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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을 난치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신속하게 치료한다면 완치도 가능하다.치료법 중 하나인 항암 요법의 완치 확률은 50%다. 암 치료 후 검사로 암이 발견되지 않는 상태라면,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했을 때 완치율이 20% 더 높아진다. 조혈모세포이식을 하기 전 고용량 항암약제와 전신 방사선을 조사해 환자의 혈액과 골수 내 잔류하는 암세포를 제거해야 한다. 이어 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정상 조혈모세포를 중심정맥관을 통해 혈관 내로 주입하면, 기증자의 정상조혈모세포가 환자의 골수 내에 생착하면서 이식된 조혈모세포로부터 건강한 혈액이 만들어진다.조혈모세포이식은 동종이식과 자가이식으로 분류된다. 자가이식은 전처치요법 후 환자 자신으로부터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다시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 동종이식은 환자와 기증자 사이의 조직 적합 항원이 어느 정도 일치하느냐에 따라 3가지로 나눈다. 8개 항원이 모두 일치하면 완전일치이식, 8개 중 1~2개가 일치하지 않으면 부분일치이식, 4개 항원만 일치하면 반일치이식으로 분류한다. 동종조혈모세포의 경우, 이식 과정에서 이식편대숙주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기증자의 T림프구가 환자의 주요 장기를 공격해 장기 손상을 유발시키는 질환이다.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혈연간동종이식의 경우에는 20~30%의 발생 확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혈연간 혹은 반일치 동종이식에서는 그 빈도가 50%에 이른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이 발생하면 피부 발진, 빌리루빈과 간효소 수치의 증가,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간, 위장과, 피부 등에 치명적인 조직 손상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홍기 교수는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억제제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타인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암세포를 제거하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종이식 후 이식편대백혈병효과로 환자의 몸에 잔류했던 암세포가 점차 소멸될 수 있는 데, 기증자의 T 림프구 등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백혈병 세포를 공격해 제거하는 효과다. 이홍기 교수는 “이식편대숙주질환은 환자의 장기를 손상시키지만, 이식편대백혈병효과와 맞물리면서 환자의 백혈병세포가 제거되는 장점도 있을 수 있다”며 “경증의 이식편대숙주질환은 백혈병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는 기대할 수 있는 합병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급성백혈병은 발병 후, 수일에서 수주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혈액을 만드는 조혈모세포의 분화와 중식에 관여하는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비정상적인 미성숙세포가 증가하면서 정상적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수치가 감소한다. 골수 내 미성숙세포가 20% 이상이 되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된다.빠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증상을 사전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멍이 많이 들과 코와 잇몸에서 출혈이 나며, 어지럽고, 고열을 포함한 감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급성백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빈혈이 나타나기도 하는 데, 골수 내 조혈모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하지 못하면서 생긴, 비정상적인 미성숙세포(백혈병세포)가 증식하면서 혈액 내 적혈구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서 붉은 점 같은 모양의 출혈이 나타나고, 코나 잇몸에서 피가 쉽게 멈추지 않는 증상도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에는 평소보다 월경량이 증가한다.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면서 면역시스템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폐렴이나 장염에 쉽게 걸리고, 이로 인해 발열과 기침, 설사 등을 보일 수도 있다. 초기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수치 감소가 정상범주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증상을 잘 느끼는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상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주의를 기울여 살펴봐야 한다. 이홍기 교수는 “혈액 검사 만으로도 혈액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이후 골수검사를 포함한 추가적인 혈액 검사를 시행해 진단한다”며 “병의 진행이 빨라 수일 내 사망할 수 있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대부분 급성백혈병 자체보다는 중추신경계 출혈이나 패혈증 등 급성백혈병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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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남성 중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생활습관 교정 등으로 빠르게 대처할수록 남성 갱년기 증상 완화도 잘 되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성기능 변화 = 성욕이 크게 떨어지고 발기가 잘 안될 수 있다. 음경조직은 혈관(해면체)으로 이뤄져 있는데, 발기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일어난다. 