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9/17 17:2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7:2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7 16:4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39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24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9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6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4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도 그리 덥지 않은 요즘, 걷기와 달리기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몸에좋은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직장인 이모(33)씨는 요즘 매일 저녁 30분씩 파워 워킹을 하고 있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오른쪽 다리가 아파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하지 않던 운동을 해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신경 써서 올바른 워킹법으로 걸어도 보고, 쉬어도 보고 했지만 통증은 계속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이씨처럼 걷기와 달리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무릎과 발쪽의 질환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무릎부상은 파워워킹 이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다.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속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한 개씩 있는데, 주로 무릎 운동을 원활히 하고 무릎 뼈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아킬레스건은 달리거나 걸을 때에 필요한 근육이 모여 있는 곳으로 체중을 최종적으로 받쳐주는 한 부분으로, 무릎과 마찬가지로 강한 충격을 계속적으로 받아 피로가 누적된 경우나 발목염좌, 기타 부상을 당한 경우 연이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노원튼튼병원 박재철 원장은 “건강을 위해 걷는 거라면 우선 바른 자세와 알맞은 속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며, 바른 자세는 어깨를 뒤로 해 가슴을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시선은 수평보다 조금 위에 두면서 걸을 때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은 진행선 중앙선에 양 발 엄지 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이 스칠 정도로 옮기는 ‘일자걸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자세로 걸어야 척추가 곧게 되어 심장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에 걸을 때 바른자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관절이나 근육을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무릎 부상·피로골절·아킬레스건 부상·발목 염좌·근육경련 등의 질환을 겪을 수 있는데,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부상을 당한 경우라면 처음부터 오랜 시간 운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운동시간과 강도와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파워워킹을 위한 신발 선택에서는 가벼우면서도 조깅화보다 쿠션이 적고 바닥이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발 건강과 무릎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신발 선택도 상황에 맞는 신발의 선택이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6:5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35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16
요즘처럼 환절기 무렵에는 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환절기에 유·소아에게 중이염이 잦은 것은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콧물 세균이 중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서다. 환절기 소아 중이염의 증상과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박수경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중이염, 소아 청력장애의 주 원인중이염은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6세 이전 소아의 90% 정도가 한 번씩은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정도는 1년에 3번 이상 앓는 흔한 질환으로 정상 청력을 갖고 태어난 소아에서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급성중이염의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귀에서 액체나 고름이 나오는 등 부모의 큰 걱정거리가 되며 급성중이염 환자의 약 10~20% 정도는 중이에 찬 액체나 고름이 빠지지 않는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해 고막 변성이나 청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린이, 중증 급성 중이염 등에만 항생제 사용단일 소아질환 중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바로 중이염이다. 과거 중이염의 전통적인 치료 원칙은 중이강 내의 액체가 완전히 소실되는 기간인 3개월 이상 항생제를 꾸준히 투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항생제를 장기간 다량 사용하는 것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세균을 만들어 내거나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세균들도 함께 소멸시키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이염으로 고통 받는 기간보다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최근 제정된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에 따르면 15세 미만 유·소아에게 항생제를 써야 할 경우 ▷중증 급성중이염(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이통이나 보챔, 38.5도 이상의 고열) ▷6개월 미만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아이가 급성중이염으로 확진됐을 때 ▷부비동염·편도선염 등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다른 질환이 동반됐을 때 ▷최근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 등이다.반대로 중증이 아니거나 연령이 6개월 이상이면서 증상이 가벼운 경우,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유·소아에서 급성중이염이 의증(확진이 아닌 경우)일 때는 항생제 투여 없이 2∼3일간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소염제로 증상을 완화시키라고 지침은 권고했다. 단, 이 경우 반드시 2∼3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도록 했다.항생제 치료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5∼10일을 기본으로 한다. 처방 후 2∼3일째 항생제 반응 정도와 병의 경과를 관찰해 이통·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2∼3차로 다른 항생제를 사용한다. 특히 삼출성 중이염에 대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장기적 효과가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치료 시기 놓치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고막의 안쪽부분인 중이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면 만성중이염이 된다. 어릴 때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으로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으로 급성 중이염을 반복적으로 앓으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 고막염으로 고막이 녹은 경우, 외상으로 고막이 파열된 경우에도 중이염이 생길 수 있다.만성중이염 환자는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풍기기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한다. 고막의 구멍을 통해 귀 안쪽이 쉽게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이 고인다. 특히 악취가 심한 경우, 대인관계도 어려워져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하다.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안쪽 귀까지 염증이 퍼져 난청이 심해지고 사람에 따라서는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간혹 염증이 중이를 둘러싼 주변으로 퍼지면 뇌수막염, 뇌농양, 안면신경 마비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귀에 면봉사용 금물, 어린이는 감기 걸리면 귀 검사 필수! 중이염의 예방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코감기에 걸린 후에는 반드시 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귀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으로 닦아내기보다 귀 입구만 화장지로 닦아내고 외이도 안은 손을 대거나 후비지 않는 것이 좋으며, 햇볕을 충분히 쬐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리고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급성중이염은 집단 보육시설에서 전염되는 상기도감염(감기)에 주의하고,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고,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생후 6~12개월 사이에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