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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여성, 겨우 23살에 산 만해진 배… 알고보니 ‘이 암’이었다?

    英 여성, 겨우 23살에 산 만해진 배… 알고보니 ‘이 암’이었다?

    영국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차인 것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는데 알고 보니 암 때문이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칼리지(25)는 지난 2022년 배가 점점 나오고 배에서 작은 덩어리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부풀어 오른 배는 9개월 차 임산부처럼 보이게 됐고, 엠마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난소에 30cm 길이의 종양을 발견했고, 난소암 3기를 진단했다. 엠마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엠마는 “당시 너무 믿기 힘들었다. 나는 겨우 23살이었고 암이 생기기에는 어린 나이었다”며 “암 때문에 불임이 됐지만, 남편과 함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엠마가 겪은 난소암은 어떤 전조 증상을 보일까?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해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유전자(BRCA)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음성인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다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과거 다른 암을 앓았다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다. 난소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다만, 이 증상들도 경미한 편이라 초기 진단을 놓치고 늦게 발견할 때가 많다.난소암을 치료하려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암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수술로 한쪽 난소를 제거하고,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소암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로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부위를 제거해야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다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종양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후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아직 난소에만 암이 있어 완치율이 90% 정도까지 된다. 하지만 환자 중 약 60%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가 높다. 재발이 반복되면 항암제에도 내성을 보이게 된다. 이 경우 5년 생존율이 30~40%일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난소암은 예방법이 없어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인암임민영 기자2024/07/24 13:44
  • “합성 아니야?” 40대 이시영, 근육질 몸매 인증… 비결 뭔가 보니?

    “합성 아니야?” 40대 이시영, 근육질 몸매 인증… 비결 뭔가 보니?

    배우 이시영(42)이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트홈 시즌3’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운동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덤벨을 이용해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탄탄한 근육으로 가득한 이시영은 남다른 근육을 자랑했다. 앞서 이시영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등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이 하는 운동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덤벨 활용하기 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은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하면 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상체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도록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푸시업푸시업이라고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손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되도록 푸시업 바를 사용하는 게 좋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4 13:28
  • ‘툭’ 치면 날아갈 것 같은 정려원… 요즘 ‘이 운동’에 빠져 관리 중​

    ‘툭’ 치면 날아갈 것 같은 정려원… 요즘 ‘이 운동’에 빠져 관리 중​

    배우 정려원(43)이 가녀린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5회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테니스 수업을 마친 후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푹 빠진 테니스, 건강 효과와 주의점은 무엇일까? ◇열량 소모하고, 기초대사량 키우는데 좋은 테니스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테니스 레그' 예방하기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종아리 근육 파열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보고돼 '테니스 레그'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종아리 근육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 근육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근육파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24 13:16
  • 50세 앞둔 김준희, 복근 보이며 탄탄 몸매 공개… 꾸준히 ‘이 운동’ 했다

    50세 앞둔 김준희, 복근 보이며 탄탄 몸매 공개… 꾸준히 ‘이 운동’ 했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8)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5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김준희는 꾸준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희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운동은 필수, 중년 가까워질수록 엉덩이 근육이 중요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요산 수치 높아져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채운다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인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을 먹을 때 요산 수치가 올라간다. 바로 '퓨린' 성분 때문인데, 배출되지 않은 퓨린 찌꺼기가 요산이 된다. 요산은 신장 기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너무 많으면 혈액을 떠다니다 쌓여 통풍을 일으킨다. 또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몸에 질소와 암모니아가 생긴다. 이를 해독하는 과정에서도 요산이 생긴다. 따라서 두부, 콩 등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24 11:30
  • '허리 18인치' 손나은, 딱 붙는 원피스 사진 공개… 다이어트 비법 뭐길래?

