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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승연애2’ 이나연, “사흘 만에 4kg 감량”… 급찐급빠 방법 보니?

    ‘환승연애2’ 이나연, “사흘 만에 4kg 감량”… 급찐급빠 방법 보니?

    ‘환승연애2’에 출연한 골프 아나운서 이나연이 디톡스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5일 이나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흘 만에 4kg을 감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나연은 “연말에 3kg이 쪄서 새해맞이 3일 디톡스를 결심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나연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백합 조개 국물, 마녀 수프 식단을 꼽았고, 폼롤러를 활용한 마사지법도 소개했다.급찐급빠를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필수다. 그중 이나연이 선택한 마녀 수프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 등의 단백질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이 50~100kcal이지만, 채소의 수분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널리 활용된다.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하면 더 좋다.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이나연처럼 폼롤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폼롤러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 해소 및 부기 감소에 효과적이다. 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준다. 이는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켜 순환을 돕는다.한편, 단기간에 찐 살은 단기간에 감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닥터프렌즈’에서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된다”며 “과식을 했다면 다음날 바로 관리를 시작해 글리코겐을 분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리코겐은 지방으로 전환되기 전, 포도당을 사슬 모양으로 연결해 놓은 것으로, 지방보다 감량하기 더 쉽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1/07 15:20
  • ‘48세’ 채정안, 크롭티 입고 잘록한 허리 공개… ‘이 운동’이 비결일까?

    ‘48세’ 채정안, 크롭티 입고 잘록한 허리 공개… ‘이 운동’이 비결일까?

    배우 채정안(48)이 실내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목표를 담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채정안이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실내 자전거와 철봉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맛있는 거 많이 먹고”라며 “우리 함께, 실천해 보아요”라고 했다.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겨울철에는 실내 운동을 하면 건강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채정안처럼 실내 자전거와 철봉 운동을 병행하면 하체와 상체 근육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고, 체중 감량에도 유리하다. 호주 커틴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유산소 단독 그룹보다 복합 운동 그룹에서 체지방량과 허리둘레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했다.먼저 실내 자전거는 허벅지와 엉덩이 등 체내에서 가장 큰 근육군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칼로리 소모가 크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다. 또 실내 자전거 운동 중 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을 병행하면 체감 피로도가 낮아져 꾸준히 실천하기 쉽다.철봉 운동은 상체 근력과 코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턱걸이나 매달리기 동작을 통해 광배근, 이두근, 전완근 등 상체 전반의 근육을 고르게 강화할 수 있다. 또 척추를 곧게 펴주는 스트레칭 효과가 있어 구부정한 자세를 개선하고 거북목이나 라운드 숄더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꾸준히 실천하면 근육량이 증가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에도 유리하다.다만 실내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실내 자전거는 안장 높이를 신장에 맞게 조절하고,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야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철봉은 사용 전 고정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반동을 피해야 어깨 관절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초보자는 매달리기 동작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7 15:00
  • “아침에 일어나 소변 보니, 검붉은색”… 30대 女, 응급 신호였다

    “아침에 일어나 소변 보니, 검붉은색”… 30대 女, 응급 신호였다

    자고 일어났을 때 소변의 색이 검붉게 변했다면 병의 신호일 수 있다.포르투갈 노르데스테 지역 보건기관 내과 의료진은 39세 여성의 사례를 보고했다. 여성은 3주간 빈혈과 피로감을 지속적으로 느꼈다. 또 아침에 콜라색에 가까운 소변이 나와 병원을 찾았다. 여성은 황달 증상도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후 혈액검사를 통해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을 진단받았다. 발작성 야간 혈색뇨는 용혈 현상(적혈구 밖으로 헤모글로빈이 탈출하는 현상)으로 인해 야간에 혈색 소변을 보는 질환을 말한다. 피를 만드는 세포에 이상이 생겨, 적혈구의 보호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서 용혈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전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여성은 에쿨리주맙과 항응고 치료를 받아 적혈구 파괴와 혈전을 막았다. 그 결과 소변색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료진은 “잠 자는 동안 몸 환경이 변하면서 용혈 현상이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한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의 초기 증상으로는 피로감, 황달, 간 비대 등이 있다. 대부분 심한 용혈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혈관 내 혈전으로 인해 급성 신부전이 생길 수다. 의심 증상이 생긴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1/07 14:40
  • “가장 어린 치매 환자” 사망… 英 24세 男, 진단 전후 증상 보니?

