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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자, 일주일 만에 3.7kg 급증 뱃살 공개… '요요' 막는 최선의 방법은?

    미자, 일주일 만에 3.7kg 급증 뱃살 공개… '요요' 막는 최선의 방법은?

    개그맨 미자(39)가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다시 3.7kg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다시 돌아온 감량기! +3.7kg... 미루고 미뤘지만 더는 안 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자는 직접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가 53.1kg을 공개했다. 또한 미자는 "특히 저는 살이 배 쪽에 몰리는 타입이라 뱃살, 옆구리살이 장난 아니다"며 "일주일 만에 3.7kg이 쪘다"고 말했다. 특히 확 늘어난 뱃살과 옆구리살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지난 2월 미자는 6일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다. 미자처럼 체중 감량 후 원래대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요요현상을 자주 겪다 보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후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한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당뇨병 발생 위험 높아져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이 반복되면 몸에 있던 근육은 빠지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우게 된다. 체지방량이 많아지는 것인데,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고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파악됐다.◇최소 6개월에 걸쳐 체중 감량을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1 14:28
  • 한혜진, “2주 만에 10kg 감량 쉽다”… 그가 강조한 살 빼는 방법은?

    한혜진, “2주 만에 10kg 감량 쉽다”… 그가 강조한 살 빼는 방법은?

    모델 한혜진(41)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0일 공개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편-내편하자3’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 방송에서 다이어트 중에 주변에서 자꾸만 먹으라고 부추긴다는 사연자의 말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사람을 만난다고요?”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혜진은 “나한테 붙여 주면 2주 만에 10kg 뺄 수 있다”며 자신만의 식사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일단 몇 시에 자든 6시 전에 모든 곡기를 끊는다. 12시쯤 잠에 들 시간이 되면 그때부터 꼬르륵 소리가 난다”며 “처음에는 잠이 안 오겠지만 매일 하게 되면 몸이 익숙해져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는다. 아침에 보면 배가 납작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특히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더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1 13:00
  • 최화정, 건강 생각한 '쌈밥' 레시피 공개… 들어가는 나물 3가지는?

    최화정, 건강 생각한 '쌈밥' 레시피 공개… 들어가는 나물 3가지는?

    방송인 최화정(63)이 건강한 쌈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피크닉 가려고 잔칫상을 싸는 최화정의 황제 도시락 (찌라시스시, 쌈밥, 한국식 수박 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쌈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화정은 건강을 생각해 카무트를 섞어 밥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카무트가 들어 있으면 씹히는 식감이 엄청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명이, 곰취, 머위에 밥을 돌돌 말아 쌈밥을 만들었다. 최화정이 만든 쌈밥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 ▷카무트=고대 이집트어로 '밀'을 뜻하는 카무트는 메소포타미아 호라산 일대가 원산지로 추정돼 '호라산 밀'이라고도 불린다. 카무트는 밀의 일종이지만 크기가 밀의 세 배에 달한다. 카무트는 비타민B군과 오메가3,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종 건강 효과가 있다. 카무트 속 풍부한 셀레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또 카무트는 같은 양의 현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세 배 이상 높다. 따라서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이는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고 혈관과 심장 건강 개선에도 좋다. ▷명이나물=명이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 미백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명이나물에는 섬유질과 비타민A도 들어있어 장운동을 도와 독성 물질을 배출하며, 눈 건강에도 좋다. 또한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으며 ▲체내 비타민B 흡수 촉진 ▲항혈전 작용 ▲혈당·콜레스테롤 조절과 같은 효능도 낸다. 명이나물은 주로 장아찌로 먹으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곰취= 곰취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식물이다. 국화과 식물 중 식용하는 것에 '취' 자를 붙이는데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 곰취로 불리게 됐다. 곰취는 비타민 K1, 엽산,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곰취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더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곰취는 어린잎을 쌈 채소로 사용한다. 부드러운 어린잎을 가공하지 않고 쌈 채소를 사용해도 좋고,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 잎은 크지 않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머위=머위는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 유지와 피부 면역에 좋다. 잎자루 부분인 머윗대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을 돕는다. 껍질을 벗긴 머위는 공기에 산화돼 빠르게 갈변하므로 삶거나 데쳐 먹는 게 좋다. 들깨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균형이 높아지고, 비타민A 흡수가 잘 된다. 머위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들깨에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머위를 고를 때는 줄기가 단단하고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은 것, 대가 곧게 뻗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21 11:38
  • 뉴진스 다니엘, 충격적이게 노란 ‘손 색깔’ 화제… 평소 좋아하는 ‘이 음식’ 때문?

