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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카트 끌던 손으로 시식했다간 ‘낭패’
동네마다 대형마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요즘, 마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마트를 이용할 때, 세균이 항상 따라다닌 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쇼핑하는 방법 5가지를 알아봤다.1.주말에는 쇼핑을 피하라.특히 환절기,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는 쇼핑을 자제하라. 사람도 2배일 뿐 아니라 세균도 2배다. 미리 계획을 짜서 큰 명절 같은, 사람들이 먹을 것을 쌓아놓고 즐기는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2.더러운 쇼핑 카트를 깨끗이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진의 위생 검사 결과 쇼핑 카트는 공중화장실보다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4%의 쇼핑카트들이 각종 분비물로 오염되어 있었고, 21%는 혈액, 점액, 오줌 또는 침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러니 그런 카트를 만진 손으로 시식 코너의 음식을 집어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할 행동이다. 혹시나 시식을 하고 싶다면 이쑤시개 등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3.슬쩍 먹지 마라계산도 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계산도 하지 않은 채 먹는 것도 잘못이지만 철저하게 소독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살모넬라증 같은 전염병을 옮길 수 있다.4.안전한 줄에 서라계산대에 줄을 서기 전에 항상 잘 확인하라. 계산원이 재채기 또는 기침을 하거나 아파 보이면 그 계산대는 피하는 편이 좋다. 바로 뒤에 선 사람이 기침을 한다면, 기침 세례를 당하는 것보다는 비록 진행이 빠른 소액 계산대의 두 번째 순서라도 미련 없이 떠나는 편이 낫다.5.육류 포장을 주시하라대부분의 사람들은 포장해서 파는 육류를 살 때 서너 개 정도 만져보고 고른다. 이 과정에서 벗겨져 포장 밖으로 새는 피를 종업원이 세균을 제거 하지 않은 채 그냥 닦아버렸다면, 함께 산과일과 채소도 오염시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6 10:26
자전거, 남성 성기능에 정말 안 좋을까?
40대 후반의 김모씨는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탄다. 스트레스 해소가 될 뿐 아니라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김씨는 자전거를 타던 중 갑자기 음경이 저린 느낌을 받았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에 가서 “밑이 무지하게 저리다. 더 문제인 것은 밑이 꿈쩍도 않고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자전거가 남성 성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에서 자전거의 페달을 천천히 돌리며 운동한다. 하지만 이런 운동이 발기를 저하시킨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음경은 허리 쪽에서 나오는 대동맥에서 피를 공급받아 발기가 된다. 대동맥은 골반으로 들어가는 터널(알콕스 캐널)을 통해 골반과 음경으로 들어가는데, 자전거를 타면 동맥이 터널에 놀려 피가 잘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다 결국은 음경에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발기부전이 오는 것이다. 때문에 남성의 경우 자전거 타기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소변을 볼 때 불편하거나 음경이 저린 것을 가끔씩 느끼는 사람은 자전거 타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전거를 타야 하는 경우에는 안장이 골반을 꽉 누르지 않도록 스펀지를 대거나 폭이 넓고 부드러운 안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30분마다 반드시 자전거 타기를 멈추고 하반신 운동을 하여 골반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비뇨기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6 10:21
목젖 2~3㎝ 밑에 덩어리, 갑상선암?