    '허리 18인치' 손나은, 딱 붙는 원피스 사진 공개… 다이어트 비법 뭐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의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과거 손나은은 레깅스 입은 모습이 화제가 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걷는 것보다는 꼭 계단 1000개를 탄다"며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고 물도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손나은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 배출을 촉진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한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다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또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계단 오르기=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량 소모율이 높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몸에 부담이 가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이때 자연스럽게 호흡수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 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 균형감각 등을 높여준다. 특히 엉덩이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연결돼 있어 단련시키면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어서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킨다. 이는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도와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게 한다. 또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7/24 11:26
  • “집 가면 한숨밖에”… 덱스가 고백한 ‘번아웃증후군’ 극복법 뭘까?

    “집 가면 한숨밖에”… 덱스가 고백한 ‘번아웃증후군’ 극복법 뭘까?

    방송인 덱스(29)가 번아웃 증상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일곱번째 잔, 딱 내 스타일인 아이돌 형과 샤브샤브에 생맥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덱스는 위너 멤버 이승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훈이 덱스에게 “요즘 되게 바쁜데, 네가 원했던 바쁨이냐”고 묻자, 덱스는 “내가 누구보다 원했던 바쁨인데, 이제는 조금씩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덱스는 “개인 생활이 없다. 그냥 계속 일-집-일-집이다”라며 “집에 들어오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일을 줄이면서 내 시간을 더 확보해서 힐링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덱스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번아웃을 언급한 바 있다. 덱스가 겪고 있는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으면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만약 ▲에너지 고갈이나 피로감 ▲직장이나 업무 관련해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생각 증가 ▲업무에 대한 효율 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번아웃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부신에서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하지만 고된 업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도 지치게 되고, 더 이상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이 쌓여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을 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24 11:09
  • 송가인, S라인 레깅스핏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송가인, S라인 레깅스핏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가수 송가인(37)이 완벽한 몸매를 자아냈다.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꼭 필요했던 필라테스 시작. 운동이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힘들지만 재밌는 건 처음. 아무래도 선생님을 잘 만난 거 같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인이 다이어트 시작했나 뺄 살이 어딨다고” “송가인 필라테스도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이 시작한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필라테스는 복근이나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4 11:08
  • 슈주 규현, 살찔까 봐 요리할 때 안 넣는다는 '이것'… 정말 살 찌울까?

    슈주 규현, 살찔까 봐 요리할 때 안 넣는다는 '이것'… 정말 살 찌울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6)이 냉파스타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냉파스타는 만들어 먹자 이거는 진짜 l ep1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규현은 직접 냉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줬다. 규현은 올리브유를 비롯해 저열량 굴소스, 알룰로스 등을 넣어 다이어트식 소스를 만들었다. 또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살찔까 봐 소금을 안넣으려고 하다가 (간을 맞추기 위해) 그냥 넣는다"고 했다. 규현처럼 소금기가 강한 음식을 먹으면 살이 잘 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소금이 살을 찌울까?결론적으로, 소금의 열량은 0kcal다. 그 자체만으로 살을 찌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에 살이 찐다는 것은 지방이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은 몸에 '수분'을 쌓는다. 몸에 수분이 쌓이면 그만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다시 말해 소금을 먹고 늘어난 체중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 쌓여서 부피가 늘어난 것으로, 체내 수분을 배출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다만, 소금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어난다. 즉 짠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짠 음식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불러와 체중 증가시키는 것이다. 또 소금과 설탕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소금의 짠맛은 설탕의 단맛을 부른다. 일명 '단짠단짠'이라고 불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설탕과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몸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설탕은 이런 급격한 혈당 상승에 반응해 많은 양의 인슐린을 방출한다. 이 과정을 거친 뇌는 우리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단 것을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한다. 설탕은 이런 과정을 반복시켜 빠르게 체중을 증가시킨다. 결론적으로, 소금은 그 자체로 살이 찌지 않지만, 식욕과 단맛을 불러와 다이어트에 해롭다.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WHO(국제보건기구)에서 제시한 염분 섭취의 하루 권장량은 일반인 기준 2000mg이다. 이보다 적게 먹으면 무기력증이나 탈수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을 맞춰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이나 신장, 위장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했다면 빠르게 배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칼륨이다.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 ▲콩 ▲토마토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1.5~2L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나트륨을 비롯한 체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포만감을 줘 살이 찌는 것도 막는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7/24 06:15
  • 한국사 강사 설민석, 논란 당시 '이 질환' 생겨 외출도 어려워… 증상 어땠길래?