    뉴진스 다니엘, 충격적이게 노란 ‘손 색깔’ 화제… 평소 좋아하는 ‘이 음식’ 때문?

    뉴진스 다니엘(19)의 손 색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일 오전 그룹 뉴진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인사하는 사진이 공개된 후, 다니엘의 손 색깔이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손의 피부색이 다른 부위보다 유독 노란색을 띄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평소 당근을 즐겨 먹는 식습관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당근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래진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사실일까?◇당근 속 베타-카로틴 축적돼 피부 노래져실제로 당근, 단호박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이 음식들은 모두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있는 식물 색소다. 특히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 그런데, 과다섭취하면 일부가 남아서 축적되고, 얼굴의 피지나 손·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각질층에 붙어있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다.카로틴혈증은 당근 같은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음식이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다. 케일과 같은 초록색 채소에도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서 과다섭취하면 손·발바닥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 음식 외에도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섭취량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음식이라면 과다섭취 시 피부색이 변할 위험이 있다.◇섭취량 줄이면 피부색 돌아와다행히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특정 질환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얼굴색이 변했을 때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 그리고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전부 배출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지만, 전부 배출하면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6/21 11:12
  • 체중 40kg대 이윤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체중 40kg대 이윤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배우 이윤지(40)가 군살 없는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필라테스‧요가‧피트니스 달렸다. 운동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살아가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워너비 몸매다” “닮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이윤지는 출산 후 처음으로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윤지가 평소 하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연구진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필라테스는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1 10:55
  • 손가락에도 '암'이 전이된다고? 이땐 거의 말기라는데…

    손가락에도 '암'이 전이된다고? 이땐 거의 말기라는데…

    혓바닥 아래(구강 바닥)에 생긴 암이 폐 등 몸 곳곳으로 퍼지면서 손가락으로까지 암 전이가 발생한 사례가 공개됐다.일본 오사카대 치과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은 65세 남성 A씨가 구강 바닥 면에 종양이 생겨 2주 동안 혀를 움직이기 어려워지자 치과를 찾았다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암 제거 수술 후 화학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후 매달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수술 11개월 후 흉부 CT 영상에서 폐에 암이 전이된 것이 발견됐다. 수술이 어려운 상태여서 항암 요법만 진행했는데, 원발 구강암을 제거하고 2년쯤 지났을 무렵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중지)에 심한 통증과 부종이 발생했다. 검사 결과, 폐 전이에 따른 이차적인 손가락 전이였다. A씨는 결국 폐전이 진행이 악호돼 손가락 전이를 발견한 지 2개월 만에 사망했다. 오사카대 치과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은 "손으로 암이 전이되는 사례는 드물며, 손가락 암 전이는 골격으로 전이되는 암의 약 0.1%를 차지한다"며 "대부분 폐암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구강암의 손가락 전이는 다른 암의 전이보다 드물다"며 "A씨 사례를 포함해 총 8건의 구강암 손가락 전이가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한 사례는 구강 악성 흑색종으로 인해 손등으로 전이된 사례고, 나머지 일곱 건의 사례는 손가락으로 전이됐는데 중지 3례, 엄지 2례, 새끼 손가락 1례, 중지와 검지에서 모두 발견되 1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현재까지 폐암이 손가락에 전이된 것으로 알려진 모든 사례는 진단 후 1년 이내에 환자가 사망했다"며 "예후를 개선하려면 초기 단계에서 전이를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6/21 10:09
  • 라이스페이퍼를 얼굴에 올린다고? 피부에 ‘광’ 난다는데… 진짜일까?

    라이스페이퍼를 얼굴에 올린다고? 피부에 ‘광’ 난다는데… 진짜일까?

