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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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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07/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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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이라고 하면 왠지 무섭고 겁부터 난다. 주요 부위인 만큼 수술 성공 여부뿐 아니라 후유증에 대해서도 우려하게 된다. 다행히 최근엔 척추 수술 기법·기구가 발전하면서 척추질환 또한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과 같은 최소 절개 치료법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연세본병원 척추클리닉 김재호 원장은 “척추 질환이 의심될 때 수술에 대한 염려 때문에 지레 겁먹지 말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전통적 방식의 절개 수술은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지만, 조직 손상과 수술 후 통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 대부분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출혈량 또한 많다 보니, 고령 환자나 고혈압,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부담이 컸다.이와 달리 내시경술은 근육·조직 절개와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절개 수술과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의 경우 절개 수술의 단점은 물론, 기존 단방향 내시경술의 한계까지 보완한 치료법으로 평가받는다. 5mm 크기 작은 구멍 두 개를 만들어 한쪽은 내시경, 다른 한쪽에는 수술 기구를 삽입한다. 내시경 화면을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절개 수술에 준하는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신경과 주변 구조물이 선명하게 보여 한층 더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다. 다만 척추 변형이 동반된 경우엔 양방향내시경술을 시행하기 어렵다. 김재호 원장은 “현미경 수술의 통상적인 10배율 확대에 비해, 양방향 내시경술은 20~30배 확대된 영상을 보며 수술한다”며 “수술 기구들을 독립적으로 움직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다.환자 입장에서는 수술 후 통증이 덜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김 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술을 시행하면 정상 조직 손상이 최소화된다”며 “수술 후 6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고, 빠르면 1~2일째 퇴원도 가능하다”고 했다.모든 척추 수술이 그렇듯 내시경술 또한 수술 과정이 복잡하다. 병변에 신경이 인접한 데다, 주변에 작은 혈관도 많기 때문이다. 5mm 크기 작은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움직이면서 주변 조직 손상 없이 치료해야 한다. 특히 경추는 요추보다 고난도 수술이다. 집도의 경험과 숙련도를 잘 따져야 한다. 김재호 원장은 “질환 종류에 따라 일률적으로 약물, 주사, 수술 등 특정 치료법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충분한 상담·검사를 통해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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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국제 비영리단체 ‘올캔’의 한국 지부인 ‘올캔코리아’가 암 환자 자조모임의 설립 및 운영 안내를 위한 ‘암 환자 자조모임 운영 안내서’를 발간했다.암 환자 자조모임은 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중요한 지원시스템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운영지침이 미흡한 상황이었다. 올캔코리아는 매년 암 환자 심리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제안서를 개발할 뿐 아니라, ‘암 환자 심리지원을 위한 환자 간 지지프로그램 연구’를 통해 암 환자 상담이 가능한 암생존자 양성 및 상담을 위한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올캔코리아는 개발한 프로토콜을 여러 형태로 운영되고 있던 암 환자 단체 내 소모임에 접목시켜 자조모임을 시범 운영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토콜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암 환자 자조모임 운영 안내서’를 제작했다.올캔코리아가 기획하고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유은승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이상하 연구전담조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운영 안내서는 ▲암 환자 자조모임의 이해 ▲자조모임 운영 ▲자조모임 촉진자의 역할과 자세 ▲자조모임 매뉴얼 등의 내용과 자조모임 활동지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자조 모임의 성격에 따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과 자조모임 운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조언, 사례, 질의-응답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들은 상황과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올캔코리아 양현정 대표는 “암 환자 단체는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보, 정서적인 지지 등을 제공하는 중요한 축이며, 자조모임은 다양한 참여자들 간의 심리적 안정과 상호작용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내서가 자조모임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틀을 제공함으로써 암 환자와 가족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캔코리아는 ‘암 환자 자조모임 운영안내서’를 향후 학교, 병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보건소, 주요 암병원 암교육센터, 지역 암센터 동아리 등에도 홍보를 통해 환자단체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캔코리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NGO 단체 ‘올캔 인터네셔널’의 최초 아시아 지부다. 올캔 인터네셔널은 환자 조직, 연구기관, 정책입안자, 전문가 협회, 후원 파트너 등 암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단체로, 암 치료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총 19개 국가에 지부를 설립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확장 중이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7/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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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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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36)이 하루 세 끼 모두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규현은 하루 세 끼 모두 떡볶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규현은 첫 끼니로 '대패 국물 라볶이'를, 두 번째 끼니로 '깻잎 이불 떡볶이'와 각종 튀김을, 마지막 끼니로는 '짜장 떡볶이'를 먹었다. 이어 규현은 "일주일에 떡볶이를 세 번은 먹는다"며 "즉석떡볶이부터 옛날 떡볶이, 쌀, 밀 떡볶이도 다 좋아해 떡볶이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고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다.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 높은 떡볶이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기분 좋아지려다 오히려 우울감 높이는 떡볶이 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약 떡 넣고 채소와 우유 곁들여 먹기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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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07/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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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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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첫 한국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출하가 시작됐다.GC녹십자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자사의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초도 물량을 선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된 물량은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 약국(Specialty Pharmacy)으로 전달되고, 이달 중순부터 실질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알리글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회사는 품목허가 이후 미국 법인(GC Biopharma USA, Inc.)