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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냄새' 고약하게 하는 음식 3

    '땀 냄새' 고약하게 하는 음식 3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신의 땀 냄새를 걱정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런데 땀 냄새는 먹는 음식에 따라 더 고약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고약한 땀 냄새를 유발하는 음식 3종류를 알아본다.▷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은 땀 냄새를 더 강하게 만든다. 육류, 우유, 치즈 등이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이 대표적이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이 혈관을 타고 체내 피지샘과 땀샘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축적된 지방이 피부의 박테리아와 만나 암모니아가 생겨 악취가 심해진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도 땀 냄새를 심하게 만든다. 단백질은 분해할 때 암모니아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땀과 섞이면 냄새가 고약해진다. ▷마늘= 마늘의 황 성분이 땀 냄새를 심하게 만든다. 마늘에는 '알린(alliin)'이라는 황 성분이 있다. 이 자체만으로는 향이 없으나, 마늘을 자르면서 마늘 조직을 건드리면 '알리신(allicin)'이라는 황 화합물로 바뀐다. 체내로 들어온 알리신이 땀을 통해 배출되면 냄새가 더 심하게 날 수 있다. ▷술=술을 많이 마시면 땀 냄새가 고약해질 수 있다. 술의 알코올 성분이 체내로 들어오면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국내지정악취 22종 중 하나이다. 이것이 땀을 통해 배출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길 수 있다. 한편, 체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타민A와 비타민E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한다. 또 비타민E는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산화지질 배출을 억제한다. 콩이나 시금치에 많이 들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5:57
  • 매일 끼는 눈곱? '이 색깔'은 위험

    매일 끼는 눈곱? '이 색깔'은 위험

    매일 아침 자고 일어나면 눈곱이 생긴다. 눈은 깜박이면서 점액질, 기름 등을 배출시킨다. 잠을 잘 때는 눈을 깜박이지 않기 때문에 눈 주위에 노폐물이 쌓여 눈곱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생긴다면 염증의 신호일 수 있다. ◇눈곱 많아지면 염증이나 건성안 의심눈곱이 많아질 때는 결막염이나 눈꺼풀염을 의심할 수 있다. 결막염이 발생하면 우리 눈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물을 늘리기 때문이다. 또한 눈꺼풀염이 생기면 지방을 분비하는 기름샘이 막혀 눈곱이 낀다. 건성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성안이 있으면 눈물이 부족해 노폐물이 씻겨나가지 못하고 쌓이면서 눈곱이 된다.◇눈곱 색깔·형태 따라 질환 구별 가능 결막염일 때는 물같이 투명한 눈곱이 생긴다.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라면 눈곱이 시간이 지나면서 끈적하게 변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일 때는 결막부종과 가려운 증상을 동반한다. 눈곱이 끈적한 데다 누렇기까지 하면 세균성 결막염일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일 때는 충혈과 이물감이 심하고 전염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결막염은 항생제 성분 안약을 써 치료할 수 있다.눈꺼풀염에 걸리면 하얀 거품 또는 작은 알갱이가 부스러지는 것 같은 눈곱이 생긴다. 마이봄샘이라 불리는 지방샘이 막히면서 거품 같은 눈곱이 끼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기 샴푸를 물에 희석한 것을 솜에 적셔 눈꺼풀을 세척해주거나 온찜질을 5~10분간 해주는 것이 좋다.건성안이 있을 때는 끈적끈적한 눈곱이 낄 수 있다. 눈에 수분감이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인공 눈물을 투약하는 것이 좋다. 아주대병원 안과 이주향 교수는 "노랗거나 하얀 눈곱이 보일 때, 눈곱 때문에 눈 뜨기가 힘들 때, 눈곱이 낌과 동시에 시력이 떨어질 때,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아플 때는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4:46
  • '이 영양소' 부족하면, 머리카락 우수수 빠질 수도

    '이 영양소' 부족하면, 머리카락 우수수 빠질 수도

    탈모는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어 남녀노소가 앞다퉈 걱정하는 질환 중 하나다. 미리 방지하는 게 최선인데,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B군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두 영양소가 부족하면 탈모 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국민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연구팀은 탈모로 병원을 찾은 성인 48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B군·단백질 섭취와 모발 건강 상관관계를 살폈다. 비타민B군·단백질 섭취는 1년 동안의 영양소 섭취를 파악하는 조사지(질병관리본부 개발)로 측정했다. 모발 건강은 모발 개수·두께로 살폈다. 그 결과, 비타민B군(B1·B2·B3·B5·B6·B9·B12)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보다 모발 총 개수가 많았다. 또한, 대상자 모두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두꺼운 모발이 많았다.특히 여성은 비타민B9, 남성은 비타민B12 섭취량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비타민B9을 하루 평균 57㎍ 섭취하는 여성의 모발 총 개수는 평균 755개였지만, 196㎍ 섭취하는 경우 평균 774개였다. 비타민B12를 하루 평균 0.62㎍ 섭취하는 남성의 모발 총 개수는 평균 732개였지만, 5.93㎍ 섭취하는 경우 평균 780개였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에 관여하는데, 적혈구 생성이 잘 되면 모낭도 건강해 모발이 잘 난다. 비타민B9은 세포 분열에 필요한데, 모발 세포와도 관련 있다. 단백질은 모발 구성요소라, 부족하면 모발이 얇아진다. 따라서 탈모가 있다면 단백질과 비타민B군이 풍부한 닭고기·돼지고기 같은 식품을 잘 섭취해야 한다. 종합비타민제 복용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4:35
  • 불만족스러운 성생활? '두 가지' 체크해봐야

