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10kg 감량’ 김지민, 아침마다 ‘이것’ 했더니 살 쏙 빠져… 뭐길래?

    ‘10kg 감량’ 김지민, 아침마다 ‘이것’ 했더니 살 쏙 빠져… 뭐길래?

    개그우먼 김지민(40)이 2주간 꾸준한 아침 걷기 운동을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새벽 운동 14일째! 녹화 날도 컨디션 최상! 몸무게는 늘었지만 살은 빠졌다는 게 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폭설 후에도 이른 아침부터 걷기 운동에 나선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벽 운동 어떻게 하는 건가요. 너무 부럽고 대단해요” “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 짱 멋져요” “준호 오라버니도 강제로 끌고 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3개월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민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걷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실제로 아침에 걷기만으로도 살이 빠질 수 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한다. 게다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걸으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도 떨어뜨린다. 걸을 때는 빨리 걷는 게 더 좋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무리하거나 잘못된 걷기 자세는 관절이나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상 위험 없는 올바른 걷기 자세는 다음과 같다. 우선 시선은 정면을 보거나 15도 정도 위쪽을 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땅을 보고 걸으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상체는 허리를 꿋꿋하게 편 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뒤, 팔을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들어주는 게 좋다. 팔을 흔들 때는 뒤로 충분히 뻗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호흡은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이렇게 호흡해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한편, 김지민이 다이어트 비결로 밝힌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21 00:01
  • "이미 큰 성형수술 5번, 갈비뼈 제거도 앞둬"… 중국 래퍼, 아주 행복하다는데?

    "이미 큰 성형수술 5번, 갈비뼈 제거도 앞둬"… 중국 래퍼, 아주 행복하다는데?

    굴곡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몸매를 변형시키는 수술을 5번 받았고, 곧 갈비뼈 제거 수술까지 앞두고 있는 중국의 한 여성 래퍼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I'm Removing My Ribs For A Tiny Waist(잘록한 허리를 위해 갈비뼈를 제거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중국 북경에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밀라 베이비다. 밀라는 "양쪽 갈비뼈 2개를 제거할 계획"이라며 "러시아에서 실력 좋은 의사를 알게 돼 오는 봄 수술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야 허리가 더 잘록해보이고 엉덩이가 더욱 커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밀라는 이미 몸매 굴곡을 극대화하기 위해 5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가슴 수술 2번, 엉덩이 확대술 2번, 엉덩이 보형물 삽입술 1번이다. 밀라는 "첫 성형수술은 2019년에 대만에서 받은 가슴 수술"이라고 했다. 그의 외모는 이미 많은 사람 눈에 띈다.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SNS를 통해 안 좋은 메시지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밀라는 자신을 험담하는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있으며 스스로의 몸에 대해 만족감이 아주 큰 상태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멋진 외모 때문에 내 이름뿐 아니라, 내 브랜드를 기억한다"며 "가수로서 무대에 설 때 자신감을 높여주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 사진을 찍으려 하면 나는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고, 오히려 즐긴다"고 했다. 이에 독자들은 댓글로 "갈비뼈는 우리 몸 장기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없애면 안 된다" "이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등 반대하는 댓글을 많이 달았다. 밀라처럼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유명 셀레브리티 킴 카다시안(44)은 갈비뼈 제거 의혹을 받는 대표적인 유명인이다. 갈비뼈 제거술은 보통 전신 마취 하에 갈비뼈 아랫부분 또는 등 아래를 따라 절개한 후 제거할 갈비뼈를 분리하고 몸밖으로 제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에는 부기를 줄이기 위해 압박복을 착용하며, 회복을 위해 2~4주 휴식이 필요하다. 격렬한 운동,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등은 수술 후 4주간 피해야 한다.미용을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신체변형장애'을 앓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다. 신체변형장애란 강박장애 일종으로 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특징 또는 상상으로 만든 신체 결함에 집착하고 걱정하며 염려하는 것이다. 성전환을 통해 남성에서 여성이 되려 하는 사람들도 갈비뼈 제거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수술 후 간(肝)이나 다른 장기가 외부 충격에 더 쉽게 노출되고, 신경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거나 기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등의 부작용이 도사린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1/20 23:00
  • 하루 만 보 걸으면, 치매 위험 얼마나 줄어들까?

    하루 만 보 걸으면, 치매 위험 얼마나 줄어들까?

    '걷기'는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기구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쉬운 만큼 운동 효과는 크지 않으리라고 여겨진다. 정말 그럴까?걷기도 하기 나름이다. 최대 심박수의 70~85% 강도로 주당 두 시간 이상 걷는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한다면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 몇 분만 움직여도 땀이 배어 나오는 정도다. 최대 심박수는 208에서 '나이에 0.7을 곱한 값'을 빼서 유추할 수 있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순천향대 등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중·노년기 걷기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65~90세 참가자 188명을 대상으로 ▲보행 강도 ▲지속 시간 ▲걷기 운동 시작 시기 등을 조사하고, ▲기억력 ▲전반적인 인지 능력 ▲혈액·영양 바이오마커 등을 분석했다. 기억력과 관련된 검사로는 단어 목록을 기억하고 회상하도록 했고, 기억력과 관련 없는 검사로는 언어 유창성, 구성력 등을 확인했다.그 결과, 고강도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전반적인 인지 능력이 좋았고, 특히 기억력과 관련된 검사 점수가 좋았다. 얼마나 걷기 운동을 오래 했는지 보다, 언제 시작했느냐가 더 중요했는데, '65세 미만'에 걷기 운동을 시작했을 때, 기간과 상관없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인지 영역의 기능이 더 크게 개선됐다. 또 저강도로 걸었을 땐 인지 능력이 개선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다른 운동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다른 신체 운동의 효과를 배제한 후 재분석했다. 이때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연구팀은 "강도 높은 걷기 운동은 다른 신체 활동, 전반적인 활동 수준과 무관하게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고 했다. 이어 "아직 명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mRNA와 단백질 수준에서 유전자 생성물을 조절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직·간접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하루에는 얼마나 걸으면 될까?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걸음수를 조사하고자 한 연구도 여럿 있었다. 그중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미국의학협회 저널-신경학' 게재 연구에 따르면, 하루 3800~9800보를 걸었을 때 향후 7년간 치매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800보를 걸으면 치매 발병 위험은 최대 25%, 9800보를 걸으면 약 50% 감소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하루 15~60분가량 주 3~5회, 총 6~12주간 걷기 운동을 했더니 전반적 인지기능이 향상됐단 실험 결과도 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5/01/20 21:00
  • “음식 앉아서 먹으면 고통스러워”… 하루에 63번 토한 여성, 진단받은 병은?

