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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야 藥!] 금연 껌은 한 번에 하나만 천천히 씹어야

    [알아야 藥!] 금연 껌은 한 번에 하나만 천천히 씹어야

    금연보조제는 새해 금연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도와준다. 담배 대신 니코틴을 몸 속에 공급해 금연 금단증상을 줄여준다.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껌, 사탕 등 다양한 형태가 나와 있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국산 고혈압 신약, 기존 약보다 혈압 강하 20% 우수"

    "국산 고혈압 신약, 기존 약보다 혈압 강하 20% 우수"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는 6가지 신약을 출시했다.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보령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신풍제약), 세 번째 국산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JW중외제약) 등 일반 신약 3가지와, 천연물신약인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녹십자),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안국약품),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동아제약) 등 3가지이다.
    제약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첫째 잘 낳고 '둘째 불임'… 도대체 왜?

    첫째 잘 낳고 '둘째 불임'… 도대체 왜?

    딸 하나를 둔 박모(36·서울 강남구)씨는 3년 전부터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계속 실패해 불임클리닉에 갔다. 의사는 "첫아이를 갖기 전보다 체중이 18㎏ 늘고 다낭성난포증후군이 생겨서 불임이 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몸무게를 줄인 뒤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가임기 부부 100쌍 중 2쌍 둘째 불임첫아이는 있는데 동생을 갖지 못하는 '둘째 불임' 부부가 늘고 있다. 국내 전체 가임기 부부 100쌍 중 불임 부부가 15~20쌍인데, 이 가운데 10~20% 정도(100쌍 중 약 2~3쌍)가 둘째 불임이다. 첫 아이를 문제 없이 낳았어도, 이후 1년간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계속하는데 아이가 생기기 않으면 불임으로 본다.둘째 불임은 첫째 불임(원발성 불임)보다 임신성공률이 높다. 원발성 불임 중 10~20%는 뚜렷한 원인을 결국 찾지 못해 치료하지 못하는데, 둘째 불임은 이런 문제는 없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불임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5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학교 오래 다니면 지능지수 올라간다

    학교 교육을 오래 받을수록 지능지수(IQ)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타린 갤로웨이 교수팀은 1950년부터 1958년 사이에 태어난 남성 10만7000명을 1955년 이후 출생자와 1954년까지의 출생자 두 그룹으로 나눴다. 1955년은 노르웨이 중학교 의무교육 기간이 7년에서 9년으로 늘어나 이전 출생자보다 의무교육을 2년 더 받았다.연구팀이 두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의무교육을 마치고 3~4년이 지난 19세가 됐을 때의 지능지수를 비교했다. 갤로웨이 교수는 "다른 영향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 기간이 주는 영향만 따져보니 의무교육을 1년 더 받을 때마다 지능지수가 3.7씩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연구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유아 교육이 지능지수에 미치는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 최신호에 발표했다.이 연구에 대해, 해솔마음클리닉 잠실점 신지영 원장은 "지능지수 테스트의 상식, 어휘, 계산, 기호 등의 항목은 인지능력·집중력 등과 관련이 있는데, 이런 능력은 모두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업을 잘 따라가면 향상된다"고 말했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4
  • 갑상선 종양, 목 절개하지 않고 뗀다

