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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JP모건 출격… 신약 파이프라인 베일 벗는다

    셀트리온, JP모건 출격… 신약 파이프라인 베일 벗는다

    셀트리온은 오는 13~1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JP모건에서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서진석 대표이사가 직접 미래 비전과 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작년에 이어 메인트랙에 마련됐다. 메인트랙 발표는 일부 초청 기업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발표에서는 현재까지 진행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알리고, 향후 파이프라인별 임상 진입 등 개발 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28년까지 9개 ADC 신약과 4개 다중항체 신약 등 총 13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을 소개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향후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한 청사진을 상당 공개할 방침”이라며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해 청사진을 완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빅파마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08 13:12
  • “혈당 확 잡힌다”… 당뇨 투병 윤현숙 ‘이 운동’ 추천, 방법은?

    “혈당 확 잡힌다”… 당뇨 투병 윤현숙 ‘이 운동’ 추천, 방법은?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53)이 당뇨 진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me?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라며 “건강에 자신했던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받고, 그것도 1형 당뇨!”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고 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동 라방(라이브방송)을 한다”며 “혈당 잡아주는 운동, 스텝퍼 같이 해요”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당뇨 환자, 근력 키우는 운동 중요당뇨 환자들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 시 근육량이 증가하면 근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어난다. 이때 포도당을 근육에 저장하는 양이 증가해 혈액의 당을 근육으로 저장하는 양이 많아져 혈당 조절에 용이한 것이다. 특히 하체 근력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하는데,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이면 43cm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배 낮았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스텝퍼‧스쿼트‧런지, 혈당 낮추는 데 좋아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스텝퍼=스텝퍼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근육을 사용하면서 하체를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데 좋은 운동 기구다. 특히 대퇴사두근(대퇴 앞쪽 근육), 대둔근(대퇴 뒤쪽 근육), 종아리 근육 강화에 매우 좋다. 스텝퍼는 하체 근력을 강화해주는 동시에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텝퍼는 손잡이가 있는 것과 없는 기구가 있다. 근력이나 관절이 약하다면 하중을 분산시키는 손잡이 달린 기구가 좋다. 스텝퍼 운동 시에는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앞에 둔 상태로 해야 한다. 운동에 익숙해진다면 속도를 조금씩 올려보기를 권한다. 발판에서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쿼트=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이다. 스쿼트를 하면 허벅지에 몰리는 체지방이 줄어든다. 다만 무릎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염 환자라면 벽에 기댄 상태로 해보거나 하지 않기를 권한다. 스쿼트는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다리를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수직으로 앉아 무릎이 90도에 가깝도록 구부린다. 이때 무릎이 발끝 앞으로 과도하게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적당한 무게의 아령을 들고 해보기를 추천한다.▷런지= 런지는 대둔근, 햄스트링, 대퇴사두근을 사용해 하체 근력을 단련시키며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 보폭 조절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보폭이 좁을수록 앞다리와 허벅지 운동 강도가 높아져 허벅지 전면 근육 발달에 좋다.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올바른 자세로 해야 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무릎을 90도로 구부린다. 뒷다리 무릎은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려가야 한다. 이때 상체는 곧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보도록 하자.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무릎이 발끝을 넘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균형을 잃고 흔들리는 자세는 운동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당뇨이아라 기자2025/01/08 11:41
  • 알테오젠,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강화”

    알테오젠,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강화”

    알테오젠은 오는 13~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알테오젠은 기존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중단된 논의를 재개하려는 기업, 신규 예비 파트너사와도 미팅을 준비 중이다.알테오젠 관계자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이 사용된 첫 치료제의 임상 3상이 종료되고 기술이 증명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접촉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관심을 실제 성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알테오젠은 지난해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사용을 원하는 MSD, 산도스와 각각 계약 변경, 기존 계약을 대체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MSD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제형 ‘키트루다’의 임상 3상을 통해 주요 지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1/08 11:32
  • “여드름 잔뜩, 배 불뚝, 다크서클”… ‘이것’ 즐겨 먹은 남성 30년 후 모습, 충격

