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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전진하는데, ‘내 삶의 나침반’만 유독 흔들린다면

    다들 전진하는데, ‘내 삶의 나침반’만 유독 흔들린다면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원래 하던 일에 집중이 안 되거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작은 말 한마디가 크게 다가오거나, 계획해둔 목표가 먼 산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종종 “왜 나는 이렇게 흔들릴까”라고, 흔들리는 것이 문제인 양 자신을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흔들린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어야 풍향을 알 수 있듯이, 마음의 흔들림은 오히려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드러내 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림 그 자체가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많은 분이 삶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 ‘​목표’​를 먼저 떠올립니다. 더 나은 직장, 더 좋은 성적, 혹은 이루고 싶은 꿈들. 물론 목표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목표만으로는 삶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목표는 도착점이고, 도착하면 끝이 나지만, 정작 우리의 하루하루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이전의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심리치료에서는 ‘가치’라는 개념을 중요한 방향으로 다룹니다.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가치는 사실 아주 부드럽고 친숙한 마음의 움직임입니다. 가치는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어떤 태도를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지를 조용히 알려줍니다.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가족을 따뜻하게 대하고 싶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이런 단순한 말들이 사실 평생을 이끌어주는 삶의 방향이 되곤 합니다. 목표가 “어디로 도착할 것인가”라면, 가치는 “나는 어떤 방향을 향해 살고 싶은가”를 말해줍니다. 중요한 점은, 가치라는 방향을 택하면 당장 목표를 성취하지 않아도 되며, 오늘의 작은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나만의 가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삶 속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순간에 마음이 따뜻했는지, 어떤 행동이 “이건 나답다”고 느껴졌는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떠올리면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있던 가치들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삶으로 옮기는 일은 아주 작은 행동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면 생각날 때 안부를 먼저 묻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잠깐이라도 책을 펼쳐보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방향을 잃는 순간도, 방향을 아예 알 수조차 없는 때도 있습니다. 이 또한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나 한동안 길을 잃은 듯 헤맬 때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방향을 찾기 어렵다면 잠시 서 있어도 괜찮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계절처럼 흐르고 변하기에, 사라진 줄 알았던 나침반이 어느 순간 불현듯 손끝에서 다시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다시 빛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천천히 부드럽게 다시 걸어가면 됩니다. 그러니 혹시 지금의 당신이 흔들리고 있더라도, 혹은 잠시 방향을 잃었다고 느껴지더라도, 정말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음속 작은 나침반은 사라진 적이 없기에, 당신만의 속도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돌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향할 당신의 걸음을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이승우 마음힐링의원 대표원장2025/11/30 21:03
  • [소소한 건강 상식] 보기만 했을 뿐인데… 영화 속 주인공 다치면 나도 아픈 이유, 뭘까?

    [소소한 건강 상식] 보기만 했을 뿐인데… 영화 속 주인공 다치면 나도 아픈 이유, 뭘까?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다치거나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게 된다. 마치 직접 그 고통을 겪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왜 그런 걸까?최근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뇌의 시각을 처리하는 부위가 촉각 영역까지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뇌 시각 처리 영역이 순수 시각 정보만 받아들이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촉각 처리 영역까지 관여한다는 새로운 분석이다.영국 레딩대·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이 성인 174명을 대상으로 영화 ‘소셜 네트워크’, ‘인셉션’ 등을 시청할 때 참여자들의 뇌 활동을 분석했다.그 결과, 다른 사람이 간지럼을 느끼거나 다치는 모습 등을 볼 때 촉각을 처리하는 뇌 부위가 실제로 그 부위를 자극받은 것처럼 활성화됐다. 연구를 주도한 니콜라스 헤저 박사는 “뇌가 눈으로 본 장면을 몸에 대응시켜 직접 촉각을 느낀 것처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라며 “시각 시스템이 보는 정보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 체계와 긴밀하게 연결돼 본 것을 곧바로 자신의 몸 기준으로 변환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반대로도 작용한다. 예를 들어, 어두운 곳에서 화장실을 찾을 때 손으로 더듬어 얻는 촉각 자극이 시각 정보를 보완해 공간 구조를 머릿속에 그리도록 돕는다. 즉, 시각과 촉각은 각각의 정보를 통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주변 환경을 분명하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과학이야기최지우 기자 2025/11/30 19:03
  • 배우 박규영 “7~8년 전부터 꾸준히 ‘이 운동’ 해”… 효과 어떻길래?

    배우 박규영 “7~8년 전부터 꾸준히 ‘이 운동’ 해”… 효과 어떻길래?