    미국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가 라이스페이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제이미 니콜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스페이퍼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미 니콜은 집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뷰티 인플루언서다. 니콜은 “라이스페이퍼를 마스크 조각처럼 잘라낸 뒤 달걀 흰자를 묻혀 얼굴에 올리면 된다”며 “라이스페이퍼에 항산화 성분이 많아 피부 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니콜은 라이스페이퍼팩을 피부에서 떼어낸 뒤 “피부에서 완전 광이 난다”며 팩을 한 이후 모습을 보여줬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180만 회를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다만, 전문가들은 니콜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영국 런던의 헤독스 피부과 의사 스티븐 험블은 “라이스페이퍼팩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있었다”며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들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스페이퍼팩으로 피부 광을 낸다는 니콜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용한 식재료 덕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험블은 “오히려 피부 가장 바깥의 표피층에 붙어있던 라이스페이퍼를 떼면서 각질층도 함께 제거된 현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라이스페이퍼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스티븐 험블은 “라이스페이퍼에 항산화 성분이 많고, 이 성분들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다”며 “그저 피부에 붙였다 뗐기 때문에 각질이 없어져서 일시적으로 부드러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험블은 “피부 관리가 하고 싶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마스크팩 제품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며 “검증된 성분이 들어간, 품질이 좋은 마스크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쓰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6/21 09:46
  • 케이윌, 컴백 기념 11kg 폭풍 감량… '이 음식' 안 먹는 혹독 다이어트 해

    케이윌, 컴백 기념 11kg 폭풍 감량… '이 음식' 안 먹는 혹독 다이어트 해

    가수 케이윌(42)이 혹독한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20일 케이윌은 6년 만의 새 앨범 '올 댓 웨이(All That Way)' 발매를 기념해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 케이윌은 앨범의 '내게 어울리는 이별 노래가 없어'라는 타이틀 곡을 부르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사가인 김이나가 '(살찐) 턱선으로 이 노래를 불러선 안 된다'고 말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뮤지컬을 하면서 풍채가 좋은 역할만 맡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최근에 웹 예능에 출연한 내 모습을 보니 냉정한 평가를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렇게 케이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 11kg을 감량한 상태다. 그는 "쌀을 입에 넣어 본지가 꽤 됐다"며 "대신 먹을 게 고기밖에 없어 (고기만) 엄청나게 먹었다"고 덧붙였다.◇저탄고지 식단, 포만감 유지하는 데 도움 되지만… 부작용 있어케이윌처럼 쌀(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지방)를 늘리는 다이어트 방식을 ‘저탄고지’라고 한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단백질은 소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들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백질이 근육 합성, 회복 과정에 관여해 근육량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하지만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건강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뇌는 탄수화물로부터 공급되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데,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에너지 이용 효율이 떨어지고 뇌 기능이 감소할 수 있다. 또 단백질 식품 섭취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신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단백질이 몸에서 대사될 때 생기는 질환 산화물이 콩팥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부담을 줘서다. 간혹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다가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이 많아져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까지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탄수화물 완전히 끊을 필요 없어… 통곡류 위주로 섭취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대한비만학회는 총 섭취 에너지의 30~50%를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단,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였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이 과도하게 늘어선 안 된다.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히 늘려, 지방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의 40%가 넘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다. 어떤 식품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지도 중요하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류 위주로 먹고, 정체 곡류와 첨가당은 될 수 있으면 피한다. 단백질은 고지방 육류 대신 저지방 또는 중지방 어육류, 두부류 등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은 불포화지방이 비교적 풍부한 식물성 기름과 견과류로 섭취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1 07:30
  • 101세에 여전히 약국 운영… 기네스 등재된 최고령 약사의 ‘다음 목표’는?

    101세에 여전히 약국 운영… 기네스 등재된 최고령 약사의 ‘다음 목표’는?

    101세 일본 약사가 ‘세계 최고령 약사’로 기네스북에 올랐다.12일(현지 시각) 기네스 세계기록은 일본 도쿄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하타모토 케사가 101세 196일의 나이(4월 1일 기준)로 세계 최고령 여성 약사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70여 년째 약국을 운영해오고 있는 케사는 약국 관리뿐 아니라, 약 입고, 주문 접수 등 대부분 업무를 혼자 수행한다. 그의 약국에서는 약뿐 아니라 잡화도 판매 중이며, 인근에 상점이 많지 않은 탓에 매일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케사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교사를 꿈꿨으나, 약사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처음 약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는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며 “아버지를 매우 존경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옳다고 생각했다”고 했다.학교를 졸업한 케사는 곧바로 약국을 차리지 않고 연구실에서 일했다. 결혼 후에는 일시적으로 경력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친구에게 서준 보증이 잘못됐고, 빚을 갚기 위해 처음 약국을 열게 됐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과거에는 대출 보증인이 남은 대출금을 갚아야 했는데,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남편의 또 다른 친구가 약국을 차려볼 것을 제안했고, 한 번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케사는 특유의 배짱과 일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성격 덕분에 오랜 시간 약국을 운영해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도 걱정하거나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며 “내가 평생 했던 일 중 가장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케사의 다음 목표는 한의학을 공부해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약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이 땅에서 가능한 한 많이 일하라는 하늘의 의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기네스 기록 심판관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6/20 21:30
  • 이제훈,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 허혈성대장염, 얼마나 위험하길래?

