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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원료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 섭취하게 했더니,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에서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콜라겐으로 인정받았다. 12월 2~9일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9:20
  • 하루 커피 3잔 이상… 골다공증 환자에겐 '독'

    하루 커피 3잔 이상… 골다공증 환자에겐 '독'

    나이가 들면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골다공증·골절 등에 취약해진다. 이때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칼슘’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칼슘은 뼛속 물질인 수산화인회석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뼈를 단단하게 해주는데, 우유·멸치·콩 등에 풍부하다. 이와 달리, 오히려 몸속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도 있다.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서 먹어야 할 식품을 알아본다.대표적인 식품이 ‘커피’다. 커피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지만,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뼈가 약한 사람들은 주의해서 마셔야 한다. 카페인은 칼슘·비타민 등 몸속 영양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지만,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페인 수준은 하루 330mg 이상이다. 따라서 권고량 이하로 마셔도 뼈의 밀도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에는 보통 100~30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따라서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같은 이유로 카페인이 함유된 홍차·녹차·탄산음료 등도 적당히 섭취한다.육류와 콩류처럼 인이 많이 든 식품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인은 세포막과 뼈·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지만, 과다 섭취 시 몸속의 칼슘과 결합해 대변으로 배설된다. 결국,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낮아진다. 또한 몸속의 인 농도가 높아지면 칼슘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부갑상선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칼슘흡수장애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인은 육류·콩·두부·우유·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들어 있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려면 칼슘과 인을 1대1 비율로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8:00
  • "구급대원 덕분입니다" 브레인세이버 우수대원 시상… 특별교육도 진행

    "구급대원 덕분입니다" 브레인세이버 우수대원 시상… 특별교육도 진행

    뇌졸중 환자를 살리기 위한 '브레인세이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구급대원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달 17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열린 '브레인세이버 우수대원 시상 및 구급대원 특별교육'은 의료진·구급대원 간 협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행사다. 이날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소방서 구급대원 21명이 브레인세이버 상을 받았다.한림세이버(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 발생 즉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뇌졸중 환자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직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미리 제공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운 과정이다. 병원은 구급대원들의 수고 덕분에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검사와 처치가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오미선 교수는 "브레인세이버는 구급대원분들의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스트 세이버상을 수상한 안양소방서 홍민표 구급대장은 "코로나 시대에 힘들게 여기까지 왔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 같이 힘내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응급환자, 응급분만환자, 향후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환자 이송 체계 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오미선 교수는 "소아와 분만은 의학계에서 '의료취약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사전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미래 의학 기술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강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구급대원들에게 응급 이송 지연 원인에 관해 묻는 시간도 가졌다. 한림대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기존 브레인세이버는 의료진만의 아이디어로 도입됐다"며 "구급대원의 의견과 응급 이송 현황을 고려해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46
  • 급성 뇌졸중 환자 도착 전 '준비 완료'… 응급치료 시간 절반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 도착 전 '준비 완료'… 응급치료 시간 절반으로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은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응급질환이다. 치료가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후유장해를 얻거나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 죽어가는 세포를 얼마나 빨리 살려내느냐가 치료의 관건이다. 이런 뇌졸중은 당장 누구에게라도 찾아올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1.71%로, 60명 중 1명에 해당한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은 점차 증가한다.한림대성심병원은 뇌졸중의 조속한 치료를 위해 사전 연락 체계 시스템인 '한림세이버(브레인세이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림세이버는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 검사부터 처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입 후 응급치료 시간은 절반으로 줄였다. 이 밖에도 중환자 의료지원 최적화를 위한 'AI 커맨드센터'를 도입하는 등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디지털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32
  • '꾸벅꾸벅~' 날씨 추워지면 자꾸만 졸린 이유

