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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부기 쫙 빠져” 신세계 3세 애니, 가방에 ‘이것’ 챙겨 다닌다… 뭘까?

    “얼굴 부기 쫙 빠져” 신세계 3세 애니, 가방에 ‘이것’ 챙겨 다닌다… 뭘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23)가 가방에 늘 ‘괄사’를 가지고 다니며 마사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애니는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 속 물건들을 소개했다.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으로 애니는 ‘문어 모양 괄사’를 소개하며 “이걸로 목이랑 머리를 문지르면 부기가 다 빠진다”고 했다.괄사는 나무, 도자기, 스테인리스 등으로 만들어진 작은 도구를 피부나 두피에 문질러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중국 민간요법이다. 피부에 가벼운 압력을 줘 상처를 내고 이것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해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증가시킨다. 이후 증가한 혈류량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지고 근육통이 완화되는 원리다.또 괄사로 림프샘이 위치한 겨드랑이, 목, 쇄골을 마사지하면 체액 순환과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두피부터 관자놀이까지 문질러 뇌혈관이 지나가는 위치를 마사지하면 전반적인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턱, 이마 등 얼굴선을 따라 문질러주면 얼굴 부기가 빠지며 얼굴 윤곽이 뚜렷해지는 효과가 있다. 괄사 마사지를 할 때는 괄사를 가볍게 손에 쥐고 힘을 뺀 채로 마사지 부위를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마사지 전 피부에 로션, 크림 등을 바른 후 마사지해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또 혈관이 지나가는 자리를 마사지하기 때문에 과도한 자극은 어지럼증, 실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3~5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해야 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은 가벼운 자극에도 멍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 피부염이 있는데 괄사 마사지를 얼굴에 하면 피부를 자극해 피부 질환이 악화할 수 있어 이 경우 얼굴은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13 11:02
  • ‘11kg 감량’ 안선영, “과식 후엔 ‘이 음식’ 꼭”… 살 잘 빠진다던데, 뭐지?

    ‘11kg 감량’ 안선영, “과식 후엔 ‘이 음식’ 꼭”… 살 잘 빠진다던데, 뭐지?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40세를 넘으셨다면, 특히 출산을 겪은 여성이라면 반드시 꼭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체력도, 탄력도, 기초대사량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수프 사진을 함께 게재한 안선영은 “수프를 끓였다는 건 어제 많이 먹었다는 소리”라고 설명했다.◇근력 운동, 40대 이후로 필수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나이 들수록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 역시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는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며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마녀수프, 열량 낮지만 단백질 추가해야몸매 관리에 진심인 안선영이 과식 후 식단으로 선택한 마녀수프는 토마토, 양배추, 셀러리, 당근 등 채소를 끓여 만든 음식이다. 사용한 재료에 따라 열량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마녀수프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은 50~100kcal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한 끼 식사로 마녀수프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소고기나 닭고기를 더하는 게 좋다. 뼈 건강을 위해 치즈나 두부 등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13 10:39
  • 백지연, 피자 먹을 때 ‘이것’ 꼭 추가한다… “노화 막는 효과도”

    백지연, 피자 먹을 때 ‘이것’ 꼭 추가한다… “노화 막는 효과도”

    방송인 백지연(61)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남동의 한 화덕 피자를 찾았다. 버섯이 한가득 들어간 피자를 주문한 백지연은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의도적으로 챙겨 먹는다”며 “내가 근육에 진심인데, 버섯이 뼈 건강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또 피자를 먹을 때 토마토를 꼭 주문한다는 백지연은 “특히 토마토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정말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백지연이 평소 꼭 챙겨 먹는다는 버섯은 실제로 뼈 건강의 대표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양송이버섯이 다른 버섯에 비해 인 성분이 풍부하다. 양송이버섯 100g에는 인 102mg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한다. 게다가 폴리페놀,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 예방 효과도 있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부와 축산과학부 연구팀 연구 결과, 양송이버섯의 폴리페놀 함량은 100g당 47.1mg으로, 다른 버섯 종류보다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 표고버섯은 칼륨이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느타리버섯은 100g당 열량이 25kcal로 체중 관리할 때 좋다. 또 팽이버섯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토마토 역시 버섯만큼 뛰어난 효능을 지녔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이로 인해 혈관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 토마토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3%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13 10:17
  • “혹시 우리 강아지도?” 똑똑한 개, 사람처럼 단어 배운다 [멍멍냥냥]