    “음식 앉아서 먹으면 고통스러워”… 하루에 63번 토한 여성, 진단받은 병은?

    영국 20대 여성이 희귀질환 때문에 앉지 못하고 서서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스 베이너드(25)는 2020년 1월부터 갑자기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가슴에 압박감을 느꼈다. 그는 “정상적으로 먹거나 마시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며 “앉아서 음식을 먹지 못하고 하루에 최대 63번까지 음식을 토했다”고 말했다. 베이너드를 담당했던 일반의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하고 약을 처방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후 베이너드의 상태는 점점 악화했지만 2021년 1월에 베이너드가 받은 내시경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일반의는 전문의에게 베이너드를 의뢰했다. 그러나 전문의는 전화로만 진단하고 베이너드의 증상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 상태가 나빠진 베이너드는 “나는 빠르게 체중이 줄었다”며 “먹는 것에 두려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의사와 상담했고, 2024년 11월에 런던의 한 전문의가 베이너드의 증상이 식도이완불능증임을 알아챘다. 식도 운동기능검사 결과, 베이너드는 식도이완불능증을 진단받았다. 식도 운동기능검사는 비강으로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한 카테터를 식도로 넣어서 물을 마시면 카테터를 서서히 빼면서 식도의 부위별로 압력을 측정하는 검사다. 현재 그는 경구 내시경 근절개술(내시경을 이용해서 괄약근을 절개하는 시술)을 받고자 전문의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베이너드는 "이 질환은 진단하기 어렵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다"며 더 많은 사람이 식도이완불능증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베이너드가 겪은 식도이완불능증은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음식물이 위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에 머무는 희귀질환이다. 식도이완불능증의 증상은 대개 천천히 진행한다. 환자들은 ▲음식물을 삼키기 힘듦 ▲흉부 통증 ▲흉골의 뒷부분이 불편해 음식물 섭취 곤란 ▲식사 도중·식사 후 몇 시간 이내·밤에 덜 소화된 음식 토함 ▲체중 감소 등과 같은 증상을 겪는다. 식도이완불능증은 하부 식도 괄약근의 높은 압력 외에도 식도 근육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식도의 아랫부분이 심하게 뒤틀리거나 확대되도록 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진다. 일반적으로 식도이완불능증은 20~40세 사이에 나타난다.식도이완불능증은 베이너드처럼 식도 운동기능검사로 진단할 때가 많다. 이외에도 바륨 삼킴 조영술(바륨이라는 방사선 조영제를 삼키고 나서 X-선 촬영해 바륨이 잘 내려가는지 확인하는 검사),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먼저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다른 질환이 없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치료의 목표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춰 음식이 잘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며, 식도의 연동 운동을 개선하는 방법은 없다. 치료 방법에는 ▲약물치료 ▲보툴리늄 독소 주입(내시경을 통해서 하부 식도 괄약근에 보툴리늄 독소를 주사하는 치료법) ▲풍선확장술(내시경을 이용해 풍선으로 협착된 부위를 확장하는 시술) ▲복강경 헬러 근절개술(하부식도괄약근의 근섬유를 절단하는 수술) 등이 있다. 이외에도 베이너드가 치료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경구 내시경 근절개술도 시도할 수 있다. 식도이완불능증을 10년 이상 방치하면 식도암 발생 가능성이 10~30배 커진다. 음식물이 식도에 계속 고여있는 것 자체로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도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도이완불능증을 관리해야 한다. 현재 명확한 예방법은 없지만, ▲건강한 식습관 ▲정기적인 운동 ▲흡연과 과음 피하기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식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제때 취하는 것이 좋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1/20 20:12
  • 워터슬라이드 타다 머리 ‘쿵’ 뇌사 빠진 10대… ‘자세’가 문제였다?

    워터슬라이드 타다 머리 ‘쿵’ 뇌사 빠진 10대… ‘자세’가 문제였다?