    “가장 어린 치매 환자” 사망… 英 24세 男, 진단 전후 증상 보니?

    영국에서 가장 어린 치매 환자로 알려진 24세 남성이 사망했다.지난 6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던 안드레 야람(24)은 가족이 이상 증상을 발견해 병원을 찾은 뒤 22세에 치매를 진단받았다. 이후 병세가 빠르게 악화돼 지난해 12월 27일 호스피스 병동에서 숨졌다.안드레가 앓고 있던 질환은 단백질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형태의 전두측두엽 치매였다. 이 질환은 전체 치매 환자 가운데 약 2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드문 유형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특징이 있다.유족에 따르면 안드레는 사망 약 2년 전부터 점차 건망증이 심해지고 표정이 줄어들었으며, 주변 사람의 말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고,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그의 뇌 상태가 70대 노인과 유사하다는 소견이 확인되면서 조기 발병 치매 진단을 받았다.조기 발병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를 말한다. 전체 치매 환자 가운데서는 소수에 해당하지만, 노인성 치매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초기 증상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반응으로 오인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조기 발병 치매의 한 유형인 전두측두엽 치매는 뇌의 앞부분과 측면을 침범하는 질환이다. 이 경우 기억력 저하보다 성격이나 행동 변화, 감정 표현의 변화, 언어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부 환자에서는 몸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임이 느려지고 경련이 동반되기도 한다.치매는 일반적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지만, 전두측두엽 치매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은 45~65세 사이에 진단되지만 더 젊거나 고령인 환자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유전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치매는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과음과 흡연을 피하고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7 14:20
  • ‘롤링스톤즈’ 믹 재거, 고령인데… 무대 위에서 두 시간 버티는 비결은?

    ‘롤링스톤즈’ 믹 재거, 고령인데… 무대 위에서 두 시간 버티는 비결은?

    롤링스톤즈의 프론트맨이자 보컬인 믹 재거(82)가 고령에도 두 시간에 달하는 콘서트를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의 비결을 밝혔다.지난 2일(현지 시각) 외신 폭스뉴스에 따르면 재거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대 위 지구력의 비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꾸준한 고강도 훈련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의 운동 루틴은 근력 운동과 러닝 같은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에 더해 요가, 수영, 킥복싱, 사이클, 발레까지 포함된 다각도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재거는 “이 운동들은 단순한 체력 관리가 아니라 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라고 했다.전문가들은 재거의 체력 유지 비결로 ‘운동 루틴의 다양성’을 꼽는다. 뉴욕 크런치 피트니스 그룹 부사장 마크 산타마리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체는 다양한 방향과 속도, 동작 범위에서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다”며 “같은 운동만 반복하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극을 충분히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동일한 운동을 장기간 반복하면 신체가 적응하면서 효과가 떨어지는 정체기가 올 수 있다. 반면 여러 종목을 병행하는 복합 훈련은 다양한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유연성과 가동성을 유지해주며, 심폐 지구력, 균형, 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 구성 요소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뉴욕 플래닛 피트니스 운영 관리자 알리사 모스카는 “운동에 변화를 주면 지루함을 줄여 장기적인 운동 지속에 도움이 되고, 지구력·근육 유지·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오스트리아 빈대, 빈공과대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특정 종목의 훈련만 하는 것보다 다른 종목을 섞은 복합 훈련을 실시했을 때 스포츠 선수들이 점프력, 근력, 스프린트 성능에서 더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실제로 복합 훈련은 현대 스포츠 현장에서 훈련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특정 부위의 과사용 위험을 낮추는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다만 운동 강도나 종류를 갑작스럽게 바꾸는 것은 특히 노년층에서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쓰기 위해 갑자기 다른 운동을 시작하면, 해당 부위의 근력과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하게 계획된 운동은 노년기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몸의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전문가들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개인의 신체 상태와 선호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적절한 운동은 노년기에도 기능적 독립성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개인의 신체 상태와 선호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최소라 기자2026/01/07 14:00
  • ‘12kg 감량’ 다영, “다이어트 때 최고 효과 본 음식” 공개… 뭘까?

    ‘12kg 감량’ 다영, “다이어트 때 최고 효과 본 음식” 공개… 뭘까?