    “혹시 우리 강아지도?” 똑똑한 개, 사람처럼 단어 배운다 [멍멍냥냥]

    반려견과 함께 지내다 보면 말 뜻을 알아듣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한 착각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개는 인간의 대화를 엿듣는 방법으로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9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Gifted Word Learner)’으로 불리는 개들이 생후 18개월 아이들과 같은 수준의 단어 학습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앉아’, ‘엎드려’와 같은 행동 이외에 별도의 훈련 없이도 장난감 이름 수백 개를 빠르게 외우는 개들이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에 속한다.연구팀은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 10마리를 대상으로 두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 주인들은 개에게 두 가지 새로운 장난감의 이름을 직접 말해 주었다. 두 번째 실험에서 주인들은 다른 사람과 장난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가 대화를 엿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실험은 8분간 진행됐다.이후 장난감을 다른 공간에 가져다 두고, 주인이 개에게 해당 장난감의 이름을 부르며 가져오게 했다. 실험 결과 10마리의 개 중 7마리가 새 장난감의 이름을 익힌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개에게 장난감을 보여준 뒤 이를 양동이에 넣고, 일정 시간이 흐른 다음 장난감에 대한 대화를 엿듣게 한 경우에도 새로운 이름을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들은 주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명칭을 학습할 수 있다. 명칭과 사물이 동시에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사물-명칭 대응 관계를 습득할 수 있다”며 “이는 ‘재능 있는 단어 학습견’들이 생후 18개월 된 아이들과 기능적으로 유사한 사회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연구를 이끈 드로르 박사는 “이번 연구는 타인의 대화를 엿듣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단어를 습득하는 사회적 인지 능력이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종에서도 진화했거나 발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펫이슈​김보미 기자 2026/01/13 06:30
  • 화사, 군살 없는 비결? “밥에 ‘이것’ 꼭 넣는다”

    화사, 군살 없는 비결? “밥에 ‘이것’ 꼭 넣는다”

    가수 화사(30)가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을 밝혔다.지난 9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화사에게 “무대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군살이 하나도 없을까 궁금했다”며 “운동이랑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냐”고 물었다.이에 화사는 “일단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한다”며 “일주일 내내 러닝을 하고, PT도 세 번씩 간다”고 답했다. 식단과 관련해서는 “밥을 먹을 때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 음식 섭취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지방과 같은 성분에 비해 열량이 낮기 때문이다. 또 근감소증을 막아 장기적인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해주는 덕분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체내 대사율을 즉각적으로 높인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미드웨스트 생의학 연구소, 벨 건강 영양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900여 건의 단백질 식단 문헌과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고단백 식사는 저단백 식사에 비해 식후 열 발생과 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화사처럼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증가해 가만히 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 총량인 기초대사량이 실질적으로 상승한다.다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하는 자제하자.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13 04:20
  • “남자친구와 키스 직후 숨 막혔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남자친구와 키스 직후 숨 막혔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키스 직후 쇼크 증상을 겪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원인은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발행하는 의학 학술지인 ‘Mayo Clinic Proceedings’에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20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키스한 직후,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다. 여성은 입술 부기와 목이 붓는 증상,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겪었다. 이후 점점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자 응급실을 찾았다.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먹은 새우였다. 여성은 새우나 랍스터 등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었고, 피부 접촉만으로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정도로 심했다. 남자친구가 입안에 새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키스를 했기 때문에 여성의 몸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 것이다.여성은 응급실에서 에피네프린, 항히스티민제 등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직접 먹지 않아도 침과 같은 간접 경로를 통해 전신 반응을 겪을 수 있다”며 “이 사례는 식품 단백질이 키스를 통해 전달돼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드문 보고”라고 말했다.음식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 성분에 대한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갑작스럽고 심각한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세포가 무해한 단백질을 적으로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같은 염증 물질이 분비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우유, 달걀, 땅콩, 갑각류, 밀, 견과류 등이 주요 원인 식품으로 꼽힌다. 증상은 다양하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술, 혀, 목 주변의 가려움, 두드러기,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혈압 저하, 의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증상이 빠르게 전신으로 퍼지는 ‘아나필락시스’는 응급 상황으로 분류된다.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즉시 해당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하고,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같은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사례 여성처럼 스킨십을 하기 전에는 양치를 하는 등 입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게 좋다. 또 이전에 호흡곤란, 쇼크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어본 환자는 평소에 증상을 완화하는 휴대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가지고 다니는 게 안전하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6/01/13 02:00
  • “먹으면 나쁜 균 없어진다” 선우용여, 손녀에게 ‘이 음식’ 권해… 정체는?

