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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푸 부작용,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염증 생길라

    노푸 부작용,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염증 생길라

    노푸 부작용이 화제다. '노푸'는 '노 샴푸(No Shampoo)'의 준말로,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만으로 머리를 헹구거나 자연 성분으로 머리를 감는 방법을 말한다. 최근 샴푸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파라벤 등의 화학성분이 두피를 훼손하고 탈모를 유발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노푸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노푸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베이킹파우더를 푼 물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적신 뒤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는다. 그다음 사과 식초를 모발에 뿌린 뒤 물로 헹구고, 한두 방울 정도의 천연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마무리한다. 이러한 방법이 화학성분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노푸의 핵심이다. 그러나 노푸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사람마다 다른 모발과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노푸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노푸를 50일 동안 시도했다고 밝힌 한 블로거는 '두피·이마에 여드름이 늘고, 탈모 예방 효과도 없었다'는 노푸 부작용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노푸는 건성이나 중성 두피를 가진 이들에게는 시도해 볼 만하지만 지성이나 지루성 두피를 가진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들이 노푸를 시도하면 오히려 모공에 피지가 쌓이고 염증이 늘면서 모낭염·탈모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산성이 강한 식초를 이용해 머리를 헹구는 것도 두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뷰티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30 10:39
  • 배우 고소영과 문소리의 몸매비결 108배 운동

    배우 고소영과 문소리의 몸매비결 108배 운동

    불교에서 108배는 인간이 지닌 108가지 번뇌를 씻어 내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최근 배우 고소영과 문소리가 108배 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새로운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108배가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신 체 건강을 지켜 주는 운동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척추 건강·두통·불면증에도 효과적인 108배 운 동법을 소개한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1/30 10:31
  • 금연치료 건보 적용, 어떤 금연보조제가 도움될까?

    금연치료 건보 적용, 어떤 금연보조제가 도움될까?

    금연치료 건강보험 적용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혀 금연치료 건보 적용 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은 공단 사업비 형태로 상담료, 금연보조제, 의약품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연에 성공하면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종합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30 10:09
  • 고령에 초산이라구요? 조심할 것들 알려드릴께요

    고령에 초산이라구요? 조심할 것들 알려드릴께요

    40대 이상 초고령 산모의 출산율이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세 이상인 산모도 64%에 육박해 이른바 '고령 출산'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다. 직장생활과 만혼으로 여성들의 고령임신이 점점 불가피해지고 있는 요즘, 고령에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여성의 연령이 많아지면 난자의 생식 능력이 떨어져 임신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김지현 원장은 "유산의 50% 이상은 태아의 염색체 이상에서 기인한다”며 “유산의 빈도는 여성의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데, 만 30세 산모의 경우 유산율은 12%이지만, 만 35세 산모의 유산율은 20% 정도, 만 45세 이상에서의 유산율은 50%가 넘게 된다"고 말했다. 즉, 산모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유산 확률은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잘 조절되지 않는 갑상선 질환, 당뇨, 흡연, 음주, 과도한 카페인 섭취(하루 5장 이상) 등도 유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령 임신일수록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니는 것이 필요하다. 고령 초산 임신부는 특히 성인병에 대해 철저한 산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젊은 임신부도 마찬가지지만 임신 전에 다른 질환(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다면 이를 잘 관리하면서 임신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임신 전 진단된 당뇨병은 유산, 기형아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혈당을 조절한 후 임신해야 한다. 비만은 임신성 당뇨병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므로 식이와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후 출혈과 제왕절개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금연, 혈압 조절, 체중 조절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령에 임신을 하게 되면 태반 조기 박리와 전치태반, 태반유착에 의한 산후 출혈의 빈도가 20대 산모보다 상대적으로 증가한다. 제왕절개 또한 20대 여성의 초산모 보다 30대 산모가 1.5배 정도로 높아진다. 김지현 원장은 “태반 조기 박리는 임신성 고혈압, 만성 고혈압, 조기양막파수, 다태임신, 저체중 출생아, 흡연, 이전 태반조기박리의 병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더 증가하고, 전치태반은 모체의 나이, 다산, 이전 제왕절개 분만의 병력, 흡연을 하는 경우 증가한다”며 “비만, 자간전증(임신중독증) 등은 제왕절개 분만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고령 초산 임신부는 포상기태도 조심해야 한다. 포상기태는 태반을 구성하는 융모 조직의 이상으로 증식하고 부종이 생겨 자궁 내부를 덮는 질환이다. 배아 조직이 없는 경우(완전포상기태)와 있는 경우(불완전포상기태)로 분류된다. 이러한 포상기태는 수정란 발생 초기의 이상이 원인이며, 가장 흔한 증상은 1~2달의 무월경 후 자궁출혈이다. 포상기태 치료는 대부분 소파 수술을 하여 자궁 속 내용물을 전부 제거하면 끝나지만,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혈중 hCG 농도를 측정하여 융모막성 질환이 남아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며, 혈중 hCG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지고 6개월이 지날 때까지 정기적인 관찰과 피임이 필요하다. 김지현 원장은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정상 임신이 가능하고, 치료 후 다음 임신에서 포상기태가 재발할 확률은 대략 2% 정도"라고 말했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30 09:54
  • 아이에게 맞는 칫솔 고르는 방법