을 중심으로 처방집(Formulary) 등재를 위한 PBM 계약,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GC녹십자는 지난 1일 미국 내 대형 처방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핵심 유통채널로 공략하고 있는 유명 전문약국 및 유통사와도 계약을 완료했다.회사는 PBM, 전문약국, 유통사 등 수직통합채널의 추가 계약을 통해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채널을 적극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6조원(116억 달러) 규모[1]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지난 10년간(2013~2023년) 연 평균 10.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올해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킨 뒤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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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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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28)이 85.5kg에 달하는 고도비만 동생 박효정(25)씨의 충격적인 건강 검진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지난 7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의 건강 검진 결과를 들었다. 보통 50대 이후에 시작되는 관절염이 '주의' 단계로 나왔다. 간 수치도 64~108IU/L로 두 달 전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다. 의사는 박효정의 지방간 사진을 보여주며, "방치할 경우 간경화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복부) 피하지방이 심한데, 심장이나 뇌혈관 질환으로 발전한다"며 "20~30대가 갑자기 급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은 대부분 혈관 질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효정의 당화혈색소(지난 2개월 혈당의 평균치)는 5.7%로 당뇨 전 단계로 나타났다. 박서진은 "동생이 지금 돌아가신 형들 나이"라며 걱정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어떻게 해서든 효정이를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심뇌혈관 질환=비만은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을 10년 이상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최대 60%까지 높아진다. 비만을 방치하면 체내에 만성 염증이 쌓여 혈전이 생긴다. 혈액이 혈관 속에서 굳어 덩어리진 것을 혈전이라 하는데,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유발하게 된다.▷관절염=비만은 무릎에 치명적이다. 관절염과 연골연화증 등 무릎 건강을 해치는 질환의 주원인에 비만이 있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이 받는 하중이 4~6배 증가하게 되는데, 이 압력이 관절의 마모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그렇게 되면 염증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또, 단단해야 하는 관절 연골이 부드러워져 무릎이 약해지고 쉽게 손상되는 '연골연화증'도 진행된다. 방송에 나온 등산이나 과격한 춤 등 고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처럼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게 좋다.▷지방간=지방간의 4대 원인은 ▲과도한 음주 ▲당뇨병 ▲고지혈증 그리고 ▲비만(복부비만)이다. 지방간은 지방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면 간경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정상 기능을 하는 간세포 수가 적어지면 황달 등 합병증이 발생하며, 간암 발병률도 크게 높아진다. 지방간을 완화하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한 체중 감량이 필수적이다. 갑작스러운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할 수 있기에 기존 체중의 10%를 3~6개월간 천천히 줄이는 게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 2024/07/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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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욕 조절은 필수적이다. 무작정 굶거나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식품을 섭취하기도 해보지만 살을 빼기란 쉽지가 않다. 이유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랩틴 등 각종 호르몬 기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이러한 호르몬 관리가 중요하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따로 있다는데 뭘까. 건강잇슈에서 알아봤다. 일론머스크가 4주만에 14kg, 킴카다시안이 3주만에 7.25kg 감량에 성공한 비결로 잘 알려진 것은 삭센다, 위고비 등으로 불리는 GLP-1 유사체 주사다. 글로벌 다이어트 핫트렌드로 자리매김한 GLP-1은 체내에서 생성되며 음식 섭취 후 10~15분 이후부터 장에서 분비되기 시작한다. 이 장 호르몬은 뇌, 위, 간, 신장 췌장 등 다양한 기관에 작용하는데 위에서는 위장운동을 억제해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뇌에서는 식욕 중추를 자극해 ‘그만 먹어라’는 신호를 보내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연구결과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사람은 식후 GLP-1 수치가 4배나 증가하는 반면, 비만인 사람은 식후 GLP-1 분비가 2배 가량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GLP-1의 생성과 분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내 GLP-1의 분비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다.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단쇄지방산은 GLP-1을 장에서 분비되도록 돕는다. 그러나 모든 유산균이 GLP-1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 GLP-1 분비 관련 효능이 확인된 특허 받은 균주가 따로 있다.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이다. 논문에 따르면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유산균 NBM7-1을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 감소하고, GLP-1 분비가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GLP-1은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주사의 핵심 성분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주사는 천연 GLP-1이 아닌 GLP-1 유도체로 사람에 따라 구역, 구토와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중단 시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NBM7-1 균주가 포함된 유산균 섭취 등으로 체내 천연 GLP-1 호르몬분비를 늘려야 한다. 단, 임산부다 수유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07/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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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오상훈 기자 2024/07/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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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7/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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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0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