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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사랑병원_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재생… 크게 망가진 무릎도 치료

    연세사랑병원_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재생… 크게 망가진 무릎도 치료

    주부 이진숙(50·충북 청주시)씨는 무리하게 산행을 한 탓인지, 보름 전부터 걷기 힘들 정도로 오른 쪽 무릎 통증이 심했다. 병원 진단 결과, 연골이 6㎠ 정도 손상된 이씨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효과적이라는 주치의의 말에 치료를 받기로 했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지난해 12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줄기세포로 연골 재생을 하면 노년이 돼도 건강한 무릎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인당한의원_원인 모르는 두통, 혈류 개선해서 잡는다

    인당한의원_원인 모르는 두통, 혈류 개선해서 잡는다

    15년 이상 매주 한두 번 씩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두통을 겪었던 임모(43·여)씨. 두통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뇌파검사, CT, MRI 등 온갖 검사를 해봐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네 달 동안 한방치료를 받은 임씨는 "두통이 사라져 살 것 같다"며 "그 동안의 고통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른다"고 말했다.두통은 누구나 한 번 쯤 경험을 한다. '머리가 뻣뻣하다', '눈이 튀어나올 것 같다', '바늘로 찌른다' 등 두통을 표현하는 말도 수없이 많다. 그만큼 흔하고 느끼는 증상이 다양하다는 의미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가공식품 섭취가 는 탓에 두통이 생긴 것 같지만, 동의보감에 이미 10가지 종류가 소개돼 있을 만큼 두통은 예전부터 흔한 증상이다.
    생활습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세란병원_빙빙도는 어지럼증, 재활훈련으로 싹~

    세란병원_빙빙도는 어지럼증, 재활훈련으로 싹~

    박모(56)씨는 7년 전 소뇌에 뇌출혈이 생긴 후로 어지럼증이 계속 됐다. 신체 마비 증상은 없었지만 걸을 때 넘어질 것 같고, 고개를 돌리거나 자세를 잡을 때 특히 어지럼증이 심했다. 어지럼증을 완화시키는 약을 복용해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어지럼증도 '재활요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세란병원 '뇌신경센터&어지럼증클리닉'을 찾았다. 그는 1주일에 한 번씩 내원해 전문치료사와 함께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상황을 반복 훈련했다. 그 결과 4주 뒤에는 보행 자세가 안정되고 어지럼증도 완화됐다.◇난치성 어지럼증 특화어지럼증은 살아가면서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다. 국내 한 조사에 따르면, 어지럼증은 50대의 36%, 60대의 39%, 70대의 51%가 경험했다. 어지럼증 중에서도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 원인 질환이 명확한 경우에는 치료가 쉽다. 그러나 어지럼증의 원인이 뚜렷하게 없거나,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이 계속되는 난치성 어지럼증 환자는 적절한 치료법이 없다. 세란병원 뇌신경센터&어지럼증클리닉 박지현 부장은 "난치성 어지럼증은 우리 몸 어느 한 기관의 문제라기보다 귀(전정기관), 뇌(소뇌), 자율신경, 말초신경, 중추신경, 근골격계, 심리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관여돼 있다"며 "우리 클리닉은 4명의 신경과 전문의가 모두 어지럼증만 전문적으로 진료하기 때문에 난치성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부 대학병원 등에서 이비인후과나 신경과 전문의 한 두명이 어지럼증을 진료하고 있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8 09:00
  • 21세기 위대한 발견 5060 위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21세기 위대한 발견 5060 위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영국에는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기억력 향상을 돕는 블루베리 효능을 설명하는 말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시력저하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유일한 과일이다. 새들이 한 번 맛보고 겁 없이 달려든다는 블루베리의 효능과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5월 초 꽃이 피고, 6월 말 과일을 맺어, 9월까지 수확하는 블루베리는 ‘여름철 보석’이라 불린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곳이 많지 않았고 대형마트에선 냉동 블루베리만 판매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재배가 늘어 이제 여름이면 신선한 블루베리를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 블루베리가 처음 재배된 것은 1965년이다. 미국 유학 중이던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구천서 박사가 묘목 50주를 농촌진흥청에 보내와 시험재배한 기록이 있다. 이후 보급이 확대되지 않다 2000년대 들어 재배 면적이 늘기 시작했다. 2007년 112ha, 2008년 216ha, 2009년 313ha 등 매년 100ha씩 늘다 2010년 534ha에서 2011년 1082ha로 급격하게 늘었다.
    시니어푸드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9/17 18:49
  • 주름·모공·잡티를 동시에 없애려면‥