    “여드름 잔뜩, 배 불뚝, 다크서클”… ‘이것’ 즐겨 먹은 남성 30년 후 모습, 충격

    평소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남성의 30년 후 모습이 모형으로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서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남성이 30년 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AI 모형을 공개했다. 그의 피부는 여드름으로 얼룩덜룩하고, 다리는 부어오른 모습이다. 영양소 부족과 비만으로 인한 관절 부종을 앓고 있는 것이다. 또, 다크서클이 내려와 얼굴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내장지방으로 배가 불뚝 나와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가공식품이나 초가공식품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열량 높아 비만 유발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은 열량이 높다. 유통기한을 늘리고 맛을 살리기 위해 단순당과 트랜스지방, 소금 등이 많이 첨가된다. 다른 영양 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포도당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으면 우리 몸은 당을 계속 찾게 된다. 이는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 쉽다. ◇피부 노화의 주범 짜고 단 가공식품은 대부분 피부에 좋지 않다. 나트륨은 피부 속 콜라겐에서 엄청난 양의 수분을 앗아가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잘 생긴다. 또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몸속에 쌓이는데, 이로 인해 피부 노화가 앞당겨진다. 최종당화산물은 쉽게 말해 ‘당 독소’다.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약 10%가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그 양이 많으면 세포에 산화 반응을 유발해 신체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나트륨과 당이 든 가공식품은 멀리하는 게 좋다. ◇우울감‧불안감 느끼기도 쉬워 초가공식품이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프롤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중독 유발할 수도 가공식품은 음식 중독을 유발하기도 한다. 음식 중독이란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었는데도 음식을 계속 먹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 것으로, 잦은 과식과 폭식을 초래한다. 달고 짜고 기름진 맛은 뇌의 보상중추를 자극해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든다. 실제로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섭취가 흡연처럼 끊기 어려운 중독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8 11:28
  • "7일 마시면, 장 깨끗해지고 살 빠져"… '3가지'만 섞으면 된다는데?

    "7일 마시면, 장 깨끗해지고 살 빠져"… '3가지'만 섞으면 된다는데?

    미국 유명 약사가 장을 비워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클렌즈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6만3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약사 모하메드 파와즈는 틱톡에 오이, 셀러리, 레몬 또는 라임을 활용한 클렌즈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영상은 조회수를 170만 회를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파와즈 약사는 "이 주스는 간을 해독하고 대장을 깨끗이 비워내 체중을 줄이고 에너지를 준다"고 말했다. 약사가 소개한 주스를 만들려면 먼저 오이, 셀러리, 레몬 또는 라임을 각각 절반씩 썬다. 오이와 셀러리는 잘게 썰어 믹서기에 넣는다. 그 다음 레몬 또는 라임 절반을 믹서기 안에 즙을 내어 넣는다. 물 450mL를 믹서기에 넣어 갈아낸 다음 내용물을 체에 거르면 완성된다. 모하메드 파와즈 약사는 하루를 시작할 때 공복 상태에서 이 주스 마시기를 7일 시행할 것을 권했다. 파와즈 약사가 소개한 클렌즈 주스 원료들의 효능을 알아본다.▷오이=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몸 안의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한다. 오이에 함유된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은 장을 활발히 하여 변비해소에 도움이 된다. 꼭지 부분의 쓴맛은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에서 오는데, 이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간염에 효과가 좋다. 아스코르빈산도 풍부해 몸 속 알코올을 분해하고 분해한 알코올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한다.▷셀러리=셀러리는 수분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을 원활히 배출하도록 돕는다. 정장작용을 통해 장 속 유해균을 없애고 가스를 배출 해줘 복부팽만감도 줄여준다. 셀러리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B1·B2·C, 카로틴, 철분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이뇨작용, 강장작용 효과가 있어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로를 해소해준다.▷레몬과 라임= 감귤류인 레몬과 라임은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레몬과 라임의 구연산은 소화 효소 분비를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줄여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1/08 11:20
  • “한 쪽 눈 안 보이고, 발음 새고”… 이 심각한 증상이 ‘편두통’ 때문이었다?

    “한 쪽 눈 안 보이고, 발음 새고”… 이 심각한 증상이 ‘편두통’ 때문이었다?

