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콩, 삶아 먹으면 단백질 함량 7% 높아져

    콩, 삶아 먹으면 단백질 함량 7% 높아져

    한국인이 즐겨 먹는 콩에 트립토판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고, 이를 삶았을 때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콩은 필수 아미노산 일부가 빠진 불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져왔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김행란 부장팀이 국산 콩 백태·서리태·흑태·서목태의 단백질·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했다. 네 가지 콩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든 것은 서리태(100g당 43.1g)였다. 다음은 서목태(42.7g)ㆍ흑태(40.9g)ㆍ백태(40.8g) 순이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김 부장팀은 “콩에서 트립토판이 일체 검출되지 않았던 기존 연구결과와는 달리 이번에 분석한 4종의 콩에선 모두 미량(콩 100g당 0.4g)의 트립토판이 검출됐다”며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비타민 B군의 일종인 나이아신(niacin)으로 전환돼 나이아신 결핍증상, 즉 펠라그라(pellagra) 예방을 돕는다”고 밝혔다.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원재료다. 조리법에 따라서도 단백질 함량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도 밝혀졌다. 삶은 콩, 볶은 콩, 생 콩 순서로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콩을 삶으면 6∼7%, 콩을 볶으면 2∼3% 생콩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증가했다.  한편 노란 콩인 백태는 장류(된장ㆍ고추장)ㆍ콩기름ㆍ유부ㆍ두부ㆍ두유 등의 제조ㆍ가공에, 검정콩인 서리태와 흑태는 밥과 함께 혼식용 또는 콩 조림에 주로 들어간다. 서목태(쥐눈이콩)는 검정콩 중 크기가 가장 작고 윤기가 난다. 해독 효과가 알려져 한방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8 08:00
  • 性의 역사와 비너스 화장

    性의 역사와 비너스 화장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비너스 화장’ 여성은 물론 외모에 신경 쓰는 남성 ‘그루밍(Grooming)족’ 의 증가로 제모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제모기기 시장은 올해 무난히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글로벌 시장 또한 매년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오는 2020년에는 540억달러(약 63조882억원)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제모 중에서도 음모를 제거하고, 심볼 주위를 가꾸는 것 을 ‘비너스 화장’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제모 풍속에서 비롯되었다. 루이스의 소설 《아프로디테》에 “여자 노예는 여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옆으로 다가가 풍성하게 자란 음부 주위의 음모를 깎아주어 남자들이 휘둥그레할 정도로 여주인을 아름다운 나체 조각처럼 꾸며주었다”는 내용이 있다. 아리스토파네스가 쓴 《여자의 평화》라는 작품에는 “어머, 정말 아름답군요. 완전히 잡초를 뽑으시고 청소를 했군요” 같은 대사도 나온다. 당시 여성들은 음모를 제거한 후에 오일을 바르고, 움푹 패인 비너스 계곡을 애인에게 자랑스레 감상시켰다고 한다. 비너스 화장술은 전 세계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랍(Arab) 에서만 환영받았다. 무덥고 건조한 중동지역에서는 습한 여성의 음문이 병균에 쉽게 감염되고 냄새가 나기 때문이 었다. 따라서 아랍의 비너스 화장은 ‘섹시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위생’ 차원이었다.
    특집기사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12/17 21:00
  • 탈모 생겼다고 무조건 모발이식? 맞춤 치료 필수