    워터슬라이드를 타던 10대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사 상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시설 운영자와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히 한 혐의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68)씨와 B(45)씨에게 각각 금고 1년과 8개월을 선고하되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고는 지난 2022년 9월 A씨가 운영하는 수상레저 스포츠 시설에서 발생했다. 당시 높이 8m의 워터에어바운스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던 C(19)군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사 상태에 빠졌다. C군은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엎드린 자세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다 사고를 당했다.워터슬라이드는 맨몸으로 빠른 속도로 즐기는 기구인 만큼,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허리나 목의 부상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쓰게 되고, 목을 움츠리거나 몸에 잔뜩 힘을 주는 등 근육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작은 충격에도 통증이나 염좌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머리를 크게 부딪치면 뇌사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위험한 자세는 피해야 하며,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는 게 중요하다.조사 결과, 당시 워터에어바운스 이용 준수사항이나 주의사항이 적힌 게시판이 없었다. 또 안전관리자인 B씨는 착지 풀과 떨어진 곳에서 안전관리를 총괄하면서 워터에어바운스 이용자의 상태를 주시하지 않았다.결국 피고인들은 C군이 정자세로 앉아서 타지 않는 일이 반복됐음에도 이용을 중단시키거나 탑승 자세를 확인하지 않는 등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와 B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의 위험 행위를 지속해서 제지했으나 피해자의 돌발 행동으로 사고가 일어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안전요원 배치의 부적절함과 사고 당시 탑승 자세 등에 대한 안내 부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박 부장판사는 “피해자 유족과 합의되거나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사건 발생에 피해자의 과실도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밝혔다.한편, 워터슬라이드 안전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지난 2020년에도 있었다. 당시 전남 화순군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이용객 D(10)양이 워터슬라이드 중간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물놀이 시설 관계자들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고 구호 조치도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01/20 20:00
  • “폭발, 환경호르몬 노출”…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면 안 되는 ‘5가지’

    “폭발, 환경호르몬 노출”…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면 안 되는 ‘5가지’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가열할 수 있는 조리기구지만 자칫 잘못 사용했다간 예상 밖의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달걀=폭발 위험달걀은 전자레인지에 재가열하면 안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전자레인지에 삶은 달걀을 돌리면 내부 압력이 급격히 높아져 터질 수 있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질을 투과하지만 물에는 흡수되기 때문에 달걀 속 수분이 급격히 기체로 변하면서 팽창하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게 된다. 폭발은 전자레인지 내부뿐 아니라 달걀을 꺼낸 뒤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채소=비타민C 파괴브로콜리, 피망, 녹색 잎채소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는 전자레인지 가열을 피하는 게 좋다.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C가 열에 노출되면 분해 및 파괴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고기=맛 변하고 배탈 위험먹고 남은 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맛이 변질된다. 조리한 닭고기를 냉장보관하면 지방이 산화되면서 화학 구조가 변하고 맛이 달라진다. 이런 상태의 닭고기를 다시 데우면 수분이 증발해 맛과 질감이 모두 변할 수 있다. 스테이크 등 소고기도 마찬가지로 재가열하면 고기가 건조해지고 질겨져 기존의 식감과 풍미를 잃는다. 냉동고기를 해동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영국 에버테이던디대 연구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에 해동한 칠면조 고기가 냉장고로 해동한 칠면조 고기보다 대장균 등 유해세균이 두 배 이상 많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20 19:33
  • 의도치 않은 ‘30시간’ 발기, 이후 영구 발기부전… 스페인 男 무슨 사연?

    의도치 않은 ‘30시간’ 발기, 이후 영구 발기부전… 스페인 男 무슨 사연?

    의료진의 늦은 대처로 30시간 이상 발기 상태를 유지하고 잘못된 수술을 받아 영구적으로 발기부전을 겪게된 스페인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스페인의 남성 A(36)씨는 갑자기 발기 상태가 4시간 이상 지속됐다. 그는 집 주변 비뇨기과를 찾았고 ‘지속발기증’ 진단을 받았다. 지속발기증은 성적으로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기가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통증이 심하고, 혈액순환이 안 돼 음경이 괴사할 수 있어 발견 즉시 치료나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뇨기과 의사는 먼저 예약한 사람들이 있다며 당장 A씨의 수술이 어렵다고 했다. A씨는 집으로 돌아와 수술 시간을 기다렸다. 하지만 음경이 뜨거워지고 호흡곤란과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는 발기 상태를 30시간 유지한 끝에 다른 병원을 찾아 수술받았다. 의료진은 먼저 A씨의 음경에서 꽉 찬 피를 뽑아내고 해면체(음경을 구성하는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조직)를 끊어내는 선택적 동맥 색전술을 진행했다. 해면체를 끊어내면 더 이상 자연 발기를 할 수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래서 인위적인 발기라도 할 수 있게 하려 음경보철물을 삽입했다. 하지만 의료진의 실수로 보철물이 A씨 사타구니를 뚫고 튀어나왔고 A씨는 두 번 수술을 받았다. 결국 그는 비뇨기과 의사의 늦은 대처와 잘못된 수술로 인해 영구적인 발기부전을 겪게 됐고 성생활이 불가능해졌다. A씨와 그의 부인은 비뇨기과 의사와 수술 병원을 고소했다. 4년 후,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정부는 A씨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뇨기과 의사와 병원에게 보상금 지불 명령을 내렸다. 이에 A씨는 7000만 원, 그의 아내는 7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지속발기증은 응급질환에 속한다. 또한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약 25%는 영구적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 지속발기증은 ‘고혈류성’과 ‘저혈류성’으로 나뉜다. 고혈류성 지속발기증은 음경으로 혈액이 너무 많이 유입돼 생긴다. 음경 혈관 손상으로 음경으로의 혈액 유입이 조절되지 않는 게 문제다. 저혈류성 지속발기증은 혈액이 음경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아 생긴다. 적혈구가 낫모양으로 변하는 겸상적혈구증, 백혈병 환자가 주로 겪는다.대부분의 지속발기증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과도하게 주사하는 게 원인이다. 지속발기증으로 인한 영구 발기부전 등 후유증을 겪지 않으려면 증상이 발생했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집에서 냉찜질해도 소용없다. 병원에서는 보통 혈관확장제 등 약물을 주사하거나 해면체 내 혈액을 뽑아내는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지속발기증을 완화한다.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없을 경우나 20시간 이상 발기 상태가 지속된 경우 음경 혈관 우회술(팽창한 음경 혈관을 대신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혈류를 개선하는 수술), 선택적 동맥 색전술(음경에 혈액이 충만한 해면체와 혈관을 끊어내 팽창한 음경을 원래 크기로 감소시키는 시술) 등 응급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2025/01/20 19:12
  • 집에 있으면 계속 먹는 나… 평소 ‘이것’ 부족하단 신호?