    한국사 강사 설민석, 논란 당시 '이 질환' 생겨 외출도 어려워… 증상 어땠길래?

    3년 반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한국사 강사 설민석(53)이 논문 표절 논란 당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영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설민석은 '한계'를 주제로 자신의 흑역사를 소개했다. 설민석은 '무한도전'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한국사 강사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0년 12월 그의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2010)의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방송에서 설민석은 "52세가 되던 해에 최강 절정 지옥을 맛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설민석은 "논문을 작성하면서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며 사과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설민석은 논란 이후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과 밥을 먹으러 나가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런 건지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몰라서 더 미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석사학위가 취소됐던 연세대 교육대학원 역사교육 전공에 재입학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설민석이 겪었던 공황장애에 대해 알아본다.공황장애는 외부 위협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심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땀이 남 ▲어지러움 ▲열감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원래 공황발작은 위협 상황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해 발작이 발생한다. 특정 계기에 의해 발생하는 불안감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니고 수일,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적인 공황발작으로 인해 평소에도 증상이 발현될까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과 외부 스트레스, 성장 환경에 따른 인격 발달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 행동 요법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 전문가의 관리하에 공황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 도중에 중단할 경우 재발할 우려가 있어 8~12개월 정도는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한다. 인지 행동 요법은 약물 치료 후 유지 치료로 유용하며, 초기에 병용해도 좋다. 공황발작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행동을 교정하는 치료로, 근육 이완법이나 호흡법도 포함된다. 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개선돼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질환까지 이어져 치료가 더 어려워진다. 전문가를 찾아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7/24 05:00
  • 60대에도 ‘11kg 감량’ 배우 김영란,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결은?

    60대에도 ‘11kg 감량’ 배우 김영란,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결은?

    배우 김영란(67)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67세 배우 김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란은 “60세 넘어서 11kg 정도 뺐다. 관리를 하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좋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식사 후 5분간 운동을 하며 “식후에 5분 정도 운동을 하면 혈당 오르는 것을 막고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김영란은 레몬수를 타 마시며 “레몬 디톡스가 한때 유행이었다. 촬영장에서도 레몬 들고 다니면서 레몬수를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김영란이 밝힌 건강 및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식후 운동하기 식후 저강도 운동은 실제로 연구로 증명된 건강한 습관이다. 미국당뇨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Diabetes Car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식사 전 오전에 45분간 걷는 것보다도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는 식사 후 단 2분만 걸어도 걷지 않는 것보다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혈당 수치가 정점에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운동했을 때 효과가 컸다. 산책 등 다리를 움직이는 저강도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움직이게 되는데, 근육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비교적 혈당이 쉽게 조절된다. 혈중 포도당이 소비되지 않고 남으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축적되는데, 이렇게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가볍게 산책해 근육을 움직이면 체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거나 비만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식후 저강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낮은 사람보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레몬수 마시기 레몬수는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24 00:01
  • 약도, 운동도 소용 없던 여성… '이것'으로 우울증 치료했다