    탈모 생겼다고 무조건 모발이식? 맞춤 치료 필수

    과도한 스트레스, 생활 및 식습관의 변화로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빗질이 잘 안될 정도로 풍성했던 머리카락이 급속히 빠지기 시작해 머릿속이 드러나거나, 머리를 감을 때 한주먹씩 빠져 하수구가 막힐 정도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과거 주로 40~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많았던 탈모가 이제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쉽게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탈모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탈모 증상이 심하고 남아있는 모낭이 별로 없다고 여겨질 때 효과적으로 머리카락을 되찾는 시술이다. 머리카락이 풍부한 뒤통수 쪽의 모발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이식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모근이 되살아나, 새 머리카락이 자란다. 그러나 탈모라고 해서 무조건 모발이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낭이 살아 있는 탈모일 경우 초기에는 모발 이식 대신 먹고 바르는 약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유전적 탈모라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탈모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임이석 원장은 “탈모 치료는 탈모 초기 모낭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만 적용이 가능하다”며 “모낭이 이미 소멸된 이후엔 어떤 약물도 더 이상 듣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증 탈모인 경우 주사요법과 함께 모발이식을 고려한다. 모발이식은 제한된 수의 모발을 효과적으로 이식해 숱이 많아 보이게 하고, 모발의 방향 등을 고려해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비용만 고려할 게 아니라 심미안과 풍부한 시술경험을 갖춘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7 08:00
  • 겨울철, 빙판길에 미끄러져 이 다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겨울철, 빙판길에 미끄러져 이 다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영하를 웃도는 본격적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얼음이 어는 길이 많아지고 있다. 방심하다가는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목, 고관절, 발목, 머리 등을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땅에 얼굴을 부딪히면 약한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질 위험도 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에서도 충돌 사고가 잦다. 스포츠 장비에 부딪히거나 사람과의 충돌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치아가 잘 손상된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외부 충격으로 생긴 치아 손상은 응급 처치에 따라 회복 여부가 크게 차이 난다"며 "치아가 빠지면 30분~1시간 이내로 병원을 찾아야 이를 되살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치아가 손상됐을 때 응급처치법을 알아봤다.  ◇치아 부러지거나 빠졌을 때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다면, 떨어져 나온 치아를 물이나 차가운 우유에 간단히 헹군다. 치아에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다고 무리하게 털어내면 안 된다.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치근막(치아 뿌리의 막)이 손상돼 치아가 제대로 붙지 않을 수 있다. 병원에 치아를 가져갈 때 역시 치근막이 되도록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 치아를 생리 식염수에 넣어놓는 게 좋다. 생리 식염수가 없다면 손상된 치아를 입 안에 넣고 병원에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가 빠진 후 1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자신의 치아를 다시 심어 살릴 수 있다. ◇치아 색이 검게 변했을 때 치아의 색이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치아 내 혈관과 신경이 손상을 입은 게 원인이다. 심하지 않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돼 색이 연해진다. 하지만 색깔이 갈수록 진해지면 혈관이 터지고 신경이 죽은 것이어서 신경 치료가 필요하다. 치아가 흔들릴 때는 양옆의 치아에 흔들리는 치아를 묶는 고정 치료를 한다. 2~4주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이가 죽어가는 것으로 판단되면 신경 치료를 한 후 새로운 아말감 등으로 씌운다. ◇부딪혔지만 증상이 없을 때 치아에 외상을 입었다고 해서 증상이 곧바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갔지만 맨눈으로 확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다친 치아를 두들기거나 꽉 물었을 때 시리고 아프면 치아 뿌리 쪽에 금이 간 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아에 금이 갔다면 신경 치료를 받은 후 아말감 등으로 씌워야 한다. 부득이하게 치아를 살릴 수 없다면 인공치아로 대체한다. 대표적인 인공치아가 '임플란트'다. 이는 치근(치아 뿌리) 형태의 나사를 잇몸에 이식하고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재질로 제작된 인공치아를 올리는 식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단,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 손상이 생겨도 환자가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부작용 예방을 위해 시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진받아야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8:00
  • A형독감 유행, 등교 중지까지… 감기와 어떻게 다를까?

    A형독감 유행, 등교 중지까지… 감기와 어떻게 다를까?