    집에 있으면 계속 먹는 나… 평소 ‘이것’ 부족하단 신호?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할 때 식욕이 올라가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에너지가 부족해 먹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풀이’로 먹는 ‘쾌락적 식욕’이다. 쾌락적 식욕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호르몬 균형 무너지며 쾌락적 식욕 생겨쾌락적 식욕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인, 학생,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업무가 과중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기 위해 뇌로 신호를 보내서 당을 채우도록 한다. 당은 뇌로 빨리 전달되는 에너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우울하고 업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쾌락적 식욕이 생기기 쉽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과 식욕을 높이는 그렐린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쾌락적 식욕이 생긴다.◇수면 부족해도 식욕 올라수면 부족으로 인해 쾌락적 식욕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면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기 때문이다. 불면증이나 밤샘 근무 등으로 일주기 리듬이 흐트러지면 호르몬 수치가 변화해 화학적 신호와 신경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불균형에서 회복하기 위해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려 하고, 이 과정에서 식욕이 오르기도 한다. 게다가 수면이 부족하면 인지 능력을 비롯한 뇌 기능이 저하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한다. 이는 식욕을 더욱 부추겨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트립토판 함유량 높은 음식 먹어야쾌락적 식욕을 없애기 위해선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 된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현미, 콩, 등푸른생선 등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스트레스를 받을 땐 초콜릿 대신 ▲20분 산책 ▲단백질 섭취 ▲자연당 선택을 해보자. 산책은 스트레스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인다.숙면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취침 전 종류에 상관없이 간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에 에너지가 급격하게 유입돼 수면 주기 조절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간식만으로 포만감을 충족하기 어려워 더 많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등 수면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5/01/20 18:50
  • 위고비 고용량, 임상서 체중 20.7% 감소… 젭바운드 따라잡는다 [팜NOW]

    위고비 고용량, 임상서 체중 20.7% 감소… 젭바운드 따라잡는다 [팜NOW]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고용량이 임상시험에서 성인 비만 환자의 체중을 20.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노보 노디스크는 임상 3b상 시험 'STEP UP'의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 구체적인 결과는 올해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STEP UP은 72주 동안 주 1회 피하 주사하는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효능과 안전성을 현재 최고 용량인 세마글루타이드 2.4mg, 위약과 비교한 연구다. 임상에는 당뇨병이 없고 체질량지수(BMI)가 30kg/m2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140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평균 체중은 113kg이었다. 3가지 투약군에 무작위로 배정된 환자들은 모두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했다.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7.2mg은 투여 72주 이후 20.7%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세마글루타이드 2.4mg 투여군은 체중이 17.5% 감소했으며, 위약군은 2.4% 감소했다. 또한, 세마글루타이드 7.2mg 투여군의 33.2%는 72주 이후 25% 이상의 체중 감소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세마글루타이드 2.4mg 투여군과 위약군은 이 비율이 각각 16.7%·0%였다.부작용 측면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서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세마글루타이드 2.4mg과 유사했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위장관 증상으로, 대부분 경증~중등도였으며 시간에 지나면서 감소했다.현재 위고비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경쟁하고 있다. 작년 12월 릴리가 위고비 대비 체중 감량 효과가 47% 더 높다는 직접 비교 연구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이번 고용량 임상시험 결과는 마운자로의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기존 평가를 뒤집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노보 노디스크 마틴 홀스트 랑게 개발 총괄 부사장은 "세마글루타이드 7.2mg의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2.4mg 제품과 유사한 안전성·내약성을 확인해 기쁘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1/20 18:44
  •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 새롭게 출시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 새롭게 출시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이지 블렌딩 컨실러'를 새롭게 선보인다.새롭게 출시하는 '이지 블렌딩 컨실러'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피부 표면 온도에 녹아 피부 결에 스미는 스킨멜팅루센스 젤(Skin-melting Lucence Gel)을 적용해, 피부 결점은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결은 살려 누구나 피부 본연의 결광을 연출해준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3cm 스프레더 어플리케이터는 피부에 닿는 면적과 사용 부위를 고려해 넓은 부위부터 좁은 부위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다. 날을 이용해 볼 부분에 쉽게 도포 가능할 뿐 아니라 팁 끝 부분은 스팟 커버용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 가능하다.에스쁘아의 동일 홋수 쿠션, 파운데이션보다 반 톤 다운돼 효과적으로 잡티를 커버해주는 바닐라, 아이보리, 페탈 컬러의 스킨톤 쉐이드를 비롯, 확실한 양감 연출, 홍조 커버가 가능하도록 섬세하게 조색된 코렉팅 쉐이드로 출시한다.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는 1월 20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1/20 18:04
  • “기침하더니 12cm 짜리 ‘이게’ 입에서…” 7살 아이, 숨 못 쉬어 병원 갔다가 무슨 일?

    “기침하더니 12cm 짜리 ‘이게’ 입에서…” 7살 아이, 숨 못 쉬어 병원 갔다가 무슨 일?