    뇌졸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편두통 증상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된 20대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리오나 하그리브스(26)는 작년 10월 극심한 편두통을 겪었다. 하그리브스는 “갑자기 발음이 새고 왼쪽 눈이 안 보였다”며 “몸 왼쪽에도 힘이 안 들어가고 말을 못 하자 동료들이 뇌졸중 아니냐면서 병원에 가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하그리브스는 뇌졸중이 아닌 ‘반측 마비 편두통(hemiplegic migraine)’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뇌졸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편두통이라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하그리브스는 3개월 동안 2~3주마다 뇌졸중과 비슷한 증상을 여러 번 겪었다. 그는 “보통 편두통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며 “근데 내가 겪는 편두통은 증상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증상이 나타나면 근육이 약해지고 움직임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항상 지팡이를 짚으면서 다녀야 한다. 그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이젠 영영 걷지 못할까 봐 두렵다”며 “자립심을 잃을까 봐 불안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현재 약물 치료를 받으며 완치법을 찾고 있다.리오나 하그리브스가 겪고 있는 반측 마비 편두통은 편두통 중 조짐 편두통에 속한다. 조짐 편두통은 시각증상, 감각증상, 언어증상 등의 조짐(전조)이 나타나나는 편두통이다. 조짐은 보통 수십 분 정도 지속된다. 전형적인 조짐은 회복 가능한 시각조짐, 감각조짐, 언어장애조짐이 두통 시작 전이나 두통 중에 나타나는 것이다. 시각조짐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암점(시야의 일부가 소실되는 현상)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각조짐은 한쪽 팔이나 입 주변의 근육이 갑자기 약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언어장애조짐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발음이 새는 양상을 보인다.편두통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하그리브스가 겪은 반측 마비 편두통의 경우 가족력의 영향이 크다고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2012년 처음으로 가족성 반측 마비 편두통 환자에게 CACNA1A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CACNA1A 유전자는 근육의 수축, 신경전달물질 분비, 신경 신호 전달 등에 필요하다고 알려졌다.편두통은 약물 치료로 두통과 동반 증상을 완화한다.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환자에 따라 약물을 남용하면 약물과용두통으로 증상이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편두통은 그 자체가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치료를 진행해 증상을 완화하는 게 좋다. 특히 하그리브스처럼 조짐 편두통을 겪어 증상이 심할 경우 제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08 10:57
  • “렌탈 남친, 두 시간에 20만원” 이세영 체험 후기 공개… 어땠나 보니?

    “렌탈 남친, 두 시간에 20만원” 이세영 체험 후기 공개… 어땠나 보니?

    개그우먼 이세영(35)이 남자 친구를 빌리는 ‘렌탈 남친’ 체험 후기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2년 만의 일본.. 렌탈 남자 친구 빌려봤어요.. 일본남친 오랜만이다.. 근데 2시간 20만 원.. [영평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세영은 “개그맨 선배 촬영 도와주러 일본에 왔는데, 시간이 나서 뭐할까 하다가 요즘 렌탈 남자 친구 유행하지 않나. 난 행동하는 여자니까 빌려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트에 가보니까 기본이 2시간이더라. 재미있게 보낼 친구를 고를 수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다”며 “졸업사진처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있다. 나이가 다 엄청 어린데, 20살부터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은근히 데이트한다는 기분에 떨린다”며 “연애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밥 친구를 찾거나 그냥 친구로 2시간 놀고 싶어도 신청하면 된다. 데이트용으로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는 렌탈 남친을 만나 즐기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렌탈 남친은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고, 렌탈 남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인간관계를 돈으로 사고파는 렌탈 연인 서비스, 왜 유행하는 걸까? 먼저 외로움 때문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심리적, 관계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트라우마에 대한 회피 성향도 있다. 과거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나 앞으로 나타날 연애나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를 미리 걱정할 수 있다. 렌탈 연인은 일반 연인처럼 깊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맺고 끊음이 쉬워 트라우마를 유발할 일이 덜한 것이다. 사회적 이유도 있다. 바로 개인주의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바쁘고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연인이나 친구 등 친밀한 관계를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특히 SNS의 발달로 인해 편리하게 연인의 역할을 오프라인에 비해 빠르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렌탈 연인의 부작용도 존재한다. 렌탈 연인으로 외로움이 실질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즐거울 수는 있지만, 서비스가 끝나면 외로움이 더 심해지고 공허해질 NT 있다. 또 이러한 렌탈 관계에 중독되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돼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어려워져 오히려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힘들고 복잡하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연인을 만나야 한다. 오프라인을 통해 시작한 순수한 만남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 가치, 기쁨이 있고 이를 깨닫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8 10:40
  • “매일 밤 숨 멈춰”… 결국 100kg 넘게 감량한 여성, 살 뺀 방법 보니?