직장인 최모씨는 요즘 갑작스런 신체변화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목소리가 변하고 목에 목젖같은 덩어리가 만져졌기 때문이다. ‘이러다 말겠지’하고 검진을 차일피일 미루다 찾은 병원에서 최씨는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갑상선은 목젖이라고 부르는 튀어나온 부분의 2~3㎝ 아래, 목의 전면 중앙에 있다. 주 기능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와 자율신경계를 조절해 에너지를 소비해서 열을 발산시키고 심장박동을 빨리 뛰게 한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악성 종양이 생긴 질병이다.대부분의 경우 갑상선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대개 환자가 목에서 혹을 만진 다음 병원을 찾게 된다. 종양이 커지면서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목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을 느낄 수 있다. 또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고 목에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갑상선암은 아니다. 일반 감염, 양성 결절, 그리고 다른 여러 질환들이 이런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때문에 임의로 진단을 내리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를 만나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16:12
오인혜 “딱 한 군데 성형‥”, 자연 가슴 구별법
배우 오인혜가 자신에게 둘러싼 성형의혹들을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인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후 과거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가슴 성형 논란에 시달렸다”며 “내 가슴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이고 자연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형은 얼굴에서 딱 한군데만 했다”고 고백했다.유방성형 전문의들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모 연예인의 가슴은 자연산인가요?”이다. 그러나 각 종 첨단 시술 장비와 시술법 등이 등장하면서 전문의들도 ‘진짜 가슴’과 ‘가짜 가슴’을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음 다섯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가슴이 자연산인지 인공인지 의심해 볼 수 있다.첫째, 인공 가슴은 양 가슴을 손이나 브래지어로 모았을 때 붙지 않는다. 둘째, 걷거나 달리기를 할 때 가슴이 자연스럽게 출렁이지 않고 벽에 붙은 듯한 고정된 느낌이 든다. 셋째, 누웠을 때 가슴이 좌우로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처지지 않고 밥그릇을 엎어 놓은 것 같다. 넷째, 가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할 경우 삽입된 보형물이 뚜렷해진다. 다섯 째, 가슴이 매우 풍만한데도 전혀 쳐지지 않고 완벽한 대칭을 이룬 경우이다. 유방성형 전문의들은 여자들이 위 다섯 가지 조건에 해당된다면 가슴 성형을 의심해 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14:13
조기 발견 어려운 폐암, 체크리스트10
폐에는 신경이 없어서 폐가 아파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때문에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사율이 80~90%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폐암 환자 전체의 80% 이상은 발견 당시 이미 폐암 3기 또는 4기에 해당된다. 치료 개시 시점에서 5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은 25~30%다. 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흡연자에게 70배나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14:11
사람들로부터 등 돌리는 심각한 '일 중독'
누구나 일 중독(workaholic)이라는 단어를 안다. 이는 일(work)과 알코올 중독(alcoholic) 사이의 유추어이다. 그러나 두 중독은 사실 완전히 다르다.예를 들어 너무 많이 마신 사람은 ‘통제불능’이 된다. 알코올 중독자는 음주와 관련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 알코올 중독이 진전되면서 통제력 부족은 결국 겉으로 뚜렷이 드러나게 된다. 손발이 떨리고 잘 넘어지며 접촉사고를 자주 내고 쉽게 잠을 이루거나 일어나지 못한다.이런 증상들은 신체적·지적·정서적 안내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징조이다. 심지어 일부 알코올 중독자는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것은 알코올 중독을 유아시절로 되돌아가 만족되지 않은 욕구를 채우려는 행위로 보는 정신분석학적 견해와 관련이 있다.알코올 중독자는 통제력을 잃으면 보살핌을 받아야 할 상태로 되돌아간다. 다른 사람들이 도와줄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지만, 통제력이 없는 알코올 중독자는 생활 속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도움을 청하고, 심지어는 강요하는 것이다.일 중독자는 아주 다른 행동을 보인다. 일 중독자는 사람들로부터 등을 돌린다. 그것은 통제력이 요구되는, 그리고 자기 억제력을 높게 보아주는 영역으로의 후퇴이다. 일 중독에는 심각함이 깊이 배어 있다. 일은 심각한 것이다. 일 중독자는 그 일이 중요하므로 자신이 아주 중요하게 취급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일들이란, 일 중독자가 인정하고 싶은 만큼보다 더욱, 정말 심각한 의무들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정신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14:09
모유수유 안 해서?‥유방암 환자 증가 ‘무섭다’