    가수 우주소녀 다영(26)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BODY 공개 직후, 우주소녀 단톡방이 난리 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다영은 솔로 앨범을 준비할 때 생활 루틴을 공유했다. 다영은 “제가 12kg을 감량할 때 멤버 엑시 언니가 거의 매일 솥에다가 마녀수프를 끓여줬다”며 “다이어트에는 마녀스프만한 게 없다”고 했다. 또한, 다영은 “마녀수프에 닭가슴살이나 글루타치온, 콜라겐, 보조제 등 몸에 좋은 것들을 추가해 먹으면 나처럼 될 수 있다”며 섭취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다영이 감량할 때 먹었다고 밝힌 마녀수프, 어떤 음식일까?마녀수프는 토마토, 양배추, 셀러리, 양파, 당근 등 채소를 끓여 만든 음식이다. 기호에 따라 닭고기나 소고기, 두부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사용한 재료에 따라 열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마녀수프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은 50~100kcal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한끼 식사 대신 마녀수프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녀수프는 채소 기반 음식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경험하기 쉬운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좋다. 다만, 마녀수프는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열량의 음식으로 모든 끼니에 마녀수프만 먹거나 장기간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추후 일반식으로 돌아갔을 때 감량 전보다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하루 권장 섭취량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은 초저열량 식사를 삼가야 한다.열량과 영양 균형을 맞추고 싶은 사람은 다영처럼 마녀수프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추가해 먹으면 도움이 된다. 풍미가 깊어질 뿐 아니라 단백질, 철분 등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빵이나 밥을 곁들여 먹을 때는 정제탄수화물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통밀빵과 현미밥 등을 먹는 게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07 13:53
  • 안보현, “장도연과 진행한 연예대상, 기억하기 싫어”… 대체 무슨 일 겪었길래?

    안보현, “장도연과 진행한 연예대상, 기억하기 싫어”… 대체 무슨 일 겪었길래?

    배우 안보현(37)이 색약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안보현은 장도연과 함께 ‘2020 MBC 연예대상’ 진행을 맡았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안보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라고 말했다.안보현은 “색약이 심하게 있다”며 “프롬프터를 보는데 장도연씨 멘트와 색깔이 거의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부 끝나고 너무 안 보인다고 부탁했는데도 비슷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계속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니 알 사람들은 다 알았던 것 같다”며 “그 후로는 MC는 안 한다”고 말했다.안보현이 앓고 있다는 색약은 색에 대한 감각이 저하돼 특정한 색을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이다. 망막의 시세포 중 색을 식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원추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발생한다. 원추세포는 적색·녹색·청색을 감지하는 세 종류로 나뉘며, 기능이 약해진 세포의 종류에 따라 적색약·녹색약·청색약으로 분류한다.색약은 주로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약 14배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색을 구분하는 유전자는 X염색체에 존재하는데, 남성은 X염색체가 하나뿐이므로 여기에 결함이 생기면 색약이 나타난다. 반면 여성은 X염색체가 두 개이므로 하나에 결함이 있더라도 다른 하나가 정상일 경우 기능이 보완된다.현재까지 선천적 색약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다만 증상 완화를 위해 특수 제작된 렌즈나 색약 보정 안경을 착용해 특정 파장의 빛을 차단하고, 이를 통해 색 대비를 높이는 방식이 활용된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기에서 색상을 조정해 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돼, 색약 보조 수단으로 사용된다.한편, 색약은 드물게 후천적 요인으로도 나타난다.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 망막 질환, 시신경 손상, 약물 복용의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노화로 인한 수정체 혼탁이나 뇌 손상 역시 영향을 준다. 이러한 경우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당뇨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스테로이드 주입 치료가 시각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치료 이후 망막의 부종이 감소하면서 적녹·청황 색각 감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7 13:41
  • 김도훈, “달걀 매일 15개씩 먹는다”던데…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김도훈, “달걀 매일 15개씩 먹는다”던데…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지난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배우 김도훈이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하루에 달걀을 15개씩 먹는다”고 말했다. 달걀을 이렇게 매일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걸까.달걀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식품’으로 인식돼 온 이유는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대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미국 심장협회(AHA)는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성인의 경우 주당 최대 7개의 달걀 섭취를 권장한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주당 3~4개를 적정 섭취량으로 본다.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한 개당 약 185mg 포함돼 있지만 비타민 B군(B2·B12), 비오틴, 콜린, 루테인, 제아잔틴 등 다양한 영양소도 함께 들어 있다. 특히 콜린은 신경계 기능과 간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과 관련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영양소는 주로 노른자에 포함돼 있다. 노른자에 함유된 영양 성분은 신경 기능 유지와 근육·간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식사량이 줄기 쉬운 노인이나 회복기 환자, 성장기 어린이, 근력 강화나 체중 증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달걀은 ‘수퍼 푸드’로 불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이기도 하다. 한 개(약 50g)에 열량은 약 75kcal로 비교적 낮지만, 단백질 약 8g과 지방 약 5g을 함유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이 가운데 지방의 상당 부분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 있다.다만 모든 사람에게 달걀 섭취가 동일하게 권장되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일부 연구에서 달걀을 과다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담석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달걀 노른자의 지방 성분이 담낭 수축을 유발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한 만성신부전이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단백질 과다 섭취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으로 치료받고 있거나 개인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민감한 경우라면 달걀 섭취 빈도와 조리 방법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7 11:48
  • “엉덩이가 뭐길래”… 성형수술 받다가 사망한 러시아 인플루언서, 무슨 일?