    A형독감 의심 학생 수가 1주일 새 4배가 되면서 전국초중고교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해당 연령대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 환자 1000명당 107.8명을 기록했다. 국제 학교는 한 학급 전체가 휴업을 했고, 강원도에서는 4백 명 넘는 학생이 등교하지 못했다.  독감은 감기와 어떻게 다를까?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송상욱 교수는 "감기와 독감은 유발하는 균이 다르고, 증상도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라는 특성 바이러스지만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200가지가 넘는다. 감기의 흔한 증상은 피로감·재채기·기침··콧물·미열·근육통·눈물·두통 등이며, 대개는 3∼4일 지속되며 간혹 10일 이상도 갈 수 있다. 독감의 증상은 마른기침·목의 통증·콧물·피로감·오한·근육통·두통 등이 감기에 비해 심하고 대개는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다. 보통 39도 이상 고열이 생기고 3∼5일간 지속된다. 회복된 후에도 피곤함이나 쇠약감, 혹은 기침이 3주까지 계속될 수도 있다. 독감은 흔히 겨울철과 이른 봄에 유행하며, 대부분의 정상 성인은 며칠동안 앓고 회복되나 노약자(고위험군)에서는 단순한 감기와는 다르게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독감 백신을 맞는다고 해도 일반 감기 예방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독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접종하는 게 도움이 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도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를 비비지 말아야 한다. 코를 닦을 때는 손수건 대신 휴지를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실내 난방시에는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 2016/12/16 16:43
  • [제약계 소식]남양알로에 맥스피, 2016 굿디자인 수상 외

    유니베라의 대표 면역제품인 ‘남양알로에 맥스피’가 2016 GOOD DESIGN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에 선정됐다. ​GOOD DESIGN(굿디자인,GD)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인증제도이다. 국제디자인전문가들이 심미성과 기능성, 경제성 등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공정한 심사를 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국가가 인증하는 GD마크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엔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기능이 증진되고 활성화되는 기능적인 이미지를 패턴으로 상징화 한 것이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특성상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의 순으로 디자인해 제품의 효능, 영양정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디자인도 특색있다. ​유니베라 김우재 디자인 팀장은 “알로에를 모티브로 한 용기 디자인과 면역을 상징화한 패턴을 통해 고객이 면역의 활성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며 “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여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게 하였다”고 말했다. 유니베라는 남양알로에 맥스피 외에도 스킨케어100이 2013년에,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A202와 건강 식품 빌리브가 2014년에 굿디자인으로 각각 선정되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제약, 지역사회 공헌하는 약암 아카데미 성료 한화제약이 지역 내 고등학생의 일자리 창출 및 수료자의 제약산업 진출을 돕는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초교육’를 성료했다. 약암 아카데미 1기는 한화제약의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춘천의 특성화고인 한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6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사진들이 매주 1회 한샘고를 방문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의약품 제조에 대한 실무과정을 교육했다. 본 교육에 앞서 한화제약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 한샘고와 방과후 학습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한화제약은 매년 약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우수학생에 대한 한화제약 취업 우선권 부여 및 타 제약회사 진출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약암 아카데미란, 제약산업의 반석이 될 인재를 발굴하여 육성한다는 의미로, 한자 藥(약약)과 巖(바위암)에서 뜻을 빌렸다. 