    약도, 운동도 소용 없던 여성… '이것'으로 우울증 치료했다

    약과 운동으로 아무 효과가 없었던 우울증을 찬물 수영으로 치료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영국 브리스틀에 사는 헬렌 다운햄(37)이 지역 여성 찬물 수영 단체 6주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울증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헬렌의 정신질환은 2019~2022년 사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이전에도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었지만, 이별과 직장에서의 해고, 다리 부상을 연달아 겪으며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헬렌은 "당시 심한 광장공포증이 생겼다"며 "더 이상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처방받은 약은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그에게 "운동을 더 하라"고 조언했지만, 헬렌은 그 역시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결국 의사는 헬렌을 지역 찬물 수영 단체의 활동에 가입시키는 '사회적 처방'을 내렸다. 헬렌은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숨이 멎는 기분이었지만 빠르게 적응했다"며 "몸은 피곤했지만 뇌가 맑아지고 진정되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헬렌은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씩 찬물 수영에 참여했다. 헬렌은 "찬물의 효과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사회적 활동의 효과가 합쳐진 결과인 것 같다"며 "찬물 수영이 내 인생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실제로 찬물 수영은 건강에 긍정적 효능이 있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팀은 정기적인 야외 수영이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785명을 포함해 111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찬물 수영을 통해 ▲불안(46.9%) ▲기분 변화(34.5%) ▲우울감(31.1%) ▲안면홍조(30.3%) 등의 증상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여성 건강 연구소 조이스 하퍼 교수는 "물이 차가울수록 효과가 두드러졌다"며 "이 연구가 폐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연구진은 또한 찬물 수영이 월경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월경이 끝나지 않은 711명 중 46.7%가 불안이 개선됐다고 답했고, 기분 변화(37.7%)와 과민성(37.6%) 개선에 효과적이었다는 응답도 있었다. 한편, 찬물 수영은 치매와 같은 신경변성질환의 발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2016년부터 3년간 야외 찬물 수영을 해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수에게서 신경변성질환 발병을 막는 '저온 충격 단백질(RBM3)'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저온의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할수록 단백질 생성이 촉진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갑자기 찬물에 들어가는 게 위험한 사람도 있다. 부정맥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면 안 된다.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외부로부터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량을 줄인다. 이때 심장은 각 장기에 전달되는 혈액 공급량을 유지하기 위해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킨다. 건강한 사람의 심장에는 큰 부담이 안 되지만, 부정맥이나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심장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찬물에 오랜 시간 머물면 저체온증이 찾아올 수 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고 ▲멍해지면서 잠이 오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밖으로 나와야 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7/23 23:00
  • 강민경, 여행 후 부은 몸 순식간에 복구… 비결은 ‘이 운동’?

    강민경, 여행 후 부은 몸 순식간에 복구… 비결은 ‘이 운동’?

    가수 강민경(33)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겁 없는 여자가 미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 (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해외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 복귀, 잔뜩 부은 몸 먼저 복구”라는 자막과 함께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짧아질 대로 짧아진 햄스트링 복구”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이 부기를 빼기 위해 하는 자이로토닉은 어떤 운동일까?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 체조, 수영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또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서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활할 때도 효과적이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을 이용하는데, 이 기구들을 통해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을 교정한다. 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23 16:00
  • 실제 나이 60세인데, 신체 나이 ‘35세’ 판정… 직접 밝힌 ‘4가지’ 회춘법은?

    실제 나이 60세인데, 신체 나이 ‘35세’ 판정… 직접 밝힌 ‘4가지’ 회춘법은?