    “엉덩이가 뭐길래”… 성형수술 받다가 사망한 러시아 인플루언서, 무슨 일?

    러시아 출신 인플루언서가 엉덩이 성형수술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5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선은 러시아 출신 인플루언서 율리아 브루체바가 모스크바의 병원에서 엉덩이 확대 성형수술을 받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율리아 브루체바는 수술 과정에서 급성 쇼크를 일으켰고, 수술 직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율리아 브루체바가 받은 엉덩이 확대술은 엉덩이 모양이나 크기를 바꾸는 수술이다.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자가 지방을 채취해 엉덩이에 주입하거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뉴욕타임스와 미국성형학회는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폭증하고 있는 수술로 엉덩이 확대술을 꼽았다.그러나 엉덩이 확대술은 미용 성형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엉덩이에 주입된 지방이 폐의 혈관을 막아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미용성형외과협회(BAAPS) 역시 회원들에게 엉덩이 확대술을 시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엉덩이 확대술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정맥인 하대정맥이 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긴 튜브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기구를 정교하게 통제하기 어려워 지방세포가 하대정맥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방세포를 하대정맥에 잘못 주입하면 심장과 폐를 막아 즉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1/07 11:43
  • BTS 정국 “하루 한 번, 매일 기대해”… 요즘 무슨 일?

    BTS 정국 “하루 한 번, 매일 기대해”… 요즘 무슨 일?

    BTS 멤버 정국(28)이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6일 정국은 롤링스톤 UK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며 “그래서 그 한 끼를 정말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과 저녁 유산소 운동을 꼭 한다고 밝혔다.군 복무 전후로 삶의 태도가 변했다는 정국은 “몸에 해로운 것들을 피하려고 노력한다”며 “예전에는 술을 마셨지만 지금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정국이 실천 중이라는 1일 1식은 하루 한 끼만 먹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추구하는 식사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원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체내 지방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실제로 국제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단식이 길어질수록 중성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하는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 분비가 증가하고 지방 분해 반응이 촉진된다.다만 1일 1식의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한편, 술은 건강을 위해서 끊는 게 좋다. 알코올은 피부 건강은 물론 노화 자체를 가속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 보건학 연구진에 따르면, 주당 약 와인 열 잔을 마신 그룹은 약 와인 두 잔 미만을 마신 그룹보다 텔로미어가 1~2년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캡 역할을 하는 DNA 서열로, 그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노화의 지표로 간주한다. 연구진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DNA 손상을 일으켜 전신적인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7 11:38
  • “겨울에 꼭 먹어라” 성시경이 추천한 ‘이 음식’… 소화에 특효, 정체는?

    “겨울에 꼭 먹어라” 성시경이 추천한 ‘이 음식’… 소화에 특효, 정체는?