    불만족스러운 성생활? '두 가지' 체크해봐야

    주기적인 성생활은 부부관계를 더 좋게 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그런데 이런 성생활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의외의 요인들이 있다. ◇요실금 요실금 같은 배뇨장애가 있는 여성은 성생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요실금은 의도치 않게 소변이 나오는 비뇨기 질환으로, 40세 이상 중년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앓는다. 요실금의 80%는 배에 압력이 높아질 때 소변을 지리는 '복압성 요실금'인데, 남성 상위 성관계를 할 때 배가 눌리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가 많다. 세계성의학회지에 따르면 요실금 여성의 10~27%가 성관계 도중 요실금을 경험한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지리는 '절박성 요실금'이 있는 경우에는 성관계 중에 요의를 자주 느껴 화장실에 가기도 한다. 이렇듯 소변 문제가 있으면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성관계 때 집중이 안돼 성만족도가 떨어진다. 요실금 등 배뇨장애가 있는 경우 성기능 장애가 있을 확률이 60%나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수면 부족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게 원인일 수도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중장년, 노년층 여성은 섹스 중 성욕 부족, 성적 흥분 부족 등의 성적인 문제를 거의 2배 가까이 많이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줄리아나 클링 박사 연구팀은 평균 53세 여성 34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의 75%는 수면의 질이 낮았고, 54%는 섹스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또한 수면의 질이 낮은 여성은 섹스에 문제를 느끼는 비율이 2배 가까이 높았다. 수면과 섹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리 상태를 반영했음에도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클링 박사는 "수면이 질이 낮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곤을 느끼기 쉽다"며 "이로 인해 성적인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이 질이 낮은 여성은 성욕, 흥분, 오르가슴 등 성적인 영역의 모든 요인에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4:12
  • [의료계 소식] 노영 교수, 알츠하이머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2022년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

    [의료계 소식] 노영 교수, 알츠하이머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2022년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신경과 노영 교수의 연구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2022년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됐다.노영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의 일환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위한 융복합 영상 바이오마커의 정량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노영 교수는 이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영상 진단 바이오마커를 의료 영상 분석 전문가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량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휴런에 기술이전해 3가지 소프트웨어 ‘Veuron-Brain-pAb’, ‘Veuron-Brain-pT’, ‘A-finder’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인지 기능 저하 등 병력 및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임상적으로 진단하고 뇌 CT, MRI 등을 통해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뇌에 축적되는 알츠하이머 병리 물질 및 기전에 기반한 근원적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아밀로이드, 타우, 뇌퇴행 등 알츠하이머 병리 물질 분석에 기반한 생물학적 진단이 중요하게 부각됐다. 아밀로이드, 타우 PET의 결과를 정확하게 정량분석하기 위해서는 의료영상 분석 전문가가 리눅스 기반의 고성능 컴퓨터를 이용해 최소 8시간 이상을 분석해야만 하고, 분석 이후에도 수작업으로 보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한계가 있다.노영 교수는 이런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아밀로이드 PET과 타우 PET을 15분~2시간 내외의 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량분석해 낼 수 있다. ‘Veuron-Brain-pAb’, ‘Veuron-Brain-pT’로 이름 붙여진 자동 정량화 분석 소프트웨어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PET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로, ‘Veuron-Brain-pAb’ 는 미국 식약처 premarket notification,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세 소프트웨어는 모두 국내 식약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뇌퇴행은 주로 뇌 MRI에서 뇌위축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데, 정상 노화 과정에 있어서도 뇌위축은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초기 환자의 경우 나이에 비해 위축이 있는지 없는지 눈으로 확인은 어렵다. 뇌 MRI 분석 소프트웨어인 A-finder는 환자의 나이를 보정하여 뇌위축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고, 뇌의 어느 부위에 위축이 있는지 알려줘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준다. 또한 2번 이상 촬영한 MRI에서 환자의 뇌위축 속도가 나이에 비하여 정상에 속하는지 빠른지에 대한 정보를 줘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준다. 노영 교수는 "이 연구의 성과는 노인성 뇌질환 극복을 위한 최첨단 융복합 영상기기 기술개발 (11.74T MRI, 2세대 가변형 PET, MRI-PET 등) 및 임상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밀로이드 PET, 타우 PET 및 MRI 융복합 영상을 이용한 ‘치매 진단 종합 솔루션’"이라며 "진단 뿐만 아니라 환자의 현재 상태에 따른 정확한 위험 요소 층화 및 예후 예측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으로 수행됐다.
    신경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3:11
  •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는 투석치료를 받으면 보존치료를 받을 때보다 생존율과 증상 호전도가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치료 여부와 투석치료법 간 임상적 효과, 사전 계획 여부에 따른 예후 요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70대 이상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은 중증 만성콩팥병(콩팥 기능이 감소했거나 소변검사에서 혈뇨, 단백뇨 등 콩팥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앓고 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 대한 국내 진료지침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노인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투석 예후요인 및 임상효과 분석’ 연구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21편의 문헌을 분석한 결과, 투석치료가 보존적 치료보다 전체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고, 사망위험은 유의하게 낮았다. 보존적 치료는 투석이나 이식을 시행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에 중점을 두면서 적절한 돌봄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투석치료군의 1년 시점 생존율은 85%, 2년 시점 73%, 3년 시점 58%였으며, 보존적 치료군의 1년 시점 생존율은 69%, 2년 시점 43%, 3년 시점 25%로 모든 시점에서 보존적 치료군의 생존율이 낮게 나타났다. 생존기간도 투석치료군 38개월, 보존적 치료군 20개월로 보존적 치료군이 낮았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3:09
  • 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1차 투약 완료

