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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 흘러내려” 전현무, 적나라한 몸매 공개… ‘쏙’ 빼는 방법은?

    “뱃살 흘러내려” 전현무, 적나라한 몸매 공개… ‘쏙’ 빼는 방법은?

    방송인 전현무(47)의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현무는 환복을 위해 옷을 훌러덩 벗었다. 이때 드러난 자기 뱃살을 보고 전현무는 “배 많이 나왔다”며 “이장우 욕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튀어나온 전현무의 뱃살을 본 키와 코드 쿤스트는 “앞에서 보면 팬티 브랜드 안 보이겠다” “저게 늙은 부자 살이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사이클 라이더 복장으로 갈아입었고,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은퇴한 레슬러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처럼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뱃살은 유형에 따라 원인이나 위험도 등이 다르다. 대표적인 뱃살 유형과 각각의 특징,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아랫배만 볼록한 경우아랫배만 볼록한 상태로 피하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는 단계다.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이런 뱃살은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일 수 있다. 등이 구부정하면 복근의 힘이 빠져서 복부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아 뱃살이 튀어나온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만으로도 아랫배가 들어갈 수 있다. 드로인 운동도 효과적이다. 등을 곧게 펴고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집어넣은 뒤 힘을 주면 된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하는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동그랗게 나온 경우윗배부터 불룩 나온 뱃살은 중년 남성에게 많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을 억제하는데, 남성의 경우 30세 전후부터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내장지방이 많아진다. 내장지방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내장 사이 지방세포는 피하지방보다 혈액 속으로 더 쉽게 유입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진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뇌졸중의 위험이 커진다. 동그랗게 나온 뱃살을 빼려면 하루 섭취 열량은 500kcal 정도 줄여야 한다. 특히 술을 끊는 게 가장 좋다. 술을 끊으면 자연스레 기름진 음식을 안주 삼아 먹는 걸 막을 수 있어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열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은 기본,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윗배부터 울룩불룩 접히는 경우폐경 후 여성에게 많은 유형으로, 건강에 가장 안 좋다. 윗배와 아랫배가 모두 나왔으면서 배꼽선을 중심으로 울룩불룩 접히는 모양이다. 옆구리, 등에도 살이 많다. 윗배가 나왔다는 건 내장지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었을 때는 피하지방 때문에 아랫배만 볼록 나와 있다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내장지방도 함께 쌓이는 게 원인이다. 이 경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안 좋은 영향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내장지방으로 인해 대사증후군‧심뇌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올라가고, 피하지방이 몸의 중심부에 붙어 있어서 하체 근골격계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이때는 전체적인 열량 섭취는 줄이되 단백질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운동도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3번, 한 번에 30분 이상 한다. 일상생활의 활동 강도를 30% 정도 높이는 것도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1/18 14:17
  • 장성규, “발목 붕대 칭칭, 무릎 출혈”… 무슨 운동하다 이렇게까지?

    장성규, “발목 붕대 칭칭, 무릎 출혈”… 무슨 운동하다 이렇게까지?

