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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만점! 천연 과일로 만든 '엄마표 아이스크림'

    영양만점! 천연 과일로 만든 '엄마표 아이스크림'

    낮 기온이 30도가 육박하는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면서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 빙과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와 함께 식품 첨가물에 대한 노출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을 선호해 색소를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색소는 과다 복용 시 알레르기 및 과민 반응 등 건강 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 입맛을 바로 잡는 것이 좋다. 색소가 함유되지 않은 무방부제 무색소 유기농 아이스크림이나 집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자연 그대로의 맛과 색, 영양을 살려주는 원액기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과일을 활용해 간편하게 엄마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제철과일을 활용하는 만큼 맛, 영양, 더위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8 09:00
  • '게임 하기 좋은 의자', 자세 교정이 더 중요해

    '게임 하기 좋은 의자', 자세 교정이 더 중요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 하기 좋은 의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다. 게시물 속의 의자는 캐나다 IT 업체 '엠더블유비랩(mwblab)'이 개발한 'Emperor 1510LX'이란 제품으로 세 개의 큰 화면과 작은 화면, 노트북, 음향 체계 및 LED 조명 등을 갖추고 있고, 제품 전체가 360도 회전해 원하는 자세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환기 체계와 광테라피 기능, 온열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업체 측은 해당 의자가 일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무엇보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다고 말한다. 이 의자의 가격은 2만 1,000달러(한화 약 237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게임하기 좋은 의자'에 앉는 것도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자를 이용하는 사람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골격의 성장은 여자는 18세, 남자는 20세에 멈춘다. 따라서 이 시기에 거북목을 하고 허리는 구부린 채 책상에 기대는 습관 등의 편향된 자세를 취하는 것은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장기 자녀가 척추측만증에 걸리게 되면 둔부와 다리의 저림, 허리를 찌르는 통증으로 장시간 앉아있기 어렵게 되고, 키가 잘 크지 않을 수도 있어 외모상 민감한 시기에 정신적 고통까지 수반될 수 있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양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히 닿은 상태에서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 균형을 잡고 머리가 앞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리를 등받이 쪽으로 최대한 밀착시켜 앉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으면 척추가 불안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이를 앉은키에 맞게 조절해줘야 한다. 회전의자나 바퀴가 있는 의자는 집중력을 떨어드리고 흔들리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정식 의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를 응시할 때는 모니터 높이와 눈높이를 맞춰 목이 숙이지 않도록 하고, 모니터와의 거리를 30cm 이상 떨어져 사용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8 09:00
  • 맑은 날 햇볕 쬐면 폐가 튼튼해지는 이유

    햇볕을 쬐면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가 폐 건강에도 중요한 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창진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0년간의 국민영양조사자료에서 19세 이상 총 1만96명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폐활량을 측정했다. 6020명(60%)이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기준치 20ng/mL 이하인 비타민D 부족이었고, 3274명(32%)이 20~30ng/mL였으며, 802명(8%)이 뼈 건강을 위한 권고치인 30ng/mL 이상이었다. 연구 결과, 체내 비타민D 수치가 높은 그룹이 낮은 그룹에 비해 폐활량이 51mL 더 높았다. 결핵을 앓았던 경우는 비타민D가 높은 그룹이 낮은 그룹에 비해 폐활량이 229mL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여성보다,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보다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높았다. 최창진 교수는 “혈중 비타민D가 연령, 성별, 비만, 흡연, 운동 등 이미 알려진 요인과는 독립적으로 폐 건강과도 연관이 있었다"며 "특히 폐결핵의 병력이 있는 군에서 이러한 관련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진 교수는 "최근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모든 연령에서 낮 시간의 야외활동이 적어 이 조차도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폐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타민D는 현재 뼈의 건강을 기준으로 하는 30ng/mL 보다 낮기 때문에 일광욕을 통해 체내 비타민D를 적절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9:0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국내개발 의료장비·기술로 세계에 승부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국내개발 의료장비·기술로 세계에 승부