    갑상선 종양, 목 절개하지 않고 뗀다

    갑상선 결절(양성 종양)을 목을 째지 않고 입 안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이 새로 개발됐다.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팀은 갑상선 결절의 한 종류인 갑상설관 낭종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혀 아래 부위를 2~3㎝ 절개한 다음 내시경을 넣어 낭종과 설골(혀 뿌리에 붙어 있는 말발굽 모양의 뼈)을 제거하는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시술법은 지난해 12월 세계적 의학저널 '갑상선'에 게재됐다. 기존 수술법으로는 목 앞부분을 5㎝ 정도 가로로 절개하고 들어가 낭종과 설골을 제거하기 때문에, 긴 흉터가 남는다.갑상설관 낭종은 아주 흔한 갑상선 양성 종양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민의 15% 정도가 갖고 있다. 남녀 비율은 비슷하다. 갑상선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혀 뿌리에서 목 아래로 이동하는데, 이 때 이 경로를 따라 비정상적인 공간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분비물이 들어차서 낭종이 형성된다. 환자 3명 중 2명은 증상이 없어 평생 모르고 지내며, 나머지 한 명은 낭종이 발견돼 수술로 떼어낸다.우승훈 교수는 "갑상설관 낭종은 설골 주변이나 설골 아래 부위에 주로 생기고 설골이 남아 있으면 낭종이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설골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기존 수술법으로는 스패너 모양의 수술칼로 설골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목을 절개할 수밖에 없었지만, 혀 밑으로 들어가는 새 수술법에서는 축농증 수술에 사용하는 가느다란 내시경용 칼로 설골을 잘라낸다"고 말했다.우승훈 교수는 "새 수술법을 쓰면 흉터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입원 기간도 기존의 1주일에서 2~3일로 줄어들고, 절개한 혀 아래 부분을 녹는 실로 꿰매기 때문에 실을 빼기 위해 다시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며 "현재까지 새로운 방법으로 수술받은 15명 모두 수술 후 부작용과 재발률이 기존 수술법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악성 종양은 혀 밑을 통해 암덩어리를 꺼내다가 암세포가 주위에 퍼질 위험이 있어서 아직 새 수술법을 적용할 수 없지만, 모든 갑상선 양성 종양은 이 방법으로 수술할 수 있다"며 "5년 안에 목을 전혀 째지 않고 수술하는 방법이 개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4
  • [헬스북 1분 읽기]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생활습관·운동까지 담아

    [헬스북 1분 읽기]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생활습관·운동까지 담아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번역돼 나왔다. 일본 준텐도대학에서 노화제어의학 강좌를 맡고 있는 시라사와 다쿠지 교수의 '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황미숙 역·나라원 刊)는 '100세까지 치매 없이 사는 101가지 방법'을 담고 있다.저자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부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어는 붉은 살 속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크산틴'이란 천연 색소가 들어 있어 치매 예방에 권장된다. 채소 중에선 파이토케미컬이 많은 브로콜리를 많이 먹도록 추천한다. 또 카레에는 '쿠르쿠민'이라는 성분이 있는 데, 쥐실험을 통해 치매 지연 효과가 입증됐다.음식에 이어 치매를 막아 주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나이가 들수록 신문을 자주 읽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또 책은 소리 내 읽고, 이틀 전에 생겼던 일을 일기로 쓰는 게 좋다.책은 유용한 정보가 많지만, 주제가 '치매'인지, '장수'인지 혼란스러워지는 것이 아쉽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3
  •  [Beauty & Life] 겨울철 손 관리_매주 한 번 요거트 팩으로 '매끈'

    [Beauty & Life] 겨울철 손 관리_매주 한 번 요거트 팩으로 '매끈'

    겨울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손이 트고 갈라진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손은 얼굴보다 각질층이 2배 더 두껍고 피지선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가 훨씬 쉽게 손상되고 노화도 빠르다"고 말했다.겨울철 손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있게 유지해 노화를 막는 요령이 있다. 우선 피부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바세린이나 주름을 방지하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핸드크림을 바르자. 적어도 100원짜리 동전 크기 이상 듬뿍 짜서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도 빠뜨리면 안 된다. 김영구 원장은 "노년층의 경우,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검버섯이 얼굴보다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겨울에 외출에서 돌아오면 언 손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에 손을 씻는다. 그러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손을 뜨거운 물에 씻으면 수분과 유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에 씻으라"며 "물 온도가 체온과 비슷하면 손은 충분히 녹는다"고 말했다. 손을 물에 오래 대는 것도 나쁘다.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의 유분이 모두 씻겨나가기 때문이다. 김현주 원장은 "약산성 비누로 짧은 시간에 씻어야 손 피부를 보호하는 케라틴 단백질층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며 "다 씻은 뒤 바로 핸드크림을 발라야 보호막이 형성돼 건조한 겨울 공기에 수분을 뺏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손이 많이 거칠어졌으면 자기 전에 팩을 하자. 얼굴에 바르는 마사지크림을 손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들 만큼 듬뿍 바르고 1회용 비닐 장갑을 낀 다음 스팀 타올로 손을 덮는다. 손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크림이 깊숙이 흡수된다. 떠먹는 요거트를 써도 효과가 좋다. 1주일에 한 번만 팩을 해도 손이 트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2
  • "성장 촉진하는 혼합 한약재로 1년에 5㎝ 더 커"