    가수 성시경(46)이 겨울 제철 채소인 무를 활용한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를 활용해 전을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제 겨울 무 철이다”며 “치즈무전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직접 무를 손질한 성시경은 “무가 진짜 달다”고 했다. 이어 완성된 치즈무전을 맛본 성시경은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한다”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성시경이 추천한 무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C는 무 껍질과 무 잎에 풍부하다. 또한,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위가 편안해진다. 다이어트 중 먹어도 부담이 없다. 100g당 열량은 21kcal로 매우 낮고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맛있는 무는 보통 모양이 곧고 잔뿌리가 없으며 표면이 하얗고 매끄러운 것이 좋다. 들었을 때 묵직하고,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함이 느껴져야 한다. 무의 윗부분에 나타나는 녹색이 전체 크기의 1/3 정도라면 잘 자라서 좋은 영양소가 듬뿍 담긴 무라고 보면 된다. 무가 휘거나 두세 갈래로 쪼개진 것은 뿌리의 생장점이 손상된 것이기 때문에 고르지 않는 게 좋다.한편, 성시경이 무와 함께 활용한 치즈는 단백질, 칼슘 및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리코타와 같은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한다. 리코타 치즈는 유청으로 만들어 유청단백질에 고농도로 함유된 루신이 풍부하다. 루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07 10:52
  • 소염진통제 주사 맞았다가… 양쪽 엉덩이에, 이게 대체 무슨 일?

    소염진통제 주사 맞았다가… 양쪽 엉덩이에, 이게 대체 무슨 일?

    진통제 근육주사를 맞은 뒤 엉덩이 피부에 통증, 변색, 괴사가 발생한 남성의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지난 2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게재된 증례 보고에 따르면, 엉덩이 피부의 변색과 궤양으로 병원을 찾은 51세 남성 환자가 ‘니콜라우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남성은 양쪽 다리에 생긴 통증 때문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디클로페낙’ 근육주사를 맞은 후 두 시간 만에 주사 부위에 통증이 시작됐다고 진술했다. 통증과 함께 주사 부위에 발적과 변색이 나타났고, 피부가 벗겨지면서 통증을 동반한 궤양이 발생했다.남성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양쪽 엉덩이에 10x15cm 크기의 넓은 괴사, 오른쪽 엉덩이에 6x5cm 크기의 병변이 발생한 상태였다. 이를 제외하고는 양쪽 하지의 말초맥박이나 전신 활력 징후 모두 정상이었다.의료진은 남성을 니콜라우 증후군으로 진단했다. 니콜라우 증후군이란 근육 주사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및 심부 조직의 괴사 증상이다. 주사 투여 경로에 따라 엉덩이, 허벅지, 팔, 복부, 무릎,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사 직후에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푸르스름하게 변색되고, 통증을 동반하는 병변이 1~3일까지 지속된다. 주사를 맞은 뒤 5~15일 사이에는 조직 괴사로 인한 궤양이 발생하며 심각할 경우 패혈성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니콜라우 증후군의 원인은 바늘에 의한 혈관 경련, 약물의 점도에 의한 색전 형성, 관절 주위 주사에 의한 혈관 수축 등 다양하다. 연구진은 “여러 약물이 니콜라우 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관 수축을 유발하는 디클로페낙이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남성은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와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변연절제술을 받았다. 상처 부위는 탈락한 후 상피 재생을 통해 회복됐다. 의료진은 남성에게 경구 항생제를 처방하고, 드레싱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한 후 추적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연구진은 “드물게 주사 치료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에 대해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니콜라우 증후군은 극심한 통증과 패혈증의 위험을 동반하며, 치료 후 흉터가 남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질환김보미 기자2026/01/07 06:30
  • “살 빠지고 혈당 스파이크 막아”… 백지연이 추천한 ‘이 음식’, 뭘까?

    “살 빠지고 혈당 스파이크 막아”… 백지연이 추천한 ‘이 음식’, 뭘까?

    방송인 백지연(61)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견과류를 꼽았다.지난 5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북촌에 있는 한옥 카페를 찾았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곶감과 함께 나온 견과류를 먹으며 “건강학적으로 좋은 게 견과류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늦게 온다”고 말했다.실제로 견과류는 혈당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견과류 중에서 호두, 아몬드, 땅콩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호두에 다량 함유된 알파리포산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당화혈색소란 혈액 내 포도당의 수치를 알려주는 지표로, 적혈구의 혈액소와 혈중 포도당이 결합한 정도를 의미한다. 또 아몬드는 포도당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고, 땅콩 역시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6개월간 하루 두 번씩 식전에 저염 땅콩 35g을 섭취한 집단이 섭취하지 않은 집단보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열량을 제한한 식단을 제공했다. 모든 참가자는 같은 식단을 먹었지만, 견과류 추가 여부에 따라 그룹이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의외로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100g 기준 땅콩은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600kcal 정도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또 견과류는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7 04:20
  • “눈 가렵더니, 벌레가 바글바글”… 50대 男, 대체 무슨 일?