    중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거머리를 토해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 샤오시앙(7)은 호흡이 어려워 중국 윈난성에 있는 한 병원을 방문했다. 심한 기침과 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보이자, 의료진은 분무를 흡인하는 호흡기 치료를 실시했다. 그런데, 치료 후 샤오시앙은 심한 기침을 하더니 검은색 물체를 토해냈다. 길이가 약 12cm인 살아있는 거머리였다. 의료진은 곧바로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진행해 샤오시앙의 몸에 다른 거머리가 남아있는지 확인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다른 거머리는 발견되지 않았다.의료진은 거머리가 어떤 경로로 소년의 몸에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거머리가 폐에 염증을 일으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의료진은 폐를 깨끗이 세척하고, 거머리가 있었던 부위에 생긴 혈전을 제거했다. 치료 후 샤오시앙의 상태는 나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시앙의 가족은 시골에서 살면서 마을에 있는 강에 자주 놀라갔다. 의료진은 강에서 노는 동안 거머리의 알이나 유충이 기도로 흡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거머리를 제때 제거하지 않았다면 기도를 막아 질식사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거머리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거머리 종들 중 약 75%는 사람을 포함한 다른 동물들에 일시적으로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는 기생동물이다. 샤오시앙처럼 거머리가 몸속에 침투하면 호흡곤란, 폐렴, 기도 폐쇄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거머리가 소화기에 들러붙었다면 소화기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피부에 들러붙는데, 이 경우에도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거머리는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거머리에 노출되는 것을 막으려면 비위생적인 물은 피하고, 강에서 물놀이를 할 때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코나 목에서 거머리가 발견된 사례는 종종 발생했다. 작년 3월에는 베트남에서 인후통으로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의 목에서 6cm 크기의 거머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남성은 병원에 오기 약 4주 전부터 이상 증세를 느꼈다. 목소리가 쉰 상태였고, 목구멍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시경 검사 결과, 거머리가 두 성대 사이에 위치한 성문 근처에 붙어서 움직이고 있었고, 그 즉시 마취 후 거머리를 배출‧제거했다. 이 50대 남성은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거머리를 삼킨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그는 쥐덫을 설치하던 중 손에 상처를 입었고, 지혈을 위해 근처에 있던 풀 한 줌을 이빨로 씹은 뒤 상처 위에 덮었다. 이 과정에서 풀 속에 숨어있던 거머리가 입안까지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1/20 16:54
  • ‘이 병’으로 눈 튀어나오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英 여성… 기적적 완치, 무슨 사연?

    ‘이 병’으로 눈 튀어나오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던 英 여성… 기적적 완치, 무슨 사연?

    몇 달간 어깨 통증을 겪다가 눈까지 튀어나온 영국의 40대 여성이 결국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조디 힐(46)은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심장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혈액 검사와 추가 검사에서 심각한 빈혈과 당뇨병이 있음을 알아냈다. 이후 몇 달간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겪던 힐은 등까지 통증이 퍼지자 혼자서 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2021년 초 힐은 급격한 체중 감소로 25kg가 빠지고, 왼쪽 눈이 점점 튀어나와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서 뇌 CT를 진행하자, 의료진은 두개골에 5개의 종양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힐은 “안구가 들어가는 두개골 뼈의 빈 공간인 안와에도 2.1cm짜리 종양이 있었다”며 “이것 때문에 안구가 점점 튀어나온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은 정확한 진단은 당장 내리기 힘들다며 이미 종양이 퍼졌고 공격적이라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힐은 다발성 골수종을 진단받았다. 2년 동안 힐은 다섯 종류의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했고 줄기세포 이식도 받았지만 암 세포의 확산을 막는 데 효과가 없었다. 결국 힐은 2023년 8월 살날이 2~3개월 남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들었다. 외아들을 둔 싱글맘인 힐은 '벨란타맙 마포도틴'이라는 새로운 치료를 시도했다. 이 치료의 효과가 나타날 확률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했지만, 힐은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완치했다. 힐은 면역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고, 때로는 치료 부작용으로 피로와 브레인포그(멍한 느낌으로 인해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를 겪지만 새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위한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조디 힐이 겪은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에서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형질세포는 항체를 생성하고 분비하는 세포다. 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면 뼈를 녹여 골절을 유발할 수 있다. 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출혈을 야기할 수 있다. 이 세포는 비정상 면역단백인 M단백도 만들어 내는데, 이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면 혈액과점도증후군 또는 신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발성 골수종 증상은 ▲뼈 ▲감염 ▲신장 기능 장애 ▲골수 기능 저하 ▲신경에 관련된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뼈와 관련된 증상은 환자의 70%가 경험할 정도로 가장 흔한 증상으로, 주로 뼈 통증, 골절이 있다. 힐의 어깨 통증이 등 중앙까지 퍼진 것도 이 증상에 해당된다. 힐은 심한 빈혈을 겪기도 했는데, 이는 골수 기능 저하로 인해 생긴 증상이다. 골수 기능이 떨어지면 빈혈, 피로, 호흡 곤란, 발열, 잦은 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사선, 화학물질 노출(농약, 살충제, 석유 등), 유전적 요소 등이 발병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다발성 골수종은 ▲혈액, 소변 검사 ▲골수검사 ▲뼈 촬영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초기에는 별다른 치료 없이 3~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주기적인 관찰을 한다. 증상이 있는 2기 이상에서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 방사선요법 등을 진행한다. 힐이 사용한 치료제인 벨란타맙 마포도틴(Belantamab Mafodotin)은 독성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세포독성제와 결합된 항체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블렌렙(Blenrep)’의 주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블렌렙은 과거 단독 요법(단독으로 약물을 사용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3상 확증 임상시험에 실패했다. 그런데, 작년에 병용 요법(다른 약물을 사용해 치료를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다발성 골수종의 사망 위험을 대폭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1/20 16:31
  • 카더가든, 비염 심해 ‘이 수술’ 하고 싶은데 불가능… 왜?

    카더가든, 비염 심해 ‘이 수술’ 하고 싶은데 불가능… 왜?