동국제약,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서 1등급 기업 선정 동국제약이 지난1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KCSE:Korea Consumer Satisfaction Evaluation)’에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소비자 만족도 평가 1등급 기업에 선정됐다. ‘KCA한국소비자평가’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은 올 한해 국민들에게 만족을 준 우수 기관, 기업 등을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시상은 기업부문, 의료기관 부문, 한류·문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소비자 조사는, 지난 1월부터 10월말까지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의료, 문화, 서비스, 교육의 총 68개 세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은 획일적 조사가 아닌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조사 방법과 항목으로 조사를 실시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유지한다. 조사 방법으로는 소비자 투표를 하는 방식, 소비자 평가단의 제품 평가 방식, 조사원 파견으로 고객과의 1:1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과 한국소비자평가 자체조사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올 한해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전국 6대 광역시에 2만3000명에 달한다. 유스랩, ‘우콘파워’ 등 간건강제품 집중 마케팅 앞장‘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홈플러스, 세븐일레븐에 입점하는 등 국내 숙취해소제 음료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콘파워 드링크는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울금(가을울금) 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시중에 유통되는 울금을 원료로하는 다른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달리 가을울금이 함유하고 있는 희귀 특허성분 ‘비사크론’을 400㎍ 함유하고 있다. 과립형 스틱타입 제품인 ‘우콘파워 과립’도 휴대가 간편해 편리하게 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성들의 선호가 높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유스랩은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을 주원료로 한 간건강 제품 ‘유스랩 리버케어’를 시장에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밀크씨슬추출물인 ‘실리마린’은 활성 산소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하는 등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크씨슬 외에도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울금추출분말, 타우린, 커큐민 등을 복합 배합해 캡슐에 담은 간건강기능식품이다. 차지운 유스랩 대표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간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간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장기인 만큼 평상시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스랩은 고객들의 간 건강을 위해 유스랩 리버케어, 우콘파워 드링크, 우콘파워 과립 등 다양한 제품들로 집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 출시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드롭’ 형태의 아기용 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VSL#3) 베이비 드롭’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보장 균수를 10억 마리로 높이고, 기존 캡슐 분말형에서 드롭형으로 바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분말과 오일이 분리돼 있는 특수 드롭형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이에스엘3 베이비 드롭은 이탈리아에서 정식 절차를 거쳐 공식 수입한 제품으로 13개월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브이에스엘3 제품들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브이에스엘3의 안정성과 효과는 세계적인 연구진들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바이오일레븐 부설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아기의 장 속은 무균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후 3개월 이내에 들어가는 균에 따라 평생을 함께할 상주균이 결정된다”며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할 첫 번째 유산균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JW중외제약, 복합기능성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 출시JW중외제약이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12종의 유산균과 함께 장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유되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성분으로 유해균 억제 효과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칼슘 흡수를 돕는 작용도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장 건강 증진에 보다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하루 1회 1포를 직접 섭취하거나 물, 우유 등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할 있는 제품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16 16:39
  • 국립암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선정

