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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초코는 다이어트의 적? '이렇게' 마시면 오히려 살 빠진다

    핫초코는 다이어트의 적? '이렇게' 마시면 오히려 살 빠진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단 음식이 당길 때가 많다. 이때 초콜릿을 따뜻하게 녹여 우유와 섞어 마시는 '핫초코'를 찾기 쉬운데, 먹자마자 죄책감에 빠지기 일쑤다. 하지만 핫초코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핫초코의 주재료인 코코아 파우더는 섬유질 함량이 높다. 전체 성분 중 약 28%가 섬유질이다. 코코아 파우더의 3분의 1은 섬유질인 셈이다. 섬유질은 소화가 더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소화가 더디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다. 따라서 식단에 섬유질 함량이 높을수록 음식 섭취량이 크게 줄어든다. 실제 2015년에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섬유질 30g 섭취를 목표로 잡은 참가자 그룹은 1년 동안 평균 2.2kg 감량에 성공했다. 섬유질은 식욕 억제뿐 아니라 체내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섬유질의 건강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 성인은 하루에 섬유질을 권장섭취량인 30g 만큼 섭취하는 게 좋다.다만 코코아 파우더를 무작정 섭취한다고 해서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코코아 파우더 제품은 당이 과도하게 첨가돼 있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 섭취해야 한다.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 두 스푼(10g)과 스테비아 대체 감미료 두 스푼을 따뜻한 우유 200mL에 넣어 잘 섞어 마시면 살찔 걱정 없이 달콤한 핫초코를 마실 수 있다.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 10g은 열량이 20kcal, 섬유질 4g으로 다이어트에 마시기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한편, 코코아 파우더 외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다양하다. 콩류, 견과류, 통곡물, 아보카도 등의 식품 또한 섬유질 함량이 높아 체중 감량 중이라면 이같은 식품을 식단에 넣어 함께 즐겨보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5/27 16:35
  •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스타트… 의대증원 이슈 속 의대생 참여 '기대'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스타트… 의대증원 이슈 속 의대생 참여 '기대'

    보건의료 전문매체인 메디칼타임즈는 의대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학업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4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의대생이 꿈꾸는 의료제도, 의대증원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의사로 산다는 것, 내가 꿈꾸는 미래의사의 모습 등 의대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공모전 참가대상은 전국 의과대학생이라면 개인 혹은 팀(4인 이하)로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휴학 중인 의대생도 모두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은 영상물(10분 내외 혹은 웹툰, 카드뉴스(PPT형식) 중 하나를 택해 참여하면 된다.공모기간은 5월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토)까지 진행된다.올해는 1차 심사를 마친 작품에 대해 공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는 공모전의 공정한 심사평가를 위한 절차로 심사위원 평가 이외 공개투표 결과도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1차 작품심사와 온라인 투표는 9월 4일~11일까지 진행하며 9월 13일 당선작 발표 후 9월 28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금은 총 2000만원으로 대상 1팀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팀 300만원, 우수상 6팀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메디칼타임즈 취재보도본부 박상준 본부장은 "전국의 많은 의대생을 응원하기 위한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특히 올해는 의과대학 정원확대 이슈가 있는 만큼 미래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의대생들의 생각도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후원하고 비아트리스(VIATRIS)가 협찬한다. 출품작 제출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제4회 의대생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5/27 16:29
  • 머크, 유전자 치료제 사업 강화… 8200억에 미러스 바이오 인수

    머크, 유전자 치료제 사업 강화… 8200억에 미러스 바이오 인수

    머크는 유전자 치료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생산용 시약 제조사 미러스 바이오를 약 6억 달러(한화 약 8200억 원) 규모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이번 인수로 머크는 첨단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바이러스 벡터(운반체)’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 현재 머크는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 ▲렌티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를 포함해 다양한 바이러스 벡터 유형들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머크는 미러스의 운반체 제조 기술을 추가하면서 전임상~발매 단계의 바이러스 벡터 제조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미러스 바이오는 세포·유전자 치료 생산에 사용되는 ‘형질주입 시약’을 개발·발매하는 제약사다. 형질주입 시약은 유전물질을 세포에 원활하게 주입하는데 도움을 주며, 세포ㆍ유전자 치료제를 위한 바이러스 벡터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러스 바이오는 ‘TransIT-VirusGEN’을 포함한 여러 형질주입 시약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머크 라이프사이언스 마티아스 하인젤 CEO는 “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같은 새로운 방식은 환자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미러스 바이오의 기술과 머크의 바이오공정 전문성 및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바이러스 벡터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머크는 이번 인수를 위해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생명과학 플랫폼 회사로서 미러스 바이오를 운영 중인 감마 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을 맺었다. 머크는 이번 인수 절차가 올해 3분기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5/27 16:20
  •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인슐린 투여 말라"… 美 FDA 자문위, 노보 노디스크 '아이코덱' 승인 반대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인슐린 투여 말라"… 美 FDA 자문위, 노보 노디스크 '아이코덱' 승인 반대