    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는 35세인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신체 내 세포와 조직 나이)는 35세인 영국 런던 출신 티나 우즈(60)의 사연이 공개됐다. 티나는 혈액 검사를 통해 체내의 만성 염증을 검사해 신체 나이가 35세임을 확인했다. 실제 건강을 잘 돌봤다면 실제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어릴 수 있고, 반대로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신체 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많을 수 있다. 티나는 신체 나이를 낮추기 위해 "영양제 복용, 섭취 열량 제한, 꾸준한 운동, 호르몬 대체 요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티나가 뽑은 사진의 건강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영양‧보충제 섭취=티나는 비타민 D와 콜라겐을 섭취한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비타민D는 눈까지 좋게 한다. 특히 당뇨망막병증·백내장·황반변성 같은 치명적인 실명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 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400~ 1000IU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혈관, 관절, 잇몸 등을 구성하는 요소로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수분을 제외한 혈관의 70%,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되어 있어, 혈관 탄력성뿐만 아니라 관절 유연성과 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 매년 1% 감소하며,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70대가 되면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추고, 생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필수적이다. ▶초 저열량 식사=티나는 일주일에 4일을 섭취 열량을 제한한다. 이렇게 섭취 열량을 800kca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초 저열량 식사'라고 한다. 초 저열량 식사로 인해 살이 빠질 뿐 아니라 몸이 건강해진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에서는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 인자인 '엠토르(mTOR)'가 억제된다. 체내에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으니 세포 분열과 성장을 멈추는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몸은 스스로 살기 위해 체내 나쁜 세포를 먹이로 취하는 '자가포식' 상태에 접어든다. 그 결과 몸이 정화되고 수명이 연장되는 원리가 작용한. 다만 초저열량 식사가 단순히 적게 먹는 식사가 되면 안 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어야 한다. ▶줌바 운동= 줌바댄스는 춤과 운동을 결합한 댄스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살사, 탱고 등 라틴 댄스의 기본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 등 150개 국가에서 수천만 명이 즐기고 있다. 골반을 비틀면서 동시에 발을 뻗는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므로 허리, 옆구리의 군살을 빼주고 몸매 교정에 효과적이다. 또한 동작이 쉽고 음악에 맞춰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가 소모된다.▶호르몬 대체 요법(H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HRT는 폐경 후 여성 호르몬 결핍에 의한 안면홍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합성 호르몬을 대체 투여한다. 폐경이 진행되면 체중이 약 2kg, 폐경이 끝나면 4.5kg 정도 늘어나며 복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저장된다. 하지만 HRT을 복부 지방량을 줄일 수 있다. 스위스 로잔대학 의대 내분비내과에 따르면 HRT로 호르몬 패치 또는 호르몬 알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HRT를 전혀 하지 않는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적고 특히 복부 지방량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트로겐은 체지방의 저장 부위를 결정하는 효소와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체지방을 복부에 저장하라고 지시하는 메커니즘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HRT를 하다가 중단하거나 끊으면 이러한 효과도 사라진다. 또한 HRT를 오래 계속하면 유방암, 혈전,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5년 이상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7/23 15:46
  • “저주받았단 소리까지”… 종양이 얼굴 뒤덮은 9살 아이, ‘골육종’이 뭐길래?

    “저주받았단 소리까지”… 종양이 얼굴 뒤덮은 9살 아이, ‘골육종’이 뭐길래?

    짐바브웨 출신 9살 남자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심바라시 단드(9)는 3살 때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심바라시에게 ‘골육종(osteosarcoma)’을 진단했다. 심바라시는 짐바브웨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시도했다.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종양의 일부를 절제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받았지만, 종양의 크기는 계속 자랐다. 심바라시는 현재 제대로 말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며, 음식을 먹고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워졌다.이에 영국에 사는 심바라시의 이모 바이올렛은 그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다. 바이올렛은 “사람들은 심바라시를 보면서 ‘저주에 걸렸다’고 말한다”며 “같이 있으면 자신의 아이도 저주에 걸릴까봐 같이 못 놀게 하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늘 마음이 아팠다”며 “심바라시는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아본 적이 없다. 치료를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바라시가 겪고 있는 골육종에 대해 알아봤다.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10대 성장기에 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골육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과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골육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드물게 과거 진행한 방사선 치료에 의해 골육종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유전질환에 의해 암이 잘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골육종은 대부분 무릎 관절 주위에서 발생한다.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골육종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을 경우, 뼈가 약해져서 뼈나 관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은 주로 밤에 악화한다. 쉽게 멍이 들거나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암이 진행되면 해당 부위가 붓는 증상도 나타난다.골육종은 암이 발생한 부위와 전이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이가 없는 골육종은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약물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팔다리 이외의 부위에 암이 발생했다면 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항암 약물 치료만 진행하는 편이다.골육종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치료하면 완치율이 70~80%에 달하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수준에 불과하다.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는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도 4주 이상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4/07/23 15:04
  • “살 빠지고 피부 탄력까지” 고현정도 챙겨 마시는 음료, 정체는?