    배우 박규영(32)이 근력 운동으로 발레를 추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는 ‘근육을 자극하세요! 박규영의 미모 비결이 궁금하다면 클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규영은 운동과 관련된 질문에 “한 7~8년 전부터 꾸준히 발레를 하고 있다”며 “피티도 해보고, 필라테스도 해봤는데 그 중에서 발레가 가장 근육을 섬세하게 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해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발레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코어 근육에 엄청난 (효과가 있는) 강한 운동”이라며 발레를 추천했다.발레는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균형과 자세 개선, 심폐지구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의 운동 효과를 가진다. 전신을 골고루 사용해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며 호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발레 동작 중에는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리는 동작이 많아, 거북목이나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는 데도 효과적이다.발레 동작에는 다리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롱 드 잠브(Rond de jambe)’, 무릎을 양옆으로 구부리는 ‘플리에(Plié)’, 한 다리를 뒤쪽으로 들어 올리는 ‘아라베스크(Arabesque)’, 공중에서 두 다리를 교차하는 ‘앙트르샤(Entrechat)’ 등이 있다. 이러한 동작을 반복하면 허벅지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 모든 동작의 출발점이 탄탄한 코어 근육이라는 점에서 코어 근육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무리해서 발레 동작을 따라하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통해 전신을 이완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발목이 약한 경우,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리나 목 디스크가 있다면 운동 후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의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30 05:00
  • “약 없이도 쭉쭉 빠졌다”… 63kg 감량한 女, ‘이 습관’ 들였더니 다이어트 성공

    “약 없이도 쭉쭉 빠졌다”… 63kg 감량한 女, ‘이 습관’ 들였더니 다이어트 성공

    다이어트 주사나 약 없이 63kg 감량에 성공한 해외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푸라는 여성은 건강한 습관을 들여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약에 의존해 체중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는 푸는 “엄격히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다섯 가지 습관을 꾸준히 지켰다”고 했다.가장 중요한 것은 ‘걷기와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루 1만 보를 목표로 가능한 매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국립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또 다른 비법으로는 하루 섭취 열량 줄이기와 물 충분히 섭취하기를 꼽았다. 다이어트 중 물 섭취 역시 실제로 중요하다. 영국 러프버러대 스포츠 과학부 루이스 제임스 연구팀은 10시간 금식한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식전에 약 550mL의 물을 마시게 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량을 확인하니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22% 적은 음식을 먹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단백 식단이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이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열량 소비가 더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단백질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푸는 약 63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 푸가 공개한 다이어트 과정기는 3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다” “다이어트 후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30 00:01
  • “친환경인 줄 알고 썼는데…” 파편 걸려 병원 실려간 美 여성, 무슨 일?

    “친환경인 줄 알고 썼는데…” 파편 걸려 병원 실려간 美 여성, 무슨 일?

    유리 빨대를 사용하다 끔찍한 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미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틱톡에서 ‘itsbreezi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국 여성 브리지 오브라이언은 친환경 유리 빨대로 음료를 마시던 중 딱딱한 물체가 목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빨대를 살펴보니 빨대가 부러져있었고, 부러진 파편은 사라진 상태였다.처음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약 2시간 후 큰 트림과 함께 입에서 피가 나왔다. 그는 즉시 병원을 찾아 긴급 CT 촬영을 진행했고, 길이 1.2cm가 넘는 유리 파편이 식도를 뚫고 위에 박힌 상라는 것이 드러났다.그는 수술을 위해 급히 이송돼 마취됐으나, 외과의들이 준비 과정에서 이미 파편이 그의 위를 지나 장을 통과하고 있어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브리지는 이후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앞으로 이틀 동안 출혈이 있는지, 대변은 괜찮은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들었다”며 “이미 식도와 위를 통과했으니 큰 문제는 없을 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유리 빨대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친환경적 대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와 달리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고, 뜨거운 음료를 섭취해도 화학물질이 음료에 스며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쉽게 깨지지 않도록 제작되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나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파손될 수 있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2012~2021년 빨대 관련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1174건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리·금속 등 재사용 빨대에 의한 부상이 10년 사이 46% 증가했다. 특히 4세 미만 영유아에게서 부상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깨진 유리 파편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식도의 내벽 손상, 위 천공, 내부 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조각은 문제없이 식도에 걸리지 않고 위까지 내려가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위험한 복부 수술을 즉시 진행하기보다는 환자를 관찰하며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배변을 통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다만, 큰 파편이 소화기관에 박힌다면, 천공이 유발돼 응급 수술이 진행된다. 브리지처럼 큰 파편이 심각한 손상을 만들지 않고 장까지 도달했다는 것은 위험한 고비를 넘긴 셈이다. 크기와 상관없이 이물질을 삼키고 난 후 ▲구토 ▲흉통 ▲이물감 ▲각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9 00:30
  • “단백질 채우기 좋아”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단백질 채우기 좋아”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방송인 최화정(64)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콩을 추천했다.지난 20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팟타이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단백질 하면 우리가 닭가슴살, 달걀만 생각한다”며 “근데 우리 농작물 중에 단백질이 가장 많은 게 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이유가 뭘까?◇단백질 부족하면, 각종 질환 발병 위험 커져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50세부터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근력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관절질환 등 각종 질환 위험도 커진다. 게다가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면 난청 발병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청각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56%나 증가했다. 단백질은 뇌의 주요 성분이기도 해, 부족하면 인지 기능까지 떨어진다. 이 외에도 피부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늘어나며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단백질은 하루에 일반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1g을 먹어야 한다. 체중 60kg이라면 하루에 적어도 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단백질 풍부한 콩, 여성에게 특히 좋아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콩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또 콩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 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콩을 볶아 먹었을 때 이소플라본 함량이 가장 크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29 00:01
  • 전소미처럼 ‘11자 복근’ 갖고 싶다면… ‘이 운동’ 꼭 하세요