    미국 식품의약국(FDA) 내분비대사약물자문위원회는 노보 노디스크의 주 1회 투여하는 인슐린을 제1형 당뇨병에는 승인하지 말 것을 최근 권고했다.이는 인슐린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FDA 자문위원회는 성인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장기 지속형 인슐린 아이코덱의 이점이 저혈당 위험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7대 4로 표결했다. 다만 FDA는 일반적으로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결정을 내리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인슐린 아이코덱이 제1형 당뇨병에 승인되지 않더라도, 제2형 당뇨병에는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FDA 심사관은 인슐린 의존도가 높은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생길 수 있는 저혈당 위험을 경고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노보 노디스크 측이 제안한 방법을 뒷받침하는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FDA 자문위원회 세실리아 로우 왕 의장은 “현 시점에서 불충분한 데이터로 인슐린 아이코덱을 승인하는 것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임상시험에 방해가 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인슐린 아이코덱은 3상 임상 시험에서 1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효과가 더 컸다. 하지만 반대로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인 저혈당증도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50~80% 더 흔하게 발생했다.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해 4월 FDA에 인슐린 아이코덱을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 신청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인슐린 아이코덱이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인슐린 아이코덱이 승인될 경우 ‘아위클리’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또 유럽에서는 올해 3월에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인슐린 아이코덱 판매 허가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유럽의약품청은 인슐린 아이코덱이 허가되더라도 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될 것이며,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주 1회 투여로 위험보다 이점이 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5/27 16:17
  • 갑자기 소변에서 악취 진동… ‘이곳’에 문제 있다는 신호라고?

    갑자기 소변에서 악취 진동… ‘이곳’에 문제 있다는 신호라고?

    소변을 보고 나면 화장실에 냄새가 퍼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유독 그 냄새가 진하게 난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소변 냄새로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 4가지를 알아본다.◇탈수몸이 탈수 상태가 되면 소변에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다. 탈수는 어떤 원인으로든 몸속 수분이 부족해 몸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 소변 속 수분량도 줄면서 상대적으로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져 냄새가 강해진다. 가벼운 탈수라면 물이나 이온 음료 등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특히 탈수 현상은 수분 섭취량보다 배출량이 많을 때 생기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날에는 물을 충분히 자주 마시는 게 좋다.◇방광염방광염이 있을 때도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방광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방광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방광 속 세균이 소변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진다. 소변 냄새와 함께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고 ▲피가 섞인 소변을 보거나 ▲하루 8회 이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치골 상부 통증이 느껴진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세균성 질염여성의 경우 소변 또는 질 분비물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면 세균성 질염 때문일 수 있다. 질염은 여성의 생식기인 질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질염이 생기면 냄새와 함께 분비물이 많아지고,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생긴다. 특히 성관계 후 냄새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세균성 질염도 항생제로 치료한다. 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타킹과 레깅스, 꽉 끼는 옷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재질의 속옷을 입는 게 좋다.◇당뇨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면 당뇨병 신호일 수 있다. 과도하게 높은 혈당 때문에 소변에 당이 섞여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갈증이 자주 느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체중이 빠지는 증상 등이 발생한다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높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당뇨병은 혈액검사로 진단한다. 당뇨병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약물치료를 병행해 치료한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 좌식 생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음주 등을 피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5/27 16:09
  •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2024년 미디어 아카데미'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2024년 미디어 아카데미'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의료·보건복지·제약바이오 분야 기자를 대상으로 한 '2024년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의료·보건복지·제약바이오 분야 언론인의 전문성 함양과 취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의기협은 올해 삼성언론재단이 후원하는 2024년 언론인 연구모임에 선정된 바 있다.첫 번째 강좌는 5월 29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한응급의학회 김인병 이사장이 강사로 나선다.김 이사장은 '의료대란 속 한국 응급의료의 현실'을 주제로 한 이날 강좌에서 의정 갈등 사태의 현황, 전공의 사직 이후 응급실의 상황, 환자 진료와 관련한 타 진료과와의 관계 등을 발표한다.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은 "강좌에 참여하는 언론인들은 의대 증원 논란이 빚은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현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되는 미디어 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킹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5/27 15:43
  • 칫솔 뚜껑 끼울까, 말까?​ 세균 증식 막으려면…