    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1차 투약 완료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임상 2상에서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1차 투약절차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환자 36명을 ▲위약군 12명 ▲시험군1(300mg) 12명 ▲시험군2(450mg) 12명으로 나눠 위약과 ‘CP-COV03’를 각각 투약했으며, 투약 후 별다른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현대바이오는 조만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로부터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DSMB는 임상 2상 1차 투약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 등을 검토한 뒤 임상 재개 여부를 권고한다. DSMB 회의 전까지 임상 환자 모집은 일시 중단된다. 현대바이오는 심의 결과가 나온 후 임상 2상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P-COV03은 세포 내 오토파지 촉진을 통해 세포에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세포 스스로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19는 물론, 다른 바이러스 질환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약물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1:35
  •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세포가 위축됨과 동시에 지방세포가 커진다. 또한 관절 주변 근육이나 근막이 경직되는데, 이는 신경세포 압박으로 이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간단하게라도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그래야 운동신경을 자극, 통증이나 불편함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세포들의 예민함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업무 중간에 제자리에서 하거나, 쉬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1. 기본 흔들기 운동양팔은 몸 중앙에서 살짝 벌리고, 두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 선 후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다. 그다음 무릎 반동을 이용하여 몸을 흔들어준다. 숨은 편안하게 내쉬면서 5초 정도 유지한다. 5회 3세트 실시한다.2. 흔들며 어깨 비틀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왼쪽 어깨는 앞으로 보내며 살짝 비틀어 내리고 오른쪽 어깨는 뒤로 보내준다. 천천히 흔들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3. 양팔 올리며 흔들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천천히 양팔을 벌려 머리 위로 올린 후 3초 유지한다. 이어서 천천히 상체를 왼쪽으로 비틀면서 흔들어준 후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4. 골반 양 옆으로 흔들기 운동두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어깨높이만큼 벌린 후 팔꿈치를 접어 가슴높이까지 들어 올려준다.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흔들어준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10초 정도 운동을 실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1:13
  • '이 약' 복용한 임신부, 기형아 출산 위험 최대 3.76배

