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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외선 차단제, PA와 SPF 의미 알고 발라야

    자외선 차단제, PA와 SPF 의미 알고 발라야

    야외 활동에 나설 때 꼭 챙겨야 하는 물품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 생성을 증가시키고 피부의 잡티나 각질, 트러블, 노화를 유발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자외선의 종류와 자외선 차단제의 PA, SPF 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4:44
  •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 '이 부위' 손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 '이 부위' 손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봄이 온 줄 알았지만 연일 이어진 꽃샘추위와 일교차 큰 날씨에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비염은 재채기나 콧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수면까지 방해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비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틈날 때마다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를 하면 비염 증상 완화에 좋다.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를 알아본다.첫 번째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는 의자에 앉아 두 팔을 어깨너비로 펴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엄지와 검지를 곧게 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두 팔을 앞으로 모으면 된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다시 벌려주면 된다. 이를 천천히 3~4회 반복한다.두 번째는 코 주위를 눌러주는 동작이다. 손가락 끝에 힘을 준 다음 코 주위의 혈 자리를 골고루 눌러주면 된다. 이때 코 주위 혈 자리는 눈 아래 뼈 부위나 양 콧볼 끝의 아랫부분, 양 눈썹 사이를 말한다.마지막 비염에 도움되는 체조는 앉은 상태에서 두 팔을 아래로 쭉 늘어뜨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 오른팔에 반동을 이용해 오른손이 대추혈을 때린다. 대추혈은 고개를 숙였을 때 목 뒤쪽에 볼록 튀어나온 뼈의 바로 아랫부분을 말한다. 이후 반대 손으로도 두드려 주면 된다. 이 동작을 3~4회 반복한다.이외에도 아침·저녁으로 식염수를 이용해 코를 씻어주는 것도 비염 완화에 좋다. 또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으면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호흡기 손상을 막아줘 비염을 완화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4 14:42
  • 꽃 피기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엣취…“알레르기성 비염 주의보”

    꽃 피기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엣취…“알레르기성 비염 주의보”

    꽃피는 춘 3월과 4월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계절이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이들에게는 이맘때가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 시도때도 없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를 하는 통에 괴롭기만 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병은 키우는 경우가 많다. 2주 이상 감기증세가 계속되면 알레르기성비염을 의심해봐야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료에 따르면, 2009년~2013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 상반기 진료인원은 황사가 심한 3월에 평균 20.4%로 크게 증가해 5월부터 감소(평균 -9.4%)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세계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인데 전 인구의 5~20%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콧속에서 과민반응 일으켜 나타나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떤 물질(원인항원)에 대하여 코의 속살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이고 반복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생각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콧물·코막힘·재채기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한다면 해당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흡입성 알레르겐이라 한다.알레르겐은 실내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실외에 존재하는 것도 있으며, 일년 내내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특정 계절에만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다. 일년 내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실내에서 기르는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이 주된 먹이이므로 주로 침구, 거실의 천 소파, 카펫 같은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또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이 계절성 알레르겐, 즉 꽃가루다. 특히 봄과 가을에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관상용으로 쓰는 화려한 식물은 그 꽃가루가 곤충에 의해 옮겨지는 충매화로 보통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같은 식물들로 그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퍼지는 풍매화다. 초봄에는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리며 알레르기를 일으킨다.◇재채기, 콧물, 가려움 등 다양한 증상 호소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에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나 입천정, 목, 눈, 귀의 가려움, 코막힘, 후각 감소 등이다.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이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다.◇약물요법과 면역요법 등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 선택해야약물요법은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분무기가 있다.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테로이드 코분무기 코에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한다.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그리고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스테로이드 코분무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에 사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약제다.  비점막 수축제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코분무기 형태의 비점막수축제는 부작용으로 인해 오랜 기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알레르기 면역요법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다. 면역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다. 알레르기 전문가에 의해서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서 시행해야 한다. 수술치료는 일정 기간 약물치료를 시도하여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4 14:30
  • 병문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병문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선물 중에서 특히 세심한 마음 씀씀이가 필요한 것이 병문안 선물이다.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을 발표해 병·의원을 찾을 때 꽃, 화분, 외부 음식물을 들고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했다. 환자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고르기가 더 어려워진 셈이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4 14:29
  • [카드뉴스]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를 마셔라?

