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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약 오래 먹으면 백내장 위험 커진다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오래 복용하면 백내장 위험이 커진다는 대규모 조사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주립대 사우스웨스턴병원 이샥 만시 교수팀이 30~85세 성인 중 스타틴을 먹고 있는 6000여 명을 먹지 않는 2만7400명과 비교했더니 스타틴 복용자의 34%가 백내장이 생긴 반면, 스타틴을 먹지 않는 사람은 10%만 백내장이 생겼다. 나이와 성, 몸무게 등 여러 요인을 고려했을 때 스타틴 복용자의 백내장 위험은 27% 더 컸다. 이런 위험은 스타틴을 복용한 기간이 길수록 더 커졌다.만시 교수는 "수정체를 투명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필요한데, 스타틴이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 백내장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지혈증은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되므로 이런 병이 있는 사람들도 예방 차원에서 스타틴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만시 교수는 "예방 차원에서 스타틴을 쓰는 것의 득실을 잘 따져 봐야 하고 스타틴과 백내장에 대한 추가 연구들도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지(JAMA) '안과' 최신호에 소개됐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진통제 안 듣는 편두통… 보톡스 주사로 잡는다

    진통제 안 듣는 편두통… 보톡스 주사로 잡는다

    보톡스 주사나 특정 성분의 음식도 두통 치료에 쓰인다.보톡스 주사는 뇌로 가는 혈관 주변의 근육을 마비시켜 통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막고 통증을 느끼는 수용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이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만성 편두통 치료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는 "먹는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만성 편두통 환자 중 70%가 보톡스에 효과를 보인다"며 "한 번 맞으면 3개월 정도 두통 완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만성 편두통 환자의 보톡스 치료에 대해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에서 지원을 해준다.미국신경학회, 미국두통학회에 따르면 머위나 코엔자임 Q10, 비타민B2, 마그네슘 등도 두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매일 100~200㎎씩 세 달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머위 뿌리에는 페타신, 이소페타신 같은 통증 완화 물질이 들어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두통, 기침, 가래, 기관지염에 머위를 썼다. 코엔자임 Q10과 비타민B2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통증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앤다. 코엔자임 Q10과 비타민B2를 섭취한 두통 환자들이 섭취하지 않은 환자들보다 두통이 덜 생기고, 통증을 느끼는 기간이 짧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마그네슘은 통증 유발 물질이 덜 나오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는 통증 유발 물질의 분비를 야기한다. 두통 환자의 체내 마그네슘 농도는 일반인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신경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머리·배 아프다 말끔히 사라져… 꾀병 오해 많아

    머리·배 아프다 말끔히 사라져… 꾀병 오해 많아

    초등학교 3학년인 정모 군은 1년여 전부터 심한 복통·구토증세와 함께 머리가 아파 동네 병원에 가는 일이 잦았다. 위내시경을 해도 이상이 없었고,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해서 참고 지냈다. 그런데 학교까지 결석할 정도로 증상이 자주 나타나 최근 대학병원 소아신경과를 찾았다. 의사는 가족 중에 두통 환자가 많고, 평소에 밝거나 시끄러운 장소에 가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얘기를 듣고 '편두통'이라고 진단했다.정군처럼 편두통을 앓는 소아청소년이 많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황희 교수팀이 두통으로 병원에 온 6~18세 소아청소년 475명을 조사한 결과, 심한 두통이 발생한 시점부터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1년4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길게는 7년이 걸린 경우도 있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비뇨기 질환 치료 효과 높이는 '부부 대화법'

    비뇨기 질환 치료 효과 높이는 '부부 대화법'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히 생기는 비뇨기 질환이다. 원만한 성생활을 방해하고 부부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대구로병원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는 "이런 비뇨기 질환은 부부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높아져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숨겨야 하는 증상' 또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라고 말했다.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릴리가 우리나라 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 환자 301명에게 "배우자와 비뇨기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느냐"고 물었더니, 44.5%만 "그렇다"고 답했다. 프랑스·독일 등 8개국 환자의 77%가 "그렇다"고 답한 것과 비교된다.따라서 비뇨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배우자와 질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 하버드의대 리어리 교수팀은 비뇨기 질환의 효과적인 관리 및 치료를 위한 '여섯 가지 부부 대화법'을 제시했다. 문두건 교수는 "질환 치료뿐 아니라 부부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섯 가지 부부 대화법은 다음과 같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천연 비아그라' 초콜릿· 바닐라 드세요