    '이 약' 복용한 임신부, 기형아 출산 위험 최대 3.76배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임신부가 절대 먹어선 안 되는 약물이 있다. 바로 여드름 치료제(이소트레티노인)다.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이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임신부 기형 위험 연구 중 국제적으로 발표된 논문들을 종합해 메타 분석했다.연구팀은 미국 연구논문 5편, 캐나다 2편, 독일 1편, 네덜란드 1편, 공동연구(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 1편 등 10편을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는 이소트레티노인 노출된 임신부 2783명이 포함됐다. 메타분석 결과 이소트레티노인에 노출된 여성의 기형 출산 위험이 비노출군에 비교해 최대 3.76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임신부 중 380명이 출산, 15%(59명)가 기형아로 확인됐다. 주요 기형으로는 두개골·얼굴 기형, 중추신경계 손상, 심장기형, 무지외반증, 얼굴·목 기형, 손가락 다지증이 나타났다. 한정열 교수는 "이소트레티노인은 신경능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 간의 상호 작용을 방해해 기형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분석 연도에 따라 기형 위험도가 차이가 났다. 2006년 이전에 연구에서는 기형 위험이 3.76배로 높았던 반면, 2006년 이후 연구에서는 1.04배로 기형 위험도가 현저히 줄었다.한정열 교수는 "예전에 비해 이소트레티노인에 의한 여드름 치료가 포준화되어 저용량으로도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며 "여드름 치료제 용량과 기간이 전체적으로 줄어, 태아 기형 출산 위험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실제 2006년 이전에는 이소트레티노인 하루 복용량이 최대 87.3mg이었으나, 2006년 이후에는 43.7mg으로 줄었다. 그 이후로 많은 다른 연구에서 하루 0.25~0.5mg/kg의 저용량 투여로도 효능이 확인됐다. 문제는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여성들의 낙태율이다.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임산부 중 80%가 낙태로 이어졌다. 이 중 65%가 본인이 선택해 낙태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연구에서는 1984년에서 2002년 사이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13~45세 여성 8609명 중 90명이 임신해 그중 76명(84%)이 임신 중절을 선택했다. 미국 연구에서도 이소트레티노인 복용한 임신 여성의 72%가 임신을 중단했다.우리나라도 큰 차이가 없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한 임신 여성들의 상담이 1500건 이상 진행됐다. 이들 중 50% 이상은 임신중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선 2019년 6월부터 임신예방프로그램인 의약품 위해성 관리계획(Risk Management Plan, RMP)을 국내에서 적용하고 있으나 여전히 임신부의 이소트레티노인 노출 위험이 높다.이런 현상은 여드름 치료제의 남용이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한 여드름 치료약 이소트레티노인은 결절성 여드름이나 낭포성 여드름 같이 심한 여드름에 적용된다. 다른 일차 약으로 치료 효과가 없는 때 처방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경미한 여드름이나 피지 조절을 위해서도 사용할 정도로 남용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는 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중단 후 최소 4주가 지나고 임신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금기 기간에 이소트레티노인에에 노출된 여성은 비영리단체인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1588-7309)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대한산부인과학회(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최근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0:38
  • [건강단신] 그레이스인터내셔날, 밀알복지재단에 3억7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건강단신] 그레이스인터내셔날, 밀알복지재단에 3억7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올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약 3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밀알복지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 설립돼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기부한 물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배부됐다.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으로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부분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각 채널의 트랜드를 이끌고,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미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 각국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공식수입사로써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H&B스토어,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온라인 등)에 공급한다. 트렌드에 맞게 신규브랜드를 기획 개발해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 약 2만5000여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직소싱/제조 브랜드를 아시아, 미주권에 수출을 진행하는 운영시스템 영역을 넓히고 있다.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약 6억원 상당의 물품을 누적 기부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22/07/06 10:22
  • 한방병원협회 "환자 목소리 반영해 실손보험 개정해야"

    한방병원협회 "환자 목소리 반영해 실손보험 개정해야"

    대한한방병원협회가 5일 ‘전국 한방병원장 지역간담회(1차)’를 개최했다. 주제는 ▲롱코비드 극복 요령 ▲실손의료보험 약관 개정 ▲한방병원 경영 분석 등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지역 20여개 한방병원 병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박재현 심사위원과 서울지원 심사평가부에서 함께 했다. 병원이노베이션연구소 이용균 박사는 ‘한방병원 경영분석정보’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실손의료보험 약관 개정 관련, 환자들의 현장 목소리와 한방병원장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제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방의료 이용 및 한약소비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한방치료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는 2009. 10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정 시, 한방비급여를 보장범위에서 제외했다. 양방치료에만 실손의료보험이 적용 돼 한방치료에 대한 국민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 등을 통해 한방치료를 받던 많은 환자들이 자동차보험으로 몰리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현재 실손의료보험에서는 양방의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등을 특별약관형태로 포함시켜 예외적으로 보장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한방병원장들은 “한방비급여 의료처치 또한 특별약관에 포함, 한·양방이 건전하게 경쟁하면서 함께 나아가는 등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이 절실하다”며 “이를 통해 치료 효과와 경제성이 우선되는 비급여 의료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에 대한 임상사례 발표 등 집중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완치자들이 코로나19 회복 이후에도 각종 후유증이 계속되는 롱코비드(Long COVID) 현상을 겪음에 따라, 한방병원에서는 ‘코로나19 회복클리닉’을 개설하여 코로나19 후유증 치료를 돕고 있다.한방병원의 ‘코로나19 회복클리닉’에서는 증상에 따라 한약과 약침, 침, 추나요법 등 진료지침을 마련하여 코로나19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다. 한·양방 협진을 통해 X-ray, CT 등 영상검사와 혈액검사, 비타민 수액 처방 등의 치료도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지역 한방병원장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업계 소통이 부족했던 현실에 공감하고, 미비한 한방병원 실손의료보험 정책 문제점에 대해서도 한방병원장 간담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반기 ‘한방병원장 지역간담회’는 이번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06 10:15
  • [살아남기] 침수 차량에 갇혔다… 기다린다 vs 창문 부순다