국내 유방암 환자 수가 지난 15년 전보다 4배나 늘었는가 하면, 연령대도 서구와 같은 폐경 이후 여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최근 펴낸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 수는 1996년 3901명에서 2010년 1만6398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문의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수년 내에 2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내 유방암 환자는 2000년대 중반까지 서구와 달리 40대 이하 젊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 50~60대 여성의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졌다. 2006년의 경우 50대 유방암 환자는 전체 환자 중 25.7%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는 29.1%로 높아졌다. 60대 비율 또한 13%에서 14%로 증가했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은 1996년 39.1%에서 2010년 48.7%로 10%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이와 함께 유방암 발병 중간 나이도 46세에서 49세로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40대 환자의 발생 비율은 40%에서 37%로 줄었고, 30대 환자도 14.3%에서 12.7%로 감소했다. 학회는 이 같은 이유로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50~60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출산율이나 모유수유율 등이 낮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학회 조사에서 모유수유를 한 경험이 없는 여성은 모유수유를 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배 이상 높았다. 전문의들은 또 35세 이상 고령 산모와 비만 여성, 독신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유방암 발생 연령을 높이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전문의들은 30세 이후에는 매월 자가 검진을 하고, 40세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방암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0/05 10:32
달콤한 음료와 푸딩으로 감기가 ‘싹~’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환절기를 지나 찬바람 부는 계절이 왔다. 주변에서 코를 훌쩍이거나 기침 등을 하는 감기환자를 여럿 만날 수 있다. 감기에 좋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09:28
동안 얼굴의 비밀, '넓은' 이마에 있다
요즘은 동안에 작은 얼굴이 대세이다. 하지만 넓은 이마는 얼굴이 커 보이게 할 뿐 아니라 나이까지 들어 보이게 만들어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넓은 이마가 고민인 여성들은 이마를 가려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앞머리를 많이 내리지만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없어 불편해 한다. 그래서 최근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여 넓은 이마를 교정해주는 헤어라인 모발이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것은 모발이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얼굴의 비율을 따져 시술하게 된다. 우리가 황금비율이라고 부르는 1:1:1(이마, 코, 턱) 비율에 맞춰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찾아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한다. 우선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진다. 또 헤어라인을 낮추거나 좁힘으로써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정지헌 원장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할 때는 모발의 밀도, 각도, 비율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모발이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자라거나 밀도가 부족하여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장은 “디자인도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무조건 둥글게 하거나 이마를 좁혀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얼굴형에 맞춰서 디자인을 해야 하고 기존에 있던 옆머리나 구레나룻와의 조화 역시 고려해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온다”고 덧붙였다.헤어라인의 특성상 이식을 할 때 모발의 선별이 필요하다. 앞쪽으로 올수록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가는 모발을 이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발을 선별할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추천된다.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도 남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모낭의 최적화, 고생착 용액을 이용하여 모발이식의 생착률을 끌어올리고 있어 결과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넓은 이마와 헤어라인으로 얼굴이 커 보인다면 헤어라인 모발이식이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헤어라인 모발이식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09:25
후진국 병인데‥국내 발병률 심상치 않아
결핵은 흔히 가난한 나라에 많은 병, 1960~70년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병, 지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결핵은 아직도 우리 가까이에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7월 결핵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체크캠페인’을 시작했다. 더 이상 안심해선 안 되는 병, 결핵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봤다. Part 1 결핵, 어떤 질병인가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33%가 결핵 보균자다. 결핵은 국내뿐 아니라 이미 전 세계로 퍼져 한 해 약 900만 명이 발병하고, 결핵 사망자는 180만명을 넘는다. 국내는 현재 인구의 30% 정도가 결핵 보균자로 추정된다. 결핵은 과거 가난하던 시절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우리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대한결핵협회 STOP-TB 운동본부 김일복 본부장은 “지난해 결핵 환자는 3만9557명이었고, 매년 4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결핵에 걸린다. 2010년엔 2365명이 결핵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심태선 교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결핵 사망자 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가 1위다”라고 말했다.
