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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의 대표 면역제품인 ‘남양알로에 맥스피’가 2016 GOOD DESIGN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에 선정됐다.
GOOD DESIGN(굿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인증제도이다. 국제디자인전문가들이 심미성과 기능성, 경제성 등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공정한 심사를 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국가가 인증하는 GD마크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엔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기능이 증진되고 활성화되는 기능적인 이미지를 패턴으로 상징화 한 것이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특성상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의 순으로 디자인해 제품의 효능, 영양정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디자인도 특색있다.
유니베라 김우재 디자인 팀장은 “알로에를 모티브로 한 용기 디자인과 면역을 상징화한 패턴을 통해 고객이 면역의 활성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며 “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여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게 하였다”고 말했다.
유니베라는 남양알로에 맥스피 외에도 스킨케어100이 2013년에,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A202와 건강 식품 빌리브가 2014년에 굿디자인으로 각각 선정되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제약, 지역사회 공헌하는 약암 아카데미 성료 한화제약이 지역 내 고등학생의 일자리 창출 및 수료자의 제약산업 진출을 돕는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초교육’를 성료했다. 약암 아카데미 1기는 한화제약의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춘천의 특성화고인 한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6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사진들이 매주 1회 한샘고를 방문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의약품 제조에 대한 실무과정을 교육했다.
본 교육에 앞서 한화제약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 한샘고와 방과후 학습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한화제약은 매년 약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우수학생에 대한 한화제약 취업 우선권 부여 및 타 제약회사 진출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약암 아카데미란, 제약산업의 반석이 될 인재를 발굴하여 육성한다는 의미로, 한자 藥(약약)과 巖(바위암)에서 뜻을 빌렸다. 동국제약,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서 1등급 기업 선정 동국제약이 지난1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KCSE:Korea Consumer Satisfaction Evaluation)’에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소비자 만족도 평가 1등급 기업에 선정됐다.
‘KCA한국소비자평가’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은 올 한해 국민들에게 만족을 준 우수 기관, 기업 등을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시상은 기업부문, 의료기관 부문, 한류·문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소비자 조사는, 지난 1월부터 10월말까지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의료, 문화, 서비스, 교육의 총 68개 세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은 획일적 조사가 아닌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조사 방법과 항목으로 조사를 실시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유지한다.
조사 방법으로는 소비자 투표를 하는 방식, 소비자 평가단의 제품 평가 방식, 조사원 파견으로 고객과의 1:1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과 한국소비자평가 자체조사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올 한해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전국 6대 광역시에 2만3000명에 달한다.
유스랩, ‘우콘파워’ 등 간건강제품 집중 마케팅 앞장‘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홈플러스, 세븐일레븐에 입점하는 등 국내 숙취해소제 음료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콘파워 드링크는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울금(가을울금) 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시중에 유통되는 울금을 원료로하는 다른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달리 가을울금이 함유하고 있는 희귀 특허성분 ‘비사크론’을 400㎍ 함유하고 있다. 과립형 스틱타입 제품인 ‘우콘파워 과립’도 휴대가 간편해 편리하게 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성들의 선호가 높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유스랩은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을 주원료로 한 간건강 제품 ‘유스랩 리버케어’를 시장에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밀크씨슬추출물인 ‘실리마린’은 활성 산소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하는 등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크씨슬 외에도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울금추출분말, 타우린, 커큐민 등을 복합 배합해 캡슐에 담은 간건강기능식품이다.
