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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관리 비결, “화보 촬영 전날 ‘이것’ 한다”… 부기 빼는 데 최고?

    윤아 관리 비결, “화보 촬영 전날 ‘이것’ 한다”… 부기 빼는 데 최고?

    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윤아가 엘르 화보 촬영 중 소녀시대 안무 춘 썰?! 파리에서 만난 #임윤아는 그저 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전날 한 세 가지가 뭐냐는 질문에 “얼굴에 팩도 하고, 반신욕하고, 뛰었다”고 밝혔다. 윤아가 밝힌 관리법 세 가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도 줄어들 수 있다. 이외에 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물의 온도를 주의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를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적당하다. ◇러닝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0/23 16:13
  • “얼굴 부풀다 화상까지”… 국내서도 많이 하는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얼굴 부풀다 화상까지”… 국내서도 많이 하는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여드름 흉터 치료 중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멜리아 닐슨(24)은 화장 없이도 외모에 자신감을 느끼기 위해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병원에서 마이크로니들링(MTS) 치료법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시술을 받은 멜리아 닐슨은 자신의 왼쪽 뺨 전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보라색으로 변했다. 그는 “몇 주 동안 가렵고, 부어오르면서 고통스러웠다”며 “시술자에게 이 증상에 대해 문의했지만, 오히려 집에서 약을 먹거나 쓰던 제품을 바꾼 적이 없냐고 내게 물었다”고 말했다. 또 “얼굴 전체에 큰 흉터가 생겨서 시술을 받기 전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며 “치료 중에 출혈이 발생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고, 병원에 가서 화학적 화상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멜리아 닐슨은 “이 시술을 받은 것을 후회한다”며 “다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시술을 받고 싶다면,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받거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니들링(MTS)은 작고 멸균된 바늘을 사용해 피부에 구멍을 뚫어 피부 재생 과정을 유도해 치료하는 시술이다. 피부가 재생되면 ▲콜라겐 생성 ▲모공 축소 ▲잔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시술 시 시술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약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 시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면 멈추게 된다. 시술 후에는 피부에 홍조나 부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12~48시간 내에 해결된다. 하지만 ▲아토피 ▲접촉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민감성 피부 ▲화상 피부에는 기존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홈케어용 마이크로니들링 롤러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세안을 마치고 깨끗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에 있던 세균이 바늘로 낸 상처를 통해 피부 안으로 들어가 피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한 부위에 1~2회 롤링하고, 주 1회 미만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얼굴 롤링을 끝냈다면 에센스, 크림 등 화장품을 피부에 발라 보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바늘을 사용하거나 깨끗한 상태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늘이 피부와 닿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있고, 롤러 표면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0/23 16:00
  • “혹 40년간 숨긴 여성”… 최근 떼냈다는데, 정체 뭐였나 보니?

    “혹 40년간 숨긴 여성”… 최근 떼냈다는데, 정체 뭐였나 보니?

    영국 70대 여성이 40년 동안 귀와 등에 생긴 혹을 숨겼다가 뒤늦게 치료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는 피부 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내용인 영국 방송프로그램 ‘The Bad Skin Clinic’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조이스(79)는 귀와 등에 생긴 혹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조이스는 40년 동안 머리카락으로 귀를 덮고, 미용실에 가는 것을 피하면서 혹을 숨겼다. 그러다 몇 달 전 딸이 혹을 발견해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의료진은 조이스의 귀에 생긴 혹이 ‘에크린 한선종(eccrine giant spiradenoma)’이라는 양성 종양이며, 등에 생긴 혹은 ‘지방종’이라고 진단했다. 조이스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방송 말미에는 종양이 말끔히 사라진 조이스의 모습이 나왔다. 조이스에게 생긴 에크린 한선종과 지방종에 대해 알아봤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0/23 15:21
  • "요도에서 나온 기다란 물체"… 30대 男 스스로 집어넣었다는데, 대체 왜?

    "요도에서 나온 기다란 물체"… 30대 男 스스로 집어넣었다는데, 대체 왜?

