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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제약 이벤트 응모하고 맨유 축구보러 영국가자

    조아제약이 파트너사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의 경기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스햄프턴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 경기장 입장권, 숙박비 일체를 제공받는다. 2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3등은 1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가 증정된다. 이외에도 축구공, 텀블러, 블루베리 음료 등 115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조아제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TV 광고에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등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한국 축구의 상징인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배서더 선정으로 맨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애정도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맨유와 박지성 선수에 대한 애정이 조아제약과 조아바이톤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7 10:00
  • 노년의 건강 복병 '변비' 장폐색 부를수도

    노년의 건강 복병 '변비' 장폐색 부를수도

    변을 1주일동안 못보고 항문에 통증을 느낀 이모(80)씨는 대장암이 아닌까란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 결과 대장에 대변이 꽉 차 있고, 항문손가락검사에서 직장에 돌 같은 대변이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씨의 병은 변이 걸려 내려오지 못하는 분변매복으로 인한 장폐색증이었다. 장폐색증은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천공 등의 합병증으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인 변비는 약 2% 미만으로 발생하지만, 65세 이상의 노인에게는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노인에게 변비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은 ▶활동량 및 체력저하 ▶식욕부진과 만성적인 질환 ▶이완성 변비로 인한 분변매복 등이 있다. 특히 통증이 거의 없어 며칠간 변을 보지 못하고 방치하면 딱딱한 분변이 직장에 정체되거나 축적되는 분변매복으로 이어진다. 즉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변이 직장에 쌓이는 것이다.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7 07:00
  • 레스틸렌, 피부결 개선용 '스킨부스터' 출시

    피부 필러 브랜드인 레스틸렌이 미세 주름 개선 용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를 출시한다. 히알루론산 겔 입자를 진피하층에 주입하면 특유의 수분공급 및 콜라겐 재생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결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킨부스터 전용 실린지에는 스마트클릭 시스템이 장착돼 클릭할 때마다 소리가 나면서 10㎕(마이크로리터)씩 투여돼 진피하층에 히알루론산을 정확히 주입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박형호 전무는 "피부 광채를 원하는 모든 연령층에게 안전한 시술"이라고 말했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7:52
  • 세계 최초! 스웨덴 여성 자궁 이식으로 출산 성공

    세계 최초! 스웨덴 여성 자궁 이식으로 출산 성공

    다른 여성의 자궁을 이식 받은 스웨덴 여성이 세계 최초로 출산에 성공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산부인과 연구팀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던 36세 여성이 60대 여성으로부터 자궁을 이식받아 최근 제왕절개로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궁을 이식한 사례는 있었지만 출산으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는 출산 당시 1.8kg정도로 왜소했지만 1주일가량 신생아실에 머문 뒤 건강을 회복했다. 연구를 진행한 매트 브란스톰은 "제왕절개로 아기가 태어났는데 바로 울음을 터뜨렸고 그건 좋은 징조였다. 아기가 건강하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7:46
  • 지방간이란, '뚱뚱한 여성'이 13배 더 위험해

    지방간이란, '뚱뚱한 여성'이 13배 더 위험해

    비만한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높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종합검진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20~64세 성인 남녀 중 과거 질병력과 약물 복용력이 없는 건강한 2만9281명(남성 1만 4388명, 여성 1만 4893명)을 대상으로 4년간 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 여성의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최대 13배까지 높아졌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의미하는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7:11
  • 가을만 되면 생기는 입술 염증, 날씨탓 아니라면?

    가을만 되면 생기는 입술 염증, 날씨탓 아니라면?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 쉽게 트고 갈라진다. 입술에는 모공이 없기 때문에 땀이나 피지를 분비하지 못해 자연적인 보습막이 형성되지 않고, 입술 주위 피부의 두께는 다른 피부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술에 나타나는 변화는 단순히 계절 탓이 아닌 신체 전반의 증상 때문에 발생한 것일 수 있다. 입술에 생긴 질환이 나타내는 신체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4:42
  • 남녀 갱년기에 모두 좋은 '석류' 톡 터지는 과육·즙만 드세요?