    아이에게 맞는 칫솔 고르는 방법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이다. 평생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어릴 적부터 구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강구조에 맞는 칫솔을 선택해 올바르게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이 이뤄지는 아동기 때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이므로 아이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올바른 칫솔 습관을 기르고,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떤 칫솔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1단계: 영아기흔히 아기들은 치아가 없다고 생각해 구강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우유나 모유의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으면 충치가 될 수 있다. 영아기 때 좋은 칫솔은 칫솔모가 부드럽고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치아를 닦을 수 있는 형태가 좋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의 아쿠아후레쉬 밀크티쓰는 0~2세용 칫솔이다. 3가지 각도로 칫솔모가 달려 있어 한 번의 칫솔질로 치아의 여러 면이 닦여 효과적이다. 치약을 삼키지 않을 나이가 될 때까지는 칫솔만으로 닦아 줘도 무방하다.
    치과구성 노은지 기자2015/01/30 09:30
  • 점심시간 짬 내서 걷는 직장인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점심시간 짬 내서 걷는 직장인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추운 날씨 속에 비교적 한산한 서울 청계천, 덕수궁 정동길, 여의도 공원 등은 오후 12시 정도가 되면 직장인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운동화를 챙겨와 갈아신고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이렇게 점심시간에 짬을 내 걷기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들을 일컬어 '워런치족'이라고 한다. 이는 '워킹(walking)'과 '런치(lunch)'의 합성어다.
    피트니스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30 07:00
  • 투명인간 강호동이 극찬한 진세연, 당신도 가능합니다

    투명인간 강호동이 극찬한 진세연, 당신도 가능합니다

    투명인간 강호동이 진세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투명인간 강호동이 반했다는 배우 진세연은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투명인간 강호동은 진세연을 보고 “아까는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안에서 보니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진세연은 커플 잠옷을 입고 신혼부부 연기를 하며 깜짝 상황극을 보여주었다. 투명인간 강호동에게 미모로 극찬받은 진세연은 화장을 지운 맨 얼굴도 굴욕 없는 무결점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진세연처럼 건강한 피부를 가지려면 기초화장도 중요하지만, 메이크업을 할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 메이크업을 할 때 아름다움과 피부 건강을 한 번에 챙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7:23
  • 이본 몸매 비결 '플라잉 요가', 변비까지 해결해 주네

    이본 몸매 비결 '플라잉 요가', 변비까지 해결해 주네

    이본이 자신의 몸매 비결을 플라인 요가라고 밝힌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방송이 이본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변함없는 외모와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본은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몸매를 선보여 지난 24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이 '플라잉요가'라고 밝힌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본의 몸매 비결로 꼽힌 플라잉 요가는 다이어트에도 몸매를 만드는 데도 좋은 운동이지만 척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잉 요가의 효과를 알아본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7:19
  • 피해야 할 식습관… 편식이 1위

    피해야 할 식습관… 편식이 1위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잘못된 식습관이 암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각종 인스턴트·가공 음식이 늘어나면서 현대인의 식습관이 변했고, 고혈압·심장병·당뇨병과 같은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졌다. 잘못된 식습관은 유전, 흡연보다 암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식습관을 되짚어봐야 하는 이유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6:31
  • 일본 규슈올레 걷기