    요도에 그 무엇이든 이물질을 집어넣는 행위는 위험하다. 스스로 빼지 못해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모로코 University Hospital Hassan II 의료진이 36세 백인 남성 A씨가 요도에 전기 케이블이 박혀 빠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케이블이 요도 안으로 들어가 완전히 고정된 상태였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요도에 케이블을 직접 넣어 스스로를 자극해왔다. 다만, 의료진읜 걱정과 달리 무증상이었고 배뇨곤란이나 혈뇨, 요실금도 없는 상태였다. 입원 시 검사에서 정신병 징후가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인 것도 확인됐다. 의료진은 내시경으로 케이블을 제거하기로 했다. 하지만 요도경 검사 중 카메라가 요도로 들어가지 않을 만큼 협착돼있는 상태여서 놀랐다. 다만 여러번 시도한 결과 길이 약 25cm, 지름 약 1cm의 케이블을 개복 수술 없이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환자는 이틀 후 퇴원했고 다행히 별다른 감염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0/23 15:17
  • 12년 복통 원인 몰랐는데, 충격… 40대 여성, 결국 배에서 ‘이것’ 발견

    12년 복통 원인 몰랐는데, 충격… 40대 여성, 결국 배에서 ‘이것’ 발견

    12년 전 맹장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뱃속에 남겨진 11cm의 수술용 가위를 최근에야 발견한 인도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 인도 매체 엔디티브이(NDTV)에 따르면 인도 여성 A(45)씨는 지난 2012년 인도 강토크에 위치한 투토푸 남기알 기념 병원(STNM)에서 맹장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을 받은 뒤 계속 복통을 느꼈고 12년간 많은 의사와 상담하며 약을 먹기도 했으나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통증은 계속 재발했다. 결국 A씨는 지난 8일 다시 STNM 병원을 찾아 복부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그 결과, 배에서 11cm의 수술용 가위가 발견됐다. 의료진은 즉시 가위를 배에서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현재 A씨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이 사건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인도 국민들은 병원과 보건 당국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요구하는 등 사회적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 A씨 사례처럼 수술 후 거즈, 스펀지, 가위 등 각종 수술 기구가 몸 안에 남아있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수술 후 복통이 생겨도 환자 입장에서 몸에 수술 기구가 남았을 것이라 추측하기 어렵다. 의료진 또한 복통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을 먼저 의심하게 된다. 따라서 의료진이 수술할 때부터 이런 사고가 없도록 주의하는 게 우선이며, 이후 환자 복통이 지속되면 몸 안에 도구가 남은 게 아닌지 의심해보고 검사해야 한다.가위 처럼 길고 뾰족한 도구가 뱃속에 오래 있다보면 장에 천공(구멍)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복통, 복부팽만, 변비 등을 유발하고 이후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 천공뿐 아니라 장이 완전히 막히는 장폐색이 생기기도 한다. 장에 염증이 반응이 생기고 전신으로 퍼져 사망까지 이어지는 패혈증이 유발될 우려도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0/23 15:02
  • “다이어트 비결 이거였어?” 소유, 관리 비법으로 ‘이 식단’ 꼽아… 효과 어떻길래?

    “다이어트 비결 이거였어?” 소유, 관리 비법으로 ‘이 식단’ 꼽아…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유(33)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CJ온스타일이 선보이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인 ‘소유의 겟잇퓨티 프렌즈’에서는 ‘가을에 더 챙겨야 하는 뷰티 인&아웃 관리 꿀팁’이라는 주제로 소유의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소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씹고 싶지 않냐. 그럴 때는 가끔 물을 씹어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키토 식단을 하는 중이라서, 음식을 먹을 때 당 체크를 하는 게 루틴이다”고 말했다. 한편, 관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유는 평소에도 키토 다이어트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소유가 실천하는 키토 다이어트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하게 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활용해 체중을 감소시키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게 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키토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키토제닉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당 섭취를 감소시켜 저혈당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지 않다. 저탄고지 식단 때문에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한편,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3 14:29
  • "흰 티에 청바지, 찰떡"… 56세 채시라, 몸매 유지 어떻게 하나?

    "흰 티에 청바지, 찰떡"… 56세 채시라, 몸매 유지 어떻게 하나?