    “눈 가렵더니, 벌레가 바글바글”… 50대 男, 대체 무슨 일?

    50대 남성의 눈에서 파리 유충이 발견된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프랑스 생테티엔대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정원사로 일하던 53세 남성이 오른쪽 눈의 극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양과 말이 있는 농장 인근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며 눈에 무언가 들어간 느낌이었다고 진술했다.검사 결과, 안구유충증(파리 유충에 의한 안구 감염)이었다. 유충으로 인해 결막 충혈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추가 검사 결과, 남성의 눈에 열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됐다.이후 의료진은 핀셋을 이용해 유충을 하나씩 제거했다. 시술 10일 후 추적 관찰에서 다행히 안구 손상이나 추가 감염 징후 없이 완전히 회복됐다.남성의 눈에서 발견된 유충인 양비강파리는 주로 양의 코나 입 주변에 알을 낳아 기생하는 해충이다. 꿀벌 정도 크기의 갈색 파리다. 의료진은 “인간에게 감염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면서도 “양이나 염소가 있는 농장 근처에서 사람의 눈이나 코로 잘못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유충이 들어가면 눈에 이물감이나 가려움증이 바로 느껴진다. 의료진은 “치료는 눈에 보이는 유충을 핀셋 등으로 하나씩 제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며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점안 또는 경구 항생제를 처방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빨리 발견하면 대부분 심각한 합병증 없이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6/01/07 02:00
  • “굶어서 뺐다” 18kg 감량한 배기성의 다이어트 전략… 성공적?

    “굶어서 뺐다” 18kg 감량한 배기성의 다이어트 전략… 성공적?

    가수 배기성(53)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배기성은 6~7개월간의 다이어트로 18kg을 감량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근육도 많이 빠지지 않았냐는 박명수의 걱정에 “다이어트는 굶는 게 최고지만 그래서 근육도 같이 빠졌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살을 빼고 나서 다시 근육 운동하면 되니 남들한테 권하는 방법이다”라고 했다. 배기성처럼 중년기에 절식으로 체중을 먼저 줄인 뒤, 이후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보완하겠다는 전략은 과연 효율적일까?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증량하는 데 청년기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 학술지 ‘The Journal of Physi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청년층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동일한 강도의 저항성 운동과 아미노산 섭취를 진행한 뒤 근육 단백질 합성 반응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노인 그룹에서는 근육 생성을 촉진하는 신호 체계가 둔하게 반응하는 ‘동화 저항성’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년 이후에는 근육 단백질 합성 효율이 감소해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회복하기 위해서는 훨씬 강도 높은 운동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러한 중년기에 절식을 통한 체중 감량은 근육 손실을 가속화한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평균 연령 58세 전후의 성인을 대상으로 12일 동안의 영양 공급 제한이 근육량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연구 결과, 영양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는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되며 특히 하체 근육의 부피가 약 10% 감소했다. 연구팀은 중년기 이후의 절식은 신체 균형을 담당하는 대근육을 우선적으로 파괴해 낙상 위험과 신체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게다가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량 이후에 오히려 체지방이 쉽게 증가하는 체질로 전환될 수 있다. 따라서 중년기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을 고르게 섭취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6 22:40
  • “잠 잘못 자 목 아픈줄” 척추 통증 호소하던 男, 사망… 진짜 원인은?

    “잠 잘못 자 목 아픈줄” 척추 통증 호소하던 男, 사망… 진짜 원인은?

