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질병관리본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 낮다"

    질병관리본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 낮다"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유행하는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H5N6형 AI의 유전자를 다른 나라에서 확인된 AI 유전자와 비교한 결과 인체감염 위험성을 높일만한 추가 변이가 없었다는 것이다.현재 질병관리본부는 AI의 인체감염 위험성을 직접 평가하기 위해 동물 감염 실험을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약 3개월 뒤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AI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을 갖는 유전자 변이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혹시 모를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축산농가나 철새도리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씻는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생조류와 접촉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에 참여한 후 10일 이내 열·근육통·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사람은 바로 보건소나 1339(24시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 등은 75도 이상의 열에 5분 이상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1:06
  • [카드뉴스] 간을 지켜라!

    [카드뉴스] 간을 지켜라!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이 노랫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간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의 몸에서는 매우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이죠.알아주는 멀티 플레이어 ‘간’,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1.독소 나가! 해독 작용 가장 유명한 기능은 역시 독소 분해,간은 체내 들어오는 알코올, 약물, 독성물질을 분해해 소변이나 담즙으로 배출시키죠.간경변증의 경우 해독작용이 저하돼 약물이나 술에 의한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간경변증 : 만성적 염증으로 간이 딱딱해지고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2.세균 감염 안돼! 살균 작용 몸으로 들어온 세균은 간을 거치면서 대부분 죽고,아주 적은 1% 미만이 통과합니다.간 기능의 저하는 곧 살균 기능 저하로 각종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되지요.3. 영양소는 간에게 맡겨! 에너지 관리 간은 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다른 필요한 물질로 가공해 전신의 세포로 분배합니다. 알부민, 혈액응고 인자 역시 간에서 합성되지요.알부민 : 세포질, 조직 속 수용성 단백질로 삼투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함.4. 호르몬 조절까지!각종 호르몬 분해와 대사 역시 간의 역할.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당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해가 잘 되지 않아 간 글리코겐 저장량이 부족해 저혈당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간 기능 이상으로 성호르몬 대사가 저하되면 남성의 경우 여성형 유방이나 체모가 빠지는 현상,여성의 경우 생리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글리코겐 :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 5. 지방의 분해 및 흡수도!체내에 들어온 지방이 소화되고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뀌려면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쓸개염과 빌리루빈, 콜레스테롤 등이 복합된 담즙은 인체 내 유일한 콜레스테롤 분비 통로이기도 하죠.빌리루빈 :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황색 색소. 간을 지키는 생활습관 -간을 해치지 않고 술을 마시는 법은 없습니다. 금주하세요!-간 대사를 촉진하는 녹황색 채소, 섬유소가 풍부한 현미, 잡곡을 드세요.-기름진 음식, 당분이 많은 과일, 탄수화물을 줄이고 싱겁게 드세요.-지방간 환자라면 식습관 조절과 주 3회 30분 이상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는 필수!당신의 몸을 해독하고 세균 감염을 막고 호르몬을 조절하고 이물질을 배설하는 등 오늘도 바쁜 당신의 간.오래오래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간을 지켜주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30 10:39
  • 중앙대병원 한수현 교수, 대한수면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중앙대병원 한수현 교수, 대한수면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한수현 교수가 지난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한수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는 혈관 위험인자와 하지불안증후군이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한 교수는 지난 2013~2016년 332명의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 맥파전달속도(PWV)가 뇌졸중환자에서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경우 뇌경색 발생으로부터 3개월 후 신경학적 예후를 나타내는 인자인 'mRS 점수'를 악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작용, 뇌경색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한 교수는 “현재까지 하지불안증후군과 뇌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학계에서 논란이 있는 상태이나, 이번 연구가 두 질환 사이 관련성을 더 강화하고 그 기전에 대한 근거도 일부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0:34
  • 임신부에게 입덧만큼 힘든 '양치덧'… 극복하려면?

    임신부에게 입덧만큼 힘든 '양치덧'… 극복하려면?