    '꾸벅꾸벅~' 날씨 추워지면 자꾸만 졸린 이유

    추운 곳에 있으면 정신이 '번쩍'들 것 같지만, 오히려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근육이 경련하며 열을 내는데,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에 우리 몸은 잠이 들 때 온도가 약간 낮아지는데, 이로 인해 뇌가 '잠이 들 때'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또 '동곤증'이라 부르는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동곤증은 정식 명칭은 아니고, 춘곤증에서 나온 말로 의학 용어로는 '계절성 정서장애'라고 불린다. 유달리 겨울이 오면 자꾸 졸음이 몰려오고, 매사에 의욕이 줄어들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밤에 잠에 잘 들지 못하고 낮에 졸리며, 심하면 우울증 등 정서적 변화로 이어지기도 한다.동곤증의 원인은 '일조량 저하'다. 겨울이 되면 햇빛의 양이 줄어든다. 겨울의 일조량은 가을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몸은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합성해 활력을 얻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일조량이 부족해 세로토닌 합성이 적으면, 반대로 쉽게 우울하고 피곤해지기 쉽다.따라서 동곤증 증상이 느껴질 때는 겨울이라도 햇빛을 많이 보면 도움이 된다. 비교적 일조량이 높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야외 산책이나 일광욕을 할 것을 권한다. 한겨울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해가 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일어나자마자 조명을 밝게 켜는 것도 일부분 도움이 된다. 반대로 자는 동안에는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게 좋다.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한다. 붉은 고기·콩·달걀흰자·바나나·초콜릿 등에 많이 들었다. 관자놀이나 미간을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깊게 호흡하며 명상하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의학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30
  • 노년엔 '재테크'보다 '근테크'… 콜라겐 단백질 챙기세요

    노년엔 '재테크'보다 '근테크'… 콜라겐 단백질 챙기세요

    중장년층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면 단순히 힘이 빠지는 게 아니라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근육 줄면 뼈도 약해져근감소증은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위험 질환이 골다공증이다. 뼈는 근육에 의해 스트레스(자극)를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혈당이 오르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 근육이다. 근육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않아 복부에 내장지방이 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약 76% 높았다.◇콜라겐 섭취, 근육 강화근육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필수다. 더불어 근육의 20%를 차지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근육 손실이 발생한다. 단백질의 3분의 1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줄어든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서 발표한 '콜라겐 섭취와 근감소증'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남성에게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근력의 강도가 8.74Nm 강화됐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眞皮)의 80%를 차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25세 이후로 콜라겐은 매년 1%씩 감소하고,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의 30%가 손실된다. 이때는 먹는 콜라겐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 마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정 여부 ▲인체적용시험 여부다.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피부세포와 동일구조인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도 따져보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14
  • 대장에 생긴 주머니 '게실염'… 대변 딱딱하면 위험

    대장에 생긴 주머니 '게실염'… 대변 딱딱하면 위험

    대장에 생긴 주머니 게실. 게실은 대장 내부 조직이 변을 배출할 때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발생하며, 게실염은 게실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게실염은 고지방 및 고단백 위주의 식단,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및 섬유질 부족 등이 원인이다. 원래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병이었지만 서구식 식습관이 보편화되면서 게실염에 노출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발생하는 사례도 많은데, 다이어트 중에 변비가 발생해 대변량이 적어지고 딱딱해지면 대장 내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게실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게실염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4만 4591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9년에는 5만 9457명으로 33.3% 가량 늘어났다. 성별로는 2019년 기준 여성 환자가 61.6%로 남성 38.4%보다 23.2%p 더 많았으며, 연령은 50대가 20%, 40대가 18.6%로 가장 비중이 컸지만 전 연령 고르게 분포됐다.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과 래퍼 이영지가 게실염에 걸렸던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게실염 증상으로는 발열, 변비나 설사, 하복부 통증 등이 있지만 초기에는 매우 경미하거나 아예 없다고 느끼기 쉽다. 대장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으며 다른 질환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충수염(맹장염)은 게실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충수염의 경우 처음에는 명치 부분이 체한 듯 거북한 느낌이 들고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 증상이 나타나다가 1~2일 경과 후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가는 반면 게실염은 전조증상 없이 하복부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차이점이다.게실염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만약 증상이 경미한 초기 게실염 환자라면 금식과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하거나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장 일부를 잘라내고 다시 이어주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단, 오래 방치돼 출혈, 천공, 장폐색이 발생한 경우 절제 후 즉시 재연결하기 어렵다. 임시 인공항문을 만들었다가 나중에 재연결하는, 보다 복잡한 수술이 필요하므로 증상이 악화되기 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세란병원 외과 정홍규 과장은 "대장 게실염은 10대에서 80세 이상까지 전 연령에 걸쳐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누구나 조심할 필요가 있다"며 "똑같이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충수염(맹장염)과 구별하기 어려우니 증상이 느껴진다면 외과에 방문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게실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해 부드러운 대변을 형성하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흡연, 비만 등이 위험 인자가 되기 때문에 배달 음식을 줄이고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하기, 금연하기 역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7:00
  • 우리 가족 장 건강, 랏토핏으로 관리하세요

