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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말라, 걱정” 13kg 감량 소유… 얼마나 빠졌나 보니?

    “너무 말라, 걱정” 13kg 감량 소유… 얼마나 빠졌나 보니?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3)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의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탄탄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이에 누리꾼들은 “건강만 챙겨요” “살이 어디까지 빠지려나” “너무 말랐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소유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키토제닉을 꼽았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이용해 체중을 감소하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면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골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고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심한 자기 통제와 강박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쌓이게 해 초조감과 분노를 유발해 우울증이나 강박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5 05:00
  • “귀 계속 아프더니, ‘이 벌레’ 바글바글”… 20대 女, 무슨 일?

    “귀 계속 아프더니, ‘이 벌레’ 바글바글”… 20대 女, 무슨 일?

    귀에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꼈던 20대 여성의 외이도에서 진드기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싱가포르 쿠텍푸악 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에 따르면, 28세 여성이 3주 동안 오른쪽 귀 통증과 함께 귀가 막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청력 검사는 정상이었으며 어지럼증이나 이루(귀 분비물) 등의 증상은 없었다고 전했다.내시경 검사 결과, 여성의 오른쪽 외이도 전체에 수많은 흰색 타원형 병변이 이물질과 섞여 관찰됐으며 염증 소견을 보였다. 이에 추가 검사를 진행했더니, 살아 있는 진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대쪽 외이도는 다행히 정상이었다.귀 진드기증을 진단받은 여성은 외이도 세정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했다. 세균성 2차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스테로이드 주사인 덱사메타손 등을 2주간 처방받았다. 이후 여성은 재발 없이 회복했다.의료진은 “여성에게서 발견된 진드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 내 먼지에서 자주 발견되는 종류였다”며 “가정 환경에서의 노출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예방하려면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바꾸거나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가장 위험한 건 진드기 침에 있는 효소가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고막에 붙으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또 고막에 작은 구멍을 낼 수도 있고, 그 안으로 신경독소가 내이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한다. 심하면 귀 출혈, 현기증, 중이염은 물론이고 안면신경 약화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게 의심될 때는 귀가 바닥 쪽을 향하게 눕는 것이 좋은 대처법이다. 그다음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진동에 민감한 벌레가 위협을 피하려고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핀셋이나 면봉으로 직접 귀를 후비는 건 상처를 낼 수 있어 피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1/25 01:00
  • “‘이 약’ 먹었다가, 진료비로만 1000만 원 썼다”… 50대 女, 대체 무슨 사연?

    “‘이 약’ 먹었다가, 진료비로만 1000만 원 썼다”… 50대 女, 대체 무슨 사연?

    영국의 50대 여성이 항생제를 복용하고 극심한 부작용에 시달린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리즈에 거주하는 빅토리아 아보토라비(50)는 귀에 감염 질환이 생겨 3주간 항생제를 복용하라는 처방을 받았다. 하지만 복용 후 불과 5일 만에 심계항진과 손의 무감각이 시작됐고, 이어 극심한 두통, 근육 경련, 몸 떨림, 소화기 정지, 체중 감소, 안면 신경통 등이 연달아 나타났다.빅토리아는 5개월 동안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진료비로 약 1000만 원을 지출했고, 결국 마지막 진료에서 항생제 부작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빅토리아는 “처음에는 단순히 귀 질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며 “항생제 때문인 것을 알았다면 절대 복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빅토리아가 복용한 시프로플록사신은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로, 다양한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된다. 주로 요로 감염증, 호흡기 감염증, 피부·연조직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며 관절 감염증과 위장관 감염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는 오심·구토·설사 같은 위장관 장애와 두통·어지러움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 2016년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 계열 약물이 힘줄·근육·관절·신경계·중추신경계에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영구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 경고인 ‘블랙박스 경고’를 부여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혈당장애, 정신 건강 관련 부작용, 대동맥류 파열·대동맥 박리 위험에 대한 경고를 추가했다.한편, 국내에서도 항생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실제로 질병 관리청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의료기관 대상 항생제 처방 질적 평가 결과 전체 항생제 처방 중 26.1%가 부적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24년 항생제 내성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6%가 이전에 처방받았던 항생제를 집에 두었다가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항생제는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비슷하다고 임의로 약을 재사용하거나 주변에서 구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위험을 높인다. 복용 중 두통·근육통·신경 증상 등 평소와 다른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약을 즉시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4 21:20
  • 장 막혀 숨진 美 40대 남성, 뱃속에서 ‘이것’ 9kg 나와… 뭘까?