    칫솔 뚜껑 끼울까, 말까?​ 세균 증식 막으려면…

    위생을 고려해 칫솔에 뚜껑을 끼워두는 경우가 많다. 칫솔 뚜껑이 변기 물을 내릴 때 공기 중으로 퍼지는 세균 입자들로부터 칫솔을 보호해 준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하지만 미국치과협회는 칫솔 뚜껑이 오히려 세균을 가두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미국 퀴니피악대학교가 지난 2015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칫솔 뚜껑은 세균 증식을 촉진한다. 양치 이후 물기를 머금고 있는 칫솔모에 뚜껑을 끼우면 칫솔모가 제대로 건조되지 못하고 습한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습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세균과 곰팡이에게는 번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다.칫솔은 통풍이 잘되는 큰 서랍장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물론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두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욕실에 창가가 없다면 변기와 최대한 먼 곳에 배치하거나 큰 서랍장에 넣어 충분히 건조될 수 있게 해야 한다.미국치과협회 전문가 대다수는 칫솔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칫솔 두 개를 사용하면 칫솔 한 개마다 최소 하루의 건조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칫솔꽂이 하나에는 하나의 칫솔만 보관하는 게 좋다. 칫솔모끼리 닿으면 교차 오염이 일어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한 개 칫솔에 번식하던 미생물이 다른 칫솔로 옮겨가는 것을 교차 오염이라 말한다.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칫솔을 여러 개 함께 보관할 때는 칫솔모끼리 닿지 않도록 최소 5cm 이상 떨어뜨려 둬야 한다. 
    치아일반이해나 기자 2024/05/27 15:27
  • 비만약 위고비, 당뇨 앓는 신부전 환자에도 효과

    비만약 위고비, 당뇨 앓는 신부전 환자에도 효과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제2형 당뇨병으로 인해 만성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신부전과 사망 위험을 줄인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는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조절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를 모방한 단백질이다.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캐서린 터틀 교수는 유럽신장학회에서 임상 3상 ‘SELECT’ 시험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SELECT 3상 시험은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이미 성공적인 상황에서 위약군을 배제한 채 일부 환자들에게만 세마글루티드를 투여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0월 조기 중단됐는데, 그 시험의 결과가 최근 공개된 것이다.임상에는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신장 질환을 모두 앓는 환자 35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절반은 3년간 매주 세마글루타이드 주사를 맞았고, 나머지 절반은 매주 위약을 맞았다. 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약한 환자는 투석 또는 신장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24% 떨어졌다. 또 세마글루티드 투약군은 위약군에 비해 심장마비를 포함한 주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9% 낮았으며, 연구 기간 동안 모든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20% 낮았다.다만 세미글루티드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 약물이 신장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원리를 알아내지는 못했다. 또 임상시험 참가자의 약 3분의2가 백인 남성이라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임상 결과를 발표한 터틀 교수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이 광범위한 혜택을 본다는 사실에 황홀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연구를 검토한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 사미르 파리크 신장 전문의는 “신장병과 심장병 사이의 연관성이 깊기 때문에 이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당뇨병은 만성 신장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신장 혈관이 손상되면서 만성 신부전으로 악화하기 때문이다. 신장이 손상되면 혈액의 노폐물이 축적되며, 이는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신부전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질환이 중증으로 악화해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5/27 15:06
  • 암 생존자 곧 300만이지만… “2차암 위험, 성별·연령에 따라 달라”

    암 생존자 곧 300만이지만… “2차암 위험, 성별·연령에 따라 달라”