    전소미처럼 ‘11자 복근’ 갖고 싶다면… ‘이 운동’ 꼭 하세요

    가수 전소미(24)가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전소미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탄한 복근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웨이트 트레이닝, 근력 기르는 데 효과웨이트 트레이닝은 중량으로 저항을 가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이다.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에너지양으로, 근육이 많을수록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전소미와 같은 11자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상복부 강화에 효과적인 '크런치', 상체와 옆구리를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트위스팅 크런치' 등의 운동을 진행하면 좋다. 다만, 근력이 적은 상태에서 높은 강도에 도전하면 다칠 수 있으니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안전하다. 운동 전 스트레칭 역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바로잡아줘필라테스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필라테스가 자세 교정은 물론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인 이유다. 필라테스는 특히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 좋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될 수 있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또한, 필라테스를 하면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어,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약해진 노년층에게도 추천된다. 필라테스는 일반적으로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와 기구 없이 매트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매트 필라테스’로 나뉜다.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저항 훈련을 통해 근력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동에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필라테스는 비용이나 시공간적 부담 없이 어디서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작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8 19:00
  • 독감 걸렸을 때 ‘타미플루’보다 ‘수액’이 더 좋다? 사실은…

    독감 걸렸을 때 ‘타미플루’보다 ‘수액’이 더 좋다? 사실은…

    A형 독감 H3N2의 새로운 하위 변이 'K'가 등장하면서, 올해 독감 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배 급증했다. 특히 7~18세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이 퍼지는 가운데,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아이에게 처음부터 알약 대신 수액 주사를 맞혀야 하나'에 대한 고민도 나온다. 타미플루와 수액은 기전이 동일해 실제 치료 효과가 비슷하지만,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독감이 더 빨리 낫는 것은 아니다.◇표준 권고 약제는 '타미플루'… 비용 가장 저렴독감 치료제의 처방 방식은 유동적이다. 여름처럼 독감이 잘 유행하지 않는 시기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검사를 거쳐 확진된 환자에게만 처방하지만, 요즘처럼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더 유연하기 때문에 확진 판정이 내려지지 않더라도 치료제 처방이 수월하다. 38.3℃ 이상이거나 39℃에 육박하는 고열에 근육통·기침이 심할 경우 독감 환자로 의심해 '타미플루'를 급여로 처방할 수 있으며, 필요시 PCR 검사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신속항원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여를 시작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다.국내에서 처방 가능한 독감 치료제는 로슈의 먹는 약 '타미플루'와 '조플루자', 녹십자의 정맥주사(수액) '페라미플루' 등 세 가지다. 이 중 타미플루가 2008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허가됐으며, 2년 후 페라미플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조플루자는 2019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온 신약이다.타미플루는 5일간 하루에 한 알씩 2회, 총 10알을 복용해야 하며, 페라미플루는 한 번의 정맥주사(15분 이상)로 투여가 끝난다. 조플루자는 처방 이후 한 알을 복용하면 즉시 치료가 종료되며, 세 약제 중 유일하게 투여 시 바이러스가 2차 전파되는 것을 막아 '노출 후 예방요법'으로도 쓰인다. 임상에서는 사회 활동으로의 복귀가 특히 시급하거나, 가정 내 추가 감염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플루자를 권장하기도 한다.그러나 의료계에서 우선 권고하는 약제는 타미플루다. ▲사용 역사가 길어 임상 근거가 가장 많은 점 ▲건강보험 급여로 사용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점 ▲사용 편의성이 주사제 대비 높은 점 등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타미플루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1만원 이내로 사용할 수 있지만, 페라미플루와 조플루자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약가가 각각 7만~15만원, 7만~8만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이 외에도 일부 주사 공간이 부족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페라미플루를 투여하지 못하기도 한다.