    우리 가족 장 건강, 랏토핏으로 관리하세요

    종근당건강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락토핏은 최근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한 결과, 1초에 1통씩 팔리는 신기록을 세워 '1초 유산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락토핏의 인기 비결은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민한 장을 가진 유아·어린이부터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직장인,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등 나이·상황에 맞는 제품을 골라 섭취할 수 있다. 그중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이기도 하다.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포뮬러)' 제품에 속한다.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락토핏' 제품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59
  •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장내 세균이 암·비만·심장병까지 좌우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장내 세균이 암·비만·심장병까지 좌우

    우리 몸에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통칭되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그중 장내 미생물(장내 세균)이 비만, 우울증은 물론 암 등 각종 질병과 관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학계 전문가들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58
  •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출시 기념, 6개월분+ 사은품 증정 이벤트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출시 기념, 6개월분+ 사은품 증정 이벤트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 번에 케어해준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모두 들어 있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케어할 수 있다.눈 노화 관리를 위해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해준다.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이 되는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600㎎ 들어 있다.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도 들었다. 기능성 원료인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이외에도 유해물질로부터 세포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E(토코페롤),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이 1일 섭취권장량의 100%로 들어 있으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구기자결명자혼합추출액, 세븐베리농축액, 김치유래유산균)'까지 함유돼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2월에는 6개월분 구매 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6:42
  • '집콕'하며 종일 스마트폰… '눈 혹사' 위험 수준

    '집콕'하며 종일 스마트폰… '눈 혹사' 위험 수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혹사되는 기관이 있다. 바로 '눈'이다. 실내에서 스마트폰·컴퓨터·TV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고 있기 때문. 특히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안구건조증,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 원인눈물은 점액층, 수성층, 기름층으로 구성되는데 이들 중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건조증이 발생한다.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기능 이상이나, 안검염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생활습관이나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게임기를 사용하다보면 눈의 깜박임 횟수가 줄면서 눈물 분비가 감소해 건조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건조한 주변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환절기에 건조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증상이 있을 때는 인공눈물로 증상을 경감시켜주고, 장시간 작업 시에는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에서는 가습기 등을 사용해 주변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령층 눈 노화… 황반색소 밀도 감소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이 늘면 눈의 노화는 더 빨라질 수 있다. 눈은 외부의 사물을 각막을 통해 받아들여 망막에 상을 맺은 뒤 인식하는 과정에서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데, 특히 시세포가 집중돼 있는 황반의 노화를 막아야 한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노화가 되면서 이 색소의 밀도가 감소,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황반변성이 생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41
  • 위암 진단 1주일 내 시술·수술… 영양 관리로 '완전한 회복' 도와