    방송인 장성규(41)가 테니스하다 다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기권, 파트너 덕분에 편안하게 16강까지 갔는데 혼자 흥분해서 날뛰다가 발목을 접질려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올 한 해 테니스에 빠져있던 나에게 잠시 쉬라고, 몸이 준 신호라 생각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회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발목을 접질려서 붕대로 응급처치한 모습이었다. 무릎에 피가 난 사진도 있었다. 장성규처럼 테니스를 치다가 발목 등의 관절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테니스를 칠 때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발목 염좌 발생테니스는 공을 받아내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면서 순간적으로 발목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가 생길 수 있다. 발목 염좌는 관절이 정상 운동 범위를 넘어 비틀리거나 접질려 인대나 건(힘줄)이 손상하는 것이다. 발목 염좌는 다친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가벼운 염좌)는 기능적 상실이 거의 없는 인대 내부 파열, 2단계(중등도 염좌)는 중등도의 불안정성과 함께 움직임 제한을 동반한 인대의 부분파열, 3단계(심한 염좌)는 인대의 완전 파열로 걷기 힘들며 목발 등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나눈다.발목 염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가 주된 방법이다. 보존적 치료는 ▲압박 붕대로 발목을 감고 ▲얼음찜질 ▲석고 부목 고정 ▲다리를 올려 부기를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후 병원에서 진료 후 깁스를 고정하고, 부종‧통증 정도에 따라 관절운동을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는 드문 편이며,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하거나 만성적 불안정성이 생긴다면 한정적으로 시행된다. 발목 염좌는 눈을 뜨고 한쪽 다리를 들고 서 있기, 눈을 감고 한쪽 다리 들고 서 있기 등을 통해 떨어진 발목의 균형 감각을 키워 다시 발목이 접질리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테니스 엘보 유발발목뿐만 아니라 팔목에도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바로 ‘테니스 엘보’다. 테니스 엘보의 공식 명칭은 외상과염이다. 팔꿈치엔 동그란 돌출부가 양쪽으로 두 개가 있는데 많은 근육이 시작돼 손과 손가락으로 이어져 있다. ​테니스 엘보는 돌출부 중 바깥쪽 인대가 손상돼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테니스 엘보가 발생하면 팔꿈치 바깥쪽에서 아래로 뻗치는 통증이 미세하게 느껴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빨래나 행주를 짜는 등 일상생활을 할 때, 팔꿈치 관절 바깥쪽 아픈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통증이 점점 아래팔과 손목 방향으로 이어지고 팔을 굽혔다 펴는 동작만으로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테니스 엘보가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외상과염이라면 활동 조절과 약물, 물리치료를 시도한다. 이후 호전이 안 될 경우엔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테니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손목을 과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목을 사용하다 팔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질 때는 활동을 멈추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11/18 14:14
  • "점심 마음껏 먹는 대신" 유지어터 손태영… 아침·저녁 '이렇게' 먹는다, 효과는?

    "점심 마음껏 먹는 대신" 유지어터 손태영… 아침·저녁 '이렇게' 먹는다, 효과는?

    배우 손태영(44)이 아침과 저녁 식사는 식단을 관리하며 먹는다며 무엇을 먹는지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이 하루 동안 먹는 모든 것들에 대한 기록 (유지어터 하루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요즘 먹는 세 끼를 보여드리겠다"며 "공복 시간을 14시간 정도 지키면서 조금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점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는다"면서 "저녁도 평일만 가볍게 먹고 주말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했다. 손태영이 공개한 아침 식단은 블랙커피 한 잔, 블루베리와 포도를 얹은 그릭요거트, 올리브유에 굽고 발사믹 소스를 두른 빵이다. 저녁에는 군고구마 2개, 삶은 달걀 1개, 미숫가루 한 컵을 먹었다. 손태영이 관리를 위해 먹는 아침과 저녁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아침>▷커피 한 잔=손태영은 오전 9시가 넘은 시간, 다른 음식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실제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다. 아침에 우리 몸을 각성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드는 시간이 기상 후 1~2시간 이후기 때문이다. 너무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돼 우리 몸은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신진대사와 면역체계 반응, 혈압을 조절하기도 한다.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 빈속에 커피 마시기를 방지하는 것도 소화기관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릭요거트와 과일=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된다.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단,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올리브유와 발사믹 곁들인 빵=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으로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숟가락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다. 또 올리브유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오페놀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올리브유를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손태영처럼 빵에 발사믹을 둘러 먹으면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발사믹 식초를 탄수화물과 함께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이다. 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발사믹 식초는 고혈압·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칼슘의 흡수를 높여줘 골다공증에도 좋다.<저녁>▷군고구마=군고구마는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고구마는 삶아 먹어야 혈당지수 관리가 가능하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구마 섭취 자체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손태영처럼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미숫가루 한 컵=미숫가루는 곡물류를 열풍 건조나 가열 건조의 방식으로 익힌 후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이다. 미숫가루에는 현미, 콩, 보리, 찹쌀, 검정콩 등 10여 가지의 곡물을 섞어 만든다. 그러나 곡물의 영양소가 미숫가루에 온전히 담겨있다고 착각해선 안 된다. 미숫가루를 만들 때 곡물류를 열에 익히는 과정에서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미숫가루는 간식 대용으로만 섭취하는 게 맞다. 식사는 귀찮더라도 원재료에 가까운 식단으로 구성해야 한다. 가능하면 미숫가루는 설탕, 꿀 등 당류를 넣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달달한 맛의 미숫가루는 오히려 고혈압, 비만, 장 기능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설탕을 첨가하는 대신 미숫가루 입자들을 꼭꼭 씹어 먹으면 녹말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느껴지는 단맛을 맛볼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8 14:02
  • “혈액순환 잘 되고 살 빠져”… 엄정화 아침마다 ‘이것’ 마셔, 뭘까?