    암 생존자의 2차암 발생 위험이 첫 암 발생 연령, 성별, 암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국내 연구팀의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으로 국내 암 생존자는 2019년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다. 곧 30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만큼 2차암을 겪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2차암이란 암 치료 후 장기 생존 시 또 다른 암이 생기는 경우를 뜻한다. 그동안 1차암과 2차암 사이 연관성에 대해 체계적‧통합적으로 분석한 대규모 연구는 드물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교수,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2차암을 유발할 수 있는 1차암의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활용해 2009~2010년 사이 새롭게 암을 진단받은 성인 암 환자 약 38만 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것이다. 이 중 5년 이상 생존한 약 26만 명을 대상으로, 1차암 진단 5년 이후 발생한 2차암 유병률과 일반인구에서 발생한 1차암 유병률을 국제질환분류법에 따라 23개 암종별로 구분하고, 나이 및 성별을 고려해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암 생존자의 2차암 발생은 일반인구의 암 발생과 마찬가지로 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 등의 다빈도암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암 발생 연령이 40세 미만인 경우 2차암 발생 위험이 2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1차암 발생 연령이 고령일수록 2차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또 나이, 성별에 따라 2차암의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도 확인됐다. 특히 흡연과 관련된 후두암‧두경부암‧폐암‧식도암 등 발생 위험은 해당 암 생존자에게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일부 유전성 암에 의해 고위험으로 나타나는 암의 조합도 발견되었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 생존자의 난소암 위험, 대장암 생존자의 자궁암 위험이 높았으며, 남성의 경우 신장암 생존자의 췌장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윤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든 암종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합적 분석을 시행한 아시아 첫 연구”라며 “환자의 1차암 발생 연령 및 성별, 암종에 따라 2차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가 확인됐으므로 암 생존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암 검진‧관리 시스템 개발과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암 조합의 원인‧예방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암 전문 국제학술지인 ‘JMIR Public Health and Surveillance’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오상훈 기자 2024/05/27 14:40
  • 최화정, 식후 디저트로 ‘이 음식’ 추천… 건강에 어떤 효능 있길래?

    최화정, 식후 디저트로 ‘이 음식’ 추천… 건강에 어떤 효능 있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식후 디저트로 묵은지와 누룽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김치장인 홍진경도 기절한 최화정의 개운한 ‘묵은지볶음’ (+티슈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디저트는 단 케이크라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며 묵은지를 볶고, 누룽지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먹던 묵은지와 누룽지로 마무리를 하면 너무 개운해서 잘 때까지 먹은 게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추천한 디저트 메뉴, 누룽지와 묵은지의 건강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누룽지, 식후 소화에 도움누룽지는 밥이 눌러붙어 만들어진다. 밥솥 아래쪽 온도가 220~250도까지 올라간 상태로 내버려두면 솥에 맞닿은 밥이 누런 갈색으로 변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고온에서 마이야르 반응을 거치며 갈색 색소인 멜라노이딘이 생기는 게 원인이다. 이렇듯 갈변 반응에 의해 생성된 물질들은 항산화‧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숭늉은 천연 소화제라는 말이 있듯이 식후에 누룽지나 숭늉을 먹으면 건강에 좋은 점이 있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 만들어지는데, 이중 덱스트린이 소화를 촉진한다. 아미노산과 식이섬유질 등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성분도 풍부하다. 숭늉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높아진 몸의 산도를 중화해주기도 한다.다만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은 누룽지나 숭늉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누룽지는 당질 위주로 구성된 식품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실제로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됐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섭취 후 혈당 수치가 빨리 오른다. 보통 GI가 70 이상이면 혈당 부하가 큰 ‘고혈당 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적당히 발효된 김치, 유산균 풍부해묵은지는 오래 발효된 김치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30여 종 이상의 유산균이 생긴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바이러스의 형성을 막는 효과를 낸다. 한국식품과학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200g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증가했고, 유해 효소는 감소했다. 그러나 부산대 김치 연구회 박건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익은 김치를 너무 오래 숙성하면 오히려 유산균이 줄어들 수 있다. 배추를 3% 염도로 담가 5도 정도에서 2~3주 숙성했을 때 김치의 맛과 건강 효과가 뛰어난 상태가 된다.다만 김치는 기본적으로 염장식품이기 때문에 권장 섭취량을 지켜 먹어야 한다. 1회 40~60g 정도를 섭취하고, 염분이 많이 들어 있는 김칫국물은 가급적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 위염 등을 앓고 있다면 한 번 섭취할 때 4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초록색‧파란색‧검은색 곰팡이가 핀 김치는 먹어선 안 된다. 김치가 부패했다는 뜻으로, 전량 폐기해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간, 콩팥 등에 손상을 익힐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27 14:33
  • '이곳'에 돈 쓰는 사람, 외로움 덜 느낀다