    위암 진단 1주일 내 시술·수술… 영양 관리로 '완전한 회복' 도와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한국인이 가진 일부 유전적 특성과 짜게 먹는 식습관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위암 환자는 전체 암 환자의 12.8%로 1위를 차지했다. 다행히 위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받으면 완치 가능성이 높아 5년 생존율이 75.4%에 달한다. 초기에 발견하면 위 절제 없이 내시경만으로도 제거할 수 있으며, 심하지 않으면 아주 조금만 절개하는 복강경 수술도 가능하다.일산차병원은 국내 발생률 1위인 위암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했다. 치료 성적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진료과와 협진해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한다. 특히 위암 수술 후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양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일산차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교수는 "위암 치료는 단지 암세포를 제거하면 끝나는 게 아니다"라며 "수술 이후 환자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관리까지 돕고 있다"고 말했다.◇당일 진료·검사, 1주일 이내 바로 수술 가능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불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치료 일정이 늦어지면 그사이에 암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일산차병원은 환자의 불안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진단 후 1주일 이내에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윤영 교수는 "암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 달을 넘기면 정서적 불안이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진단을 받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일산차병원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전략을 세우기 위해 ▲소화기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가 다학제 진료를 펼친다. 이후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외과의가 수술을 시행한다. 전체 위암의 10% 정도에 해당하는 말기 위암이나 진행성 위암의 경우, 적극적인 항암화학치료·표적치료·방사선치료 등으로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윤영 교수는 "우리나라 위암 치료 성적은 세계 1위 수준"이라며 "암이 생겼다고 낙심하지 말고, 적극적 치료를 통해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암은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위를 절제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해 암이 있는 부위만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암이 주위로 크게 번졌거나,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면 위와 주변부 림프절을 같이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과거 위암 수술은 배를 열어서 시행해 왔지만, 최근에는 복강경·로봇 등 장비를 이용해 1㎝ 미만의 구멍 4~5개를 통해 암을 제거하는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해졌다. 기존 개복수술과 치료 성적은 동일하면서,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상처감염 등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절개량이 적어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일산차병원에서는 조기 위암의 경우, 100% 최소침습수술을 진행한다.
    위암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38
  •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꿀잠365' 추가 증정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꿀잠365' 추가 증정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 감태 추출물이 주원료다. 이 밖에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이 함유돼 질 좋은 숙면,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불면증으로 몽롱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하다.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2020/12/02 06:34
  • 소변 볼 때마다 느껴지는 악취, ‘이것’ 때문?

    소변 볼 때마다 느껴지는 악취, ‘이것’ 때문?

    50대 남성 최씨는 최근 들어 소변을 볼 때마다 옆 사람 눈치를 살피는 일이 많아졌다. 얼마 전부터 소변에서 심한 악취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소변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지만, 최씨의 경우 옆 사람도 맡을 수 있을 만큼 냄새가 심해졌다.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최씨는 ‘요로감염’ 진단을 받았다.요로감염은 콩팥이나 방광·요도 등 비뇨기계가 세균에 감염된 것을 말한다. 대부분 대장균에 감염되며,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하부 요로감염으로 구분된다. 상부요로감염은 주로 콩팥에, 하부요로감염은 방광, 전립선 등에 생긴다. 상부요로감염은 ▲빈뇨 ▲발열 ▲배뇨통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며, 하부요로감염은 ▲소변 악취 ▲잔뇨감 ▲배뇨통 ▲혈뇨 등이 나타난다. 최씨처럼 소변에서 악취가 나는 이유는 세균 속에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하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소변을 자주 보거나 땀을 많이 흘릴수록 요로감염 발생 위험이 높다. 소변이나 땀이 많으면 위생관리가 어려워, 세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소변 후 뒤처리 과정에서 비뇨기관이 오염되기도 한다. 기온이나 습도가 높아 세균 번식이 잘 되는 환경에서도 감염이 일어나기 쉽다.요로감염을 방치할 경우 콩팥이 손상될 수 있다. 심하면 패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요로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섭취를 통해 세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다만 지나친 수분 섭취는 잦은 소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변을 참는 행동은 삼가고, 소변을 볼 때는 방광을 완전히 비워 잔뇨감이 들지 않도록 한다.
    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30
  • 불면 방치했다간…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발병률 '껑충'