    임신부들이 임신 초기 가장 힘들어하는 게 입덧이다. 이때 양치질을 하기 특히 괴로워하는 임신부가 있다. 임신부들 사이에서는 '양치덧'이라 불리는 것으로, 치약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도 구토를 하는 증상을 말한다. 양치덧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양치덧을 극복하는 것은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최유미 원장은 “치주 질환이 있는 산모의 조산아 출산율은 일반 산모의 7.5배"라며 "생후 19∼33개월 아이에게 생긴 충치균의 90% 정도는 엄마에게서 옮긴 것으로 산모가 구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보다 양치질을 더 꼼꼼히 해야 할 때가 임신 시기인 것이다.그런데 임신 중에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잇몸 혈관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충치나 치주염이 생길 위험이 높다. 잇몸 질환이 있던 임신부라면 임신 기간에 더 잇몸이 심하게 붓고 염증도 더 잘 생긴다. 입덧으로 인한 잦은 구토로 입안의 산도가 증가하면. 위안에 있던 산성의 물질이 넘어와 입안이 산성이 돼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임산부 침의 산도도 높아지는 것도 원인이다.최유미 원장은 “임신 중에는 적은 양의 치석으로도 잇몸이 쉽게 자극받아 염증 반응이 과장되게 나타나서 잇몸이 암적색으로 변하며 부종과 출혈이 일어나기도 한다"며 "잇몸에 생긴 부종과 출혈은 출산 후 서서히 사라지지만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임신 말기에 아주 심한 염증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치덧을 극복하려면 ▲향이 강한 치약 사용을 피하거나 ▲칫솔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 ▲얼굴을 앞으로 기울여 세균을 앞으로 긁어내듯 닦는 게 도움이 된다. 치약 사용량은 되도록 적게 한다. 치약을 도저히 사용하기 어렵다면 깨끗한 물과 칫솔만 이용해 양치를 해도 된다. 입덧으로 구토를 했다면 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입으로 올라온 산이 치아를 부식,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 구강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입안이 건조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한편 임신 중 치과 치료를 받기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에 대해 최 원장은 "태아와 산모에게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는 임신 4~6개월 사이에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괜찮다"며 "임신 계획이 있으면 미리 치아와 잇몸 상태를 검사하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0:29
  • 너도나도 공황장애… 일시적 불안을 과잉진단한 탓

    너도나도 공황장애… 일시적 불안을 과잉진단한 탓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공황장애'가 있다고 밝히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공황장애는 개그맨 이경규·김구라·정형돈, 가수 김장훈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앓은 적이 있다고 밝혀 '연예인병'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병이 유명해지면서,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너도나도 공황장애로 진단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1년 6만4685명이던 환자수가 2015년에는 11만1109명으로 4년 새 2배가량 늘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는 "극심한 불안감은 공황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공황발작은 약 23%의 성인이 경험한다는 연구가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병이 아니다"며 "공황발작을 공황장애로 잘못 진단해 필요 없이 치료받고, 일부는 공황장애 진단을 악용해 군 면제나 유명인의 경우 동정 여론을 얻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심한 불안감 느끼는 공황발작, 병 아냐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불안을 느끼는 것과 함께, 호흡 곤란·빈맥·발한·어지러움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불안장애 중 하나이다. 극심한 불안감과 호흡곤란 등 신체 증상(공황발작)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고, 추가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공황장애라고 진단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세주 교수는 "공황장애는 반드시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 다시 말해 불안감을 느낄 상황이 아닌데서 갑자기 5~10분간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30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정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9
  • 순한 과일소주, 치아 부식 위험

    순한 과일소주, 치아 부식 위험

    '자몽에 이슬'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등 과일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과일향이 첨가 돼 맛이 부드러워 인기가 많다. 그러나 과일소주가 일반소주와 다르게 치아 부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는 한 번 부식되면 되돌릴 수 없다.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김백일 교수팀은 '자몽에 이슬' '좋은데이 자몽'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좋은데이 복숭아'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좋은데이 유자' 등 과일소주 6종과 '참이슬 클래식' '처음처럼' '좋은데이' 등 일반 소주 3종의 산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소주 6종의 PH(산도)는 2.56~2.91으로 강한 산성을 나타냈다. 소주 3종은 PH 6.96~ 8.35로 PH가 높았다. PH가 4.5보다 낮으면 치아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8
  • 젤 네일은 손톱 감염 일으키고 먹는 탈모억제제는 효과 없어