    과거 외국의 제품을 단순히 조립, 생산만 하던 수준을 넘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는 의료건강분야 기업이 늘고 있다.◇초음파기기 자체 개발·생산·수출 세계적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GE헬스케어는 초음파기기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를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GE초음파는 GE헬스케어의 전세계 초음파 연구 및 생산시설 7곳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한국GE초음파는 지난해까지 모두 8만 4천여 대의 초음파기기를 생산했으며 이중 95% 이상을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을 포함해 전세계 160여 개 국에 수출했다. 전체 GE 브랜드의 초음파기기 제품 중 30%가 한국GE초음파 제품이며 수출액은 2011년 기준 2억 7100만 달러에 이른다.
    의료장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한류 인프라 연계로 의료관광 주도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한류 인프라 연계로 의료관광 주도

    경기 고양시는 의료관광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각각 20,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등 종합병원 5곳을 비롯해 모두 1000여곳의 의료기관이 고양시에 있다. 한류월드와 K팝 전용 공연장 K-POP 아레나가 현재 건설 중이며 국내 최대 전시공간인 킨텍스도 고양시에 있다. 이런 지리적 이점과 한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고양시는 의료와 관광이 한꺼번에 가능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변모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9년 경기개발연구원은 고양시를 의료관광산업의 최우선지역으로 꼽기도 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장애인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장애인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치과 진료를 받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우 의도하지 않아도 근육에 힘이 들어가거나 마음대로 근육이 움직이기 때문에 구강 상태가 좋지 않다. 또 정확한 치료와 환자 안전을 위해서도 환자가 몸을 움직이면 안 된다.이런 이유로 장애인 치과는 환자의 몸을 고정시키는 특수 장비나 전신마취 과정이 추가로 필요하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2005년 문을 열었다. 2008년부터는 서울대치과병원이 위탁 운영하면서 서울대치과병원의 노하우와 첨단 장비가 도입됐다.
    치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헬스케어 리더 16개 기관 선정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헬스케어 리더 16개 기관 선정

    우리나라의 의료·건강산업 수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미용성형, 피부관리, 건강검진 등을 받기 위해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고 있고 선진 각국 의사들도 최신 임상 의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척추·모발이식·갑상선 등 특정한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의원의 경쟁력도 탁월하다. 지방 환자들의 서울 대형병원 집중 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제는 지방에서도 서울·수도권에 버금가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제약이나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앞선 기술력으로 새로운 의료기기, 의약품, 검사법 등을 선보이는 국내 기업이 늘고 있다. 외국의 초대형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 우리나라에 연구개발 및 생산 허브를 마련한 곳도 있다. 이런 결실은 지자체의 행정 지원이 없었다면 더디게 진행됐을지 모른다.헬스조선은 국내 메디컬·건강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 '2013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을 수여했다. 메디컬 부문은 신의술 개발, 임상의료 서비스, 연구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했다. 건강산업 부문은 기술 우수성, 연구개발 투자, 품질관리, 수출 성과 등을 평가했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은 행정지원의 우수성, 정책의 일관성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16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늘(18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의료 연구중심 병원… 서울 앞선 진료 수준… 중앙亞 러브콜 쇄도… 한방 세계화 선도…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의료 연구중심 병원… 서울 앞선 진료 수준… 중앙亞 러브콜 쇄도… 한방 세계화 선도…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기까지는 의료기관들의 과감한 투자, 깊이 있는 연구, 선택과 집중 등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의료 관련 특허 700여건 보유세브란스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세계 수준의 병원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 문을 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동물실험 시설로 9.4T MRI(자기공명영상) 같은 첨단 동물영상장비를 비롯해 포유류, 영장류 수술실 등을 갖췄다.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000여 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술 케이스다. 다빈치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공동으로 로봇수술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전세계 24곳의 다빈치 트레이닝 센터 중, 공인 트레이너가 상주하는 동시에 다빈치심포지엄 비용을 지원받는 센터는 세브란스 센터가 유일하다.세브란스는 모두 70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출원 건수는 미국 스탠포드대 병원, 일본 도쿄대 병원보다 많다. 지난해에는 특허 박람회를 개최해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 벤처, 전자회사 등에 기술 이전했다.이철 의료원장은 "세계 최고의 병원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료산업화를 위한 연구중심의 병원으로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북아 첫 로봇사이버나이프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경쟁력과 국민건강 기여도에 초점"

    "경쟁력과 국민건강 기여도에 초점"