    [살아남기] 침수 차량에 갇혔다… 기다린다 vs 창문 부순다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뒤엔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존율을 높일 방법들이 있다. [살아남기] 시리즈에 주목해주시길. (편집자 주)​살면서 물이 들이치는 차에 갇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하늘이 뚫린 듯 폭우가 계속되는 장마철엔 실제 그런 일이 생긴다. 침수된 도로나 지하차도, 급류 하천을 마주하고도 ‘이 정도는 건너갈 수 있겠지…’ 안일하게 생각한 탓이다. 차가 미끄러졌거나 운전 미숙으로 깊은 물에 빠질 수도 있다. 침수되는 차에 고립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당연히 문을 열고 나가는 게 먼저다. 통상 타이어 높이의 3/4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지하차도 안에 있거나 거센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면 차의 ‘안위’를 우려할 시점이 아니다. 차량 침수 피해는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뒀거나 침수통제구역,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해뒀던 게 아니라면 자기차량손해담보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다.문제는 문이 열리지 않을 때다. 외부의 물이 차 문의 손잡이 높이까지 차오르면 수압이 강해 문을 열기 어렵다. 차 내부에 물이 들어오기도 한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손병래 교수는 “차량 내부에 물이 들어오는 시점은 타이어 중앙부터 위쪽으로 10~15cm까지 차올랐을 때라고 볼 수 있다”며 “이때부터는 흡기구를 통해 물이 들어오고 엔진과 차량 전자장치도 침수되기 시작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창문도 열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문과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첫번째 방법은 아예 물이 더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행정안전부 실험 결과 자동차 내부에 차오른 물의 높이가 외부의 물 높이와 30cm 정도로 좁혀지면 문이 열리긴 한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익사할지도 모르는데 평정심을 유지한 채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남은 방법은 재빠르게 창문을 부수는 일이다. 다만 영화에서처럼 쉽게 생각하는 건 금물이다. 차량의 창문은 강화유리다. 손병래 교수는 “일반적인 차량 유리는 강화유리에 필름이 덧씌워진 접합강화유리인데 성인 남성의 발길질로는 깰 수 없다”며 “다만 뾰족한 물체로 측면 유리의 가장자리를 강하게 치면 균열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 내부에 비상탈출망치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땐 의자 목 받침대를 활용한다. 목 받침대를 끝까지 뽑으면 끝이 뾰족한 꼬챙이가 등장하는데 창문에 균열을 가할 수 있을 정도다. 자동차 시트가 일체형이라 목 받침대를 뺄 수 없다면 안전벨트 체결 장치라도 활용한다.장마철 차량 침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교량과 지하차도는 피한다. 물 높이가 낮아도 물살이 강하다면 차가 휩쓸릴 수 있다. 특히 지하차도는 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물이 차 있다면 돌아간다. 꼭 가야 한다면 주행 가능한 물 높이의 마지노선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손병래 교수는 “번호판이 전부 보이는 정도의 물 높이라면 아직 주행이 가능하다”며 “다만 이때도 이물질이나 장애물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언더커버가 손상됐다면 엔진, 전기장치, 점화장치 등에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0:02
  •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항암치료 중에는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건조증을 치료하려면 약뿐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도 잘 선택해 발라야 합니다. 화장품 선택의 중요성을 아시는 환우분들이 뷰티클리닉센터에 오시면 “화장품 발라도 될까요?” “어떤 제품을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주십니다. 그분들에게 답해드린 내용을 이번 칼럼에 정리해보겠습니다.음식을 만들 때 여러 재료가 들어가듯, 화장품을 만들 때에도 다양한 성분이 들어갑니다. 식자재가 신선하지 않으면 그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듯, 화장품 성분이 건강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화장품 성분이란?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화장품에 들어가는 전체 성분을 표시하는 제도)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은 1997년,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로 인해 성분 분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습니다. 전 성분 표시제는 들어간 성분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함량이 많은 순서로 표기하게 돼 있습니다. 단, 1% 이하 함량의 성분은 순서에 상관없이 표기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0.008% 함유된 성분이 0.8% 함유된 성분보다 먼저 표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효성을 강조한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임을 선전하는 경우, 그 성분이 뒤쪽에 기재돼 있다면 함량이 너무 미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주의해야 할 성분화장품 속 주의해야 할 성분은 EWG평가(유해성과 건강 및 환경을 파악해 평가)를 기반으로 합니다. 암환자라면 다음의 성분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옥시벤존(Oxy Benzone), 파라벤(Paraben),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Butyl Hydroxy Anisole), 트리클로산(Triclosan)발암성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트리에탄올아민(Triethanolamine),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l Alcohol), 아보벤젠(Avobenzen), 소디움 라우릴황산염(Sodium Lauryl Sulfate),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Sodium Laureth Sulfate),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 이소프로필 메틸페놀(Isopropyl Methyphenol), 소르빈산(Sorbic acid), 호르몬류,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 Toluene), 합성착색료(Synthetic Colors)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디엠디엠 히단토인(DMDM Hydantoin),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Imidazolidinyl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Diazolidinyl Urea)화장품은 피부 위한 ‘보조 수단’전성분표시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료 자체에 이미 포함돼 있는 안정화제, 보존제 등은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착향제(향료)가 함유된 경우에도 성분표기가 ‘권장’ 사항이기 때문에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화장품 성분만 확인할 게 아니라, 사용 후 소양증(가려움증), 발진, 붉게 올라오는 증상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사용을 중단하기를 권합니다. 또, 제조일로부터 보관이 가능한 기간을 뜻하는 ‘유통기한’과 개봉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사용기한’을 모두 확인하고 따르시길 권합니다.세포실험을 통한 화장품 유효성분 연구자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보다 화장품은 피부의 위생과 보호를 돕는 ‘보조’의 역할을 합니다. ‘상처 치유 기능’ ‘손상된 피부 재생’ ‘염증개선’ ‘혈액순환 활성화’ 등과 같이 드라마틱한 기능을 강조한 제품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경제적 이윤만을 생각한 과대광고의 산물임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7/06 09:55
  • [밀당365] 배탈로 밥 못 먹는데 혈당은 올라가네요?

