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딱 한 군데 성형‥”, 자연 가슴 구별법

입력 2012.10.05 14:13

사진-조선일보DB
배우 오인혜가 자신에게 둘러싼 성형의혹들을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인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후 과거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가슴 성형 논란에 시달렸다”며 “내 가슴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것이고 자연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형은 얼굴에서 딱 한군데만 했다”고 고백했다.

유방성형 전문의들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모 연예인의 가슴은 자연산인가요?”이다. 그러나 각 종 첨단 시술 장비와 시술법 등이 등장하면서 전문의들도 ‘진짜 가슴’과 ‘가짜 가슴’을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음 다섯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가슴이 자연산인지 인공인지 의심해 볼 수 있다.

첫째, 인공 가슴은 양 가슴을 손이나 브래지어로 모았을 때 붙지 않는다.

둘째, 걷거나 달리기를 할 때 가슴이 자연스럽게 출렁이지 않고 벽에 붙은 듯한 고정된 느낌이 든다.

셋째, 누웠을 때 가슴이 좌우로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처지지 않고 밥그릇을 엎어 놓은 것 같다.

넷째, 가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할 경우 삽입된 보형물이 뚜렷해진다.

다섯 째, 가슴이 매우 풍만한데도 전혀 쳐지지 않고 완벽한 대칭을 이룬 경우이다.

유방성형 전문의들은 여자들이 위 다섯 가지 조건에 해당된다면 가슴 성형을 의심해 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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