    '천연 비아그라' 초콜릿· 바닐라 드세요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 약의 도움 없이 특정 식품만 먹어도 성기능이 개선된다."10여 년 전부터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성(性) 영양에 관한 학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성 영양 이론은 미국 영양학자 수잔 M.클라이너와 의학전문작가 모턴 워커 등이 정립했으며, 책으로 나와 미국·캐나다에서 화제가 됐다.성 영양 연구자들은 "발기부전 약은 음경의 혈류 개선 효과만 있을 뿐, 성욕과 성에너지 증가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성욕이 없으면 비아그라가 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 대한자연치료의학회 김청호(前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강사는 "물·셀러리·초콜릿·바닐라 등의 식품은 발기부전 약보다 발기를 시키는 효능은 적지만 발기 이외 성욕·성에너지를 높일 수 있고, 발기부전 약과 달리 심장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비아그라 50㎎ 투여 시 발기 개선 효과는 74%, 100㎎ 투여 시 82%인데, 천연 성 영양 식품을 꾸준히 먹은 사람은 75%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효과 면에서 발기부전 약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성 기능 향상시키는 식품천연 성 영양식품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식품은 다음과 같다.▷셀러리=셀러리에는 성호르몬 전구물질과 이성을 유혹하는 물질인 '안드로스테논'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먹으면 성욕이 높아지고 이성에게 친밀감을 더 느끼게 된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섭취량은 하루 2000㎉ 섭취 식단을 기준으로 큰 줄기 4개 반(2.5컵) 정도다.▷초콜릿=성적 흥분을 일으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들어 있다. 페닐에틸아민이 뇌 신경세포에서 도파민을 분비시켜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 초콜릿에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어 성적 자극을 높여주는 메틸잔틴도 들어 있다. 지방과 당분이 적은 다크 초콜릿을 하루 45g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바닐라=바닐라에는 성욕을 높이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다. 인은 사정을 조절하는 근육을 강화해 오르가슴을 잘 느끼도록 한다. 남성이 바닐라 냄새를 맡으면 이성에 대해 친밀한 감정에 빠지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바닐라 콩을 직접 먹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바닐라 오일, 바닐라 가루 등 추출물을 음식에 넣어 먹는 방법이 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도 바닐라 성분이 일부 들어 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폐렴 사망자 8년새 3배… 백신 주사 1회 접종으로 예방

    폐렴 사망자 8년새 3배… 백신 주사 1회 접종으로 예방

    우리나라에서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질환은? 바로 '폐렴'이다.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폐렴구균성 폐렴 환자의 평균 치료 기간은 19.7일, 의료비는 196만~226만 원이었다.이렇게 치명적이고 경제적 부담이 큰 폐렴이지만 다행히 예방백신이 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는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폐렴 예방백신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정기석 교수는 "최근 성인에서 폐렴 예방 효과가 좋은 백신이 나와 의학계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과바르셀로나(스페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씹어 복용한 스쿠알렌… 폐렴 일으킨다

    씹어 복용한 스쿠알렌… 폐렴 일으킨다

    4개월 전부터 건강기능식품 스쿠알렌을 먹은 가정주부 이모(55)씨. 최근 열이 나면서 숨이 차고 기침을 해서 병원에 갔는데, 지질 폐렴이었다. 스쿠알렌은 캡슐 안에 진한 오일이 담겨있어서 물과 함께 캡슐 채로 삼켜야 한다. 그런데, 이씨는 스쿠알렌을 씹어 먹어서 입과 인두(식도와 기도의 분지 부분)에 남아 있던 오일이 조금씩 폐로 들어가 폐렴의 원인이 된 것이다.스쿠알렌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상어 간에서 뽑아낸 진한 오일이 캡슐 안에 담겨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는 "스쿠알렌 속 오일 성분은 물로 입 안을 헹궈도 잘 씻기지 않고 상당 시간 입 안과 인두에 머문다"며 "그래서 호흡 중 기도를 덮어주는 후두덮개가 열릴 때 남아 있던 오일이 기도로 내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윤호일 교수에 따르면, 지질 폐렴으로 진단된 환자 5명 중 4명이 스쿠알렌을 씹어서 복용했다고 한다. 스쿠알렌을 삼키지 않고 씹어 먹는 사람은 열이 나면서 기침을 하거나 숨이 차면, 지질 폐렴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윤 교수는 "지질 폐렴일 때는 항생제를 써도 효과가 없다"며 "이때는 기관지내시경을 폐에 넣어서 세척액으로 기름을 빼내는 치료를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폐를 세척하는 치료도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다만, 다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시도해보는 것이다. 윤호일 교수는 "지질 폐렴이 악화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며 "스쿠알렌을 씹어 먹지만 않으면 지질 폐렴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Hstory] 혈액으로 편두통 진단하는 시대 온다

