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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윤아가 엘르 화보 촬영 중 소녀시대 안무 춘 썰?! 파리에서 만난 #임윤아는 그저 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전날 한 세 가지가 뭐냐는 질문에 “얼굴에 팩도 하고, 반신욕하고, 뛰었다”고 밝혔다. 윤아가 밝힌 관리법 세 가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도 줄어들 수 있다. 이외에 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물의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 ◇러닝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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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여드름 흉터 치료 중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멜리아 닐슨(24)은 화장 없이도 외모에 자신감을 느끼기 위해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병원에서 마이크로니들링(MTS) 치료법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시술을 받은 멜리아 닐슨은 자신의 왼쪽 뺨 전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보라색으로 변했다. 그는 “몇 주 동안 가렵고, 부어오르면서 고통스러웠다”며 “시술자에게 이 증상에 대해 문의했지만, 오히려 집에서 약을 먹거나 쓰던 제품을 바꾼 적이 없냐고 내게 물었다”고 말했다. 또 “얼굴 전체에 큰 흉터가 생겨서 시술을 받기 전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며 “치료 중에 출혈이 발생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고, 병원에 가서 화학적 화상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멜리아 닐슨은 “이 시술을 받은 것을 후회한다”며 “다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시술을 받고 싶다면,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받거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니들링(MTS)은 작고 멸균된 바늘을 사용해 피부에 구멍을 뚫어 피부 재생 과정을 유도해 치료하는 시술이다. 피부가 재생되면 ▲콜라겐 생성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시술 시 시술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약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 시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면 멈추게 된다. 시술 후에는 피부에 홍조나 부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2~48시간 내에 해결된다. 하지만 ▲아토피 ▲접촉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민감성 피부 ▲화상 피부에는 기존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홈케어용 마이크로니들링 롤러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세안을 마치고 깨끗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에 있던 세균이 바늘로 낸 상처를 통해 피부 안으로 들어가 피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한 부위에 1~2회 롤링하고, 주 1회 미만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얼굴 롤링을 끝냈다면 에센스, 크림 등 화장품을 피부에 발라 보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바늘을 사용하거나 깨끗한 상태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늘이 피부와 닿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있고, 롤러 표면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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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CJ온스타일이 선보이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인 ‘소유의 겟잇퓨티 프렌즈’에서는 ‘가을에 더 챙겨야 하는 뷰티 인&아웃 관리 꿀팁’이라는 주제로 소유의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소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씹고 싶지 않냐. 그럴 때는 가끔 물을 씹어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키토 식단을 하는 중이라서, 음식을 먹을 때 당 체크를 하는 게 루틴이다”고 말했다. 한편, 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유는 평소에도 키토 다이어트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소유가 실천하는 키토 다이어트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하게 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활용해 체중을 감소시키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게 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키토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키토제닉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당 섭취를 감소시켜 저혈당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지 않다. 저탄고지 식단 때문에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한편,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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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2)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ABC, NBC 등은 뉴욕 라이커스섬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하비 와인스틴이 혈액암의 일종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진단을 받아 관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와인스틴의 법적 대리인은 관련 질문에 대해 “사생활 보호를 위해 더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와인스틴은 최근 몇 달간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와 폐렴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와인스틴은 뉴욕주에서 여배우 지망생과 TV 프로덕션 보조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04~2013년 베버리힐스에서 여성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아 39년형을 복역 중이다. 와인스틴은 영화 ‘굿 윌 헌팅’,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 유명 작품을 배급해 할리우드 거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7년 와인스틴이 30여년간 배우와 직원 등을 상대로 각종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잇따랐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애슐리 저드 등 유명 배우들이 와인스틴에게 피해 입었다고 고백해 전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와인스틴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업보 돌려받은 것 아니냐”, “다 인과응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골수 내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과도하게 늘어나 생기는 악성 혈액암의 일종이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 각각에서 일정 부분이 절단된 후 두 조각이 서로 위치를 바꿔 이동하는 현상, 즉 전위(轉位)에 의해 생긴 필라델피아 염색체 때문에 발병한다. 전위로 인해 BCR-ABL 단백질이 생산되고, 발암 단백질인 P210이 합성된다. 이 단백질은 골수구 전구세포들의 사멸을 억제해 이 세포들의 비정상적인 증폭을 일으켜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기전은 알려졌지만, 유전자 변이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한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다. 따라서 일부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진단되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와 극심한 복통 등으로 병원에 방문해 진단되기도 한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병기는 크게 만성기, 가속기, 급성기로 구분한다. 환자의 90% 이상은 진단 시 만성기 상태로, 이 시기는 약 3~4년 지속된다.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다. 만성기에서 급성기로 바로 넘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 가속기를 거친다. 가속기에는 백혈구 수가 계속 증가하고 혈소판이 감소한다. 비장이 커지고, 염색체의 추가적인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급성기에는 비장이 더욱 커지고 감염과 출혈이 자주 발생한다. 폐렴, 호흡곤란, 림프선 비대 등도 나타난다.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는 크게 항암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진행된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유일한 완치법이라고 알려졌다. 미국혈액학회에 따르면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50%는 이식 5년 후에도 재발없이 생존했으며, 추적 관찰했을 때 생존 기간이 약 10~15년이었다. 