    “매일 밤 숨 멈춰”… 결국 100kg 넘게 감량한 여성, 살 뺀 방법 보니?

    몸무게가 171kg까지 급증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고 총 101kg을 감량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여성인 사라 컬버(40)는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친동생을 잃은 후 우울증으로 인해 음식에 의존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자신의 체중이 늘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당시 컬버의 몸무게는 약 171kg에 달했다. 또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도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증상이다. 비만한 사람들은 기도 주변마저 살이 쪄서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 그는 “매일 밤 30~45번씩 숨이 멈췄다”며 “이때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컬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식단과 운동을 통해 2년 만에 총 101kg을 감량했다. 그는 “근력운동을 해서 몸을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운동을 좋아했던 컬버는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컬버는 “내가 성공적으로 살을 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며 “가족들도 나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식욕 억제하는 위소매절제술컬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식욕 자극 호르몬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수술 후 근력 운동해야 효과 있어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5년 이상의 장기적 효과를 얻으려면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돼도 살이 잘 찐다. 음식을 먹으면 혈관에 포도당이 흡수되고, 혈당이 올라간다. 우리 몸은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해 포도당이 필요한 세포, 간, 근육 등으로 포도당이 흡수되도록 한다. 이때 잉여 포도당이 많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나는데,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진다.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안 되고, 포도당은 복부 등 지방으로 축적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08 10:38
  •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 달라진다 [멍멍냥냥]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 달라진다 [멍멍냥냥]

    반려견 사료의 탄수화물 원료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달라 각 반려동물 특성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급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려견은 단백질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생리적 특징이 있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은 반려견 필수 영양소로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요구량이 정해져 있다. 반면, 탄수화물 필요 요구량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탄수화물원에는 식이섬유, 항산화제, 필수 지방산(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 등 반려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물질이 다수 포함돼 있다. 탄수화물이 든 사료를 꺼리는 보호자도 있지만, 반려견 상태에 따라서는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수의사)는 "탄수화물 중 전분은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므로 임신견과 성장기 강아지가 섭취하면 섭취하지 않았을 때보다 건강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농촌진흥청이 반려견 사료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원료가 소화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반려견 사료에는 ▲옥수수 ▲쌀 ▲현미 ▲보리 ▲귀리 ▲감자 ▲녹두 ▲고구마 ▲비트펄프 ▲메밀 순으로 많이 들어있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5/01/08 10:28
  • 괴로운 만성 비염, ‘이 영양소’부터 보충해 보세요

    괴로운 만성 비염, ‘이 영양소’부터 보충해 보세요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우리 몸 비타민D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 비염은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12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40세 이상 1만26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생활습관(흡연·음주·운동) 및 신체 건강 상태(비만·고혈압 등)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만성 비염 환자군의 평균 비타민D 수치가 17.73ng/mL로, 비염이 없는 대상군의 수치 18.19ng/mL보다 낮았다. 비타민D 결핍이 있으면, 만성 비염 위험이 약 21% 증가하는 것 또한 확인했다.이는 비타민D가 뼈 건강뿐 아니라 면역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비염과 같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부족할 경우 자율 신경계 기능을 약화시켜 만성 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또 만성 비염이 있는 중년 및 노년층의 경우 약 70%가 비타민D 결핍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는 비염이 없는 대상군과 비교해 높은 수치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비타민D 관리가 필요한 것을 확인했다.박도양 교수는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정기적으로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며 “일상에서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거나 비타민D가 풍부한 식단 등을 통해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코질환김서희 기자2025/01/08 10:24
  • 한지민, 얼굴 핼쑥해 보이기 싫어 밤에 ‘이것’ 먹는다… 뭘까?

    한지민, 얼굴 핼쑥해 보이기 싫어 밤에 ‘이것’ 먹는다… 뭘까?