    [Hstory] 혈액으로 편두통 진단하는 시대 온다

    두통은 우리나라 인구의 98%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런 두통의 99%는 뇌에 병이 없는데 나타난다. CT나 MRI를 찍어도 이상이 없고,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편두통을 중심으로 두통의 원인과 악화 요인이 밝혀지고 있다.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는 자신이 편두통 환자라는 사실을 대학생 때 처음 알았다. 그는 어릴 때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시골 길을 가던 중 극심한 두통을 겪은 경험이 있다.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려 한 발짝도 못 움직일 정도였다. 그런 증상은 이후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주 교수는 기름진 음식 냄새를 맡거나 격자 무늬 등을 볼 때마다 편두통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주 교수는 "20여년 전부터 두통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그 정체가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전 인구의 6%가 앓고 있는 편두통은 뇌 속에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너무 과하거나 부족해 통증에 민감해지면서 발생한다. 원인이 밝혀지면서 20여년 전 세로토닌의 균형을 맞추는 약물(트립탄 제제)이 개발됐고, 편두통 치료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최근에는 편두통을 일으키는 물질을 찾는 연구가 활발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혈액 속 CGRP라는 단백질을 발견한 것이다. 이 물질은 뇌혈관을 확장하고 염증을 일으켜 두통을 유발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앞으로는 혈액 검사를 통해서 편두통을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에서는 CGRP라는 물질을 없애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긴장형 두통, 수면 불균형·자세 불량이 원인

    두통 원인이 밝혀지고, 치료 약이 나와 있는데도 통증을 참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뇌에 심각한 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있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만 해도 낫는 게 있다. 뇌 질환 때문에 생긴 것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뇌 질환 없이 생기는 두통▷편두통=편두통은 빛·소리·냄새·음식 등의 외부자극에 뇌가 과민반응을 해 뇌 혈관이 수축·이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주로 한쪽 머리가 맥박처럼 뛰는 통증이 4~72시간 지속된다. 두통 시작 전에 시야에서 지그재그 형태의 번쩍거리는 선이 나타나거나 작은 암점이 서서히 커지기도 한다. 통증 강도는 중등도(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지만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음), 심도(모든 활동이 불가능함)에 해당한다.편두통은 여자 환자가 남자보다 3~5배 많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는 "병원에 오는 두통 환자 중 편두통인 경우가 가장 많지만, 실제로 전체 환자의 10%만 병원에 온다"고 말했다. 편두통은 구역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체하면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는 사람은 대부분 편두통 환자다.편두통 약은 적절히 복용하면 삶의 질을 훨씬 높일 수 있다. 편두통이 너무 심한 사람은 혈류를 좋게 하는 베타차단제 같은 예방 약물을 4~6개월 간 쓰기도 한다.편두통은 원인을 차단하면 예방이 된다. 주요 유발 요인은 밝은 빛, 소음, 냄새, 월경, 수면결핍 혹은 수면과다, 장기간의 여행, 음주, 특정 음식 등이 있다. 스트레스·피로가 심하거나 끼니를 걸러도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긴장형 두통=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가장 흔한 두통이다. 머리에 띠를 두르거나 머리 꼭지를 누르는 통증이 나타난다. 편두통보다 강도는 덜하고 구역감도 없다. 수면패턴의 변화, 술·카페인,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어깨 근육 통증이 원인이다. 턱관절 등 다른 곳이 아픈데 두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긴장형 두통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나면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진통제가 안 들을 수 있다. 한 달에 보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약물과용성 두통=진통제를 한 달에 15일 이상, 몇 달씩 복용하면 약물과용성 두통이 생긴다. 약물과용성 두통이 발생하면 하루 종일 두통이 지속되며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다. 진통제를 소량씩 매일 복용하는 것이 과량을 일주일마다 복용하는 것보다 위험하다. 약물과용성 두통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약물은 게보린, 펜잘 등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처럼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다. 약물과용성 두통은 약을 끊어야 치료가 된다. 김용재 교수는 "약을 끊을 때 환자가 힘들어 하면 약을 한 번만 먹고도 진통 효과가 긴 진통제를 처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뇌 질환으로 인한 위험한 두통두통은 뇌종양·뇌졸중·뇌수막염 등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잘 감별하고 필요에 따라 뇌 MRI·CT 등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뇌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은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발생했을 때 △열이 나고 목이 뻣뻣한 증상이 동반될 때 △구토·실신·의식 소실이 동반될 때 △경련이 동반될 때 △두통이 점차 심해질 때 △운동 마비 증상이 동반될 때 △시력저하·눈 통증과 출혈이 동반될 때 △50세 이후에 처음으로 두통이 시작됐을 때 등이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다리 휜 중년, 무릎 통증 이틀 넘으면 '퇴행성 관절염' 신호