차지운 유스랩 대표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간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간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장기인 만큼 평상시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스랩은 고객들의 간 건강을 위해 유스랩 리버케어, 우콘파워 드링크, 우콘파워 과립 등 다양한 제품들로 집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 출시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드롭’ 형태의 아기용 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VSL#3) 베이비 드롭’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보장 균수를 10억 마리로 높이고, 기존 캡슐 분말형에서 드롭형으로 바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분말과 오일이 분리돼 있는 특수 드롭형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이탈리아에서 정식 절차를 거쳐 공식 수입한 제품으로 13개월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브이에스엘3 제품들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브이에스엘3의 안정성과 효과는 세계적인 연구진들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바이오일레븐 부설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아기의 장 속은 무균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3개월 이내에 들어가는 균에 따라 평생을 함께할 상주균이 결정된다”며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할 첫 번째 유산균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JW중외제약, 복합기능성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 출시JW중외제약이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12종의 유산균과 함께 장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유되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성분으로 유해균 억제 효과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칼슘 흡수를 돕는 작용도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장 건강 증진에 보다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하루 1회 1포를 직접 섭취하거나 물, 우유 등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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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괴롭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연말 술자리가 잦아져 치질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1월·2월·12월의 치핵 수술 건수는 약 6만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약 19만 7천 건)의 30%를 차지했다. 치질은 치핵, 치루, 치열 등의 항문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치질은 ‘치핵’을 의미한다. 치핵은 항문을 형성하는 점막 아래에 있는 정맥혈관이 늘어져 이 안에 피가 뭉쳐 발생하는 질환으로, 항문 밖의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외치핵과 항문이나 직장 내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는 내치핵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치핵은 가려움증, 통증, 불편감, 배변긴박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정도에 따라 출혈과 탈항 그리고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항문 농양이나 패혈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비수술적 방법인 보존적 치료와 외과적 수술 방법이 있다. 보존적 치료방법은 치핵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을 시행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온수 좌욕’이 있다. 온수 좌욕은 통증의 주원인인 항문 괄약근을 이완시켜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치핵의 초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만약 2도의 내치핵으로 악화되었을 경우에는 늘어진 치핵의 뿌리 쪽 덩어리를 피가 통하지 않도록 밴드로 고정하여 조직이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고무밴드 결찰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다만 이 방법은 외치핵일 경우 통증이 심해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치질 수술’로 많이 알려져 있는 외과적 수술 방법은 치핵 절제술과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로 구분된다. 치핵 절제술은 보통 3도 이상의 환자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출혈성 내치핵 또는 환부가 크고 통증이 심한 외치핵일 경우 시행한다. 수술 후 4~6주까지는 배변 후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진통제와 규칙적인 좌욕이 필요하며,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평균 2~3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반면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은 늘어진 항문 점막 및 치핵 조직을 끌어올려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로 되돌려주고, 내치핵의 혈류를 줄여주는 수술 방법이다. 치핵 절제술에 비해 상처와 통증이 적으며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약 7일)이 빨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료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술 시 이 방법이 모두 적용되지는 않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박민근 교수는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은 보통 2~3도의 치핵으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 시행하지만, 외치핵이 너무 심하거나 항문이 좁은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치핵은 그 치료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부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숨기고 싶은 질환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박민근 교수는 “햇볕을 많이 쐬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치핵은 좋지 않은 배변 습관을 가지면 자연스레 발생하는 항문 질환”이라며 “무조건 수술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질이 의심된다면 악화되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 초기에 진료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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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 연령대인 만 7~18세 독감(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해당 연령대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 환자 1000명당 107.8명을 기록했다. 지난겨울 독감 유행이 최고조였던 2월 기록인 90.1명을 두 달 앞서 넘어선 것이다. 이로 인해 원주의 고등학교 2곳을 포함해 강원도 내 81개 학교, 학생 470이 등교하지 않고 있다. 독감 의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100명 초반대까지 치솟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12월부터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를 A(H3N2)형으로 추정하며, 국내 공급되는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독감은 감기와 완전히 다른 병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이 넘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감기는 보통 3∼4일 지속되다 저절로 낫지만, 간혹 10일 이상 이어질 때도 있다. 미열·몸살·콧물·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독감은 열흘 이상 길게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갑자기 38도 이상의 고열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오한과 함께 두통·인후통·근육통 등 온몸에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우려가 있다.
감기는 수많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특정 백신을 미리 주사하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쓰기 어렵다. 보통 3~4일 이내에 바이러스가 저절로 사그라들어 그사이 열이나 콧물·기침 등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이나 해열제를 쓴다. 반면,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가 명확해 이를 무력하게 하는 항바이러스제를 쓴다. 주로 사용되는 것이 '타미플루'다. 증상의 빠른 완화를 위해 해열제나 콧물·기침약이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청소년은 바이러스 감염이 쉬운 학교나 학원 등에서 마스크를 끼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독감 백신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하는 게 안전하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이윤아 교수는 "독감 백신 주사를 맞으면 빠르면 2주부터 항체가 생길 수 있다"며 "독감은 1~2월까지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을 비롯해 독감 고위험군인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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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의 인도의 이미지는
①‘불결’ ‘위험’ ‘카레’ ②‘명상’ ‘요가’ ‘종교’ ‘문화유산'
둘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수많은 사람과 동물로 가득한 거리,오염된 공기와 교통 체증…
직접 만나본 인도의 첫인상은 두렵고 황당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서 본 인도의 속살은 감동과 평화, 영적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황제 샤 자한과 왕비의 슬픈 사랑으로 더욱 아름다운 타지마할.차갑게만 보이는 타지마할의 대리석은 사랑이라는 강렬한 마음을 되살리는 뜨거움으로 당신의 마음을 달굽니다.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
인도 최초의 계획도시인 ‘핑크시티’ 자이푸르.자이푸르 내 수많은 핑크빛 건물들은 특유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오늘도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혹시킵니다.
