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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건강 길라잡이 ②- 고지혈증]성인 2명 중 1명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높으면 심장질환 '급행'

    [심장건강 길라잡이 ②- 고지혈증]성인 2명 중 1명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높으면 심장질환 '급행'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07:00
  • 깨알 주근깨·큰 기미, '복합 레이저'로 한 번에 치료

    깨알 주근깨·큰 기미, '복합 레이저'로 한 번에 치료

    가을이 되면 얼굴을 거뭇거뭇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기미·주근깨·검버섯 등 색소 질환이 심해진다. 여름 내내 멜라닌 색소가 생성·축적돼 가을에 눈에 띄는 기미 등으로 나타난 탓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원장은 "색소 질환이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심하면 외출조차 꺼려질 수 있다"며 "최근 색소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색소 질환의 주원인은 자외선기미는 피부에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며, 여성에게 잘 생긴다. 얼굴에 주로 생기며, 특히 볼·이마·윗입술·코·턱 등 얼굴의 중심 부위에 집중된다. 주근깨는 기미와 비슷해서 눈으로 구분이 어렵지만, 뺨·팔의 윗부분·앞가슴·등 위쪽에 잘 생긴다는 점에서 기미와 차이가 있다. 검버섯은 60대 이후 노년층에게 많이 나타난다. 작고 옅은 갈색 반점에서 기미·주근깨와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색이 진해진다.양상은 다양하지만, 색소 질환의 원인은 대부분 햇빛이다. 강진문 원장은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 속 멜라닌 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멜라닌 색소를 다량 뿜어낸다"며 "이 색소가 어느 정도 쌓이면 피부 겉면까지 색깔이 비쳐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팀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1년간 국내 5개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은 기미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68.4%의 환자가 기미 발생·악화 요인으로 자외선을 꼽았다. 강진문 원장은 "색소 질환 예방을 위해 장시간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30
  • 콜레스테롤 무조건 줄이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HDL 질·양 높여야

    콜레스테롤 무조건 줄이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HDL 질·양 높여야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은 혈액 속 지질 성분이 과도하게 많아진 상태로,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매년 증가세로 2008년 약 74만5000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4년 약 139만9000명으로 늘었다.
    심혈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30
  • "암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높이겠다"

    "암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높이겠다"

    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 질병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사망자 26만7700명 중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7만6611명으로 28.6%를 차지했다. 우리 나라 사람이 기대수명(82.4세, 2014년 기준)까지 생존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은 36.6%나 된다. 국민 3명 중 1명은 살면서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암 진단이 곧 사망을 의미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암 조기 진단과 치료 기술의 발전 덕분에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9.4%로 세계적 수준에 올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있다. 삶의 질이다. 암환자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그리고 병원 치료가 끝나도 심리적인 불안감과 신체적인 후유증에 시달린다.이에 따라 최근 들어 의료계가 암환자의 삶 관리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18년 5월 문을 열 예정인 경희대병원 암병원은 구상 단계부터 '환자의 삶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암환자 삶의 질까지 보장해줘야 진정한 암치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이길연 사무국장(외과 교수)은 "암이라는 질병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치료하자는 것이 암병원 설립 취지"라며 "단순한 질병 치료가 아닌 인간 삶의 치유와 회복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암환자들의 삶까지 치유경희대 암병원의 이름은 '인간다움'을 뜻하는 라틴어 후마니타스(humanitas)다. 암이란 질병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인간다운 의학을 실천해야 한다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암환자들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상실에서 오는 소외감, 그리고 죽음의 공포로 인한 우울과 불안 등 정신적인 고통도 크다.의료 선진국에서는 이 같은 정신적인 아픔까지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음악의 리듬은 몸 안에 엔돌핀을 분비시켜 통증과 불안감을 줄이고, 미술치료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환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을 준다. 경희대 암병원도 음악치료에 무용을 더한 힐링댄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 가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힐링 걷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길연 교수는 "통상적인 암치료 이후 환자의 삶, 가족관계 회복까지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인간다움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00
  • 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기 비용, 정부 지원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기 비용, 정부 지원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게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혈당 검사 또는 인슐린 주사에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혈당 측정 검사지, 채혈침, 인슐린 주사기, 인슐린 주사 바늘)를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할 경우, 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당초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지원됐는데, 지난해 11월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로 확대됐습니다. 19세 미만이거나 임신 중인 경우에는 인슐린 투여와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보험 당뇨병 환자 등록→처방전 발급→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제품 구입→요양비 청구.
    당뇨김형선 약사 (헬스조선 자문위원·서울시약사회 국제이사)2016/10/11 06:00
  • 영화 속 장면처럼… 백사장 바라보며 '온천 힐링'

    영화 속 장면처럼… 백사장 바라보며 '온천 힐링'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니가타현은 쌀, 맑은 물, 사케(일본 전통주)의 맛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바다에 면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으며 해안 백사장을 따라 온천가가 펼쳐져 있다. 11월부터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온천에 몸을 담근 채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겨울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30
  • 허리 굽힐 때 아프면 '추간판탈출증', 펼 때 통증 심하면 '척추관협착증'