    [밀당365] 배탈로 밥 못 먹는데 혈당은 올라가네요?

    배탈이 나면 설사나 구토 등으로 인해 혈당에 변화가 생깁니다. 당뇨 환자는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인슐린을 맞고 있는 당뇨 환자입니다.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고, 식사는 거의 못 합니다. 그런데 혈당은 평소보다 더 높고요.”Q. 인슐린 주사 유지해야 하나요?<조언_박혜은 밀당365 자문위원(경희대병원 당뇨교육간호사)>A. 평소대로 유지하되, 혈당 더 자주 재야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50
  • 자다가 비명 지르는 아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자다가 비명 지르는 아이… 도대체 무슨 일이?

    "꺄악"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깨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경기를 일으킨다. 눈을 크게 뜨고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비명을 지른다. 손발도 허공을 향해 막 휘젓는다. 중얼중얼 옆에 누가 있는 듯 얘기를 하기도 한다. 왜 그러냐고 말을 걸어도, 눈을 마주치기는 커녕 대답도 않는다. 마치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모습. 약 20분을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든다. 전형적인 야경증 증상이다.아이가 야경증을 앓으면, 아이보다도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혹시 공포 영화를 보여준 게 잘못이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갖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럴 필요 없다. 야경증은 미취학아동 100명 중 6 명 정도가 겪는 드물지 않은 질환인데다, 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공포에 질려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는 전혀 겁먹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런 증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뇌 발달 중 나타날 수 있어우리는 잠을 잘 때 일정한 수면 주기를 거친다. 크게 꿈을 꾸는 렘수면과 꾸지 않는 비렘수면으로 나뉘고, 비렘수면은 다시 수면 깊이에 따라 4단계로 구성된다. 야경증은 잠에 깊게 빠져들 시기인 비렘수면 3~4단계로 넘어갈 때 이상이 생긴 질환이다. 보통 잠든 후 2~3시간 안에 발생하며, 30초~15분 동안 증상을 보인다. 잠에 깊게 빠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야경증을 겪는 환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흔들어도 잘 깨지 않는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악몽은 렘수면 시기 꾸는 것으로, 야경증과는 전혀 상관없다"며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직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이 자면서 전날 겪은 자극을 정리할 때 뇌 변안계 회로를 건들어 각성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경증이 일어나면 과 각성해 교감신경이 극도로 활성화된다. 맥박이 빨라지고, 피부 홍조가 올라오고, 땀이 나고, 동공이 커지고, 근육 긴장도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실은 아무것도 인지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상태지만, 마치 공포에 질려 보인다. 배승민 교수는 "여아보다 생물학적으로 뇌 발달이 늦은 남아한테 더 많이 나타난다"며 "2~6살쯤 나타났다가 뇌 발달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되는 사춘기가 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말했다.드물게 성인에서도 나타난다. 이때는 성별에 따라 유병률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지수혁 교수는 "아이들과 달리 성인은 야경증을 앓으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약물, 수면 무호흡증,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음주 등 특정 원인으로 발생했을 수 있어,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증상 심하면 다른 정신 질환과 연관 있을 수도증상 자체가 극적이라 부모 입장에선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도 걱정된다. 성장기에 잠을 잘 자야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정되는데, 깊은 잠을 못 자기 때문이다. 고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는 "야경증을 겪는다고 해서 성장이 더뎌지거나, 수면 장애, 정신질환 등 후유증을 겪진 않는다"며 "다만 증상이 반복되고 기간이 길어지면 아이에게 피로감, 불안 등 신체적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원인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정신질환이 야경증의 원인일 수는 있다. 이때는 전문적인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다른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면 특히 증상이 심하다. 지수혁 교수는 “실제로 뇌 기능 발달이 지연되거나, ADHD를 앓고 있거나, 뇌 구조에 이상이 있으면 심한 야경증을 겪을 경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잠든 채 돌아다니는 몽유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몽유병도 야경증 처럼 비렘수면에 일어나는 수면 장애다. 실제로 야경증을 앓는 소아 세 명 중 한 명은 몽유병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 스트레스, 과도한 주간 활동, 수면 부족, 감정적 긴장 상태 등이 야경증을 촉발한다. 한쪽 부모가 야경증을 앓았다면 자녀의 45%에서, 부모 둘 다 앓았다면 60%에서 야경증이 나타난다. 스트레스는 보통 성인 야경증 유발에 영향을 미치며, 아동은 정신보단 신체적 피로가 극심할 때 야경증이 발생하기 쉽다.◇증상 나타나도 깨우지 말아야심한 증상이란 뭘까? ▲야경증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거나 ▲3주 이상 장기간 이어지거나 ▲증상으로 아이나 가족의 안정적인 수면이 방해받거나 ▲아이가 낮 동안 매우 졸려하거나 ▲야경증 외 우울, 불안, 과도한 스트레스 등 정서적 문제가 동반되거나 ▲청소년기 이후 야경증이 처음 발생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받아봐야 한다. 이종하 교수는 “치료로는 먼저 규칙적으로 잠을 자게 하고, 수면 환경을 편안하게 하는 등 수면 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며 “그래도 증상이 반복되면 원인 평가와 함께 렘수면과 논렘수면 비율을 조정하는 약물 치료를 한다”고 말했다.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성장 과정으로 보고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부모는 당황하거나 깨우려 하지 말고,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행동 반경을 조정한다. 다음날엔 어린이에게 밤중 기억나는 것이 있는지 묻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지수혁 교수는 “밤에 나타나면 야경증과 헷갈릴수 있는 질환으로 뇌전증, 천식 발작 등이 있다”며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을 치켜 올리면 뇌전증, 숨쉬기 힘든 호흡 증상이 심하면 천식 발작일 수 있어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48
  • 코로나 신규 확진 1만9371명… 이틀째 1만명대 후반