    '이곳'에 돈 쓰는 사람, 외로움 덜 느낀다

    물질보다 경험을 사는 데 돈을 지출하는 게 외로움 완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주립대와 공동 연구진은 일곱 차례에 걸친 실험을 통해 14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비 패턴과 외로움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물질' 구매에 돈을 쓴 그룹과 '경험'에 돈을 지불한 그룹으로 나뉘었다. 이후 이들은 사회적 연대감 등 외로움의 정도를 나타내는 항목을 담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물질에 돈을 지출한 그룹보다 경험에 돈을 지출한 그룹의 외로움 정도가 낮았다.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등 경험에 돈을 쓴 그룹에서 사회적 유대감이 더 강하게 드러났다. 특정 상황을 공유하면서 지인뿐 아니라 초면인 사람들과도 동일한 경험이 있다는 유대감과 소속감이 형성돼 외로움이 완화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경험에 돈을 지출한 그룹은 물건 구매를 한 그룹보다 참가자 본인의 정체성이 더욱 견고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경험이 자신의 정체성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연구진은 "내가 구매한 물건보다 내가 참여한 행동이 정체성에 큰 영향을 준다"며 "다른 사람과 같은 물건이 있다고 유대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텍사스주립대 심리학과 아밋 쿠마르 교수는 "신제품 홍보를 구상하고 있는 회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제품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부각해도 좋을 것"이라며 "이런 홍보 방식은 사회적 연대감을 향상하고 소비자의 장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브랜드 충성심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행동 결정 저널(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5/27 14:28
  • 질병청, ‘카바페넴 내성균 감염증 항생제 사용지침’ 발간

    질병청, ‘카바페넴 내성균 감염증 항생제 사용지침’ 발간

    질병관리청이 대한항균요법학회에 함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 항생제 사용지침‘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26~75%)이 높아 새로운 공중보건의 위협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질병청은 CRE 감염증에 대한 원인균, 항생제 내성 및 치료 항생제 등에 대한 최신 문헌과 국내 다기관 치료 현황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침을 마련하고자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했다.이번에 발간한 지침에는 CRE 감염증에 대한 ▲일반적 치료 전략 ▲검사방법 ▲계열별 항생제의 역할 ▲질환별 추천항생제 ▲병합치료 방법 등을 포함해 10개 핵심 질문에 대한 권고사항으로 구성돼 있다.또 기존 치료제 사용이 어려울 경우, CRE 원인균은 확인됐으나 검사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비한 대안도 제시한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지침은 CRE 감염증의 증가가 전 세계적 추세인 상황에서 국내에 새로운 치료제 도입과 함께 기존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본 지침이 진료 현장에서 항생제 적정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치료 효과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 2024/05/27 14:10
  •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발목연골 줄기세포 치료술' 성과 학회 발표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발목연골 줄기세포 치료술' 성과 학회 발표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지난 5월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 운동계 줄기세포 재생 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연자로 발표에 나섰다.이날 발표는 발목 통증의 원인 중 하나인 거골 골연골 병변(OLT, osteochondral lesion of talus)의 최신 치료 지견인 자가골수줄기세포 이식술(Bone Marrow Aspirate Concentrate, BMAC)의 임상 사례를 중심 내용으로 했다.줄기세포 도입 이전 일반적으로 사용된 수술 방법인 미세천공술의 경우, 본인 골수의 줄기세포를 자극하는 것으로 치료의 성공률이 저하되는 사례가 관찰됐다. 또한 자가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 도입된 초기에는 손상 부위 표면에만 도포하여 연골 깊숙한 곳의 재생 효과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최근에는 술기 발전으로 덜 침습적인, 피부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미세 내시경과 자가줄기세포를 사용한 '내시경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 선도적 병원부터 시작되고 있다.먼저 환자 본인의 골수를 주사기로 채취하고 줄기세포가 가장 풍부한 층을 분리해 손상 연골에 주입할 줄기세포를 채취한다. 이후 피부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시경 술식을 통해 연골의 손상된 부위를 정리해주고 줄기세포를 침투시킬 작은 구멍을 확보한 후 줄기세포를 채우고 스케폴드라는 지지대를 덮는 것으로 수술은 마무리된다. 내시경 줄기세포 연공재생술은 연골의 뿌리부터 표면까지 재생이 가능하며 재생된 연골의 질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자극으로 재생된 섬유연골이 아닌 본인의 초자연골로 재생된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 외과적 술식도 2㎜ 정도의 내시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회복에서도 장점을 보인다.한편 이날 발표에 나선 박의현 병원장은 족부 수술만 3만례 이상 집도한 족부 전문의로 현재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27 14:01
  • HK이노엔, 美학회서 ‘건선 신약 물질’ 연구 결과 발표 “약효 개선 기대”

    HK이노엔, 美학회서 ‘건선 신약 물질’ 연구 결과 발표 “약효 개선 기대”