    “혈액순환 잘 되고 살 빠져”… 엄정화 아침마다 ‘이것’ 마셔, 뭘까?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일어나자마자 챙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Playlist 아니고, Daily list 엄정화의 건강한 하루 루틴 | 올리브유와 레몬, 건강한 파로밀 한상, 혈당 관리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오전 9시에 일어난 엄정화는 “일어나서 먼저 물을 마신다”며 “뜨거운 물을 먼저 담고, 차가운 물을 담아서 1대1 비율로 섞어 마신다”라고 말했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에 대해 그는 “이 물을 마시는 순간 위가 진짜 편안해지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저탄고지 (식단을) 할 때 많이 먹던 방법이다”라며 “올리브오일만 따로 먹는 게 힘든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혈액순환에도 좋고 몸이 맑아진다”며 “일단 맛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독소 배출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며 자신의 루틴을 소개했다. 엄정화의 아침 루틴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물 마시기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이 된다.◇올리브오일·레몬즙 섭취하기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즙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레몬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이나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8 13:51
  • “60kg 감량, 내 모습에 처음 만족했다”… 30대 여성 ‘이 음료’ 끊었더니 성공?

    “60kg 감량, 내 모습에 처음 만족했다”… 30대 여성 ‘이 음료’ 끊었더니 성공?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결혼식을 위해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만다 워너놉(36)은 자신의 파트너와의 결혼을 약속한 후, 식 시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제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려워졌고, 정말 불편했다”며 “과거에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적이 있지만, 만족하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은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 그는 술을 마시고, 피자를 특히 즐겨 먹었었는데, 술을 끊고 물과 카페인이 없는 차를 대신 마셨다. 또 달걀과 샐러드 등과 같은 가벼운 식단을 실천했다. 식단과 함께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도 했다. 결국, 사만다 워너놉은 결혼식까지 총 9스톤(약 60kg)을 감량했다. 그는 “옷 선택에 항상 제한이 있었는데, 살을 뺀 후 내가 원하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식장에 온 손님들이 내 모습에 놀랐다”며 “사진을 보고 내 모습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처음이었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이 체중 감량을 위해 끊었던 술과 피자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술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당뇨병‧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도 키운다. 또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패스트푸드피자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한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8 13:41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최화정, 아이스크림에도 ‘이것’ 넣는다… 혈당 조절까지?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최화정, 아이스크림에도 ‘이것’ 넣는다… 혈당 조절까지?

    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아이스크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가성비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트리 완성하는 센스짱 최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수제비를 만들어 먹은 후, 요아정을 꺼냈다. 이에 “선배, 그런 것도 먹냐”고 물었고, 이어 최화정의 요아정 먹는 법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토핑 하나 없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유를 부었다. 그는 “이렇게 먹으면 풍미도 훨씬 좋다”며 발사믹과 바질을 뿌렸다. 이를 맛본 피디들은 “갑자기 요아정이 5만 원이 되는 맛이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줄임말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다. 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 추가하면 칼로리 올라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칼로리는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칼로리는 191kcal 정도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4g) 칼로리가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칼로리를 높일 수 있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칼로리는 30g당 136kcal고, 벌집꿀의 칼로리는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초콜릿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올리브오일‧발사믹‧바질… 지방 수치 낮추고, 혈당 조절까지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발사믹=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바질= 바질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바질 향은 심신 안정과 두통 완화에도 좋으며, 바질 속 게라니올 성분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와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8 13:17
  • 95kg 이장우, 퉁퉁 부은 얼굴 공개… ‘요요’ 자주 겪으면 위험하다고?

    95kg 이장우, 퉁퉁 부은 얼굴 공개… ‘요요’ 자주 겪으면 위험하다고?