테스토스테론은 혈관을 확장해 음경 내로 혈액을 유입시켜 발기를 돕는데,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떨어지면 발기가 잘 되지 않는다. 이때는 오히려 부부관계를 적극적으로 가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부부관계를 할 때 원활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부부관계를 꾸준히 한다고 해서 호르몬이 눈에 띄게 증가하지는 않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진다. 테스토스테론은 오전에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밤보다 이른 아침에 관계를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불안초조·우울 = 예전과 달리 자꾸만 짜증이 나고 우울한 중년 남성은 갱년기를 의심해야 한다. 호르몬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뇌에서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줄어드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성이 생리 전 호르몬 변화로 짜증·우울함을 느끼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역시 우울증을 유발한다. 이때는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게 좋다. 취미생활은 스스로 즐겁다고 느끼는 것만 효과가 있다.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을 하면 뇌에서 긴장할 때 나오는 에피네프린 등의 호르몬 분비가 줄고, 세로토닌이 늘어나 갱년기로 인한 우울감이 완화된다.▷ 불룩한 뱃살 = 불룩한 뱃살도 갱년기의 한 증상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몸의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며, 근육의 크기를 키우고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들면 기초대사량·근육이 줄고 뱃살이 늘어난다. 지방세포는 커질수록 체내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기 때문에, 방치하면 갱년기 증상이 더 심해진다. 과체중·비만 환자는 꾸준한 유산소·근육 운동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면 남성호르몬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기억력·인지력 저하 = 테스토스테론은 기억력·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줘, 갱년기가 되면 기억력과 인지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공간 인지능력이 두드러지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길을 잃어버리거나 새로운 길에 익숙해지는데 전보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진다. 이때는 병원에서 갱년기 치료를 받는 동시에, 뇌 건강 자체에 도움을 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르는 외국어를 배우거나, 머리를 쓰는 게임을 하면 뇌의 신경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기억력·인지력 감소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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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결과 예측이 쉽지 않아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정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최근 MRI(자기공명영상)로 청신경의 보존 형태를 확인하면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 예측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성인 난청 환자 83명의 청신경 MRI를 분석한 결과, 청신경의 굵기가 굵을수록 수술 결과가 좋았으며 꼬리 부분이 나선형 형태로 잘 유지된 경우 언어 인지 능력의 호전 효과가 약 28% 더 높았다고 밝혔다. 청신경은 달팽이관을 따라 약 2.5바퀴 회전해 분포하며, 전정신경과 와우신경으로 나누어진다. 전정신경은 평형감각을 감지하는 신경의 집합체이며, 와우신경은 달팽이관의 청세포가 감지하는 진동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대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박홍주 교수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난청 환자들의 MRI 영상을 비교 분석했고, 그 결과 환자마다 남아 있는 청신경의 굵기와 보존 형태가 다양하며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에도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난청 기간이 오래된 환자일수록 청신경의 굵기가 얇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장기적인 난청으로 청신경이 가늘어진 환자들은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주파수를 담당하는 청신경 꼬리 부분의 형태도 수술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청신경의 꼬리 부분이 나선형 형태로 잘 유지된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통한 언어 인지 능력의 호전 효과가 약 28% 더 높았다.그동안 난청 환자의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에 대해 환자의 나이, 난청 기간, 청력 손실 등의 임상 정보를 기반으로 예측해 왔는데, 이제는 고해상도 MRI 영상 정보를 추가해 청신경의 굵기 및 보존 형태를 근거로 더 과학적인 결과 예측이 가능해졌다.박홍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청신경의 나선형 형태가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영상 지표라는 것이 처음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난청 환자들에게 적절한 수술 효과 기대 정도를 알려줌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귀 질환을 연구하는 미국이과학회 공식학회지인 ‘이과-이신경학(Otology & Neurot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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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간암, C형간염, 당뇨병,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여럿 나왔다. 