    코로나 신규 확진 1만9371명… 이틀째 1만명대 후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937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43만335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83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914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768명, 부산 1162명, 대구 627명, 인천 1022명, 광주 326명, 대전 451명, 울산 507명, 세종 150명, 경기 5159명, 강원 581명, 충북 467명, 충남 662명, 전북 464명, 전남 452명, 경북 925명, 경남 1049명, 제주 37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24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5명은 지역별로 인천 49명, 충북 21명, 대구 19명, 경북, 경남 각 17명, 경기, 강원, 전북 각 15명, 광주, 울산 각 11명, 전남 7명, 제주 6명, 세종, 충남 각 3명, 서울, 부산, 대전 각 2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6명, 유럽 57명, 아메리카 48명, 오세아니아 8명, 아프리카 5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45
  •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영양소 최대한 살려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영양소 최대한 살려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양배추에 함유된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저온박막농축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비타민U 함량을 최대로 살렸다. 또한,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특유의 불편한 맛도 최소화해 먹기 편하다.재료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으며, 브로콜리도 100% 국내 생산 질 좋은 재료만 엄선했다.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100% 국산으로 넣었으며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국산이다.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9:40
  • 쓰린 속, 답답한 속, 더부룩한 속… 胃에 좋은 양배추·브로콜리로 '사르르'

    쓰린 속, 답답한 속, 더부룩한 속… 胃에 좋은 양배추·브로콜리로 '사르르'

    간혹 위가 찢어지고 타는 것처럼 아플 때가 있다. 일상생활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 건강, 어떻게 챙겨야 할까?고통스러운 위통에 구역질과 소화불량까지 동반된다면,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위 점막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각종 소화효소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데, 점막층이 손상을 입으면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통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찬 음식을 먹는 등 생활 습관 문제로 유발된다. 가슴이 답답하고 더부룩해지는 역류성식도염도 흔한 위 질환이다.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식도괄약근 힘이 느슨해지면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며 유발된다. 특히 식사 하고 바로 눕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많은 사람이 위염·역류성식도염 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게다가 증상이 괜찮아지면 예전의 생활습관으로 쉽게 돌아가곤 한다. 이는 만성 위염 발병 위험을 높인다. 만성 위염은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위암의 전초가 될 수 있는 위염,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등이 있다면 반드시 제때 치료하고, 위에 좋은 식품을 먹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위에 좋은 식품으로는 양배추·브로콜리 등이 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위 점막에 좋은 비타민U·K가 풍부하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산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손상된 위벽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K는 출혈 응고 효과가 있어, 위출혈을 막아준다. 위염과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연구 결과,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과 설포라판이 풍부하다. 설포라판은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 위염 발생률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인다.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먹어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즙으로 먹으면 한결 편하다. 한편, 양배추즙을 고를 때에는 영양소 손실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대부분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이는 열수추출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열에 약한 영양소가 파괴돼 영양소 손실이 크다. 영양소 파괴를 막으려면 저온에서 추출해야 한다.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으로 영양소를 추출하는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제조하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37
  • "골프 초보·베테랑도 피할 수 없는 팔꿈치 통증… 초기 적극 치료해야"