    배우 이장우(38)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퉁퉁 부은 얼굴로 요트에서 일어났다. 이장우의 부은 얼굴을 본 출연진들은 놀랐고, 전현무는 “어젯밤 라면 먹고 자서 그러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맞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이장우는 요트에서 내려 한 민박집을 찾아 소라 젓갈, 청각국, 손질된 병어 세 마리 등 식재료를 구매했다. 다시 요트 선실로 돌아간 이장우는 구한 재료들에 설탕을 콸콸 부어 병어조림을 만들고 맛있게 먹었다. 지난 4월 이장우는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22kg을 감량했지만, 지난 9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금 또 요요가 와서 95kg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장우처럼 요요를 겪으면 몸에 문제는 없을까?체중이 크게 감량했다가 다시 크게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자주 겪으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상태가 된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잦은 요요를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요요 현상을 예방하려면 단기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친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후에도 세 끼를 다 챙겨 먹는 게 좋다. 매 끼니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섭취하고,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걸 권장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어든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모두 해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12:10
  • 조여정, 촬영 전엔 '이 음식' 안 먹어… 허기 달래는 비법도 있다?

    조여정, 촬영 전엔 '이 음식' 안 먹어… 허기 달래는 비법도 있다?

    배우 조여정(43)이 촬영 전에는 최대한 배달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배달 음식 잘 안시키느냐"는 질문에 "촬영 있을 때는 자제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배고플 때는 어떻게 참냐"고 묻자 "배고플 땐 먹방(먹는 방송) 을 본다"고 했다. 이어 "(먹방을 보면) 방송에서 양껏 드시니까 약간 헛배 부른 것처럼 이제 됐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먹방 시청, 때로는 다이어트에 도움도먹방을 보는 게 허기 달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하게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나는 소식한다'가 전제로 강하게 깔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행복해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그러나 행동 전제가 깔려있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행동도 따라 할 수 있다. 먹방 시청이 식욕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리만족에 그치려면, 무엇보다 자신은 소식을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게 잘 안된다면 아예 안 보는 게 낫고, 봐야 한다면 한 번 먹방을 볼 때 애매하게 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량 이상 먹는 부분을 보는 걸 추천한다. 실제로 먹방 시청이 대리만족을 끌어내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고 결론지은 연구 모두 먹방에서 먹은 음식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먹방을 보는 동안 먹방에서 나오는 음식과 다른 향을 맡는 것도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 연구팀 연구에서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이 사탕 먹방을 보는 동안 초콜릿 향기를 맡도록 했더니,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사탕을 덜 먹는 것으로 확인됐다.◇배달 음식, 중독성 높고 비만 위험까지체중 조절을 할 때는 조여정처럼 배달 음식을 끊는 게 중요하다.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 타코 등 덜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18 11:44
  • “20년 전부터 ‘이것’ 끊었다”… 송승헌이 밝힌 ‘두 가지’ 동안 비결은?

    “20년 전부터 ‘이것’ 끊었다”… 송승헌이 밝힌 ‘두 가지’ 동안 비결은?

    배우 송승헌(48)이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 | 할명수 ep.20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명수는 송승헌의 얼굴을 보며 “관리 비법이 대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담배를 끊은 거는 한 20년 정도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무지하게 한다면서요?”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최근에 알게 됐는데, 지금 필라테스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1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승헌이 직접 밝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금연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피하는 게 좋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몸속의 비타민C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특히 입가 근육을 사용해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기억력은 떨어진다. 실제로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8 11:28
  • 산다라박, 말랐지만 ‘볼륨감’은 유지… ‘두 가지’ 음식 꼭 챙긴다는데?

    산다라박, 말랐지만 ‘볼륨감’은 유지… ‘두 가지’ 음식 꼭 챙긴다는데?

    가수 산다라박(39)이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밤에, 마닐라 고마워(About last night, Thank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마닐라의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산다라박의 말랐지만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난 10월 ‘VOGUE KOREA’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 2가지를 공개했다. 그는 “요즘 삶은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는 필수다”며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항상 가방에 넣고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식품의 효과를 알아본다.◇달걀, 단백질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해달걀에는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달걀의 노른자 속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달걀 두 개를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다. 달걀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셀레늄도 면역 체계를 강화해 준다.◇단백질 셰이크, 운동과 병행하면 더 효과적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된다. 운동하는 사람들에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11:17
  • '최강 동안' 장나라,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 파워가 장난 아니라고?

    '최강 동안' 장나라,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 파워가 장난 아니라고?

    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파워 넘치는 펀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나라의 펀치를 본 사람들은 "멋있다"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최근에 아름답게 늙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복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나라가 빠진 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동시에, 군살 제거에 탁월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불러올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해야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8 11:14
  • 지코, ‘이 음식’ 먹고 쇼크와 응급실行… “어마어마한 통증” 뭐였길래?

    지코, ‘이 음식’ 먹고 쇼크와 응급실行… “어마어마한 통증” 뭐였길래?