여기에 더해 파킨슨병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나왔다. 284명의 신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커피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떨림(tremor)이 적었다. 원광대 산본병원 신경과 손일홍 교수팀은 대한신경과학회지 최근호에 종설에서 “커피 섭취나 흡연이 파킨슨병 발병 위험과 반비례적인 관계에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 섭취와 파킨슨병 발병률의 반비례 관계(즉 커피가 파킨슨병 억제)는 여러 메타분석(수년간에 걸친 다수의 연구결과를 모아 분석)이나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항(抗) 파킨슨병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하루에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커피를 하루 1∼4컵, 5컵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각각 45%ㆍ59% 낮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파킨슨병에 걸린 실험동물에 카페인을 투여했더니 도파민 신경세포의 수가 증가하고, 운동증상도 개선됐다는 연구 논문도 나왔다. 손 교수팀은 논문에서 “카페인의 파킨슨병에 대한 보호 효과는 남성에서 뚜렷하게 관찰됐으나 여성에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커피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는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60명의 환자에게 카페인이나 위약(플라세보)을 6∼18개월 처방한 후, 운동증상 지표를 조사한 결과 두 그룹에서 의미 있는 차이는 드러나지 않았다. 커피의 파킨슨병 예방 효과는 카페인보다는 클로로젠산ㆍ카페산 등 커피 속 다른 항산화 성분 덕분이란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제한적이지만, 커피 섭취가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284명의 신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커피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떨림(tremor)이 적었다. 카페인은 파킨슨병 외에도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도 있다. 지속적인 카페인 투여는 나이 든 쥐의 기억상실과 증가한 활성산소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한편,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흡연이 파킨슨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약 50년 전에 처음 제시된 바 있다. 음주의 파킨슨병 예방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뇌에 직접 작용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염증반응을 유도해서다. 해당 논문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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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48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 중반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7만312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16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45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 충남 88명, 대구 66명, 부산 59명, 충북 47명, 강원 39명, 전북, 경북 각 38명, 경남 36명, 대전, 전남 각 17명, 제주 16명, 광주 12명, 울산 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5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인천 3명, 서울, 광주 각 2명,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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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걷기’로 건강한 일상회복이 가능하다?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확찐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유산소 운동량 4.9% 감소, 질병관리청>-2019년 유산소 운동량 24.7%-2020년 유산소 운동량 19.8%코로나 시대 가장 안전한 운동은 바로 '걷기'입니다.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데요.누구나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우선, 걷기 운동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걷기 효과 10가지]① 모든 사망 위험 감소② 심장병 및 뇌졸중 위험 감소③ 고혈압 위험 감소④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⑤ 비만 위험 감소⑥ 우울증 위험 감소⑦ 치매 위험 감소⑧ 인지 기능 향상⑨ 수면의 질 향상⑩ 8가지 암 위험 감소(유방암, 대장암, 방광암, 자궁내막암, 식도암, 신장암, 폐암, 위암)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은‘바른 자세’로 해야 효과가 있는데요.[바른 자세로 걷는 방법]-시선: 10-15m 전방 주시-호흡: 코로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다-턱: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긴다-팔: 팔꿈치는 L자 또는 V자 모양(가급적 90도 유지)-상체: 5도 앞으로 기울인다-손: 달걀 쥔 모양으로 가볍게 쥔다-몸: 곧게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편다-엉덩이: 심하게 흔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다리: 발모양은 11자로, 무릎사이가 스치는 듯한 느낌으로 걷는다-발 딛는 순서: 발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보폭: 키(cm)-100그럼, 얼마나 걸어야 운동이 될까요?