    일본 규슈올레 걷기

    헬스조선의 ‘일본 규슈올레 걷기’가 2015년 한층 로맨틱해졌다. 맛깔난 가이세키 요리와 힐링 온천욕에 벚꽃길 코스 가 더해져 환상적인 힐링여행 프로그램이 됐다. 첫 여정은 오이타현 중서부에 위치한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8km)에서 시작한다. 해발 900m 고산 분지를 관통하는 코스로, 일본에서 사람이 걸을 수 있는 다리 중 가장 높고 긴 ‘고코노에 꿈의 대현수교’에서 설레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막 시작된 봄을 느끼며 장대한 한다고원을 걸어 보자. 생생한 자연의 기운이 발끝에서부터 전해질 것이다. 벳부 코스(11.9km)는 선을 보이자마자 인기 코스가 됐다. 아소구주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시다카 호수 둘레를 걷는 코스로, 고즈넉한 숲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산등성이를 따라 걷다 보면 활기찬 물소리가 들리는 협곡, 꽃창포가 흐드러진 가구라메코 호수를 지난다. 우레시노 코스(12.5km)는 도자기 마을에서 시작해 고즈넉한 녹차밭을 지나 연분홍으로 물든 벚꽃 공원에서 끝이난다. 코스 종점에는 우레시노의 상징인 ‘시볼트유(공중욕탕)’와 족탕 시설이 있다. 신을 벗고 잠시라도 트레킹으로 지친 발을 담가 보자. 4월 초로 예정된 도자기 축제도 색다른 볼거리다.해송과 주상절리를 보며 걷는 가라쓰 코스(11.2km)는 제주올레를 쏙 빼닮았다. 나고야 성터를 뒤덮은 벚꽃 장관은 일년 중 딱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코스 종점 해안 포장마차에서 먹는 반건조 오징어와 소라구이는 별미로 꼭 맛보자.
    여행맛집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1/29 15:19
  • 노인 임플란트, 당뇨병·고혈압 있어도 가능할까?

    새해 들어 노인들의 임플란트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75세 이상부터 적용받던 보험이 올해 7월부터 70세 이상으로 낮춰지기 때문이다. 이가 없어 씹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임플란트 시술 기회가 확대된 것. 치아가 빠지면 영양불균형, 소화불량, 치매 등을 일으키기 쉬워 임플란트 등으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노인 임플란트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팁을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빠진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틀니와 임플란트다. 그 중 임플란트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씹는 힘’의 차이 때문이다. 틀니는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10~20%에 그치는 반면, 임플란트는 80~90%로 자연 치아에 가장 가깝다. 임플란트 자체가 시술 규모가 커 고령자일수록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최근엔 의료기술 발달과 씹는 즐거움에 대한 욕구 등으로 80세 이상 고령자 임플란트 시술도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노인의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선 가장 먼저 ‘잇몸건강’을 살펴야 한다.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도 잇몸이 건강하다면 시술이 가능하다. 영등포 룡플란트치과 이용문 원장은 “만약 잇몸이 약하거나 뼈가 부족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임플란트 주위에 인공뼈를 이식해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사전 준비를 소홀히 하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환자는 최고 혈압이 140~179mmHg 최저 혈압이 90~109mmHg 까지는 적절한 진정요법 후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한다. 최고 혈압 180mmHg 이상, 최저 혈압 110mmHg 이상으로 계속해서 높은 경우 내과의사와 협진을 통해 시술 받을 수 있다. 또 혈액순환을 위해 복용하는 아스피린은 상처가 났을 때 지혈과 상처가 아물지 않는 부작용이 있어 시술 5일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조절이 중요하다.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되지 않으면 혈중에 당이 많아져 영양분 과다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정확한 혈당검사는 물론이고 혈당조절이 잘되는 오전 시간에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스트레스가 혈당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여러 번 치과를 방문하더라도 가능한 짧은 시간에 시술을 끝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잇몸을 절개하는 법과 잇몸뼈 위에 구멍을 뚫어 시술하는 법이다. 먼저 절개 방식은 치아가 빠진 부위에 잇몸을 째면 잇몸뼈가 나오는데 여기에 임플란트를 세우는 것이다. 잇몸뼈 위에 구멍을 뚫는 방식은 잇몸 조직에 맞춰 절개를 최소화하는 작업이다. 정밀한 시술이 필요해 의사의 경험과 능력이 필수다. ‘최소침습법’은 회복도 빠를뿐더러 치료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절개에 대한 부담이 있는 노인들에게 효과적이다. 강남 룡플란트치과 강형모 원장은 “고혈압, 당뇨병과 더불어 심장질환, 골다공증 환자도 각 질환에 맞게 준비를 한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다만 모든 만성질환자는 일반인 보다 더 꼼꼼한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29 13:46
  • 선수생활 최대 위기 박태환이 쓴 '네비도 주사' 정체는?