    가수 지코(32)가 챌린지 영상을 처음 찍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챌린지 선동자 VS 챌린지 기피자 | 집대성 ep.3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지코는 2020년 발매한 노래 ‘아무노래’로 시작된 챌린지 유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처음 밝히는 에피소드다”라며 “‘아무노래’ 발매 전에 가수 최초로 ‘원칩 챌린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원칩 챌린지는 스코빌 지수가 220만인 파키 칩스를 먹고 5분간 참는 챌린지다. 지코는 “2020년엔 연예인이 그걸 아무도 안 했어서 ‘내가 가수 최초로 원칩 챌린지를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통증을 버티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운 감자칩을 몇 개 먹었는데 별로 안 매웠다”며 “계속 먹었는데 갑자기 복부에 격투기 선수가 리버 샷을 때리는 것처럼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영상 촬영을 중단하고 스튜디오에서 내려가다가 자빠졌고, 배에서 쇼크가 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응급실로 실려 갔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의사와 면담하는데 ‘왜 오셨냐’고 하는데 좀 수치스럽지 않냐”며 “배탈 난 것 같다고 말하고는 수액 맞고 ‘아무노래’ 발매 날을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칩 챌린지’ 영상은 위험해서,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장려하는 것 같아서 공개 안 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마른 간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8 11:12
  • ‘54kg’ 김성령, 50대에도 늘씬한 비결 고백… ‘이것’ 절대 안 먹었다

    ‘54kg’ 김성령, 50대에도 늘씬한 비결 고백… ‘이것’ 절대 안 먹었다

    배우 김성령(57)이 50대에도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뉴스엔‧텐아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사람들이 자꾸 물으니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피부과? 그건 돈 쓰는 것 아닌가, 만약 저만의 비결이 있었다면 제가 떼부자 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한다”며 “이 비결을 말하면 사람들이 절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40살 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40살 전에는 운동을 1도 안 했다”며 “20대 때는 술을 못 했고 야식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에는 살이 확 쪘다”며 “그래서 40살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 제가 57살이니까, 17년 동안 단 한 번도 운동을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령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야식, 실제 살찌는 주범김성령이 먹지 않았다는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김성령, 평소 자이로토닉‧테니스 즐겨… 효과는?김성령이 평소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8 11:00
  • "몸무게 46kg 유지 중"… 안소희, 하루 중 '이때'만 밥 먹는다고?

    "몸무게 46kg 유지 중"… 안소희, 하루 중 '이때'만 밥 먹는다고?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체중 유지를 위한 평소 식단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지난 15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하루식단, 키가 몸무게, 피부과 케어, 바디케어 등등 관리법 Q&A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PD와 함께 야외를 걸으며 자신의 각종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안소희는 "정확하게 공개한다"며 "(내 키와 몸무게는) 164cm에 요새는 46kg"이라며 "연극하면서 살이 확 빠져서 이전에는 46~47kg였는데, 이제는 45~46kg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 몸무게 체크하는 게 습관"이라며 "(몸무게를 재서) 조금 쪘다 하면 저녁에 덜 먹는다"고 했다. 또 "보통은 (하루체) 1끼 또는 1.5끼를 먹고, 많이 먹을 땐 두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 루틴대로 달걀, 키위, 파인애플, 블루베리를 먹는다"며 "이후 운동하고 저녁에 식사해 총 두 끼를 먹거나, 전날 많이 먹었으며 아침에 달걀만 먹고 단백질 음료 챙겨서 마시면서 운동하고 저녁에 한 끼만 먹는다"고 했다. 또 "야식이나 술을 먹어도 진짜 중요한 건 다음 날"이라며 "다음 날은 아침, 점심 다 안 먹는다"고 말했다.◇하루 한 끼 먹기, 실제 효과는?안소희처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며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치매‧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이라 단정하긴 어렵다. 특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르몬 주기를 비롯한 생체 리듬은 규칙적으로 식사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장시간 끊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바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 정도만 섭취하는 셈이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으로 쌓이는 영양소의 비중이 높아진다.이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살을 빼야 하더라도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인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서는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0.5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했다.◇매일 체중 재기, 다이어트에 도움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은 몸 상태를 파악하는 도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고, 다양한 척도를 활용해 다이어트의 진척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지방 감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체지방이 줄면 자연스레 허리둘레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허리는 근육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맨눈으로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 허리 공간에 여유가 느껴지면 체지방이 빠진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둘레가 90cm 이상, 성인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18 10:44
  • 드립의 신 아니고, 운동의 신? '팔 근육' 뽐내는 50대 방송인 누구일까?