    장 막혀 숨진 美 40대 남성, 뱃속에서 ‘이것’ 9kg 나와… 뭘까?

    미국의 한 40대 남성이 한 달 동안 배변을 못 하다가 장폐색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바제타 타운십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생활하던 제임스 스튜어트(41)는 지난해 11월 15일 변비로 인한 장폐색으로 사망했다.유족 측은 “시설이 지적, 발달 장애가 있는 제임스의 복통과 변비 증상을 방치했다”며 “적절한 관리만 이뤄졌다면 충분히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고,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소송 문서에 따르면 제임스는 사망 전 약 한 달 동안 배변을 하지 못했다. 사망 며칠 전부터는 통증과 무기력,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설 직원들은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 사망 하루 전인 14일, 시설 관리자와 직원이 제임스와 함께 원격 정신과 진료를 진행했지만. 이때도 그의 증상을 의사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제임스가 평소 복용하던 약물은 심각한 위장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다음 날인 15일, 한 직원이 제임스에게 “화장실에 앉아 있으라”고 지시했지만 그는 배변하지 못했고, 그날 오후 그는 침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배에는 20파운드(약 9kg)가 넘는 대변이 들어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원들은 제임스의 복부에 변색된 선이 있었고, 심하게 팽창된 상태였으며, 딱딱한 물질이 만져졌다고 기록했다. 부검 결과, 과도하게 축적된 대변이 대장을 막고 있어 내부 압력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장폐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변비는 흔하고 가볍게 여겨지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돼 장폐색, 치열 같은 심각한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변비는 대장의 운동이 저하돼 원활한 배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배변 횟수가 1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배변 시에 굳은 변이 나오거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를 변비로 진단한다.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식사량이 급격하게 늘거나 주는 경우 장이 정상으로 활동하기 어려워 변비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고단백·저지방 위주의 다이어트를 할 때도 배변량이 줄고, 장으로 흡수되는 수분이 많아져 변이 딱딱해진다. 특히 가을·겨울철에는 수시로 물을 섭취하는 여름보다 수분 섭취가 줄어 변비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과 하루 8잔 내외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도 장운동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생활 습관 개선에도 효과가 없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대변완화제와 위장관운동촉진제 등의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변비약의 남용은 장 신경을 손상해 변비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질환최소라 기자2025/11/24 21:00
  • 남포동, 81세 나이로 별세… 생전 앓은 병 있다던데?

    남포동, 81세 나이로 별세… 생전 앓은 병 있다던데?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지난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남포동이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이날 오전 5시 10분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이다. 1965년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해 1970~199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한 남포동은 특유의 코믹한 감초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고래사냥(1984)’, ‘겨울 나그네(1986)’, 드라마 ‘인간 시장(1988)’, ‘인생은 아름다워(2001)’ 등에 출연했다.남포동은 최근까지 건강 문제와 생활고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2009년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1월 경남 창녕군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술병과 잿가루가 담긴 양동이와 함께 발견돼 대중의 걱정을 샀다.한편, 남포동이 투병한 간암은 원발성 간암과 전이성 간암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간암이라 하면 원발성 간암을 뜻한다. 발병 초기에는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이 없다가 ▲복부 통증 ▲팽만감 ▲체중 감소 ▲식욕 감퇴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간헐적으로 간 부위에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성 B형 간염, 과도한 음주 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암 진행 정도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치료를 진행한다. 해부학적으로 간절제가 가능한 위치에 발생했을 때 간절제수술이 가능하며 간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야 좋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30% 정도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6:19
  • 김민하, 바쁠수록 몸 위해 챙긴다는 ‘이것’… 뭐지?

    김민하, 바쁠수록 몸 위해 챙긴다는 ‘이것’… 뭐지?