    불면 방치했다간…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발병률 '껑충'

    불면증을 일시적 증상으로 치부하고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불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각종 신체질환은 물론 정신질환까지 악화시키는 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불면증 환자는 최근 4년(2015~2019년) 새 약 30%나 증가했다.◇숙면, 면역력 강화하고 치매 위험 줄여숙면을 충분히 취해야 체내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는 중 신체 피로를 해소시키는 각종 호르몬 분비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 연구팀에서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노출시킨 후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시험 시작 전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 비해 6시간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서 4.2배, 5시간 이하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서 4.5배로 높았다. 불규칙한 생활리듬이 유지되면서 수면 유도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중화, 해독시키며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종양 작용을 한다.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도 최근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장애가 지속될수록 해마다 뇌 크기가 줄었다. 뇌 크기가 줄면 노인성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수면장애와 뇌 크기의 상관관계는 60세 이상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감태 추출물, 깊고 안정적인 수면에 도움숙면을 취하려면 잠자고 깨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야 한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한다. 낮에는 30분 정도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밤에 몸이 이완되며 잠에 잘 든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이 '감태 추출물'이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국내 성인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한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고, 깊은 수면이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감태 추출물의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감태에는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면 수면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다. 단, 감태 추출물 제품을 선택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태 추출물의 지표 성분인 디엑콜 함유량이 30㎎ 이상이어야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16
  • 찌릿·뻐근한 엉치, 알고 보니 척추 이상?… 디스크·협착 등 원인 규명부터

    찌릿·뻐근한 엉치, 알고 보니 척추 이상?… 디스크·협착 등 원인 규명부터

    흔히 말하는 '엉치 통증'은 엉덩이가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방사통,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느낌 등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엉치 통증이 나타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척추질환을 꼽을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에 문제가 생겼을 때 허리보다는 엉덩이나 다리 쪽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아 정확한 병명을 모르고 헤매는 환자가 많다.연세바른병원 신경외과 이상원 원장은 "엉치 부위에 전에는 느껴지지 않던 통증이 생기거나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느껴진다면 척추질환을 먼저 의심해볼 수 있다"며 "대표적으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 문제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척추질환으로 인한 신경 압박, 엉치 통증 원인척추질환이 엉치 통증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엉덩이를 지나 하반신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척추의 신경통로를 지나기 때문이다. 터져서 돌출된 디스크나 좁아진 신경통로가 엉덩이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자극하면 엉치 통증이 생긴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엉덩이와 다리가 걷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디스크는 여러 신경 중 낱개의 신경을 누르지만, 협착증은 신경 전체를 눌러 통증을 일으킨다는 차이점이 있다. 연세바른병원 신경외과 김세윤 원장은 "척추는 하반신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지나는 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척추질환이 엉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증상은 비슷하더라도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밖에 고관절질환, 엉덩이 부위 근육 이상 등도 엉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관절질환이 있으면 주로 엉덩이 후방 옆쪽이나 앞쪽 골반 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걷기 힘들거나 양반다리 자세가 힘들어진다. 엉덩이 주변의 근육 이상 역시 좌골신경에 영향을 미치면서 엉치 통증과 감각 이상을 초래한다.◇내시경·고주파 이용한 비수술 치료로 부담 줄여엉치 통증의 대표 원인인 척추질환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도수·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증상이 심하거나 6주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비수술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내시경이나 특수 카테터 등 정밀한 장비를 이용, 원인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김세윤 원장은 "비수술 치료는 척추와 주변 조직 손상이나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전신마취나 절개 등 치료에 대한 부담이 적어 고령 환자나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척추관협착증에는 풍선확장술을 적용할 수 있다. 풍선이 달린 특수 카테터를 척추관 내에 삽입한 후 풍선을 확대시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치료법이다.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심장병·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나 골다공증 환자, 고령층도 치료가 가능하다. 척추관협착증뿐만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의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경막외내시경 시술=갑자기 파열돼 빠져 나온 급성 파열성 디스크에 적용한다. 특수 카테터를 통증 부위까지 넣은 뒤 내시경으로 병변을 확인하며 치료한다. 경우에 따라 레이저를 이용한 추가적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고주파 수핵감압술=오랜 기간 진행된 만성 퇴행성 디스크에 효과적이다.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삽입한 후 고주파 전극을 이용, 디스크를 수축시켜 신경 압박을 없애고 통증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시술 과정에서 디스크 벽을 이루는 콜라겐 섬유를 수축시키고 굵게 하는 등 디스크 탈출증의 진행과 재발 가능성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디스크가 파열됐거나 퇴행성 변화가 심한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내시경 수핵제거술=통증 원인인 수핵을 제거하는 원리는 수술이지만 통증 부위로의 접근 방법은 비수술에 가깝다. 한 개, 혹은 두 개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치료 장비를 삽입, 튀어나온 디스크 등 통증 원인을 제거한다. 병변 부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조직 손상이 적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디스크 파열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이상원 원장은 "그렇지만 증상이 심한 중증 이상 환자인 경우 결국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며 "심한 디스크 손상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마비나 대소변 장애 등 신경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01
  • '이 식단'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 잘 탄다