    배우 채시라(56)가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늘씬한 몸으로 발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포즈를 취하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세련된 비주얼과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내달 6일 서울 대학로 대극장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무용을 선보인다. 또 앞서 지난 3월, 채시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인데, 말라 보인다는 이야기가 듣기 좋지 않다"며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주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근육 손실이 없게끔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평소 스트레칭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시라가 즐겨하는 웨이트 운동과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3 14:19
  • “업보 돌려받았나”… ‘미투’로 몰락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이 암’ 진단

    “업보 돌려받았나”… ‘미투’로 몰락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이 암’ 진단

    할리우드에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2)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ABC, NBC 등은 뉴욕 라이커스섬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하비 와인스틴이 혈액암의 일종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진단을 받아 관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와인스틴의 법적 대리인은 관련 질문에 대해 “사생활 보호를 위해 더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와인스틴은 최근 몇 달간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와 폐렴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와인스틴은 뉴욕주에서 여배우 지망생과 TV 프로덕션 보조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04~2013년 베버리힐스에서 여성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아 39년형을 복역 중이다. 와인스틴은 영화 ‘굿 윌 헌팅’,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 유명 작품을 배급해 할리우드 거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7년 와인스틴이 30여년간 배우와 직원 등을 상대로 각종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잇따랐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애슐리 저드 등 유명 배우들이 와인스틴에게 피해 입었다고 고백해 전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와인스틴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업보 돌려받은 것 아니냐”, “다 인과응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골수 내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과도하게 늘어나 생기는 악성 혈액암의 일종이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 각각에서 일정 부분이 절단된 후 두 조각이 서로 위치를 바꿔 이동하는 현상, 즉 전위(轉位)에 의해 생긴 필라델피아 염색체 때문에 발병한다. 전위로 인해 BCR-ABL 단백질이 생산되고, 발암 단백질인 P210이 합성된다. 이 단백질은 골수구 전구세포들의 사멸을 억제해 이 세포들의 비정상적인 증폭을 일으켜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기전은 알려졌지만, 유전자 변이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한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다. 따라서 일부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진단되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와 극심한 복통 등으로 병원에 방문해 진단되기도 한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병기는 크게 만성기, 가속기, 급성기로 구분한다. 환자의 90% 이상은 진단 시 만성기 상태로, 이 시기는 약 3~4년 지속된다.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다. 만성기에서 급성기로 바로 넘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 가속기를 거친다. 가속기에는 백혈구 수가 계속 증가하고 혈소판이 감소한다. 비장이 커지고, 염색체의 추가적인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급성기에는 비장이 더욱 커지고 감염과 출혈이 자주 발생한다. 폐렴, 호흡곤란, 림프선 비대 등도 나타난다.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는 크게 항암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진행된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유일한 완치법이라고 알려졌다. 미국혈액학회에 따르면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50%는 이식 5년 후에도 재발없이 생존했으며, 추적 관찰했을 때 생존 기간이 약 10~15년이었다. 조혈모세포 이식 후의 생존율은 환자의 연령, 병의 진행 정도 등에 의해 영향 받는다.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아직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이 질환은 간단한 일반 혈액검사부터 진단이 시작되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일차적인 혈액검사에서 높은 백혈구 수치 등의 이상이 관찰되면 골수를 채취해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만성기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3~4년 후 급성기로 진행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4/10/23 14:16
  • 책보다 잠든 아내, 코골이인 줄 알았는데 ‘심장마비’… 30대 여성에게 왜 갑자기?

    책보다 잠든 아내, 코골이인 줄 알았는데 ‘심장마비’… 30대 여성에게 왜 갑자기?

    스웨덴의 한 30대 여성이 자는 동안 심장마비를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매그너스 비스케(49)는 침대에서 책을 읽던 중 잠에 든 그의 파트너인 마자(36)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매그너스 비스케는 처음에 단순히 그의 코골이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그의 상태를 깨달았다. 그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침대에서 마자 휴대전화로 응급실에 전화를 걸었다”며 “마자에게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11분 동안 수행했다”고 말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무서워졌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깨어나라고 소리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급차가 도착해 임산부였던 마자가 옮겨졌다. 매그너스 비스케는 “당시 마자와 그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그가 숨을 쉬고 있고 맥박이 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의료진에게서 그가 심장마비를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심장의 박동수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몸 안에 장치하는 기계인 심박조율기를 이식받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뱃속에 있던 아이는 다행히 건강한 상태로,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액이 굳어 생긴 혈전(피떡)이 관상동맥(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발생한다. 혈관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운동을 멈추며,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가슴통증, 호흡곤란, 피로함 등을 경험한다. 구체적으로는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이 느껴지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며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생긴다. 이밖에 심장이 뛰는 느낌이 예민하게 느껴지거나 취침 시 가슴이 답답해 깬 경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반드시 병원을 찾아 관리하는 게 안전하다. 심장마비를 예방하려면 평소 금주‧금연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심장마비의 위험요인인 이상지질혈증 역시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나아질 수 있고, 이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빵, 과자 등을 적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변인에게 심장마비가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119에 신고하고, 그 사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방법은 우선 환자에게 의식이 있는지부터 살핀다. 의식이 없을 경우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히고, 환자 어깨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가슴을 압박한다.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환자의 가슴 중앙에 대고,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을 이루도록 한 뒤 체중을 실어 누른다.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해야 한다. 30번 누른 후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에 숨을 불어넣은 인공호흡을 2번 하는 게 정석이다.올바른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시도하기 꺼려진다면,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가슴압박만 해도 도움이 된다. 가슴압박만 할 땐 30번을 연달아 누른 후 잠시 쉬었다가 다시 30번 누르길 반복한다. 가슴압박 도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이 회복됐는지 확인한다. 회복됐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누워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환자의 반응과 호흡이 사라졌다면 심장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심장질환이아라 기자2024/10/23 13:55
  • 미국서 유명 햄버거 먹고 1명 사망, 49명 입원… 어떤 브랜드?