    "골프 초보·베테랑도 피할 수 없는 팔꿈치 통증… 초기 적극 치료해야"

      최근 골프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여럿 생길 정도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급증했다. 동시에 골프 때문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늘었다. 골프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도, 이미 골프를 친지 오래된 이도 골프로 인한 통증 때문에 고민이 많다. 더 건강해지려 시작한 운동인데 왜 골프는 부상과 통증을 동반하는 걸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강북연세병원 상지 전문의 박동준 원장에게 들어봤다.―구력과 무관하게 많은 골프인이 통증을 호소한다. 골프가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가 뭔가?"골프는 작은 공을 멀리 정확하게 보내는 운동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한 가지 동작을 수십만번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골프 스윙을 하려면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관절·힘줄을 사용해야 하고,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반복하니 통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우리 몸은 어느 부위든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손상되고, 통증이 생긴다. 다른 스포츠들은 온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골프는 특정 부위만 과사용 하기에 이로 인한 통증이 생긴다."
    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34
  • 맨발 걷기, 숲길·수중 걷기, 노르딕 워킹… 그냥 걸어도 좋지만, 색다르게 걸으면 더 좋을걸요?

    맨발 걷기, 숲길·수중 걷기, 노르딕 워킹… 그냥 걸어도 좋지만, 색다르게 걸으면 더 좋을걸요?

    걷기만 해도 병이 나을 수 있을까?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그 가능성을 여러 차례의 방송을 통해 알아보고 검증했다. 베스트셀러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256쪽, 비타북스)는 그렇게 오랜 탐구와 실험의 집결인데, 책에는 다양한 걷기 방법도 실려 있다. 하체 강화를 위한 걷기 따로 있고, 면역 증강을 위한 걷기가 따로 있다는 식이다. 제작진이 정리한 8가지 걷기 방법을 소개한다.1. 전신감각을 깨우는 '맨발 걷기'맨발로 걸으면 뾰족한 것들을 밟지 않으려고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훨씬 깨어있게 된다. 감각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돼 발 관절과 근육 기능이 원활해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2. 뇌에 활력 '보폭 10㎝ 넓혀 걷기'보폭 넓혀 걷기는 나이 든 분들의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근육 사용이 증가하면서 뇌 혈류량이 많아지고, 활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된다.뇌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해 학습력, 기억력, 언어력 등 인지기능이 향상된다.3. 하루 최소 운동량 '4㎞ 걷기'성인 하루 최소 운동 권장량은 중강도 운동 기준으로 60분 이상이다. 걸음 수로 환산하면 8000보, 대략 4㎞가 된다. 하루에 4㎞, 시간으로 50분에서 1시간 걸으면 근골격계 질환과 대사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4. 하체 강화 돕는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는 전신 운동으로 친다. 발을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균형감각이 발달하고, 허리를 바로 세우게 돼 척추기립근과 엉덩이 근육이 강화된다. 또한 무릎 관절이 받는 부하를 줄여준다.5. 신체 나이 젊어지는 '등산'평지보다 오르막을 걸을 때 근활성도가 2.7배 높아진다. 등산은 체중부하 운동으로 자신의 체중으로 뼈와 근육에 압력을 가해 자극을 준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근골격계가 자극되고, 골밀도를 높여 뼈가 건강해진다.6. 면역기능 높이는 '숲길 걷기'숲에서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만은 아니다. 숲에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톤치드가 있다. 피톤치드는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된다. 피톤치드는 교감신경계에 의한 흥분을 해소시키고 부교감신경계에 안정감을 준다.7. 전신으로 걷는 '노르딕 워킹'노르딕 워킹은 폴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팔과 다리를 모두 움직이는 운동이다. 특히 해안가에서 하는 노르딕 워킹은 관절에 부담을 줄인 상태로 운동량과 체력은 훨씬 좋아진다. 도구를 사용해 뇌기능도 발달한다.8. 관절 부담 줄인 '수중 걷기'수중 걷기는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권장하는 운동이다. 물에서 움직이면 관절이 유연해지고, 무릎 부담을 줄이면서 무릎 주변의 근력이 강화된다. 물에서 뛰거나 걸어도 무릎 부담이 땅 위에서보다 훨씬 적어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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