    가수 카더가든(34, 본명 차정원)이 비염 수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2024 대표 호감인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더가든은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2025년 길게 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저는 비염 수술을 하고 싶어요. 일정이 있는 기간에는 못 하겠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얼마나 걸려요?”라고 묻자, 카더가든은 “한 달? 그런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회복 기간 같은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진짜 증오하는 게 비염이거든요. 비염을 확실하게 그냥 (없애고 싶어요)”라며 비염 치료 의지를 다졌다. 카더가든이 치료하고 싶다고 밝힌 비염은 한국인 10명 중 2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국내 환자가 많은 질환이다. 비염의 종류와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현대인의 만성 질환 ‘비염’, 종류와 원인 매우 다양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코막힘, 콧물, 기침, 가려움증,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염은 크게 ‘급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뉜다. 급성 비염은 바이러스로 인해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쉽게 말해 ‘감기’라고 볼 수 있다. 만성 비염은 다시 ‘감염성 비염’과 ‘비감염성 비염’으로 나뉜다. 만성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 ▲만성 감염성 비염 ▲혈관 운동성 비염 ▲호산구증가증과 관련된 비알레르기 비염 ▲직업이나 환경과 관련된 비염 ▲호르몬성 비염 ▲약물성 비염 ▲온도와 관련된 비염 ▲음식물 유발성 비염 ▲정서적 원인에 의한 비염 ▲위축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전신질환으로 인한 비염 등이 있으며 그 원인 역시 다양하다. 가장 잘 알려진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주로 특정 계절에 정도가 심해지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동물의 털이나 집먼지진드기로부터 유래한 공기 중 항원에 의해 발생한다. 일상 속 특정한 상황에 의해 발현되는 비염으로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 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 발생한다. 갑자기 주변 온도가 바뀌거나 특정 향을 강하게 맡았을 때 콧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해 나타나기도 한다.◇약물‧수술‧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비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다양하다. 비염 치료에는 크게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면역 요법 ▲회피 요법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방법이 있다. 먼저, 증상이 심각하다면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인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한다. 여기서 히스타민 작용이란 신체가 외부 자극에 빠르게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유기 물질을 말한다. 콧속에 직접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를 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루에 1~2번 규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콧물이나 코막힘과 같은 일상적인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어렵다면 하비갑개 전절제술, 하비갑개 부분절제술, 고주파 하비갑개 절제술 등의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자체는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준비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므로 평균적으로 1~2주의 여유 기간을 잡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 특히,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다르므로 수술 후 입원이나 내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라면 환자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항원을 투여해 체내 면역 반응을 변화시키는 면역 요법이 권장되기도 한다. 면역 요법의 경우 원인 항원을 낮은 농도에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며 인체에 가해 알레르기 반응이 점차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에 약 3~5년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단, 환자 상태에 따라 항원을 투여했을 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한 후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약물 치료나 수술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치료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의 경우 회피 요법이나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꽃가루나 동물의 털과 같은 원인 항원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환경 자체를 바꾸는 방법이다. 또한,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청소와 환기를 진행하고 침구류를 1~2주에 한 번 온수로 세척하는 등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통해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습관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작두콩 ▲검은콩 ▲생강 ▲홍삼 ▲양파 ▲마늘 ▲꿀 등이 비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5/01/20 16:10
  • “운태기 극복”… 강소라가 김종국에게 배운 ‘이 운동’, 체형·근육 다 잡는다?

    “운태기 극복”… 강소라가 김종국에게 배운 ‘이 운동’, 체형·근육 다 잡는다?

     배우 강소라(34)가 운동을 배우러 김종국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여배우의 최애 유튜버... (Feat. 강소라, 최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강소라는 이날 영상에서 운동을 배우러 김종국을 직접 찾았다. 운동에 진심인 강소라는 “여름에는 운동을 거의 일주일에 5~6번을 하다가 가을, 겨울 되니까 운태기(운동 권태기)와서 발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운동을 해서 그렇다. 운동은 겨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강소라에게 “예전에 체중 많이 나갔다가 환골탈태해서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줬다”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게 원래 어렵다”고 했다. 이어 날씬한 몸보다 건강미 있는 몸을 원한다는 강소라에게 김종국은 힙 어브덕션, 스쿼트, 원 레그 스티프 데드리프트, 케이블 삼두 운동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주며 팁까지 전수했다. 강소라가 배운 운동별 방법·효과와 김종국의 팁까지 알아봤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 기구로는 엉덩이 운동과 내전근 운동을 할 수 있다. 힙과 다리 라인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고관절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을 잡을 수 있고, 대둔근까지 활성화 돼 엉덩이 볼륨과 힙딥(허리부터 허벅지를 잇는 골반 라인) 개선에 효과가 좋다. 이 운동을 할 때 처음에는 무겁지 않은 무게로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김종국은 “다리를 벌렸다가 다시 가져올 때 한 번 멈춘 후 근육을 잡은 느낌을 천천히 가져와야 한다”고 권했다. 이어 “운동할 때 가능하면 점진적 과부하로 무게를 올려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횟수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를 해도 마지막처럼 하면서 근육 수축 시 풀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0 15:03
  • [질병백과TV] HER2 저발현 유방암, 최신 치료제 효과는?

