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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40)이 2주간 꾸준한 아침 걷기 운동을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새벽 운동 14일째! 녹화 날도 컨디션 최상! 몸무게는 늘었지만 살은 빠졌다는 게 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폭설 후에도 이른 아침부터 걷기 운동에 나선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벽 운동 어떻게 하는 건가요. 너무 부럽고 대단해요” “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 짱 멋져요” “준호 오라버니도 강제로 끌고 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3개월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민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걷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실제로 아침에 걷기만으로도 살이 빠질 수 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한다. 게다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걸으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도 떨어뜨린다. 걸을 때는 빨리 걷는 게 더 좋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무리하거나 잘못된 걷기 자세는 관절이나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상 위험 없는 올바른 걷기 자세는 다음과 같다. 우선 시선은 정면을 보거나 15도 정도 위쪽을 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땅을 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상체는 허리를 꿋꿋하게 편 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뒤, 팔을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들어주는 게 좋다. 팔을 흔들 때는 뒤로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호흡은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이렇게 호흡해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한편, 김지민이 다이어트 비결로 밝힌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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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기구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쉬운 만큼 운동 효과는 크지 않으리라고 여겨진다. 정말 그럴까?걷기도 하기 나름이다. 최대 심박수의 70~85% 강도로 주당 두 시간 이상 걷는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한다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 몇 분만 움직여도 땀이 배어 나오는 정도다. 최대 심박수는 208에서 '나이에 0.7을 곱한 값'을 빼서 유추할 수 있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순천향대 등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중·노년기 걷기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65~90세 참가자 188명을 대상으로 ▲보행 강도 ▲지속 시간 ▲걷기 운동 시작 시기 등을 조사하고, ▲기억력 ▲전반적인 인지 능력 ▲혈액·영양 바이오마커 등을 분석했다. 기억력과 관련된 검사로는 단어 목록을 기억하고 회상하도록 했고, 기억력과 관련 없는 검사로는 언어 유창성, 구성력 등을 확인했다.그 결과,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전반적인 인지 능력이 좋았고,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검사 점수가 좋았다. 얼마나 걷기 운동을 오래 했는지 보다, 언제 시작했느냐가 더 중요했는데, '65세 미만'에 걷기 운동을 시작했을 때, 기간과 상관없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인지 영역의 기능이 더 크게 개선됐다. 또 저강도로 걸었을 땐 인지 능력이 개선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다른 운동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다른 신체 운동의 효과를 배제한 후 재분석했다. 이때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연구팀은 "강도 높은 걷기 운동은 다른 신체 활동, 전반적인 활동 수준과 무관하게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고 했다. 이어 "아직 명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mRNA와 단백질 수준에서 유전자 생성물을 조절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직·간접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하루에는 얼마나 걸으면 될까?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걸음수를 조사하고자 한 연구도 여럿 있었다. 그중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미국의학협회 저널-신경학' 게재 연구에 따르면, 하루 3800~9800보를 걸었을 때 향후 7년간 치매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800보를 걸으면 치매 발병 위험은 최대 25%, 9800보를 걸으면 약 50% 감소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하루 15~60분가량 주 3~5회, 총 6~12주간 걷기 운동을 했더니 전반적 인지기능이 향상됐단 실험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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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할 때 식욕이 올라가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에너지가 부족해 먹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풀이’로 먹는 ‘쾌락적 식욕’이다. 쾌락적 식욕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호르몬 균형 무너지며 쾌락적 식욕 생겨쾌락적 식욕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인, 학생,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업무가 과중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기 위해 뇌로 신호를 보내서 당을 채우도록 한다. 당은 뇌로 빨리 전달되는 에너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우울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쾌락적 식욕이 생기기 쉽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과 식욕을 높이는 그렐린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쾌락적 식욕이 생긴다.◇수면 부족해도 식욕 올라수면 부족으로 인해 쾌락적 식욕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면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기 때문이다. 불면증이나 밤샘 근무 등으로 일주기 리듬이 흐트러지면 호르몬 수치가 변화해 화학적 신호와 신경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불균형에서 회복하기 위해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려 하고, 이 과정에서 식욕이 오르기도 한다. 게다가 수면이 부족하면 인지 능력을 비롯한 뇌 기능이 저하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한다. 