    드립의 신 아니고, 운동의 신? '팔 근육' 뽐내는 50대 방송인 누구일까?

    평소 '드립의 신'이라 불리며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탁재훈(56)이 덤벨을 들고 팔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탁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벨을 활용해 팔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3장 올렸다. 두껍고 단단한 팔 근육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그는 "신규짐 우수회원"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운동 중인 헬스장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50~60대 중장년층도 운동을 통해 충분히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팔 근육 단력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본다.▷덤벨 활용=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게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철봉운동=철봉운동도 팔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철봉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 철봉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거쳐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게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8 09:59
  • "먹는 음식도 예쁘네" 다니엘… 아침으로 먹은 '다이어트 식단'은?

    "먹는 음식도 예쁘네" 다니엘… 아침으로 먹은 '다이어트 식단'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19)이 아침에 과일 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NewJeans'에는 '[About Jeans] :D Days (Day 6) 호주에 또 갔다니~ | DANIELLE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호주에 있는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그는 "아침 메뉴는 과일 볼"이라 말하며 예쁘게 재료를 담은 그릇을 보여 줬다. 다니엘이 만든 과일 볼에는 요거트와 현미 시리얼이 들었다. 먹기 좋게 썬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도 가득 담겨 있었다. 다니엘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 메뉴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현미=현미와 같은 전곡류는 건강에 좋다. 전곡류는 가공하지 않은 곡물로, 껍질의 영양 성분이 유지된다.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천천히 소화되고, 혈당 상승 속도도 느리다. 한편, 하버드대 보건연구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전곡류가 심장질환 발병률도 낮춘다. 연구팀은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압과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다. 바나나의 칼륨 함량은 100g당 335mg으로 높은 편이다. 또, 바나나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저항성 전분이 많다.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욕을 억제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여러 색의 바나나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다. 체중 감량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딸기=딸기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이다. 귤의 1.6배, 키위의 2.6배로 높은 편이다.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도 돕는다.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을 예방한다.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아포토시스'는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는 세포 자연사를 의미한다.▷블루베리=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은 2개월 동안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매일 블루베리 350g을 갈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감소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8 08:03
  • 워터밤 여신 ‘권은비’, 관리 중엔 야식으로 ‘이것’ 먹어… 효능 이렇게 많다고?

    워터밤 여신 ‘권은비’, 관리 중엔 야식으로 ‘이것’ 먹어… 효능 이렇게 많다고?

    가수 권은비(29)가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MBN·채널S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라고 권은비에게 질문했다. 이에 권은비는 “생선회를 좋아한다”며 “관리 중일 때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생선회는 다른 야식에 비해 비교적 살이 덜 찌고 부기가 덜하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화제가 됐다. 한편,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0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 등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선회는 고단백,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횟감별로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횟감별 건강 효능 다양▷광어=사람들이 주로 찾는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한다. 광어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지방 함량도 적어 비만인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연어=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연어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참치=참치는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풍부하다. 참치의 DHA 함유량은 34.6%로 고등어(11%), 전갱이(8.5%)보다 훨씬 많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 기억력·학습 능력을 올린다.▷방어=방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풍부한 생선이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장병·고혈압·뇌출혈을 예방한다. 방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피로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도 많이 들었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뿐 아니라 간 기능에 도움을 주며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흰살생선이 살 빼는 데 도움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붉은살생선회보다 흰살생선회가 더 적합하다. 흰살생선에는 대구, 명태, 광어,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에는 고등어, 꽁치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은 100g당 지방 함량이 5~17g에 달해 기름진 편으로 다이어트보다는 피로 해소나 몸보신에 적합하다. 반면 흰살생선은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따로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전체 중량의 18~20%로 비슷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07:34
  • "번호만 누르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기다립니다