    "성장 촉진하는 혼합 한약재로 1년에 5㎝ 더 커"

    가시오가피 등 17종 한약재를 혼합 처방하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팀은 2006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에 자라는 키가 정상(5~6㎝)보다 작은 8~14세 어린이 390명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성장을 촉진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키가 얼마나 크는지 살펴봤다. 이 한약은 지난 2007년 특허청에서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성장촉진제 물질 특허를 받은 혼합 처방이다. 분석 결과, 남자 어린이는 1년동안 평균 9.4㎝, 여자 어린이는 7.5㎝가 자랐다. 이들은 모두 성조숙증 등 키에 영향을 주는 다른 질병 없이 건강했으며, 남자 86명·여자 304명이었다.
    소아청소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9:02
  • 수술 후 갑작스런 ‘성대마비’ 간단히 목소리 찾는 법!

    수술 후 갑작스런 ‘성대마비’ 간단히 목소리 찾는 법!

    [헬스조선 건강TV] 요즘 갑상선이나 폐 수술 후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술 후, 변화된 목소리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불가능한 경우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자 : 7년 전, 임파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30대 직장인입니다. 수술 후, 목소리에 큰 변화가 생겨 간단한 소리는 물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어려워 병원을 찾았습니다.]    [환자 인터뷰(이모씨 / 35세 / 경기도 안산시):흉부수술 이후에 목소리 상태가 정말 나빠지더라구요. 또, 음식물을 삼킬 때 자꾸 사레가 들러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기자 : 진단 결과는 성대마비. 종양 제거 수술 중 후두신경이 함께 제거돼 한쪽 성대에 마비가 온 것입니다.] [의사 인터뷰(김형태 이비인후과 전문의 / 예송이비인후과) :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한쪽 성대에 마비가 와 있어서 한쪽이 말라있죠. 그러니까 두 개가 만나지 못하고 잘 접촉을 못하면서 공기가 새면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나오고, 거친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8:51
  •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심평원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지난 11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강남 연세사랑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항생제 사용 안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시기가 적절했는지 ▲사용 항생제의 선택은 올바른지 ▲ 수술 후 항생제사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환자를 관리했는지 등으로 세부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1~5등급으로 나눴다. 평가대상은 수술이 발생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최소 10건 이상 발생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기간은 2010년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다. 연세사랑병원은 정형외과부분에 지정된 슬관절치환술 항목에서 종합 1등급을 판정 받았다. 예방적 항생제는 수술 전후에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항생제 종류와 사용량, 사용시기 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술부위감염은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 사용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야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앞으로도 감염예방을 위한 항생제 안전 사용을 비롯하여 환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14:4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5]건조해진 피부, 로션·크림·오일 중 뭘 바르지?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5]건조해진 피부, 로션·크림·오일 중 뭘 바르지?