    “먹으면 나쁜 균 없어진다” 선우용여, 손녀에게 ‘이 음식’ 권해… 정체는?

    배우 선우용여(80)가 손녀에게 녹두전을 권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대가족 여행 떠난 선우용여네는 싸울까 안싸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출국 전 손녀와 함께 공항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중 선우용여는 “녹두를 먹으면 속에 나쁜 균이 다 없어진다”며 손녀에게 녹두전을 건넸다. 선우용여의 말처럼 녹두의 항균효과가 몸 속 균을 모두 제거할 정도는 아니지만, 녹두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녹두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녹두는 ‘천연 해독제’라고 불릴 정도로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녹두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이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노폐물이 외부로 배출되게 한다. 녹두에는 아르기닌, 시스테인, 아스파르트산과 같은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아미노산은 독성 물질과 결합해 해독 작용을 돕는다. 녹두에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아연도 풍부해 당뇨병 환자도 먹기 좋다. 아연은 인슐린 인슐린 기능과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녹두는 주로 빈대떡이나 죽, 밥에 넣어 먹는다. 선우용여가 손녀에게 권한 녹두전은 대표적인 명절 음식 중 하나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별미다. 이 외에도 삼계탕, 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다만, 어떤 형태로 먹든 녹두의 해독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해독 작용에 관여하는 성분 대부분이 껍질에 있다. 또한, 녹두는 찬 성질의 음식으로 몸이 차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한다. 한약을 복용 중이라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1/13 01:20
  • ‘13kg 감량’ 에이핑크 오하영, “어디서든 ‘이것’ 꺼내 먹어”… 뭐야?

    ‘13kg 감량’ 에이핑크 오하영, “어디서든 ‘이것’ 꺼내 먹어”… 뭐야?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9)의 식사 루틴이 공개됐다.지난 9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 | 집대성 ep.90 에이핑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보미가 “오하영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전에 고구마를 가방에서 꺼내 먹는다”고 말하자, 대성은 “고구마가 항상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으면 결국 (탄수화물을) 더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로 낮은 편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족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다만 고구마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하루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먹고 밥을 먹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그만큼 줄여야 한다. 고구마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경우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조리법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구마를 굽기보다는 삶거나 쪄서, 혹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아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다. 반면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 높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쉽다. 공복 고구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의 경우 빈속에 고구마를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체내에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더디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2026/01/13 00:40
  • 42세 박해진, 아침 식단 공개하자 추성훈 질색… 뭐였길래?

    42세 박해진, 아침 식단 공개하자 추성훈 질색… 뭐였길래?

    배우 박해진(42)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 출연한 박해진은 아침 식사 메뉴를 묻는 질문에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리브 오일, 레몬즙, 샐러드, 닭가슴살 하나, 그릭 요거트, 그리고 과일 조금”이라고 했다.이에 추성훈은 “매일 똑같은 거 먹으면 재미 없지 않느냐”고 했다. 박해진은 “밥을 재미로 먹느냐”며 “매일 같은 걸 먹지 않으면 어머니가 너무 많이 차려주신다”고 했다. 박해진이 공개한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하다. 국제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포함한 식단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약 30% 감소시킨다. 또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할 경우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고, 함께 먹는 채소 속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을 극대화한다.◇레몬즙아침에 섭취하는 레몬즙은 신체의 해독 작용과 소화 기능 강화에 기여한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콜라겐 생성을 도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레몬의 구연산 성분은 피로 해소를 돕는다.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이면 맛의 풍미를 높일 뿐만 아니라 철분 흡수를 도와 빈혈 예방에도 유리하다.◇샐러드다양한 잎채소로 구성된 샐러드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공급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채소 속의 각종 미네랄과 파이토케미컬은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주어 체중 관리에도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비중이 높아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국제 저널 ‘비만(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식단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고단백 식단을 섭취한 그룹이 저단백 식단 그룹보다 근육량을 보존하는 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 두뇌 회전을 돕고 근손실을 방지한다. 특히 박해진처럼 매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기초 대사량 유지에도 효과적이다.◇그릭 요거트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는 장 건강과 근육 유지에 좋다. 또 그릭 요거트 속 풍부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만 한국소비자원이 선호도 높은 24개 요구르트 제품을 조사한 결과, 동일 용량 대비 그릭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다른 유형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첨가가 없는 무가당 요거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12 22:40
  • ‘그레이 아나토미’, ‘모던패밀리’ 배우, 희귀 질환 고백… 누구지?