영혼을 거두는 제사, 푸자의식
힌두교도들에게 가장 신성한 강, 갠지스의 푸자의식.시신을 태우며 타오르는 불꽃,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강가의 태양.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언젠가 내게 찾아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되는 순간입니다.
혼란과 두려움,사랑의 슬픔.문화유산의 매혹적 아름다움,삶과 죽음의 대비,
힐링의 땅 인도를 이루는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힐링을 안겨줍니다.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인도에서 느끼는 영적인 울림.
‘비타투어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일정 : 2017년 2월 11일 ~ 2월 19일 주요 관광지 :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 자이푸르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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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 심장에도 무리가 가 중장년층의 심장 돌연사가 급증한다. 심장 돌연사는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그로부터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이다. 낮은 기온이 영향을 미치지만 과음이나 흡연을 하고 피로가 누적됐을 때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심장 돌연사는 대부분 심장·혈관질환이 원인이다. 이중 3분의 2 이상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문제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정의 교수는 "관상동맥이 수축하면서 심장근육에 혈액을 잘 공급하지 못하면서 심장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 탓"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심장 돌연사가 얼마나 흔한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관상동맥질환 유병률과 비례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박 교수는 "지난 30 여년 동안 국내 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한 것을 보면 심장 돌연사도 늘고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 돌연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간접적인 원인에는 과도한 운동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거나 혈압이 오르는 것, 낮은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되는 것 등이 있다.
평소 흡연하는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박 교수는 "국내 50세 미만 남성 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심한 흡연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149명 중 50세 미만의 환자 41명의 흡연율은 77.4%이고, 50세 이상의 환자 108명의 흡연율은 58.1%이었다. 박 교수는 "흡연이 급사의 위험을 2~3배 높인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며 "같은 연구에서 하루에 10가치의 담배를 더 필 때마다 남자는 18%, 여자는 31%씩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하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전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흡연자가 담배를 끊으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뚜렷하게 감소한다. 박 교수는 "담배를 끊으면 심근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그로부터 2년 이내에 감소했다는 미국 연구결과가 있고, 고혈압이 있고 담배를 하루에 한갑 피던 환자가 담배를 끊으면 심혈관계질환이 생길 위험이 35-40%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심장 돌연사 위험이 큰 경우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심장 돌연사 고위험군에는 급성심근경색증을 앓았던 사람, 말기 심부전환자 등이 있다. 이때는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검사, 24시간 심전도검사 등으로 자신이 돌연사 위험군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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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길이 얼면서 미끄러지는 낙상 사고를 입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65세 이상 노인은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고, 이것이 사망으로 이어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광명새움병원 임지순 원장은 "노인은 골밀도가 낮아져 뼈가 약한 상태이고, 균형감각도 떨어지기 때문에 살짝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며 "조금만 치료가 늦어져도 합병증이 생기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골절이 잘 생기는 부위는 손목, 척추, 고관절(엉덩관절)인데, 노인에게 주로 생기는 것은 고관절 골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라 연령대별 골반뼈 골절환자 비중을 살펴보면, 70대가 전체의 34%로 가장 많고, 80세 이상 20%, 60대 18%로 60세 이상이 72%를 차지했다. 고관절 골절환자 역시 80세 이상 37%, 70대 32%, 60대 12%로 60세 이상 비중이 81%에 이르렀다.
뼈가 약한 노인들은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 치료가 늦어지면 욕창·폐렴·패혈증 등 2차 합병증이 잘 생기고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넘어진 후 고관절 부위가 붓고 멍들면 골절을 의심하고 조기에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는 주로 기존 관절을 금속이나 세라믹 소재의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을 진행한다. 손상된 관절 연골을 잘라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것인데 통증이 거의 없는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최소 절제술로 혈관과 근육, 신경 손상까지 줄어 수술 후 회복이 빨라졌다.
한편 고령 환자일수록 수술 전후 과정에서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으므로 고관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임지순 원장은 "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주기적으로 골밀도 검사와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약이나 주사요법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며 "외출 전에는 10분 정도 반드시 스트레칭하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며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여 걷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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