    배우 한지민(42)이 핼쑥해 보일까 봐 방송 전날 야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잖아”라며 한지민 역시 유연석처럼 얼굴 살이 빠지는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어제 먹고 자서 오늘 좀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핼쑥해 보일까 봐 밤에 뭘 먹는대요”라고 말했고, 한지민은 “원래 그러지 않았다”며 “얼마 전부터 얼굴 살이 너무 빠지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한지민이 부기를 유발하기 위해 먹는다는 야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밤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몸속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자 체액의 양을 늘린다. 이로 인해 몸속 수분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이 붓게 된다. 짜게 먹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트륨과 수분이 서서히 줄어드나, 밤에 먹고 곧장 잠에 들면 몸속에 나트륨, 수분이 많은 상태가 계속 유지돼 더 많이 붓게 된다.야식은 부기 외에도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성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살이 특히 잘 빠지는 부위다. 살은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잘 빠진다. 하체보다 상체가 빨리 빠지는 경향이 있고, 상체에서도 얼굴과 가슴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몸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있으며, 지방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다. 얼굴에 있는 지방 입자가 작은 것도 관련이 있다. 지방 입자가 작으면 조금만 운동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도 함께 감소한다. 이로 인해 얼굴 탄력이 떨어지며 살이 더 빠져 보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08 10:22
  • [아미랑]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깁니다

    [아미랑]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깁니다

    의정부에 살고 있는 박모(52)씨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표적치료항암제인 제졸라를 6차까지 투여했습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우울과 불면이 심했고 심지어 장폐색이 생겨 결국 장루수술까지 받았습니다.암으로 인한 고통은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든 치료가 끝나고 채 1년이 되지 않은 2021년 1월에 림프를 타고 몸 여기저기로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자 종양 크기가 축소되었지만 얼마 후 다시 커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왜 이렇게 치료가 안 되지. 뭐가 잘못된 건가?”라는 생각에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던 중 심신의학을 접하게 되었고 의학적 치료와 함께 4주간 심신의학프로그램을 병행했습니다. ▲내 몸 만나기(건강 회복 식사법, 바디 스캔) ▲병이 오는 길목 찾기(걷기 명상, 긴장 이완법) ▲내 몸 자연치유력(호흡과 파동법, 나를 만나기) ▲면역력 끌어올리기(자기 암시, 심상법) ▲불면과 우울 끝내기(엔자임 활성법, 요가 명상) ▲마음 청소하기(토설과 용서, 미용감사법) ▲마음 근육 키우기(3단계 건강 개발, 니시해독법) ▲영적 돌봄(프리즈 프레임, 브레익아웃, 나의 수련법)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이나 재발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제가 만났던 한 환자 분의 사연입니다. 박씨가 받은 여러 훈련 중 ‘바디 스캔(내 몸 만나기)’에 대해 오늘 말씀드리려 합니다.우리 마음은 불안, 우울, 분노, 공상 등 여러 감정이 모여 있어 산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 스캔은 이렇게 순간순간 산란한 마음 상태를 붙잡아 지금 이곳으로 데려오는 훈련을 말합니다.마음은 순간순간 저 멀리로 달아날 뿐만 아니라 제멋대로 판단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잘못된 방식으로 판단하거나 현실을 왜곡합니다. 이 왜곡된 판단이 망상, 우울, 불안, 공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의 씨앗이 됩니다. ‘이건 좋고 저건 나쁘고 이것은 원하고 저것은 원하지 않아’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매사를 분별하고 판단하려는 잘못된 마음이 생겨나게 되죠.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지 않으면 비난, 비판, 편견이 생기고 맞을 때는 맹목적인 애착에 빠지는 식입니다. 이렇듯 타성에 빠진 생각은 몸에 점점 쌓이고 행동으로 고착화돼 결국에는 병을 부릅니다.바디 스캔은 순간순간 몸에서 파생하는 순수한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입니다. 신체 구석구석의 작은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동안 무시하거나 놓쳐버렸던 내 몸의 세포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잠자고 있던 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각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몸은 언제나 여러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대응하곤 합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빨간불이 들어온다고 해서 그것이 불편하다고 계기판을 부수거나 경고등을 떼어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동차가 고장 난 이유를 파악하고 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몸에서 보내는 신호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는 자동차의 경고등처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몸의 소리와 세포들의 신호를 듣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경고등이 깜박이는 것처럼 우리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종양이 자라나는 동안 우리의 몸은 여러 번 경고 신호를 보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 치여 그 신호들을 듣지 못하고 지나쳤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돌봄’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자기 돌봄의 첫 번째 단계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바디 스캔을 통해 발끝에서부터 손끝, 각 장기들까지 하나하나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불편한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마치 아름다운 하모니처럼 조화를 이루지만 병약한 사람의 몸은 불협화음처럼 거칠고 아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몸의 소리를 듣고 나면, 그 소리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미안하다 이제부터 내가 너를 사랑해줄게”라고 말해보세요. 그 순간 몸의 세포들이 주인의 사랑을 느끼고 놀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랑해줘야 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생각, 행동은 삼가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들여야 합니다. 수많은 환자들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랑받는 세포는 그 자체로 회복의 힘을 발휘해 암을 이길 수 있습니다.이제는 신호를 듣고 몸과 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 세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세요. 몸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었고 이제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차례입니다.
    암일반기고자=김종성 목사·심신의학 전문가2025/01/08 10:10
  • [밀당365] 임신 준비 중인 당뇨병 환자, 알아둬야 할 것은?

