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암 환자, 뮤지컬 ‘나의 비밀친구 해치’로 초대합니다주식회사 놀유니버스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뮤지컬 ‘나의 비밀친구 해치’로 초대합니다. 서울의 상징 ‘해치’의 마법 퍼포먼스와 K-POP 공연을 담은 내용입니다. 해당 공연은 4월 9일 오후 4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4월 10일까지 서울과 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6261-7669로 전화하면 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9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강원)영양 교육(23일) ▲(대구 경북)한국무용3(23일) ▲(부산)아로마(23일) ▲(제주 소아청소년)심리지지(23일) ▲(경기)하복부 기능개선운동(24일) ▲(충남)싱잉볼 명상 세러피(24일) ▲(경남 소아청소년)바른자세(24일) ▲(광주 전남)재발 두려움 관리(24일) ▲(국립암센터)마음 봄 프로그램(25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수준별운동(25일) ▲(인천)림프부종 관리(25일) ▲(경남)직업복귀(25일) ▲(대전)부종관리(26일) ▲(제주)요가 프로그램(26일) ▲(대구 경북 소아청소년)수준별 운동(26일) ▲(충북 소아청소년)도예(26일) ▲(울산)심리지지2(27일) ▲(충북)근력강화운동(27일) ▲(전북)직업복귀 준비2(27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삼성서울병원, ‘다시, 업’ 수기 공모전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가 삼성화재와 함께 ‘다시, 업’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암 진단 시 또는 암 진단 이후 자영업을 하거나 암 경험자와 함께 자영업을 운영하는 보호자가 대상입니다. 암 경험 후 달라진 삶의 태도, 암 이후 나에게 ‘일’이 갖는 의미의 변화, 아파도 쉬기 어려웠던 자영업자의 현실을 주제로 A4 용지 세 장 이내로 수필이나 에세이로 작성하면 됩니다. 작품은 4월 1일까지 네이버폼(naver.me/FPUlsnU2) 또는 전화(02-3410-3505)로 접수받습니다. 공감상 1인에게는 50만원, 자립상 1인에게는 30만원, 희망상 1인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2-3410-3305로 가능합니다.국립암센터,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를 개최합니다. 3월 25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31-920-1159를 통해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암센터, ‘위암’ 건강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3월 26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위암 진단과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선문 교수), 위암 수술 치료(외과 김성곤 교수), 위암 최소 침습 수술(외과 이상억 교수), 위암 영양관리(유지선 영양팀장) 등 10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1)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서울·경인 소아 암 환자, ‘2026 도담도담’으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경인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2026 도담도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상담가와 함께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12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복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총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 내 구글폼(https://buly.kr/1w1xaB)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2-6261-7669)로 가능합니다.횡성군 보건소, 암 검진하고 사은품 받으세요강원 횡성군 보건소가 ‘국가암검진 받Go! 선물도 받Go!’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횡성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6월 30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이동 검진은 3월 20일 횡성읍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23일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24일 둔내보건지소, 4월 20일 공근보건지소, 4월 21일 서원보건지소, 4월 22일 횡성지역자활센터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33-340-5651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3/20 09:00
한국인의 행복도가 전세계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불행 요인은 ‘재정 상태’였다.19일 시장조사기업 입소스가 발표한 ‘2026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행복하다’고 답한 한국인 비율은 57%였다. 이는 조사 대상 29개국 중 2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체 조사 대상국 평균(74%)보다 17%포인트 낮았으며,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헝가리(54%)뿐이었다.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86%)였다.한국인들은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로 ‘나의 재정 상태(6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인생이 무의미한 느낌(45%)’, ‘내 주거 상황 또는 생활 조건(29%)’ 순이었다. ‘인생이 무의미한 느낌’의 경우 29개국 가운데 한국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한국인에게 행복을 주는 요인은 ‘가족’이었다. ‘가족 및 자녀와의 관계’가 4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나의 정신 건강과 웰빙(39%)’, ‘인정받거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33%)’ 순이었다. 입소스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관계와 정서적 인정이 주요 행복 요인으로 나타났다”며 “글로벌 조사에서도 사랑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것과 가족 관계가 주요 행복 요인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세대별로 보면 X세대의 행복 응답이 62%로 가장 높았고, Z세대는 49%로 가장 낮았다. 불행 요인에서는 베이비붐 세대(54%), X세대(64%), 밀레니얼 세대(67%) 모두 ‘나의 재정 상태’를 1위로 꼽은 반면, Z세대는 ‘인생이 무의미한 느낌’(50%)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행복 요인도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베이비붐 세대는 ‘정신 건강과 웰빙(59%)’을 가장 많이 꼽았고,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가족 및 자녀와의 관계’가 1위였다. Z세대는 ‘나의 친구(3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내 주거 상황 또는 생활 조건(43%)’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입소스 관계자는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기준으로 행복도 하위권에 속하지만, 올해 행복하다고 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며 “다만, Z세대는 지난해 52%에서 올해 49%로 낮아져 전년 대비 행복 응답이 감소한 유일한 세대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를 이해할 때 가격 민감도나 경제적 부담만 앞세우면 실제 정서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에 불안을 느끼고 무엇에서 위안을 얻는지 더 입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29개국 성인 2만3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국에서는 16~74세 성인 500명이 조사에 응했다.
정신질환전종보 기자2026/03/20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