    ‘그레이 아나토미’, ‘모던패밀리’ 배우, 희귀 질환 고백… 누구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모던패밀리’ 에 출연한 미국 배우 스티븐 W. 베일리(54)가 희귀질환인 선천성 근무력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현지시각) 베일리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신이 2020년 선천성 근무력증(CMS)을 진단받았다는 소식을 밝히며 “드라이버를 돌리려는데 팔 전체가 굳어버리는 느낌을 처음 경험했다”며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스스로를 추스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앞서 베일리는 지난 2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자신을 ‘보행 가능한 휠체어 사용자’라고 소개하며 “조금 걷다가 앉고, 휠체어를 타고 이동한 뒤 다시 걷는 방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촬영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부분의 동작은 여전히 수행할 수 있어 보행형 휠체어 사용자의 모습을 스크린에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12 21:20
  • “속 편해져” 이영자가 새해 맞아 추천한 ‘이 요리’, 뭘까?

    “속 편해져” 이영자가 새해 맞아 추천한 ‘이 요리’, 뭘까?

    방송인 이영자(58)가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에 도전했다.지난 11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영자도 줄서서 배우는 치유의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새해 결심으로 요리에 대해서 새로운 걸 배워본다”며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했다. 그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에 대해 “제철 음식을 껍데기부터 뿌리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며 “이 식사법을 하면 속이 편안해진다고 한다”고 말했다.이날 이영자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국내에 도입한 이양지 요리연구가의 부엌 학교를 방문해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레시피를 배웠다. 이양지 요리전문가는 밥 재료로 오분도미 쌀과 현미 찹쌀을 사용했다. 속재료로는 무 볶음 조림을 선택했다.이영자가 소개한 식사법인 ‘마크로비오틱’은 식품 본연의 상태를 온전히 섭취해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에서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영양 성분이 체내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통곡물(40~60%), 채소(20~30%), 콩류 및 해조류(5~10%) 등으로 구성된 표준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일반적인 표준 식단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은 일반적인 표준 식단에 비해 염증 유발 인자를 낮추는 항염증 성분이 훨씬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의 원칙에 따르면 쌀은 도정 과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오분도미 쌀은 현미와 백미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쌀로, 쌀겨층을 약 50%만 벗겨낸 것이 특징이다. 현미에 풍부한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백미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마크로비오틱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를 비롯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도 풍부하다.무 역시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마크로비오틱 식재료로 적합하다. 흔히 제거되는 무 껍질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돼 있고, ‘무청’으로 불리는 잎에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뿌리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또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 등 천연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현미나 오분도미 같은 곡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소화 부담을 덜어준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12 19:00
  • “사기 결혼” 탈모 숨긴 남편 고소한 女, 무슨 사연?

    “사기 결혼” 탈모 숨긴 남편 고소한 女, 무슨 사연?

    인도의 한 여성이 남편이 탈모, 소득, 학력 등을 속였다며 그를 고소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인도 방송사 NDTV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편과 시가 식구 네 명을 상대로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 이유는 탈모 때문이었다. 여성은 “결혼 전 남편에게 머리숱이 풍성하다고 들었지만, 결혼 후 남편이 완전 탈모인 것을 알았다”며 “가발을 사용한 거였다”고 말했다. 이 외에 소득이나 학력 등의 정보도 속였다고 전했다.이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남편과 시가 식구 등 다섯 명을 입건했다”며 “현재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탈모는 유전적 영향이 커 배우자를 선택할 때 고려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 실제로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들은 우성 유전된다. 부모 중 한 명이라고 가족력이 있다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어머니로부터 받는 X염색체상에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어 모계 유전될 수도 있다. 부모 모두에게 탈모가 있다면 유전되기 더 쉽다.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족력이 한쪽만 있는 경우보다 양쪽 모두 있는 경우에 탈모가 일찍 시작되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탈모 치료는 가능한 일찍 시작해야 한다. 치료가 빠를수록 모낭 기능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 치료는 주로 약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5알파 환연효소 억제제가 있다. 이들 약은 탈모를 유발하는 DHT를 저하시키고 모발 생성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바르는 약의 경우 미녹시딜을 사용한다. 바르는 약은 초기 탈모에 효과가 있지만, 이미 진행됐다면 먹는 약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약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라면 모발 이식 수술을 고려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12 17:39
  • “혈전 막는다”… 엄정화 챙겨 먹는 ‘이 음식’, 뭘까?