    젤 네일은 손톱 감염 일으키고 먹는 탈모억제제는 효과 없어

    국내 암 경험자가 137만명을 넘어서면서, 암환자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암환자는 항암·방사선치료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탈모·피부 건조·가려움·손톱 변색 등 때문에 고통이 크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외모 케어 지침'에 따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적지 않다. 암환자가 궁금해하는 외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Q. 항암치료 중에 발모제 발라도 되나?A.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증상은 치료를 중단하면 사라지므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탈모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면 미녹시딜 등 뿌리는 형태의 발모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남성호르몬을 억제해 탈모를 막는 먹는 약은 항암치료로 생긴 탈모에는 효과가 없다. 두피마사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Q. 눈썹 문신은 해도 되나?A. 항암치료 중 눈썹 문신은 감염 위험이 있어 하면 안 된다. 문신 과정에서 세균이 침입하면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항암치료 중 빠졌던 눈썹은 치료가 끝난 후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항암치료 후에도 눈썹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면, 미용적으로 눈썹 문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6
  • [그래픽 뉴스]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

    [그래픽 뉴스]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

    3대 실명(失明)질환인 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녹내장 환자가 늘고 있지만, 노안으로 착각을 해서 방치하다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꽤 많다. 학계에 따르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30%, 황반변성은 15%, 녹내장은 10%가 실명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대 실명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23만3303명으로 2011년(88만3100명)보다 약 39% 증가했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한종철 교수는 "3대 실명질환은 50대 이상에서 많이 생기는데,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노안으로 착각해 방치2012년 한국망막학회가 당뇨병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가 당뇨망막병증 자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 2명 중 1명에서 발생하지만, 당뇨병 진단 후 망막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70.4%나 됐다. 황반변성으로 실명한 환자들의 경우 이미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러서야 처음 병원을 찾았다. 2005년과 2010년 서울·경기·충청 지역 병원에서 황반변성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985명 중 157명이 실명에 이르렀는데, 이들이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법정 실명 판정 시력(교정시력 0.02 이하)과 비슷한 평균 0.04(교정시력) 상태였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5
  •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알립니다] 타지마할·갠지스 강… '신비의 땅' 북인도 여행

    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이 극찬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 인도에 가려면 2월이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11~19일(7박 9일)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열악한 여행 인프라를 감안해 국내선 항공 2차례,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을 이용하는 등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은 물론 '무슬림 예술의 보석' 타지마할과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를 방문한다.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갠지스 강으로 나가 일출을 맞는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경건함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특급 호사'다.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1/30 08:44
  • 제산제 1년 이상 복용하면, 골절·뇌졸중 위험 커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제산제(制酸劑)를 먹는 환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제산제 중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를 1년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고관절 골절·복통·뇌졸중 등 여러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프로톤 펌프는 위산을 퍼지게 돕는 단백질인데, PPI는 이 단백질의 활동을 70% 정도 막아 위산 생성을 차단한다. PPI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10명 중 7~8명이 먹는 약이며, 3~5년씩 장기 복용하기도 한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는 "최근 PPI를 장기 복용하면 골절·복통·뇌졸증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PPI 성분은 체내에서 칼슘과 잘 결합한다. 칼슘 흡수가 잘 안되면, 부족한 칼슘을 뼈에서 가져와 보충하려 한다. 이렇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잘 생긴다. 미국 메사추세프 종합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PPI를 2년 이상 복용한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85% 높았다.▷복통=PPI를 장기 복용하면 위산이 부족해져 각종 세균이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소장까지 간다. 소장에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소장 내 세균 과증식' 상태가 되는 것이다. 세균은 가스 등 유해 물질을 만들어내 더부룩함·복통·설사를 유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는 "1년 이상 PPI를 먹는 환자 중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뇌졸중=덴마크 심장재단 연구에 따르면, PPI를 복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약 21% 높았다. 연구팀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PPI가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쳐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추측했다.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는 "PPI를 1년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끊거나 다른 계열의 제산제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30 08:43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근긴장이상증'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근긴장이상증' 강좌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근긴장이상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이종식 교수·신경외과 이정교 교수·재활의학과 김대열 교수가 근긴장이상증의 원인과 진단, 수술과 재활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3010-4630'후종인대 골화증'의 모든 것서울대병원은 6일 오후 5시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후종인대 골화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후종인대 골화증의 자연 경과·증상·신경학적 검사(신경과 김성민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영상의학적 진단(영상의학과 윤태진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강의로 이뤄진다. (02)2072-0077아주대병원, '유방암' 최신 치료 강좌아주대병원은 7일 오후 2시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가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 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어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031)219-7142
    단신2016/11/30 08:42
  • 피부 건조 막는 세수법… '코·이마'부터 씻어야