    이제훈,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 허혈성대장염, 얼마나 위험하길래?

    배우 이제훈(39)이 허혈성대장염으로 고통스러웠던 지난해 기억에 대해 털어놨다.이제훈은 20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찍을 당시 갑자기 허혈성대장염 수술을 받았던 이야기를 했다. 그는 "정말 교통사고 같은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한두 시간만 더 꼬이면 장이 괴사해 썩어 들어간다고 했다. 아픈 순간부터 네 시간을 참고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긴급 수술을 결정하고 나서 사망동의서에 사인해야 했는데, '여기에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사인하고 '어떻게 하지?' 하는 순간 잠들었는데 어느 순간 깨고 나서 '살았구나'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허혈성대장염은 대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말초동맥이 막히거나 일시적으로 혈액 공급이 줄어 대장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괴사되는 질환이다. 허혈성대장염이 발병하면 일반적으로 허혈이 생긴 장 부위에 갑작스러운 복통을 느낀다. 특히 배 왼쪽에 있는 좌측 결장에서 많이 발생해 왼쪽 옆구리가 아플 때가 많다. 이외에 설사나 혈변이 나타나기도 한다. 허혈성대장염은 노인에게 주로 생기지만, 젊은 사람도 겪을 수 있다. 다만 질환 특성상 혈관에 직접적으로 혈류 장애가 일어날 때 발생 빈도가 높다. 따라서 성인병을 앓거나 과거 복부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면 허혈성대장염의 위험이 커진다.허혈성대장염은 보존적 치료법이나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질환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면 혈류 저하의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금식하는 등 보존요법을 쓰기도 한다. 이렇게 진행하면 보통 일주일 이내에 증상이 없어지지만 드물게 장천공, 중독성 거대결장 등이 발생하면 수술 같은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허혈성대장염을 예방하려면 성인병부터 예방하는 게 좋다. 성인병이 있다면 허혈성 대장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또 변비가 있으면 배변 시 복부에 순간적으로 힘이 많이 가면서 압력이 올라가 허혈성대장염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변비가 지속되면 미리 치료를 시행하는 게 안전하다.
    대장질환이해나 기자2024/06/20 19:15
  • 변우석, "진짜 말랐었다"… 2주간 하루 8시간 '이것' 했더니 살 많이 빠져

    변우석, "진짜 말랐었다"… 2주간 하루 8시간 '이것' 했더니 살 많이 빠져

    배우 변우석(32)은 과거 밀라노 오디션 준비를 하면서 체중을 크게 감량했던 사연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물어보라 했다고 이거까지 물어봐..? 네. 진짜 다 물어봤습니다. #변우석의 #잡학사전. 근데 TMI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7년 전 밀라노 오디션을 봤던 시절을 회상하며 "제가 모델할 때 좀 말랐었는데 진짜 말랐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그때 말랐던 이유가 아마도 밀라노 패션위크를 가서 캐스팅 오디션을 보러 2주 돌아다녔는데 밥을 안 먹고 캐스팅 오디션을 하나라도 더 보고 싶어서 걸어 다니면서 먹고… 그때 정말 많이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이때 변우석은 "하루 8시간 정도 걸었던 것 같다"면서 "(내가 봐도) 진짜 말랐었다"고 회상했다.걷기는 특별한 기구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걸으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혈중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걷기는 부기도 완화해 준다.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는데,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다만 관절 연골이 약한 사람은 과도하게 걷는 것을 삼가야 한다. 관절 연골은 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는데 빠르게 걷거나 무리해서 오래 걷게 되면 연골에 계속 부담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0 16:42
  • 배우 임정은, 3개월 만에 20kg 감량… 비결은 아침에 먹는 '이것'?

    배우 임정은, 3개월 만에 20kg 감량… 비결은 아침에 먹는 '이것'?