조혈모세포 이식 후의 생존율은 환자의 연령, 병의 진행 정도 등에 의해 영향 받는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아직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이 질환은 간단한 일반 혈액검사부터 진단이 시작되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일차적인 혈액검사에서 높은 백혈구 수치 등의 이상이 관찰되면 골수를 채취해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만성기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3~4년 후 급성기로 진행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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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한 30대 여성이 자는 동안 심장마비를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매그너스 비스케(49)는 침대에서 책을 읽던 중 잠에 든 그의 파트너인 마자(36)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매그너스 비스케는 처음에 단순히 그의 코골이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그의 상태를 깨달았다. 그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침대에서 마자 휴대전화로 응급실에 전화를 걸었다”며 “마자에게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11분 동안 수행했다”고 말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무서워졌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깨어나라고 소리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급차가 도착해 임산부였던 마자가 옮겨졌다. 매그너스 비스케는 “당시 마자와 그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그가 숨을 쉬고 있고 맥박이 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의료진에게서 그가 심장마비를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심장의 박동수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몸 안에 장치하는 기계인 심박조율기를 이식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뱃속에 있던 아이는 다행히 건강한 상태로,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액이 굳어 생긴 혈전(피떡)이 관상동맥(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발생한다. 혈관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운동을 멈추며,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가슴통증, 호흡곤란, 피로함 등을 경험한다. 구체적으로는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이 느껴지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며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생긴다. 이밖에 심장이 뛰는 느낌이 예민하게 느껴지거나 취침 시 가슴이 답답해 깬 경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반드시 병원을 찾아 관리하는 게 안전하다. 심장마비를 예방하려면 평소 금주‧금연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심장마비의 위험요인인 이상지질혈증 역시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나아질 수 있고, 이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빵, 과자 등을 적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변인에게 심장마비가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119에 신고하고, 그 사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방법은 우선 환자에게 의식이 있는지부터 살핀다. 의식이 없을 경우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히고, 환자 어깨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가슴을 압박한다.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환자의 가슴 중앙에 대고,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을 이루도록 한 뒤 체중을 실어 누른다.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해야 한다. 30번 누른 후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에 숨을 불어넣은 인공호흡을 2번 하는 게 정석이다.올바른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시도하기 꺼려진다면,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가슴압박만 해도 도움이 된다. 가슴압박만 할 땐 30번을 연달아 누른 후 잠시 쉬었다가 다시 30번 누르길 반복한다. 가슴압박 도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이 회복됐는지 확인한다. 회복됐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누워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환자의 반응과 호흡이 사라졌다면 심장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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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25)가 피부를 위해 세안하고 수건 대신 순면 티슈로 얼굴을 닦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CHUU Official'에는 '[CHUU-log] 츄의 데일리 찐템 What's in my pouch | 몇 통째 쓰고 있는 뷰티템과 여행 꿀템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방문한 츄는 직접 사용 중인 뷰티 아이템을 소개했다. 츄는 파우치에서 순면 티슈를 꺼냈다. 그는 "수건을 한 번 쓰고 피부가 다 뒤집어졌었다"며 "얼굴만 순면 티슈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했다. 츄는 "어렸을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잘 안 바르고 다녀서 기미, 주근깨가 얼굴에 많다"며 "(바른 이후로) 조금 옅어지는 느낌"이라 말했다. 그는 마스카라 리무버를 꺼내며 "저같이 무대 화장 진하게 하는 사람들은 되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츄는 "속눈썹이 아프지 않게 잘 떨어지고 잘 지워지는 것 같다"고 추천했다. 소개를 마친 츄는 샤워를 하고 마스크팩을 붙인 채 등장했다. 이날 츄가 보여 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순면 티슈=츄는 수건을 사용한 뒤 피부가 뒤집어져 순면 티슈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안 후 수건을 사용하면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거친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하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해 쉽게 건조해진다. 피부염이 생기기도 쉽고, 이미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이전에 사용해 축축한 수건은 세균, 곰팡이가 번식했을 위험도 있다.▷자외선 차단제=자외선 차단제는 기미를 비롯해 주름, 검버섯 등을 방지한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적이다. 얼굴 중심은 물론 턱선, 귀, 목 등 꼼꼼하게 바르는 게 좋다.▷마스카라 리무버=츄처럼 눈 주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사람은 클렌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눈 주위 피부는 두께가 0.4mm로 다른 부위보다 얇다. 피지 분비도 적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따라서 메이크업 후 가급적 12시간 이내에 깨끗하게 지우는 게 좋다. 그래야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과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눈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고, 이중 세안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돼 팩에 들어 있는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킨다. 특히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킨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한다. 또, 개인에 따라 자극을 느낄 수 있기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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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를 이용한 ‘올챙이 물(Tadpole Water)’이 틱톡에서 다이어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영국의 건강 관련 뉴스나 트렌드를 분석하는 출판사 ‘더 컨벌세이션(The conversation)’에 따르면 틱톡에서 물 한 컵에 치아씨드 한 스푼을 넣어 20~30분간 불리고 라임 한 조각을 넣어 마시는 ‘올챙이 물(Tadpole Water)’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올챙이가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불린 치아씨드의 모양이 올챙이와 비슷해 올챙이 물로 불린다. 해외 틱톡커인 차아라지(chara.zz)가 올린 올챙이 물 영상은 680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한 틱톡커는 “매일 아침 올챙이 물을 마시는데, 특히 아침 식사 전에 마시면 배부른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며 “소화기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틱톡커는 “올챙이 물을 마시고 5일 만에 약 3.62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치아씨드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여러 이점을 가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씨드는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치아씨드 속 식이섬유가 혈액 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USDA에 따르면 치아씨드 100g당 3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사 때 치아씨드를 함께 먹어주면 음식 자체를 조금만 먹게 돼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치아씨드는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위장에서 팽창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한편, 치아씨드는 변비를 개선하기도 한다. 