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선정 '좋은요양병원' 4곳을 소개합니다

입력 2020.12.02 05:54

헬스조선은 정부로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좋은요양병원 선정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올해 선정된 좋은요양병원 4곳을 소개한다.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병원들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제공
효사랑가족요양병원(전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다시, 헬스조선 좋은요양병원으로 선정됐다. 2007년 개원했고 전국 요양병원 중 최초로 2주기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17년에는 프리미엄 병동을 신설해 800병상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요양병원이 됐다. 재활전문, 만성질환 및 투석, 인지장애 병동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한방 협진 치료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제공
효사랑전주요양병원(전주)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2006년 개원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 8층 규모로 327병상을 운영 중이다. 전국 요양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 양한방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전문재활센터, 인공신장센터, 집중치료실 별도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소통을 중시한다. 인간 존중 케어를 목표로 '5 ZERO' 운동을 펼치고 있다. 낙상위험, 욕창, 신체구속, 냄새, 감염의 최소화가 원칙이다.

가족사랑요양병원 제공
가족사랑요양병원(김제)

전북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가족사랑요양병원(2008년 개원)은 2018년 증축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를 갖추고, 479병상을 운영 중이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을 받았다. 내과,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10명의 의료진이 양한방협진 의료 시스템으로 환자의 건강을 돌본다. 건강검진 지정병원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제한이 있지만, 맑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한다. 힐링을 위한 정원과 함께 산책이 가능한 공원도 마련했다.

한국효재활요양병원 제공
한국효재활요양병원(서울)

서울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한국효재활요양병원은 2014년에 개원해 현재 249병상을 운영 중이다. 은평구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총 3개층을 운영 중이며,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내과, 한방과 등 7명의 전문의를 비롯해 140여 명의 직원 및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전문재활치료와 작업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중추신경계치료(NDT), 틸트, 매트, 보행(GAIT)치료, 연하치료, 인지치료 등이 이뤄진다. 집중치료실을 별도로 두고 있으며, 중증환자만 관리하는 의료전담팀이 구성돼 환자를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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