    배우 김민하(30)가 바쁠수록 수면에 신경 쓴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민하 님과 오지 않는 따뜻한 스프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민하는 최근 꽂힌 키워드로 ‘잠’을 꼽으며 “드라마 촬영이 한 3~4일 전에 완전히 끝났는데 끝나자마자 잠이 엄청 쏟아져 순간순간마다 졸리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하는 겨울을 맞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바쁘면 바쁠수록 잠에 집착하는 것 같다”며 “바쁘게 살면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러다 보니 그 퓨즈를 꺼놓는 시간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민하의 말처럼 바쁜 상태일수록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 수면이 중요한데, 바쁘다 보니 이를 간과하기 쉽다. 수면의 중요성과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해 알아본다. 수면은 뇌가 휴식을 취하고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이다. 인간의 생존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를 비롯한 장기의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신체 면역력을 강화한다. 중요한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는 과정 역시 수면 중에 이뤄진다. 이러한 탓에 잠이 부족하면 여러 정서적, 신체적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교감신경이 민감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을 초래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증가해 정신 건강에도 해롭다. 미국 몬태나주립대 연구팀은 50년간 5715명이 참여한 수면 관련 연구 데이터 154건을 검토한 결과, 늦은 시간까지 못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사람, 수면 중 자주 깨는 사람에게 일상 중 긍정적인 감정이 줄고 부정적인 감정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아동(6~13세)의 경우 9~11시간이, 청소년(14~17세)과 청년(18~25세)는 각각 8~10시간이 권장된다. 성인(26~64세)과 노인(65세 이상)은 모두 7~8시간이 적절하다. 한편, 평소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에 잠데 드는 습관을 들이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서울대 연구팀이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수면의 질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수면의 질을 약 20%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 역시 숙면에 효과적이다. 자기 전 전자기기에 노출되면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하면 사용을 멈추지 못하고 수면 시간을 늦출 가능성이 커 자제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3:32
  • “예민하고 피곤해” 갱년기 걱정하던 백지영, ‘이 방법’으로 테스트하던데?

    “예민하고 피곤해” 갱년기 걱정하던 백지영, ‘이 방법’으로 테스트하던데?

    가수 백지영(49)이 최근 갱년기 키트로 갱년기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서 백지영은 최근 가장 큰 고민이 갱년기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잠을 자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피로도도 심해졌다”고 했다. 이어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받기도 그래서 고민을 하던 차에 지인이 측정 키트가 있다고 알려줬다”며 “키트를 사서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갱년기 키트 검사 결과 백지영은 갱년기가 아니었다.백지영이 언급한 증상들은 많은 여성이 갱년기 전후에 경험하는 대표적인 변화와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갱년기는 45세에서 55세 사이에 나타나며, 난소 기능 저하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동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안면홍조·식은땀·수면장애·관절통·기분 기복·우울감·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식욕 변화와 체중 증가도 흔히 보고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성 갱년기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42만 명에 이르렀다.백지영이 사용한 갱년기 테스트기는 폐경 또는 여성 갱년기를 진단하는 기기다. 과거 산부인과를 방문해야만 폐경과 갱년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최근 갱년기 테스트기가 상용화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갱년기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게 됐다. 갱년기 테스트기는 소변에 섞인 난포자극호르몬(FSH)의 양을 측정해 폐경에 가까워졌는지를 확인한다. 폐경이 시작되면 이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갱년기 테스트기는 검사 소요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짧지만, 정확도는 98%에 이른다. 제품에 표시되는 결과선이 대조선과 같거나 더 진할 경우 양성으로 판단한다. 다만 배란기에도 난포자극호르몬(FSH)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위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검사할 것을 권장한다. 갱년기 테스트기는 주변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고 검사 방법도 간편해 선호도가 높다.동아제약 이체크 갱년기 테스트기 관계자는 “폐경을 ‘완경’으로 부를 만큼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이 갱년기에 접어들면 극심한 우울감을 느끼곤 한다”며 “불규칙한 생리, 안면홍조, 우울·불안 등 증상이 있다면 높은 정확도의 의료기기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이후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누리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일반최소라 기자2025/11/24 13:20
  • “11자 복근” 조이, ‘이 운동’하던데… 비결 뭐지?

    “11자 복근” 조이, ‘이 운동’하던데… 비결 뭐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29)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2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몸매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조이는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조이처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몸 전체의 균형, 안정성, 유연성을 향상하는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켜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다듬는 것에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를 통한 근육의 활성화는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효율을 높여 기초대사량 유지에 기여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필라테스를 12주간 주 3회 진행한 결과 참여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또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조이는 ‘혈당 다이어트’를 실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아침마다 레몬즙 탄 물을 마시고, 사과를 껍질째 먹으며, 고단백 두유·치즈를 먹는다고 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뜻하는 ‘혈당 스파이크’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도록 유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운반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하거나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은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축적하는 작용을 강화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식이섬유나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는 방식은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탠퍼드대 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쌀밥을 먹기 전에 식이섬유나 단백질을 먼저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현상이 확연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3:18
  • 55세 유준상, 동안 비결은… 8시부터 꼭 한다는 ‘이것’, 뭘까?

    55세 유준상, 동안 비결은… 8시부터 꼭 한다는 ‘이것’, 뭘까?