    피부 건조 막는 세수법… '코·이마'부터 씻어야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세수할 때도 피부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세수법은 무엇일까?볼보다 코와 이마부위를 먼저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코와 이마부위를 'T존'이라 부르는데, T존은 유독 피지 분비가 많은 곳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수를 시작할 때 손바닥으로 볼부터 문지르는데, 볼은 상대적으로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곳이다. 과도하게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씻는 순서를 뒤로 미뤄 문지르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게 좋다.세안제를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 풍부한 거품이 생기면 손이 얼굴 피부에 가하는 자극이 준다. 거품으로 얼굴을 닦은 후에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물의 온도가 높으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세수가 끝난 후에는 거칠지 않은 수건으로 얼굴을 살짝 눌러 물기를 없앤다. 표면이 거친 수건을 위아래로 문질러 얼굴을 닦으면 피부가 자극받는다. 이후에는 보습제를 반드시 바른다.한편 저녁에 세안제로 얼굴을 씻었다면 다음날 아침 세안제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피부가 건조해질까 우려해서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부에는 각종 노폐물과 분비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아침에도 간단한 비누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7:11
  • 변 안 나올 때, 상체 35도 기울여보세요

    변 안 나올 때, 상체 35도 기울여보세요

    겨울에는 운동량이 줄고 신진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변비가 잘 생긴다. 일주일 내 배변횟수가 3번 미만일 때 변비로 진단한다. 변비는 평균 유병률이 약 16%이고, 65세 이상 노인의 26%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변비약을 먹는 것도 여러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일부 변비약은 오래 먹으면 장(腸)의 민감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이때는 상체 35도 기울이기를 시도해보자. 변기에 걸터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35도 정도 숙이고 다리는 약간 벌리면 된다. 발아래에는 작은 욕실 의자를 둔 후 양발을 올려 허벅지가 가슴 쪽으로 올라오게 한다. 이 자세는 복압을 충분히 증가시키면서 항문관을 열어 배변을 돕는다. 배꼽 양옆과 아래를 온구기로 따뜻하게 데우고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4년 노인간호학회지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을 시도한 그룹은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약 2회 더 늘었고, 변이 딱딱한 정도가 줄었으며, 이를 시도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변비로 인한 불편감도 3배 이상 줄었다. 특히 신경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장의 움직임이 덜해 변비가 잘 생기는데, 배를 마사지하면 장이 자극받아 움직임이 활성화되면서 배변을 돕는다. 따뜻한 온구기를 배에 대는 것은, 장 주변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율신경계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장운동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졌다. 실제 병원에서는 장에 가스 찬 사람들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있게 하기도 한다. 장운동을 촉진시켜 가스를 쉽게 빼내기 때문이다.한편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배 위에 두꺼운 책을 올려놓고 호흡을 하는 것도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6:49
  • 교육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위험 높아

    교육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위험 높아

    교육수준이 낮으면 고혈압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팀이 2001~2007년 경기도에서 이뤄진 '한국 유전체 역학 연구 조사'를 토대로 7089명의 교육수준·수입·고혈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를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4개 군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대학교 졸업군의 고혈압 유병률 기준을 1로 봤을 때 초등학교 졸업군이 이보다 72%(1.72배)로 높았고, 중학교 졸업군은 56%(1.56배), 고등학교 졸업군은 33%(1.33배) 높았다. 경제적 수입은 고혈압 유병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나이·성별·당뇨병·운동 시간·비만 등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도 교육수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질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고혈압은 전체 뇌졸중 원인의 54%, 허혈성 심장질환 원인의 47%, 전체 사망 원인의 13.5%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학계는 전세계 성인 고혈압 유병률이 2025년 29%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5:56
  • 식품 알레르기, 호흡곤란까지 유발… 내가 피해야 할 음식은?

