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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 당뇨 진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me?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라며 “건강에 자신했던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받고, 그것도 1형 당뇨!”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고 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동 라방(라이브방송)을 한다”며 “혈당 잡아주는 운동, 스텝퍼 같이 해요”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당뇨 환자, 근력 키우는 운동 중요당뇨 환자들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 시 근육량이 증가하면 근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어난다. 이때 포도당을 근육에 저장하는 양이 증가해 혈액의 당을 근육으로 저장하는 양이 많아져 혈당 조절에 용이한 것이다. 특히 하체 근력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하는데,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이면 43cm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배 낮았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스텝퍼‧스쿼트‧런지, 혈당 낮추는 데 좋아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스텝퍼=스텝퍼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근육을 사용하면서 하체를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데 좋은 운동 기구다. 특히 대퇴사두근(대퇴 앞쪽 근육), 대둔근(대퇴 뒤쪽 근육), 종아리 근육 강화에 매우 좋다. 스텝퍼는 하체 근력을 강화해주는 동시에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텝퍼는 손잡이가 있는 것과 없는 기구가 있다. 근력이나 관절이 약하다면 하중을 분산시키는 손잡이 달린 기구가 좋다. 스텝퍼 운동 시에는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앞에 둔 상태로 해야 한다. 운동에 익숙해진다면 속도를 조금씩 올려보기를 권한다. 발판에서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쿼트=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이다. 스쿼트를 하면 허벅지에 몰리는 체지방이 줄어든다. 다만 무릎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염 환자라면 벽에 기댄 상태로 해보거나 하지 않기를 권한다. 스쿼트는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다리를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수직으로 앉아 무릎이 90도에 가깝도록 구부린다. 이때 무릎이 발끝 앞으로 과도하게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적당한 무게의 아령을 들고 해보기를 추천한다.▷런지= 런지는 대둔근, 햄스트링, 대퇴사두근을 사용해 하체 근력을 단련시키며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 보폭 조절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보폭이 좁을수록 앞다리와 허벅지 운동 강도가 높아져 허벅지 전면 근육 발달에 좋다.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올바른 자세로 해야 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무릎을 90도로 구부린다. 뒷다리 무릎은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려가야 한다. 이때 상체는 곧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보도록 하자.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무릎이 발끝을 넘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균형을 잃고 흔들리는 자세는 운동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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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편두통 증상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된 20대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리오나 하그리브스(26)는 작년 10월 극심한 편두통을 겪었다. 하그리브스는 “갑자기 발음이 새고 왼쪽 눈이 안 보였다”며 “몸 왼쪽에도 힘이 안 들어가고 말을 못 하자 동료들이 뇌졸중 아니냐면서 병원에 가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하그리브스는 뇌졸중이 아닌 ‘반측 마비 편두통(hemiplegic migraine)’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뇌졸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편두통이라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하그리브스는 3개월 동안 2~3주마다 뇌졸중과 비슷한 증상을 여러 번 겪었다. 그는 “보통 편두통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며 “근데 내가 겪는 편두통은 증상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증상이 나타나면 근육이 약해지고 움직임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항상 지팡이를 짚으면서 다녀야 한다. 그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이젠 영영 걷지 못할까 봐 두렵다”며 “자립심을 잃을까 봐 불안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현재 약물 치료를 받으며 완치법을 찾고 있다.리오나 하그리브스가 겪고 있는 반측 마비 편두통은 편두통 중 조짐 편두통에 속한다. 조짐 편두통은 시각증상, 감각증상, 언어증상 등의 조짐(전조)이 나타나나는 편두통이다. 조짐은 보통 수십 분 정도 지속된다. 전형적인 조짐은 회복 가능한 시각조짐, 감각조짐, 언어장애조짐이 두통 시작 전이나 두통 중에 나타나는 것이다. 시각조짐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암점(시야의 일부가 소실되는 현상)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각조짐은 한쪽 팔이나 입 주변의 근육이 갑자기 약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언어장애조짐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발음이 새는 양상을 보인다.편두통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하그리브스가 겪은 반측 마비 편두통의 경우 가족력의 영향이 크다고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2012년 처음으로 가족성 반측 마비 편두통 환자에게 CACNA1A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CACNA1A 유전자는 근육의 수축, 신경전달물질 분비, 신경 신호 전달 등에 필요하다고 알려졌다.편두통은 약물 치료로 두통과 동반 증상을 완화한다.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환자에 따라 약물을 남용하면 약물과용두통으로 증상이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편두통은 그 자체가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치료를 진행해 증상을 완화하는 게 좋다. 특히 하그리브스처럼 조짐 편두통을 겪어 증상이 심할 경우 제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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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5)이 남자 친구를 빌리는 ‘렌탈 남친’ 체험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2년 만의 일본.. 렌탈 남자 친구 빌려봤어요.. 일본남친 오랜만이다.. 근데 2시간 20만 원.. [영평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세영은 “개그맨 선배 촬영 도와주러 일본에 왔는데, 시간이 나서 뭐할까 하다가 요즘 렌탈 남자 친구 유행하지 않나. 난 행동하는 여자니까 빌려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트에 가보니까 기본이 2시간이더라. 