    “살 빠지고 피부 탄력까지” 고현정도 챙겨 마시는 음료, 정체는?

    배우 고현정(53)이 레몬물을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물 마시며 여름을 견디다 보면 가을이 오겠죠? 그리워요 가을 겨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끄럽지만 다시 도전하는 셀카 영상 ㅠㅠ”이라고 덧붙였다. 셀카 영상 속 고현정은 레몬물을 마시며 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했다. 고현정이 먹는 레몬물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실제로 레몬물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미백에 도움을 줘 피부를 하얗게 만든다. 게다가 레몬물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했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물이라도 아침 공복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23 14:30
  • “50대 중반 맞아?”… 근육 탄탄한 英 여성, 공복에 ‘이것’ 먹는 게 비결

    “50대 중반 맞아?”… 근육 탄탄한 英 여성, 공복에 ‘이것’ 먹는 게 비결

    5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는 50대 임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영국 런던 출신 안드레아 선샤인(55)의 사연이 공개됐다. 약 5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안드레이아는 자신의 SNS에 운동, 다이어트, 건강에 관한 영상을 주로 올린다. 특히 안드레이아는 "공복에 사과 발효식초 한 스푼과 아미노산을 먹는다"며 "운동 후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사과 발효식초=매일 소량의 사과 발효식초를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발효식초 30mL를 추가로 먹었다. 그 결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식초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 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아미노산=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여 주고, 신체 능력을 향상한다. 근육 분해를 막고, 오랫동안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며, 근육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뇌 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도 아미노산이 필요하다.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뇌의 피로가 심하다면 아미노산을 보충해야 한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콜라겐 역시 아미노산을 주원료로 해 만들어진다. 다만 노화 예방과 몸에 좋은 아미노산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체내 영양 균형을 깨뜨려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정량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일일 권장 섭취량은 약 1000~3000mg 정도며 최대 5000mg까지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보충제= 단백질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해 매일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영양소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도 줄어든다. 40세 이후에는 노화로 인해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드는데, 단백질 섭취까지 줄어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속도는 가속화된다. 그러나 중년기를 넘어가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치아나 위장이 좋지 않아 소화가 안 되거나, 밥·빵·면에 치우친 식습관 때문이다. 단백질이 많은 고기·생선·콩·두부·계란 등을 취향의 문제로 먹지 않기도 한다. 이럴 땐 간편한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보자. 노인의 단백질 섭취는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당 0.8~1g 정도다. 몸무게가 70㎏이라면 하루에 56~70g을 섭취하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3 14:15
  • '이것' 끼고 물놀이하다가 쇼크 온 美 여중생… 왜 문제 됐나 보니?