    국립암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선정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총 4개 영역이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암종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온라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금연지원센터,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운영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암생존자에 대한 통합지지의료 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달체계 구축, 공익적 임상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 공공보건의료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5:53
  •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시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서울의대 교수가 제 3회 공공보건의료포럼에서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형 교수는 2013년 7월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보라매병원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각인시켰다.  이상형 교수는 “보라매병원의 공공의료사업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라매병원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매년 전국 200여개 공공병원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 및 유공 직원에 대해 포상을 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5:26
  • 날 추워지면 더욱 기승부리는 '치질', 방치말고 치료받아야

    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괴롭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연말 술자리가 잦아져 치질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1월·2월·12월의 치핵 수술 건수는 약 6만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약 19만 7천 건)의 30%를 차지했다. 치질은 치핵, 치루, 치열 등의 항문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치질은 ‘치핵’을 의미한다. 치핵은 항문을 형성하는 점막 아래에 있는 정맥혈관이 늘어져 이 안에 피가 뭉쳐 발생하는 질환으로, 항문 밖의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외치핵과 항문이나 직장 내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는 내치핵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치핵은 가려움증, 통증, 불편감, 배변긴박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정도에 따라 출혈과 탈항 그리고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항문 농양이나 패혈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비수술적 방법인 보존적 치료와 외과적 수술 방법이 있다. 보존적 치료방법은 치핵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을 시행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온수 좌욕’이 있다. 온수 좌욕은 통증의 주원인인 항문 괄약근을 이완시켜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치핵의 초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만약 2도의 내치핵으로 악화되었을 경우에는 늘어진 치핵의 뿌리 쪽 덩어리를 피가 통하지 않도록 밴드로 고정하여 조직이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고무밴드 결찰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다만 이 방법은 외치핵일 경우 통증이 심해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치질 수술’로 많이 알려져 있는 외과적 수술 방법은 치핵 절제술과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로 구분된다. 치핵 절제술은 보통 3도 이상의 환자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출혈성 내치핵 또는 환부가 크고 통증이 심한 외치핵일 경우 시행한다. 수술 후 4~6주까지는 배변 후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진통제와 규칙적인 좌욕이 필요하며,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평균 2~3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반면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은 늘어진 항문 점막 및 치핵 조직을 끌어올려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로 되돌려주고,  내치핵의 혈류를 줄여주는 수술 방법이다. 치핵 절제술에 비해 상처와 통증이 적으며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기간(약 7일)이 빨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료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술 시 이 방법이 모두 적용되지는 않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박민근 교수는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질 수술은 보통 2~3도의 치핵으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 시행하지만, 외치핵이 너무 심하거나 항문이 좁은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치핵은 그 치료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부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숨기고 싶은 질환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박민근 교수는 “햇볕을 많이 쐬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치핵은 좋지 않은 배변 습관을 가지면 자연스레 발생하는 항문 질환”이라며 “무조건 수술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질이 의심된다면 악화되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 초기에 진료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16 15:10
  • 청소년 독감 빠르게 퍼져… 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청소년 독감 빠르게 퍼져… 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초·중·고교생 연령대인 만 7~18세 독감(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10일 해당 연령대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 환자 1000명당 107.8명을 기록했다. 지난겨울 독감 유행이 최고조였던 2월 기록인 90.1명을 두 달 앞서 넘어선 것이다. 이로 인해 원주의 고등학교 2곳을 포함해 강원도 내 81개 학교, 학생 470이 등교하지 않고 있다. 독감 의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100명 초반대까지 치솟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12월부터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를 A(H3N2)형으로 추정하며, 국내 공급되는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독감은 감기와 완전히 다른 병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이 넘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감기는 보통 3∼4일 지속되다 저절로 낫지만, 간혹 10일 이상 이어질 때도 있다. 미열·몸살·콧물·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독감은 열흘 이상 길게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갑자기 38도 이상의 고열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오한과 함께 두통·인후통·근육통 등 온몸에서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우려가 있다. 감기는 수많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특정 백신을 미리 주사하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쓰기 어렵다. 보통 3~4일 이내에 바이러스가 저절로 사그라들어 그사이 열이나 콧물·기침 등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이나 해열제를 쓴다. 반면,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가 명확해 이를 무력하게 하는 항바이러스제를 쓴다. 주로 사용되는 것이 '타미플루'다. 증상의 빠른 완화를 위해 해열제나 콧물·기침약이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청소년은 바이러스 감염이 쉬운 학교나 학원 등에서 마스크를 끼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독감 백신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하는 게 안전하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이윤아 교수는 "독감 백신 주사를 맞으면 빠르면 2주부터 항체가 생길 수 있다"며 "독감은 1~2월까지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을 비롯해 독감 고위험군인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5:00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15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종합의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홈페이지는 고객 편의성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고려한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축했다. 주요 질환별 자가검진테스트, 주요질환소개, 최신 한의학 정보, 온라인 건강상담 등 40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 컬러 디자인을 적용했다.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영역 18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창남 병원장은 “고객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4:53
  • 서유리 앓는다는 그레이브스병, 눈 튀어나오고 '이런 증상'까지

    성우 서유리가 그레이브스병을 앓는다고 밝혔다. 그레이브스병이 생기면 눈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생겨, 과거 일본 축구선수 혼다 역시 눈이 점점 튀어나온다는 이유로 그레이브스병 의혹을 받은 적 있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가장 흔한 형태다. 갑상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안구 돌출이나 눈꺼풀이 오므라드는 등의 눈과 관련한 증상이 잘 생긴다.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특징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으면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지는 탓이다. 손발이 떨리거나 위장 운동속도가 빨라지면서 설사를 하기도 한다. 그레이브스병은 혈액 검사로 조기에 진단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 효과도 큰 편이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면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식욕이 좋은데 수개월 사이에 5~10kg 정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목에 혹이 생기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그레이브스병의 치료는 항갑상선제나 방사성 요오드를 복용해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해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병이 악화됐다면 갑상선을 절제해야 할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16 14:40
  • 서울재활병원, 해외 의료인 연수 성료