    허리 굽힐 때 아프면 '추간판탈출증', 펼 때 통증 심하면 '척추관협착증'

    직장인 이모(43)씨는 4년 전 퇴행성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아 적극적인 치료 대신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는 방식으로 버텼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졌다. 이씨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 수축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척추 질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고 말했다. 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일교차가 큰 요즘 특히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척추 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 등 근육과 주변 인대가 뭉치고 수축한다. 이로 인해 뼈와 신경 조직이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30
  • 양막의 재발견… 손상된 각막·결막 재생 돕는다

    양막의 재발견… 손상된 각막·결막 재생 돕는다

    회사원 이모(46)씨는 최근 글씨가 흐리게 보여 안과를 찾았다. 안구의 각막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원추각막(圓錐角膜)이란 진단이 나왔다. 각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고 '양막이식술'을 함께 진행하면 눈이 잘 회복된다는 말을 들었다. 양막이 뭔지 몰랐던 이씨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양막의 다양한 쓰임새에 놀랐다.양막(羊膜)은 원래 아이를 낳고 나면 버려지는 인체조직의 일부인데, 지금은 산모의 기증을 받아 상처 보호·염증 감소·유착 방지 등 의료용 목적으로 쓰인다. 유럽에서는 당뇨성 발궤양 치료와 척추 수술, 화상 치료,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하며, 국내에서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안과 질환 치료에 쓴다. 화상 치료와 척추 수술 분야는 허가 과정 중이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00
  • 유방암은 '질긴 癌'… 환자 5명 중 1명은 재발

    유방암은 '질긴 癌'… 환자 5명 중 1명은 재발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1.5%인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재발이 잘 된다.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국내 환자의 유방암 재발률은 6~20%나 된다.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3~5년 내에 발생하지만, 25% 이상은 5년이 지난 다음에 생기기 때문에 유방암은 평생 관리해야 한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유방암은 수술 후 10~20년이 지나도 재발이 될 정도로 끈질긴 암"이라며 "재발 위험이 높은 유방암 환자는 잘 찾아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 추적검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00
  • 한국인 건강수명 65.4세… '9988' 하려면 척추·관절 지켜야

    한국인 건강수명 65.4세… '9988' 하려면 척추·관절 지켜야

    장수 노인이 급증하면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것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 됐다. 오래 사는 사람은 늘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만 100세 이상 인구는 3159명으로 2010년(1835명)보다 72.2% 증가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비해 건강수명(질병이 있는 기간을 제외한 기대수명)은 65.4세다. 거의 17년을 질병과 함께 산다는 의미다. "9988 하자(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라는 말처럼 오래 살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30
  • 찬바람에 뻣뻣해진 무릎… 걸을 때마다 시큰대면 '퇴행성관절염' 의심

    찬바람에 뻣뻣해진 무릎… 걸을 때마다 시큰대면 '퇴행성관절염' 의심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관절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기온이 내려갈수록 평소보다 발생 빈도는 높아지고 증상의 강도는 커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무릎은 체중을 온전히 지지하는 것은 물론, 앉았다 일어서는 등 각종 운동을 책임지는 신체 부위여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 따라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처럼 누적된 충격이나 외상으로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퇴행성관절염이라 부른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30
  • 長江에 배 띄우고 단풍놀이 해볼까

    長江에 배 띄우고 단풍놀이 해볼까

    '낙엽은 하염없이 우수수 떨어지고, 끝없는 장강(長江)에 강물이 넘실대는구나.' (두보의 登高)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국 당대(唐代)의 시성(詩聖) 두보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강의 가을 한 가운데로 날아간다. 11월 19~23일 진행하는 '장강 단풍 크루즈'는 인천에서 충칭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충칭에서 이창까지 약 640㎞를 3박 4일 동안 크루즈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고급 크루즈를 타고 편하게 단풍을 즐기고, 장강 인근의 '삼국지' 속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어 중장년 가을 힐링여행으로 인기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00
  • [건강 단신] 뇌졸중 치료법·예방 식단 알려드려요 외

    뇌졸중 치료법·예방 식단 알려드려요고대안암병원이 1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1층 식당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단과 영양 관리, 환자 간호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02)920-5510중앙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강좌 열어중앙대병원이 13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연다. 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와 최창환 교수가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과 진단, 식이, 치료,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기념품도 나눠준다. (02)6299-1157우리레인보우, 폴리코사놀10 할인 판매우리레인보우가 오는 14일까지 혈관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폴리코사놀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전국 백화점 매장과 레인보우이샵(www.rainboweshop.com)에서 '폴리코사놀10'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폴리코사놀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으로 개별인정 생리활성기능 1등급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080-033-2200영양보충식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 출시식욕이 떨어지는 장노년층은 물론 수험생 간식으로도 좋은 영양제품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이 최근 출시됐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했다. 바나나도 함유해 먹기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기관의 공인 분석을 거친 고단백·저지방, 무설탕·무콜레스테롤 간편식이다. 식이섬유가 포함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헬스조선 건강쇼핑몰(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080-724-7600
    종합2016/10/11 04:00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6년 연속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지난 10월 7일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2016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올해 참여로 16년 연속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이날 캠페인은 유방암 및 유방재건 수술에 대한 안내책자와 에코백을 배포하고 수술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또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퀴즈와 배너 이벤트를 진행했다.한편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개최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7:22
  • 한국심초음파학회, '굿바이 혈전'으로 혈전 예방법 알려