    '이것' 끼고 물놀이하다가 쇼크 온 美 여중생… 왜 문제 됐나 보니?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 쇼크 반응으로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간 미국 여중생 켈시 엔서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켈시가 오자크 호수에서 탐폰을 낀 채 물놀이를 즐기다가 쇼크 반응을 일으켰다. 그는 물놀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메스꺼움을 느꼈지만, 단순히 차멀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해 결국 의식을 잃었고 급히 병원을 방문했다. 당시 켈시의 심장은 제 기능을 하지 않았고 혈액도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상태였다. 여전히 열은 높았고 몸도 빨개져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였다. 의료진은 박테리아 독소에 대응하는 신체의 면역 반응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진 것으로 판단했고 켈시의 상태를 '독성 쇼크 증후군' 때문이라 진단했다.독성 쇼크 증후군은 흔하지는 않지만, 일단 걸리면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감염성 질환이다. 이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는 황색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이다. 황색 포도상구균에 감염되거나 일부 연쇄상구균이 혈액 내로 침범해 독소를 분비하면 독성 쇼크 증후군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켈시처럼 몸 전체가 빨개지며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관이 확장되고 체액이 주변 조직으로 누출되면 피부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해 몸 전체가 빨갛게 변한다. 독성 쇼크 증후군은 감염 속도가 높아 방치하면 장기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쇼크 반응으로 혈압이 심하게 떨어지면 심장이나 신장과 같은 중요한 장기에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색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은 호수와 강을 포함한 따뜻한 담수 환경에서 서식한다. 켈시의 경우 오자크 호수의 오염된 물이 켈시의 탐폰 끈으로 흡수됐고, 켈시의 체내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탐폰을 8시간 이상 방치하면 박테리아가 체내로 유입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특히 호수처럼 오염된 물에서 수영하는 경우에는 세균이 질을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어 탐폰을 계속해서 교체해야 한다. 또 독성 쇼크 증후군은 면역이 형성되지 않는다. 증상이 나타난 이후 4개월 이내에 탐폰을 계속 사용하는 여성에게 재발이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독성 쇼크 증후군에 걸렸던 사람은 치료 이후에도 탐폰 사용을 피해야 한다.생리 중이라면 가급적 물놀이는 삼가는 것이 좋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 생리대 대신 탐폰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탐폰은 체내에서 질 크기에 맞게 크기가 채워지기 때문에 생리혈이 샐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탐폰을 오랜 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시간 탐폰을 교체하지 않으면 질 내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생리 양이 많은 날에는 탐폰을 3~4시간 간격으로 갈아주고 8시간 이상은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23 14:13
  • "저 정도면 혈당 쇼크 위험?"… 이형택, 가족 위해 준비한 아침식사 '메뉴' 뭐길래?

    "저 정도면 혈당 쇼크 위험?"… 이형택, 가족 위해 준비한 아침식사 '메뉴' 뭐길래?

    전 테니스선수 이형택(48)이 가족들 몰래 준비한 '당 폭발' 아침 식사가 화제가 됐다.지난 22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이형택은 가족 몰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먼저 팬에 빵과 햄을 노릇하게 굽던 이형택은 중간에 물까지 마시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금세 타 버린 재료들에 안절부절못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에 방송 패널로 출연한 이지혜는 "저건 정말 오랜만에 하는 티를 내는 것"이라며 "자주 했으면 저렇게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형택은 식빵 위로 달걀과 치즈를 올려 탄 부분을 감쪽같이 가렸다. 그리고 설탕을 꺼내 통 그대로 토스트 위에 붓기 시작했다. 새로 꺼낸 식빵에는 초콜릿 잼을 가득 바르고 그 위에 바나나까지 썰어 올렸다. 김숙은 "저 정도면 바로 혈당 쇼크 온다"며 경악했다. 보기만 해도 혀가 아린 이형택 표 아침 식사, 건강에 괜찮을까?◇단 음식, 혈당 높이고 당뇨 유발해단 음식은 안 그래도 건강에 해롭지만 공복에 먹으면 더욱 좋지 않다. 설탕, 초콜릿 잼 등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 혈당을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데, 반복된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생기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당뇨병이 발생한다. 이때 췌장뿐만 아니라 체내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부담이 갈 수 있다.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설탕보다는 벌꿀을 선택하는 게 좋다. 천연 원료인 꿀은 설탕에 비해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 벌꿀과 설탕의 혈당지수(식품 섭취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는 각각 55와 68로 차이가 난다. 아침에 꿀 한 스푼을 먹는 것은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꿀에는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등과 같은 영양도 충분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다만 이런 꿀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적정량만 먹어야 한다. 미국심장협회에서는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의 꿀 섭취를 권장했다.◇아침에 빵 먹고 싶다면 통곡물 빵으로방송에 나온 밀가루 빵 역시 혈당지수가 높은 편이다. 밀가루 자체의 혈당지수는 55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밀가루 가공식품인 식빵의 혈당지수는 91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자주 먹으면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켜 당뇨는 물론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아침에 꼭 빵을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빵으로 건강하게 대체할 수 있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혈당을 서서히 올리고 체내 흡수도 느리다. 에너지화가 천천히 이뤄져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막아 준다. 또한 통곡물 빵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한다. ▲메밀 ▲귀리 ▲보리 ▲콩 등도 대표적인 저당 식품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23 14:05
  • “타투 250개에, 눈도 하늘색”… 호주서 타투 가장 많은 女, 모습 보니?