    주름·모공·잡티를 동시에 없애려면‥

    피부 노화는 25세 무렵부터 시작하는 데, 팔자 주름이 깊어지면서 피부 쳐짐 현상과 함께 모공이 확장되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 같은 잡티도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런 피부노화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첨단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하게 되었다.다양한 레이저들의 효율적 사용방식인 ‘레이저 싸이클 요법’을 창안한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이런 레이저들을 싸이클 방식으로 시술하면 한 종류의 레이저를 반복할 때 사람마다 반응이 차이가 나는 오류를 피하고 한 종류 레이저의 반복에서 오는 지루함, 효과 경감, 부작용의 가능성을 경감시키며 서로 다른 시술 방식으로 상호 보완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공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흡입 고주파, 프락셀 레이저, 장파장 Nd:YAG 레이저토닝 등이 있는 데, 소프트 필로 알려진 장파장 Nd:YAG 레이저 토닝은 숯 용액을 크리스탈 필링 등으로 모공 속에 침투시키고 장 파장 Nd:YAG 레이저를 쏘이면 모공 속의 카본 입자가 레이저를 흡수, 열을 발생시키며 모공이 수축된다. 또 피부 표면이 열 전달로 인해 가볍게 다림질하는 효과도 얻어 플라스마 피부 재생기와 비슷한 열 작용으로 피부 표면의 트러블을 날려 보낸다. 이후 2차 레이저는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리프팅 작용을 하고 3차로 사용하는 큐 색소레이저는 기미에 쓰이는 파장이므로 기미를 흐리게 하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고주파기들은 주름을 개선시키는 치료기인데 흡입고주파기는 주름을 삼차원적으로 교정, 충분한 리프팅 뿐 아니라 흡입기(suction) 작용이 모공을 열어 주어 열을 모공 속으로 잘 침투할 수 있게 해 준다. 써마지나 최근 인기 급상승인 울쎄라도 이 레이저 싸이클 방식에 대입하여 적용하면 된다.프락셀 레이저는 피부 표면의 5분의 1 정도를 점 형태로 열기둥을 만드는데, 이때 발생하는 열 효과를 주로 이용하며 모공에 열 기둥을 맞추어 떨어 뜨리면 모공이 축소되는 효과를 얻는다. 이와 동시에 전체적인 주름이 같이 감소하고 검버섯, 기미, 주근깨, 잡티 등도 날려버리는 효과로 색이 옅어 진다. 이때 각 피부 상태에 따라 파라미터를 잘 설정하고 시술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종적으로 IPL 시술로써 다른 시술에서 충분히 처리되지 못한 미세한 색소 침착, 홍반과 모세 혈관 확장을 정리해 준다.황규광 원장은 “레이저 싸이클 요법은 앞으로도 피부 노화의 주범인 주름, 모공, 탄력, 리프팅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법론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7:59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명치 불편감'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은 명치 불편감 진단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연구윤리위원회 승인 [KHNMC-OH-IRB 2012-010] 하에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80세 이하의 남녀 중 일상생활에서 명치 불편감(답답함, 통증 등)을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병원을 2회 방문하며 한방 진단법 중 하나인 복진법을 시행한다. ‘복진’이란 한의학 고유의 전통적 진단법으로 배를 눌러 느껴지는 촉감을 통해 질병을 찾는 것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본 검진(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소화기·보양클리닉 임상연구 담당자 (010-3725-10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9/17 17:21
  • [건강단신]동국제약, 스마일 Run 페스티벌 참여