    남녀 갱년기에 모두 좋은 '석류' 톡 터지는 과육·즙만 드세요?

    중국의 양귀비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당대를 풍미하던 미인이라는 점 이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석류를 매일 반 쪽씩 먹었다는 점이다. 석류 껍질을 까면 붉은 구슬처럼 붙어 있는 과육을 씹는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은 일품이다. 맛은 물론이고 피부노화 및 항암 효과도 있어 건강에도 좋은 ‘착한 과일’ 석류. 10월 제철을 맞아 석류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봤다.풍부한 항산화 물질의 보고
    푸드뉴트리션김련옥 기자2014/10/06 14:42
  •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두려움·죄책감·동정심 못 느껴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두려움·죄책감·동정심 못 느껴

    배우 박해진이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4일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박해진은 15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았다. 특히 박해진은 방송에서 죽은 강아지를 앞에 두고 웃으며 슬프다고 말하는 섬뜩한 모습과 피가 흥건한 거실에서 피범벅이 된 채 서 있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3:48
  • 녹십자, 항암보조제 뉴라펙 임상결과 유럽학회서 발표

    녹십자, 항암보조제 뉴라펙 임상결과 유럽학회서 발표

    녹십자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년 유럽종양내과학회에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일반명 :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호중구감소증은 혈중 백혈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 혈구세포인 호중구가 항암화학요법, 항암방사선요법 등의 원인으로 정상치 이하로 감소하는 질환이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3:45
  • [건강단신]을지병원, 대장암 무료 강좌

    을지병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을지병원 범석홀에서 ‘대장암 예방과 치료’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장연구학회에서 주최하는 대장암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 바로알기(소화기내과 박영숙 교수) ▲진행성 대장암의 치료(외과 한준길 교수) ▲대장암 예방(소화기내과 조영관 교수) 등을 알려주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02)970-820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13:43
  • 가을인데 왜 졸리지? '추곤증 증상'은?

    가을인데 왜 졸리지? '추곤증 증상'은?

    봄철 심한 졸음을 유발하는 '춘곤증'처럼 가을에도 몰려오는 졸음과 무기력함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계절성 질환인 '추곤증'이다. 추곤증은 갑작스러운 큰 일교차 등의 변화로 수면의 질이 떨어져 생긴다. 특히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코점막이 마르기 쉬운데, 이 때문에 코골이가 심해지거나 구강 호흡을 하게 되는 등의 이유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추곤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인 '수면 부족'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충분히 잠을 자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우리 뇌는 잠에서 깬 후 4시간 뒤 가장 활발해지므로, 잠에서 깨어나고 4시간이 지나서까지 몽롱한 상태라면 수면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실내 환경을 알맞게 조성해야 한다. 실내의 건조함은 추곤증을 유발하므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도록 한다. 또, 빛을 완전히 차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줄어들게 한다. 이 때문에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만일 모든 빛을 가리기 힘들다면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샤워보다 입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반신욕을 하면 피로회복 및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높은 37~38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천연 수면제인 라벤더·캐모마일 등의 차를 마시고, 멘톨이나 페퍼민트 성분의 치약이나 차, 사탕류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1:39
  • 한국유방암학회, 2014 핑크리본 캠페인 무료 강좌

    한국유방암학회, 2014 핑크리본 캠페인 무료 강좌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2014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간 전국 각 지역 병원에서 대국민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59개 병원에서 실시되며, ‘유방암 유(乳)비무환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법 ▲국내 유방암의 현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유방암 전문의의 강연으로 유방암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내 유방암 전문의로 구성된 한국유방암학회는 매년 10월을 유방암 예방의 달로 정하고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중의 유방암 인식을 개선하고, 정기 검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방암 건강강좌를 비롯해 유방암 백서 발간, 일반인 설문조사, 외부기관과의 업무 제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318-8764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06 11:39
  •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사망에 이르게 한 소장암이란?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사망에 이르게 한 소장암이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씨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12월 소장암을 발견, 다음 해 1월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소장암이 재발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소장암은 소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소화기암의 2%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드문 질환이다. 전체 소장암의 50% 이상이 주로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발생하는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1:38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천사데이(1004) 의료봉사활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천사데이(1004) 의료봉사활동