    매년 겨울이면 늘어나는 보디제품의 판매량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각종 난방기구와 추워진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가꾸기 위해 보디로션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이 샤워 후에 항상 보디로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여 바르지는 못하는 듯 보인다.시중에 판매되는 보디로션의 종류는 크게 오일, 로션, 크림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바르고 난 후 피부가 촉촉해지고 너무 끈적거리지 않는다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보디로션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다시 찾아보는 작업이  필요하겠다.오일은 샤워 후 물기가 있을 때 가볍게 발라주는 제품이다.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바른 오일은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오일을 바른 후 피부가 촉촉해 진다면 이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피부가 지성이거나 등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경우라면 오일보다는 보디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로션은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바르는 제품이다. 꼼꼼히 바르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보습과 함께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보디로션은 제형이 묽은 에멀전 타입의 제품으로 바르기 간편하면서도 샤워 후 빼앗기는 수분을 막아주고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오일이나 크림에 비해 끈적임이 덜해 수시로 덧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에 난방까지 겹치게 되면 피부가 과도하게 수분을 빼앗길 수 있어 여름부터 사용하던 가벼운 제품은 보습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다. 그러니 계절에 맞추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크림은 로션보다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제품으로 건성피부인 경우 로션과 크림을 함께 써주면 보습력을 더 강화시킬 수 있다. 로션보다는 된 제형으로 보습력은 좋지만 오일 함유량이 높아 잘못 사용할 경우 과도한 유분이 피부 모낭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건성인 경우 로션 타입에서 크림 타입으로 제형을 바꾸는 것이 추운 겨울날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시중에 판매하는 다양한 보디제품 중에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에서부터 몇 십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들이 있다. 하지만 가격보다는 제품의 성분과 자신에게 맞는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이다.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건성피부라면 오일을 바른 후 로션이나 크림을 얇게 덧발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트러블이 생기는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유분 함유량이 많은 오일이나 크림보다는 수분이 다량 함유된 로션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보습과 함께 트러블을 막는 방법이다. 보디제품은 샤워 후 3분 이내에 발라주어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13:00
  • 머리카락 다시 심는 사람들, 알고보니 이런 사연‥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생활환경, 공해 등의 원인으로 인한 탈모환자가 급증하며 그에 따라 탈모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모발이식 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수술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수술 실패로 인해 더욱 상처를 받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모발이식 전문 세븐레마 이상욱 원장은 “모발이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1차 수술을 받은 뒤에 만족도가 높지 않아 모발이식재수술을 결심하고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내원환자의 30%나 될 만큼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여성 헤어라인의 경우 1차 수술 후 보다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정하거나 헤어라인을 좀 더 내리고 싶어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경우 M자형 이마와 정수리 복합 진행형 탈모로 1회의 모발이식 수술로는 많은 범위를 심기 어려워 1차로 모발이식 수술을 했으나 밀도가 부족해 밀도 보강을 하는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후두부의 흉터가 크게 남아 문제가 되어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밀도 보강을 하는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모발이식재수술은 1차 수술 후 최소 10개월 후에 해야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다. 이식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부위에 재차 이식하게 되면 주변 모낭에 손상이 올 수 있으며, 이식할 부위나 채취부위에 두피 상태도 회복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최소 10개월이 되어야 비로소 1차 이식의 결과를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는 2차 모발이식재수술의 헤어 디자인과 이식할 모발 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모발이식 재수술의 경우 이미 1차 이식을 받은 범위는 피부의 섬유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 철저한 사전관리 및 수술 후 처치 프로그램을 통해야만 재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발이식 재수술은 1차 이식 시에 손상된 체취부위 및 이식부위에 시술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DNA맞춤형성장인자 모발이식수술법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우선 근본적으로 모발이식 1차 수술에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우는 병원들보다는 전문적인 연구진의 풍부한 연구와 임상경험으로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모발이식 수술과 탈모치료를 할 수 있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이상욱 원장은 “모발이식을 탈모치료의 끝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수술 후 지속적인 치료가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모발이식재수술의 시기가 당겨져 상처 확장, 모낭염등의 합병증을 동반하여 모발이식재수술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원인에 맞는 증상 별, 맞춤형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52
  •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이유식은 따로 있어"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이유식은 따로 있어"