    미국서 유명 햄버거 먹고 1명 사망, 49명 입원… 어떤 브랜드?

    미국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후 1명이 숨지고 4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콜로라도와 네브래스카주 등 10개의 주의 맥도날드에서 판매되는 '쿼터파운더 치즈' 햄버거에서 대장균 변종인 'O157:H7'이 검출됐다"고 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이 대장균은 1993년 잭 인 더 박스 레스토랑에서 덜 익힌 햄버거를 먹고 어린이 4명이 사망한 것과도 관련이 있는 변종이다. CDC 조사관들은 양파와 소고기 패티의 오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어떤 재료가 대장균에 오염됐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사태 이후 현재 맥도날드는 식중독이 발생한 10개 주 매장에서 쿼터파운더 치즈 햄버거를 메뉴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으며 쿼터파운더 치즈 햄버거용 소고기 패티와 양파도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발생한 맥도날드 대장균 검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이슈는 미국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국내와는 무관하다"고 했다.한편, 미국 맥도날드에서 검출된 'O157:H7'은 대장균 O157로 알려진 장출혈성 대장균이다. 이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의 일종이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장관 상피세포에 벽돌처럼 쌓여 대량의 독소를 생산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 날것으로 먹는 채소, 소독되지 않은 우유 등을 섭취해 전파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직접 전파도 가능하다.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되면 3~8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 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을 호소한다. 설사는 혈액이 나오지 않는 경증에서부터 다량의 혈액이 나오는 상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 신장 기능 부전, 중추신경계 증상을 포함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으로 세척하는 채소와 과일은 소독하고 세척한 후 사용해야 한다.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 식재료에 묻어있는 식중독균에 의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과 도마는 구분하여 사용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바로 먹을 수 없으면 냉장 보관한다. 병원성 대장균은 30~35도 사이의 기온에서 균 1마리가 2시간 이내 100만 마리까지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류는 75도에서 1분 이상,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한다. 특히 다짐육을 이용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속까지 완전히 익혔는지 확인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23 13:48
  • "남들 다 쓰는데"… 츄, 피부 위해 절대 안 쓰는 건?

    "남들 다 쓰는데"… 츄, 피부 위해 절대 안 쓰는 건?