환자에게 선택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의료진에게 약의 효능과 가격 등을 고지받은 후, 환자가 직접 투여하고자 하는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특정 약제가 우월하다기보다는 표준성·근거·사용 편의성 때문에 1차 치료제로 타미플루를 사용하고 있다"며 "세 약제의 각각 장점과 비용을 설명하고, 환자가 고를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페라미플루, 탈수 증세 심한 환자에게 사용… 즉시 완치는 어려워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는 모두 '뉴라미니다제'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약이다. 뉴라미니다제는 독감 바이러스를 복제하는 데 필요한 효소다. 독감 바이러스는 몸에 침입한 후 세포 안에서 증식한 뒤, 밖으로 빠져나가 복제되면서 질병을 일으킨다. 뉴라미니다제는 이때 바이러스가 세포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가위'같은 역할을 하는 효소로, 두 약은 이 효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음으로써 독감 치료 효과를 낸다. 두 약 모두 복용 후 하루~이틀 정도는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최근에는 타미플루보다는 수액을 한 번 맞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해 더 비싼 비용을 내고 페라미플루를 선택하는 환자들도 있다. 그러나 사실 두 약은 기전이 완전히 동일한 약이다. 즉, 타미플루로 치료가 안 되는 독감은 페라미플루로도 치료되지 않는다.타미플루보다 페라미플루가 더 권장되는 경우는 탈수 증세로 인해 알약을 복용하면 심한 구역·구토를 겪을 우려가 있는 일부 고령자나 어린이에 한정된다. 유병욱 교수는 "수액을 맞아서 탈수 증상을 완화해 몸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의 증식을 즉시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타미플루 복용 이후 조플루자 추가 복용 안 돼조플루자는 독감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효소인 '중합효소 산성 엔도뉴클레아제'를 억제하는 약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 자신을 복제하기 위해 'mRNA(메신저 리보핵산)'이라는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 mRNA의 생성을 돕는 효소가 엔도뉴클레아제로, 이를 억제하면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복제가 이뤄지지 않아 증식을 차단할 수 있다. '바이러스 공장'의 가동을 초기부터 막아버린다는 뜻이다. 타미플루·페라미플루와 달리 1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다만, 조플루자 또한 타미플루의 치료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2차 치료제로 고려할 수 있는 약은 아니다. 기전은 다르지만, 임상적으로 시너지 또는 추가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처음 복용한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약의 효과를 의심하기보다는 입원 이후 폐렴 합병증처럼 다른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검사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한편, 일부 개원가에서는 더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페라미플루 수액과 비타민C 영양수액을 함께 처방하기도 하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이윤을 남기기 위한 목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병욱 교수는 "페라미플루에 비타민 수액을 혼합해 판매하는 것은 약물 농도의 안정성 때문에 의학적으로 권고하지 않는다"며 "비타민C가 감기를 일부 예방하거나 앓는 기간을 짧게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독감은 감기하고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11/28 18:45
  • “실컷 먹어도 살 빠져” 25kg 감량 풍자, ‘이것’ 꾸준히 한 덕분?

    “실컷 먹어도 살 빠져” 25kg 감량 풍자, ‘이것’ 꾸준히 한 덕분?

    방송인 풍자(37)가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서동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풍자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나는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며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장을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니까 먹어도 빠지더라”라며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사이로 운동을 꼭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5kg 감량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풍자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풍자는 산책을 즐겨했다고 밝혔다.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시키기 때문이다.걸을 때 뒤로 걷기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풍자는 운동 외에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고 말했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28 15:12
  • 미야오 나린 “아침에 ‘이것’ 자주 먹어”… 트레이너도 인정한 건강식, 뭐길래?

    미야오 나린 “아침에 ‘이것’ 자주 먹어”… 트레이너도 인정한 건강식, 뭐길래?