    선수생활 최대 위기 박태환이 쓴 '네비도 주사' 정체는?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박태환에게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이 투약 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 말 ‘네비도'라는 주사를 맞았고, 이 주사에는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돼있었다. 박태환 소속사인 팀 GMP는 "주사를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박태환의 선수 생활을 최대 위기로 이끈 네비도는 어떤 주사일까. 네비도는 남성호르몬 치료제로 주로 갱년기 남성의 남성호르몬 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는 약물이다. 근육의 증가, 근력 및 체력 향상, 성욕 증가 및 성 기능 향상,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 실제 대사증후군 환자와 호르몬 부족 남성 54명에게 30주 동안 네비도를 투여한 결과 체중,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같은 신체 지수가 개선됐으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소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실험도 있다. 네비도 주사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측정한 후 10∼14주 간격으로 근육에 주사한다. 하지만 네비도 주사와 같은 테스토스테론 약물들은 과용할 경우 전립선암이 발병할 수도 있는 부작용도 따른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이 유발 또는 악화될 수 있으며, 혈액 속의 적혈구가 과다 증식돼 혈전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문가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 전 반드시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후에도 첫 1년간은 3개월에 한 번씩 부작용을 관찰해야 한다. 그러나 꼭 필요한 사람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보충요법을 받으면 큰 부작용은 없다”고 말했다. 네비도 주사의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근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는 쓸 수 없는 약물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선수들에게 상시 금지되는 약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S1(동화작용 남성호르몬 스테로이드·Anabolic Androgenic Steroids)'에 속한다. 이 계열의 약물은 단백질의 체내 흡수를 촉진해 근육을 빠르게 만들고 근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라고 불리고 있다. 이 약물은 88 서울올림픽 당시 육상 남자 100m에서 세계 신기록(9초 79)을 세우며 1위를 했던 벤 존슨(캐나다)의 도핑테스트에서도 검출됐던 약물이다. 당시 벤 존슨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열의 스타노조 성분이 검출돼 금메달을 박탈당하고 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도핑은 의도적으로 신체 능력을 높이고 경기 성적을 올리기 위해 신경이나 근육에 작용하는 진정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부정행위로써 공정한 시합과 선수 생명 보호를 위해 세계반도핑규약(WADA Code)에 의해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화작용제(근육 강화), 호르몬제(성장촉진), 베타-2 촉진제(운동 능력 향상), 이뇨제(체중 감량 또는 도핑 은폐), 흥분제, 마약류 등이 금지 약물이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9 13:45
  • 성적저하(低下) 예방법 처방하는 의사 "신체 질병 예방하듯 성적도 예방 관리가 중요"

    성적저하(低下) 예방법 처방하는 의사 "신체 질병 예방하듯 성적도 예방 관리가 중요"

    지난해 10월, ‘대학입시 1번지’로 불리는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강의실에 고2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득 찼다. 유명 입시전략가의 강연 자리가 아니다. 연단에 선 사람은 다름 아닌 의사였다. 이날 강의한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김종석 교수는“잘 아는 학원 원장의 요청으로 집중력 향상 방법을 알려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손사래를 치지만 ‘공부 잘하는 법’을 알려주기로 소문난 의사다. 그가 알려주는 집중력 높이는 방법은 뭘까.
    피플이현정 기자2015/01/29 13:00
  • 태어나 한 번도 걷지 못했던 몽골소녀 한국에서 걸음·웃음 되찾아