    2013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대상 심사위원장인 한중대 이승일 총장〈사진〉은 "의료와 건강산업 분야에서 다른 기관들보다 얼마나 경쟁력을 갖췄는지, 그런 경쟁력을 갖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이 경쟁력이 국민건강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를 심사 원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메디컬대상 부문에서 세브란스는 세계 유수의 기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점을 인정받았고, 건양대병원은 대전·충청 지역 주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한의학의 과학화ㆍ객관화를 위한 연구에 매진한 점과 서양의학과의 결합 노력을, 대림성모병원은 외국과 당당히 경쟁할 만큼 갑상선질환을 특화시킨 점이 선정 사유다.경희대치과병원은 40여 년간 국내 치과의술 발전을 이끈 점,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 우리들병원은 척추 치료 한 길을 걸으며 중국, 아랍에미리트연합, 인도네시아, 터키 등 4개국에 직접 진출한 점, 제일정형외과병원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년층 척추관절치료에 특화 시킨 점, 이춘택병원은 수원을 기반으로 경기 남부 지역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 연세무척나은병원은 관절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접목시킨 점, 연세모벨르모발이식클리닉은 5000례 이상의 모발이식 경험이, 영동한의원은 소아 코알레르기와 성장 분야의 한방 진료수준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건강산업대상 부문의 한국GE초음파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한 의료장비를 수출해 외화획득에 기여한 공로, 아벨리노는 세계 최초로 안구 유전질환 검사법을 개발해 상용화한 기술력, 유유제약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개량신약을 개발한 아이디어, 고양시는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됐다.이승일 심사위원장은 "수상 기관들의 경쟁력은 다른 경쟁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손색이 없다"며 "우리나라 메디컬·건강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최신 의술 끊임없이 도입… 진료 만족도 높인다

    최신 의술 끊임없이 도입… 진료 만족도 높인다

    우리나라 임상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게 된 것은 의료기관마다 최신 의술을 도입하고, 환자 진료에 적극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새로운 치료법을 적극 도입해 헬스조선 메디컬대상을 받은 의료기관을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한국 환자 특성 맞춘 치료법 자체 개발해

    한국 환자 특성 맞춘 치료법 자체 개발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의료기관이 빛을 발하고 있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 ◇첨단 치과 의술 개발경희대치과병원은 1971년 국내 사립대학에서 최초로 설립한 치과대학병원이다. 1997년에는 보통 2~3년 정도 걸리는 교정기간을 빠르면 6개월로 단축시킨 '급속성형술'을 개발했다. 이 시술은 미국·일본 등 7개국 치과의사들이 찾아와 배워갔다. 2010년에는 어린이·청소년의 돌출입을 발치 없이 골격성 고정장치만 입 안에 넣어 교정하는 신치료법을 개발했다. 2012년에는 한국인의 입·치아 크기, 위치 등을 고려해 불필요하게 치아를 많이 깎는 것을 줄이는 '한국형 크라운 프렙 키트'도 만들었다.환자 편의를 중시한 의료 서비스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학병원 최초로 예진 의사를 인턴에서 레지던트 고년차로 바꾸고, 당일에 모든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가 각 진료과마다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우이형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최첨단 의술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 코소보, 온두라스 등의 병원과 MOU를 체결하는 등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제일정형외과병원 ◇노인 척추·관절 질환에 매진제일정형외과병원은 1999년 개원 이후 노인 척추·관절질환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신규철 병원장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고령 환자에게 적합한 최소 침습 척추 수술 등을 익혔다. 신 병원장은 개원과 함께 '노인척추연구소'도 설립했다. 하루에 방문하는 환자 400여 명이 대부분 60세 이상이다. 노인의 체력부담을 생각해 비수술치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수술이 필요할 때에도 '부분마취-최소절개-무수혈-단기입원'의 4가지 원칙을 고수한다. 96세 환자도 이 병원에서 무리없이 수술을 받았다.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 수술 전 확실한 검사로 최소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비급여 비용도 최소화했다. 이 병원의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다른 병원의 3분의 1 수준이다.신규철 병원장은 "노인 척추·관절질환이 치료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라며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감안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이춘택병원 ◇한국형 로봇인공관절 수술 개발이춘택병원은 1981년 개원 후 지금까지 수원 지역의 정형외과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에는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해 현재 8000건 이상의 수술을 했다. 2005년에는 로봇관절연구소를 설립하고 서양인의 몸에 맞춰져 있던 로봇의 프로그램을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개발, 환자에게 적용해 0.1㎜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인공관절을 심고 있다.2012년에는 병원 리모델링을 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와 세균, 먼지 등을 차단하는 '무균수술실'을 만들었다. 또한 전문간호사 제도를 도입해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체계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거나, 퇴원 후 자가관리를 위한 상세한 설명과 교육 등을 해주고 있다.이춘택 병원장은 "의료진·병원 직원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환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며 "환자에게 '희망'을 줘 치료 의지를 굳건히 하게 하고,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척추 치료 30년 노하우… 전 세계서 인정받아