    HK이노엔은 지난 15일부터 1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4 미국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건선 치료 신약 물질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는 미국 피부학회를 주축으로 매년 열리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전세계 약 1600여명의 피부·자가면역질환 전문가,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다.현재 HK이노엔이 경구용 건선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IN-121803’은 알로스테릭 TYK2 저해제다. 단백질 활성 부위인 아데노신3인산 결합부위가 아닌, TYK2 효소의 알로스테릭(단백질 자리 중 하나) 결합부위를 공략해 면역·염증 조절 단백질 JAK(야누스 키나제) 선택성을 극대화했다. TYK2는 JAK단백질 중 하나로, 건선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인터루킨-23과 인터루킨-17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IL-23의 자극을 세포 내로 전달해 면역세포가 IL-17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핵심 단백질이다.HK이노엔은 현재 선도 물질을 도출한 단계다. 이 물질은 FDA 승인 약물인 듀크라바시티닙보다 JAK 선택성을 개선했고, 자소시티닙 대비 우수한 혈중 노출도와 효능을 보였다. 내년 상반기 비임상 연구를 마치는 대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 신청을 목표하고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IN-121803은 기존 경구용 건선치료제보다 개선된 약효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라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학술대회에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전신에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과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인설’이 주요 증상이다. 건선 치료제 시장은 2022년 265억달러(한화 약 36조원)에서 2031년 605억달러(한화 약 82조원)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 중증도 이상 건선 치료제는 항체 주사제가 주도하고 있어 경구제에 대한 미충족수요가 높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5/27 13:43
  • 강아지 간 건강도 챙긴다… 대웅펫, 반려동물용 ‘우루사’ 출시 [멍멍냥냥]

    강아지 간 건강도 챙긴다… 대웅펫, 반려동물용 ‘우루사’ 출시 [멍멍냥냥]

    대웅펫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성분 정제형 동물용의약품 ‘유디씨에이정’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유디씨에이정은 대웅제약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오랜 기술력을 활용해 반려동물용으로 개발한 반려동물 간기능 개선제로, UDCA가 주성분이다. 동물병원 전용으로 판매하며, 정제 한 알에 UDCA 200mg이 포함되어 있다. 반려동물이 쉽게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츄어블 형태로 제작해 복용 편의성과 단독 복용 기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의 체중(kg)당 10~15mg씩 하루 1~2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앞서 유디씨에이정은 지난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급성·만성간염 ▲간종창 ▲지방간 ▲황달 예방·치료 ▲담즙 분비 부전 개선 등에 대한 간 기능 개선·치료에 도움을 주는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제품에 함유된 UDCA는 담즙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간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돕고 간의 해독 작용을 활성화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세포도 보호한다. 전세계 UDCA 원료의 25%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대웅바이오의 고순도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반려동물은 노화로 간과 담낭 기능이 저하되거나, 외부 세균 감염 등으로 쉽게 간담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사료는 사람 음식만큼 까다롭게 관리되지 않아 질병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대웅펫은 유디씨에이정을 통해 간담도 질환을 겪고 있는 환견과 환묘의 간 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유디씨에이정은 출시 전부터 대웅제약 핵심 브랜드의 인의약품을 동물용으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업계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이를 위해 2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와 임상수의사들의 자문을 받아 반영했고, 각 병원 수요에 따라 조제하거나 알약으로 단독 처방도 가능하도록 기호성을 높인 츄어블 정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전종보 기자2024/05/27 13:41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 수주 확대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 수주 확대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이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간) 나흘 간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주요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스 내 벽면에 회사 혁신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 월을 설치하며, 다양한 영상이 제공되는 LED 패널을 통해 CDMO 경쟁력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내년 준공되는 5공장을 포함한 세계 최대 수준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고객맞춤형 위탁개발 플랫폼 서비스, 항체·약물 접합체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강조한다”며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를 완공해 총 132만4000리터 생산 규모의 초격차 위탁생산 경쟁력을 갖춘다는 포부도 담았다”고 말했다.새로운 CDO 슬로건 ‘신속하게, 유연하게, 고객을 중심으로’를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수주에도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슬로건에는 고객 성공을 위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CDO 서비스 마인드셋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 CDMO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했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기존 브로슈어 인쇄물 대신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브로슈어, 친환경 기념품, 주트 백(마 소재로 만든 가방)을 제공하는 등 ESG 실천 의지도 알릴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5/27 13:35
  • 여름 오렌지 '발렌시아' 과즙 많고 비타민C 풍부