    태어나 한 번도 걷지 못했던 몽골소녀 한국에서 걸음·웃음 되찾아

    선천성 하지장애로 태어나 한 번도 제대로 걷지 못했던 몽골 고아소녀가 한국에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몽골 아동시설에서 생활하던 뭉크줄 자그수렌(여∙16세)을 지난해 11월 병원으로 초청해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진행했다. 선천성 하지장애로 태어나자마자 몽골의 한 병원에 버려졌던 뭉크줄은 몽골에서는 정확한 진단명도 모른 채 또래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도 못했다. 정밀검사결과 대퇴골 외반 기형으로 양 다리가 바깥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었고, 신경과 근육에도 이상이 있었으며 오른쪽 엉덩이 관절에는 종양도 자라고 있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강일 교수는 종양이 없는 왼쪽 다리를 교정하는 1차 수술과 오른쪽 엉덩이 관절 종양 제거, 골이식 및 교정 등 두차례에 걸친 수술을 집도했다. 수술 후 3주간 뭉크줄은 병원에 머물며 재활치료, 침시술 등 양한방 협진치료를 받고 곧게 펴진 다리로 한쪽 목발만 의지하며 12월 15일에 몽골로 돌아갔다. 뭉크줄은 "또래 친구들처럼 걷거나 뛸 수 없다는 현실이 자라면서 점점 더 싫어졌다"며 "더 이상 펭귄처럼 걷지 않아도 되게 해 준 병원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김강일 교수는 "처음 만났을 때 뭉크줄의 어둡고 차가웠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수술로 웃음까지 되찾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의료는 강동경희대병원이 치료비 전액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항공료와 체제비를 지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9 11:33
  • 피부염 증상, 지나치게 때 밀어도 피부염 유발?

    피부염 증상, 지나치게 때 밀어도 피부염 유발?

    피부염 증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겨울이 되면 피부는 괴롭다. 실외에선 찬바람이, 실내에선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가 피부를 건조하게 해 피부가 약한 사람은 염증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추운 날씨 탓에 뜨거운 물에서 자주 목욕하면서 때수건으로 각질을 지나치게 벗기는 등 평소 생활습관도 피부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염은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각각 다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피부염으로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특정 물질에 대해 면역 과민반응을 보이는 아토피성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일어나는 습진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으로는 가려움증·피부 건조증·습진 등이 있다. 특히 손·팔·다리 등 살이 접히는 부위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다음으로 접촉성 피부염은 외부 물질과의 접촉으로 생기는 모든 피부염을 말한다. 때수건으로 과도하게 씻을 때,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꽃가루 등 알레르기 물질, 자외선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피부염증이 모두 접촉성 피부염이다. 피부 결이 곱고 건조한 피부의 경우 약간의 자극으로도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 환자는 주로 홍반(동그란 붉은 점),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눈썹·코·입술에 이르는 'T존'에 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으로는 두피에 각질이 유난히 많이 일어나고 얼굴에 홍반이 생겨 심한 가려움을 느끼는 것을 들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은 귀 뒤편과 귓불 아래의 피부에 비늘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서 종기가 발생해 주변의 피부로 퍼지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0:29
  • 이수근 근황, "통풍으로 병원 신세…" 치료는 어떻게?

    이수근 근황, "통풍으로 병원 신세…" 치료는 어떻게?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여성잡지 '우먼센스' 2월호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인 이수근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근은 심경을 전하며 "최근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위해 체중을 줄였다"고 말했다. 통풍은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요산'이 발가락이나 복사뼈 등에서 결정체로 만들어져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통풍에 걸리면 한동안 꼼짝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이 극심하다고 알려졌다. 최근 서구적인 식생활로 인한 비만 인구 증가와 고령화가 통풍의 발생률과 유병률을 높이고 있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0:24
  •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복부·등·하체운동까지 가능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 복부·등·하체운동까지 가능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이 화제다.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 운동을 하기 힘든 사람들이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을 알아보고 있다. 수건을 이용한 운동법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9 10:20
  • 운동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월간헬스조선>에게 물어보자