    "번호만 누르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기다립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힘든 순간을 겪습니다.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 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자살 충동은 예상하기 어려운 순간에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그런 순간에 당신을 도와주는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당신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입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이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한 사람의 경험을 들여다 보겠습니다."네이버에 자살이라고 검색하니까 전화번호가 하나 나왔다. 여기에 전화하면 내 말을 그냥 선입견 없이 들어줄 수 있을까? 죽기 전에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그런데 통화 중이었다. 그것도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이라는 것이다. 새벽 2시였다. 그래도 꿋꿋하게 기다렸다.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를 준다는 메시지에 연락처를 남겨 놨다. 어차피 죽고 싶은 사람이 한두 시간 기다렸다 죽는 거 힘든 일도 아니었다. 전화가 왔다. 정말 그때 상담전화를 받은 분에게 잊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 따뜻한 말과 경청의 자세로 나의 어려움을 묻지도 따지지도, 선입견을 갖지도 않고 들어만줬다. 나는 그분이 고마워서라도 순한 양처럼 "네네"하며 모든 것에 동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그 근래 들어 가장 편안한 잠을 잤다. 다음날 자살예방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사례 관리자가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했고, 인상이 좋은 간호사 두 분이 내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줬다. 필요하면 정신과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줬다. 이후 실제로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 약 처방을 받았다. 약을 먹으니 모든 것이 무덤덤해졌지만, 이때부터 남편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누군가의 자화상(자살시도자 수기집)'에 기록된 글입니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히 마음이 힘든 사람의 전화를 받아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핫라인을 통한 상담은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 후에도 개인정보활용동의를 통해 연결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자가 정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하고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정신적 고통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렵거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 어려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복된 자살에 대한 생각과 그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자살예방 핫라인은 이처럼 위기 순간의 즉각적인 도움뿐 아니라, 장기적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돕습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당신의 이야기와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자기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안전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 고통으로 자살이란 선택지를 고민하는 사람을 포함해 심적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자살뿐 아니라 여러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병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자살예방 핫라인은 여러 개입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는 각 지자체마다 설치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결하거나, 자살위험 또는 심각한 정신과적 위기에 대응하여 출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로 연계합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핫라인(1388)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교나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돕습니다. 이 핫라인들은 자살생각을 경험하거나 자살 위기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한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당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손길입니다. 당신이나 주변의 누군가가 마음의 심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살예방 핫라인에 연락해보세요. 우리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안유석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24/11/17 22:03
  • 율희, 다이어트하느라 집에 ‘이 밥’밖에 없다는데… 효과 뭐길래?

    율희, 다이어트하느라 집에 ‘이 밥’밖에 없다는데… 효과 뭐길래?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친구랑 소소하게 집밥해 먹고(오징어볶음,된장찌개…) 듀~도톰 립 플럼퍼(내돈내산) 추천까지! 우당탕탕~!5년차 유튜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율희는 “오늘 친구랑 둘이 장 보고 요리하고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율희는 친구에게 “우리 집에 지금 곤약 현미밥밖에 없다”며 “곤약 현미밥이 싫으면 즉석밥을 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곤약 현미밥만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율희가 먹고 있다는 곤약 현미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곤약밥과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 된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신장이 좋지 않다면 현미밥보다 흰 쌀밥을 먹는 게 좋다. 흔히 흰 쌀밥보다 현미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체내에 축적된 칼륨은 근육 쇠약, 부정맥 등의 위험을 키운다. 인은 신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성골이영양증(신장질환에 따른 대사 이상이 원인인 골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당뇨병이 있는 신장질환 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현미밥과 흰 쌀밥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해야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17 19:05
  • “다이어트에 좋다”… 박나래가 추천한 ‘이 주스’, 정체는?

    “다이어트에 좋다”… 박나래가 추천한 ‘이 주스’, 정체는?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료로 CCA 주스를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이시언 | “오빠가 이래서 우리가 손절설이 돌잖아...!!” | 손절설 해명 결혼 조언 그리고 기안84 [나래식]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CCA 주스 키트로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CCA 주스가 다이어트와 변비에 너무 좋다”며 착즙기에 당근과 양배추, 사과를 넣어 갈았다. CCA 주스를 완성해 마신 박나래는 “자연 그대로를 이제 착즙해서 먹는 게 가장 건강하다”며 “이렇게 먹으면 병원 갈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에게도 웰컴 드링크로 CCA 주스를 건넨 박나래는 “몸에 좋은 거다”며 “나이 들수록 이런 거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추천한 CCA 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착즙한 주스를 말한다. CCA 주스의 재료인 당근, 양배추, 사과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될 때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낮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양배추의 열량은 100g당 40kcal다. 또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는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엽록소와 같은 항암 물질이 있어 항암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사과사과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먹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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