이는 식욕을 더욱 부추겨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트립토판 함유량 높은 음식 먹어야쾌락적 식욕을 없애기 위해선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 된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콩, 등푸른생선 등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스트레스를 받을 땐 초콜릿 대신 ▲20분 산책 ▲단백질 섭취 ▲자연당 선택을 해보자. 산책은 스트레스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인다.숙면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취침 전 종류에 상관없이 간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 에너지가 급격하게 유입돼 수면 주기 조절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간식만으로 포만감을 충족하기 어려워 더 많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등 수면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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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고용량이 임상시험에서 성인 비만 환자의 체중을 20.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노보 노디스크는 임상 3b상 시험 'STEP UP'의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 구체적인 결과는 올해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STEP UP은 72주 동안 주 1회 피하 주사하는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효능과 안전성을 현재 최고 용량인 세마글루타이드 2.4mg, 위약과 비교한 연구다. 임상에는 당뇨병이 없고 체질량지수(BMI)가 30kg/m2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140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평균 체중은 113kg이었다. 3가지 투약군에 무작위로 배정된 환자들은 모두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했다.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7.2mg은 투여 72주 이후 20.7%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세마글루타이드 2.4mg 투여군은 체중이 17.5% 감소했으며, 위약군은 2.4% 감소했다. 또한, 세마글루타이드 7.2mg 투여군의 33.2%는 72주 이후 25% 이상의 체중 감소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세마글루타이드 2.4mg 투여군과 위약군은 이 비율이 각각 16.7%·0%였다.부작용 측면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서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세마글루타이드 2.4mg과 유사했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위장관 증상으로, 대부분 경증~중등도였으며 시간에 지나면서 감소했다.현재 위고비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경쟁하고 있다. 작년 12월 릴리가 위고비 대비 체중 감량 효과가 47% 더 높다는 직접 비교 연구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이번 고용량 임상시험 결과는 마운자로의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기존 평가를 뒤집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노보 노디스크 마틴 홀스트 랑게 개발 총괄 부사장은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2.4mg 제품과 유사한 안전성·내약성을 확인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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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거머리를 토해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 샤오시앙(7)은 호흡이 어려워 중국 윈난성에 있는 한 병원을 방문했다. 심한 기침과 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보이자, 의료진은 분무를 흡인하는 호흡기 치료를 실시했다. 그런데, 치료 후 샤오시앙은 심한 기침을 하더니 검은색 물체를 토해냈다. 길이가 약 12cm인 살아있는 거머리였다. 의료진은 곧바로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진행해 샤오시앙의 몸에 다른 거머리가 남아있는지 확인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다른 거머리는 발견되지 않았다.의료진은 거머리가 어떤 경로로 소년의 몸에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거머리가 폐에 염증을 일으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의료진은 폐를 깨끗이 세척하고, 거머리가 있었던 부위에 생긴 혈전을 제거했다. 치료 후 샤오시앙의 상태는 나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시앙의 가족은 시골에서 살면서 마을에 있는 강에 자주 놀라갔다. 의료진은 강에서 노는 동안 거머리의 알이나 유충이 기도로 흡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거머리를 제때 제거하지 않았다면 기도를 막아 질식사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거머리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거머리 종들 중 약 75%는 사람을 포함한 다른 동물들에 일시적으로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는 기생동물이다. 샤오시앙처럼 거머리가 몸속에 침투하면 호흡곤란, 폐렴, 기도 폐쇄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거머리가 소화기에 들러붙었다면 소화기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피부에 들러붙는데, 이 경우에도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거머리는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거머리에 노출되는 것을 막으려면 비위생적인 물은 피하고, 강에서 물놀이를 할 때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코나 목에서 거머리가 발견된 사례는 종종 발생했다. 작년 3월에는 베트남에서 인후통으로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의 목에서 6cm 크기의 거머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남성은 병원에 오기 약 4주 전부터 이상 증세를 느꼈다. 목소리가 쉰 상태였고, 목구멍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시경 검사 결과, 거머리가 두 성대 사이에 위치한 성문 근처에 붙어서 움직이고 있었고, 그 즉시 마취 후 거머리를 배출‧제거했다. 이 50대 남성은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거머리를 삼킨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그는 쥐덫을 설치하던 중 손에 상처를 입었고, 지혈을 위해 근처에 있던 풀 한 줌을 이빨로 씹은 뒤 상처 위에 덮었다. 이 과정에서 풀 속에 숨어있던 거머리가 입안까지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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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어깨 통증을 겪다가 눈까지 튀어나온 영국의 40대 여성이 결국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조디 힐(46)은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심장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혈액 검사와 추가 검사에서 심각한 빈혈과 당뇨병이 있음을 알아냈다. 