    배우 임정은(43)이 임신과 출산으로 65kg까지 쪘다가 20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임정은이 출연해 "아이 둘을 낳고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며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45kg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정은은 "아침에 일어나면 40도 정도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몸에서 땀이 나고 지방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추천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전문의는 "따뜻한 물을 마시면 자는 동안 몸 안에 쌓인 독소가 빨리 배출되고 신진대사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정은은 아침 식사로 양배추와 당근으로 라페를 만들어 통밀빵에 올려 먹었다. 그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소를 좋아해 자주 이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임정은의 아침 식단이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 ◇물 마시면 혈액순환 원활해져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않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먼저 마셔야 한다.아침 공복에는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 마시기를 추천한다.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찬물을 들이키면, 찬물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 몸이 찬물로 인해 떨어진 체온을 정상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고령자와 허약자는 기초 대사량이 낮아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을 적게 분비할 가능성이 있다.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몸에 도움이 된다.◇양배추·당근·통밀빵 다이어트에 효과▷양배추=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은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통밀=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가리킨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더군다나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고, 섬유질은 풍부하다. 이는 배변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0 15:30
  • 건강하던 호주 5세 남아, 밤중 돌연 사망했지만 원인 몰라… '원인불명어린이돌연사' 뭐길래?

    건강하던 호주 5세 남아, 밤중 돌연 사망했지만 원인 몰라… '원인불명어린이돌연사' 뭐길래?

    건강하던 호주의 5세 남자 아이가 자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한 사실이 영국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호주에 사는 크루즈(5)가 원인도 모른 채 하룻밤 새 사망했다고 지난 19일 전했다. 그의 친척은 "크루즈는 별다른 질환 없이 건강했다"며 "사망 이전 별다른 질병이나 부상, 전조 증상 등은 없었다"고 했다. 크루즈는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원인불명어린이돌연사(이하 SUDC)'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크루즈가 지난 5월 11일 사망했지만 그의 부모가 장례식을 마련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크루즈의 친척이 모금 페이지인 '고펀드미'에 이를 공개하면서 크루즈의 사연이 알려졌다.크루즈의 사인으로 추측되는 SUDC는 만 1~18세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돌연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SUDC로 사망하는 경우 부검을 실시해도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게 특징이다. 미국 뉴욕대 랑곤의학센터 오린 데빈스키 박사에 따르면 매년 미국에서 SUDC로 숨지는 어린이는 약 400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 아이 10만 명 중 한 명이 SUDC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SUDC는 대부분 수면 중에 발생한다. 또한 SUDC로 숨진 어린이 중 약 3분의 1이 과거 발열과 관련된 발작을 일으킨 이력이 있다.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데빈스키 박사 연구진은 2014년 이후 SUDC로 사망한 어린이와 그 부모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등록부를 작성했다. 이후 여기에 등록된 어린이 124명과 그들의 부모로 이뤄진 유전자 조합 샘플을 분석했다. 특히 연구진은 급성 심장사 또는 뇌전증(간질)과 관련된 137개의 유전자에 초점을 두고 분석했다. 뇌전증 환자는 매년 1000명 중 한 명꼴로 갑작스러운 발작에 의해 사망하지만, 그 사인 역시 밝혀진 바 없다는 점에서 연구진은 유전적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분석 결과, SUDC로 사망한 어린이는 일반인보다 연구진이 주목했던 유전자에서 변이가 10배나 더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연구진은 SUDC로 숨진 어린이 중 11명에게서 칼슘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는 심장과 뇌 활동에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칼슘 신호가 비정상적이면 심장 부정맥이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2021년 게재됐다. 이외에도 미국 보스턴아동병원 연구진이 SUDC의 유전적 원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연구 책임자인 리처드 골드스타인 박사는 "유전자 변이와 SUDC 발생 간의 상관관계를 일부 밝혀냈으니, 추가 연구를 통해 유전적 원인을 계속해서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6/20 15:20
  • 이시영 아슬아슬한 인증샷, 폭염에도 ‘이것’ 하며 자기관리… 주의할 점은?

    이시영 아슬아슬한 인증샷, 폭염에도 ‘이것’ 하며 자기관리… 주의할 점은?