    가수 미야오 나린(18)이 평소 즐겨 먹는 아침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요즘 MZ 아이돌이 복근 만들 때 매일 먹는 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나린은 “만들기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안 걸려서 바쁠 때 자주 아침으로 해 먹는 요리”라며 ‘페타 에그 과카몰리 또띠아’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러자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제이(본명 박지은)는 “영양 성분이 되게 잘 맞아서 아침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라며 “탄수화물에 지금 아보카도, 식물성 지방도 들어가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페타 치즈, 동물성 지방인 달걀노른자까지 들어간다”고 말했다. 제이제이의 말처럼 나린의 또띠아 레시피는 만들기 간단하고 영양이 풍부해 아침 식사로 적합하다. 나린의 또띠아 레시피와 각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페타 에그 과카몰리 또띠아를 만들 땐 우선 또띠아에 과카몰리를 얹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페타 치즈를 구운 뒤 페타 치즈 가운데 달걀을 얹는다. 달걀이 먹기 좋은 상태로 익었다면, 또띠아 위에 달걀과 페타 치즈를 얹는다. 취향에 따라 루꼴라, 바질페스토, 레드페퍼, 핫 소스 등을 추가해 먹기도 한다.나린의 또띠아 요리 주재료로 활용된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B군·C·E·K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을 비롯해, 카로티노이드·비타민C·비타민E·폴리페놀 등 항산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 고혈압·뇌졸중 예방을 돕는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비타민 B6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아보카도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200g에는 지방 30g, 단백질 4g, 식이섬유 14g이 들어 있다. 적은 양으로도 금방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와 곁들여 먹기 좋다. 과체중과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달걀 역시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됐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으로,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운동 전후로 달걀흰자를 먹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달걀노른자에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B12와 비타민D, 콜린 등이 들어 있어 섭취 후 에너지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이나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기여해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페타치즈는 단백질 함량이 높다. 100g에 단백질 약 14.2g, 지방 21g이 들어 있다. 다른 치즈보다 짠 편이라 소량으로도 요리에 맛을 더할 수 있다. 페타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음식이 짤 수 있어 과도한 섭취는 피한다. 이 외에도 루꼴라, 바질페스토 등을 추가해 먹으면 건강하게 아침 한 끼를 챙길 수 있다. 또한, 또띠아를 고를 때 밀가루나 옥수수 또띠아가 아니라 통밀 또띠아를 선택하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통밀은 밀이나 쌀 등 정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돼 식후 혈당이 더 안정적으로 오른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8 15:06
  • 블랙핑크 지수가 빠졌다는 ‘이 음식’… 열량 높은데 괜찮을까?

    블랙핑크 지수가 빠졌다는 ‘이 음식’… 열량 높은데 괜찮을까?

    가수 블랙핑크 지수(30)가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즐겨먹고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지수가 테토미 넘치게 다 알려준다. 지수 훠거 소스, 마술쇼, 셀카, 연말 소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지수는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요즘 빠진 음식은?’이라는 질문에 “그 옛날 기본 와플, 생크림에 사과잼 있는 것을 요즘 자주 먹고 있다”며 “그리고 이제 겨울이 됐으니까 슈크림 붕어빵과 호떡을 또 먹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지수가 언급한 와플, 붕어빵, 호떡은 겨울철 대표 길거리 음식이다. 따뜻하고 달콤해 자칫 과식하기 쉽지만, 모두 열량이 높고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절제해 먹어야 한다.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길거리 음식은 대부분 밀가루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팥이나 슈크림, 설탕 등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당 함유량이 높은 정제 탄수화물 식품은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이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보통 70~100mg/dL인 체내 혈당 수치가 180mg/dL 정도로 치솟는다. 이에 따라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된다.열량이 높아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는 점도 문제다. 속에 든 재료에 따라 열량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붕어빵 한 개의 열량은 100~120kcal, 호떡은 200kcal에 달한다. 붕어빵 2~3개, 호떡 1개는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다. 따라서 밥을 먹고 간식으로 길거리 간식을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길거리 음식 대부분은 고지방, 고당분 음식이므로 과다 섭취했을 때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는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람마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조금씩 다른데, 이를 고려해 하루 필요 열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섭취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약 1800kcal, 성인 여성은 약 1600~2000kcal가 필요하다. 길거리 음식을 먹고 간단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도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음식을 섭취하고 10~15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길거리 음식을 섭취할 때는 위생 상태 또한 잘 살피도록 한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됐거나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8 15:04
  • 흐릿한 시야 방치했다가 안구 제거까지… 30대 女, 원인 뭐였나?