    가수 츄(25)가 피부를 위해 세안하고 수건 대신 순면 티슈로 얼굴을 닦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CHUU Official'에는 '[CHUU-log] 츄의 데일리 찐템 What's in my pouch | 몇 통째 쓰고 있는 뷰티템과 여행 꿀템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방문한 츄는 직접 사용 중인 뷰티 아이템을 소개했다. 츄는 파우치에서 순면 티슈를 꺼냈다. 그는 "수건을 한 번 쓰고 피부가 다 뒤집어졌었다"며 "얼굴만 순면 티슈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했다. 츄는 "어렸을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잘 안 바르고 다녀서 기미, 주근깨가 얼굴에 많다"며 "(바른 이후로) 조금 옅어지는 느낌"이라 말했다. 그는 마스카라 리무버를 꺼내며 "저같이 무대 화장 진하게 하는 사람들은 되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츄는 "속눈썹이 아프지 않게 잘 떨어지고 잘 지워지는 것 같다"고 추천했다. 소개를 마친 츄는 샤워를 하고 마스크팩을 붙인 채 등장했다. 이날 츄가 보여 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순면 티슈=츄는 수건을 사용한 뒤 피부가 뒤집어져 순면 티슈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안 후 수건을 사용하면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거친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하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해 쉽게 건조해진다. 피부염이 생기기도 쉽고, 이미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이전에 사용해 축축한 수건은 세균, 곰팡이가 번식했을 위험도 있다.▷자외선 차단제=자외선 차단제는 기미를 비롯해 주름, 검버섯 등을 방지한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적이다. 얼굴 중심은 물론 턱선, 귀, 목 등 꼼꼼하게 바르는 게 좋다.▷마스카라 리무버=츄처럼 눈 주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사람은 클렌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눈 주위 피부는 두께가 0.4mm로 다른 부위보다 얇다. 피지 분비도 적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따라서 메이크업 후 가급적 12시간 이내에 깨끗하게 지우는 게 좋다. 그래야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과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눈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고, 이중 세안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돼 팩에 들어 있는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킨다. 특히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킨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한다. 또, 개인에 따라 자극을 느낄 수 있기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23 13:16
  • “5일 만에 4kg 감량”… 다이어트에 좋다고 틱톡서 난리 난 ‘올챙이 물’, 뭐길래?

    “5일 만에 4kg 감량”… 다이어트에 좋다고 틱톡서 난리 난 ‘올챙이 물’, 뭐길래?

    치아씨드를 이용한 ‘올챙이 물(Tadpole Water)’이 틱톡에서 다이어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영국의 건강 관련 뉴스나 트렌드를 분석하는 출판사 ‘더 컨벌세이션(The conversation)’에 따르면 틱톡에서 물 한 컵에 치아씨드 한 스푼을 넣어 20~30분간 불리고 라임 한 조각을 넣어 마시는 ‘올챙이 물(Tadpole Water)’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올챙이가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불린 치아씨드의 모양이 올챙이와 비슷해 올챙이 물로 불린다. 해외 틱톡커인 차아라지(chara.zz)가 올린 올챙이 물 영상은 680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한 틱톡커는 “매일 아침 올챙이 물을 마시는데, 특히 아침 식사 전에 마시면 배부른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며 “소화기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틱톡커는 “올챙이 물을 마시고 5일 만에 약 3.62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치아씨드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여러 이점을 가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씨드는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치아씨드 속 식이섬유가 혈액 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USDA에 따르면 치아씨드 100g당 3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사 때 치아씨드를 함께 먹어주면 음식 자체를 조금만 먹게 돼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치아씨드는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위장에서 팽창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한편, 치아씨드는 변비를 개선하기도 한다. 치아씨드의 식이섬유가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키워 배변 횟수와 배변량을 늘린다. 치아씨드 한 큰술을 먹으면 우유 한 잔을 마실 때만큼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치아씨드 100g당 631㎎의 칼슘이 들어있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저절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미만은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칼슘을 매일 먹길 권한다. 매일 치아씨드를 먹으면 손쉽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치아씨드는 물에 불려 먹거나, 샐러드, 요거트 등에 첨가해도 된다. 밥을 지을 때 채 썬 표고버섯, 무, 치아씨드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차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0/23 11:30
  • “전국 유행이었는데”… 한가인 ‘이 음식’ 한 번도 안 먹어, 건강에 최악이라서?

    “전국 유행이었는데”… 한가인 ‘이 음식’ 한 번도 안 먹어, 건강에 최악이라서?