    배우 유준상(55)이 동안 비결로 8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이 출연하자, MC 붐은 “지금 신동엽 씨랑 몇 살 차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저보다 2살 형”이라며 “저도 꽤 동안인데 준상이 형은 진짜 동안이다”고 말했다.이에 붐은 “다양한 비결이 있겠지만 동안을 위해 이것만큼은 꼭 지키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매일 운동하고, 저녁 8시 이후에는 금식한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옛날에 영자 누나도 딱 철칙이 있었는데, 8시 이후에는 절대 안 먹는데 7시 58분까지 꽉 채워서 먹고 8시 30분에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준상처럼 8시 이후 금식하는 습관, 어떤 도움이 될까?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기상 직후부터 서서히 분비량이 증가했다가 밤이 되면 줄어든다. 따라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하면 인슐린이 부족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기 쉽다.또한 밤에는 수면을 위해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해가 질 때 분비되는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은 소화를 방해하는데,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잠을 자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유준상은 매일 하는 운동으로 스쿼트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스쿼트는 한 300개를 한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바디메이킹 진기윤 트레이너는 “스쿼트는 체중 부하가 큰 고강도 동작에 속하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무릎이나 허리 부상을 입기 쉽다”며 “정확한 자세와 자극 포인트를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4 12:30
  • “실수로 ‘이것’ 삼켰다” 79세 임현식, 응급실 行… 무슨 일 겪었나?

    “실수로 ‘이것’ 삼켰다” 79세 임현식, 응급실 行… 무슨 일 겪었나?

    배우 임현식(79)이 제초 작업 중 농약을 잘못 마셔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한 임현식은 약 1000평 규모의 한옥에서 생활하며 농사와 집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임현식은 고령의 나이에도 농사일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이라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임현식은 “집에 사과나무가 20그루가 있는데 제초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농약을 마시게 됐다”며 “재채기가 나오고 이상하더니 머리가 어지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에 갔고, 내부 세척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임현식처럼 농사일을 하다가 농약을 섭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소방청이 119구급대 출동 자료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농약 사고는 주로 여름 농번기(6~8월)에 집중돼 전체 사고의 57%가 이 시기에 발생했다. 특히 농약살포로 인한 사고가 66.8%로 가장 많았다. 농촌진흥청 조사에서도 남성 농민 100명 중 24.7%가 급성 직업성 농약 중독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약을 잘못 섭취하면 두통·현기증·시야 흐림 같은 신경계 증상부터 오심·구토·복통 등 소화기 증상, 호흡 곤란과 과도한 침 분비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의식 저하나 발작, 호흡근 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수다.농약을 마셨다고 판단되면 즉시 119에 연락하고, 남아 있는 농약 용기나 라벨을 함께 가져가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진의 지시 없이 구토를 유도하는 행위는 기도 손상과 흡인 위험을 높여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급성 중독을 치료받고 퇴원한 후에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한신경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급성 중독 치료 후 퇴원한 환자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 신경이 저하되는 등 만성 신경계 후유증이 나타났다. 특히 손·발에서 손상이 더 심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확인됐다.농약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농약을 절대 음료 용기에 옮겨 담지 않고 원래 용기에 보관하며,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식사 금지 ▲작업 후 세척 같은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4 12:00
  • ‘비만 판정’ 랄랄, 다이어트 선언… 체지방 많다던데, ‘눈바디’는?

    ‘비만 판정’ 랄랄, 다이어트 선언… 체지방 많다던데, ‘눈바디’는?

    유튜버 랄랄(32)이 인바디(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지난 20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체성분 종합 점수 ‘65/100점’ 결과를 올렸다. 인바디 결과 랄랄의 적정 체중은 58.6kg으로, 14.6kg의 감량이 필요했다. 몸무게는 73.2kg으로 추정된다. 복부지방률과 내장지방 수치 역시 높은 편으로 분류됐다. 결국 랄랄은 BMI 결과 ‘비만’, 체지방률 검사 결과 ‘심한 과체중’ 판정을 받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랄랄을 ‘심한 과체중’이라고 진단한 BMI는 체질량지수를 뜻한다. 키와 체중을 이용해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3이면 정상, 23~25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한다. 다만 BMI는 키와 체중만을 이용해 비만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높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도 비만으로 측정하는 문제가 있다. 랄랄의 경우 체지방률 결과에서도 비만을 판정받아 여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순히 키와 체중만으로 판단하는 체질량지수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모두 측정하는 체지방률을 신경 써야 한다. 보통 비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체중이다. 그러나 체지방량이 많지만, 근육량이 적으면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일 수 있다. 반대로 체중 자체는 높아도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적으면 비만이 아닐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체중에만 집중하기보다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낮춰, 체지방률을 줄이는 게 좋다. 정상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엔 20~25%다.한편, 최근 인바디 검사 결과와 함께 눈바디를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24 11:49
  • “종잇장 몸매” 신동, 다이어트 성공해 몸무게 두 자릿 수… 비결은?

