 등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식약처에서도 별도로 이번 화재사고로 수급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넉넉지 않은 감기약, 더 빠듯해질 듯분명한 건 화일약품 화재사고로 인해 진해거담제 등 감기약 부족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화일약품 향남공장은 이번 화재로 생산시설이 사실상 전소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공장이 정상 가동되기까지 최소 6~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기간에 화일약품이 주력 생산하던 진해거담제 등 감기약 생산·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6~8개월은 방역 당국이 예측한 트윈데믹 기간에 해당, 감기약 수요가 급증할 예정이나 화일약품의 공백을 메울만한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화일약품은 2020년에만 진해거담제 원료의약품을 약 7만kg 생산했다.진해거담제를 생산하는 국내 제약사 관계자 A씨는 "이미 진해거담제 등 감기약은 최대 물량을 생산하고 있어 추가로 생산할 여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재유행 시기마다 생산 물량을 늘렸고, 동절기는 원래 하절기보다 생산량이 많아 당장은 감기약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트윈데믹 규모에 따라 감기약 수급난이 반복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 B씨도 "코로나 대유행이 잠잠해지며 지금은 진해거담제 등 감기약 재고가 여유 있는 편이나,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져 지금 상황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과 같은 수준의 코로나 대유행이 반복되면 품절 대란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식약처, 피해 제약사 '특별 행정지원' 준비상황이 긴급하다 보니 식약처는 감기약에 한해 특별 행정지원을 해주는 방안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원료의약품 또는 위탁제조소를 변경할 경우, 완제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생동성시험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간소화하거나 다른 자료로 대체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원료의약품 생산이 다변화되어 있어 화일약품 향남공장 생산이 전면 중단돼도 당장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위탁제조소 등의 변경이 필요한 제약사가 발생할 수 있어 행정적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감기약의 경우, 수급 안정화를 위해 생동성시험자료를 이화학적동등성시험 자료로 갈음할 수 있는 방침 등을 마련해뒀다"라며,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으나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감기약 대란을 우려한 사재기를 할 필요도 없다고도 강조했다. 식약처 측은 "화일약품 외에도 감기약 원료의약품 생산처가 여러 곳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동절기 감기약 품절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라며, "불필요한 감기약 구입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일약품 화재사고 원인은 아세톤 반응기 밸브 수리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된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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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호흡기질환으로만 여겼던 것과 달리 오랫동안 깊게 몸 곳곳을 파고들었습니다. 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가 뇌에 영향을 주고 치매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인과관계를 따지기엔 짧은 기간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주목하고 다가올 상황에 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코로나19 초기 우한 지역 확진자 10명 중 1명 인지저하 증상 호소코로나19 발생 초기 중국 우한 지역에서 확진된 환자 1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확진자 중 12.45%는 완치 12개월 후까지 인지저하를 호소했습니다(중국 다핑병원 연구팀). 퇴원 후 6개월 시점부터 인지저하 위험도가 5배 증가했으며, 10개월 뒤에는 8배까지 위험도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지난해 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팀이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965명을 대상으로 후유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13명(22.1%)이 장기간(평균 193일) 지속되는 후유증으로 인지기능장애를 꼽았습니다. 조사 기간은 우한지역에서 진행한 연구보다 짧지만, 국내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완치 후 인지기능 문제를 겪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뇌 염증 반응 일으켜… 기억 관련 회백질 감소 확인 돼실제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뇌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이로 인해 뇌 신호 전달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뇌 속에서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거나 생각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등 인지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임재성 교수는 “간혹 항암제를 사용한 후 뇌 염증 반응으로 인해 환자의 인지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비슷한 원리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뇌에 영향을 주면서 인지저하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코로나19 확진 후 기억·후각과 관련된 뇌 회백질 양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그웨나엘 두오 교수팀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 사이에 코로나19에 확진된 51~81세 환자 401명의 ▲감염 전 ▲감염 4~5개월 후 뇌 MRI 사진을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 이력이 없는 사람에 비해 회백질이 0.2~2%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반적인 노화 과정에서 회백질이 매년 0.2~0.3% 정도 감소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적지 않은 수치입니다. 