재미있게 보낼 친구를 고를 수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다”며 “졸업사진처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있다. 나이가 다 엄청 어린데, 20살부터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은근히 데이트한다는 기분에 떨린다”며 “연애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밥 친구를 찾거나 그냥 친구로 2시간 놀고 싶어도 신청하면 된다. 데이트용으로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는 렌탈 남친을 만나 즐기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렌탈 남친은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렌탈 남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인간관계를 돈으로 사고파는 렌탈 연인 서비스, 왜 유행하는 걸까? 먼저 외로움 때문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심리적, 관계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트라우마에 대한 회피 성향도 있다. 과거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나 앞으로 나타날 연애나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를 미리 걱정할 수 있다. 렌탈 연인은 일반 연인처럼 깊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맺고 끊음이 쉬워 트라우마를 유발할 일이 덜한 것이다. 사회적 이유도 있다. 바로 개인주의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바쁘고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연인이나 친구 등 친밀한 관계를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특히 SNS의 발달로 인해 편리하게 연인의 역할을 오프라인에 비해 빠르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렌탈 연인의 부작용도 존재한다. 렌탈 연인으로 외로움이 실질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즐거울 수는 있지만, 서비스가 끝나면 외로움이 더 심해지고 공허해질 NT 있다. 또 이러한 렌탈 관계에 중독되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돼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어려워져 오히려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힘들고 복잡하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연인을 만나야 한다. 오프라인을 통해 시작한 순수한 만남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 가치, 기쁨이 있고 이를 깨닫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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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42)이 핼쑥해 보일까 봐 방송 전날 야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잖아”라며 한지민 역시 유연석처럼 얼굴 살이 빠지는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어제 먹고 자서 오늘 좀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핼쑥해 보일까 봐 밤에 뭘 먹는대요”라고 말했고, 한지민은 “원래 그러지 않았다”며 “얼마 전부터 얼굴 살이 너무 빠지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한지민이 부기를 유발하기 위해 먹는다는 야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밤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몸속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자 체액의 양을 늘린다. 이로 인해 몸속 수분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이 붓게 된다. 짜게 먹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트륨과 수분이 서서히 줄어드나, 밤에 먹고 곧장 잠에 들면 몸속에 나트륨, 수분이 많은 상태가 계속 유지돼 더 많이 붓게 된다.야식은 부기 외에도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성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살이 특히 잘 빠지는 부위다. 살은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잘 빠진다. 하체보다 상체가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고, 상체에서도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몸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있으며, 지방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관련이 있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조금만 운동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도 함께 감소한다. 이로 인해 얼굴 탄력이 떨어지며 살이 더 빠져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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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살고 있는 박모(52)씨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표적치료항암제인 제졸라를 6차까지 투여했습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우울과 불면이 심했고 심지어 장폐색이 생겨 결국 장루수술까지 받았습니다.암으로 인한 고통은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든 치료가 끝나고 채 1년이 되지 않은 2021년 1월에 림프를 타고 몸 여기저기로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자 종양 크기가 축소되었지만 얼마 후 다시 커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왜 이렇게 치료가 안 되지. 뭐가 잘못된 건가?”라는 생각에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던 중 심신의학을 접하게 되었고 의학적 치료와 함께 4주간 심신의학프로그램을 병행했습니다. ▲내 몸 만나기(건강 회복 식사법, 바디 스캔) ▲병이 오는 길목 찾기(걷기 명상, 긴장 이완법) ▲내 몸 자연치유력(호흡과 파동법, 나를 만나기) ▲면역력 끌어올리기(자기 암시, 심상법) ▲불면과 우울 끝내기(엔자임 활성법, 요가 명상) ▲마음 청소하기(토설과 용서, 미용감사법) ▲마음 근육 키우기(3단계 건강 개발, 니시해독법) ▲영적 돌봄(프리즈 프레임, 브레익아웃, 나의 수련법)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이나 재발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제가 만났던 한 환자 분의 사연입니다. 박씨가 받은 여러 훈련 중 ‘바디 스캔(내 몸 만나기)’에 대해 오늘 말씀드리려 합니다.우리 마음은 불안, 우울, 분노, 공상 등 여러 감정이 모여 있어 산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 스캔은 이렇게 순간순간 산란한 마음 상태를 붙잡아 지금 이곳으로 데려오는 훈련을 말합니다.마음은 순간순간 저 멀리로 달아날 뿐만 아니라 제멋대로 판단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잘못된 방식으로 판단하거나 현실을 왜곡합니다. 이 왜곡된 판단이 망상, 우울, 불안, 공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의 씨앗이 됩니다. ‘이건 좋고 저건 나쁘고 이것은 원하고 저것은 원하지 않아’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매사를 분별하고 판단하려는 잘못된 마음이 생겨나게 되죠.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난, 비판, 편견이 생기고 맞을 때는 맹목적인 애착에 빠지는 식입니다. 이렇듯 타성에 빠진 생각은 몸에 점점 쌓이고 행동으로 고착화돼 결국에는 병을 부릅니다.바디 스캔은 순간순간 몸에서 파생하는 순수한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입니다. 