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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차인 것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는데 알고 보니 암 때문이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칼리지(25)는 지난 2022년 배가 점점 나오고 배에서 작은 덩어리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부풀어 오른 배는 9개월 차 임산부처럼 보이게 됐고, 엠마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난소에 30cm 길이의 종양을 발견했고, 난소암 3기를 진단했다. 엠마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엠마는 “당시 너무 믿기 힘들었다. 나는 겨우 23살이었고 암이 생기기에는 어린 나이었다”며 “암 때문에 불임이 됐지만, 남편과 함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엠마가 겪은 난소암은 어떤 전조 증상을 보일까?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해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유전자(BRCA)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음성인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다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과거 다른 암을 앓았다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다. 난소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다만, 이 증상들도 경미한 편이라 초기 진단을 놓치고 늦게 발견할 때가 많다.난소암을 치료하려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암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수술로 한쪽 난소를 제거하고,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소암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로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부위를 제거해야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다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종양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후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아직 난소에만 암이 있어 완치율이 90% 정도까지 된다. 하지만 환자 중 약 60%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가 높다. 재발이 반복되면 항암제에도 내성을 보이게 된다. 이 경우 5년 생존율이 30~40%일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난소암은 예방법이 없어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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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43)이 가녀린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5회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테니스 수업을 마친 후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푹 빠진 테니스, 건강 효과와 주의점은 무엇일까? ◇열량 소모하고, 기초대사량 키우는데 좋은 테니스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테니스 레그' 예방하기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종아리 근육 파열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보고돼 '테니스 레그'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종아리 근육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 근육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근육파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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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8)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5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김준희는 꾸준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희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 운동은 필수, 중년 가까워질수록 엉덩이 근육이 중요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요산 수치 높아져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채운다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인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을 먹을 때 요산 수치가 올라간다. 바로 '퓨린' 성분 때문인데, 배출되지 않은 퓨린 찌꺼기가 요산이 된다. 요산은 신장 기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너무 많으면 혈액을 떠다니다 쌓여 통풍을 일으킨다. 또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몸에 질소와 암모니아가 생긴다. 이를 해독하는 과정에서도 요산이 생긴다. 따라서 두부, 콩 등 다양한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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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의 얇은 허리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과거 손나은은 레깅스 입은 모습이 화제가 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걷는 것보다는 꼭 계단 1000개를 탄다"며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고 물도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손나은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 배출을 촉진해 몸속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평소 변비로 고생한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다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또 물은 열량이 없는 데다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침 공복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계단 오르기=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량 소모율이 높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몸에 부담이 가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이때 자연스럽게 호흡수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 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 균형감각 등을 높여준다. 특히 엉덩이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연결돼 있어 단련시키면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어서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킨다. 이는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도와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게 한다. 또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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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6)이 냉파스타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는 '냉파스타는 만들어 먹자 이거는 진짜 l ep1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규현은 직접 냉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줬다. 규현은 올리브유를 비롯해 저열량 굴소스, 알룰로스 등을 넣어 다이어트식 소스를 만들었다. 또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살찔까 봐 소금을 안넣으려고 하다가 (간을 맞추기 위해) 그냥 넣는다"고 했다. 규현처럼 소금기가 강한 음식을 먹으면 살이 잘 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소금이 살을 찌울까?결론적으로, 소금의 열량은 0kcal다. 그 자체만으로 살을 찌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에 살이 찐다는 것은 지방이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은 몸에 '수분'을 쌓는다. 몸에 수분이 쌓이면 그만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다시 말해 소금을 먹고 늘어난 체중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이 쌓여서 부피가 늘어난 것으로, 체내 수분을 배출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다만, 소금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어난다. 즉 짠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짠 음식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불러와 체중 증가시키는 것이다. 또 소금과 설탕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소금의 짠맛은 설탕의 단맛을 부른다. 일명 '단짠단짠'이라고 불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설탕과 같은 단순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몸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설탕은 이런 급격한 혈당 상승에 반응해 많은 양의 인슐린을 방출한다. 이 과정을 거친 뇌는 우리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단 것을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한다. 설탕은 이런 과정을 반복시켜 빠르게 체중을 증가시킨다. 결론적으로, 소금은 그 자체로 살이 찌지 않지만, 식욕과 단맛을 불러와 다이어트에 해롭다.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WHO(국제보건기구)에서 제시한 염분 섭취의 하루 권장량은 일반인 기준 2000mg이다. 이보다 적게 먹으면 무기력증이나 탈수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을 맞춰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이나 신장, 위장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했다면 빠르게 배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칼륨이다. 