    아이에게 이유식은 모유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게 하고, 여러 가지 맛과 음식의 질감을 익히게 하며, 씹는 훈련을 통해 치아는 물론 두뇌발달도 돕는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이유식은 종류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소중한 내 아이, 어떤 이유식을 먹여야 할지 알아봤다.최근 유통되고 있는 이유식은 영양공급에만 치중돼 있는 듯 하다. 모든 재료를 갈아서 죽처럼 만들거나 분유처럼 물에 타 먹이도록 분말 형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각각 재료의 맛이나 질감을 느낄 수도 없고 씹을 필요도 없다.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쌀죽을 묽게 쒀서 주다가, 잡곡을 한 가지씩 섞어준다. 무국을 끓였다면 국물에 밥을 말고 무를 건져서 으깬 후 주어도 되고, 된장 째개를 끓일 때 두부나 호박, 감자를 건져서 으깨 먹여도 좋다. 이렇게 먹이다보면 아기가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는지도 알 수있다. 어떤 음식을 먹은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 1~2주 간격을 두고 다시 먹여본다. 달걀 노른자는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달걀, 고기 등의 단백질 식품은 7개월 이후에 천천히 조금씩 주도록 한다. 너무 일찍부터 단백질 식품을 먹이면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하지 못해 열이 나거나 두드러기, 구토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5
  • 이거 하나면 OK! 3大 겨울스포츠 올 가이드

    이거 하나면 OK! 3大 겨울스포츠 올 가이드

    꾸준한 운동은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다. 겨울이라고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 안에만 틀어박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철저한 준비와 예방으로 건강을 지키며 겨울 스포츠의 재미도 찾아보자.Winter Sports 1 스키&스노보드, 무릎 십자인대 파열 주의스키와 스노보드는 겨울철 인기 스포츠다. 3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에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마니아의 몰입도가 높다. 문제는 좁은 슬로프에서 많은 사람이 동시에 즐기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상과 맞닥뜨리는 일이 잦다.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이다. 발이 스키나 보드에 묶여 있기 때문에 순간 반동으로 무릎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그 충격으로 십자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최철준 과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십자인대의 파열을 내버려 두면 십자인대 위아래에서 무릎의 하중을 흡수하는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되는 등 2차적인 동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기게 되므로 운동 중 무릎을 다쳤거나 외상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스노보드협회 송재헌 부위원장의 부상 예방 가이드를 소개한다. Guide 1 체온과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한다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움츠러들기 쉽다. 근육이 수축한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히면 인대가 손상되거나 골절되기 쉽다. 스키나 보드를 타기 전에는 10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올리고,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 준다. 리프트를 기다리거나 탑승한 후에는 체온이 내려가므로, 몸을 풀고 나서 라이딩을 한다. Guide 2 따뜻한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과격하게 몸을 움직인 후 리프트를 기다리거나 탑승하면 체온이 내려가므로 보온이 잘 되는 의류를 준비한다. 장갑, 모자, 반다나 등을 착용해 동상에 대비한다. 척추·무릎·엉덩이 보호대와 헬멧, 고글 등 보호장구도 반드시 착용한다. Guide 3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긴다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한다. 기본 자세를 배우고 나면 리프트를 타는데,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슬로프에서 타면 속도 조절이 안 돼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눈으로 확인되는 경사도 있지만, 길거나 잘 안 보이는 슬로프는 리프트 타기 전에 반드시 안내요원에게 물어본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상급 슬로프에 올라가게 되면 리프트를 타고 내려올 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장비를 해체하고 슬로프 가장자리로 걸어서 내려온다. Guide 4 천천히 슬로프 상태를 점검하며 몸을 푼다처음 탈 때는 몸이 덜 풀린 상태이므로 무리해서 속도를 내지 말고, 슬로프 상태를 점검하며 천천히 내려온다. 슬로프가 얼어 있거나 딱딱한지, 뭉쳤는지 등 천천히 답사한 후 안전한 속도로 즐긴다. 설질이 좋지 않으면 평소보다 한 단계 낮은 코스에서 탄다. Guide 5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는 피한다 슬로프의 눈이 녹아 설질이 떨어지고 라이더의 체력이 떨어지는 오후 2~5시에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야간에는 오후 8~10시에 부상자 수가 늘어난다. Guide 6 적당한 수분과 당분을 섭취해 피로를 방지한다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피로감을 느낀다. 반복된 동작 때문에 팽창되고 피로해진 근육이 통제되지 않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시로 수분과 당분을 섭취해 충분한 체력을 유지한다. 라이딩 중간에 수분과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온 유지와 근육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된다. 스키장 베이스나 정상 매점 등 따뜻한 곳에서 적당한 휴식과 음식물 섭취를 규칙화하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라이딩 3회에 1회 정도, 1시간~1시간 30분마다 쉬는 것이 적당하다. 비상식으로는 빨리 에너지로 전환되는 꿀물이나 곡물이 함유된 초콜릿 바같은 탄수화물이 좋다. Guide 7 피로 느낄 시 즉시 중단한다운동 중 피로를 느낄 때는 바로 슬로프에서 내려와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특히 3∼4시간 이상을 연속해서 타면 쉽게 피로해지므로 적절한 시간 안배가 필요하다. 주말에 시간이 없다고 체력 안배에 신경 쓰지 않고 무리해서 타면 사고가 나기 쉽다. 1일 권장 시간은 실제 타는 시간을 기준으로 주중 2시간 이내, 주말 3~4시간이 적절하다. 갑자기 라이딩을 하면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평소 걷기·조깅·헬스·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으로 기본 체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Guide 8 음주 스키는 음주 운전만큼 위험하다술을 마시면 순발력이 떨어지고 순간 판단력이 둔해진다. 또 자기 능력 이상의 동작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 제동을 못하거나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등 음주 운전할 때 만큼 위험하다. Guide 9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속도를 내다가 넘어질 때 손을 짚거나, 회전운동으로 다리가 돌아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면 더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넘어지려 할 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도 요령이다. 넘어지려고 하면 체중을 한쪽 엉덩이 쪽으로 실으면서 주저앉는다. 부상당하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Health Tip 부상 방지용 보호장구, 꼭 착용하세요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 혼자서는 물론이고 타인과 부딪혀 다칠 수 있다. 척추, 엉덩이, 무릎 등에 보호대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한다. 자외선이 강한 스키장에서는 눈을 보호하는 고글은 필수다. 털모자는 보온 외에 부상 방지에 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헬멧을 착용해 머리를 보호한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1/03 09:15
  • 한 번 삔 발목 자주 접질리는 이유는‥‘헉’