    “종잇장 몸매” 신동, 다이어트 성공해 몸무게 두 자릿 수… 비결은?

    가수 신동(40)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신동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듣고 축하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이 신동을 향해 “처음 신동이 앞자리에 있을 때는 앞이 잘 안 보여서 답답했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다이어트를 하더니 시야가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며 106kg에서 97.8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은 ‘신동 종잇장 몸매’ ”라며 신동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축하했다. 신동은 지난 7월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투약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신동은 “(위고비가) 출시 되자마자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위고비를 맞았음에도)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의사에게 설명했더니, 의사가 ‘신동은 위고비를 이겼다’ 고 감탄했다”고 말했었다. 위고비 약용량이 부족하거나 기초 대사량이 적으면 신동처럼 위고비를 맞고도 효과가 없거나, 금방 요요가 올 수 있다. 위고비는 보통 1~4주 차에 0.25mg, 5~8주 차에 0.5mg, 9~12주 차에 1.0mg, 13~16주 차에 1.7mg을 투약한다. 각 개인의 체질이나 상태에 따라 17주 이후 1.7~2.4mg을 더 맞는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에 “위고비를 사용할 때 대부분 1~4단계를 거치며 용량을 늘리는데 용량을 늘리지 않고 투약하면 식욕이 조절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또한,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인 기초대사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체중 감량 효과가 덜하다. 이에 당시 황희진 교수는 “아무리 위고비를 맞는다고 해도,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소용이 없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며 운동을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신동처럼 키 대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이 상할 수 있다.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에 도전하기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해 실천해 나가는 게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에게는 러닝이나 스텝밀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운동보다 에어로바이크나 천천히 걷기 등 무릎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동이 권장된다. 근력 운동을 할 때도 무릎 부담이 적고 체중 지지력이 향상되는 운동인 레그 프레스, 시티드 로우, 레그 익스텐션을 하면 관절 부상 없이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1:38
  •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14kg 감량 박나래가 꼽은 ‘이것’, 뭘까?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14kg 감량 박나래가 꼽은 ‘이것’, 뭘까?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성공 비법으로 먹방 시청을 꼽았다.지난 19일 박나래 유튜브 채널에는 ‘먹방계 최강자’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쯔양에게 “다이어트할 때 쯔양님 먹방을 많이 봤다”며 “내가 먹고 싶은 걸 대신 먹어주면 희열이 확 올라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먹방 시청이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먹방을 보는 게 허기를 달래는 데 일부 도움 된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하게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나는 소식한다’가 전제로 강하게 깔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행복해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행동 전제가 깔려있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행동도 따라할 수 있다.먹방 시청이 식욕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리만족에 그치려면, 무엇보다 자신은 소식을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게 잘 안된다면 아예 안 보는 게 낫고, 봐야 한다면 한 번 먹방을 볼 때 애매하게 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량 이상 먹는 부분을 보는 게 낫다.실제로 먹방 시청이 대리만족을 끌어내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고 결론지은 연구 결과 모두 먹방에서 먹은 음식의 양이 중요했다. 또 먹방을 보는 동안 먹방에서 나오는 음식과 다른 향을 맡는 것도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 연구팀 연구에서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이 사탕 먹방을 보는 동안 초콜릿 향기를 맡도록 했더니,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사탕을 덜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24 10:58
  • “살 빠지는 습관” 16kg 감량 홍현희… 식후 ‘이것’ 꼭 한다던데, 뭘까?

    “살 빠지는 습관” 16kg 감량 홍현희… 식후 ‘이것’ 꼭 한다던데, 뭘까?