    흐릿한 시야 방치했다가 안구 제거까지… 30대 女, 원인 뭐였나?

    흐릿해진 시야를 방치했다가 ‘안구 흑색종’으로 안구를 제거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외신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롬포드에 사는 사라 월터(39)는 지난해 11월 16일, 왼쪽 눈 시야가 갑자기 흐릿해지는 증상을 처음 느꼈다. 그는 “눈에 무언가 들어간 줄 알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했다. 며칠 뒤 증상이 악화하자 안경원 방문을 고민했지만, 남편 마크(44)와 가족들은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다.병원을 찾은 사라는 왼쪽 눈 안에 지름 4.5cm, 눈의 4분의 1을 덮는 종양이 있음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안구 흑색종’ 진단을 내렸다. 결국 사라는 지난 1월 안구 제거술을 받고 현재 의안을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다. 안구 흑색종은 눈의 색소 생성 세포에서 생기는 암이다. 안구 흑색종은 포도막 흑색종과 결막 흑색종으로 나뉜다. 포도막 흑색종은 포도막(홍채, 모양체, 맥락막)에서 발생하는 반면, 결막 흑색종은 눈의 앞부분을 덮고 있는 얇은 조직인 결막에서 발생한다. 결막 흑색종이 더 희귀하며 주로 림프계를 통해 퍼진다. 포도막 흑색종은 혈류를 통해 간으로 전이된다. 사라의 경우 맨눈으로 흑색종을 확인할 수 없고, 눈 뒤에 암이 생겼다고 언급한 걸 볼 때 포도막 흑색종일 가능성이 크다. 포도막 흑색종은 유전적 요인, 임신을 유지하는 호르몬, 다른 장기에 있는 악성 종양, 바이러스, 외상 등 원인이 다양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증상으로는 ▲비문증 ▲시력 저하 ▲시야 장애 ▲광시증 등이 있다.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 망막 박리, 망막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충혈,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치료 방법은 안구 적출술과 방사선 치료가 있다. 안구 적출술은 전신 마취 혹은 부분 마취한 상태에 1~2시간 진행된다. 안구가 제거된 공간에는 구 모양의 삽입물을 삽입한다.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방사선 치료는 크게 근접 조사와 외부 조사 치료로 구분된다. 근접 조사는 방사선을 방출하는 동위원소를 얇은 금속판에 붙인 뒤 눈에 생긴 종양 부위 안구 표면에 부착해 종양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다. 외부 조사는 양성자나 헬륨 이온 등을 이용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이다.지난 2023년 대한안과학회지에 게재된 ‘큰 맥락막 흑색종의 수술적 치료’에 따르면 근접 방사선 치료는 현재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 중 하나지만, 종양의 크기가 매우 큰 경우 방사선 치료만으로는 그 효과가 부족하고, 방사선 합병증 위험도 증가한다. 이런 이유로 크기가 큰 안구 흑색종의 경우 안구 적출술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의료기술의 발달로 크기가 큰 안구 흑색종이라도 근접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 안구를 보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학교실은 “매우 큰 크기의 맥락막 흑색종 치료를 위해 안구 적출술을 시행하지 않고, 흑색종의 국소 절제술·근접 방사선 치료로 안구를 보존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했다.
    눈질환이아라 기자2025/11/28 13:36
  • “피부과 갔다가 딸기코 됐다” 김원훈, '이 시술' 부작용 고백

    “피부과 갔다가 딸기코 됐다” 김원훈, '이 시술' 부작용 고백

    개그맨 김원훈(36)이 피부과에서 압출 치료를 받아 '딸기코'가 됐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훈은 코가 빨갛게 부어오른 채로 등장했다. 김원훈은 코가 왜 이렇게 까졌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어제 피부과 다녀왔다”며 “심하게 압출을 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되는 놀림에 부끄러워하며 “루돌프가 아니다. 제 코다”라고 말했다.김원훈이 받은 압출 치료는 주로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염증성 여드름 등을 위생적으로 제거해 여드름 악화를 방지하고 피부 개선을 돕는 치료이다. 집에서 여드름을 직접 압출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손이나 도구로 인해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잘못된 압력과 방향으로 인해 피부 조직이 손상돼 염증이 악화되거나 영구적인 흉터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특히 코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 같은 피부 병변은 집에서 함부로 압출하면 위험하다. 눈썹 사이와 입 양쪽 모서리까지 세 지점을 연결하는 삼각형을 암면위험삼각지대라고 하는데, 이 부위의 병변을 잘못 압출하면 심각한 뇌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실제로 미국 제약 회사 'Merck'가 발행한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에 따르면, 패혈성 해면정맥동 혈전증 사례의 원인 중 코의 종기가 약 50%를 차지했다. 패혈성 해면정맥동 혈전증은 얼굴 감염이 뇌 기저부의 정맥으로 퍼져 염증과 혈전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얼굴 부위 병변이 부적절하게 처리되거나 방치되면 이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한편, 압출 시술 후에 딸기코처럼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보습제와 재생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시술 후 최소 24시간은 사우나, 열탕 목욕, 격렬한 운동 등 고온 환경을 피하고 며칠간은 과도한 각질 제거나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압출 부위는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며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8 13:09
  • 43세 한가인,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운동’에 푹 빠졌다”