    여름 오렌지 '발렌시아' 과즙 많고 비타민C 풍부

    여름 오렌지로 불리는 '발렌시아' 오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기온이 따뜻한 시기에 익기 때문에 향이 풍부하고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 다른 품종의 오렌지 대비 과즙이 약 30% 더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다. 발렌시아 오렌지 중과 1개 기준 비타민C는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의 70% 함유되어 있고, 엽산은 20% 함유돼 있다.특히, 오렌지를 착즙주스로 만들어 마실 때 그 효과는 증대된다.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1년 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렌지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 보다 착즙주스로 마실 때 비타민C 생체이용률(Area Under the Curve, AUC)이 1.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스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스퀴저콘에 올리고 수동 혹은 전동으로 눌러주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착즙하면 달콤하고 신선한 오렌지 과육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다.한편, 썬키스트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마이 썬키스트 시트러스 데이(My Sunkist Citrus Day)’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마이 썬키스트 시트러스 데이’ 캠페인은 오렌지와 레몬 등 다양한 시트러스(감귤류 과일)로 하루의 영양과 활력을 채우자는 취지로 지난 1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4/05/27 11:55
  • 폐암, CT 속 림프절 전이 없다면… "조직검사 안해도 돼"

    폐암, CT 속 림프절 전이 없다면… "조직검사 안해도 돼"

    영상의학검사에서 폐암의 림프절 전이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면 조직검사 등 침습적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아도 치료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폐암이 의심될 때는 흉부 종격동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 전신 마취 후 흉골 아래로 내시경을 삽입하는 ▲종격동경검사와 기도로 폐 안쪽 림프절을 초음파로 살펴보는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을 하게 된다. CT나 PET-CT 등 영상검사만으로 종격동의 림프절 전이를 판단하기 불충분하다고 고려돼,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검사들이다. 하지만 이 검사들은 작은 바늘로 진행할 수 밖에 없어 특성상 3~5mm 보다 작은 병변은 찾기 어렵고, 기관지내시경초음파 경험이 많더라도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전이를 발견할 가능성이 절반 아래(민감도 49%)라 한계점이 분명하는 의견이 거론돼 왔다.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전영정·김진국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황승식 교수 연구팀은 실제 이 검사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수술 전 검사가 실제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면 검사의 복잡성과 위험을 고려하더라도 감수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환자를 위해 재고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 레지스트리에서 2008년 1월 2일부터 2016년 12월 31일 사이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았으나, 영상검사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지 않았던 환자들을 모아 수술 전 침습적 림프절 조직검사를 받은 환자(887명)와 받지 않은 비시행 환자(3658명)로 나눴다.정확한 수술 후 예후를 비교하기 위해 연구팀은 수술 전 림프절 조직검사 시행 환자와 비시행 환자를 성별과 나이, 암의 크기와 진행상태, 폐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사 시행 여부 이외 환자간 다른 특성의 차이가 없도록 1 대 1(각각 866명)로 맞춘 뒤 5년 생존율을 비교했다.그 결과, 연구팀이 이들 환자를 2021년 12월까지 평균 5.8년간 추적관찰 했더니 5년 전체 생존율, 무진행 생존율 모두 시행 환자와 비시행 환자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5년 평균 생존율을 보면 시행 환자는 73.9%, 비시행 환자는 71.7%로 시행 환자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5년 무진행생존율에서 시행 환자는 64.7%, 비시행 환자는 67.5%로 반대 상황이 나타났지만,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었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추가 분석 결과도 연구팀의 전제를 뒷받침했다. 수술 전 림프절 조직검사를 받은 환자 863명 가운데 수술 후 병리검사를 통해 림프절 전이(N2)가 확진된 환자는 91명으로 보고됐다. 이들 중 수술 전 림프절 조직검사에서 림프절 전이를 발견한 환자는 30명에 그쳤다. 나머지 환자는 모두 수술 전 검사에서도 확인이 어려웠던 경우다. 예기치 못한 림프절 전이가 발견된 경우에는 대부분 미세전이이기 때문에 수술 전 검사 여부가 생존율 차이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김홍관·김진국 교수는 “가뜩이나 걱정이 많은 폐암 환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없을까 고민하다 진행한 연구”라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영상검사에서 전이 소견이 없다면 막연히 불안을 잠재우려 수술 전 검사를 하기보단 바로 수술 또는 방사선 등 예정된 치료를 진행하는 게 환자에게 더 유리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의 자매지인 ‘이클리니컬메디신(eClinic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폐암이슬비 기자 2024/05/27 11:51
  • 점인 줄 알았는데 '암' 판정, 다리 푹 파여… 30대 영국 女 사연 봤더니?