    [메디컬·건강산업 대상] 척추 치료 30년 노하우… 전 세계서 인정받아

    우리들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척추전문병원' 시스템을 처음 만든 곳으로 평가 받는다.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내시경 디스크 치료분야에서 다양한 최소침습 방법을 개발했다.우리들병원은 1982년 부산의 한 신경외과 의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국내 10개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터키 이스탄불 등에 직접 진출했다. 14개 병원이 동일한 의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아침에 모든 병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영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서로 치료사례를 토론하고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척추·관절질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6/18 08:50
  • 세계최초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시험 첫 수술 성공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상섭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태아 중뇌에서 유래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 피각부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이 신경전구세포는 1개의 태아 중뇌 조직에서 생산된 다량의 신경전구세포로, 이는 수 천명 이상의 파킨슨 환자에게 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세포배양 및 분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향후 파킨슨병 치료에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초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 성공리에 마쳐지난 5월 21일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은 태아 중뇌 유래 도파민 신경전구 세포를 이용하는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월 15일 내약성을 확인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첫 번째 임상수술을 받은 환자는 현재까지 출혈, 면역거부반응, 염증 등의 급성기 부작용이 없었으며, 줄기세포 이식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량의 도파민 신경세포로 분화 가능한 신경전구세포 개발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세포치료는 1990년 초 스웨덴 연구팀에 의해 유산된 태아 뇌조직을 환자의 뇌에 직접 이식할 경우 파킨슨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최초의 보고가 있었다.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연구팀에 의해 세포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되었으나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최소 6~10개의 태아뇌조직이 필요하여 윤리적 기술적 문제가 상존해 왔다. 차병원 전임상 및 세포치료 연구팀은 이러한 태아 뇌줄기세포 이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태아 뇌조직 1개로부터 수천~수만명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증식된 뇌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포함하는 신경전구세포로의 분화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차병원 GMP연구단은 최소 5천명에서 최대 5만명 이상 세포치료가 가능한 줄기세포를 확보했으며 동물 시험을 통해 이들 세포의 유전적 안전성 독성 시험 등을 완료했다. 이번 개발된 세포치료제의 경우 정상염색체를 갖는 안전한 뇌줄기세포를 대량으로 증식해 매우 균일한 특성을 갖는 세포치료원을 확보했다. 특히 도파민 신경세포 재생을 위해 기존의 뇌조직을 이식하는 것을 개선하여 신경전구세포가 도파민 신경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세포치료제의 치료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5년부터 태아 중뇌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세포를 증식/분화하는 연구 진행차병원 전임상 및 세포치료 연구팀의 문지숙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 신경과학자인 독일 라이프찌히대학 신경과 요하네스 슈바르츠(Johaness Schwartz) 교수와 미국 하바드의대의 김광수교수와 공동으로 태아 중뇌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세포를 대량으로 증식/분화 및 동물실험을 통한 효능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증식된 세포를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로 고효율분화유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하여 왔다. 총 15명의 70세 이하 여성 파킨슨병 환자에 임상시험 진행 예정분당차병원의 정상섭교수팀은 이번 첫 임상시험 환자에 대해 6주간의 추적관찰 후에, 총 15명의 70세 이하 여성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세포수에 따른 세 그룹(4x106, 12x106, 4x107세포그룹)의 각 5명씩의 환자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줄기세포를 뇌정위 수술기법을 사용하여 뇌 피각부 4군데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참가 문의는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tel. 031-780-5672/ 황소정 연구간호사)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6/17 17:14
  • 유방암 치료, ‘환자’이기 이전에 ‘여성’임을 고려해야