    [카드뉴스] 살 빼려면 저지방 우유를 마셔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4 11:08
  • 국립암센터·고양시, 재가암환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고양시, 재가암환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와 23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에 따라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의 보건소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뢰, 보건소에서 의뢰한 재가암환자의 상담 및 교육, 가정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병동 입원서비스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정 내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궁극적으로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공공의료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고양시 재가암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의사, 호스피스가정전문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간호팀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암환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증상 및 통증 조절, 관절운동, 욕창관리 등의 특수간호 서비스, 사회적·정서적·영적지지, 임종지지 및 사별가족지지 등 통합적인 완화의료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1:05
  •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주는‘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간호사가 간병까지 해주는‘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원에 입원할 때 가장 부담이 되는 것 중 하나가 간병비다. 간병인을 쓰려면 하루 평균 7만~9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런 경제적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보호자나 간병인의 잦은 병원 출입으로 병원 내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3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마련됐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호뿐 아니라 간병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까지 ‘포괄간호서비스’ 로 불리다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5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하루 2만원 정도만 부담한다. 암환자나 희귀질 환자는 이보다 적은 4000원만 내면 된다. 환자의 간병비를 절반 이하로 줄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4월부터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공공병원(23개)이나 지방 소재 병원(89개)에서 이뤄졌다. 보건복지부의 기존 계획은 2018년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시키는 것이었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3/24 10:14
  •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것' 씹어 먹는 습관 피해야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이것' 씹어 먹는 습관 피해야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로 일상생활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치아는 한 번 망가지면 원상 복구가 되기 어려워, 건강할 때 미리 챙겨야한다. 따라서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무엇인지 알고 이를 피해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0:13
  • 치핵 하루 세 번 이상 좌욕, 섬유질 음식 많이 먹어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참기 힘든 고통을 안기는 치핵. 치핵은 항문 점막 내 혈관이 확장되어 항문쿠션조직이 항문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초기 단계라면 식이요법, 좌욕 등 간단한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4 10:04
  • 봄날의 사치 ‘길&味 힐링여행’

    봄날의 사치 ‘길&味 힐링여행’

    4월, 건강한 봄의 기운이 발끝과 혀끝을 파고든다. 우리 강산의 숨은 비경을 찾아 걷고, 향토요리를 맛보는 올 최고의 봄마중. “이번 여행은 분에 넘치는 호사였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전국 유명 노거수(老巨樹)를 찾아 경배하고, 고장의 고유 음식을 먹어보는 여행! 늘 꿈꿔온 내 소망을 이루는 일정이었다. 헬스조선의 ‘길&味 힐링여행’은 무르익은 가을에 전국 명소를 걷고, 지방 최고의 건강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지난해 ‘길&味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해외 유명 여행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지역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며 수많은 중장년이 감동했다. 올봄에는 행선지를 충청도와 전라도로 바꿔 봄나들이를 떠난다. 4월과 5월 단 두 번이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장구하게 펼쳐진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둘레길 중 백미로 꼽힌다. 물 댄 다락논과 작은 마을, 지리산 오솔길은 걷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히 다독인다. 정겨운 고향 풍경과 닮아 있어서다. 노란 산수유 꽃구름 속을 걷는 구례 산수유 돌담 길(4월)과 1450종의 천연식물 정원 ‘지리산 허브밸리(5월)’ 에서는 꽃향기로 폐를 씻어보자. 황금빛 낙조가 일품인 부안 마실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 무주를 한눈에 굽어보는 향로봉 인근 금강 맘새김길 등도 걷는다. 현지 맛집은 헬스조선이 심혈을 기울여 찾아냈다. 어죽과 도리뱅뱅이는 본고장인 금산에서 먹어야지 깊은 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청정한 지역에서 재배된 산야초로 요리한 지리산 산나물밥과 약초밥상은 ‘건강’ 그 자체다. 향긋한 나물의 향기가 혀끝을 타고 전해진다. 부안에 가면 꼭 맛봐야 할 별미 ‘백합’. 뽀얀 백합살을 발라 정성스럽게 쑨 백합죽 한 그릇은 바다의 맛이 가득하다. 선착순 24명씩만 참여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2016/03/24 09:59
  • 건망증일까? 치매일까?…'이렇게' 구분해보세요