칼륨 함량이 많은 ▲고구마 ▲콩 ▲토마토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1.5~2L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나트륨을 비롯한 체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포만감을 줘 살이 찌는 것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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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는 35세인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제나이는 60세지만 신체 나이(신체 내 세포와 조직 나이)는 35세인 영국 런던 출신 티나 우즈(60)의 사연이 공개됐다. 티나는 혈액 검사를 통해 체내의 만성 염증을 검사해 신체 나이가 35세임을 확인했다. 실제 건강을 잘 돌봤다면 실제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어릴 수 있고, 반대로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신체 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많을 수 있다. 티나는 신체 나이를 낮추기 위해 "영양제 복용, 섭취 열량 제한, 꾸준한 운동, 호르몬 대체 요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티나가 뽑은 사진의 건강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영양‧보충제 섭취=티나는 비타민 D와 콜라겐을 섭취한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비타민D는 눈까지 좋게 한다. 특히 당뇨망막병증·백내장·황반변성 같은 치명적인 실명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 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400~ 1000IU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은 혈관, 관절, 잇몸 등을 구성하는 요소로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수분을 제외한 혈관의 70%,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되어 있어, 혈관 탄력성뿐만 아니라 관절 유연성과 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 매년 1% 감소하며,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70대가 되면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추고, 생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필수적이다. ▶초 저열량 식사=티나는 일주일에 4일을 섭취 열량을 제한한다. 이렇게 섭취 열량을 800kca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초 저열량 식사'라고 한다. 초 저열량 식사로 인해 살이 빠질 뿐 아니라 몸이 건강해진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에서는 세포 분열을 조절하는 인자인 '엠토르(mTOR)'가 억제된다. 체내에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으니 세포 분열과 성장을 멈추는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몸은 스스로 살기 위해 체내 나쁜 세포를 먹이로 취하는 '자가포식' 상태에 접어든다. 그 결과 몸이 정화되고 수명이 연장되는 원리가 작용한. 다만 초저열량 식사가 단순히 적게 먹는 식사가 되면 안 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어야 한다. ▶줌바 운동= 줌바댄스는 춤과 운동을 결합한 댄스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살사, 탱고 등 라틴 댄스의 기본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 등 150개 국가에서 수천만 명이 즐기고 있다. 골반을 비틀면서 동시에 발을 뻗는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므로 허리, 옆구리의 군살을 빼주고 몸매 교정에 효과적이다. 또한 동작이 쉽고 음악에 맞춰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가 소모된다.▶호르몬 대체 요법(H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HRT는 폐경 후 여성 호르몬 결핍에 의한 안면홍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합성 호르몬을 대체 투여한다. 폐경이 진행되면 체중이 약 2kg, 폐경이 끝나면 4.5kg 정도 늘어나며 복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저장된다. 하지만 HRT을 복부 지방량을 줄일 수 있다. 스위스 로잔대학 의대 내분비내과에 따르면 HRT로 호르몬 패치 또는 호르몬 알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HRT를 전혀 하지 않는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적고 특히 복부 지방량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트로겐은 체지방의 저장 부위를 결정하는 효소와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체지방을 복부에 저장하라고 지시하는 메커니즘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HRT를 하다가 중단하거나 끊으면 이러한 효과도 사라진다. 또한 HRT를 오래 계속하면 유방암, 혈전,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5년 이상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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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출신 9살 남자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심바라시 단드(9)는 3살 때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심바라시에게 ‘골육종(osteosarcoma)’을 진단했다. 심바라시는 짐바브웨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시도했다.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종양의 일부를 절제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받았지만, 종양의 크기는 계속 자랐다. 심바라시는 현재 제대로 말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며, 음식을 먹고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워졌다.이에 영국에 사는 심바라시의 이모 바이올렛은 그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다. 바이올렛은 “사람들은 심바라시를 보면서 ‘저주에 걸렸다’고 말한다”며 “같이 있으면 자신의 아이도 저주에 걸릴까봐 같이 못 놀게 하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늘 마음이 아팠다”며 “심바라시는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아본 적이 없다. 치료를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바라시가 겪고 있는 골육종에 대해 알아봤다.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10대 성장기에 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골육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과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골육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드물게 과거 진행한 방사선 치료에 의해 골육종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유전질환에 의해 암이 잘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골육종은 대부분 무릎 관절 주위에서 발생한다.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골육종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을 경우, 뼈가 약해져서 뼈나 관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은 주로 밤에 악화한다. 쉽게 멍이 들거나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암이 진행되면 해당 부위가 붓는 증상도 나타난다.골육종은 암이 발생한 부위와 전이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이가 없는 골육종은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약물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팔다리 이외의 부위에 암이 발생했다면 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항암 약물 치료만 진행하는 편이다.골육종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치료하면 완치율이 70~80%에 달하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수준에 불과하다.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는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도 4주 이상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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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대 여성이 타투를 250개 넘게 새겨 화제가 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앰버 루크(29)는 호주에서 타투를 가장 많이 새긴 여성으로, 스스로 ‘파란 눈의 하얀 용’이라고 한다. 루크는 얼굴, 팔, 다리, 가슴 등 전신에 타투를 250개 넘게 새겼다. 루크는 22살에 눈동자에 파란색 타투를 새기는 시술을 받았다. 그는 당시 40분 동안 시술을 받았으며, 몇 주 동안 앞이 안 보였다. 루크는 “마치 눈동자에 유리조각이 10개 정도 있는 느낌이었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며 “엄청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지금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브라질에서 눈동자 타투를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루크처럼 전신에 타투를 새기는 것은 건강에 괜찮을까?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대부분 항생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괴사성 근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염료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비후성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특히 넓은 부위에 타투를 새기면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 염료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검은색으로 뒤덮으면 피부암 조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도 힘들다. 피부암은 보통 점이나 피부 상태의 변화를 보고 알아차린다. 그런데, 애초에 피부가 검은색으로 덮여 있으면 이 변화를 발견하기 어렵다.타투 부작용은 타투를 받는 사람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나타난다. 그리고 시술자의 숙련도, 시술 환경도 부작용 발생에 영향을 준다. 특히 기구를 소독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시술 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그리고 시술 후 이상 반응이 있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