    목이 뻣뻣하고 허리가 아픈 증상을 단순히 잠을 잘못 자서 생긴 것으로 여기고 넘긴 남성이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던 데이비드 몬테이로(39)는 지난달 11일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다가 뇌수막염으로 숨졌다. 그는 이달 5일 근무 중 허리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며칠 뒤 자택에서 대화하던 중 발작을 일으켰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추가 발작이 있었으며, 도착 직후 의료진은 그를 뇌수막염으로 진단했다.다음 날 의료진은 가족에게 생명 유지 장치 중단을 권했고, 데이비드는 가족의 작별 인사 속에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은 그의 죽음을 계기로 뇌수막염 증상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여동생 레이첼은 “오빠는 이 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랐던 것 같다”며 “단순한 감기처럼 느껴져도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감기와 초기 증상 비슷… 목 뻣뻣해지기도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얇은 막에 바이러스·세균이 감염돼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발생 원인에 따라 증상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원인이 세균성인 경우는 사망률도 높고 회복 후 인지기능 장애, 뇌혈관 장애 혹은 반복적인 경련 발작 등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반면 무균성 뇌수막염의 80% 이상은 장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대부분 7~10일이면 회복된다.초기 증상은 감기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 고열, 오한, 두통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체온이 38도 이상까지 오르는 등 일반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거나, 목이 뻣뻣하게 굳는 경부경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울렁거림,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고, 간혹 식욕을 잃거나 빛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의심되면 뇌척수액검사로 진단 뇌수막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뇌 영상 검사와 뇌척수액검사로 진단 받아야 한다. 뇌척수액의 압력이나 색깔을 확인하고, 염증세포의 수, 세포 종류, 단백질 및 포도당 수치를 확인한다. 정확한 감염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염색이나 배양검사, 항체검사 또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검사를 시행해 양성 결과를 보이는 경우 최종 확진한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항생제 투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반면 무균성 뇌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감기처럼 열이나 두통에 대한 증상 완화요법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노인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합병증에 걸리거나 심하면 사망할 위험이 있어, 병원에 빨리 가는 게 중요하다.뇌수막염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개인위생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수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했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수건·식기 등 물건을 따로 쓰는 게 안전하다. 영유아는 자신의 증상을 잘 설명할 수 없으므로 보호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감염질환최소라 기자2026/01/06 20:00
  • “남편과의 관계가 내 젊음의 비결”… 60대 女, 모습 봤더니?

    “남편과의 관계가 내 젊음의 비결”… 60대 女, 모습 봤더니?

    미국에 거주 중인 한 60대 여성이 자신의 젊음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최근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보비 파커 홀(67)은 30대 때보다 더 젊은 삶은 살고 있다고 전하며 그 비법 중 하나로 건강한 성생활을 꼽았다.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50대 이후로 식단 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했다”며 “그중 핵심 비결은 성생활이었다”고 말했다.보피 파커 홀은 외신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성관계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깊은 친밀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60대로 안 보인다” “덕분에 계속 도전하고 싶어진다” “62세인데 많은 걸 배우고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부 관계를 포함한 스킨십은 실제로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신체 접촉은 동맥 확장을 촉진해 뇌 화학물질인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의 방출을 촉진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2016년 미국 미시간대에서는 규칙적인 성관계가 여성과 남성 모두 심장마비의 위험을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그렇다고 부부관계를 매일 가질 필요는 없다. 플로리다 주립대 심리학부 연구자들은 “매일 성관계를 할 필요는 없다”며 “한 번의 성관계로부터 얻는 만족감은 최대 2일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노년층의 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경일대 스포츠재활의학과 박인성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노화는 근육량, 근력, 뼈 무기질 밀도를 감소시키지만, 노인들이 근력 운동에 규칙적으로 참여하면 해당 지표가 모두 향상되며 골다공증의 위험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6 17:10
  • 유지태, “약 복용하니 비대해졌다”… 과거 고백, 무슨 일?

    유지태, “약 복용하니 비대해졌다”… 과거 고백, 무슨 일?

