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482명… 이틀 연속 2000명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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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48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 중반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7만312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16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45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 충남 88명, 대구 66명, 부산 59명, 충북 47명, 강원 39명, 전북, 경북 각 38명, 경남 36명, 대전, 전남 각 17명, 제주 16명, 광주 12명, 울산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5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인천 3명, 서울, 광주 각 2명,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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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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