    “혈전 막는다”… 엄정화 챙겨 먹는 ‘이 음식’, 뭘까?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메밀배추전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지난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가 게재한 사진에는 메밀 배추전, 메밀 전병이 담겨 있었다. 엄정화가 선택한 메밀, 건강엔 어떨까?우선 메밀은 효소와 수분이 풍부하여 소화에 도움을 준다. 또 메밀에는 루틴 성분이 풍부하다. 루틴은 모세 혈관을 강화해 혈관 질환 및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가 혈관 안에서 굳어 작은 덩어리가 되는 혈전 현상을 막는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혈전 생성 차단 물질 500개를 조사한 결과, 루틴이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메밀은 복합 탄수화물로 혈당 조절에도 유용하며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특히 배추는 포만감을 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두 가지를 활용한 메밀배추전은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메밀전 반죽을 할 때 물의 온도는 30도 이하로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해 메밀의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죽은 되도록 바로 조리하고, 남았다면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해 이른 시일 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밀가루는 오래 저장하면 메밀 속 효소가 발효되어 소화에 좋지 않을 수 있어 필요할 때 소량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이 외에도 메밀면을 활용한 ‘들기름 메밀 막국수’, 차가운 육수와 함께 먹는 ‘메밀소바’ 등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있다. 하지만 메밀은 찬 성분이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다. 이 경우엔 메밀 묵밥, 따뜻한 육수를 넣은 메밀국수, 메밀전 등 따뜻한 메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12 17:00
  • 흑백요리사 ‘임짱’ 임성근이 알려주는 꿀 조합… 고기 먹을 땐, ‘이 채소’ 꼭!

    흑백요리사 ‘임짱’ 임성근이 알려주는 꿀 조합… 고기 먹을 땐, ‘이 채소’ 꼭!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임성근(58)이 고기 요리와 무생채 조합을 추천했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8화에서 임성근은 윤주모(본명 윤나라·38)와 팀을 이뤄 박포갈비와 무생채 요리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두 가지가 합쳐지면 시너지가 나는 메뉴”라며 “고기를 먹을 때는 무생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에 윤주모도 “고기의 소화를 무가 돕는다”라며 “단맛과 짠맛을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잡아주기도 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멋진 조합”이라고 말했다.이후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인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기 요리에는 무생채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임성근 셰프가 강조한 고기 요리와 무생채 조합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무에는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 기관의 활동을 돕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위 점막을 자극해 소화액 분비를 유도한다. 또 무 속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고기 섭취 후 발생하는 더부룩함을 줄여준다.다만 무에는 단백질을 직접 분해하는 성분은 거의 없다. 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무의 성분이 직접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에 함유된 아밀라아제가 탄수화물 소화 부담을 덜어주고,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장운동을 촉진해 간접적으로 육류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무에 함유된 효소들은 열에 취약해 50~70도에서 조리하면 파괴된다. 소화를 돕는 효능을 온전히 누리려면 무를 익히기보다 무생채나 무즙, 쌈무처럼 가열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12 16:54
  • 제니퍼 로렌스, “세상 모든 개 없애고 싶어”… 무슨 일?

    제니퍼 로렌스, “세상 모든 개 없애고 싶어”… 무슨 일?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35)가 아들이 개에게 물린 이후 '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밝혔다.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개가 내 아들을 물은 후, 나는 세상 모든 개를 다 없애버리고 싶었다”며 개 물림 사고 이후 키우던 반려견을 부모님에게 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가 너무 무서워졌다”며 “이제 개를 보면 ‘위협’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개 물림 사고는 국내에서도 자주 일어난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는 해마다 2000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6~8월 사이에 개 물림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응급의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는 일상생활(69.1%)에서 제일 많이 발생했다. 또한 개 물림 사고의 대부분이 집에서, 가족의 개에게 물려 발생했다. 연구진은 대부분의 환자가 본인이 개에게 물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한다고 분석했다. 개의 손톱, 이빨에는 세균이 많아 집에서 개와 생활하던 중 상처가 난 경우에도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식염수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이후 상처 부위가 아물지 않거나 커지는 경우 병원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들개나 맹견을 길에서 마주쳤을 때는 개를 응시하는 상태에서 뒷걸음질로 그 자리를 피하는 게 효율적인 방법이다. 개가 달려들지 않도록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옆으로 던져 개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 만약 개에게 물렸다면 개의 눈이나 급소를 공격해 일단 상황을 피하고, 상처 부위 세척과 소독을 한 후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한다.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견주는 평소 반려견의 사회성 교육을 통해 공격성을 관리하고,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12 16:30
  • 서장훈, “밖에서 볼일 안 봐”… 어쩔 수 없이 공중화장실 사용해야 한다면?