    16kg 감량 후 몰라보게 변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후 30분 걷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식사를 마치고 걷기를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지난 17일에는 “춥지만 잠깐 와서 타고 감”이라며 러닝머신 중인 모습도 인증했다.홍현희처럼 식후 걷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식후 30분~한 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식후 30분~한 시간에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데,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혈당은 자주 높이 치솟을수록 건강이 망가진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고, 지방 축적이 잘 되며 활성 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촉진된다. 실제로 식후 운동이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특히 혈당 수치가 정점에 이르는 식후 30분~한 시간 사이에 산책 등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움직이게 되는데, 근육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비교적 혈당이 쉽게 조절된다. 혈중 포도당이 소비되지 않고 남으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축적되는데, 이렇게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가볍게 산책해 근육을 움직이면 체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11/24 06:00
  •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 17kg 감량 곽튜브…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 17kg 감량 곽튜브…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가 17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는 두부구이를 맛보며 “두부를 다이어트한다고 진짜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물릴 때도 있었다는 곽튜브는 “계속 먹다 보면 물려서 산초기름을 같이 먹었더니 느끼함을 싹 잡아줬다”고 말했다.곽튜브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두부가 물린다면, 곽튜브처럼 산초기름을 활용하자. 우선 산초기름은 산초나무 열매의 기름을 짜서 만드는데,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자료에 따르면, 산초기름에는 올레산과 리놀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살짝 데치거나 구운 두부 위에 한두 방울 정도 뿌려 먹으면 된다.한편, 개봉한 두부를 오래 보관하려면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이때 소금을 한 숟갈 뿌려 놓으면 신선한 맛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다만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갈아주는 게 좋다.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냉동고에 얼리는 것도 방법이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은 빠져나가지만, 단백질 같은 영양소는 응축돼 1g당 단백질 함유량이 약 여섯 배 가까이 올라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24 00:01
  • “60kg 감량” 40대男, ‘이 증상’ 겪은 뒤 다이어트 결심… 뭐였을까?

    “60kg 감량” 40대男, ‘이 증상’ 겪은 뒤 다이어트 결심… 뭐였을까?

    영국에서 수면무호흡증을 계기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마틴 플레처(46)는 13개월 동안 156kg에서 90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마틴은 30대부터 비만으로 고생했지만, 먹는 것을 포기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해 왔다. 그런 그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수면무호흡증’이었다.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자 마틴은 코골이와 질식으로 잠에서 수차례 깨어나고, 마틴의 아내 역시 그 소리에 잠을 설치게 됐다. 마틴은 “수면이 부족하니 너무 지쳐서 아이들과 놀아줄 수도 없었다”며 “두 어린 딸이 성장하는 것을 보려면 체중 감량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에 숨쉬기를 짧게 멈추는 증상이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데, 무호흡지수가 5를 넘으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하고, 30이 넘으면 중증에 해당한다. 수면무호흡증은 크고 불규칙한 코골이, 수면 중 ‘컥’ 소리를 내며 숨을 다시 들이쉬는 모습, 주간 졸림, 만성 피로 등을 유발한다. 방치할 경우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험 증가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특히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마틴의 사례처럼 비만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실제로 국제 저널 ‘Journal of Clinical Otolar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27.7 kg/m² 이상인 그룹은 중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을 보일 확률이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그룹에 비해 3.443배 더 높았다.수면무호흡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음주·흡연은 피해야 한다. 또 수면제는 호흡 중추를 억제해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용 전에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23 22:00
  • 무기력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려면