치아씨드의 식이섬유가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키워 배변 횟수와 배변량을 늘린다. 치아씨드 한 큰술을 먹으면 우유 한 잔을 마실 때만큼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치아씨드 100g당 631㎎의 칼슘이 들어있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저절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미만은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칼슘을 매일 먹길 권한다. 매일 치아씨드를 먹으면 손쉽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치아씨드는 물에 불려 먹거나, 샐러드, 요거트 등에 첨가해도 된다. 밥을 지을 때 채 썬 표고버섯, 무, 치아씨드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차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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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40)이 다이어트 중 가장 참기 힘들었던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내돈내산 인소부부의 MZ 따라잡기 편의점 신상 컵라면 리뷰 어린이 입맛부터 다이어터까지 편의점에서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편의점 라면을 직접 맛보고 리뷰를 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라면을 언제 먹었냐”는 질문에 소이현은 “요새 우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사실 라면과 멀리한 지가 좀 됐다”고 말했다.또 “다이어트할 때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라면이다”며 “다른 냄새는 좀 참아야지 하는데, 라면 냄새는 참기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양심 고백을 한다면서 다이어트 중 인교진 몰래 김밥에 라면을 먹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이현이 다이어트 중 참기 힘들었다는 라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기본적으로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운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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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에도 소화하는 흰 티에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에 살을 빼고 나니 갑자기 흰 티에 청바지!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자꾸 바지 1~2개로 돌려 입는 것 같아서 급하게 청바지 4개 주문, 어제 새벽 5시까지 룩북 찍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늘씬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자는 평소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운동법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식단 섭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산책하기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요요현상 막으려면… 최소 6개월 잡고 빼야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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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탄탄하게 가꿔 전문 스튜디오에서 모델처럼 촬영하는 ‘바디프로필’은 2021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문 바디프로필 스튜디오가 나올 정도로 흥행하며 사람들에게 하나의 ‘도전’처럼 여겨졌다. 기간을 두고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해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며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40대 이상 ‘엄마’ 스타들이 있다. 박미선, 홍지민, 장영란, 김빈우, 김지우다. ◇박미선, “나이로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이다”개그맨 박미선(57)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50세가 된 기념으로 운동했다”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다”며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으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는 적어도 주에 2회씩 헬스장을 찾아 운동했다. ◇홍지민, “다이어트 후 내 도전은 계속될 것”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은 지난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보정샷 내 다리 참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100일간 도전해 총 30kg을 감량했다. 이후 달라진 몸을 남기기 위해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홍지민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였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어렵게 결심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꿈의 노트’에 적어놨지만 쉽게 시작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가 생겼고 나의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고 밝혔다. ◇장영란,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방송인 장영란(46)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바디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 부끄부끄”라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며 난 못 찍는다고 생각했다”며 “단 한 번 사는 인생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할 수 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바디프로필 사진 속 장영란은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과감한 튜브톱과 핫팬츠 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몰라”배우 김빈우(42)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 한 잔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바디프로필 사진과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우,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한다”배우 김지우(40)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시스루의상을 입고 등 라인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골격근량 23kg, 체지방량 9.8kg을 만들었다고 했다. 촬영 당일 김지우의 몸무게는 48.6kg이었다. 김지우는 바디프로필을 처음 준비할 때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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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35)이 자신이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챙겨 먹는 식품들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스튜디오 아니고, 저의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효성은 자신이 꾸민 집을 소개했다. 전효성은 주방을 공개하며 "애사비(사과발효식초)를 좋아해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걸로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또 "프로틴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맛있는 걸로 샀다"며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건강하고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는 간식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레몬 디톡스 많이들 하는데 레몬수도 만들어 먹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효성은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전효성이 소개한 식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애사비, 실제 다이어트 효과 있어 사과 식초를 먹으면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단백질 셰이크, 성분 잘 확인해야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와 신체 건강에 좋다. 종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종료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에는 열량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 지방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함께 들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레몬수, 체중 감량‧피부 개선 도움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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