보건복지부에 따르면,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 빠르게 걷기또는 최소 75분 매우 빠르게 걷기를 권장합니다.빠르게 걷기: 걸을 때 대화 가능 / 노래 불가능매우 빠르게 걷기: 걸을 때 대화 불가능*빠르게 걷기 2분 = 매우 빠르게 걷기 1분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 Tip① 버스 및 지하철 이용 시 두정거장 미리 내려서 걷기②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 이용하기③ 걷기 동호회 가입 등 걷기 친구 만들기④ 주 1~2회 산책로 걷기 또는 산 오르기[걷기 운동 시 유의사항]① 마스크 착용 시, 평소보다 호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걷기 속도&양 조절하기*답답하지 않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서마스크 젖을 때 갈아주는 것은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② 걷기 전후 준비 및 정리 운동을 실시하기*발과 다리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5분 정도 천천히 걷다가차츰 속도를 높이고 마무리할 때는 서서히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③ 걸을 때,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수분 보충해 주며,걷기 편한 운동화 착용하기④ 현기증, 두통, 가슴통증, 호흡곤란, 안면 창백 등나타날 경우, 걷기 중지하기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나쁨일 때는 실내에서 걷기무엇보다 걷기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본인의 체력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한 번에 길게 걸을 수도 있고10분씩 끊어서 여러 번 걸을 수도 있습니다.“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걷기 운동을 통해 차근히 노력하여‘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세요!본 카드뉴스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국민건강증진 문화확산 캠페인과 함께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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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인구가 만성 신장 질환을 앓게 될지도 모른다. 최근 점점 더워지는 기후 변화가 신장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모나시 대학 유밍 궈(Yuming Guo) 교수팀은 2000~2015년 사이 브라질 1800개 이상의 도시에 있는 병원 자료를 모아 20만 2000건 이상의 신장 질환 사례를 분석했다.그 결과, 신장 질환 환자의 7% 이상이 높은 기온에 의해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평균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신장 질환 유병률은 약 1% 증가했다. 체온과 신장 질환의 연관성은 고온에 노출된 날 가장 컸으나, 고온에 노출된 지 1~2일이 지나도 신장 질환 발병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 조사 결과, 열 관련 신장 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여성, 4세 미만 어린이, 80세 이상이었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증거가 된다”며 “신뢰할 수 있는 폭염 경보 시스템과 예방 조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 국가들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전 연구 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 저널 랜싯(Lancet)의 자매지인 ‘The Lancet Regional Health–Americas’ 최근호에 게재됐다.한편,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 등 더운 시골 지역을 중심으로는 이미 신장 질환 발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평균 사망자보다 약 10배가 많고, 대부분이 신규환자로 보고된다. 에레디아국립대 독성물질연구소 카드리나 웨즐링 연구원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저지대 농민들은 고온에 노출되기 쉽고, 과하게 땀을 흘려 만성적인 탈수 증상에 시달릴 수 있는데, 이때 신체의 체액 균형을 담당하는 신장이 높은 기온에 의해 끈적해지는 체액으로 세포가 매일 미세한 손상과 무리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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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가정교육을 못 받았나 봐.'간혹 주변에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누군가 하는 얘기다. 다시 보자. ‘가정교육을 못 받은 아이’는 다른 측면에서 보면 ‘학대받았지만 살아남은 아이’다.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채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올해에는 9월까지만 해도 1만 9582건의 아동학대 112 신고가 들어왔다. 당장 지난 1일만 해도 대로에서 아이를 차고, 때리고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알려졌다. 가해 여성은 주변에서 말리려고 하자 “내 자식 내가 때리는 데 당신들이 무슨 상관”이냐고 외쳤다. 수많은 어른의 잘못된 인식 속 아이들이 다치고 있다. 학대는 뇌에도 생물학적인 변화를 유발해 평생 고통받게 한다. 본인 감정에 대한 이해도, 타인에 대한 공감력도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사회성이 떨어져 고립되게 된다.◇해마·전전두엽 등 쪼그라든 뇌, 사회성 발달 막아사회성은 어릴 때 뇌가 형성되면서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과 성장하면서 20대 후반까지 대인관계를 통해 얻는 것 두 가지가 합쳐져 형성된다. 학대는 두 측면 모두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도록 한다. 