    무기력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려면

    치열하게 일을 끝내고 주말이 되면 한없이 늘어져 있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멍하니 쇼츠를 보다 보면 간절했던 주말은 어느새 지나갑니다. 충동이 이끄는 대로 시간을 보냈지만, 뭔가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 그 한구석을 자세히 살펴보면 더 ‘활기를 갖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나’​가 있습니다. 그런 ‘​나’​가 이건 아니라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저 멀리서 외칩니다. 알지만 막상 행동하려 하면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더라도 내 마음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입니다. 기분이 완벽히 준비되지 않아도, 불안이 남아 있어도, “나는 이 방향으로 가고 싶다”​라고 자신에게 말하며 한 걸음 내딛는 것이죠. 예를 들어 가족이 소중하다고 느끼신다면, “요즘 바빠서 대화할 시간이 없어”라고 미루는 대신 오늘 단 한 줄의 문자라도 보내 안부를 물어보는 겁니다. 건강이 걱정된다면, 헬스장 등록부터 고민하기보다 “오늘은 10초만 걸어보자”라고 마음먹는 것도 좋습니다.몸이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을 때는 작은 생각이나 상상과 같은 마음의 행동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행동할 때 내 마음은 어떨까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일 때 내 감정, 기분, 느낌들에 머물러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아주 작은 행동들을 떠올려 봅니다. 내 시선은 어디로 둬야 할지,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초점을 어디에 두고 싶은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동들 중에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봅니다. 그래도 행동이 일어나기 어려울 때는 잠시 그 순간에 머물러 어떤 것들이 가로 막는지 살펴보세요. 도저히 할 기분이 나지 않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기분이 좋아야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기분에서 더 행동하기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분을 우리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기분이 와서 행동할 때까지 기다린다면 우린 수동적인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행동이 기분을 이끌어줄 때가 더 많습니다. 혹은 행동을 가로막는 다른 내면의 목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 순간에 머물러 잠시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 안에는 여러 가지 시끄러운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어떤 목소리는 “넌 이걸 해낼 능력이 없어.”라고 말하고, 또 어떤 목소리는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날 비웃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좋은 결과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 여러 가지 목소리들은 여러분들이 운전하는 삶이라는 버스에 탄 승객들입니다. 언제 태웠는지도 모를, 언제 내릴지도 모를 승객들이지요. 지난 시간 속에 부모님의 부담스러운 기대나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의 시간들이 이 승객들을 태우게 됩니다. 이 승객들이 하는 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시끄러운 승객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용히 하라고 더 큰소리로 제압하거나 설득을 하면 어떨까요? 그런 방법을 써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목소리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리를 잡고 있던 오래된 승객일 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순간 한번 해보세요. 다음 문장을 마음 깊이 믿어보세요. “나는 뭐든지 해낼 수 있어. 내가 부족해도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 거야.” 그리고 마음속에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 살펴보세요. 저 문장이 정말 온전히 믿어지고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목소리들이 오래된 승객일 때는 그 승객이 반박하는 의심의 말들이 들릴 것입니다. “정말 그럴까? 이걸 잘 해낼 수 있다고?”라면서요. 그 말들을 설득하기 위해 승객과 논쟁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논쟁을 벌일 동안, 우리는 운전석을 떠나서 버스의 핸들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게 되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수 없게 됩니다. 승객이 떠들더라도 자기 나름대로 걱정이 돼서 하는 소리이니 그냥 자비롭게 허용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중요한 방향이 어딘지 앞을 바라보고 지그시 핸들을 잡아보세요. 이를 통해 다시 핸들을 틀고 원하는 방향으로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무리 흔들리지 않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아도 원하는 목표 지점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또 다른 승객이 “넌 역시 안돼”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 말에 좌절감이 들고 더는 운전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다시 핸들을 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핸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틀 때 방해하는 것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원하는 방향을 보고, 핸들을 틀고, 액셀을 밟아 보세요. 이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도착 지점에서 돌아보면 여러분 삶의 여정이 의미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이규홍 있는그대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2025/11/23 21:04
  • “인중에도 성형을?” 이지혜, 콤플렉스 해결됐다던데… 모습 봤더니?

    “인중에도 성형을?” 이지혜, 콤플렉스 해결됐다던데… 모습 봤더니?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5)가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는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내 인중 길이가 4cm고, 나이 들면서 더 길어졌다”며 “인중이 콤플렉스였는데 수술하면 예쁠 것 같다고 해서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최근 실리프팅을 하고 자신감을 얻어 욕심부렸다”고 했다.사람의 얼굴을 3등분으로 나누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부분을 중안부라고 한다. 중안부가 길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일 뿐만 아니라 자칫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 이때 중안부에서 노안과 동안을 구분 짓는 것이 바로 '인중' 길이다. 코와 입술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인중은 얼굴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얼굴의 상하 균형과 전반적인 균형을 맞춰주는 중요한 부위다.선천적으로 인중이 긴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길어지기도 한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헬스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입술과 입술 주위 부분은 대부분 근육으로 이뤄져 있는데,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인중 근육이 처지고 인중이 길어지고 피부가 늘어진다”고 했다. 인중뿐 아니라 입꼬리도 처지면서 윗입술이 길어지는 입술 말림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노화로 인해 인중이 길어진 경우, 웃을 때 치아가 잘 보이지 않고, 말할 때나 식사할 때 기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이지혜처럼 긴 인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인중축소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인중축소술은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에 맞춰 인중 길이를 짧게 만듦으로써 균형을 바로잡는 수술이다. 곽인수 원장은 “긴 인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인중축소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수술의 주목적은 동안이다”고 했다.인중축소술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절개 부위가 잘 보이지 않도록 비주(코에서 콧구멍 사이의 기둥 부분) 아랫부분을 미세 절개해 진행한다.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이며 5~7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곽인수 원장은 “비주 아랫부분을 절개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다”며 “최근 입안을 통해 인중축소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다. 이 수술법은 입술 안쪽 점막(입술과 잇몸 경계) 부분을 절개한다. 이후 점막이나 일부 근육을 제거하고, 점막을 당겨 올려 봉합해 인중 길이를 단축한다. 피부 바깥쪽을 절개하지 않아 외부 흉터가 남지 않는다.인중축소술을 할 때는 무조건 인중 길이를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닌 본인의 얼굴에 맞는 비율을 찾아 진행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또 인중은 살이 약해 흉터가 남기 쉽고, 드물지만 코끝 들림이나 콧방울 처짐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다. 인중은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로 단단해지고 뭉치는 구축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인중축소술은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개인의 얼굴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에도 회복 관리와 흉터 레이저 등 전문적인 치료 관리 시스템이 있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11/23 07:02
  • 53세 고소영, 뱃살 없는 비결… ‘이 근육’ 꼭 푼다던데, 어디?