    동국제약은 지난 16일, ‘2012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장애인 구강보건 증진 사업을 진행하는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이 행사(구, 스마일 마라톤대회)에 1회부터 3회까지 3년째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동국제약 임명재 이사는 “이 행사를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행사에 계속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매년 3월 24일 국민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가 주관하는 ‘잇몸의 날’ 캠페인을 후원해오고 있다. ‘잇몸의 날’ 캠페인과 더불어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치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바로잡기’를 공표하고 치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7:20
  • 여성은 청각, 남성은 시각에 더 자극되는 까닭

    여성은 청각, 남성은 시각에 더 자극되는 까닭

    이성을 만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한 이해는 힘들다. 왜 그럴까? 남녀의 뇌는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이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7 16:43
  • 365m비만클리닉, 국내 유일무이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 오픈

    365m비만클리닉, 국내 유일무이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 오픈

    365mc 비만클리닉이 오는 12월 국내 처음으로 비만 검사부터 수술,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최대 규모의 대형 비만전문수술병원을 오픈한다. 교대역에 위치 한 365mc비만전문수술병원은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5층 50병상의 규모로 설립 중에 있다. 위밴드수술센터, 비만검진센터, 비만수술센터, 비만수술 후케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대학병원급 의료장비 및 팍스시스템 도입은 물론 비만 수술 전 검사ㆍ진단부터 수술, 후케어까지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으며 국제 JCI 인증 도입에 추진중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39
  •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럽다면‥色 확인하자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럽다면‥色 확인하자

    한국 장년층 이상 남성들이 상부위장관 출혈 위험성에 갈수록 노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윤영훈 교수(소화기내과)가 지난 5년간 (2008.1 ~ 2012.8) 이 병원에서 상부위장관 출혈로 진단받은 만 10세 이상 환자 1만3904명을 분석한 결과 남성(10,632명)이 여성(3,272명)보다 3.25배 이상 상부위장관 출혈로 진단,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14:24
  • 양치질만 말고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 하자

    양치질만 말고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 하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다. 낮은 맑고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한 이 무렵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면 두통에 콧물, 기침 등 증상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여기에 욱신욱신 치통까지 겪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와 치통이 함께 오면 평소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있었다는 신호로 여기고 즉시 치과를 찾아야 한다. 신호를 무시하면 잇몸이 더 약해져 최악의 경우 소중한 치아를 발치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잇몸 약한 사람, 환절기에 면역력 떨어지면 증상 악화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9
  • 자꾸 떨어지는 면접‥본인만 모르는 비밀

    자꾸 떨어지는 면접‥본인만 모르는 비밀

    하반기 취업시즌, 각 기업마다 면접 비중이 대폭 증가하면서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한 구직자들의 노력도 커지고 있다. 크게는 눈, 코, 안면윤곽 등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성형수술부터 작게는 잡티제거와 점 빼기 등 관심을 갖는 시술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실제로 얼굴의 작은 점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미국 ‘응용심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얼굴에 상처나 모반, 흉터가 있는 사람은 깨끗한 얼굴을 가진 사람보다 면접에서 나쁜 평가를 받게 된다. 특히 두 눈과 입을 연결했을 때 역삼각형 꼴로 이어지는 부위는 대화할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위인데, 만약 이 부위에 상처나 흉터, 모반이 있으면 면접관은 구직자의 답변보다는 얼굴에 집중을 하면서 세부적인 답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얼굴 중심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면접관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웰스피부과 김산 원장은 “점은 기미 주근깨 등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피부의 진피층 깊이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어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것이 쉽지 않다”며 “최근의 점빼기 시술은 각각 점의 특성에 맞는 레이저를 사용해 재발을 없애면서도 흉터 또한 남기지 않아 시간 여유가 없는 취업준비생들도 많이 시술을 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피부과 2012/09/17 09:17
  • '풍성한' 수술, 젊은 사람들이 더 찾는 이유