    건망증일까? 치매일까?…'이렇게' 구분해보세요

    기억력이 예전만 못할 때 치매를 의심하곤 한다. 또 대화 중에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생할 때도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몰라 걱정하기도 한다. 이렇듯 두 증상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건망증과 치매는 전혀 다른 증상이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과 상황별 증상차이 등에 대해 알아본다.◇기억력만 떨어지는 '건망증'건망증은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것이 많아 뇌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뇌가 기억할 수 있는 한도 보다 많은 정보를 기억해야 할 때 건망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건망증이 있으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 외에 다른 인지 능력은 모두 정상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건망증은 노화로 인한 단순 기억력 감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건망증은 단순한 뇌 용량의 문제이거나 노화로 인한 뇌 기능 감퇴의 문제이므로 질병이 아니다. 또 질병이 아니기에 예방과는 거리가 있다. 
    노인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9:40
  • 30~40대 젊은층에서 혈관막는 ‘고지혈증’ 증가 추세

    30~40대 젊은층에서 혈관막는 ‘고지혈증’ 증가 추세

    주로 중년 이후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진 고지혈증이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음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30~40대 젊은층에서도 환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고지혈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08년 74만6000명에서 2013년 128만8000명으로 크게 늘어 매년 11.5%가량 증가률을 보였다. 그 중 40대의 경우는 2008년 14만명에 그쳤던 것이 2015년 24만명으로 7년새 10만명이 늘어나며 70%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지혈증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9:33
  • 봄철 마라톤, 골프 무리하다 허리·무릎 다칠라

    봄철 마라톤, 골프 무리하다 허리·무릎 다칠라

    봄이 되자 한강 주변은 물론 동네 공원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러 나오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봄에는 다양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다보니,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또 전국 각지 골프장에도 라운딩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봄철 대표적인 운동인 마라톤과 골프는 무리할 경우 어깨와 허리, 무릎 부상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 하중이 관절이나 근육 및 연부조직(근육, 인대, 힘줄 등 단단한 뼈와 달리 인체 부드러운 조직을 통칭)에 실리게 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되기 쉽다. 그 중 가장 잦은 부상은 ‘러너즈 니(runner's knee)’라고 불리는 무릎 부상이다. 무릎 부상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피로가 쌓이며 생긴다. 발의 자세가 잘못되거나 신발에 이상이 있을 때, 근력이나 유연성이 떨어질 때도 발생한다. 무릎 부상으로 인한 통증의 증상과 원인은 환자의 연령, 성별, 체질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무릎 통증은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통증이 나을 때까지 연습량을 줄이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운동을 계속하려면 잘못된 자세 등을 찾아 고쳐 나가야지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연골판이 손상됐을 때 무리하게 달리면 손상이 더욱 커져 통증으로 걸을 수 없게 되거나 퇴행성관절염이 유발될 수도 있다. 무릎을 만졌을 때 관절 사이에 통증이 있거나 쪼그려 앉거나 오리걸음을 하기 힘든 경우, 방향을 전환할 때 통증이 느껴지면 연골판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은 성장판이 손상될 수도 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9:00
  • 밥 혼자 먹는 '혼밥족'…건강 위해 "반찬 다양히, 천천히 먹어야"

    밥 혼자 먹는 '혼밥족'…건강 위해 "반찬 다양히, 천천히 먹어야"

    혼자 밥먹는 사람들,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3명 가까이가 혼자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1인 가구수의 증가와 더불어 바쁜 일상으로 인해 혼자서 최대한 간편하게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혼밥이 영양 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해 영양 부족을 불러올 수 있다.작년에 발표된 호주 퀸스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 거주자는 다인 가구 거주자에 비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다. 특히 남성 1인 가구 거주자는 여성보다 영양 섭취량이 적었다. 과일이나 채소, 생선 등 필수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량이 적었다. 또 농협 경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의 증가와 함께 육류 가공품이나 빵 및 떡류, 주류, 커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의 판매량이 늘었다.간편한 음식 위주로 혼자 식사하는 습관은 불균형한 영양 섭취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혼밥을 하더라도 공복감을 떨치고 단순히 배를 채울 목적의 식사가 아니라,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정성이 담긴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바쁜 일상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단을 마련하기 어렵더라도 인스턴트 식품이나 통조림, 가공품 등의 식사는 피해야 한다. 신선하고 깨끗하게 조리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식사의 질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 또 채소나 과일 등의 간식으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또 혼자 식사를 할 때는 빨리 먹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돼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계통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위가 찰 정도로 식사를 하면 보통 뇌에서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음식을 빨리 먹으면 뇌에서 신호를 보내기 전에 과식하게 된다. 따라서 빠르게 먹으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생겨,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혼자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식사하면 자신이 얼마나 빨리 먹고 있는지 알 수 없게돼 식사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8:00
  •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중요한 것은?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중요한 것은?

