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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40세를 넘으셨다면, 특히 출산을 겪은 여성이라면 반드시 꼭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체력도, 탄력도, 기초대사량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수프 사진을 함께 게재한 안선영은 “수프를 끓였다는 건 어제 많이 먹었다는 소리”라고 설명했다.◇근력 운동, 40대 이후로 필수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나이 들수록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 역시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는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며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마녀수프, 열량 낮지만 단백질 추가해야몸매 관리에 진심인 안선영이 과식 후 식단으로 선택한 마녀수프는 토마토, 양배추, 셀러리, 당근 등 채소를 끓여 만든 음식이다. 사용한 재료에 따라 열량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마녀수프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은 50~100kcal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한 끼 식사로 마녀수프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소고기나 닭고기를 더하는 게 좋다. 뼈 건강을 위해 치즈나 두부 등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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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직후 쇼크 증상을 겪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원인은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발행하는 의학 학술지인 ‘Mayo Clinic Proceedings’에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20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키스한 직후,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다. 여성은 입술 부기와 목이 붓는 증상,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겪었다. 이후 점점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자 응급실을 찾았다.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먹은 새우였다. 여성은 새우나 랍스터 등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었고, 피부 접촉만으로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정도로 심했다. 남자친구가 입안에 새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키스를 했기 때문에 여성의 몸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 것이다.여성은 응급실에서 에피네프린, 항히스티민제 등으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직접 먹지 않아도 침과 같은 간접 경로를 통해 전신 반응을 겪을 수 있다”며 “이 사례는 식품 단백질이 키스를 통해 전달돼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드문 보고”라고 말했다.음식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 성분에 대한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갑작스럽고 심각한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세포가 무해한 단백질을 적으로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같은 염증 물질이 분비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우유, 달걀, 땅콩, 갑각류, 밀, 견과류 등이 주요 원인 식품으로 꼽힌다. 증상은 다양하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술, 혀, 목 주변의 가려움, 두드러기,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혈압 저하, 의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증상이 빠르게 전신으로 퍼지는 ‘아나필락시스’는 응급 상황으로 분류된다.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즉시 해당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하고,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같은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사례 여성처럼 스킨십을 하기 전에는 양치를 하는 등 입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게 좋다. 또 이전에 호흡곤란, 쇼크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어본 환자는 평소에 증상을 완화하는 휴대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가지고 다니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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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42)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 출연한 박해진은 아침 식사 메뉴를 묻는 질문에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리브 오일, 레몬즙, 샐러드, 닭가슴살 하나, 그릭 요거트, 그리고 과일 조금”이라고 했다.이에 추성훈은 “매일 똑같은 거 먹으면 재미 없지 않느냐”고 했다. 박해진은 “밥을 재미로 먹느냐”며 “매일 같은 걸 먹지 않으면 어머니가 너무 많이 차려주신다”고 했다. 박해진이 공개한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하다. 국제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포함한 식단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약 30% 감소시킨다. 또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할 경우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돕고, 함께 먹는 채소 속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을 극대화한다.◇레몬즙아침에 섭취하는 레몬즙은 신체의 해독 작용과 소화 기능 강화에 기여한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콜라겐 생성을 도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레몬의 구연산 성분은 피로 해소를 돕는다.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이면 맛의 풍미를 높일 뿐만 아니라 철분 흡수를 도와 빈혈 예방에도 유리하다.◇샐러드다양한 잎채소로 구성된 샐러드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공급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채소 속의 각종 미네랄과 파이토케미컬은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주어 체중 관리에도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비중이 높아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국제 저널 ‘비만(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식단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고단백 식단을 섭취한 그룹이 저단백 식단 그룹보다 근육량을 보존하는 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 두뇌 회전을 돕고 근손실을 방지한다. 특히 박해진처럼 매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기초 대사량 유지에도 효과적이다.◇그릭 요거트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는 장 건강과 근육 유지에 좋다. 또 그릭 요거트 속 풍부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만 한국소비자원이 선호도 높은 24개 요구르트 제품을 조사한 결과, 동일 용량 대비 그릭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다른 유형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첨가가 없는 무가당 요거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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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50)가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최지우에게 “늙지 않는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최지우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닌다”며 “홈케어를 열심히 하고, 특별한 루틴을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는 최지우는 “대신 야식은 잘 안 먹는 편”이라며 “오후 8~9시 이후에는 음식을 잘 안 먹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야식으로 피자, 치킨, 햄버거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혈당이 빨리 오르는 식품을 더 자주,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기름진 음식에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쉽다.살이 찌기 쉽다는 것도 문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야식은 되도록 자제하고, 배가 고파 잠을 자기 힘들 정도라면 채소 스틱이나 두부와 같은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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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48)가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얼굴 살을 뺐다고 밝혔다.지난 1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전현무와의 과거 만남을 회상했다. 야노시호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현무를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VCR에는 과거 전현무가 추성훈을 따라 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야노시호는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게 뭐야, 이게 나야?”라며, 얼굴 살이 빠졌느냐는 물음에 “레이저”라고 답했다.실제로 한예슬, 고소영 등 여러 스타도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얼굴 라인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중 턱과 볼살은 유전적 요인, 수분 정체, 호르몬 변화 등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방 분해 레이저를 통해 얼굴 라인을 정리한다. 지방 분해 레이저는 피부 아래층에 주입된 성분이 지방 세포막을 녹이거나 지방산으로 전환 후 림프나 혈관을 통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밑 지방세포에 직접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녹일 수 있어 시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의료 기술 재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 주입 형태의 지방 분해 주사는 주사 부위의 통증, 염발음, 멍 등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약물 주입형 주사의 경우 대부분 수일 내 소실되는 통증, 부종, 멍, 가려움,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시술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시술을 고려할 때는 부작용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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