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 수주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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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이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간) 나흘 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주요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스 내 벽면에 회사 혁신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 월을 설치하며, 다양한 영상이 제공되는 LED 패널을 통해 CDMO 경쟁력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내년 준공되는 5공장을 포함한 세계 최대 수준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고객맞춤형 위탁개발 플랫폼 서비스, 항체·약물 접합체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강조한다”며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를 완공해 총 132만4000리터 생산 규모의 초격차 위탁생산 경쟁력을 갖춘다는 포부도 담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CDO 슬로건 ‘신속하게, 유연하게, 고객을 중심으로’를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수주에도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슬로건에는 고객 성공을 위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CDO 서비스 마인드셋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 CDMO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기존 브로슈어 인쇄물 대신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브로슈어, 친환경 기념품, 주트 백(마 소재로 만든 가방)을 제공하는 등 ESG 실천 의지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