    다리 휜 중년, 무릎 통증 이틀 넘으면 '퇴행성 관절염' 신호

    출산 뒤 골반이 벌어지고 살이 찌면서 곧은 다리가 서서히 O자형으로 휜 가정주부 한모(55)씨. 6개월 전 쪼그려 앉아 청소를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팠다. 파스로 2개월을 버텼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엑스레이를 찍었다. 무릎 안쪽의 관절 사이 간격이 바깥쪽보다 훨씬 더 좁아져 있었다. MRI (자기공명영상)로 관절 연골 상태를 봤더니 안쪽이 바깥쪽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내반슬(內反膝) 탓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긴 것이다. 휜 다리를 교정하고, 연골 재생 치료를 받은 뒤 한씨의 통증은 사라졌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메디컬포커스] 고혈압·흡연·비만… '3대 敵' 경계하라

    [메디컬포커스] 고혈압·흡연·비만… '3대 敵' 경계하라

    올해 초 40대 초반인 비만 남성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응급 스텐트 시술을 받고 겨우 위기를 넘겼다. 고혈압이 있는 흡연자였으며, 고지방 식사를 자주 하고 운동량이 부족해 체질량지수(BMI)가 33에 달하는 비만 환자였다. 고혈압, 흡연, 비만이라는 급성심근경색증 유발의 '3대 위험인자'를 모두 갖고 있었으므로, 심근경색증이 생기지 않았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했을 지경이었다.고혈압은 심근경색증의 가장 큰 위험인자 중 하나이다. 흡연과 비만 역시 심근경색증의 주요 원인이다.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무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필자가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대한심장학회 지정 한국심근경색증등록연구분석 결과에서도 40세 이하의 젊은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위험 요인 중 흡연이 8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혈압 자체만 있어도 혈관이 뻣뻣해지고 혈관벽이 두꺼워져서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순간적으로 더 높이며, 동시에 혈관을 손상시켜서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킨다. 복부비만을 가진 사람의 경우, 허리가 날씬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75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혈압, 흡연, 비만 등 심근경색증 위험을 높이는 요소들이 서로 겹치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고혈압 약을 처방 받은 사람은 꾸준히 복용해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는 약을 임의로 끊거나 거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고혈압 2기에 발견된 사람은 처음부터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하는데, 동시에 약을 여러 가지 먹다 보면 꼼꼼히 챙겨 먹기 쉽지 않다. 최근 두 가지 약제를 하나의 알약에 담은 복합제가 나와서 복용이 편리해졌다. 대부분의 복합제는 한 가지 성분의 치료제를 써서 혈압 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한해 2차 약제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혈압을 엄격하게 조절해야 하는 2기 고혈압 환자에게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제도 있다. 로자탄과 암로디핀이 함께 들어 있는 복합제가 이에 해당한다. 이 복합제는 단일 성분 약제보다 혈압 강하 효과는 우수하고 부작용은 적다.잊지 말아야 할 점은, 약물만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고혈압이 있으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식단 짜기 등의 생활 관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 저염식은 물론이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심혈관일반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2013/09/25 08:30
  • 체질별 맞춤 치료… 한방·양방 진료 한 번에