건강정보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09:23
‘맹장염’, 수술 않고 약물만으로 치료?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은 증상이 나타나면 통상 수술이 불가피했지만, 약물만으로도 완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제니트 핸손(Jeanette Hansson) 박사는 급성 충수염에 걸린 성인 환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두 개의 연구를 비교 조사했다. 하나는 충수염환자를 항생제 등의 약물만으로 치료한 경우였고, 다른 하나는 항생제 치료와 외과 수술을 병행한 것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환자들은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80%의 경우 항생제만 사용해도 건강이 회복됐다. 또 외과수술을 한 환자들보다 항생제 복용만 한 경우 부작용 등의 합병증도 적게 나타났다.이에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충수염은 맹장을 제거하는 것이 해결책이지만, 항생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이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1년 이내에 재발할 위험성이 10~15% 정도 있기 때문에 약물만을 복용하는 것은 여전히 외과 수술의 대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추후 재발된 충수염을 다시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내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0/05 09:17
'정직한'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면, 주목!
성형 열풍에 휩싸인 대한민국은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다. 또 국내 성형 기술과 서비스가 우수한 것도 한몫 거들고 있다. 우수한 성형기술은 CNN, LA타임즈 등과 같은 해외 유수 언론에서도 한국, 특히 강남을 성형의 메카라고 극찬할 정도이다. 이미 K-POP 이후의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전조마저 보이고 있다.하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미쳐 끝나지 않은 중고생들의 수술 사례와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어 무분별한 성형 시술에 대하여 자성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열 걸음이 멀다 하고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성형외과간의 경쟁이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사회문제를 조장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성형외과 병원의 허위·과장 광고 단속을 실시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모든 병원들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단순한 소비자로만 보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콤플렉스를 해결해주고 새 출발을 돕는 동반자로서 고객을 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말 그대로 기존의 병원들과 한 차원 다른 ‘명품병원’들이 주목 받고 있다.리젠메디컬그룹의 김우정 대표원장은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마음부터 치료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관계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셀 수 없이 많은 병원들 중에서 ‘명품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지만 선뜻 상담방문을 하기 어려운 이유에서인지 시술 후기가 아니라 방문 및 상담 후기만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생기고 있다. 하지만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 전시회를 통해 이런 고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다음달 18일에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 전시회’에는 환자들을 동반자로 대하고자 하는 리젠메디컬그룹, JK성형외과, 압구정앤성형외과, 압구정YK성형외과, 그랜드성형외과 등과 같은 국내 대표 성형외과들이 참가하여 성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국내외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졸업을 앞두고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성형을 고민 중인 김모씨도 “전시회에 가면 다양한 성형외과를 골고루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전시회 참관을 결정했다.전시회에 방문하게 되면 참가병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상담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형과 관련된 전문강좌도 들을 수 있다. 전시회는 2012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회 홈페이지(www.hospitalshow.co.kr)에서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5 09:14
新몸짱 아줌마 김지선, 비결은 번데기!