    새 학기가 시작된 3월에는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방학 때와는 달리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자세가 장시간 유지될 경우 척추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칫 넘어져 골절로 인한 성장판 손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을 맞아 자녀들의 뼈와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바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자.# 새 학기, 바른 자세 습관 형성 및 성장판 손상 주의 필수!개학과 동시에 새 학년이 된 어린이들은 긴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의 성인들과 달리 뼈와 근육에 유연성이 있는 소아청소년 시기에는 바르지 않은 자세가 반복되거나 무리한 운동 등이 계속될 경우 척추가 쉽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책상 앞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어린이들이 앉은 상태에서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거나 허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숙여지는 등 흐트러진 자세로 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하지 않으면 잘못된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 교정이 더 어려워진다. 평소 의자에 앉을 때는 책상 앞에 몸을 바짝 당겨 앉고, 허리를 등받이에 붙여 앉을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며, 머리는 너무 깊숙하게 숙여지지 않도록 가슴은 펴고 목은 세워서 앉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7:00
  •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23일 퇴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23일 퇴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23일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던 이 환자가 증상이 모두 회복돼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1일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온 L(43) 씨는 16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유전자 검사(PCR)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지난 22일 오전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L 씨는 분야별 전문의로부터 임상 및 신경학적 검진을 받은 결과 신경학적 이상 및 기타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발열, 발진 등 모든 증상이 회복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므로 퇴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의료진과 보건소는 해당 환자를 퇴원 후에도 정기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하지만 경기도에서도 필리핀에서 귀국한 A(10) 양이 발열, 발진, 결막염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세가 나타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카바이러스 지침에 따르면 ▲증상 시작 2주 이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 방문 ▲37.5℃ 이상의 발열 ▲관절통, 근육통, 두통 중 하나 이상의 증상 등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하면 해당 환자를 의심환자로 분류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A 양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양성 검사 중이며 경기도에는 A양을 포함해 총 35명의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나 34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지속적으로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나타나는 상황이므로 평소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책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카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이집트숲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이나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땐 모기 기피제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외출할 땐 긴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어야 한다. 또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7:47
  •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달달한 맛이 일품인 '꿀'은 우리 몸의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팔방미인 건강식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꿀을 챙겨먹으면 도움이 된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꿀을 먹으면 체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꿀이 지닌 효능과 활용법, 주의 사항들에 대해 알아본다.꿀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도 많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에 따르면, 꿀은 우리 몸 속에서 향균·조혈·해독 등의 작용을 한다.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꿀을 꾸준히 먹으면 몸 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되고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 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꿀은 먹는 즉시 에너지로 변해 원기회복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꿀이 지닌 미용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꿀을 활용한 뷰티 제품도 이미 많이 출시됐다. 꿀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윤기를 더하며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기 좋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아미노산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꿀은 보습효과도 탁월하다. 건조한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잠시 붙여두면 한결 입술이 촉촉해진다. 또 꿀에 우유나 와인, 녹차 가루를 섞어 세안제로 만들어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꿀은 요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은 음식이다. 꿀을 맛있게 먹으려면 꿀과 궁합이 좋은 음식을 아는 게 좋다. 무나 생강, 인삼, 도라지는 성질이 따뜻해 꿀과 궁합이 좋다. 마른 도라지와 생강을 차로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돼, 감기나 여타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기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꿀을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지며, 고기가 연해지고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적당량의 꿀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꿀을 지속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꿀을 과다섭취하면 몸에 열이 나고,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인 사람이나 평소 몸이 잘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은 꿀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꿀은 임신부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위장이 약하고 속이 차가워 설사를 자주 하는 일부 임신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꿀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꿀을 차가운 곳에 보관하면 하얀 결정이 생겨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16℃ 이상의 상온에 보관해야 하고 뚜껑을 잘 닫아야 꿀 본래의 맛을 지킬 수 있다. 또 꿀의 성질과 정반대로 알려져 있는 마늘과 파 생선 등은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꿀과 같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는 상추와 꽃게도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7:45