    10.4 천사데이를 맞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간호사들이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사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6년째 천사데이(1004) 의료봉사 활동을 추진해 왔던 H⁺양지병원은 이날 지역주민 대상으로 '건강 100세를 위한 혈압과 당뇨관리' 를 주제로 혈압, 혈당측정과 고혈압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식생활 요법 및 운동법, 당뇨예방법, 건강검진 상담, 암케어 쿠킹레시피 캠페인 등 다양한 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양지병원 김은순 간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위하여 질병예방 생활수칙과 건강검진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지역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 이라며 "또한 H⁺양지병원은 '사랑의 바자회','지역민과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등 지역사회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10:25
  • 월요병 물리치는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은?

    월요병 물리치는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은?

    한 포털사이트에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이 게재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근육이나 팔,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이렇게 누적된 근육 피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게 하거나 근육통을 동반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3일간의 연휴를 뒤로하고 다시 온 월요일,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법을 알아본다. ◇목·허리 스트레칭 1.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를 잡는다.2.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바라보는 동작을 취한다. 3. 고개를 바로 하고 손등이 바깥을 향하게 한 채 양손 깍지를 낀다.4. 손과 등이 서로 잡아당기듯 쭉 편 채 15초간 유지하며, 전체 동작을 2~4회 반복한다. ◇다리 스트레칭1. 한쪽 다리를 직선으로 쭉 뻗은 상태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최대한 꺾고 5초간 유지한다.2. 발목 관절을 크게 원을 그리며 돌린다.3. 발가락을 오므렸다 편다.4. 동일한 동작을 반대쪽 다리도 시행한다. ◇손목 스트레칭1.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 살짝 주먹을 쥔다.2. 손목을 시계 방향, 반시계방향으로 각각 10회씩 천천히 돌려준다. ◇어깨 스트레칭1.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낀다.2. 가슴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팔을 들어 올린다. 이때, 팔꿈치는 완전히 펴는 것이 좋다.3. 위의 동작을 15초 이상 2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0:24
  • 수험생 괴롭히는 구내염, 어떤 약 발라야 할까?

    수험생 괴롭히는 구내염, 어떤 약 발라야 할까?

    수능을 40일 남짓 앞둔 요즘,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만 간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단순히 머리를 지끈거리게할뿐 아니라 입 안팍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 '입병'이라 부르는 구내염이다. 구내염은 아프타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칸디다증, 편평태선 등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중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이 아프타성 구내염과 헤르페스성 구내염인데, 구내염은 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통증으로 집중을 방해한다. 잇몸·입술 안쪽·혀 등에 1cm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1~3개 정도 나타나면 '아프타성 구내염'을 의심할 수 있다. 구내염 환자 중 6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입병이다. 보통 스트레스가 많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아프타성 구내염의 경우 10일가량 지나면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다. 하지만 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면 스테로이드 제제의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 만약 입술과 입술 주위, 치아와 가까운 잇몸에 2~3mm 크기의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통증이 심하다면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2~3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만일 통증이 심한 헤르페스성 구내염이 있다면, 항바이러스 연고(아시클로비어)를 바르고 하루 2~3회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때,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오인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입안에 좁쌀 크기의 염증이 생긴 경우는 '헤르페스성 구내염'으로 보고 제대로 된 약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구내염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구내염 외 다른 증상이 같이 나타나면 다른 병을 의심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베체트병'이다. 구내염으로 시작해 성기·피부·눈·관절 등 온몸으로 확산되는 자가면역질환인 베체트병은 단순 구내염으로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년에 3회 이상 입안과 성기, 피부,눈 등 신체 여러 부위에 염증이 깊고 크게 나타난다면 베체트병을 의심해야 한다. 구내염으로 오인하기 쉬운 또 다른 질환은 '구강암'이다. 전문가는 구내염 증상이 동일한 자리에 두 달 이상 나타나면 구강암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강암인 경우에는 증상 부위가 딱딱하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출혈·구취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06 10:00
  • 가슴 통증, 심장 탓 아닌 근육 문제인 경우가 더 많아