    식품 알레르기, 호흡곤란까지 유발… 내가 피해야 할 음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내년 5월부터 햄버거·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점포 수 100개 이상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의무화하게 하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식품을 먹었을 때 가려움·재채기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호흡곤란·아나필락시스 쇼크 같은 심각한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실제 2014년에는 국내 한 초등학생이 식품 알레르기로 쇼크 증상을 겪은 뒤 10개월 이상 뇌사 상태에 빠진 적이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잘 나타나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면역체계 안 갖춰진 어린이에게 잘 생겨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장 점막 등의 몸 면역체계가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에게 잘 생긴다. 국내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겪는 인구는 약 6%인데, 이중 80% 이상이 영유아·어린이다. 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어린이의 35%, 천식이 있는 어린이의 10%가 식품 알레르기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식품을 먹었을 때 2~3시간 이내 이상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식품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다.◇매일 먹음 음식 일지 쓰는 게 도움식품 알레르기가 있다고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든 시약을 떨어뜨려 증상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을 먹고 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보는 '식품 제한 검사'를 받아보는 게 도움이 된다. 매일 음식 일지를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는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드유 양한방 협진 의원 한성호 원장은 “식품 알레르기를 찾는 항원 검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명확히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경험적으로 찾아서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정밀 항원 검사로 확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알레르기 일으키는 유사 식품군 주의식품 알레르기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원인이 되는 식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 식품은 계란(50%), 우유 및 유제품(25%), 어류(6%)다. 가공식품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식품 12종(계란·우유·메밀·땅콩·대두·밀·고등어·게·새우·돼지고기·복숭아·토마토)이 함유됐다면 의무적으로 함유 사실을 표기하도록 돼 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특정 단백실과 유사한 성분의 단백질이 든 식품인 '교차반응 식품'을 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호두를 먹었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사람은 헤이즐넛을 피해야 하고,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같은 갑각류인 게·바닷가재,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사과·체리를 피하는 식이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4:42
  • 디스크 환자에게 금연이 더 절실한 이유

    디스크 환자에게 금연이 더 절실한 이유

    김모씨는 지난 주 정부기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금연프로그램에 등록했다. 한 차례 담뱃값이 큰 폭으로 뛰었을 때도 꿈쩍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더 이상 금연을 미룰 수 없는 불가피한 문제가 생긴 탓이다. 김씨는 올 여름 척추수술을 받았고 이후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응급실에 두 번이나 실려갔다. 의사는 “흡연이 척추 수술 후 회복을 방해하고,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허리·목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은 금연이 필수인 대표적인 질환이다. 디스크는 척추 마디 속의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자리를 이탈하거나 터져 발생하는 것인데, 주변 신경을 건들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런데 흡연을 하면 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흡연을 하면 뼛속 칼슘량이 줄어드는 게 주요 원인이다. 칼슘이 감소한 척추는 근본적으로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상적인 동작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또 흡연으로 인해 체내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추간판에 영양공급이 잘 안되고 디스크 퇴행이 빠르게 이뤄진다는 보고도 있다. 흡연이 디스크 질환의 발병·진행 모든 과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도 허리통증과 담배와의 연관성을 주장한 바 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글렌레히틴 교수팀은 5300여 명을 추적관찰해 금연 후 허리 통증이 현저히 줄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척추수술을 한 환자는 특히 흡연을 피해야 한다. 흡연 자체가 몸의 회복력을 낮추고 손상된 척추와 추간판에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담배 속 유해물질이 신경을 자극해 강도 높은 자극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원장은 “척추질환으로 인해 치료 중이거나 수술 등 처치를 받은 환자에게 금연은 말할 나위 없는 우선요소”라며 “환자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 정도로 흡연욕구가 심하면 의료진과 상담해서라도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4:38
  • 올바른 손씻기 방법, 생각보다 어려워… 지켜야 할 6단계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생각보다 어려워… 지켜야 할 6단계는?