    서장훈, “밖에서 볼일 안 봐”… 어쩔 수 없이 공중화장실 사용해야 한다면?

    방송인 서장훈(51)이 공중화장실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다. 다양한 소지품 가운데 냄새 제거용 변기 스프레이가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자, 하희라는 “없을 때 꼭 찾을 일이 많아서 챙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를 본 MC 신동엽은 평소 청결하기로 알려진 서장훈에게도 “변기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웬만하면 밖에서는 볼일을 안 본다”며 “정말 급할 때만 공중화장실을 이용한다”고 말해 철저한 위생 관념을 드러냈다. 서장훈처럼 공중화장실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다만 야외 활동 중 불가피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면, 몇 가지 과학적 사실만 기억해도 위생 부담을 줄일 수 있다.우선 심리적 요인에 따른 ‘칸 선택’만으로도 세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병원 메흐멧 오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화장실의 경우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첫 번째 칸이 통계적으로 가장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용자가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안쪽 칸을 선호하면서, 상대적으로 첫 번째 칸의 사용 빈도와 세균 수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남성 화장실은 개인 공간 확보에 신경을 쓰지 않고 단순히 출입문에 가까운 변기 칸을 고르는 경향이 두드러져 오히려 가장 안쪽 칸을 선택하는 것이 위생적으로 유리했다.칸 안에서 볼일을 본 뒤 물을 내리는 방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수많은 물방울이 대장균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균을 공기 중으로 퍼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 연구팀이 레이저를 활용해 변기 물을 내릴 때 튀는 물방울을 분석한 결과,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리면 물방울이 초속 2m의 속도로 분출돼 약 8초 만에 1.5m 높이까지 퍼졌고, 일부 입자는 수 분간 공중에 떠 있으며 칸 전체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많은 사람이 공중화장실에서 가장 오염됐을 것으로 생각하는 변기 시트 역시 실제 위험 요소와는 차이가 있다.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가천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변기 자체보다 세면대 중앙 배수구(링)와 비데 노즐에서 더 높은 수준의 세균이 검출됐다. 또한 수도꼭지 핸들은 볼일을 본 후 씻지 않은 손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포도상구균 등 다양한 병원균이 번식하기 쉬웠다.손을 씻은 뒤 다시 오염된 수도꼭지를 만지는 ‘교차 오염’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씻은 후에는 종이 타월로 손을 감싼 상태에서 수도꼭지를 잠그고, 손 건조기보다는 종이 타월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물기·세균을 닦아내는 것이 보다 안전한 화장실 위생 수칙으로 권장된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2026/01/12 16:10
  • “50대 맞아?” 최지우, ‘이것’ 안 먹는 게 동안 비결이라는데… 뭐지?

    “50대 맞아?” 최지우, ‘이것’ 안 먹는 게 동안 비결이라는데… 뭐지?

    배우 최지우(50)가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최지우에게 “늙지 않는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최지우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닌다”며 “홈케어를 열심히 하고, 특별한 루틴을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는 최지우는 “대신 야식은 잘 안 먹는 편”이라며 “오후 8~9시 이후에는 음식을 잘 안 먹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야식으로 피자, 치킨, 햄버거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혈당이 빨리 오르는 식품을 더 자주,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기름진 음식에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쉽다.살이 찌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야식은 되도록 자제하고, 배가 고파 잠을 자기 힘들 정도라면 채소 스틱이나 두부와 같은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12 16:09
  • “전현무 맞아?” 과거와 달라진 모습에, ‘이 시술’ 받았다 고백… 뭐였을까?

    “전현무 맞아?” 과거와 달라진 모습에, ‘이 시술’ 받았다 고백… 뭐였을까?