    배우 이시영(42)이 더운 날씨에도 산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이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도에 나무도 없는 암릉터지는 코스 간 사람 저요. 살려달라는 혼잣말로 등산 오디오 채우고 밥 대신 더위 옴팡지게 먹으면서. 절대 7, 8월에는 등산 안하리 다짐하고 산을 올랐지만, 막상 올라간 북한산 비봉의 눈물 나게 아름다운 모습에 다음 산은 어디로 갈지 검색하면서 내려왔다”며 북한산 등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내 모든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는 곳이 바로 산”이라며 “앞으로 더 많이 더 자주 다녀야지. 북한산 비봉 진짜 아름답네요 (근데 정말 위험해요. 엄청 무서움. 항상 조심조심”이라고 덧붙이며 산행의 위험성도 강조했다. 이시영도 즐기는 여름철 산행,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물 충분히 준비하기여름 산행 땐 땀이 물 흐르듯 흐르게 된다. 그런데 땀은 대부분 물이고, 그 안엔 나트륨, 염소, 칼륨이 미량으로 들었다. 땀을 흘리는 건 물과 함께 미네랄을 잃는 것이다. 따라서 산행 시간은 같더라도 봄이나 가을 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준비해야 한다. 물과 나트륨이 평소보다 많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갑자기 피로해지고, 숨이 가빠지면서 어지러워질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물과 함께 비상 상황을 대비해 소금을 준비하는 게 좋다.◇밝은색 등산복‧짧은 옷 피해야등산을 할 때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엔 밝은색 등산복을 자제하는 게 좋다. 밝은 색옷이나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은 곤충을 유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벌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선 아무리 더워도 반소매, 반바지보다 통기성이 좋은 긴 팔‧바지를 입는 것도 중요하다. 긴 옷은 모기를 막는 첫 번째 방법이다. 너무 더워 긴 옷을 입기 어렵다면, 반소매에 토시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기본적으로 등산할 때는 산행 전 모기퇴치제를 미리 바르고, 바르는 모기약, 휴대용 모기퇴치용품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맥주나 막걸리는 금물갈증을 해소하겠다고 맥주나 막걸리를 챙겨서 등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등산 중 음주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 사고가 아니더라도 피로도를 높이게 된다. 등산을 하는 동안엔 근육을 많이 사용해 근육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근육 피로를 회복하려면 소모된 글리코겐을 보충해야 한다. 그런데 알코올이 글리코겐 보충을 방해한다. 등산 중 음주는 여러모로 최악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0 15:00
  • 임신부 맞아? 만삭 김윤지, 레깅스 입고 '이 운동' 화제… 위험하진 않을까?

    임신부 맞아? 만삭 김윤지, 레깅스 입고 '이 운동' 화제… 위험하진 않을까?

    배우 김윤지(35)가 임신 37주 차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체력과 관리를 위한 운동보단 첫 출산이 코앞이라 다소 불안한 내 마음 다스리기 위한 운동과 명상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임신 37주 차인 김윤지가 하늘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명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명상, 집중력과 자아 존중감 향상 명상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며, 다른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나 장비가 필요하지도 않다. 명상하기 위해서는 고요하고 외부의 자극이 없는 공간을 선택하는 게 좋은데 그곳이 어디든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면 된다. 이때 조용한 음악이나 명상 가이드 오디오를 틀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대한 가벼운 복장으로 스트레칭 후 눕거나 앉는 등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명상에 적합한 시간은 약 20분으로 처음에는 5~10분 정도로 시작해 점점 늘려가는 게 좋다. 호흡에 집중하고 생각을 비우는 동안 복잡했던 마음이 진정되며 여러 건강상의 이점도 얻을 수 있다.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에 대항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피로를 유발하는데 명상이 이 현상을 해소한다. 실제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8주간 49명의 참여자를 관찰한 결과,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또한 명상은 'DMN'(Default Mode Network)을 활성화한다. DMN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 집중하지 않고 쉴 때 활동하는 뇌 부위다. 이 부위가 활성화하면 창의성 발휘와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한다.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구팀은 아무런 생각 없이 가만히 명상에 잠기는 것이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또 명상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며 자아 존중감 향상에도 좋다고 설명했다.◇임신 중엔 달리기 등 땀 흘리는 운동 피해야다만 임신부가 피해야 할 운동이 있다. 바로 달리기와 등산이다. 임신부가 달리면 유선 발달로 커진 가슴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임신하면 호르몬으로 인해 인대가 이완된다. 이때 등산으로 인해 관절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이완된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땀이 많이 나거나 열이 많이 나는 운동을 하면 위험하다. 임신부의 고열은 기형아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임신 말기에 지속적으로 고열에 노출되면 자궁 태반을 흐르는 혈액의 흐름이 감소해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만약 임신부가 ▲심장질환 ▲자궁경부 무력증 ▲조숙 산통 ▲임신 유발성 고혈압 ▲임신 26주 이후 전치태반 등이 있으면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6/20 14:17
  • 장윤주, 몸매 관리 위해 출출할 때 ‘이 간식’ 먹는다… 건강엔 어떤 이점이?