  •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은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해가 길어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겨울보다 훨씬 쉽고 따뜻한 기온으로 활동이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날씨가 좋다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운동 전, 스트레칭 필수봄철에 권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등산, 조깅, 자전거타기, 인라인스케이트,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빨리 걷기 등이 좋다. 이들 운동은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지만 없다면 어느 연령이나 강도 조절만으로 큰 위험 부담 없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운동요령은 적어도 1주일에 3~4회 이상, 한 번에 1시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근력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으로는 역기, 완력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으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 15분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실시하면 근력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그동안 굳어있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5~10분 정도로 실시하는데, 기지개 펴기나 맨손체조 등으로 시작하고 통증이 약간 느껴지는 단계까지만 해주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반복동작은 근육섬유의 파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칭한 자세에서 약 30초정도 자세를 유지, 관절의 운동 범위와 근육의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봄철 운동으론 등산과 조깅이 좋아등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연과 접해 육체 단련뿐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인 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협심증이 있다면 상당한 주의를 요하며 30분 산행에 10분 휴식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또 등산 중에 목이 마르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등산에 앞서 소금을 준비하는 것도 요령이다. 조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방법도 제법 간단하고 힘이 많이 들지 않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덤벼드는 경우가 있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리한 조깅은 달릴 때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아킬레스건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릎이나 발목에 실리는 하중이 비교적 적어 체중이 많이 나가고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권하는 운동이다. 자전거 운동은 척추에도 좋은데, 이는 페달을 밟으면서 척추가 이상적으로 굽어져 골반이 들리는 자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탈 때 허리를 심하게 숙이면 몸무게가 허리에 주로 실리게 되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다면 달리는 도중 틈틈이 일어선 자세로 허리를 펴주는 게 좋다.◇연령대별, 이런 운동 좋아요10~20대는 탄력성이 좋고 운동에 대한 적응력 빨라서 인라인스케이트나 마라톤 등 심폐기능과 유연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운동이 좋다. 30~40대는 가벼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할 만하다. 50대 이후에는 수영이나 빨리 걷기가 좋으나, 본인도 모르게 심폐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전에 반드시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중년 이후의 남성은 운동 중에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어 자신의 체력과 건강에 대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당뇨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장시간 무리한 산행이나 조깅에도 스트레스성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 후에는 정리단계의 스트레칭을 통해 생리적 반응을 안정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며, 샤워나 목욕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땀이 난다고 급작스럽게 냉수욕을 하게 되면 급격한 혈관 수축과 혈압상승을 초래하는 만큼 고혈압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또한 운동직후 곧바로 식사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30분 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5:25
  • 서울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진행

    서울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진행

    서울시가 결핵 예방의 날(24일)을 맞아 결핵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결핵퇴치와 예방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올해로 6회 째인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캠페인 'RED SHOELACE to END TB'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이자 세계 결핵의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개하는 글로벌 결핵퇴치 캠페인 'Unite END TB'에 참여하자는 의지를 담은 행사다.이날 행사에선 결핵의 상징인 복십자 마크가 새겨진 붉은색 신발끈(RED SHOELACE) 운동화를 신고 결핵 퇴치를 위한 각오를 다진다. 또 서울시립 서북병원, 종로구·중구·중랑구 보건소가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오페라 공연, 플래시몹,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예정됐다. 이외에도 행사 방문객은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OX 퀴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낮아지고 있음에도 2014년 인구 십만 명당 68.7명으로 OECD 국가 평균인 10.5명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까지 결핵 환자 수를 절반으로 낮추기 위해 난치성 결핵 환자 치료 지원, 노숙인,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와 결핵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단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5:18
  • 심한 잠꼬대, 퇴행성 신경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심한 잠꼬대, 퇴행성 신경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자다가 발길질을 하고, 잠꼬대가 심한 '렘수면행동장애'가 있다면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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