    운동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월간헬스조선>에게 물어보자

    Q. 하이힐을 오래 신고 있으면 종아리가 묵직해집니다. 종아리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법을 알려 주세요. 유진희(서울시 강서구)A. 하이힐을 신고 걸으면 바닥에 닿는 발 면적이 적어 체중이 앞으로 쏠린다. 이는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 등에 무리를 준다. 따라서 하이힐을 신고 난 후에는 반드시 종아리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우선 벽을 짚고 서서 다리를 앞뒤로 벌리자. 앞으로 내민 다리의 무릎은 굽히고, 뒷다리는 뒤로 쭉 편 상태를 10초 동안 유지한다. 이때 뒤로 편 다리의 무릎은 구부러지지 않아야 한다. 왼쪽과 오른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실시하자. 종아리 뒤쪽이 시원해진다. Q. 집에서 혼자 근력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주세요.성중(경기도 안성시)A.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특히 남성들은 중량 욕심이 있다. 그래서 운동할 때 무조건 무거운 기구를 들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지 못해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하는것이 좋다. 10~15개를 들 수 있는 중량이 적당하다. Q. 50대 당뇨병 환자입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 운동하려고 하는데, 어떤 운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민수(서울시 동작구)A. 줄넘기나 사이클,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이 기본이다. 여기에 근력운동을 병행하자.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적으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근육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효과적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덤벨이나 세라밴드 등도 좋다. 단, 공복 상태나 식사 전 운동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식사 후 30분~1시간에 혈당이 가장 높아지므로 이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횟수는 일주일에 3회가 적당하다.
    건강정보담당 김련옥 기자2015/01/29 09:40
  • 오늘도 아침 거르셨나요? 자꾸 거르면 뚱뚱해집니다

    오늘도 아침 거르셨나요? 자꾸 거르면 뚱뚱해집니다

    아침밥을 챙겨 먹지 않으면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조사가 이뤄졌다. 영국의 유명 브런치 스낵 전문 업체가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3번 이상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은 아침밥을 챙겨 먹는 사람에 비해 하루 평균 252kcal을 더 섭취하며, 1년 동안 약 12㎏의 몸무게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1/29 07:00
  • 원전 주변 주민 갑상선암 발병…방사선 학회 “과학적 근거 없어”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갑상선암 발생은 원전과 관련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원자력학회, 대한핵의학회 등 방사선과 관련된 13개의 학술단체는 “원전 주변 방사선량이 다른 지역보다 높지 않은 상황에서, 원전 주변 사는 것 자체가 갑상선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고리 원전 인근 주민이 갑상선암에 걸린 것은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선 때문이라는 법원 판결과 상충되는 것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법원 판결 이후, 환경 단체는 고리를 포함한 월성·영광·울진 등의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의 갑상선암 발병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책임을 묻는 등 공동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이재기 교수(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위원)는 “법원 판결 이후 공동 소송에 나서는 등 사회가 비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잘못된 흐름으로 가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공동성명서를 냈다”고 밝혔다. 방사선 연합학회는 원전과 주변 주민의 갑상선암 사이에 인과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에 대해 세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원전 주변 방사선량은 대개는 0.01밀리시버트(mSv) 정도로 관리되고 있다. 이는 1년 간 받을 수 있는 법적 선량 한도인 1밀리시버트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며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없는 정도다. 학회측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디에 살든지 누구나 자연으로부터 연간 3밀리시버트 정도의 방사선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재기 교수는 “현재 원전 주변의 실시간 방사선 수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민간기구에서도 감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 서울대 의학연구원에서 20년 간 실시한 원전역학조사에 따르면 원전과 주변 지역 주민의 암 발병 위험 사이에 인과 관계는 없었다. 만약 갑상선암이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선 때문이라면 갑상선암 외 다른 암도 증가 경향을 보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또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암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야 하지만 여성만 높게 나타났다. 무엇보다 갑상선암 발생률이 원전 주변 거주 기간과 비례하지 않았다는 점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증거라고 했다. 셋째, 원자력발전소의 사고가 나지 않는 한,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원자력 시설 주변 주민과 갑상선암 발생에 대해 실시된 여러 해외 역학조사(미국·방사선)에서도 방사선 영향으로 갑상선암이 증가했다는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방사선 연합학회측은 “원전 주변 주민의 갑상선암 발병은 최근 갑상선암 과잉진단으로 인해 병 발견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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