개그우먼 김지선이 그동안 다이어트로 가꾼 몸매를 한껏 뽐냈다. 김지선은 SBS 러브FM ‘김지선 일중의 세상을 만나자’ 에서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한 기념으로 ‘다이어트 퀸 프로젝트! 김지선 따라잡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운동법, 식사조절, 1:1 트레이닝 등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김지선의 다이어트 스승인 숀리가 직접 출연 “닭가슴 뿐만 아니라 두부나 생선, 두유 등 자신에게 맞는 단백질 음식을 찾아 보다 맛있게 식단조절을 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통조림 번데기를 사서 물을 가득 넣고 두 번 정도 푹 끓인 후 양념을 뺀 심심한 맛의 번데기를 즐겨 먹는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음식이 번데기라고 밝혔다.번데기는 100g당 단백질이 22.30g이나 들어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섭취할 대 도움이 된다. 다만, 염분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용으로 먹을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그대로가 아닌 김지선처럼 끓여낸 후 먹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4 17:00
‘마이너스’란 없다‥시력의 비밀
일 년 전 좌우시력 0.1을 진단 받았던 고등학생 김모양은 최근 안경원에서 ‘-1.25’라는 숫자를 진단받았다. 김양은 시력검사표에 2.0부터 0.1까지밖에 없던 사실을 떠올리며 자신이 진단받은 마이너스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졌다. 우리가 흔히 ‘마이너스 시력’이라고 부르는 –1.25와 같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시력이란 두 개의 점이 가까이 있을 때 이것을 두 개라고 판단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시력은 분간할 수 있는 ‘최소’를 뜻하는데 이것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최소의 시각을 분(分)으로 측정하고 그 역수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두 점을 두 점으로 구별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각이 1분일 때의 시력은 1.0이며, 최소의 시각이 0.5분일 때의 시력은 2.0이라고 표시하는 것이다. 시력은 일반적으로 0.1부터 2.0까지가 있으며, 최소 숫자는 0이다.때문에 ‘마이너스 시력’이란 존재하지 않다. 렌즈나 안경 알 등에 –0.25와 같은 마이너스와 숫자의 조합이 표기돼 있는데, 이 때 쓰이는 숫자는 시력이 아닌 안경이나 렌즈의 구면도수인 굴절력(디옵터, Diopter)를 일컫는다.마이너스 표기는 근시일 때 붙고 플러스 표기는 원시일 때 붙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렌즈의 굴절을 높인다는 뜻으로 그만큼 시력이 떨어진 상태를 뜻한다. 근시일 때는 오목렌즈로 교정하므로 마이너스를 붙이고, 원시일 때는 볼록렌즈로 교정하므로 플러스를 붙이는 것이다. 시력 1.0일 경우 시력이 정상이므로 안경의 굴절력은 0으로 표기된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4 16:58
[건강단신]차움,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차병원그룹 차움은 2주년을 기념해 4일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25. SK 텔레콤)를 차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나연 선수는 1년간 차움 홍보대사로서 차움이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참가하고 외국 경기 일정이 없는 기간에는 차움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진을 비롯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차움 최중언 원장은 “세계적인 골프선수 최나연 선수가 차움을 위해 다향한 활동을 할 것에 기대한다”며 “홍보대사로서 차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좋은 활동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최나연 선수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차움을 이렇게 알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차움의 검진을 비롯한 근골격 치료시스템에 스파까지 긴장감 높고 부상위험이 있는 운동선수가 휴식을 취하기엔 더 없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2012/10/04 15:41
공을 이용하여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 운동을 한 번에?
공은 둥글기 때문에 잡을 때 신체의 여러 근육이 사용된다. 공을 이용하면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다양한 보디볼 가운데 레돈도볼을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보디볼은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져 이동이 쉽고 운동 동작이 간편하다. 한희수 강사는 “공을 들고 운동하면 운동하는 사람이 힘 주는 만큼 운동되며, 공 속 공기량에 따라 운동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민 운동치료사는 “공을 잡으면 여러 근육이 사용되고, 모양이 고정되어 있는 기구와 달리 잡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므로 체형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을 바닥에 놓고 쿠션으로 활용해 운동하면, 몸이 평평한 바닥과 달리 움직이는 볼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면서 여러 근육을 자극하게 된다. 레돈도볼(필라테스볼)은 보디볼 중에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워 다양한 운동에 쓴다. 짐볼에 비해 크기가 작아 섬세하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다. 레돈도볼은 지름에 따라 26cm, 22cm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름 26cm 짜리 볼을 사용한다. 레돈도볼은 각종 운동기구 판매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대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2012/10/04 15:10
답답한 실내 환경, 직원들의 뇌 기능은 점점‥
최근 실외환경 오염, 실내 냉·난방 등으로 인하여 문을 열지 않는 가정과 회사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이 심한 도심지역에 위치할 수록 환기를 시키는 횟수가 낮다. 하지만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으면 실내 이산화 탄소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버클리 국립 연구실의 멘델 박사는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실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600ppm 에서 2,500ppm으로 늘면 아홉 중 일곱개의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이 현저히 줄게 된다”고 밝혔다.또한 멘델 박사는 “1000ppm의 농도의 이산화 탄소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는 개인에게 치명적이지 않았지만, 2500ppm의 농도에서 2~5시간 노출되었을 경우는 의사결정 능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따라서 이산화 탄소 자체가 오염물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오염된 실내 환경으로부터 우리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무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실내에는 특히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냉·난방을 할 경우에도 퇴근시간 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환기를 자주 시키고 불가능 하다면 공기청청기를 사용하여 실내의 이산화탄소를 자주 배출해야 한다.