이후 몇 달간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겪던 힐은 등까지 통증이 퍼지자 혼자서 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2021년 초 힐은 급격한 체중 감소로 25kg가 빠지고, 왼쪽 눈이 점점 튀어나와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뇌 CT를 진행하자, 의료진은 두개골에 5개의 종양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힐은 “안구가 들어가는 두개골 뼈의 빈 공간인 안와에도 2.1cm짜리 종양이 있었다”며 “이것 때문에 안구가 점점 튀어나온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은 정확한 진단은 당장 내리기 힘들다며 이미 종양이 퍼졌고 공격적이라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힐은 다발성 골수종을 진단받았다. 2년 동안 힐은 다섯 종류의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했고 줄기세포 이식도 받았지만 암 세포의 확산을 막는 데 효과가 없었다. 결국 힐은 2023년 8월 살날이 2~3개월 남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들었다. 외아들을 둔 싱글맘인 힐은 '벨란타맙 마포도틴'이라는 새로운 치료를 시도했다. 이 치료의 효과가 나타날 확률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했지만, 힐은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완치했다. 힐은 면역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고, 때로는 치료 부작용으로 피로와 브레인포그(멍한 느낌으로 인해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를 겪지만 새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위한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조디 힐이 겪은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에서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형질세포는 항체를 생성하고 분비하는 세포다. 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면 뼈를 녹여 골절을 유발할 수 있다. 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이 세포는 비정상 면역단백인 M단백도 만들어 내는데, 이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면 혈액과점도증후군 또는 신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발성 골수종 증상은 ▲뼈 ▲감염 ▲신장 기능 장애 ▲골수 기능 저하 ▲신경에 관련된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뼈와 관련된 증상은 환자의 70%가 경험할 정도로 가장 흔한 증상으로, 주로 뼈 통증, 골절이 있다. 힐의 어깨 통증이 등 중앙까지 퍼진 것도 이 증상에 해당된다. 힐은 심한 빈혈을 겪기도 했는데, 이는 골수 기능 저하로 인해 생긴 증상이다. 골수 기능이 떨어지면 빈혈, 피로, 호흡 곤란, 발열, 잦은 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사선, 화학물질 노출(농약, 살충제, 석유 등), 유전적 요소 등이 발병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다발성 골수종은 ▲혈액, 소변 검사 ▲골수검사 ▲뼈 촬영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초기에는 별다른 치료 없이 3~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찰을 한다. 증상이 있는 2기 이상에서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 방사선요법 등을 진행한다. 힐이 사용한 치료제인 벨란타맙 마포도틴(Belantamab Mafodotin)은 독성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세포독성제와 결합된 항체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블렌렙(Blenrep)’의 주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블렌렙은 과거 단독 요법(단독으로 약물을 사용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3상 확증 임상시험에 실패했다. 그런데, 작년에 병용 요법(다른 약물을 사용해 치료를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다발성 골수종의 사망 위험을 대폭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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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34, 본명 차정원)이 비염 수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2024 대표 호감인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더가든은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2025년 길게 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저는 비염 수술을 하고 싶어요. 일정이 있는 기간에는 못 하겠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얼마나 걸려요?”라고 묻자, 카더가든은 “한 달? 그런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회복 기간 같은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진짜 증오하는 게 비염이거든요. 비염을 확실하게 그냥 (없애고 싶어요)”라며 비염 치료 의지를 다졌다. 카더가든이 치료하고 싶다고 밝힌 비염은 한국인 10명 중 2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국내 환자가 많은 질환이다. 비염의 종류와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현대인의 만성 질환 ‘비염’, 종류와 원인 매우 다양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코막힘, 콧물, 기침, 가려움증,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염은 크게 ‘급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뉜다. 급성 비염은 바이러스로 인해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쉽게 말해 ‘감기’라고 볼 수 있다. 만성 비염은 다시 ‘감염성 비염’과 ‘비감염성 비염’으로 나뉜다. 만성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 ▲만성 감염성 비염 ▲혈관 운동성 비염 ▲호산구증가증과 관련된 비알레르기 비염 ▲직업이나 환경과 관련된 비염 ▲호르몬성 비염 ▲약물성 비염 ▲온도와 관련된 비염 ▲음식물 유발성 비염 ▲정서적 원인에 의한 비염 ▲위축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전신질환으로 인한 비염 등이 있으며 그 원인 역시 다양하다. 가장 잘 알려진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주로 특정 계절에 정도가 심해지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동물의 털이나 집먼지진드기로부터 유래한 공기 중 항원에 의해 발생한다. 일상 속 특정한 상황에 의해 발현되는 비염으로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 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 발생한다. 갑자기 주변 온도가 바뀌거나 특정 향을 강하게 맡았을 때 콧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해 나타나기도 한다.◇약물‧수술‧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비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다양하다. 비염 치료에는 크게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면역 요법 ▲회피 요법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방법이 있다. 먼저, 증상이 심각하다면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인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한다. 여기서 히스타민 작용이란 신체가 외부 자극에 빠르게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유기 물질을 말한다. 