    방송인 전현무(48)가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얼굴 살을 뺐다고 밝혔다.지난 1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전현무와의 과거 만남을 회상했다. 야노시호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현무를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VCR에는 과거 전현무가 추성훈을 따라 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야노시호는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뭐야, 이게 나야?”라며, 얼굴 살이 빠졌느냐는 물음에 “레이저”라고 답했다.실제로 한예슬, 고소영 등 여러 스타도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얼굴 라인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중 턱과 볼살은 유전적 요인, 수분 정체, 호르몬 변화 등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방 분해 레이저를 통해 얼굴 라인을 정리한다. 지방 분해 레이저는 피부 아래층에 주입된 성분이 지방 세포막을 녹이거나 지방산으로 전환 후 림프나 혈관을 통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밑 지방세포에 직접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녹일 수 있어 시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의료 기술 재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 주입 형태의 지방 분해 주사는 주사 부위의 통증, 염발음, 멍 등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약물 주입형 주사의 경우 대부분 수일 내 소실되는 통증, 부종, 멍, 가려움,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시술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시술을 고려할 때는 부작용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12 15:31
  • “하루 10분 투자로 몸매 달라져” 모델 장윤주가 알려주는 ‘걷기 자세’는?

    “하루 10분 투자로 몸매 달라져” 모델 장윤주가 알려주는 ‘걷기 자세’는?

    모델 장윤주(45)가 올바른 자세로 걷는 방법을 공개했다.최근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장윤주가 연습실에서 모델 워킹 수업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윤주는 “워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라고 했다. 그는 벽에 머리와 등을 대고 선 뒤 “견갑골을 내리면서 어깨를 펴고, 외복사근과 뒤꿈치, 엄지발가락 안쪽에 힘을 준다. 허리에는 너무 힘을 주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바른 자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걷는 방식을 세 단계로 나누어 소개했다. 먼저 어깨를 펴고, 척추를 곧게 세운 뒤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발을 내딛는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팔을 45도 가량 앞뒤로 흔들며 천천히 걷고, 이후에는 상체를 고정한 뒤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며 걷는 연습을 한다. 장윤주는 “1단계를 매일 하루 10분씩만 해 보고, 몸에 익으면 2단계, 3단계로 넘어가면 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걷기는 체중 감량은 물론 심장, 폐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척추와 관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장윤주가 강조한 바와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고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긴 뒤, 등과 허리를 펴고 걸어야 한다. 이 때 무리하게 어깨를 펴면 승모근이 긴장해 적당히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배를 내밀거나 허리를 꺾으면 허리뼈 뒷부분에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발은 약간 벌어진 11자 모양으로 만들어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 2026/01/12 15:00
  • 정시아, 노출 전 ‘이렇게’ 몸매 관리… 방법 보니?

    정시아, 노출 전 ‘이렇게’ 몸매 관리… 방법 보니?

    배우 정시아(44)가 다이어트 비결로 저녁을 먹지 않는 습관을 꼽았다.최근 정시아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정시아의 실제 성격? | 정시아 주부생활 화보 촬영 현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시아는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몸매 관리 질문에 답했다.정시아는 “화보 촬영이 있을 때는 노출이 조금씩 있으니까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1주일 안에 노출 있는 옷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몸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늦은 오후에 저녁을 먹으면 체중에 영향을 준다. 아침에서 저녁으로 갈수록 인슐린 분비가 떨어지면서 대사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팀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와 오후 10시에 같은 양의 식사를 제공한 결과,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할수록 혈당이 약 18% 높았고 지방 연소량은 약 10% 낮았다.늦은 시간에 식사하면 폭식할 확률도 높다. 영국 얼스터대 연구팀이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오후 6시 이후 식사를 할 경우 하루 총 열량의 50% 이상을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오후 6시 이전에 식사하면 하루 총 열량의 30% 이하로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오후 늦게 식사할 경우 저녁 식사 때 대부분의 열량을 섭취해 폭식을 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고를 확률이 크다고 분석했다.다만 저녁 식사를 무조건 거르는 것은 좋지 않다. 자칫하면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 시간이 늦다면 열량을 줄이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육류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튀김 등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조리법보다는 삶거나 구운 메뉴를 선택한다. 저지방 단백질인 살코기, 생선, 두부와 채소로 식단을 구성하고, 알코올 섭취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 2026/01/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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