    각종 겨울철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가 되면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감염병의 50~70%는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하지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에서 2015년 실시된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은 41.1%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6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다른 편 손가락을 돌려주며 문지르기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기 등 총 6단계의 손 씻기 방법이다. 이때 세균이 더 잘 분포하는 손톱 밑과 엄지손가락을 꼼꼼히 씻는 게 도움이 된다.한편 손씻기는 외출 후에는 물론 외출 중에도 실천하는 게 좋다.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손에 있는 세균이 99% 제거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29 11:36
  •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누적 후원금 1억 달성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 누적 후원금 1억 달성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가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달성했다. IVI는 전염병 예방 백신을 개발도상국에 보급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바이올린 독주회는 다른 연주회와 달리 대관료·출연료를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가 자비로 충당하고,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IVI에 후원한다. 연주회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는 지난 27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이상희의 제자들로 구성된 '이상희&프렌즈'와 신은주 첼리스트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1만원이면 개발도상국 어린이 3명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어, 어린이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누적 후원금 1억원 달성은 나눔에 뜻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10여년간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연주회는 내년에도 열릴 예정이다.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선화예중·고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공동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탈리아 몬카르리에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독주자로 데뷔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상명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선화예술중·고등학교,경기예술고등학교,청학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1:34
  • [HEALTH & BOOK]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3권

    [HEALTH & BOOK]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3권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최지연 | 비타북스모든 레시피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정확히 따라 할 수 있는 홈베이킹 책이다. 딸기슈크림, 나가사키 카스텔라, 연유모닝빵, 포테이토 피자 등 간단한 쿠키부터 오븐이 필요 없는 각종 디저트까지 40가지 넘는 레시피를 담았다. 재료나 도구, 기본 반죽에 대한 설명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42
  • 겨울철, 갱년기 여성 위한 건강수칙

    겨울철, 갱년기 여성 위한 건강수칙

    성큼 다가온 겨울이 유독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폐경기를 앞두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40~50대 중장년 여성들이다.  갱년기에 흔히 겪는 대표적인 증상인 안면홍조와 골다공증은 추운 겨울철에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높은 기온 차로 인해 급격한 체온변화와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나는 홍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빙판길 낙상사고는 뼈가 약해져 있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영양의학회 김동환 회장(의학박사)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나타나는 갱년기 홍조 증세는 발한을 동반하는 데다 이는 기온차로 인해 오한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미국의 최우수병원 중 하나인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에서도 안면 홍조 등의 신체적 증상과 갱년기의 정서적 증상은 수면 방해와 에너지를 저하시킬 수 있어 불안감이나 상실감, 우울증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생활습관의 변화와 함께 치료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필수 영양소 보충에 신경 써야갱년기 여성의 안면홍조와 골다공증 증상의 개선을 위해서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의 경우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골밀도 저하를 억제해 뼈건강에 도움을 주고 열성 홍조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영양소로, 대두나 메주콩과 같은 콩과식물에 많이 함유돼 있어 이들 음식을 각별히 신경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석류, 녹황색채소, 멸치, 달걀 등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은 뼈를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균형잡힌 식사가 갱년기 건강관리의 기본이지만 식사때 마다 필요한 영양소를 빼놓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간편하게 여성 갱년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녹십자웰빙 Dr.PNT(닥터피엔티) ‘클리마젠’은 여성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3개의 정제와 1개의 캡슐로 구성되어 있다. 대두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 예방과 퇴행성 관절염, 호르몬 기능저하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인 구절초추출분말은 관절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홍경천추출분말과 발효인삼농축액분말이 면역력 강화 및 피로개선을, L-트립토판 성분은 우울증을 해소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에 관여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골밀도 향상 및 안면홍조 완화 위해선 적당한 운동 필수규칙적인 운동은 근력을 강화시켜 골밀도 감소로 의한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안면홍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피해야하며,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12시~4시 사이 20~30분 정도 야외 운동을 진행하면 미네랄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생성돼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외출 시에는 체온 보호와 미끄럼 예방 위한 복장관리 중요외출 시 갱년기 홍조를 관리하려면 추운 날씨에 체온을 잃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이 차가운 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고, 외출 후에는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하며 온기를 더해주면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발생하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 안전을 위해 미끄럼을 방지 기능이 있는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걸을 때에도 주위에 빙판길이나 물기가 없는지 주의하며 걷는 습관이 필요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29 10:42
  • 4761
  • 4762
  • 4763
  • 4764
  • 4765
  • 4766
  • 4767
  • 4768
  • 4769
  • 47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