    서울재활병원에서 지난 10월 17일부터 12월1일 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6년 제2차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외국의료진 연수를 진행했다. 서울재활병원에서 7주간 연수를 받고 돌아간 중국 쿤밍의과대학 작업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쪼야(Zhou Ya)는 성인작업치료팀과 소아작업치료팀, 청소년작업치료팀을 거치면서 서울재활병원의 수준 높은 치료시스템을 경험했다. 쪼야는 “서울재활병원에서의 연수는 나에게 엄청난 행운이었다"며 "개인적인으로 서울재활병원에서 외국 재활치료사들이 연수를 받기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 및 병원진출 연계사업 발굴과 더불어 한국 의료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16 13:34
  • [카드뉴스] 힐링의 땅, 인도

    [카드뉴스] 힐링의 땅, 인도

    당신 안의 인도의 이미지는 ①‘불결’ ‘위험’ ‘카레’ ②‘명상’ ‘요가’ ‘종교’ ‘문화유산' 둘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수많은 사람과 동물로 가득한 거리,오염된 공기와 교통 체증… 직접 만나본 인도의 첫인상은 두렵고 황당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서 본 인도의 속살은 감동과 평화, 영적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황제 샤 자한과 왕비의 슬픈 사랑으로 더욱 아름다운 타지마할.차갑게만 보이는 타지마할의 대리석은 사랑이라는 강렬한 마음을 되살리는 뜨거움으로 당신의 마음을 달굽니다.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 인도 최초의 계획도시인 ‘핑크시티’ 자이푸르.자이푸르 내 수많은 핑크빛 건물들은 특유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오늘도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혹시킵니다. 영혼을 거두는 제사, 푸자의식 힌두교도들에게 가장 신성한 강, 갠지스의 푸자의식.시신을 태우며 타오르는 불꽃,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강가의 태양.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언젠가 내게 찾아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되는 순간입니다. 혼란과 두려움,사랑의 슬픔.문화유산의 매혹적 아름다움,삶과 죽음의 대비, 힐링의 땅 인도를 이루는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힐링을 안겨줍니다.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인도에서 느끼는 영적인 울림. ‘비타투어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일정 : 2017년 2월 11일 ~ 2월 19일 주요 관광지 : 델리, 바라나시, 아그라, 자이푸르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
    카드뉴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16 09:48
  • 스키장에서의 '음주 라이딩'… 음주운전만큼 위험

    스키장에서의 '음주 라이딩'… 음주운전만큼 위험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접어들며 스키장 곳곳에 겨울 스포츠 족들이 몰리고 있다. 스키장 방문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음주 상태'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는 것은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2012~2016년까지 연평균 약 573만 명이 스키장을 방문했고, 이 중 약 1만14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은 개인부주의가 62%였으며, 과속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런데 술을 먹고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 사고 위험이 더 커진다. 몸의 반응시간·정보처리능력·집중력·균형감각·손과 눈의 상호작용 능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내과)은 "음주를 하면 체내 젖산이 증가하는데, 이는 근경련을 유발해 운동 능력을 떨어뜨린다"며 “특히 술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뇌 기능을 약화시켜 판단 능력을 흐려지게 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밤새 술을 마시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의 이른 아침 '숙취 라이딩'도 문제다.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6년 겨울 시즌을 맞아 함께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환영하는 파티에서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시고 아침 8시에 일어나 보드를 타러 나갔다는 후기가 게재된 바 있다. 최근에는 퇴근 후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이른 아침 스포츠를 즐기는 심야 라이딩족마저 증가하고 있어 숙취 라이딩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용준 원장은 “소주 1병 정도를 마시면 술이 깨는 데 5~6시간이 걸리지만, 개인 체질이나 당일 컨디션, 술의 종류나 양에 따라 달라진다”며 “음주 후 잠을 자고 나면 술이 깼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체내에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는 알코올이 판단력이나 주의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 원장은 “차량 속도와 맞먹는 수준으로 빠르게 활강하는 스키나 스노보드와 충돌하는 것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며 "술을 마셨다면 심야나 이른 아침부터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6 09:15
  • 1시간 내 사망하는 '심장 돌연사'… 담배와 연관 깊다?

