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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얼굴에 칼 대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짧은 시간, 큰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시술'인 보톡스는 인기가 많다. 보톡스에 대해 알아본다.보톡스는 주름을 개선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주로 이마나 눈가 양옆 주름, 미간 주름에 쓰는 경우가 많다. 이밖에도 사각턱 교정, 종아리 근육, 액취증, 다한증에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보톡스는 보톨리눔이라는 독소가 주성분이다. 보톨리눔은 근육을 마비시키는 독소지만, 극소량을 정제해 근육에 주사하면 주사 부위를 선택적으로 마비시킨다. 근육을 마비시키고 퇴화시켜 주름을 펴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보톡스 시술은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이다. 주름 제거 효과는 주사 후 약 3일 후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후 1~2주가 지나면 가장 효과를 보이며, 한 번 시술로 4~6개월간 효과가 유지된다. 사각턱 교정이나 종아리 근육 축소의 효과는 눈에 띄려면 약 한 달 정도 지나야 한다. 지속기간이 지나면 조금씩 주름이 생긴다. 보톨리눔은 내성이 생길 수 있지만, 뇌성마비, 중풍 환자들처럼 한 번에 사용하는 양이 많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일반적인 주름 시술에 사용되는 보톡스에 포함된 보톨리눔의 양은 얼굴 전체에 시술 받더라도 뇌성마비 환자의 1회 주사량에 못미치며, 시술 간격도 훨씬 길어 내성에 대한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시술시 부작용도 거의 없는 편이다. 주삿바늘 부위가 약간 붓거나 빨갛게 되기도 하지만 1~2일 이내에 없어지고, 현기증, 감기 같은 느낌이 있어도 2~3일 내에 회복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독소를 이용한 시술이어서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다. 적절한 부위에 적당량을 주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술 후 눕게 되면 이후 약물이 주변 근육으로 퍼질 수 있다. 약 5~6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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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쿠바 아바나=글·사진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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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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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은 치명적이진 않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오면 잘 걷지 못 하게 돼 몸 곳곳에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09년에는 환자 수가 235만명이었는데, 2013년에는 267만명으로 늘었다고 한다. 50대 이상 10명 중 한 명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중장년층 무릎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무릎 근육 키워서 관절 부담 줄여야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 부위의 뼈, 인대, 근육, 연골 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무릎의 경우, 많이 걷거나 뛰어서 연골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졌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근육이 약해서 연골에 부담이 갔을 때 주로 생긴다. 퇴행성 관절염이 오면 시큰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움직임이 뻣뻣해지거나, 부종이 생기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방치하면 연골이 점점 더 닳아서 뼈와 뼈가 맞닿는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관절염 초기일 때 생활습관을 개선해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막으려면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근육이 단련되면 하중이 근육으로 분산돼, 연골로 가는 부담이 줄어든다.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서 다니고, 계단 오르기·수영 같은 운동을 하면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계단을 내려가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것 등은 무릎 건강을 해친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상 수준으로 체중을 줄여야 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할 수 있다.◇비즈왁스알코올이 통증 69% 줄여줘관절이 노화하기 시작하는 40대부터는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즈왁스알코올이라는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국내 최초로 관절과 위 건강 기능성 및 항산화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분이기도 하다.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레인보우앤네이처)'이 있다.대한내과학회지에 따르면 관절염이 있는 성인 60명에게 6주간 비즈왁스알코올을 섭취하게 한 결과, 관절 통증 점수는 69%, 관절 뻣뻣함 점수 89.7%, 관절 불편함 점수가 77.9% 감소했다.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속쓰림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런 부담도 없다. 천연 성분이라서 위점막에 자극을 안 주기 때문이다. 쿠바 국립 과학연구소에서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비즈왁스알코올을 함께 섭취했을 때 오히려 속쓰림, 구토, 더부룩함, 메스꺼움 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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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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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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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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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은 50% 이상 막히기 전에는 아무 증상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혈관 건강에 무심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혈관이 튼튼해야 한다. 혈관 건강은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중대한 질환과 관련이 많다. 사망률이 약 30%인 심근경색, 6명 중 1명이 겪는다는 뇌졸중, 유병률이 점점 증가해 2020년이면 65세 이상의 노인 10%가 겪을 것으로 추정하는 치매까지 모두 혈관에 생기는 문제가 원인이다.혈관이 하는 일은 단순하다.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를 온몸 곳곳에 공급하고, 세포의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들을 운반시켜 밖으로 배출한다. 그런데 혈액이 끈적해져 혈전(피떡)이 생기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혈관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경색·뇌졸중·치매가 나타나고,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심근경색·협심증·부정맥 등이 나타난다. 특히 동맥에 혈전이 심하게 생겨 언덕 모양 피떡이 쌓인 상태를 죽상(粥狀)동맥경화라고 부르는데, 죽상동맥경화는 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나,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에 나타난다. 죽상동맥경화가 있다면 언제든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생길 수 있다. 죽상동맥경화 환자는 매년 9.2% 가량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혈관 건강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는 증거다.혈관은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막히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혈관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은 운동과 식습관 관리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해 혈류량을 높이고, 딱딱해진 혈관을 부드럽게 만든다. 매주 4~5일, 하루 30분 이상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경화유(쇼트닝)로 튀겨낸 음식은 안 먹는 게 좋다. 트랜스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에 비해 혈관에 더 잘 쌓인다. 포화지방에 비해 혈관을 좁게 만들 위험이 2배 높다는 보고도 있다. 혈관을 탄력 있게 하거나,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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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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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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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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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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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5/08/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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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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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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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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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병장수(無病長壽)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노화, 비만, 외상, 환경적 요인 등으로 관절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절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인데,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2009년 약 112만 명에서 2013년 116만여 명으로 매년 4%씩 꾸준히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단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2013년 기준, 전체 환자의 10%는 40대 이하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무리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돼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무릎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열이 나는 게 주요 증상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낮은 기압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발병 초기에 병이 발견되면 가벼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병세가 악화했을 경우 병변 부위를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노인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과 같은 만성질환자는 병이 더 빨리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내시경 수술로 비교적 빠르게 증상을 없앨 수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내시경을 삽입해 직접 관절 속을 확인하면서 염증 부위를 치료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진단과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으므로 병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정형외과 이정한 원장은 "발병부위를 새끼손톱만큼만 절개하므로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며 "비교적 간편한 수술이라 부작용의 위험이 적고, 만성질환자나 고령의 환자들도 편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퇴행성 관절염은 일단 병이 시작되면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상시 나쁜 자세, 무리한 운동과 노동 등이 삼가는 것이 좋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영, 아쿠아 에어로빅 등의 수중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은 운동할 때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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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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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