콧속에 직접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를 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루에 1~2번 규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콧물이나 코막힘과 같은 일상적인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어렵다면 하비갑개 전절제술, 하비갑개 부분절제술, 고주파 하비갑개 절제술 등의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자체는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준비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므로 평균적으로 1~2주의 여유 기간을 잡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 특히,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다르므로 수술 후 입원이나 내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라면 환자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항원을 투여해 체내 면역 반응을 변화시키는 면역 요법이 권장되기도 한다. 면역 요법의 경우 원인 항원을 낮은 농도에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며 인체에 가해 알레르기 반응이 점차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에 약 3~5년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단, 환자 상태에 따라 항원을 투여했을 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한 후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약물 치료나 수술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치료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의 경우 회피 요법이나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꽃가루나 동물의 털과 같은 원인 항원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환경 자체를 바꾸는 방법이다. 또한,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청소와 환기를 진행하고 침구류를 1~2주에 한 번 온수로 세척하는 등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통해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습관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작두콩 ▲검은콩 ▲생강 ▲홍삼 ▲양파 ▲마늘 ▲꿀 등이 비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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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했다.다이이찌산쿄는 FDA가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를 이전에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질환에 대해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을 받은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호르몬수용체(HR) 양성,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 음성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HER2 음성이란 면역화학염색(IHC) 0(0점)·1+(1점)이거나, 면역화학염색 2+(2점)이면서 제자리부합법(ISH) 음성(ISH-)인 경우를 지칭한다.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가 후보물질을 발굴한 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인 TROP2 단백질 표적 데룩스테칸 ADC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이어 양사가 미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두 번째 데룩스테칸 계열 ADC다. 지난 12월에 일본에서 첫 글로벌 승인을 획득했으며, 유럽연합(EU)·중국 등에서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다트로웨이는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 '다토포타맙'과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 계열 세포독성항암제 '데룩스테칸'을 링커로 연결했다. 항체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인지하고, 접합돼 있는 데룩스테칸이 암세포 안으로 전달돼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TROPION-Breast0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다트로웨이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화학요법 대비 약 37%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PFS, 질병의 진행·악화 없이 생존하는 기간) 중앙값은 다트로웨이 투여군 6.9개월·화학요법군이 4.9개월이었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다트로웨이 투여군과 화학요법군 각각 36%·23%였다. 다트로웨이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구내염, 오심, 피로, 백혈구 감소, 칼슘 감소, 탈모, 림프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변비, 호중구 감소, 안구 건조,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구토, 아스파르트산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알칼리 인산분해효소 증가, 각막염이었다. 중대한 이상 반응에는 요로 감염, 코로나19 감염, 간질성 폐질환/폐렴, 급성 신장 손상, 폐색전증, 구토, 설사, 편측 부전 마비, 빈혈이 있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환자 1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간질성 폐질환·폐렴 부작용으로 확인됐다.다이이찌산쿄 켄 켈러 CEO는 "다트로웨이는 당사의 항암제 혁신신약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된 약물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4번째 항암제 의약품"이라며 "이번 승인은 이전에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에게 전이성 환경에서 보다 일찍 새로운 ADC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에서 다트로웨이는 약 2주 뒤부터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다트로웨이의 가격은 1바이알당 약 4891달러(한화 약 71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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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후 48kg을 유지 중인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자주 해 먹는 레시피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브로콜리, 두부구이, 그릭요거트 등 간편하지만 영양 가득한 식단을 챙겨 먹었다. 