    1시간 내 사망하는 '심장 돌연사'… 담배와 연관 깊다?

    날이 추워지면 심장에도 무리가 가 중장년층의 심장 돌연사가 급증한다. 심장 돌연사는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그로부터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이다. 낮은 기온이 영향을 미치지만 과음이나 흡연을 하고 피로가 누적됐을 때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심장 돌연사는 대부분 심장·혈관질환이 원인이다. 이중 3분의 2 이상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문제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정의 교수는 "관상동맥이 수축하면서 심장근육에 혈액을 잘 공급하지 못하면서 심장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 탓"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심장 돌연사가 얼마나 흔한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관상동맥질환 유병률과 비례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박 교수는 "지난 30 여년 동안 국내 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한 것을 보면 심장 돌연사도 늘고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 돌연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간접적인 원인에는 과도한 운동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거나 혈압이 오르는 것, 낮은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되는 것 등이 있다. 평소 흡연하는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박 교수는 "국내 50세 미만 남성 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심한 흡연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149명 중 50세 미만의 환자 41명의 흡연율은 77.4%이고, 50세 이상의 환자 108명의 흡연율은 58.1%이었다. 박 교수는 "흡연이 급사의 위험을 2~3배 높인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며 "같은 연구에서 하루에 10가치의 담배를 더 필 때마다 남자는 18%, 여자는 31%씩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하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전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흡연자가 담배를 끊으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뚜렷하게 감소한다. 박 교수는 "담배를 끊으면 심근경색증이 생길 위험이 그로부터 2년 이내에 감소했다는 미국 연구결과가 있고, 고혈압이 있고 담배를 하루에 한갑 피던 환자가 담배를 끊으면 심혈관계질환이 생길 위험이 35-40%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심장 돌연사 위험이 큰 경우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심장 돌연사 고위험군에는 급성심근경색증을 앓았던 사람, 말기 심부전환자 등이 있다. 이때는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검사, 24시간 심전도검사 등으로 자신이 돌연사 위험군인지 확인할 수 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6 09:15
  • 유황천, 게르마늄천… 건강 상태에 따라‘맞춤 온천’ 즐기기

    유황천, 게르마늄천… 건강 상태에 따라‘맞춤 온천’ 즐기기

    한의학에서 온천욕은 일종의 ‘수치료(水治療)’로 단순히 몸을 씻어내는 개념이 아닌 질환 치료로 본다. 실제로 온천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세계 각국에서 인간의 건강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럽은 고대부터 온천을 의료 목적으로 이용하면서 ‘온천요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왕과 왕족들이 온천욕을 선호하며, 질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기록이 다수 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는 첫 왕 태조부터 온천을 자주 찾은 기록이 있다. 중종때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어서 우리 태조, 세종, 세조가 일찍이 온양(온천)에 머무르면서 목욕했다”고 적혀 있다.온천을 통한 온열작용의 효과는 신경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 스트레스 해소에 있다. 구체적으로 신체 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져 심장 박동수와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의 방출량이 늘어나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피부나 근육의 상태가 유연해지고 흐르는 땀에 의해 체내 노폐물이 제거된다. 통증을 감소시키고 손상된 조직의 치유를 빠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자생한방병원 이형철 원장은 “온천욕의 온열 작용은 관절 운동을 부드럽게 하여 관절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며 “탕내에서 가벼운 동작이나 운동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추운 날씨로 인해 위축된 근육의 회복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 노인 등 활동량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16 09:00
  • 자원봉사로 풍성한 삶을 가꿔라