    배우 한가인(42)이 인생 첫 마라탕, 탕후루 시식을 선보였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은 뭘 먹고 살까? (꼭먹는것, 안먹는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한강에서 ‘길티푸드(몸에 안 좋지만 맛있는 음식)’ 먹방을 보였다. 제작진은 대중은 많이 먹지만 한가인은 한 번도 안 먹어봤을 만한 음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차려진 마라탕과 불닭볶음면, 치킨마요덮밥을 보고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한가인은 마라탕을 먹으면서 “향이 이상하다. 이게 맛있다고? 내가 이상한 건가”라며 “전국에 계신 마라탕 사장님들 혹시나 기분 나빠하실까 봐. 저에게는 이국적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탕후루를 처음 맛본 한가인은 “너무 달다. 조증 올 것 같다. 혈당 스파이크 장난 아니다”라며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안 먹인다. 이건 안 되겠다. 당뇨병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절대 먹지 않는 마라탕과 탕후루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마라탕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하는 식이다. 나트륨 함량도 높아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제조업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부 마라탕 소스 100g엔 약 60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마라탕 1인분(250g)의 나트륨 함량은 2000~3000mg 정도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을 넘는 수치다. 한 그릇으로 하루 먹어도 되는 나트륨 양을 모두 충족해 버리는 것이다.마라탕을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맵기 단계는 낮추고 청경채, 시금치 등 녹색 채소를 많이 넣은 후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녹색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고,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또 마찬가지로 녹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적인 마라탕 소스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한다. 먹은 후엔 최소 3일은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탕후루탕후루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과일에 설탕 코팅까지 입힌 간식으로 당류 함량이 매우 높다.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왕가(王家)탕후루 한국분석센터 영양성분검사 결과서'에 따르면 탕후루 한 꼬치 기준 ▲블랙사파이어 탕후루엔 당류 24.7g(일일 영양성분기준치의 49.4%) ▲파인애플 탕후루엔 당류 21.5g(43%) ▲샤인머스캣 탕후루엔 당류 21.1g ▲귤 탕후루엔 당류 14g ▲블루베리 탕후루엔 당류 13.5g ▲딸기 탕후루엔 당류 9.9g이 들었다. WHO는 음식과 음료에서 섭취하는 당의 총량을 하루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권고한다. 2000kcal를 기준으로 계산한 일일 당류 섭취 상한선은 50g 정도다. 딸기 탕후루 5개만 먹어도 상한선을 넘긴다. 평소 식사에서 당을 섭취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탕후루를 조금만 먹어도 권고 섭취량을 넘기기 쉽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탕후루는 치아에 물리적인 파손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탕후루마다 겉면의 단단함은 다른데 겉면이 매우 단단하면 저작 시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치아와 보철물의 파절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구강 내에서 분쇄된 탕후루의 날카로운 설탕 조각이 구강 내에서 열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대한치과협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탕후루는 깨물어 먹는 것보다는 녹여서 섭취하는 게 좋다. 탕후루 섭취 후에는 양치질을 해서 치아에 붙어있는 설탕들을 제거해야 한다.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게 어렵다면 물로 헹구기라도 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23 11:16
  • 소이현, “다이어트 중 ‘이 음식’ 꾹 참았다”… 실제 살찌는 지름길?

    소이현, “다이어트 중 ‘이 음식’ 꾹 참았다”…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소이현(40)이 다이어트 중 가장 참기 힘들었던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내돈내산 인소부부의 MZ 따라잡기 편의점 신상 컵라면 리뷰 어린이 입맛부터 다이어터까지 편의점에서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편의점 라면을 직접 맛보고 리뷰를 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라면을 언제 먹었냐”는 질문에 소이현은 “요새 우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사실 라면과 멀리한 지가 좀 됐다”고 말했다.또 “다이어트할 때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 라면이다”며 “다른 냄새는 좀 참아야지 하는데, 라면 냄새는 참기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양심 고백을 한다면서 다이어트 중 인교진 몰래 김밥에 라면을 먹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이현이 다이어트 중 참기 힘들었다는 라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기본적으로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운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3 11:13
  • "사람 허리 맞아?"… 킴 카다시안 또 과하게 잘록한 몸매 과시, 부작용은 없나?