    체질별 맞춤 치료… 한방·양방 진료 한 번에

    경희대한방병원이 병원 동관 1층에 중풍(中風·뇌졸중)의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한 중풍센터를 열었다. 뇌졸중 초기 환자부터 후유증 환자까지 신속·정확하게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진료실이 7개 있으며, 검사실과 치료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경희대한방병원 중풍센터는 양· 한방 의료진이 협진한다. 한방순환·신경내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간장·조혈내과, 위장·소화기내과, 폐장·호흡기내과, 신장·내분비내과, 침구과 등 한방 의료진 11명이 체질에 맞춘 최적의 한방 치료를 제공한다. 양방 신경과 전문의도 상주하며 양방 검사 및 처방을 바로 시행한다. 조기호 중풍센터장은 "뇌졸중 급성기에는 양방 치료가, 재발 방지나 후유증 관리 등에는 한방 치료가 좋은 효과를 보인다"며 "뇌졸중 환자가 한 공간에서 한방과 양방의 모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25 08:30
  • 극성하는 가을 모기에는 실내 환기가 해결책!

    극성하는 가을 모기에는 실내 환기가 해결책!

    여름 내내 모습을 감췄던 모기가 가을에 극성을 부리면서 모기 살충제, 모기채 등의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 한 대형마트의 경우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모기 살충제 매출이 작년에 비해 15.4% 늘었고, 모기채 매출도 41.6%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모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올해 여름은 장마가 길어지면서 알과 유충이 쓸려 내려가는 등 서식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충청남도 논산, 당진, 홍성에서 채집된 모기 개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9월 낮 최고 기온이 평균 26.8도(서울 기준)로 작년 9월 평균보다 1.8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하면서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모기가 뒤늦게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침과 저녁에 자주 환기를 시켜 찬바람이 들어오게 하면 실내의 숨어있는 모기를 없앨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낮에는 한때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모기가 서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야간 활동 시 긴 팔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물림 방지를 위해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14:55
  • 시술보다 효과짱! 얼굴 탱탱하게 만드는 빨대 운동법

    시술보다 효과짱! 얼굴 탱탱하게 만드는 빨대 운동법

    입에 빨대를 물고 하는 얼굴 운동이 나왔다! 호기심 발동시키는 이 운동으로 효과 본 체험자의 비포 & 애프터 사진을 보니 당장 빨대를 찾게 될 정도. 사실일까?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빨대 에어로빅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차수민 헬스조선 기자2013/09/24 14:30
  • 임신 중 난소암, 내시경 '배꼽'에 넣어 제거할 때 효과

    배꼽 한곳만 절개해서 복강경 수술을 하는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이 임신 여성에게 복부의 3~4곳을 뚫는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우수한 결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난소 및 난관 질환의 수술에 있어서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의 안정성과 효용성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임신 중인 환자에게 이를 적용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가 없었다. 임신 중 시행되는 수술의 경우에는 자궁 안의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빠르고 정확한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임신 중의 단일절개 복강경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서창석·이정렬 교수팀은 난소·난관의 종양, 난소꼬임, 병합 임신 등으로 수술이 필요한 산모 14명에게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시행, 그 결과를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했다. 난소와 난관의 종양은 임신 중인 여성이 부인과 수술을 받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임신 여성 100명 중 2명의 빈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임신 중 난소, 난관의 종양은 대게 기능성 물혹으로 임신 2분기에 90% 정도 소실돼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크기가 크고 자연적으로 소실되지 않는 물혹의 경우에는 난관의 꼬임이나 파열, 복강 내 출혈 등을 발생시킬 수 있어 수술을 요한다. 최근에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과 같은 보조생식술로 인한 임신이 늘어나면서 임신 중 수술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자궁과 난관에 동시에 임신이 되는 자궁내외 병합임신의 경우에는 자연임신에서는 약 8000명에서 3만명 중 한 명 꼴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반면,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에서는 약 100명 중의 한 명으로 그 빈도가 매우 증가되어 보고되고 있다. 연구 결과,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수술 시간, 수술 중이나 이후의 합병증, 출혈량, 수술 후 통증 및 상처 정도에 있어서, 기존의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에서 보이는 결과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절개 부위의 최소화로 인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장기나 혈관 부위의 부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흉터가 눈에 띄지 않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더 우수한 이점이 있다. 또한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진 상태에서 배꼽을 통해서 접근하는 방법은, 수술 중 자궁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800여건의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이번 연구를 시도한 까닭에 좋은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임산부에 있어서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단순히 수술 상처를 작게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술로 인한 통증을 경감시키고 절개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생리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정렬 교수는 “병합 임신의 경우에는 자궁 내 임신을 유지시키기 위해 최대한 빠르고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임산부에서도 기존의 개복이나 고식적 복강경 수술 보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11:21
  • 잠 안 온다고 토니안처럼 수면제 의존하다간 큰 일!