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는 “태어나서 세 돌이 되기까지 뇌의 신경세포망이 활발하게 형성되는데, 이때 학대로 애착 관계가 틀어지면 제대로 신경망이 형성되지 못해 뇌 자체에 결함이 생기게 된다”며 “자기 조절력이 떨어지고, 공격성이 강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기억을 저장하는 부분인 해마와 감정조절, 집중력, 충동성 등 사회성과 밀접한 영역인 전전두엽의 부피와 두께가 줄고, 다른 신경망과 연결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신경전달물질 농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실제로 유아기 스트레스로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되면 사회적 행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미국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 연구팀 연구 결과도 있다.학대받은 아이는 자라면서도 사회성을 형성하기 어렵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해마 기능이 떨어지다 보니 기억력도 떨어지고, 인지 능력도 떨어져 학습을 잘 못 하게 된다”며 “때문에 긍정적인 경험을 잘 못 기억하는데, 부정적인 것은 오히려 각인된 기억이라 비슷한 상황이 오면 과각성해 훨씬 기억을 잘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상황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게 성장하는 것이다. 전전두엽 기능도 떨어져 긍정적인 표정은 인식하지 못하고, 감정 표현이 없는 무뚝뚝한 표정은 오히려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긍정적인 경험을 할 환경도 형성되기 어렵다.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민수 교수는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맺는 관계가 모델링이 돼 다음 대인관계를 맺게 된다”며 “학대받은 아이는 기본적으로 세상이 믿을 곳이 아니라는 경험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낮은데, 좋은 대인관계를 맺어본 경험조차 없으니 또래 아이나 선생님 등과 긍정적인 경험을 할 가능성도 당연히 작다”고 말했다.한편, 학대는 신체에 상해를 주는 것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언어 폭력, 인격이나 감정을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등 정서 학대, 기본적인 양육과 보호를 소홀히 하는 방임, 성학대 등이 모두 포함된다.◇적극적인 치료로도 회복 어려워문제는 뇌에 생긴 신경학적 변화로 인한 사회성 결핍은 차후 적극적인 치료로도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배승민 교수는 “회복하기 힘들고, 하더라도 정말 더딜 가능성이 크다”며 “학대당하는 모습을 어릴 때 보기만 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고, 실제로 학대당한 아이는 회복이 잘 안 된다는 연구가 최근까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 꾸준히 관심과 신뢰를 주는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 신의진 교수는 “정서적·사회적 발달이 안 되다 보니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데, 학습 의욕도 없어 치료하기 힘든 아이들을 실제 현장에서 많이 봤다”며 “차후를 보이려면 아이 개개인에 맞는 상담, 인지행동치료와 경우에 따라 도파민, 세로토닌 등을 조절하는 약물치료를 동반하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피해 아동 시각으로 대책 세워야아이에게 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배승민 교수는 “최대한 빨리 개입해야 하고, 개입한 후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입양 당시 생후 8개월이었던 여자 아이(정인이)가 정착할 집을 찾은 지 16개월 만에 끔찍한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난 사건, 대전에서 20개월 된 딸아이를 잠들지 않는다며 때리고, 허벅지를 비틀어 부러뜨리고, 성폭행까지 저질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등 끔찍한 아동학대 사례들이 쏟아졌다. 그제야 성급한 대책들이 쏟아지듯 진행됐다. 아동학대 가해자에게서 즉시 아이를 분리하는 즉각분리제도, 학대피해 아동 쉼터 추가 설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추가 배치 등이다. 배승민 교수는 “즉각분리제도는 학대받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분리가 되면 아이들이 잦은 이동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데, 여기에 버려졌다는 공포심까지 더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신의진 교수는 “돌봄 교사도 꾸준히 한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해 신뢰를 쌓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지금은 한 보호시설에서 아이가 만나는 교사가 하루에 3번씩 바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 치료 등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각 아동에게 맞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승민 교수는 “신경망에 입은 피해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 배분이 잘 돼있는 규칙적인 식사와 정기적인 운동도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다행히 신고가 들어오면 이전보다는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양측 신고정보 시스템을 통합해 공유하기로 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112 접수보다도 지방자치단체 핫라인 상담 전화로 오는 경우가 많아 분리된 시스템으로는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학대예방경찰관(APO) 시스템과 복지부의 국가아동학대시스템 공유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어, 연말이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어릴 적 겪는 학대, 사회적 문제 될 수도어릴 적 겪은 작고 큰 학대가 청년 시기 자해와 극단적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했다. 