    한 번 삔 발목 자주 접질리는 이유는‥‘헉’

    성인 10명 중 6명은 ‘발목불안정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목불안정증’은 발목염좌를 치료하고 나서도 자주 발목이 삐는 증상을 말하는데, 한 번 삔 발목의 인대가 약해져 발과 발목을 연결하는 뼈가 자꾸 충돌하기 때문에 생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은 인대와 혈관이 수축되기 쉬워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척추관절 전문 하이병원이 최근 성인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발목불안정증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친 결과, 58%(70명)가 과거 다쳤던 발목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 가운데 무려 94%(66명)가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병원에 가지 않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친 발목이 또 아프거나 삐끗해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다친 발목에 문제가 생기면 ‘주무른다’ 44%(29명), ‘(병원)물리치료26%(17명), '찜질 및 파스’17%(11명), ‘침을 맞는다’ 7%(5명), 기타 6%(4명)등 병원치료보다는 주로 자가처치를 선호했다. 그렇다고 효과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일시적인 통증감소를 제외하고는 낫는 느낌은 없다고 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실리콘·지방흡입 No! 가슴 봉긋하게 만드는 ‘이것’

    실리콘·지방흡입 No! 가슴 봉긋하게 만드는 ‘이것’

    줄기세포는 적절한 조건만 맞춰주면 다양한 조직세포로 분화되어 인체를 구성하는 다른 세포나 장기가 될 수 있는 만능세포다. 이런 특성 덕분에 지금까지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추출된 줄기세포는 조직, 뼈, 연골로도 분화될 수 있으며, 가슴이나 복부 등에 지방조직으로써 자리잡을 수도 있다. 성형외과 분야에서도 줄기세포를 통한 성형 방법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기존의 지방세포이식보다 체내 생착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들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을 채취한 곳에는 지방흡입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볼륨이 적은 가슴은 봉긋하게, 피부가 불규칙한 곳은 매끈하게 교정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대부분 전문의들이 줄기세포 수술법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시기상조’라는 게 지배적이다. ‘만능세포’인 줄기세포가 종양(neoplasm) 조직 등 바람직하지 못한 조직으로 자라날 수도 있으며, 세포를 어디까지 조작하는 것이 이상적인 지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일선 성형외과의 반응은 조금씩 엇갈린다. 대부분은 줄기세포에서 지방세포를 분리시켜 가슴 등에 주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성과가 어느 정도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는 곳도 있는 한편, 그 효과가 일반적인 지방이동술(=지방이식술)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 또한 발표되기 때문이다.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은 최근에 연구가 집중되기 시작한 분야인 만큼, 시술 전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먼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시행하기 위해선 세포 체취 시 세균이 침투할 수 없는 무균조작과정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은 “현재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 대해선, 의사가 본인의 병원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포 추출 및 분리 과정을 거쳐 즉시 이식하는 경우에만 허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홍윤기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상용되고 있는 기기 중 식약청이 허가한 제품 중 ‘리포킷-맥스템’방식이 가장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며 “국내 출시된 다른 제품에 비해 폐쇄무균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서 중요한 사항은 시간이다. 채취 후 2-4시간 이상이 지나면 세포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채취한 당일에 이식까지 시행해야 한다.최근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술법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가지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 모두가 시술자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하게 필요한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가, 그리고 적절한 양을 손상 없이 이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따라서, 시술에 임하기 전, 어떤 장비로 시술하는 지도 중요하지만, 집도의가 얼마나 해당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졌는지 눈 여겨 보는 습관도 중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이마 가리면 주름 더, 신년 운세 좋게 하는 관상은?