    43세 한가인,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운동’에 푹 빠졌다”

    배우 한가인(43)이 요가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가를 시작한 지 네 달 정도 됐다”며 “일정 있을 때 빼고 최소 네 번은 온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운동할 때 혼자 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요즘에 단체반으로 다니고 있다”며 “내 고통을 저 사람도 느끼는구나 싶어서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가를 하면 나한테 이렇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다”며 “죽을 때까지 한 가지 운동을 하라고 하면 요가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가를 위해서 러닝도 하고 근력 운동도 하는 것”이라며 “요가하기 전에 방황을 많이 했는데, 여기는 정말 오고 싶다”고 했다.한가인이 빠진 요가는 정적인 운동처럼 보이지만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전신의 근육을 사용한다.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킨다. 요가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운동하지 않을 때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또 요가의 핵심인 복식 호흡은 지방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 공급 효율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 감소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기여한다.의외로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가가 다이어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2주간의 집중적인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가 평균 3.8cm 감소했으며 체중, BMI, 체지방률 등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28 11:21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먹는 ‘이 음식’ 덕분일까?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먹는 ‘이 음식’ 덕분일까?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메뉴로 양배추를 선택했다.2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어나자마자 양배추 뿌수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직접 채를 썬 것으로 보이는 양배추가 듬뿍 담긴 그릇이 담겼다.신봉선이 아침 메뉴로 선택한 양배추는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배추 100g당 40kcal로, 저열량 식품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양배추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호주 월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다만, 양배추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오드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 사람들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체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실제로 지난 2010년 ‘암의 원인과 통계’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십자화과 채소 섭취와 요오드 결핍 사이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8 10:49
  • “1년에 딱 2번만” 한혜진, 평소 절제한다는 ‘이 음식’… 대체 뭘까?

    “1년에 딱 2번만” 한혜진, 평소 절제한다는 ‘이 음식’… 대체 뭘까?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42)이 라면을 1년 중 두 번만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한혜진은 평소 실천하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시즌일 때는 무조건 조깅을 먼저 한다”며 “최소 5km를 뛴다”고 밝혔다. 이어 “쉬다가 헬스장 가서 유산소 운동을 40분 하고, 웨이트 한 시간을 한다”며 “운동이 끝나면 마사지샵 갔다가 집에서 반신욕을 꼭 하고 잔다”고 말했다.식단과 관련해서는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나눠서 먹는다”며 “라면을 많이 먹으면 1년에 두 번 먹을까 말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면 말고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다”며 “안 먹는 건 거의 없다”고 했다.한혜진이 평소 절제한다는 라면은 관리 중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라면 한 봉지에는 나트륨이 평균 1500~2000mg 들어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하면 라면 한 개로 하루 권장량을 채우거나 초과하게 된다.체내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으면 신체가 과도한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혈류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이로 인해 만성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손상, 심부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한편, 한혜진이 하는 반신욕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8 10:35
  • “두 가지만 덜어내면 완벽 균형” 30kg 감량 미자, 비빔밥 먹는 방법은?

    “두 가지만 덜어내면 완벽 균형” 30kg 감량 미자, 비빔밥 먹는 방법은?