특히 확진자들은 후각·기억과 관련된 안와전두피질과 해마곁이랑의 회백질 두께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격리·단절로 인한 ‘우울·불안·두려움’도 영향코로나19로 인한 ‘격리’와 ‘단절’이 미친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여러 외부활동이 제한될수록 뇌에 전해지는 자극도 줄어들며, 사회와 단절됐을 때 느끼는 우울, 불안 등과 같은 감정 역시 인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발생 후(2020년)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기능 감소 폭이 발생 전(2019년)보다 컸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활동 감소, 사회적 격리, 이에 따른 우울 증상 등이 인지기능 장애를 촉진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감염에 대한 두려움, 체내 염증물질 증가 등도 가능한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확진 후 인지저하 의심된다면 검사 받아야지금까지 진행된 연구들만으로 코로나19가 뇌에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후 장·단기적 인지기능 저하를 경험한 만큼, 여러 의심 증상들을 알아두고 대응할 필요는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완치 후 ▲단기 기억력이 저하돼 최근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겨 단어를 쉽게 떠올리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기존에 숙달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에 인지기능 저하 증상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 확진 후 증상이 악화되진 않았는지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재성 교수는 “코로나19 확진 후 6개월, 12개월에 걸쳐 인지기능 저하 증상을 잘 살피고, 기억력, 언어능력, 사고 속도, 집중력 등에 변화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간단한 검사라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지금과 같은 상황일수록 여러 활동을 통해 뇌를 자극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외부활동이 제한된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로 뇌를 깨워줘야 합니다. ▲독서·악기연주와 같은 취미활동 ▲간단한 집안 일 ▲실내 체조 ▲규칙적인 생활 등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신경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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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육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발기가 잘 안 되고 성욕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활발한 성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 미국 정신과 전문의 우마 나이두 박사의 책 《미라클 브레인 푸드》를 통해 성 본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알아본다. ◇피스타치오기혼 남성 17명을 대상으로 3주간 매일 100g의 피스타치오를 먹게 한 뒤 발기 기능을 측정했더니, 실험에 참가자들의 발기 수준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페르시안 전통 음식 속 피스타치오와 아몬드의 조합이 성욕과 성적 흥분, 윤활 수준, 오르가슴, 만족감을 모두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견과류는 과식하기 쉬워 하루에 4분의 1컵 분량만 먹도록 조절해야 한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성호르몬 생성에 꼭 필요한 물질인 붕소가 가장 풍부한 식재료 중 하나다. 하루에 붕소를 3mg씩만 섭취해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향상된다. 이는 대략 아보카도 두 컵 정도 분량이다. ◇커피남성 372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카페인 섭취가 발기부전 위험을 줄여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실험 대상자가 매일 커피를 두세 잔 정도(하루 카페인 섭취량 약 170~375mg) 마셨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성관계 전 카페인 100mg을 섭취하는 것이 성적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카페인 일일 섭취량이 4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과이탈리아 여성 7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매일 규칙적으로 사과를 먹은 절반의 여성이 그렇지 않은 나머지 절반의 여성보다 성 기능과 윤활 기능이 훨씬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과는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하고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한다.◇양파양파는 고환 세포의 산화질소 생성을 증가시켜 혈관을 확장시키고 발기부전을 개선한다. 혈당도 낮춰 테스토스테론 생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호로파20~48세 가임기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이들 중 절반에게만 42일간 매일 500mg의 호로파 추출물을 투약했더니, 호로파 추출물 투약 그룹에서 성욕으로 인한 성 문제가 41.6% 개선됐으며, 성적 과민 반응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 그룹의 성 문제 개선은 18.2%, 과민 반응 감소는 20.2%로 약간의 위약 효과는 있었으나 투약 그룹 만큼의 효과를 보지는 않았다. 호로파에는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사포닌 등 생리 활성 화합물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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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22/10/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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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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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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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사례가 4건 추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신고된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의심 신고를 검토한 결과, 신고 사례 정의에 부합하는 9건 중 4건이 의심사례로 분류됐다고 5일 밝혔다. 신고 사례 정의에 부합하는 경우는 지난 5월 이후 내원한 16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중 간 수치가 리터(L) 당 500IU를 초과하면서 A·B·C·E형 바이러스 간염이 아닌 경우다. 전문가 검토 결과 이들 9건 중 5건은 엔테로 바이러스, 코로나19·아데노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급성간염으로 추정됐으나, 나머지 4건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다만 의심 사례 4건 중 1건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대부분의 임상 경과는 모두 양호해 간 이식이 요구되거나 사망한 사례는 없었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은 지난 4월 초 영국에서 처음 보고된 후 유럽, 미국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환자들은 대부분 복통, 설사, 구통 등 위장 계통 증상을 보인 이후 중증 급성간염, 간 수치 급증, 황달 등의 증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사망하거나 간 이식이 필요할 정도의 중증으로 악화돼 심각성이 대두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월 첫 의심 사례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총 17건이 의심사례로 분류됐다. 