    [질병백과TV] HER2 저발현 유방암, 최신 치료제 효과는?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 또는 HER2 수용체 발현 여부에 따라 호르몬 양성 유방암, HER2 양성 유방암, 삼중 음성 유방암으로 분류되어 왔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초기라면 표적 치료와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다. 전이가 있다면 표적 치료와 항암 치료를 동시에 시행한다. 표적 치료는 허셉틴과 퍼투주맙 두 가지 약제를 사용하며 항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1차 치료로 한다. 일반적으로 3주마다 약제를 투여하는데 처음에는 암의 크기가 작아지나 약제에 내성이 생기면 다시 커지므로 이 때 약제를 변경하게 된다. 현재 HER2 양성 유방암의 2차 치료로는 엔허투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전이가 있더라도 평균 생존률이 5년 이상이다. 다른 암에 비해 기대 여명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항호르몬 치료와 표적 치료제인 CDK4/6 억제제를 1차 치료로 사용한다. 치료 도중 내성이 생기면 약제를 바꾸게 되는데, 2차 치료의 선택은 암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으로는 호르몬 치료를 계속하지만 암의 진행이 빠르거나 전이가 있다면 항암 치료를 하게 된다. 삼중 음성 유방암은 호르몬 치료나 HER2 표적 치료 효과가 없어 항암 치료와 함께 면역관문 억제제를 병행해 사용한다. 전이가 있으면 PD-L1 발현 여부에 따라 항암제를 단독으로 쓰거나 면역관문 억제제를 추가해서 쓰는 등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유방암 치료에 주로 쓰이는 세포독성항암제로는 안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암제, 탁산 계열의 항암제 등 다양한 약제들이 있다. 최근에는 항체에 항암제를 결합한 항체 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이하 ADC)가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HER2 표적 치료제로 쓰이는 엔허투가 대표적이다. 엔허투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2차 치료로 사용되며 급여가 적용된다. 최근에는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표적 치료제로도 허가를 받았다. 호르몬 양성 전이성 유방암, 삼중 음성 전이성 유방암에서도 HER2 저발현일 경우 엔허투 사용이 가능하며, 연구 결과 기존 항암제 대비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헬스조선 질병백과 HER2 저발현 유방암 편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대원 교수와 함께 유방암의 종류, HER2 저발현 유방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옵션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방암헬스조선 영상팀2025/01/20 14:50
  • “귀 크게 만들어, 얼굴 작아 보이게”… 미국서 ‘이곳’ 필러주사 인기, 부작용은?

    “귀 크게 만들어, 얼굴 작아 보이게”… 미국서 ‘이곳’ 필러주사 인기, 부작용은?

    미국의 한 성형‧피부과 전문의가 최근 유행하는 귀 필러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성형‧피부과 전문의인 디팍 뒤가르 박사는 “최근 귀 필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K-POP 아이돌 사진을 들고 똑같이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귀 필러란 귀에 맞는 필러를 뜻한다. 필러로 귀에 볼륨을 줘, 귀를 더 크게 만들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뒤가르 박사는 “귓불, 귀 테두리 등에 필러를 주입한다”며 “처지거나 주름이 생긴 귀에 탄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귀 필러는 위험하기에 추천하지 않는다”며 “필러를 주입하면서 바늘이 혈관을 건드리면 귀에 혈종(혈액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와 덩어리로 모인 상태)이 생기고 연골과 연골 사이 생긴 혈종은 귀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귀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필러를 귓불과 귀 뒤쪽에 주입해 얼굴을 더 균형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특히 귓불이 너무 없는 경우가 ‘칼귀’를 교정하기 위해 귀 필러를 주입한다. 칼귀는 귓불의 굴곡 없이 그대로 턱에 연결된 삐죽한 모양이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얼굴 주름을 당기는 시술인 안면거상술을 받은 후 칼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칼귀는 인상이 강해 보이고 관상학적으로 복이 없는 귀라고 본다. 따라서 귀에 필러를 넣어 귓불이 크고 약간 처져 보이는 일명 ‘부처님 귓불’을 만든다. 또한 귀가 뒤로 누운 경우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귀 뒤편에 필러를 놓아 귀를 앞으로 구부러지게 하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 아무리 귀 필러가 귀 모양을 예쁘게 한다고 하지만, 귀 필러는 귀 연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에는 연부조직이 많지 않고 연골 등 구조물이 있어 시술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연골에 필러를 주입하지 않고 연골을 덮고 있는 피하에 필러를 주입한다. 하지만 필러를 과하게 놓는 경우 혈액 공급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귀 필러를 맞은 뒤 연골이 손상된다면, 영구적인 모양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술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1/20 14:46
  • FDA, AZ·다이이찌산쿄 유방암 ADC 신약 '다트로웨이' 허가 [팜NOW]

    FDA, AZ·다이이찌산쿄 유방암 ADC 신약 '다트로웨이' 허가 [팜NOW]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했다.다이이찌산쿄는 FDA가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를 이전에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질환에 대해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을 받은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호르몬수용체(HR) 양성,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 음성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HER2 음성이란 면역화학염색(IHC) 0(0점)·1+(1점)이거나, 면역화학염색 2+(2점)이면서 제자리부합법(ISH) 음성(ISH-)인 경우를 지칭한다.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가 후보물질을 발굴한 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인 TROP2 단백질 표적 데룩스테칸 ADC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이어 양사가 미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두 번째 데룩스테칸 계열 ADC다. 지난 12월에 일본에서 첫 글로벌 승인을 획득했으며, 유럽연합(EU)·중국 등에서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다트로웨이는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 '다토포타맙'과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 계열 세포독성항암제 '데룩스테칸'을 링커로 연결했다. 항체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인지하고, 접합돼 있는 데룩스테칸이 암세포 안으로 전달돼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TROPION-Breast0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다트로웨이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화학요법 대비 약 37%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PFS, 질병의 진행·악화 없이 생존하는 기간) 중앙값은 다트로웨이 투여군 6.9개월·화학요법군이 4.9개월이었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다트로웨이 투여군과 화학요법군 각각 36%·23%였다. 다트로웨이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구내염, 오심, 피로, 백혈구 감소, 칼슘 감소, 탈모, 림프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변비, 호중구 감소, 안구 건조,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구토, 아스파르트산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알칼리 인산분해효소 증가, 각막염이었다. 중대한 이상 반응에는 요로 감염, 코로나19 감염, 간질성 폐질환/폐렴, 급성 신장 손상, 폐색전증, 구토, 설사, 편측 부전 마비, 빈혈이 있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환자 1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간질성 폐질환·폐렴 부작용으로 확인됐다.다이이찌산쿄 켄 켈러 CEO는 "다트로웨이는 당사의 항암제 혁신신약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된 약물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4번째 항암제 의약품"이라며 "이번 승인은 이전에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에게 전이성 환경에서 보다 일찍 새로운 ADC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에서 다트로웨이는 약 2주 뒤부터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다트로웨이의 가격은 1바이알당 약 4891달러(한화 약 710만달러)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1/20 14:13
  • 64kg → 48kg 변신 윤승아… 간단히 ‘이것’ 먹으니, 매일매일 살 빠진다?