    30kg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중 먹는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로 시킨 비빔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밥은 반 덜어냈고 고추장 거의 없이 비볐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밥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비빔밥은 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과 무기질),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미자처럼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바꾸는 게 좋다.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양념장도 빼고 먹는 게 좋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와 육개장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8 05:00
  • “혀 점점 붓더니, 기다란 기생충이”… 30대 男, ‘이것’ 먹은 게 화근이었다

    “혀 점점 붓더니, 기다란 기생충이”… 30대 男, ‘이것’ 먹은 게 화근이었다

    혀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낀 30대 남성의 입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말레이시아 샤알람 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에 따르면, 36세 남성이 4개월 동안 혀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껴 내원했다. 남성은 혀 부종과 함께 연하통(삼킬 때 통증)과 저작 시 통증이 함께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 삼킴 곤란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검사 결과, 구강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 증상은 없었다. 이에 의료진은 국소 마취 후 병변의 생검을 시행했다. 조직검사 결과, 길쭉한 브라디조이트가 관찰돼 사르코시스증(사람 또는 동물의 근육이나 장기에 생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디조이트는 기생충의 한 형태로, 사람 몸 안에서는 근육 속에 숨어 있는 상태로 존재한다.이후 환자는 기생충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1일 1회, 2주간 투여받았다. 다행히 추적 관찰에서 혀 부종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혀에 부기가 나타났을 때 염증 외에 기생충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한 사례”라며 “작은 병변과 국소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구충제 경구 투여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르코시스증은 드문 질환으로, 지속적인 근육통과 함께 피부근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감염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덜 익힌 상태에서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또 오염된 물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다. 이번 사례 남성의 경우, 날고기나 덜 익힌 고기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의료진은 오염된 물 섭취를 원인으로 분석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1/28 01:00
  • 이주빈, ‘이것’ 먹더니 혈당 스파이크 걱정… 혈당 상승 주범, 뭐지?

    이주빈, ‘이것’ 먹더니 혈당 스파이크 걱정… 혈당 상승 주범, 뭐지?

    배우 이주빈(36)이 떡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주빈은 기안84와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기구를 타고 간식으로 콜팝과 소떡소떡을 먹던 중 이주빈이 “아 이거 먹으면 또 졸리겠지?”라고 하자 기안84는 “아이, 그 정도로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온다고?”라고 했다. 그러자 이주빈은 “떡이어서”라고 답하며 남은 간식을 먹었다. 혈당 스파이크가 더 잘 오는 음식이 있을까? 혈당 스파이크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이다. 주로 공복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복 상태에서 체내 혈당 수치는 보통 70~100mg/dL인데 식후 1시간 내 혈당이 140mg/dL을 넘어 180mg/dL 정도로 치솟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했다고 본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에는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이 있다. 이주빈이 간식 섭취 후 졸음이 올 것을 걱정한 이유다. 또한,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정제 식품 ▲가공 식품 ▲고탄수화물 식품에 해당하는 빵, 떡, 밥, 햄버거,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주빈이 언급한 떡은 쌀을 도정·제분해 만든 음식으로 정제 탄수화물 집약체다. 주로 탄수화물과 당분으로 구성된다. 100g당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고 콩이나 팥, 호박 등 다른 재료가 추가되지 않는 한 다른 영양소가 거의 없다. 떡을 고를 때 백미, 현미 등 떡을 구성하는 재료를 꼼꼼히 살피고 식사보다는 간식으로 떡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혈당이 잘 오르는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섭취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좋다.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거나 식사 후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도 혈당 스파이크 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이다. 식사 후 10~15분 가볍게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혈당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졸음, 집중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식후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혈류가 소화기관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8 00:30
  • ‘다이어트 챌린지’ 준비하던 30대 트레이너, 돌연 사망… 대체 무슨 일?

    ‘다이어트 챌린지’ 준비하던 30대 트레이너, 돌연 사망… 대체 무슨 일?

    러시아의 한 30대 트레이너가 체중을 늘리던 중 돌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유명 코치이자 인플루언서 드리트리 누얀진(30)이 ‘마라톤 챌린지’ 중에 사망했다. 그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최소 25kg을 찌운 뒤 얼마나 빨리 뺄 수 있는지 보여주고, 함께 살을 빼자고 독려할 계획이었다.하루 1만kcal에 달하는 패스트푸드를 먹은 드리트리 누얀진은 한 달 만에 최소 13kg을 찌워 체중이 105kg에 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수면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그는 사망 하루 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운동 수업을 취소했고 친구들에게 병원에 가겠다고 말했다.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심장마비 위험은 과식을 했을 때 높아질 수 있다. 2000년 미국심장협회 학술대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평소보다 유난히 많은 양의 식사’를 한 뒤 두 시간 동안 심장마비 위험이 최대 네 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과식 후 심장마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한가운데 또는 왼쪽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평소와 달리 숨이 차거나 가빠지거나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이 있다.한편, 지속해서 몸무게를 늘렸다가 줄이는 것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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