    '풍성한' 수술, 젊은 사람들이 더 찾는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탈모질환 진료인원 현황자료’에서 남성 탈모 환자가 2006년 8만 2천여 명이었던 탈모인구가 2010년 9만 4천여 명으로 5년 동안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10~30대 탈모인구가 5년간 54% 증가했다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6
  • A급 연예인 믿고 샀는데‥'낭패'

    A급 연예인 믿고 샀는데‥'낭패'

    그야말로 건강기능식품 ‘춘추전국시대’이다. 2012년 4월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된 건강기능식품은 약 3만개, 2011년 생산액 기준 시장규모는 1조4000억원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흡연,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과 불균형한 식습관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보편화되고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7 09:14
  • 워킹 땐 조깅화보다 쿠션 적은 신발 택해야

    워킹 땐 조깅화보다 쿠션 적은 신발 택해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도 그리 덥지 않은 요즘, 걷기와 달리기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몸에좋은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직장인 이모(33)씨는 요즘 매일 저녁 30분씩 파워 워킹을 하고 있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오른쪽 다리가 아파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하지 않던 운동을 해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신경 써서 올바른 워킹법으로 걸어도 보고, 쉬어도 보고 했지만 통증은 계속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이씨처럼 걷기와 달리기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무릎과 발쪽의 질환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무릎부상은 파워워킹 이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다.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속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한 개씩 있는데, 주로 무릎 운동을 원활히 하고 무릎 뼈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아킬레스건은 달리거나 걸을 때에 필요한 근육이 모여 있는 곳으로 체중을 최종적으로 받쳐주는 한 부분으로, 무릎과 마찬가지로 강한 충격을 계속적으로 받아 피로가 누적된 경우나 발목염좌, 기타 부상을 당한 경우 연이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노원튼튼병원 박재철 원장은 “건강을 위해 걷는 거라면 우선 바른 자세와 알맞은 속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며, 바른 자세는 어깨를 뒤로 해 가슴을 펴고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시선은 수평보다 조금 위에 두면서 걸을 때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발은 진행선 중앙선에 양 발 엄지 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이 스칠 정도로 옮기는 ‘일자걸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자세로 걸어야 척추가 곧게 되어 심장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에 걸을 때 바른자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관절이나 근육을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무릎 부상·피로골절·아킬레스건 부상·발목 염좌·근육경련 등의 질환을 겪을 수 있는데,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부상을 당한 경우라면 처음부터 오랜 시간 운동을 하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운동시간과 강도와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파워워킹을 위한 신발 선택에서는 가벼우면서도 조깅화보다 쿠션이 적고 바닥이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발 건강과 무릎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신발 선택도 상황에 맞는 신발의 선택이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6:50
  • 물 대신 유자차 마시면 성적도 건강도 ‘쑥’

    물 대신 유자차 마시면 성적도 건강도 ‘쑥’

    수능이 50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는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컨디션 관리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감기다. 건강한 학생이라도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알레르기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재채기나 코 막힘, 콧물 등의 증상이 심해져 집중력 저하로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전문클리닉 정도광 원장의 도움말로 막판 컨디션 관리를 위한 수험생 ‘코 건강법 5계명’을 소개한다.①일어난 직후엔 따뜻한 물 한 잔과 스트레칭으로 몸 풀어요
    이비인후과 2012/09/16 16:47
  • 영화관에서 무심코 먹은 팝콘, 알고 보니‥'헉'