    유방암 치료, ‘환자’이기 이전에 ‘여성’임을 고려해야

    • 여성성 상실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유방암 환자들, 미용적인 요소와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법 등장으로 기대감 고조 • 치료 효과는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주는 새로운 표적치료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대안으로 떠올라 올 초 유방암에 걸린 세 자매의 암 극복기와 유방재건술을 다룬 한 TV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세 자매는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한쪽 가슴 전체를 절제한 후 여성으로서 느낀 상실감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여성 환자들에게는 유방암이 다른 어떤 암보다도 잔인한 질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하지만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의 범위가 질병 치료에서부터 여성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까지 넓어지게 됐다. 따라서 환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삶의 질을 유지시켜주는 치료법들 또한 주목받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부2013/06/17 13:49
  • 전립선암 여부와 진행 상태, 앱이 알려준다

    전립선암 여부와 진행 상태, 앱이 알려준다

    전립선암이 발견될 확률을 비롯해 전립선암 병기를 알려주는 앱(App)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팀은 <서울대학교 전립선암 계산기> 앱(App)을 개발했는데, 전립선 조직검사를 했을 때 전립선암이 발견될 확률을 계산하는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와 전립선암이 진단돼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을 받게 될 경우 최종 병리학적 병기를 예측해주는 '전립선암 병기 계산기'로 구성돼 있다. 전립선암은 서구에서는 발생률 1위의 남성암으로 2012년 미국에서만 24만 여명이 새롭게 진단될 정도로 흔한 암이다. 국내에선 2009년 기준 남성암 중 5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매년 증가율이 13.5%로 매우 높다. 전립선암은 수술을 받으면 재발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발견될 당시 전이가 있거나 암이 급속도로 진행하는 등 악성도와 경과가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조직검사가 이뤄져야 하고 암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환자의 개별적인 질병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인의 전립선암은 서구인과는 차이가 많아 서구의 확률 모델로는 예측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팀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그 동안 전립선 조직 검사 및 수술을 한 환자 7000여명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앱(App)형태의 계산기를 개발했다. 정창욱 교수는 "이 앱(App)을 통해 전립선암이 발견될 확률 및 전립선암 병기를 언제 어디서나 앱(App) 형태로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앱(App)은 주로 의사들의 진료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환자가 이용할 경우에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임의적인 결과해석보다는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대학교 전립선암 계산기 앱(App)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두 종류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설정에 따라 한글과 영어로 사용할 수 있고 결과는 즉시 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전립선암 수술 받은 이후 2년 및 5년 재발률을 계산해주는 “전립선암 재발 계산기”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17 13:46
  • B1A4멤버 바로 발목부상…방치했다간 위험

    B1A4멤버 바로 발목부상…방치했다간 위험

    그룹B1A4가 멤버 ‘바로’의 발목부상으로 인해 후속곡 활동 없이 이번 앨범 활동 마무리하게 됐다. 바로는 지난 5일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던 중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면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바로와 같은 발목부상을 가볍게 넘겼다가는 더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다.우리가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는 발목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로 고르지 못한 땅에 발을 잘못 디뎌 주로 발생한다. 이 경우 복숭아뼈 근처의 붓기나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발목이 붓고 발가락을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있으며 출혈과 멍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목염좌가 생기면 ‘며칠 지나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놔두거나 파스나 온찜질로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주일 넘게 통증이 계속되는데 발목염좌를 방치하면 인대가 늘어나 걸핏하면 발을 삐는 ‘족관절 불안정성’이 야기될 수 있다. 더 진행되면 발목연골이 서로 맞부딪치면서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관절염까지 초래해 발목인공관절을 시행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위험까지 올 수 있다. 발을 삔 후 발목염좌가 의심된다면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발목 안의 뼈를 비롯한 인대와 근육의 상태까지 면밀히 검사를 받아야 습관적인 염좌를 막을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7 13:42
  • 류수영의 '군나페', 알고 보니 '소금 범벅'

    류수영의 '군나페', 알고 보니 '소금 범벅'