    64kg → 48kg 변신 윤승아… 간단히 ‘이것’ 먹으니, 매일매일 살 빠진다?

    체중 감량 후 48kg을 유지 중인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자주 해 먹는 레시피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브로콜리, 두부구이, 그릭요거트 등 간편하지만 영양 가득한 식단을 챙겨 먹었다. 그는 “요즘 아침에 진짜 더 간단하게 먹는데 하루 종일 배가 고프긴 하다”며 “근데 몸무게를 측정하면 확실히 매일매일 조금씩 빠지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아침에 48.2kg이다”라며 “제 목표가 47kg인데 하루 100g씩 빼면 12일이면 빼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윤승아가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노화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설포라판 성분은 암 발병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는 엽산과 철분도 풍부해 심혈관질환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브로콜리는 일부 사람에게 가스·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혈액 희석제를 복용할 시 브로콜리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관여해 혈액 희석제의 약물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 한편, 브로콜리는 갑상선 기능을 저하할 수 있는 고이트로겐을 포함하고 있어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브로콜리 섭취를 조절하거나,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일으킬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한편,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1/20 14:10
  •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첫 도전 포즈 4연발. 한국 선생님과 만난 지 8년”이라며 “그날의 몸을 보면 버릇이나 딱딱함을 바로 확인해 주고 트레이닝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눈 깜짝할 사이에 심신이 깨어나고 건강해졌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로 유연성을 뽐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타국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1/20 14:08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PX 신규 입점 外

    ■토니모리,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PX 신규 입점토니모리는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인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전국 군 부대마트(PX)에 신규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토니모리는 지난해 1월 ‘BIO EX 셀 펩타이드 3종 세트’와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올인원 포맨’을 시작으로 이번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군 부대마트(PX)에 추가로 입점하면서 총 3개 품목을 판매하게 됐다.‘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2500시간 숙성∙발효시킨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과 특허받은 엑소시카를 함유해 하루 종일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수분크림이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용 수분크림으로써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내∙외부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장병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다.세라마이드와 버터, 오일이 혼합된 식물 유래의 세라마이드 오일 캡슐을 함유해 영양 보습에도 탁월하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젤 타입 제형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토니모리의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전국 군 부대마트(PX)와 영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수티컬즈,​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 첫 참가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임상의뿐 아니라 대학 교수진까지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속된 의학 학술 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항노화 시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항노화 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등 피부 항노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전문 제품들과 함께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 (P-TIOX) 제품을 소개했다. P-TIOX의 핵심 성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과 다이펩타이드는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분으로, 제품의 과학적 성분 및 인체 적용 시험 효과를 공유하며 학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스킨수티컬즈 대표 안티에이징 듀오 ‘C E 페룰릭’과 ‘피-티옥스’ 샘플링 이벤트, 현장 강의 인증 이벤트, 새해 프로모션 등이 진행됐다.스킨수티컬즈의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은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황금비율(비타민 C 15% : 비타민 E 1% : 페룰릭애씨드 0.5%)로, 피부 방어력을 8배 증가시켜주는 등 특별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피-티옥스 세럼’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다섯 가지 성분의 놀라운 시너지로 고정 주름(표정과 상관없이 얼굴에 드러나는 주름)부터 표정 주름(웃는 표정을 지었을 때의 주름)까지 노화 징후 케어가 가능한 링클 스트레이트닝 세럼이다.■​화해, 글로벌 웹 출시 2개월 만에 MAU 10만 명 돌파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글로벌 웹 론칭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해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웹 서비스 영문 버전을 출시, MAU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별 사용자는 미국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 싱가폴 순이다.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화장품 성분 정보 ▲리뷰 토픽 등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구현했으며 37만여 개 화장품 정보와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웹 사용자는 랭킹 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공신력 있는 K뷰티 랭킹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제공해 K뷰티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해는 올 1분기 글로벌 웹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올 상반기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해외 B2B 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브랜드사의 해외 인지도 증대와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K뷰티업계의 넷플릭스’로서 우수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네오팜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의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이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지난 18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은 악건성 및 문제성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고보습 연고 크림이다. 네오팜의 독자적인 피부장벽 기술인 MLE® 제형과 특허 성분 디펜사마이드® 함유로 약해진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사용 10분 후 손상된 피부장벽이 3.19배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0시간 지속되는 강한 보습력이 건조함으로 인한 6대 피부 고민인 가려움, 속당김, 보습, 각질, 거칠기, 민감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피부 각질층 10층 속까지 수분을 전달해, 해당 제품 사용 후 각질층 10층의 보습력이 즉각적으로 193% 개선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뷰티 플랫폼 '화해' 설문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총 299명이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을 2주간 사용한 후 '보습력 만족도 99%',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음 97%' 등의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또한 징크글루코네이트 성분과 카카오시드 버터 함유로 트러블 진정을 돕고, 피부에 유연감과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폭신폭신한 밤 제형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입술, 볼 등의 얼굴과 바디에 수시로 발라주면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1/20 14:06
  • 1081
  • 1082
  • 1083
  • 1084
  • 1085
  • 1086
  • 1087
  • 1088
  • 1089
  • 10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