    '이 식단'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 잘 탄다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하면 체지방·내장지방이 잘 소모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등의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연구팀은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할 때 몸에 생기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비만한 성인(25~75세) 244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채소·과일·통곡물·콩류 위주의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하게 했고, 다른 그룹에는 평소 실천하는 식단에 따라 음식을 먹게 했다. 연구 초기와 연구 마지막 단계에 대상자들의 체지방·내장지방량, 식후 신진대사 수준, 간세포·근육세포 내 지질 변화, 인슐린 저항성 정도를 측정했다.그 결과,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평균 6.4kg의 체중이 감소했는데, 특히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체중이 0.5kg 줄어든 것에 불과했다. 식후 신진대사 수준은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이 18.7% 올랐지만,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14.1%만 증가했다.또한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간세포와 근육세포에 축적된 지방이 각각 34%, 10% 줄었지만,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이와 같은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저지방 식물성 식단을 실천한 그룹은 평소 식단을 실천한 그룹과 달리 인슐린 기능도 개선됐다. 공복 상태에서 인슐린 농도가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도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저지방 식물성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식후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지방을 감소시키는 등 체중을 줄이는데, 이는 간세포·근육세포 내 지방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 감소와도 관련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하나 칼레오바 박사는 “비만한 사람이 저지방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몸의 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져 몸속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혈당을 개선해 제2형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6:00
  • 헬스조선 선정 '좋은요양병원' 4곳을 소개합니다

    헬스조선 선정 '좋은요양병원' 4곳을 소개합니다

    헬스조선은 정부로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좋은요양병원 선정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올해 선정된 좋은요양병원 4곳을 소개한다.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병원들이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0/12/02 05:54
  • [건강 신간] '장 트러블' 현대인에게 보내는 처방전

    [건강 신간] '장 트러블' 현대인에게 보내는 처방전

    장(腸) 때문에 고통받는 현대인이 너무도 많다. 배가 자주 아픈 사람, 배에 항상 가스가 가득한 사람, 유산균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사람…. 장이 예민한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해줄 건강 신간 '장내세균의 역습'이 발간됐다.책의 저자인 에다 아카시(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전문의이자 에다 클리닉 원장)는 장 트러블의 주요 원인을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으로 꼽았다. 대장에 있어야 할 균이 장의 연동 운동 약화로 소장에 침입해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소장에서는 본래 유익균으로 작용하던 균도 유해균으로 둔갑해버린다. 소장은 대장과 달리 직경이 가늘어서 세균 발효로 가스가 발생하면 과도하게 빵빵해져 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과민성장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이처럼 책에서는 소화관과 장내 세균의 관계성에 주목,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장 트러블이 어떤 기전으로 나타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밖에 유산균에 관한 흔한 오해, 건강하게 장수한 사람의 장내에서 발견한 17가지 세균 종류 등의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장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다. 가장 이상적인 약·치료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 길잡이 역할도 한다.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5:53
  • 전립선 절제 없는 '유로리프트'… 성기능 장애 걱정 없이 20분 만에 시술