    “타투 250개에, 눈도 하늘색”… 호주서 타투 가장 많은 女, 모습 보니?

    호주 20대 여성이 타투를 250개 넘게 새겨 화제가 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앰버 루크(29)는 호주에서 타투를 가장 많이 새긴 여성으로, 스스로 ‘파란 눈의 하얀 용’이라고 한다. 루크는 얼굴, 팔, 다리, 가슴 등 전신에 타투를 250개 넘게 새겼다. 루크는 22살에 눈동자에 파란색 타투를 새기는 시술을 받았다. 그는 당시 40분 동안 시술을 받았으며, 몇 주 동안 앞이 안 보였다. 루크는 “마치 눈동자에 유리조각이 10개 정도 있는 느낌이었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며 “엄청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지금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브라질에서 눈동자 타투를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루크처럼 전신에 타투를 새기는 것은 건강에 괜찮을까?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대부분 항생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괴사성 근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염료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비후성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특히 넓은 부위에 타투를 새기면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 염료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검은색으로 뒤덮으면 피부암 조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도 힘들다. 피부암은 보통 점이나 피부 상태의 변화를 보고 알아차린다. 그런데, 애초에 피부가 검은색으로 덮여 있으면 이 변화를 발견하기 어렵다.타투 부작용은 타투를 받는 사람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나타난다. 그리고 시술자의 숙련도, 시술 환경도 부작용 발생에 영향을 준다. 특히 기구를 소독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시술 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그리고 시술 후 이상 반응이 있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7/23 13:57
  • 박성광 아내 이솔이, 42kg 비키니 몸매 공개… 꼭 유지한다는 ‘아침 식단’은?

    박성광 아내 이솔이, 42kg 비키니 몸매 공개… 꼭 유지한다는 ‘아침 식단’은?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7)가 42kg의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냅다 손을 들고 몸을 비틀어 주세요..아 가기싫다.. 4박을 했어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비키니를 입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과거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원래는 47~8kg이었는데, 지금 10% 정도 빼서 42~3kg 유지하고 있다"며 "아침 식사로 따뜻한 물과 아몬드 음료를 마시고, 채소에 들기름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이솔이의 아침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따뜻한 물=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한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채소 먹기=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 섬유소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 음료=아몬드 음료는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아몬드 음료는 200ml당 45kcal로 상당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몬드 음료에는 올레인산이 포함돼 있다. 올레인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레인산은,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몬드 음료의 가공과정에서 설탕 등의 당류를 첨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만약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아몬드 음료를 섭취한다면,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무가당인 제품을 마시는 것이 좋다.▷들기름 섭취=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에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높다. 전체 지방산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오메가3의 함유량이 일반 참기름의 경우 약 0.7%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오메가3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오메가3가 뇌동맥 막힘에 의한 사망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 또한 들기름은 피부 건강에도 다양한 도움을 준다. 들기름의 로즈마린산과 루테올린 성분은 주근깨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 자외선에 의한 세포 사멸이 억제되고 미백과 보습, 주름 개선과 주근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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