    영화관에서 팝콘냄새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요즘엔 영화관 스낵코너에서 치즈를 얹은 나쵸, 츄러스 등 ‘골라먹는 재미’를 앞세우면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는 간식이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치명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 김동석 운동처방사는 “팝콘은 부드러움과 구수함을 더하기 위해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쇼트닝이나 마가린 같은 인공경화유로 튀겨낸다”며 “영화를 보면서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는 팝콘 한 움큼은 우리가 세 달 동안 섭취해야 할 지방의 양을 훌쩍 넘는다”고 말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팝콘은 고온․고압에서 가공되기 때문에 당지수(glycemic index)가 매우 높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체내에 섭취된 음식물을 빠른 속도로 소화, 흡수하여 혈당치를 급격히 올린다.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면 순식간에 공복감이 해소되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다. 나쵸의 경우에는 100g당 227kcal로써 영화관에서 함께 제공되는 치즈소스와 함께 먹을 경우 300kcal를 훌쩍 넘기게 된다. 팝콘이 100g당 약 400kcal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나쵸도 결코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츄러스는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간식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기름에 튀겨낸 뒤 설탕에 듬뿍 버무려진 츄러스는 1개당 무려 633kcal에 달하는 고칼로리 음식이다. 팝콘, 나쵸, 츄러스처럼 영화보는 동안 입을 심심하지 않게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의 종류로는 볶은 콩, 과일, 채소 등이 좋다. 검은콩 속의 단백질이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은 콩은 팝콘처럼 간단하게 조금씩 집어먹기에 좋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35
  • 조급해 하지 말고‥'거기'도 훈련 필요해

    조급해 하지 말고‥'거기'도 훈련 필요해

    과민성방광은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이 자주 마렵고, 한번 마려우면 즉시 화장실을 가야 할 만큼 참기가 힘들며, 심하면 소변이 새기도 하는 질환이다. 웃을 때나 무거운 짐을 들었을 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소변이 새는 복압성요실금처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언제 어디서 갑자기 발동할지 몰라 더욱 불안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크다. 또한 많이 알려진 요실금에 비해 과민성방광은 아직까지 병명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거나 가족에게 털어놓아도 예민한 성격 탓만 하고 이해 받지 못해 오히려 더 상처를 받는 경우도 흔하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다. 가족조차 이해 못하는 질환이라는 점. 눈에 보이는 질병도 아니고 현대의학적으로도 명백한 원인이 밝혀진 바가 없다 보니 환자의 가족들조차 ‘참으면 되는 걸 왜 못 참느냐’, ‘예민해서 그렇다’며 환자 탓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인애한의원 평촌점 김지예 원장은 “과민성방광은 본인도 소변을 참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질환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또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 과민성방광에 더 걸리기 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예민한 사람이 다들 과민성방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몸의 문제가 우선이고, 예민한 성격은 증상의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도 근본 원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과민성방광이라는 병명에서도 알 수 있듯 과민성방광은 방광이 과도하게 민감해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는 질환이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방광이 이처럼 민감해진 것은 근본적으로 방광 자체가 약해진 것이 원인이지 예민한 성격 탓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장에 탈이 나거나 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스트레스가 하나의 요인이 되기는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위장이 약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화장애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과민성방광도 마찬가지다. 평소 방광이 약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는 상황이 되면 남들보다 더 방광이 민감하게 반응을 해 소변이 마렵고 참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과민성방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마음의 문제를 함께 돌봐야 한다. 김 원장은 “우선은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 보포음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침치료, 방광을 따뜻하게 해주는 뜸치료를 병행한다. 소변을 참는 방광훈련도 필요한데 이는 한약치료를 7~10일 정도 시행 한 후, 방광이 어느 정도 소변을 참을 수 있는 힘이 생긴 생긴 후부터 차츰차츰 방광 훈련을 실시한다. 무리한 방광훈련은 방광 기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3분 정도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더불어 스트레스와 긴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니만큼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명상이나 호흡을 하거나 종교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도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원 상담 시에 가족이 함께 와서 과민성방광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6 11:16
  • 벌초도 요령 있다‥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벌초도 요령 있다‥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벌초의 시기가 다가오며 각종 돌발상황에 주의해야 한다. 벌초를 하다 보면 예초기나 낫에 다치거나 뱀이나 벌에 물릴 수도 있는 등 갖가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벌초후유증에는 척추 관절 통증도 빠지지 않는다. 무거운 짐을 들고 산을 오르내려야하며 예초기는 무겁고 진동이 심해 체력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벌초를 하면서 몸 상하는 일을 막으려면 복장부터 준비운동, 풀을 베고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고 한 시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예초기 무게 10kg 이상…오래 메면 어깨 허리 통증 유발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5 11:33
  • 갑자기 귀 아프고 열나면 의심해야 할 질환