    자원봉사로 풍성한 삶을 가꿔라

    자원봉사는 은퇴 후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정신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고, 인간관계를 확장시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크게 도움된다. 오는 12월 5일은 UN(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이기도 하다. 평소 은퇴 후 자원봉사할 마음을 품고 있었다면 관심을 기울여보자.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12/16 08:00
  • 겨울철 골절환자 증가, 노인은 사망까지… 예방하려면 보폭 '이렇게'

    겨울철 골절환자 증가, 노인은 사망까지… 예방하려면 보폭 '이렇게'

    겨울에는 길이 얼면서 미끄러지는 낙상 사고를 입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65세 이상 노인은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고, 이것이 사망으로 이어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광명새움병원 임지순 원장은 "노인은 골밀도가 낮아져 뼈가 약한 상태이고, 균형감각도 떨어지기 때문에 살짝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며 "조금만 치료가 늦어져도 합병증이 생기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골절이 잘 생기는 부위는 손목, 척추, 고관절(엉덩관절)인데, 노인에게 주로 생기는 것은 고관절 골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라 연령대별 골반뼈 골절환자 비중을 살펴보면, 70대가 전체의 34%로 가장 많고, 80세 이상 20%, 60대 18%로 60세 이상이 72%를 차지했다. 고관절 골절환자 역시 80세 이상 37%, 70대 32%, 60대 12%로 60세 이상 비중이 81%에 이르렀다. 뼈가 약한 노인들은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 치료가 늦어지면 욕창·폐렴·패혈증 등 2차 합병증이 잘 생기고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넘어진 후 고관절 부위가 붓고 멍들면 골절을 의심하고 조기에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는 주로 기존 관절을 금속이나 세라믹 소재의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을 진행한다. 손상된 관절 연골을 잘라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것인데 통증이 거의 없는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최소 절제술로 혈관과 근육, 신경 손상까지 줄어 수술 후 회복이 빨라졌다. 한편 고령 환자일수록 수술 전후 과정에서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으므로 고관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임지순 원장은 "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주기적으로 골밀도 검사와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약이나 주사요법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며 "외출 전에는 10분 정도 반드시 스트레칭하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며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여 걷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15 17:42
  •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불면증에 녹내장 위험까지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불면증에 녹내장 위험까지

    고카페인 에너지음료를 한 캔만 마셔도 1일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넘어설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원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에너지음료 20개 제품의 카페인 등 안전성과 열량·당류 등 영양성분, 표시실태 등을 시험·평가했다. 그 결과 카페인 함량은 삼성제약의 '야'(YA)가 162.4mg으로 가장 높았고, 체중 50㎏의 청소년이 이 음료를 한 캔 마시면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권고량(125㎎)의 130%를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카페인 하루 최대섭취량은 성인 400㎎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이다.고카페인 에너지음료는 카페인의 각성 작용으로 인해 피로를 없애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으면 불면증·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2015년에는 고카페인 에너지음료가 안압(眼壓)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에 손상이 생기는 '녹내장' 위험이 높아진다. 메리놀병원 안과팀이 눈이 건강한 40명을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카페인이 없는 비타민 음료를, 다른 한 그룹은 한 캔에 카페인 175㎎이 든 음료를 두 캔 마시게 했다(카페인 총 350㎎ 섭취). 그 결과, 비타민 음료를 마신 그룹은 음료를 마시기 전보다 안압이 0.15㎜Hg 떨어진 반면, 고마페인 에너지음료를 마신 그룹은 마시기 전보다 안압이 1.65㎜Hg 높아졌다. 두 그룹 간에 안압이 약 1.8㎜Hg 차이가 났는데, 안압이 1㎜Hg 낮아지면 녹내장 진행 속도가 10% 감소할 만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6/12/15 17:38
  • 4751
  • 4752
  • 4753
  • 4754
  • 4755
  • 4756
  • 4757
  • 4758
  • 4759
  • 47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