    [밀당365] 임신 준비 중인 당뇨병 환자, 알아둬야 할 것은?

    고혈당은 산모뿐 아니라 태아의 건강에도 위협적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임신 기간은 물론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철저하게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당뇨병 진단 받은 지 1년이 30대 여성입니다. 임신을 준비하려는데, 당뇨병 유전을 비롯해 걱정이 앞섭니다.”Q. 당뇨병 환자가 임신 준비할 때 꼭 지켜야 하는 게 있을까요?<조언_문신제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최우선
    당뇨김서희 기자2025/01/08 10:05
  • 신비로운 매력의 남인도·스리랑카… 찬란한 문화 역사 탐방

    신비로운 매력의 남인도·스리랑카… 찬란한 문화 역사 탐방

    타지마할과 바라나시가 인도의 전부는 아니다. 이슬람 왕조인 무굴제국의 통치를 받은 북인도보다 남인도 지역이 더 인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스리랑카는 쉽게 가기 힘든, 비슷하지만 또 다른 신비한 매력의 여행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월 19일부터 13일간 남인도 지역과 스리랑카의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힐링여행을 마련했다.아리아계 중심의 북인도와 달리 남인도는 드라비다 인종이 주류이며, 예로부터 해상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지역이다. 북인도 보다 매운맛이 나는 음식이 많고 밀보다는 쌀을 더 많이 소비한다. 종교적 색채가 북인도보다 훨씬 강한데 이곳에서 신은 기복의 대상이 아니라 고달픈 삶을 달래주는 친근한 존재로 건축이나 조각 예술에 표현돼 있다. 첸나이, 마하발리푸람, 탄자부르, 마두라이, 문나르 등의 지역을 방문한다. 이중 마하발리푸람은 극에 달한 남인도 건축과 조각예술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소르사원과 암석부조 '아르주나의 고행' 등이 특히 유명하다. 탄자부르의 브리하디스바라 사원, 마두라이의 미낙쉬 사원과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 등의 유적을 둘러본다. 인도의 3대 차 재배지 중 하나인 문나르에선 광활한 차 밭에 펼쳐진 동화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알레페에서 전통 하우스 보트를 타고 케랄라의 유명한 내륙 수로를 탐험 하면서 전통마을 등 남인도인의 생활상을 체험한다. 차량으로 5시간 이상 이동하는 첸나이∼트리치 구간을 국내선 항공기로 이동해 이전 프로그램보다 편리해졌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54
  • 새해맞이 '혈당 다이어트' 해볼까… 인슐린 조절해 지방 태우고 식욕 줄인다

    새해맞이 '혈당 다이어트' 해볼까… 인슐린 조절해 지방 태우고 식욕 줄인다

    체중 감량은 많은 이들에게 '평생 숙제'처럼 여겨진다. 올해 역시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제는 한 해가 끝나갈 즈음 주위를 둘러보면, 실제 계획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생활건강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52
  •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우는 피부 자신감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080-860-7000)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49
  • '슬로우 에이징' 열풍… 피부 탄력 높이려면 '콜라겐' 섭취

    '슬로우 에이징' 열풍… 피부 탄력 높이려면 '콜라겐' 섭취

    바야흐로 노년층이 유행을 선도하는 시대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901만 명으로 전체 인구 중 17.5%가 고령층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2025년이면 20%를 넘으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니어들도 활발한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하는 추세이며, '늦게 늙자'는 의미의 '슬로우 에이징'도 열풍이다.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빠르고 쉽게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노인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8
  • 미용 시술도 의료… 흔한 필러·레이저도 부작용 존재