    요즘처럼 환절기 무렵에는 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환절기에 유·소아에게 중이염이 잦은 것은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콧물 세균이 중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서다. 환절기 소아 중이염의 증상과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박수경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중이염, 소아 청력장애의 주 원인중이염은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6세 이전 소아의 90% 정도가 한 번씩은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정도는 1년에 3번 이상 앓는 흔한 질환으로 정상 청력을 갖고 태어난 소아에서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급성중이염의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귀에서 액체나 고름이 나오는 등 부모의 큰 걱정거리가 되며 급성중이염 환자의 약 10~20% 정도는 중이에 찬 액체나 고름이 빠지지 않는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해 고막 변성이나 청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린이, 중증 급성 중이염 등에만 항생제 사용단일 소아질환 중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바로 중이염이다. 과거 중이염의 전통적인 치료 원칙은 중이강 내의 액체가 완전히 소실되는 기간인 3개월 이상 항생제를 꾸준히 투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항생제를 장기간 다량 사용하는 것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세균을 만들어 내거나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세균들도 함께 소멸시키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이염으로 고통 받는 기간보다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최근 제정된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에 따르면 15세 미만 유·소아에게 항생제를 써야 할 경우 ▷중증 급성중이염(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이통이나 보챔, 38.5도 이상의 고열) ▷6개월 미만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아이가 급성중이염으로 확진됐을 때 ▷부비동염·편도선염 등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다른 질환이 동반됐을 때 ▷최근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 등이다.반대로 중증이 아니거나 연령이 6개월 이상이면서 증상이 가벼운 경우, 6개월 이상 두 돌 미만인 유·소아에서 급성중이염이 의증(확진이 아닌 경우)일 때는 항생제 투여 없이 2∼3일간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소염제로 증상을 완화시키라고 지침은 권고했다. 단, 이 경우 반드시 2∼3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도록 했다.항생제 치료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5∼10일을 기본으로 한다. 처방 후 2∼3일째 항생제 반응 정도와 병의 경과를 관찰해 이통·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2∼3차로 다른 항생제를 사용한다. 특히 삼출성 중이염에 대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장기적 효과가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치료 시기 놓치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고막의 안쪽부분인 중이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면 만성중이염이 된다. 어릴 때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으로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으로 급성 중이염을 반복적으로 앓으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 고막염으로 고막이 녹은 경우, 외상으로 고막이 파열된 경우에도 중이염이 생길 수 있다.만성중이염 환자는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풍기기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한다. 고막의 구멍을 통해 귀 안쪽이 쉽게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이 고인다. 특히 악취가 심한 경우, 대인관계도 어려워져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하다.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안쪽 귀까지 염증이 퍼져 난청이 심해지고 사람에 따라서는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간혹 염증이 중이를 둘러싼 주변으로 퍼지면 뇌수막염, 뇌농양, 안면신경 마비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귀에 면봉사용 금물, 어린이는 감기 걸리면 귀 검사 필수! 중이염의 예방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코감기에 걸린 후에는 반드시 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환절기에는 따뜻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귀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으로 닦아내기보다 귀 입구만 화장지로 닦아내고 외이도 안은 손을 대거나 후비지 않는 것이 좋으며, 햇볕을 충분히 쬐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리고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급성중이염은 집단 보육시설에서 전염되는 상기도감염(감기)에 주의하고,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고,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생후 6~12개월 사이에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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