    가슴 통증, 심장 탓 아닌 근육 문제인 경우가 더 많아

    가슴에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면 불안해진다. 생명에 직결되는 심장과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슴통증의 절반 이상은 가슴 근육이나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 때문에 발생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09:00
  • 사랑니, 버리지 말고 임플란트 할 때 쓰세요

    사랑니, 버리지 말고 임플란트 할 때 쓰세요

    대부분 뽑은 뒤 버려지는 사랑니는 사실 어금니로 활용할 수 있어 임플란트나 치아교정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치아다. 사랑니를 활용한 방법은 일반적인 임플란트나 치아교정보다 장점도 많다. 나이가 들면 잇몸뼈가 줄어드는데, 사랑니는 뼈를 차오르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임플란트보다 잇몸뼈가 덜 줄어든다. 음식물이 끼는 것도 덜 하고, 미용 효과도 좋다. 신경이 살아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와 달리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아를 얇게 싼 치근막은 음식을 씹을 때의 충격을 덜어주기도 한다. 환자의 치아 상태에 따라 치아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서 자르거나, 움직일 방향의 치아뼈를 삼각형으로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치아뼈에 여러개의 작은 구멍을 내면 치아의 이동이 쉬워진다. 비용도 임플란트 이식보다 비싸지 않다. 특히 첫 번째 어금니가 소실된 환자는 두 번째 어금니도 빠진 공간으로 치아가 눕는 현상을 보이다가 소실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남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09:00
  • 현미·양파·갈치…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들

    현미·양파·갈치…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들

    혈액을 맑게 하려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특히 녹두의 경우 음식이나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미역·다시마·김·파래 같은 해조류도 좋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미네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한다. 양파, 두릅, 오이, 당근, 미나리, 마늘, 파, 생강, 고추, 쑥갓, 가지 등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양파는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한다. 버섯류도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한다. 표고버섯·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버섯을 조리해 먹거나 우린 물을 마신다. 대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는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 생선도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혈액을 맑게 한다. 갈치, 광어, 참치, 참돔, 농어 등을 섭취하면 좋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06 08:00
  • 무의식 속 최악의 습관 4가지

    무의식 속 최악의 습관 4가지

    건강을 지키려면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반복하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무의식 속 최악의 습관 4가지를 알아본다.◇목 길게 빼기지하철이나 버스에 탔을 때 스마트폰을 보려고 목을 길게 빼고 있거나 컴퓨터를 할 때 화면을 보기 위해 목을 빼는 자세는 근막통증증후군을 유발한다. 이 자세는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켜 뻣뻣하게 만들고 목 형태를 C자가 아닌 일자로 변형시켜 일자목증후군까지 유발한다. 목을 길게 빼는 습관은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관을 압박해 뇌까지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두통이 생기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실눈 뜨기안경을 쓰지 않고 계속 실눈을 떠서 사물을 바라보면 시력이 더 나빠지고 눈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콘택트렌즈나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해야 한다. ◇다리 꼬고 앉기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비뚤어진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가 함께 휘면서 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척추가 S자로 휘는 척추측만증이 생긴다. 소화불량이 생기거나 간이나 담낭에 압박을 줄 수 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기책상에 손과 얼굴을 대고 자면 손목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간다. 머리로 손목을 눌어 손목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엎드려 있기 때문에 척추에 해롭다. 다리를 꼬아 책상 위에 올리고 자는 자세도 좋지 않다. 장시간 지속되면 골반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 만성 요통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 2014/10/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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