신의진 교수는 “최근 자해, 극단적 시도를 한 매우 많은 10~20대가 병원을 찾아온다”며 “들여다보면 정도는 다르지만 아동 학대가 없었던 아이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한다면 차후 더 큰 사회적 문제로 커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해·극단적 시도를 자행하는 청년층이 매해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5년(2016∼2020년) 동안 10대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4.9명에서 6.5명으로, 20대 자살률은 16.4명에서 21.7명으로 각각 32.5%씩 올랐다.배승민 교수는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커서 감정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부족해, 자해·극단적 시도 등 더 큰 심리적 충격을 주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고민수 교수도 “어릴 때 학대를 당하면 충동 조절 등 전전두엽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참고 해결하려는 능력이 떨어진다”며 “자해, 극단적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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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이고 규칙적인 단식은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일시적으로 음식 섭취를 멈추면 체내 지방 분해가 빨라지고 염증 세포가 정화되며, 혈압 감소, 세포 스트레스 저항력 상승 등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작정 단식을 해선 안 된다. 단식 시간이나 단식 식단 없이 단순히 식사만 멈출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달, 일주일, 하루 별로 할 수 있는 건강한 단식 방법을 소개한다.한 달-25일 일반식 5일 단식한 달에 걸쳐 단식을 계획 중이라면 25일은 일반식을 하고(30일 기준) 5일은 단식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5일 동안 완전한 금식이 어려울 경우 단백질 파우더를 활용하는 등 초저열량 식단을 시도하도록 한다. 몸에서 단식으로 인식하는 5일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각각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으로 분해된 후 미토콘드리아까지 도달해야 몸에 에너지가 생긴다. 이 같은 순환이 잘 이뤄질 경우 먹은 만큼 에너지가 사용돼 살이 찌지 않는다. 다만 건강한 미토콘드리아 수가 줄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살이 찔 수도 있다.일주일-5일 일반식 2일 단식일주일 단식은 5일 일반식, 2일 단식이 좋다. 마찬가지로 이틀 동안 굶는 게 쉽지 않다면 단백질 파우더를 물과 함께 먹는 등 초저열량 단식 식단을 실시하도록 한다. 이 경우 음식을 먹어도 몸에서는 단식처럼 느끼게 된다.하루-8시간 일반식 16시간 단식하루 단식을 할 경우 24시간 중 16시간을 굶고 8시간만 먹도록 한다. 오전 8시에 밥을 먹었다면 오후 4시까지만 식사를 하고, 오후 1시에 밥을 먹었을 경우에는 오후 9시까지만 식사를 하는 식이다. 다만, 장내 세균은 오후 3시까지만 일을 하므로, 가급적 장내 세균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식사하는 것을 권한다. 중요한 것은 ‘16시간 단식’을 지키는 것이다. 식사량은 평소 수준으로 유지하되, 먹을 수 있는 시간에 최대한 많이 먹겠다는 생각으로 폭식을 해선 안 된다. 매일 단식이 어렵다면 이틀에 한 번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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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우리 국민 9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일부 두통은 건강에 치명적인 '뇌종양'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뇌종양은 두개강이라는 좁은 공간 내에 종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발생빈도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신경학적 증세와 함께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질환이다. 소아의 뇌종양은 '소뇌'에, 성인의 뇌종양은 '대뇌'에 주로 발생하며 소아보다 성인에게 잘 나타난다. ▲증상이 적어 조기발견이 어렵고 ▲다른 종양에 비해 재발 위험이 높으며 ▲치료과정에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상생활 속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은 주로 오후에 발생하는 반면,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장시간 누워 있는 새벽에 두드러지며 구토, 오심을 동반하기도 한다는 특징이 있다. 뇌종양은 이밖에 반신마비, 언어·시력·뇌신경장애,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뇌종양 중 가장 많은 '뇌수막종'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많다. 실제 40대 이후부터 여성 뇌종양 환자 수는 남성의 2~3배에 이를 정도다. 여러 가설이 있지만,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뇌종양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대표적으로 종양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치료와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있다. 선택에 앞서 종양의 악성여부, 위치, 환자의 건강상태 등 여러 조건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반드시 정밀 검사가 병행돼야 한다.뇌종양 예방법은 뚜렷하지 않아서 빨리 검사, 치료받는 게 최선이다. 다만, 평소 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책 읽기, 사고하기 등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 밖의 활동도 도움이 된다. 담배, 음주는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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