이 중 6건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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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개인 맞춤형 영양 치료를 위해 영양대사클리닉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자와 산모, 고령자 등 영양 취약층을 대상으로 개인이 섭취 중인 약물 등 특성에 기반한 치료를 진행한다.영양대사클리닉 진료는 1회성 영양 상담이나 간단한 영양제 처방에 그치는 않는다. 전문 의료진과 영양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신체 평가와 대사 관리, 약물 처방, 영양 상담, 구체적인 식단 제공까지 원스톱 진료를 실시한다. 또 최선의 환자 치료를 위해 전문과들이 힘을 합쳐 다학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영양대사클리닉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활용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 섭취량을 기반해 개인 영양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한다. 체계적인 영양 분석을 위해서는 신체 계측, 혈액 검사와 함께 필요한 경우에 중금속 오염, 미네랄, 스트레스 검사 등을 환자에 맞춰 진행한다. 평가와 검사를 기반으로 환자들은 현재 상태에 맞는 영양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섭취를 늘려야 할 영양소는 물론 약물 간 작용을 고려한 영양제를 추천받고, 영양 수액 등 질병과 특성에 근거한 영양 치료를 받는다.클리닉을 이끄는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는 “코로나로 면역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문적인 영양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브란스병원은 4일 영양데이터 기반 메디푸드 전문기업 메디쏠라와 질환별 치료식 개발과 영양 가이드라인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의학과 영양학에 근거한 솔루션을 개발해 질환자의 건강 개선 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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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99명을 대상으로 감기 원인 바이러스 5종(리노바이러스 2, 9, 14, 사람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코로나229E)을 접종시켰다. 연구팀은 혈중 코티닌(니코틴의 대사산물) 농도가 15ng/mL보다 낮으면 비흡연자, 높으면 흡연자로 분류했다.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혈중 항체 농도가 4배 정도 증가하거나 세포 배양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된 경우로, 호흡기질환 감염은 접종 후 28일 내 내과의사에 의해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로 확인했다.연구 결과,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12% 더 높았다. 또한 호흡기질환에 걸릴 확률은 48% 더 컸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흡연자에게 미치는 영향 차이는 없었다.연구팀은 "흡연을 하면 면역력과 호흡기의 방어 작용이 약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담배 연기 속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벤조피렌, 포름알데히드 같은 독성 물질은 항체 생산에 관여하는 면역글로불린 수치를 떨어뜨려 면역력을 약하게 만든다.이 연구는 '니코틴과 담배 연구(Nicotine and Tobacco Research)'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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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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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10/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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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로 인해 내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필수의료과목 전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의사들이 필수의료과목을 외면, 20년 후엔 필수의료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의 연령 현황 자료를 살펴본 결과, 젊은 의사 충원 부족으로 필수의료과목의 평균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다. 필수의료과목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분야로,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협의체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의 과를 말한다.연령대별로 전문의 수 현황을 살펴보면, 필수의료과목은 40대(32.14%), 50대(29.46%), 60대 이상(19.28%), 30대 이하(18.58%) 순으로 전문의가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에서 30대 이하가 60대 이상 연령대보다 많은 것과 대조적이다. 내과를 제외한 모든 필수과의 30대 이하 연령대 전문의 수는 60대 이상보다 적었다. 30대 이하 전문의 수의 비율은 비뇨의학과(10.21%), 흉부외과(12.73%), 산부인과(12.78%), 외과(13.76%) 순으로 적었다.반면, 인기과목인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피부과는 40대(29.68%), 50대(29.22%), 30대 이하(25.07%), 60대 이상(16.07%) 순으로 전문의가 분포되어, 30대 이하가 60대 이상보다 많았다. 과목별로 30대 이하 전문의 수 비율은 재활의학과(33.78%), 영상의학과(28.47%), 성형외과(24.82%), 피부과(24.14%) 순으로 많았다.과별 평균연령을 살펴보면, 필수의료과목의 전문의 평균연령은 50.2세였다. 외과·산부인과가 53세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흉부외과·비뇨의학과 52세, 소아청소년과·신경외과 50세 순이었다. 인기과목은 48.1세로 내과 45세, 영상의학과 48세 순으로 낮았다.신현영 의원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특정과에 대한 기피 현상 심화는 해당과 전문의들의 고령화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의 수급이 어려워 젊은 의사 충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 후에는 필수의료 붕괴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인기과에 젊은 의료인력이 쏠리는 상황이 확인된 만큼 인기과와 필수의료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0/0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