    장윤주, 몸매 관리 위해 출출할 때 ‘이 간식’ 먹는다… 건강엔 어떤 이점이?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3)가 출출할 때 챙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 JOUR 장윤주’에는 ‘윤주가 제니와 함께 유퀴즈 시청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주도 출장을 와서 배고프다는 PD의 말에 “달걀 있는데 좀 줄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PD가 “여기까지 달걀을 들고 왔냐”고 하자, 장윤주는 “나의 도시락”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짜 출출할 때 먹기 너무 좋다”며 “삶은 달걀 두 개랑 고구마”라고 덧붙였다. 장윤주가 배고플 때 먹는 간식인 삶은 달걀과 고구마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삶은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특히 고구마는 껍질째로 먹으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6/20 13:26
  • 이규혁과 무슨 일 있었나… 손담비 “배에 멍투성이” 고백, 이유는?

    이규혁과 무슨 일 있었나… 손담비 “배에 멍투성이” 고백, 이유는?

    가수 손담비(40)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nbiXon’에는 ‘갑자기 살이 7kg 찐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손담비는 “제가 시험관을 시작했다. 어떻게 말씀을 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시험관 첫 번째는 실패를 해서 지금 두 번째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주사를 맞고 있는데 오늘이 주사 4일째다. 난임은 아닌데 저랑 오빠 나이를 고려해서 시험관을 선택하게 됐다”며 “아침에 주사를 두 대를 맞아야 하는데, 잘못 맞으면 배에 멍이 좀 든다. 저도 다 멍이긴 하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밝힌 시험관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시험관 시술의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다.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은 여성의 난관이 모두 막힌 경우, 절제 수술을 받아 양쪽 난관을 모두 잃은 경우, 자궁내막증이 심각한 경우, 여성에게 정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면역 항체가 있는 면역성 불임인 경우 등에 시술한다. 또한 남성의 정자 수가 부족하거나 운동성이 부족해 정상적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 시술한다. 방법은 먼저 여성이 10~14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한다. 배란유도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를 투여하는 방식에는 1달 코스와 2달 코스 등 여러 방법이 있다. 이는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처방이 된다. 배란 유도제를 계속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포를 터뜨리게 하는 주사를 한 번 맞고 이틀 후 아침에 초음파를 보면서 난자를 채취한다. 난자 채취일 당일에 남편의 정액을 채취한다. 난자와 정자를 각각 체외로 얻은 후 배양관에서 수정시키고 2~5일 정도 더 배양한 다음 여성의 자궁 내로 이식을 한다. 이식 후에는 잠시 안정을 취한 뒤 바로 귀가한다. 이식 11~12일 정도 후에 혈액 검사로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시험관 시술은 첫 회 성공률이 30%, 3~4회 누적 성공률이 60% 정도다. 시험관 3~4번 이후부터는 회당 성공률이 감소하지만 계속 시도할 수는 있다. 시험관 시술 6~7회 차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는 게 중요하다. 시험관 시술 중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균형 등이 깨져 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이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따뜻하게 격려해 줘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0 13:23
  • 변우석, 훤칠한 190cm 키 비결로 ‘이것’ 꼽아… 효과 어떻길래?

    변우석, 훤칠한 190cm 키 비결로 ‘이것’ 꼽아… 효과 어떻길래?

    배우 변우석(32)이 키 크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물어보라 했다고 이거까지 물어봐…? 네. 진짜 다 물어봤습니다. #변우석 의 #잡학사전. 근데 TMI를 곁들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큰 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 유전 (덕분)”이라고 말했다. 제작인이 “따로 노력한 건 없냐”고 묻자, 변우석은 “어렸을 때 김치를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각해 보니까 우유도 진짜 많이 먹었다”며 “옛날에 부모님께서 텐텐을 사주시면 그 통을 거의 한 일주일 만에 다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변우석이 꼽은 큰 키의 비결 중 우유는 몸에 좋다고 알려졌다. 우유가 주는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뼈·정신 건강에 도움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칼슘은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우리 몸에서 저절로 생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일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게 좋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미만은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칼슘을 매일 먹길 권한다. 우유 1잔(200ml)에 포함된 칼슘 함량은 약 200mg으로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에 속한다. 이외에도 우유에는 단백질, 아연 등 여러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어 어린 시절 성장에 도움이 된다.우유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우유에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공격성‧불안감‧우울감 등을 줄여준다.◇위 안 좋으면 공복 섭취 피해야한편, 우유를 잘못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가 안 좋은 사람이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 건강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 우유 속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아침에 우유를 마신 뒤 설사, 복부 팽만감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위가 안 좋은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아침 식사 후 마시는 게 좋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당이 분해된 우유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6/20 11:06
  • 하정우, ‘아가씨’ 촬영 8kg 감량 위해 3개월간 ‘이것’ 끊었다… 실제 살찌는 지름길?

