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행
4월, 건강한 봄의 기운이 발끝과 혀끝을 파고든다. 우리 강산의 숨은 비경을 찾아 걷고, 향토요리를 맛보는 올 최고의 봄마중.
“이번 여행은 분에 넘치는 호사였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전국 유명 노거수(老巨樹)를 찾아 경배하고, 고장의 고유 음식을 먹어보는 여행! 늘 꿈꿔온 내 소망을 이루는 일정이었다. 헬스조선의 ‘길&味 힐링여행’은 무르익은 가을에 전국 명소를 걷고, 지방 최고의 건강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지난해 ‘길&味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해외 유명 여행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지역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며 수많은 중장년이 감동했다. 올봄에는 행선지를 충청도와 전라도로 바꿔 봄나들이를 떠난다. 4월과 5월 단 두 번이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장구하게 펼쳐진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둘레길 중 백미로 꼽힌다. 물 댄 다락논과 작은 마을, 지리산 오솔길은 걷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히 다독인다. 정겨운 고향 풍경과 닮아 있어서다. 노란 산수유 꽃구름 속을 걷는 구례 산수유 돌담 길(4월)과 1450종의 천연식물 정원 ‘지리산 허브밸리(5월)’ 에서는 꽃향기로 폐를 씻어보자. 황금빛 낙조가 일품인 부안 마실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 무주를 한눈에 굽어보는 향로봉 인근 금강 맘새김길 등도 걷는다.
현지 맛집은 헬스조선이 심혈을 기울여 찾아냈다. 어죽과 도리뱅뱅이는 본고장인 금산에서 먹어야지 깊은 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청정한 지역에서 재배된 산야초로 요리한 지리산 산나물밥과 약초밥상은 ‘건강’ 그 자체다. 향긋한 나물의 향기가 혀끝을 타고 전해진다. 부안에 가면 꼭 맛봐야 할 별미 ‘백합’. 뽀얀 백합살을 발라 정성스럽게 쑨 백합죽 한 그릇은 바다의 맛이 가득하다. 선착순 24명씩만 참여할 수 있다.
Travel Info.
일시 1차 4월 4~7일, 2차 5월 9~12일(3박4일)
주요 관광지 금산, 무주, 남원, 구례, 담양, 부안, 공주 참가비 98만원
문의·신청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