    한국심초음파학회, '굿바이 혈전'으로 혈전 예방법 알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 건강강좌가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건강강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알리고, 혈전의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비행기 이코노미석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부동의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을 말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8
  • 상계백병원, 진료역량 강화 전략 수립 위해 워크샵 가져

    상계백병원이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상계백병원은 지난 8일 보직자 및 임상 각과 주책임 교수들과 함께 진료역량강화방안 및 연구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에 선재 대처하여 지역사회 중심 병원으로서의 진료 역할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대학병원으로서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특히 진료부의 전체적인 발전방향 및 나아갈 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고경수 부원장은 “병원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수익 증대에 이어, 경영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병원 발전 이라는 선순환에 연결고리가 시작 될것이다”라며 “환자가 의식의 끈을 놓는 마지막 순간까지 ‘상계백병원에 데려다 주세요’ 하는 우리 모두의 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조용균 병원장은 “모두 모이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현안 및 개선방향, 병원에 바라는 점, 향후 일 년 간의 연구 계획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가능한 현장에서 해결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료과 간담회를 통해 이번 워크샵에서 논의 되어진 상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보완하여 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오는 22일에는 행정 부서장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7
  • 멀츠코리아, 리프팅 기기 울쎄라 모델로 ‘야노시호’ 선정

    멀츠코리아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이하 울쎄라)의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멀츠코리아는 앰플리파이투 업그레이트를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에 따른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앰프리파이투가 장착된 울쎄라는 시술 시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티 트레이닝 모드(Zero Energy Training Mode)와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추가된 1.5mm 치료 가이드맵, 시술 편의성을 높인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0 16:26
  • 드니 무퀘게 서울 평화상 수상자, 이화의료원 방문

    드니 무퀘게 서울 평화상 수상자, 이화의료원 방문

    제1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드니 무퀘게(Denis Mukwege) 판지(Panzi)병원 원장이 지난 8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을 방문했다.내전 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성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는 산부인과 의사 드니 무퀘게 원장은 국제사회에 평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 공로로 지난 6일 올해 서울 평화상 수상차 내한했다.드니 무퀘게 원장은 1999년 판지병원을 설립해 2015년까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4만 8,482명의 성폭행 피해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이들이 성폭력이라는 아픈 상처를 딛고 다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드니 무퀘게 원장의 이번 이화의료원 방문은 여성 질환과 소아청소년 질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 설비 및 의료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드니 무퀘게 병원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 졌다.이날 행사에는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드니 무퀘게 원장 부부와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의회 이삼열 이사장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선종 국제협력실장, 김영주 산부인과 과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이 참석해 양국의 의료 교육 협력 방안 및 이화의료원과 판지병원의 진료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방문을 통해 드니 무퀘게 원장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학생들과 의사들의 의료 교육과 기자재 지원 등에 있어 이화의료원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드니 무퀘게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保救女館)'과 콩고민주공화국의 판지병원은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며 "보구여관이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의미를 가진 것처럼 판지병원 역시 콩고민주공화국의 상처 받은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세워진 병원"이라고 말했다.이어 드니 무퀘게 원장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많은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많은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성질환과 소아청소년과 질환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이화의료원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의학 교육과 관련해 이화여자대학교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GEP: 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GHIG: Global Health Institute for Girls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 등을 통해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이화의료원이 콩고민주공화국 판지병원에 최대한 협력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평화상은 88서울 올림픽 대회의 평화애호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정한 국제평화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4
  • 가을이면 우울해지는 마음, 점심시간 '이것' 하면 증상 완화 도움

    가을이면 우울해지는 마음, 점심시간 '이것' 하면 증상 완화 도움

    가을이면 유독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계절성 우울증 때문이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특정 계절이 다가오면 생기는 우울 증상으로, 햇볕을 적게 받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주로 생긴다. 계절성 우울증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본래 뇌의 시상하부가 우리 몸이 외부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뇌의 시상하부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 증상이 생긴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6
  • 부평힘찬병원, 원내 '트릭아트 존'으로로 환자에게 즐거움 선사

    부평힘찬병원, 원내 '트릭아트 존'으로로 환자에게 즐거움 선사

    부평힘찬병원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 증진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원내 계단에 특색 있는 '트릭아트'를 설치했다.‘트릭아트(Trick Art)’란 감상자의 눈을 속이는 미술작품으로,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게 되면 마치 그림 속의 일부분이 되는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킨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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