    미용 시술도 의료… 흔한 필러·레이저도 부작용 존재

    '미용 시술'도 '의료'다. 의학적 전문 지식과 기술 없이 시술했다간, 감염·합병증 등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한피부과의사회가 실시한 2024년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50대 여성 중 절반 이상이 한 번 이상 미용의료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최근 6개월 내 시술 경험자도 36%에 달했다. 반면, 미용의료시술 안전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 미만이었고, 80%가 소셜미디어 등 신뢰도가 낮은 채널에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피부과의사회가 지난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조항래 회장을 만나, 안전하게 미용의료시술 받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피부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6
  • 방사선·조영제 없이… 막힌 심장 혈관 찾는 '심자도(심장 생체 자기장) 스캔'

    방사선·조영제 없이… 막힌 심장 혈관 찾는 '심자도(심장 생체 자기장) 스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심장질환의 절반 이상(56%)은 심장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하지만 심전도·심초음파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고, CT는 방사선·조영제 노출 부담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은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을 뚫어 심장까지 도관을 삽입해야 해 신체 부담이 컸다. 최근 정확도는 높고, 비침습적인 '심자도(MCG) 스캔' 장비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인 AMCG는 20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약 200억(시리즈A·시리즈B)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코넥스 상장을 했다. AMCG 서용성 대표를 만났다.-심자도(MCG) 스캔이란?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하면 심장근육 세포에서는 미세한 자기장이 나온다. 이를 심자도라고 한다.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 흐름이 원활치 않으면 심장 근육이 망가지면서 심자도에 미세한 변화가 생긴다. 이 변화를 '스퀴드(SQUID) 센서'로 스캔, 심장 전 영역의 자기장맵과 전류 패턴을 획득하고 정상인과의 '패턴 차이'를 가지고 진단을 한다. 패턴 차이는 시각화해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스퀴드 센서는 지구 자기장 100억 분의 1 수준의 초미세 자기 신호도 측정이 가능하다. 우리가 개발한 심자도 스캔 'MCG-S' 는 2022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고, 2024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510K 등급(시판전허가) 승인을 받았다.-어떤 심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나?협심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이 대표적이다. 현재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관련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협심증 환자의 관상동맥조영술 결과와 심자도 스캔의 결과를 비교,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시판 후 임상시험에 해당한다. 부정맥 조기진단에도 유용하다. 부정맥의 경우 심전도 검사의 정확도가 56%인 반면 심자도 스캔은 94%다.-허혈성 심장질환의 확진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관상동맥조영술은 심장혈관까지 도관을 삽입, 막힌 부위에 방사선 조영제를 주입해 관상동맥의 모양을 살펴보는 검사다. 관상동맥이 막힌 것이 확인되면 바로 심장 스텐트를 삽입해 막힌 혈관을 넓히는 치료까지 진행한다. 그런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사람의 35%만이 심장 스텐트를 한다. 나머지는 굳이 신체 부담이 있는 관상동맥조영술을 하지 않아도 됐던 것. 관상동맥조영술을 하기 전에 심장 CT를 흔히 찍는데, CT를 찍으려면 15초간 숨을 참아야 해 고령에서는 검사가 어려운 경우가 꽤 많다. 심자도 스캔의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0.5%, 92.3%로 높고, 비침습적이며 검사 시간도 2∼3분밖에 안 걸려 관상동맥조영술 전에 해볼 만하다.-AMCG 심자도 스캔만의 장점은?심자도 스캔은 미국에서 혁신의료기기(제네티시스 社 제품)로 인정을 받는 등 최근 주목받는 장비다. 우리 회사 심자도 스캔은 세계 최초 96채널 시스템으로 측정 면적이 늘어나면서 1회 검사로 심장 전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스퀴드 센서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영하 270도의 냉각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헬륨이 쓰인다. 헬륨은 고가의 물질이라, 우리 회사에서는 헬륨이 기화되는 것을 다시 액화시켜 재사용하는 재액화 시스템을 개발, 연간 7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센서의 민감도나 장비의 경제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의 계획은?올해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고2026년에는 급여 또는 비급여를 신청, 병원에서 쉽게 심자도 스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센터 등 시장 확대를 위해 2026년 슬림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면서 경영 투명성이 높아졌다. 앞으로 회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운영,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7년 코스닥 이전 상장이 목표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5/01/08 09:46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맞이 64% 세일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맞이 64% 세일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또한, 깜빡이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고 산패 최소화를 위해 PTP 포장법을 채택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배합해 7중 기능성을 구현했다. 부원료도 엄선해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까지 담았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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