신체 구석구석의 작은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동안 무시하거나 놓쳐버렸던 내 몸의 세포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잠자고 있던 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각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몸은 언제나 여러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대응하곤 합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온다고 해서 그것이 불편하다고 계기판을 부수거나 경고등을 떼어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동차가 고장 난 이유를 파악하고 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몸에서 보내는 신호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는 자동차의 경고등처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몸의 소리와 세포들의 신호를 듣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경고등이 깜박이는 것처럼 우리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종양이 자라나는 동안 우리의 몸은 여러 번 경고 신호를 보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치여 그 신호들을 듣지 못하고 지나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돌봄’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자기 돌봄의 첫 번째 단계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발끝에서부터 손끝, 각 장기들까지 하나하나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불편한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마치 아름다운 하모니처럼 조화를 이루지만 병약한 사람의 몸은 불협화음처럼 거칠고 아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몸의 소리를 듣고 나면, 그 소리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미안하다 이제부터 내가 너를 사랑해줄게”라고 말해보세요. 그 순간 몸의 세포들이 주인의 사랑을 느끼고 놀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랑해줘야 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생각, 행동은 삼가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들여야 합니다. 수많은 환자들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랑받는 세포는 그 자체로 회복의 힘을 발휘해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이제는 신호를 듣고 몸과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 세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세요. 몸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었고 이제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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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080-860-7000)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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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심장질환의 절반 이상(56%)은 심장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하지만 심전도·심초음파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고, CT는 방사선·조영제 노출 부담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은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을 뚫어 심장까지 도관을 삽입해야 해 신체 부담이 컸다. 최근 정확도는 높고, 비침습적인 '심자도(MCG) 스캔' 장비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인 AMCG는 20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약 200억(시리즈A·시리즈B)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코넥스 상장을 했다. AMCG 서용성 대표를 만났다.-심자도(MCG) 스캔이란?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하면 심장근육 세포에서는 미세한 자기장이 나온다. 이를 심자도라고 한다.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 흐름이 원활치 않으면 심장 근육이 망가지면서 심자도에 미세한 변화가 생긴다. 이 변화를 '스퀴드(SQUID) 센서'로 스캔, 심장 전 영역의 자기장맵과 전류 패턴을 획득하고 정상인과의 '패턴 차이'를 가지고 진단을 한다. 패턴 차이는 시각화해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스퀴드 센서는 지구 자기장 100억 분의 1 수준의 초미세 자기 신호도 측정이 가능하다. 우리가 개발한 심자도 스캔 'MCG-S' 는 2022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고, 2024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510K 등급(시판전허가) 승인을 받았다.-어떤 심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나?협심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이 대표적이다. 현재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관련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협심증 환자의 관상동맥조영술 결과와 심자도 스캔의 결과를 비교,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시판 후 임상시험에 해당한다. 부정맥 조기진단에도 유용하다. 부정맥의 경우 심전도 검사의 정확도가 56%인 반면 심자도 스캔은 94%다.-허혈성 심장질환의 확진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관상동맥조영술은 심장혈관까지 도관을 삽입, 막힌 부위에 방사선 조영제를 주입해 관상동맥의 모양을 살펴보는 검사다. 관상동맥이 막힌 것이 확인되면 바로 심장 스텐트를 삽입해 막힌 혈관을 넓히는 치료까지 진행한다. 그런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사람의 35%만이 심장 스텐트를 한다. 나머지는 굳이 신체 부담이 있는 관상동맥조영술을 하지 않아도 됐던 것. 관상동맥조영술을 하기 전에 심장 CT를 흔히 찍는데, CT를 찍으려면 15초간 숨을 참아야 해 고령에서는 검사가 어려운 경우가 꽤 많다. 심자도 스캔의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0.5%, 92.3%로 높고, 비침습적이며 검사 시간도 2∼3분밖에 안 걸려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AMCG 심자도 스캔만의 장점은?심자도 스캔은 미국에서 혁신의료기기(제네티시스 社 제품)로 인정을 받는 등 최근 주목받는 장비다. 우리 회사 심자도 스캔은 세계 최초 96채널 시스템으로 측정 면적이 늘어나면서 1회 검사로 심장 전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스퀴드 센서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영하 270도의 냉각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헬륨이 쓰인다. 헬륨은 고가의 물질이라, 우리 회사에서는 헬륨이 기화되는 것을 다시 액화시켜 재사용하는 재액화 시스템을 개발, 연간 7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센서의 민감도나 장비의 경제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의 계획은?올해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고2026년에는 급여 또는 비급여를 신청, 병원에서 쉽게 심자도 스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센터 등 시장 확대를 위해 2026년 슬림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면서 경영 투명성이 높아졌다. 앞으로 회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운영,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7년 코스닥 이전 상장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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