    크래커 과자 위에 참치, 소시지, 양념을 올린 '군나페'가 화제다. 지난 6월 16일 방송된 MBC '일밤 2부 - 진짜 사나이'에서 배우 류수영이 유격훈련을 받던 중 PX에서 사온 간식거리들로 '군나페'를 만들어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를 맛본 출연진들과 부대원들은 환호했고, 특히 신참 박형식은 "진짜 여기 너무 좋다"고 감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지만, 군나페에 들어간 재료가 짠 음식이라 암·당뇨·고혈압 환자들의 특히 주의를 요한다. 군나페의 핵심인 크레커는 짠맛을 가진 동시에 한 조각에 20㎉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며, 치아에 잘 달라붙어 몸에 해롭다. 그리고 베이컨·햄·소시지 같은 육가공식품도 소금 함량이 음식 100g당 1~5g 이상인 짠 음식에 속하며, 발색제인 아질산염이 육류와 반응하여 만들어진 니트로소아민(nitrosoamine)이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져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짠 음식은 위암 유발의 요인이기도 하다. 2010년 국립암센터 김정선 박사팀이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남녀 220만여 명의 식생활습관을 6~7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10% 더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짠 음식은 갈증을 느기게 해 수분을 찾게 되는데, 특히 술안주로 먹을 때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7 13:11
  • 미각 둔해지고 비만 불러온다는 '입맛의 역습'…예방 요령은?

    지난 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스페셜-입맛의 역습'편이 미각과 관련한 각종 진실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방송에서는 감칠맛에 중독되면 미각이 둔해지고, 비만일 확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이 방송을 통해 감칠맛에 길든 한국인의 입맛의 현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방송으로 조미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조미료와 유사한 맛을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우선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이나 물엿을 많이 쓰는 대신에 이를 자연산 꿀과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로 대체할 수 있다. 정제 설탕은 설탕이 가지고 있던 미네랄, 비타민 등이 빠지고 당분만 남은 것이라 건강에 좋지 않다. 설탕 대신 꿀을 쓰게 되면 설탕에 없는 아연, 구리, 칼슘 등 성분을 꿀로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은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다. 그다음으로 감칠맛을 내기 위해 주로 글루탐산나트륨(MSG)을 많이 쓰는데, MSG 대신 멸치나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내장을 뺀 멸치와 다시마 한 조각을 끓는 물에 넣고 5분 있다 건져내면 간이 적당히 맞춰진 국물이 된다. 마른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 국물을 우려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넣으면 좋다. 특히 평소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 등을 갈아서 보관해두면 편하다.마지막으로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흔히 맛술을 쓰는데 이를 청주나 와인으로 바꾸는 것을 권한다. 맛술은 요리에 넣는 술로 알코올에 당분과 조미료로 간을 한 것이다. 따라서 맛술보다는 가공하지 않은 깨끗한 청주에 꿀을 조금 첨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고기나 생선을 재울 땐 와인을 쓰는 것이 좋은데,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레드와인, 생선이나 홍합은 화이트와인을 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7 11:23
  • 고두림처럼 아찔한 '비키니 몸매' 되려면?

    고두림처럼 아찔한 '비키니 몸매' 되려면?

    고두림이 자신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방송인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장 사진이 너무 많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고두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청순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고두림처럼 비키니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복부, 옆구리, 허벅지, 팔뚝 부위의 군살과 체지방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목표로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이는 근육 손실을 초래해 오히려 체지방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춘 식사와 더불어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주 4~5일 이상으로 하루에 1시간 이내가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7 10:47
  • 씨스타 다솜의 왕점, 내버려두면 피부 상할 수도

    씨스타 다솜의 왕점, 내버려두면 피부 상할 수도

    붐이 씨스타 멤버 다솜의 신체 비밀을 폭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MC 붐은 씨스타와 포미닛의 양궁대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주자인 다솜의 프로필을 읽던 도중 "허벅지 뒤에 왕 점이 있다"라며 다솜의 신체비밀을 폭로했다.점이 작은 경우에는 피부에 이상이 없지만 시스타 다솜처럼 점이 크고 튀어나오는 경우, 피부가 상할 수 있어 점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점을 시술할 때 깊고 큰 점은 한꺼번에 다 없애려고 무리하면 움푹 패인 자국이 깊어져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레이저를 통해 2~3차에 걸쳐 서서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한편 시술레이저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탄산가스 레이저를 병행해 시술하는 것으로 점을 제거한 후에는 그 자리의 살이 약간 패인다. 이 증상은 딱지가 앉았다가 약 1주 정도 지나 딱지가 떨어지면 새로운 살이 차올라 평평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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