    잠 안 온다고 토니안처럼 수면제 의존하다간 큰 일!

    가수 토니안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이 들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는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이 불면증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가수 문희준은 "못 자는 건 토니안이 심하다"며 "얘는 잠이 안 와서 술을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나는 진짜로 수면제를 먹어야 매일 잠을 잔다. 안 좋은 걸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신경안정제인 수면제는 잠이 잘 오게 하지만 근육을 이완시키고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한다. 수면제는 불면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얕은 잠 위주로 자게 돼 잠을 자도 피곤하고, 많이 먹으면 뇌 기능이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면제와 술을 함께 복용하면 뇌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 호흡마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제 복용 3~4시간 전, 복용 후 8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수면제보다는 수면유도제를 먹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수면유도제는 근육이나 뇌 등 다른 부분에 작용하는 것을 줄이고 수면에만 특징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신경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11:20
  • [건강단신]경희대병원, 당뇨병 환자 위한 걷기대회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센터는 10월 12일(토) 오전 9시부터 당뇨 환자를 위한 걷기대회 ‘걸어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걸어톤은 당뇨병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와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걷기대회로 개최된다. 건강강좌는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오전 9시부터 내분비내과, 혈관이식외과, 심장내과 의료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의료진과 함께 하는 걷기대회는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걸으며 당뇨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행사는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접수자 100명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 및 문의 (02)958-8822
    단신2013/09/24 10:12
  • 바다 발공개‥ 모양 이상한 이유 있었네!

    바다 발공개‥ 모양 이상한 이유 있었네!

    가수 바다가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 발 모양 좀 이상하죠. 10년 넘게 무대에서 하이힐 신고 뛰어다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 피나고 멍들고.. 어느새 굳은살에 모양까지 이상해졌지만 저는 이런 제 발을 사랑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왕관을!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발가락 곳곳에 굳은살이 생겨 울퉁불퉁하거나 구부러졌으며 발 전체 모양도 약간 변형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하이힐을 신고 뛰어다니거나 춤을 추면 발을 접지르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발가락이 구두 앞쪽으로 쏠려 먼저 지면에 닿으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근육통, 다리저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발뒤꿈치가 들리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가 스트레스를 받아 디스크가 외측후방으로 밀려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증상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이힐보다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편안한 운동화를 자주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정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09:54
  •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 블루베리·요거트 말고는?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 블루베리·요거트 말고는?

    최근 미국 뉴스전문채널인 폭스뉴스는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시리즈의 저자인 데이비드 징크젠코의 의견과 각종 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폭스뉴스가 선정한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 6가지로는 블루베리 등 베리류와 요거트, 호두, 토마토, 당근, 시금치 등이다. 이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09:53
  • 따라 해봐요! 동안 헤어스타일링 네 가지

    따라 해봐요! 동안 헤어스타일링 네 가지

    남성은 여성보다 헤어스타일링의 여지가 좁지만 한 번 변화를 주면 180도 달라 보인다. 동안 외모의 완성은 헤어스타일, 50~60대 시니어가 젊어 보이는 동안 헤어스타일링 체험에 나섰다. 그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부터 동안 헤어스타일링법을 배워 보자.
    시니어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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