가정의학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4 13:30
내 피부타입,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고를 때, 자신이 지성피부인지 복합성피부인지 정확히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아야 화장품 선택부터 피부 관리까지 제대로 할 수 있다. 각 피부타입과 피부타입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지성피부피지선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돼 피부가 번들거리며 모공이 크다. 또 정상피부나 건성 피부보다 피부가 두터워 보인다. 피부색이 어둡고 결이 거칠며 각질이 두껍고 끈적거린다. 피지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생기기 어려우며 솜털이 많다.◇정상피부땀과 피지의 분비가 정상적이고 혈액순환도 잘되는 피부를 말한다. 피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우면서 번들거리지 않고 여드름도 없으며 모공도 크지 않다.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지도 않지만 생겼다 하더라도 큰 문제 없이 사라진다. ◇건성피부피지선에서 피지가 정상보다 적게 분비됨으로써 피부 표면에 기름막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다. 따라서 수분이 많이 소실되는 수분 부족 증상 때문에 지나치게 건조해지거나 피부 표면에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다. 피부는 얇고 투명하며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복합성피부피부 상태가 부위별로 일정하지 않고 혼합된 피부를 말한다. 두 볼은 건성이면서 턱과 코 주위의 양쪽에 늘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 정상 피부는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T존 부위에 여드름이 종종 생기는 심하지 않은 복합성 피부가 있다.◇민감성피부화장품만 발랐다 하면 발진 증상이 일어나 화장품을 바르지 못하는 여성이 있다. 이처럼 외부 물질에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피부를 민감성피부라 한다. 그러나 화장품 때문에 일어나는 자극은 아주 약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에만 나타난다. ◇피부타입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자가진단법1. 종이나 티슈를 2~3㎝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4장 준비한다.2.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15회 정도 얼굴에 끼얹는다.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더라도 3시간쯤 그대로 둔다.3. 정사각형으로 자른 종이 4장을 이마, 볼, 코, 턱에 붙이고 누르면서 천천히 10까지 센 다음 밝은 불빛 아래서 종이를 자세히 살펴본다.-종이가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전혀 묻어나지 않으면 건성피부다. 종이에 기름기가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는 정상피부다. 또 종이에 묻은 기름기가 적기는 하지만 눈에 보일만큼 묻어 있다면 지성피부다. 종이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으면 심한 지성피부이고, 이마, 코, 턱에 떼어낸 종이에 기름기가 보이면 T존 부위가 복합성 피부인 경우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4 13:25
노화지수 낮추는 ‘세븐업(Seven Up)’을 아시나요?
노년에 노화지수 낮추기에 도움 되는 일곱 가지 수칙을 정리해 놓은 '7-UP(세븐업)'이 화제다. 노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소외 되기가 쉽다. 이 세븐업 수칙을 마음에 새겨 두고 스스로 노력하면 노화지수를 낮추고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2/10/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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