    53세 고소영, 뱃살 없는 비결… ‘이 근육’ 꼭 푼다던데, 어디?

    배우 고소영(53)이 내장지방 축적을 막기 위해 장요근을 꼭 풀어준다고 밝혔다.지난 14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겨울철 필수템’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고소영은 보온팩을 소개했다. 그는 “신랑 일본 팬이 준 건데, 가끔 가다 배가 차거나 배탈이 나거나 컨디션 안 좋은 날 끓여서 사용한다”며 “혈액순환에 좋다”고 말했다.이에 PD는 “배를 되게 중요시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고소영은 “매일 장요근을 꼭 풀어준다”며 “저번에 나영씨네 집에 가서 비법을 공개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요근을 잘 풀어줘야 내장지방도 잘 안 생기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했다.고소영이 강조한 장요근은 허리뼈와 골반을 이어주는 근육이다. 척추에서 장골, 다리의 대퇴골까지 이어져 있다. 짧아지는 특성이 있어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쉽게 구부러지기도 한다. 특히 잘못 앉는 자세는 주변 근육, 인대, 힘줄의 긴장을 만들어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요통이 계속되면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장요근이 구부러지면 골반과 몸통을 굴곡시켜 허리가 구부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장요근이 뭉치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서 복부가 앞으로 튀어나오는데, 이때 복부 근육 사용이 줄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다.장요근을 푸는 데는 스트레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트레칭은 굳어 있는 관절, 근육, 인대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무릎을 꿇고 허리릎 편 채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다. 이후 내디딘 쪽 무릎을 앞으로 밀어 장요근을 이완시킨다. 이때 상체는 최대한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15초간 자세를 유지하며 각 다리마다 3회씩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3 00:01
  • “우유인 줄 알고 ‘이것’마셨다가” 18개월 아기, 심장마비까지… 대체 무슨 일?

    “우유인 줄 알고 ‘이것’마셨다가” 18개월 아기, 심장마비까지…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18개월 아동이 배수관 세정제를 우유로 착각하고 마셔 심장마비를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5월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는 샘 안와르 알샤메리(1)는 그의 어머니 묵타라가 화장실 청소 중 바닥에 둔 배수관 세정제를 우유로 오인해 마셨다. 이 때문에 샘은 기도와 구강에 극심한 화상을 입고 심장마비를 겪었다. 샘의 아버지인 알샤메리는 “샘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을 때는 이미 샘이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샘은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위장에 영구적인 관을 삽입하고 입을 봉합해야 했다. 현재 샘의 입에는 아주 작은 틈만 남아 있어 음식을 삼키거나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다.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락스 관련 위해 사례에 따르면, 10세 미만 어린이가 전체의 23.8%로 가장 많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의 경우 락스를 주스 등으로 오인해 마신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는 가정이 73.8%이며, 가정 내 사고 중 욕실에서 발생한 경우가 50.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어린이의 화학제품 섭취 사고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간호협회 지침에 따르면, 식도와 폐에 2차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독성 물질을 마셨을 때 억지로 토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의식이 없는 경우는 아이를 옆으로 눕혀 질식을 방지해야 한다. 또 아이의 입에 닿았던 물질의 용기나 제품 설명서를 병원에 가져가는 것이 좋다. 용기에 표기된 성분과 주의 사항이 치료에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세제, 락스 등 화학제품을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보관하고, 사용 후에는 뚜껑을 단단히 닫아야 한다. 또한 화학제품을 식품 용기에 재포장하지 않고, 어린이가 주변에 있는 동안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최소라 기자 2025/11/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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