    "사람 허리 맞아?"… 킴 카다시안 또 과하게 잘록한 몸매 과시, 부작용은 없나?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43)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또 다시 과하게 잘록한 허리를 과시한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자신의 SNS에 "나의 생일 스스로 축하한다"며 "가까운 지인들이 생일을 위해 귀여운 저녁을 준비해줬다"는 글과 함께 케이크의 촛불을 부는 사진과 여러 장의 전신 사진을 올렸다. 이에 많은 사람이 "생일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긴 반면, 적지 않은 사람이 "허리가 너무 잘록해 괴물같다" "저 옷을 입고 어떻게 화장실에 가지?" 등 과하게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의상을 지적했다.킴 카다시안은 5~6년 전부터 여성의 신체 굴곡을 강조하는 몸매와 옷을 연출해왔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몸이 아니라 수술이나 코르셋 등으로 만들어낸 인조적 산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 인조적으로 만들어낸 몸의 굴곡이라면 부작용 우려가 크다.우선 코르셋을 착용했을 경우 오랜 시간 입고 있을 때 몸이 견딜 수 있는 복압 한계치를 넘으면서 내부 장기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소화장애, 내부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의료산업학회지에 따르면 코르셋 착용은 ▲폐 환기량(1분간 폐를 지나는 공기의 양) ▲최대 호기량(스스로 기침한 최대 수치) ▲호흡 교환율(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소비되는 산소의 양 사이의 비율) 등을 감소시킨다. 혈액순환도 방해해서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거나 실신할 위험도 있다.엉덩이 확대술일 가능성도 있다. 엉덩이 확대술은 BBL로 불리는데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의 약자다.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사망까지 이르는 위험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이토록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죽은 지방 세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갈비뼈 제거 수술도 피부 감각 마비 등의 각종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23 10:02
  •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이 과일’ 매일 챙겨 먹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이 과일’ 매일 챙겨 먹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알려진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7)가 매일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석류를 대량으로 먹는다고 밝혔다. 제너가 올린 사진에는 “매일 먹는 음식”이라며 석류를 보관한 그릇이 나왔다. 앞서 제너는 석류를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7월 그는 “석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너무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석류나무를 심은 영상을 공개했다. 제너가 즐겨먹는 석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여성의 과일’로 알려져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인체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인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천연 에스트로겐이 안면홍조, 열감, 수면장애,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해당 성분은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풍부하며, 함유량은 1kg당 17mg이다.석류에 풍부한 칼륨·철분·칼슘과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은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석류는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런 항산화 물질은 골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혈관벽 손상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까지 있다. 석류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성 전립선 건강에도 도움석류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 건강에도 좋다. 석류의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부전을 완화하고 전립선암 및 종양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마신 남성은 6개월 후 발기부전 증상이 환자 스스로 느끼기에 50% 호전됐다. 100% 석류 원액을 꾸준히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했다는 미국암학회 연구 결과도 있다.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예측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가급적 천천히 증가할수록 좋다.◇씨와 껍질 함께 먹어야석류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석류의 씨와 껍질을 함께 먹어야 한다. 석류 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물질이 풍부하며, 석류 껍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타닌이 많이 들어있다.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 석류는 약 2~5도 온도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보관기간은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다만, 자궁 근종이 있는 여성은 석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종양의 크기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내막증식증, 유방섬유선종 질환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23 06:06
  • “뱃살 다 어디로?” 미자, 40kg대 청바지핏 인증… 비결 뭔가 보니?

    “뱃살 다 어디로?” 미자, 40kg대 청바지핏 인증… 비결 뭔가 보니?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에도 소화하는 흰 티에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에 살을 빼고 나니 갑자기 흰 티에 청바지!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자꾸 바지 1~2개로 돌려 입는 것 같아서 급하게 청바지 4개 주문, 어제 새벽 5시까지 룩북 찍어봤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늘씬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자는 평소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운동법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식단 섭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산책하기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요요현상 막으려면… 최소 6개월 잡고 빼야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3 00:01
  • “멋진 모습 보여줄게!”…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엄마 스타’ 5인방은?

    “멋진 모습 보여줄게!”…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엄마 스타’ 5인방은?

    몸을 탄탄하게 가꿔 전문 스튜디오에서 모델처럼 촬영하는 ‘바디프로필’은 2021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문 바디프로필 스튜디오가 나올 정도로 흥행하며 사람들에게 하나의 ‘도전’처럼 여겨졌다. 기간을 두고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해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며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40대 이상 ‘엄마’ 스타들이 있다. 박미선, 홍지민, 장영란, 김빈우, 김지우다. ◇박미선, “나이로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이다”개그맨 박미선(57)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50세가 된 기념으로 운동했다”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다”며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것은 편견으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는 적어도 주에 2회씩 헬스장을 찾아 운동했다. ◇홍지민, “다이어트 후 내 도전은 계속될 것”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은 지난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보정샷 내 다리 참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100일간 도전해 총 30kg을 감량했다. 이후 달라진 몸을 남기기 위해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홍지민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였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어렵게 결심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꿈의 노트’에 적어놨지만 쉽게 시작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가 생겼고 나의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고 밝혔다. ◇장영란,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방송인 장영란(46)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바디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 부끄부끄”라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며 난 못 찍는다고 생각했다”며 “단 한 번 사는 인생 도전하고 싶었고 건강하게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까 할 수 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바디프로필 사진 속 장영란은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과감한 튜브톱과 핫팬츠 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몰라”배우 김빈우(42)는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 한 잔도 제대로 못 마셨는데 어떻게 이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며 바디프로필 사진과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우,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한다”배우 김지우(40)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시스루의상을 입고 등 라인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골격근량 23kg, 체지방량 9.8kg을 만들었다고 했다. 촬영 당일 김지우의 몸무게는 48.6kg이었다. 김지우는 바디프로필을 처음 준비할 때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2 21:06
  • "디톡스 위해"… 전효성 '이 물' 먹는다, 다이어트도 촉진?