    하정우, ‘아가씨’ 촬영 8kg 감량 위해 3개월간 ‘이것’ 끊었다…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하정우(46)가 작품을 위해 3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배우 4명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 (ex. ‘하이재킹’ 스포일러, 뒷담화, 디스 배틀) (VOGUE: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식단 관리에 대한 질문에 하정우는 “아가씨 찍을 때 보통 몸무게보다 7~8kg을 빼달라고 해서 3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끊은 적이 있었다”며 “반신욕은 하루에 2번씩 했다”고 밝혔다. 하정우가 밝힌 다이어트 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정제 탄수화물, 혈당지수 높아 비만 유발흰밥,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반신욕, 체지방 분해에 도움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으로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 물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신대 보건과학과 논문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시원한 상체와 하체의 조화를 이룰 때 면역력이 강화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 유도를 돕기도 한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약 40~42도 물에서 잠자기 90분 전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이 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리고 체내 수분이 손실돼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어 반신욕 총시간은 20~30분 내외가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0 10:51
  • 김원희, 건강한 아침 식단 챙긴다는데… 의사가 지적한 '맹점' 2가지는?

    김원희, 건강한 아침 식단 챙긴다는데… 의사가 지적한 '맹점' 2가지는?

    방송인 김원희(52)가 자신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소개했지만, 의사가 이 식단의 두 가지 맹점을 꼽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은퇴설계자들'에서 '저속 노화(노화를 늦추는)' 식단을 알린 것으로 유명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39​) 교수가 출연했다. 정 교수는 김원희의 아침 식단에 대해 "건강해 보이지만 두 가지 맹점이 있다"며 "바로 '치아바타 빵'과 '과일 착즙 주스'다"라고 말했다. 이유가 뭘까? ◇혈당 올리는 치아바타 빵, 과일 착즙 주스 정희원 교수는 "치아바타 빵이 혈당을 빨리 올린다"며 "과일 착즙 주스는 액상 과당 형태기 때문에 과일은 통째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아바타 빵=건강식으로 알려진 치아바타는 빵은 소화를 돕고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치아바타의 탄수화물 함량은 높은 편이다. 치아바타는 100g당 열량이 252kcal, 탄수화물 51.5g으로 절반 이상이 탄수화물로 구성됐다. 또한 치아바타를 다이어트 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체중감량을 위한 현명한 선택지는 아니다. 치아바타의 독특한 식감과 맛은 주재료인 흰 밀가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정제 탄수화물인 흰 밀가루는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다. ▷과일 착즙 주스=직접 과일을 착즙기에서 짜도 당분이 높다. 착즙 주스의 당류 함량은 평균적으로 10g 내외다. 하루에 두세 잔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착즙 주스만으로 섭취하는 당류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하루 권장 당 섭취량(25g)을 훌쩍 넘는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착즙 주스를 먹지 않는 게 좋다. 건강한 사람도 착즙 주스를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 이틀에 한 잔 정도씩만 먹을 것을 권한다. 한편 착즙을 통해 과일 속 영양분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즙을 내서 먹으면 식이섬유를 놓칠 수 있다. 착즙 뒤 버리는 찌꺼기 재료 대부분 식이섬유가 남았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엔 혈당 낮추는 렌틸콩, 두유 권장 정희원 교수는 "치아바타를 렌틸콩으로, 과일 착즙 주스를 두유로 바꿔 아침 식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렌틸콩=렌틸콩은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캐나다 걸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렌틸콩과 백미와 반을 섞어 먹으면 백미만 먹었을 때보다 혈당이 최대 20% 낮아진다, 또한 렌틸콩에는 포도당 흡수를 돕는 효소를 억제하는 성분과 혈당 저하에 효과적인 단쇄지방산 생성을 촉진하는 섬유질이 들어있어 혈당 조절에 좋다. ▷두유=두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동물성 우유 못지않게 많이 함유됐다. 비타민D까지 들어있는 두유를 고르면 동물성 우유가 가진 영양분을 똑같이 얻을 수 있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두유의 원재료인 대두는 여성호르몬 대체재 역할을 해,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일반 우유 섭취가 어려운 유당 불내증 환자의 경우 우유를 두유로 대체·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6/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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