    이마 가리면 주름 더, 신년 운세 좋게 하는 관상은?

    새해 아침, 운세를 보며 한해의 앞일을 점치는 것은 빠질 수 없는 재미다. 운세를 점치는 데 있어 사주만큼 중요한 것이 관상이다. 관상은 사람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고 첫인상은 이후 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좋은 관상보다는 나쁜 관상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깊게 패인 팔자주름, 이마의 굵은 가로주름, 푹 파인 볼 등은 비호감을 안겨준다. 인상이 바뀌면 운도 트인다. 비호감 인상을 바꾸는 방법을 알아봤다. ◇노안 주범, 웃지 않아도 나타나는 팔자주름활짝 웃을 때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팔자주름이 생긴다. 양쪽 코볼에서 입가로 이어지는 라인인데, 웃지 않아도 이 골이 드러난다면 제 나이보다 다섯 살 이상은 더 들어 보일 수 있다. 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처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세로형 주름이지만 볼 살이 처지거나 얼굴 골격상의 원인으로 20대부터 팔자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많다. 20대의 팔자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탄력감소와 피부 처짐까지 더해져 팔자주름이 아래로 처지는 불독라인이 될 가능성도 높다.얼굴노화와 피부 탄력도 감소는 살을 아래로 처지게 만들고 이 때문에 만들어지는 팔자주름은 한 번 생기면 웬만해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미 팔자주름이 생긴 경우에는 웃을수록 깊이와 두께가 더욱 부각되어 좋지 않은 인상을 만든다. 그렇다고 팔자주름 걱정 때문에 웃음기 없는 얼음공주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지기 시작하는 볼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주름골이 패인 부분을 지방이나 필러로 적절히 채워주면 자연스럽게 팔자주름이 완화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성기능 제대로 안되면 심혈관질환 가능↑ '충격'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소식. 영원할 것 같던 그의 권력과 집권도 결국 건강이라는 큰 벽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중단되고 말았다. 그의 지병이었던 당뇨병, 뇌졸중 등도 문제가 됐지만 그의 생을 마감하게 한 직접적인 마지막 사인은 심근 경색이었다.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을 접한 많은 40대 이후 중년 남성들은 그의 사망으로 급변할 국제정세나 남북관계등의 정치사회적인 걱정도 했겠지만 ‘내 심장혈관은 막히지 않고 건강할까?’ 하는 생각을 분명 했을 것이다.최근 병원에 심장혈관검사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심장혈관의 건강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가장 정확한 검사는 아마도 심혈관조영술, 혹은 심장혈관CT일 것이다. 하지만 바쁜 일과와 업무 중에 시간을 내 병원을 찾고, 전문의 상담과 검사예약, 검사시행, 검사결과 확인까지 해야 하는 과정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딜레마에 빠진 남성들에게 성의학자로서 손쉽게 자신의 혈관건강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남성 성기능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의 굵기가 볼펜 정도라고 하면 남성 성기로 가는 혈관은 볼펜심정도에 불과하다. 이미 수년전부터 학계에서는 심혈관이 막히기 전에 음경으로 가는 혈관이 먼저 문제가 생겨 발기부전이 온다는 것은 역학조사나 동물 실험연구 등을 통해 밝혀져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남성 발기능을 심혈관계질환 발생의 예측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발기부전으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환자 자신도 모르던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약 발기능이 갑자기 저하된다면 생활 습관을 당장 바꿔보고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 몸 전반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의 성기는 그 누구보다도 충실한 건강의 척후병임을 잊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3
  • 뱃살 덜 나오게 하는 음주법, 고기는 쌈 싸서