    전립선 절제 없는 '유로리프트'… 성기능 장애 걱정 없이 20분 만에 시술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 절반에게 나타나는 대표적 남성 노화성 질환이다. 80대 이상 고령 남성의 경우 80~90%가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거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가 막히면서 소변 배출이 어려워지는데, 이는 중장년층 남성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릴 수 있다. 때문에 중장년층으로 접어들면서 전립선비대증과 이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각 치료해야 한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일상생활은 물론 성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40대 이상 남성이라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전립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배뇨장애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신장에도 영향배뇨장애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흔히 겪는 증상으로, 크게 자극 증상과 요폐(尿閉) 증상으로 구분된다. 자극 증상에는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 후에도 소변이 남은 것 같은 '잔뇨감'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수면 중 소변이 마려운 '야간뇨' 등이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전립선비대증의 초기 증상으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며 요폐 증상이 나타난다. 요폐 증상이 생기면 아랫배에 강한 힘을 줘도 소변 배출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신장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요폐와 신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며 "업무에 지장을 주는 등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남성들이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소변검사 외에 전립선특이항원검사 실시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치료 전 상담을 통해 배뇨장애 원인과 과거 병력을 파악한다. 또 소변검사에서 ▲혈뇨 ▲요로 감염 ▲요류 ▲잔뇨량 등을 확인하며, 초음파검사와 함께 전립선암·전립선염과의 감별 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 PSA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1회 채혈로 10분 이내 PSA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검진도 가능해졌다.진단을 통해 전립선비대증이 확인되면 전립선 크기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시행된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도 비용이나 보험적용 여부를 고려해 치료법을 선택한다. 수술 시에는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기화·절제를 동시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활용하면 80g 이상 전립선이 비대해진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수술 치료 가능하지만… 위험 부담 높아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 두 가지로 나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주로 약물 치료를 실시한다. 다만 약물 치료는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뿐,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지 못해 궁극적인 치료법으로 보긴 어렵다.때문에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는 수술 치료가 적용되는데,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태우는 기존 전립선비대증 수술들은 수술 특성상 위험 부담이 높다. 환자들이 수술을 최후 치료수단으로 고려하는 것 역시 이 같은 이유다. 전립선비대증의 표준 수술법으로 꼽히는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의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 위험으로 인해 이를 개선한 레볼릭스레이저, 홀뮴레이저 전립선기화술을 이용한 치료법이 시행되기도 한다.◇유로리프트 시술, 최신 치료법으로 자리매김유로리프트를 이용한 '전립선결찰술'은 최근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치료법들이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전립선을 태웠다면, 유로리프트 전립선결찰술은 '결찰사' 이식을 통해 전립선을 묶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내시경을 통해 전립선에 접근해 비대해진 전립선 측엽을 당긴 후, 작은 금속으로 묶어 요도를 넓히는 방식이다. 기존 치료법에 비해 출혈 우려가 적고, 소변줄 착용으로 인한 번거로움도 해결했다. 또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지 않는 만큼, 요도 손상·발기부전 등 각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낮다.김도리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과 달리,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며 "최소 침습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는 만큼 회복 기간이나 마취, 입원 등에 대한 부담이 적고,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까지 가능할 만큼 회복도 빠르다"고 말했다. 실제 유로리프트 시술은 소요 시간이 약 15~20분으로 입원할 필요가 없고, 내시경 방식으로 진행돼 국소마취로 진행할 수 있다. 2015년에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며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2013년)와 함께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최고 등급을 받기도 했다.
    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0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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