    점인 줄 알았는데 '암' 판정, 다리 푹 파여… 30대 영국 女 사연 봤더니?

    단순 점 또는 피부질환인 줄 알고 13년을 방치했지만, 결국 피부암 판정을 받아 수술받은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2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Leicester)에 거주하는 36세 여성 메건 그리브스(Megan Grieves)는 15세에 처음 왼쪽 다리의 작은 점을 발견했다. 이후 그 점은 13년에 걸쳐 크기가 지름 2.4cm 정도로 커졌지만 병원에서 만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건선'이라 진단해 연고 치료만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브스가 28세이던 2016년 결국 치명적인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그리브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에 딱지가 앉고 때로는 피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피부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뼈에 닿을 정도로 피부가 파였다. 그리브스는 "피부 이식술을 받아 나아졌지만, 더 이상 공공장소에서 맨다리를 드러내지는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피부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일반 점과 구별하는 법을 알아둬야 한다. 'ABCDE 법칙'을 활용해볼 수 있다. 첫째는 '비대칭성(Asymmetry)'이다. 피부암일 때는 점의 반쪽과 다른 반쪽이 대칭을 이루지 않는다. 두번째는 '불규칙한 경계(Border)'다. 일반적인 점은 전형적인 둥근 모양, 타원형을 이루는 등 경계가 뚜렷한 편이지만 피부암은 경계가 고르지 않고, 모호하거나, 일그러져 있다. 세 번째는 '다양한 색(Color)'이다. 일반적인 점은 대체로 전체가 같은 색인데 피부암은 색이 일정하지 않고 점 안에 2~3개 이상의 색이 나타날 수 있다. 네 번째는 '6mm 이상의 지름(Diameter)'이다. 일반적인 점은 지름이 6mm보다 짧은데, 피부암은 이보다 큰 경우가 많다. 물론 6mm 이하로 작은 피부암도 있다. 다섯 번째는 '크기·모양·색의 변화(Evolving)'다. 피부암은 일반적인 점과 다르게 크기, 모양, 색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암이 피부에만 국한되는 1~2기 피부암으로 진단되면 수술로 제거하고, 3~4기일 경우엔 수술과 함께 항암 치료를 고려한다.피부암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걸 막는 게 기본이다. 피부암 가족력이 있다면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5/27 11:40
  • ‘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밝혀… 저녁에 배고플 때 ‘이것’ 추천

    ‘요리연구가’ 이혜정, 22kg 감량 비법 밝혀… 저녁에 배고플 때 ‘이것’ 추천

    요리연구가 이혜정(67)이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너무 살 빠질까 봐 걱정되는 삼시세끼 다이어트 식단 (with. 이혜정쌤)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혜정은 “22kg 감량하고 일단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 다이어트가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빈혈,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며 “절대 배고프면 안 된다. 끼니에 맞게 적정량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인 채소수프를 만드는 도중 박준금이 “양파는 삶지 않고 그대로 넣냐”고 묻자 “그렇다. 삶지 않고 그대로 넣는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들이 지방을 녹여준다”고 답했다. 또 요리를 마친 후 식사를 하며 이혜정은 “저녁에 배고플 때는 냉장고에 두부 넣었다가 차게 해서 먹으면 맛있다. 콩 먹으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혜정이 언급한 양파, 두부의 효능과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양파, 퀘르세틴 함량 높아 지방 배출양파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이유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 덕분이다.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양파는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퀘르세틴의 함량이 많아지는데, 특히 겉껍질에 가장 많다.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퀘르세틴은 양파의 바깥쪽 부분으로 갈수록 함량이 많았다.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양파의 황화알릴 성분 때문이다. 황화알릴은 체내에 흡수되면 알리신으로 변한다.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두부, 저녁에 먹어도 그나마 살 덜 쪄두부는 수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준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땐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해 저녁에 먹어도 그나마 살이 덜 찌는 음식이다. 콩의 영양가를 그대로 가져 소화, 흡수되는 정도가 콩보다 훨씬 높다. 생두부 반 모나 한 모를 해조류와 곁들여 먹거나, 두부를 먹어도 허기진다면 견과류 한 주먹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줄이면, 무기력함‧잦은 두통 유발다이어트 중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지키는 게 좋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평균 필요량(최소 섭취량)은 1일 100g 정도다. 또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5/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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