    "디톡스 위해"… 전효성 '이 물' 먹는다, 다이어트도 촉진?

    가수 전효성(35)이 자신이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챙겨 먹는 식품들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스튜디오 아니고, 저의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효성은 자신이 꾸민 집을 소개했다. 전효성은 주방을 공개하며 "애사비(사과발효식초)를 좋아해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걸로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또 "프로틴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맛있는 걸로 샀다"며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건강하고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는 간식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레몬 디톡스 많이들 하는데 레몬수도 만들어 먹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효성은 볼륨감 있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전효성이 소개한 식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애사비, 실제 다이어트 효과 있어 사과 식초를 먹으면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단백질 셰이크, 성분 잘 확인해야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와 신체 건강에 좋다. 종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종료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에는 열량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 지방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함께 들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레몬수, 체중 감량‧피부 개선 도움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2 20:12
  • 길바닥에 후드득 떨어져 있는 ‘이 열매’, 반려견에게 치명적 [멍멍냥냥]

    길바닥에 후드득 떨어져 있는 ‘이 열매’, 반려견에게 치명적 [멍멍냥냥]

    가을철 길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난다. 강력한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불쾌감을 준다. 실수로 밟을세라 아슬아슬 피해가기 일쑤인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때는 반려견이 은행나무 열매를 밟거나 먹을 가능성이 있다. 은행나무 열매가 반려견에게 유해하진 않을까?은행나무 열매 악취의 근원은 빌로볼, 은행산 등 독성물질 때문이다. 이 독성물질들은 은행나무 열매 껍질에 함유돼 있는데 피부에 닿으면 염증 매개 물질 분비가 촉진돼 국소 염증과 면역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사람보다 체격이 훨씬 작은 반려견들은 이 성분에 잠깐만 노출돼도 ▲가려움증 ▲발진 ▲알레르기 증상 ▲염증 반응 등이 심하게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지간염 등이 있는 경우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은행나무 열매의 과육에는 여러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시안배당체(청산배당체),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인데 모두 반려견에게 매우 치명적인 성분이다. 청산배당체는 사과, 복숭아 등 과일 씨앗에 주로 들어있는 성분으로 섭취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 각종 소화기질환을 유발한다. 평소 위장관 기능이 떨어진 반려견의 경우 ▲혈변 ▲흑변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메틸피리독신은 가열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독성물질로 소량만 섭취해도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경련 ▲비틀거림 ▲어지럼증 등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발작이나 의식 불명 상태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미그달린 성분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두통 ▲메스꺼움 ▲복통 ▲구토 등을 초래한다. 반려견이 산책 중 은행나무 열매를 한두 알만 섭취해도 위와 같은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먹는 것뿐 아니라 밟았을 때도 문제가 된다. 은행나무 열매를 밟았을 때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으며 발에 묻은 독성물질을 핥아 체내로 유입되면 위장장애, 신경계 이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가을철 산책 시 반려견이 은행나무 열매를 밟지 않도록 발바닥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기고 외출하는 게 좋다. 부득이 열매가 많은 곳을 지나가야 한다면 반려견을 안고 가거나 유모차에 태워 지나가는 게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평소 길에 떨어진 열매나 음식을 함부로 먹지 않도록 훈련을 시키거나 입마개를 착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산책 중 반려견이 은행을 밟거나 밟은 발을 핥았다면 샤워 및 양치를 꼼꼼하게 해 잔여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물티슈로 간단하게 세척하지 말고 미온수에 세정제를 풀어 구석구석 닦은 뒤 완벽하게 건조하는 게 좋다. 만약 산책 후 반려견의 발에 이상이 생기거나 구토, 설사 등 이상증상을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4/10/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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