    뱃살 덜 나오게 하는 음주법, 고기는 쌈 싸서

    중년 남성 가운데 술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배가 안 나온 사람은 드물다. 이들의 배를 흔히 ‘술배’라고 하는데, 정말 뱃살이 술 때문일까.‘비어 있는 열량’이라 불리는 알코올은 가장 먼저 소모되지만, 함께 섭취한 안주의 분해를 방해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해 뱃살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알코올은 영양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낸다. 알코올은 1그램에 7㎉에 달한다. 지방의 9㎉에는 못 미치지만, 탄수화물이나 단백질(4㎉)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열량을 내는 셈이다. ‘안주발’세우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고기 한 점씩 안주삼아 먹을 때마다 복부지방이 차곡차곡 쌓여가기 때문이다. 술과 함께 삼겹살이나 장어 같은 기름기 많은 안주를 먹으면 알코올은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대신, 나머지 영양소는 고스란히 우리 몸 속에 남게된다. 술자리에 고기 밖에 없다면 차선책으로 고기를 야채에 싸서 ‘쌈’으로 먹도록 한다. 그리고, 되도록 먼저 밥을 먹고 어느정도 소화가 된 다음에 술을 먹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알코올은 뇌의 포만중추를 마비시켜 먹어도 먹어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13:20
  • 생선구이에 레몬 짜면… 피를 맑게 하는 음식들

    생선구이에 레몬 짜면… 피를 맑게 하는 음식들

    혈액 안에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당이 있으면 끈적끈적해져 여러 장기에 문제가 생긴다. 음식으로 혈액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오징어, 낙지, 굴어패류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오징어,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피로 회복을 위한 영양 드링크제에도 들어있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해준다. 또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이 작용이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열해서 먹을 경우엔, 배어나오는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혈압이나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 약간 싱겁게 조리한다. 특히 굴은 겨울이 제철이므로 다량 섭취한다. ◇딸기류딸기나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은 선명한 빨간색이나 보라색, 오렌지색을 띤다. 이 색소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가 듬뿍 들어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도 함유돼있어, 암뿐 아니라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제철에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잼으로 가공된 것도 괜찮다. 단, 설탕이 적게 첨가된 것을 고른다. 하루에 딸기 5~6개면 충분하다.◇깨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을 ‘깨 리그난’이라고 총칭한다. 그 중에서도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여분의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깨는 씨앗이라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셀룰로오스에 의해 싸여있다. 깨를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열량이 높으므로 많이 먹지 말고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다.◇감귤감귤엔 항산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있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통째로 먹거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설탕을 넣지 않은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고 튀김이나 생선구이 등에 레몬 반 개 정도 즙을 짜서 뿌려먹는 것도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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