그는 “요즘 아침에 진짜 더 간단하게 먹는데 하루 종일 배가 고프긴 하다”며 “근데 몸무게를 측정하면 확실히 매일매일 조금씩 빠지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아침에 48.2kg이다”라며 “제 목표가 47kg인데 하루 100g씩 빼면 12일이면 빼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윤승아가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노화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설포라판 성분은 암 발병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는 엽산과 철분도 풍부해 심혈관질환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브로콜리는 일부 사람에게 가스·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혈액 희석제를 복용할 시 브로콜리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관여해 혈액 희석제의 약물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 한편, 브로콜리는 갑상선 기능을 저하할 수 있는 고이트로겐을 포함하고 있어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브로콜리 섭취를 조절하거나,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일으킬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한편,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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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PX 신규 입점토니모리는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인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전국 군 부대마트(PX)에 신규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토니모리는 지난해 1월 ‘BIO EX 셀 펩타이드 3종 세트’와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올인원 포맨’을 시작으로 이번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군 부대마트(PX)에 추가로 입점하면서 총 3개 품목을 판매하게 됐다.‘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2500시간 숙성∙발효시킨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과 특허받은 엑소시카를 함유해 하루 종일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수분크림이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용 수분크림으로써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내∙외부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장병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다.세라마이드와 버터, 오일이 혼합된 식물 유래의 세라마이드 오일 캡슐을 함유해 영양 보습에도 탁월하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젤 타입 제형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토니모리의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전국 군 부대마트(PX)와 영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수티컬즈,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 첫 참가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임상의뿐 아니라 대학 교수진까지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속된 의학 학술 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항노화 시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항노화 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등 피부 항노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전문 제품들과 함께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 (P-TIOX) 제품을 소개했다. P-TIOX의 핵심 성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과 다이펩타이드는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분으로, 제품의 과학적 성분 및 인체 적용 시험 효과를 공유하며 학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스킨수티컬즈 대표 안티에이징 듀오 ‘C E 페룰릭’과 ‘피-티옥스’ 샘플링 이벤트, 현장 강의 인증 이벤트, 새해 프로모션 등이 진행됐다.스킨수티컬즈의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은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황금비율(비타민 C 15% : 비타민 E 1% : 페룰릭애씨드 0.5%)로, 피부 방어력을 8배 증가시켜주는 등 특별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피-티옥스 세럼’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다섯 가지 성분의 놀라운 시너지로 고정 주름(표정과 상관없이 얼굴에 드러나는 주름)부터 표정 주름(웃는 표정을 지었을 때의 주름)까지 노화 징후 케어가 가능한 링클 스트레이트닝 세럼이다.■화해, 글로벌 웹 출시 2개월 만에 MAU 10만 명 돌파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글로벌 웹 론칭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해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웹 서비스 영문 버전을 출시, MAU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별 사용자는 미국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 싱가폴 순이다.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화장품 성분 정보 ▲리뷰 토픽 등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구현했으며 37만여 개 화장품 정보와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웹 사용자는 랭킹 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공신력 있는 K뷰티 랭킹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제공해 K뷰티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해는 올 1분기 글로벌 웹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올 상반기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해외 B2B 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브랜드사의 해외 인지도 증대와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K뷰티업계의 넷플릭스’로서 우수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네오팜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의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이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지난 18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은 악건성 및 문제성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고보습 연고 크림이다. 네오팜의 독자적인 피부장벽 기술인 MLE® 제형과 특허 성분 디펜사마이드® 함유로 약해진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사용 10분 후 손상된 피부장벽이 3.19배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0시간 지속되는 강한 보습력이 건조함으로 인한 6대 피부 고민인 가려움, 속당김, 보습, 각질, 거칠기, 민감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피부 각질층 10층 속까지 수분을 전달해, 해당 제품 사용 후 각질층 10층의 보습력이 즉각적으로 193% 개선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뷰티 플랫폼 '화해' 설문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총 299명이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을 2주간 사용한 후 '보습력 만족도 99%',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음 97%' 등의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또한 징크글루코네이트 성분과 카카오시드 버터 함유로 트러블 진정을 돕고, 피부에 유연감과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폭신폭신한 밤 제형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입술, 볼 등의 얼굴과 바디에 수시로 발라주면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