    배우 유지태(49)가 초등학교 시절 복용한 약의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급격히 체중이 불어났던 사연을 전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지태와 이민정이 출연해 MC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이 유지태에게 “어릴 때 살 좀 쪘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유지태는 “피부병약을 잘못 먹어서, 의사 선생님이 조금 잘못 처방해줬다”며 “약간 스테로이드가 있는 약을 주셔서 엄청 먹었는데, 그 약 먹고 정말 비대해졌다”고 말했다.유지태가 복용한 정확한 약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테로이드는 피부과에서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약물이다. 면역 반응이 과도하게 활성화돼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며, 주로 국소 도포제 형태로 사용된다. 다만 염증이 심하거나 전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프레드니솔론과 같은 경구용 스테로이드나 주사제가 처방되기도 한다.문제는 스테로이드가 고용량이나 장기간 사용될 경우, 염증 억제 효과와 함께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테로이드는 뇌 시상하부에 작용해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기능을 저해하고, 이에 따라 강한 식욕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찾게 만들어 섭취 열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또한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해 체내 수분이 축적되면서 부종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대학병원 연구팀은 국소 투여 형태를 포함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이 장기적으로 체중·허리둘레 증가를 유발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스테로이드 요법은 체중 증가와 함께 쿠싱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 치료 시작 후 첫 두 달 이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위험은 용량과 사용 기간에 비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어린 환자의 경우 성인보다 체표면적 대비 약물 흡수율이 높고 대사 체계가 미성숙해 이러한 부작용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국제 의학 및 건강 개발 저널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학 의과대학 의료진은 기관지 천식으로 1년간 경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복용한 16세 여아가 전신 쇠약과 과도한 식욕, 체중 증가 증상을 보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환자는 얼굴 부종과 튼살이 관찰돼 의인성 쿠싱 증후군 및 부신 기능 저하증으로 진단됐다.전문가들은 스테로이드가 질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물이지만, 반드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용량·기간·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환자 임의대로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6 16:12
  • “재료 딱 세 가지” 한혜진표 주스, 암 위험 낮추고 피부에도 좋다던데… 뭘까?

    “재료 딱 세 가지” 한혜진표 주스, 암 위험 낮추고 피부에도 좋다던데… 뭘까?

    모델 한혜진(42)이 당근과 귤을 이용한 주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지난 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이날 강원도 홍천 별장에 풍자, 엄지윤을 초대해 신년회를 즐겼다.영상에는 한혜진이 풍자와 엄지윤을 위해 웰컴 드링크를 준비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건강에 좋다고 입에 쓸 필요는 없다”며 당근, 귤, 물만을 넣어 음료를 만들었다. 작게 썬 당근과 껍질을 깐 귤을 믹서기에 갈기만 해도 손쉽게 건강 음료가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당근은 섬유질과 비타민 C,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시력 보호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피부 건강은 물론, 활성 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암연구소(AICR)는 2021년 당근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은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주황색 빛깔을 내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항염증 효과 뿐 아니라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흰색 실처럼 귤에 붙어 있는 ‘귤락’에도 과육 못지않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두 식품 모두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당근과 귤 모두 과다 섭취 시 베타카로틴 과다로 피부가 노랗게 변하거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1/06 13:40
  • “편도염인 줄 알았는데, 돌연 사망”… 2세 여아, 사인 뭐였나?

    “편도염인 줄 알았는데, 돌연 사망”… 2세 여아, 사인 뭐였나?

    영국에서 단순 편도염 진단을 받고 귀가한 2세 여아가 불과 16시간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헐에 거주하던 라일라 스토리(2)는 지난해 5월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편도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와 진통제를 처방받아 귀가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지 약 16시간 만에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사후 조사 결과, 라일라는 진단되지 않은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1형 당뇨병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슐린 분비가 중단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치료가 지연될 경우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질환이다.유족에 따르면 라일라는 병원 방문 전부터 기운이 없고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였다. 물을 자주 찾으며 심한 갈증을 호소했고, 소변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 밤사이 기저귀가 과도하게 젖는 증상도 나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제1형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지만 당시 의료진은 이를 편도염에 따른 증상으로 판단했다. 라일라는 귀가 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병원으로 다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후 검사에서 급성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위장관 출혈이 동반된 상태였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족은 어린이 제1형 당뇨병의 조기 진단을 강화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라일라의 아버지는 “간단한 혈액이나 소변 검사만으로도 당뇨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조기 진단이 이뤄졌다면 딸을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유족은 영유아에게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혈당과 케톤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이른바 ‘라일라의 법(Lyla’s Law)’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관련 청원에는 현재까지 12만 명 이상이 서명했으며 향후 영국 의회에서 공식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한편, 보건 전문가들은 제1형 당뇨병의 초기 증상이 감기나 단순 감염과 혼동되기 쉬운 만큼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영유아는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심각한 인슐린 부족으로 발생하며 심한 갈증과 잦은 배뇨, 극심한 피로감, 복통, 구토, 달콤하거나 과일 향이 나는 입 냄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짧게는 24시간 이내에도 급격히 진행될 수 있어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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