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진료역량 강화 전략 수립 위해 워크샵 가져

상계백병원이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상계백병원은 지난 8일 보직자 및 임상 각과 주책임 교수들과 함께 진료역량강화방안 및 연구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에 선재 대처하여 지역사회 중심 병원으로서의 진료 역할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대학병원으로서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특히 진료부의 전체적인 발전방향 및 나아갈 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고경수 부원장은 “병원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수익 증대에 이어, 경영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병원 발전 이라는 선순환에 연결고리가 시작 될것이다”라며 “환자가 의식의 끈을 놓는 마지막 순간까지 ‘상계백병원에 데려다 주세요’ 하는 우리 모두의 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용균 병원장은 “모두 모이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현안 및 개선방향, 병원에 바라는 점, 향후 일 년 간의 연구 계획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가능한 현장에서 해결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료과 간담회를 통해 이번 워크샵에서 논의 되어진 상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보완하여 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오는 22일에는 행정 부서장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