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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41)가 테니스하다 다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기권, 파트너 덕분에 편안하게 16강까지 갔는데 혼자 흥분해서 날뛰다가 발목을 접질려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올 한 해 테니스에 빠져있던 나에게 잠시 쉬라고, 몸이 준 신호라 생각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회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발목을 접질려서 붕대로 응급처치한 모습이었다. 무릎에 피가 난 사진도 있었다. 장성규처럼 테니스를 치다가 발목 등의 관절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테니스를 칠 때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발목 염좌 발생테니스는 공을 받아내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면서 순간적으로 발목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가 생길 수 있다. 발목 염좌는 관절이 정상 운동 범위를 넘어 비틀리거나 접질려 인대나 건(힘줄)이 손상하는 것이다. 발목 염좌는 다친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가벼운 염좌)는 기능적 상실이 거의 없는 인대 내부 파열, 2단계(중등도 염좌)는 중등도의 불안정성과 함께 움직임 제한을 동반한 인대의 부분파열, 3단계(심한 염좌)는 인대의 완전 파열로 걷기 힘들며 목발 등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나눈다.발목 염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가 주된 방법이다. 보존적 치료는 ▲압박 붕대로 발목을 감고 ▲얼음찜질 ▲석고 부목 고정 ▲다리를 올려 부기를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후 병원에서 진료 후 깁스를 고정하고, 부종‧통증 정도에 따라 관절운동을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는 드문 편이며,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하거나 만성적 불안정성이 생긴다면 한정적으로 시행된다. 발목 염좌는 눈을 뜨고 한쪽 다리를 들고 서 있기, 눈을 감고 한쪽 다리 들고 서 있기 등을 통해 떨어진 발목의 균형 감각을 키워 다시 발목이 접질리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테니스 엘보 유발발목뿐만 아니라 팔목에도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바로 ‘테니스 엘보’다. 테니스 엘보의 공식 명칭은 외상과염이다. 팔꿈치엔 동그란 돌출부가 양쪽으로 두 개가 있는데 많은 근육이 시작돼 손과 손가락으로 이어져 있다. 테니스 엘보는 돌출부 중 바깥쪽 인대가 손상돼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테니스 엘보가 발생하면 팔꿈치 바깥쪽에서 아래로 뻗치는 통증이 미세하게 느껴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빨래나 행주를 짜는 등 일상생활을 할 때, 팔꿈치 관절 바깥쪽 아픈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통증이 점점 아래팔과 손목 방향으로 이어지고 팔을 굽혔다 펴는 동작만으로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테니스 엘보가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외상과염이라면 활동 조절과 약물, 물리치료를 시도한다. 이후 호전이 안 될 경우엔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테니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손목을 과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목을 사용하다 팔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질 때는 활동을 멈추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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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44)이 아침과 저녁 식사는 식단을 관리하며 먹는다며 무엇을 먹는지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이 하루 동안 먹는 모든 것들에 대한 기록 (유지어터 하루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요즘 먹는 세 끼를 보여드리겠다"며 "공복 시간을 14시간 정도 지키면서 조금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점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먹는다"면서 "저녁도 평일만 가볍게 먹고 주말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했다. 손태영이 공개한 아침 식단은 블랙커피 한 잔, 블루베리와 포도를 얹은 그릭요거트, 올리브유에 굽고 발사믹 소스를 두른 빵이다. 저녁에는 군고구마 2개, 삶은 달걀 1개, 미숫가루 한 컵을 먹었다. 손태영이 관리를 위해 먹는 아침과 저녁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아침>▷커피 한 잔=손태영은 오전 9시가 넘은 시간, 다른 음식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실제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다. 아침에 우리 몸을 각성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드는 시간이 기상 후 1~2시간 이후기 때문이다. 너무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시면 코르티솔이 과하게 분비돼 우리 몸은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신진대사와 면역체계 반응, 혈압을 조절하기도 한다.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 빈속에 커피 마시기를 방지하는 것도 소화기관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릭요거트와 과일=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된다.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단,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올리브유와 발사믹 곁들인 빵=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으로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숟가락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다. 또 올리브유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오페놀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올리브유를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손태영처럼 빵에 발사믹을 둘러 먹으면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발사믹 식초를 탄수화물과 함께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 때문이다. 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발사믹 식초는 고혈압·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칼슘의 흡수를 높여줘 골다공증에도 좋다.<저녁>▷군고구마=군고구마는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고구마는 삶아 먹어야 혈당지수 관리가 가능하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구마 섭취 자체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손태영처럼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미숫가루 한 컵=미숫가루는 곡물류를 열풍 건조나 가열 건조의 방식으로 익힌 후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이다. 미숫가루에는 현미, 콩, 보리, 찹쌀, 검정콩 등 10여 가지의 곡물을 섞어 만든다. 그러나 곡물의 영양소가 미숫가루에 온전히 담겨있다고 착각해선 안 된다. 미숫가루를 만들 때 곡물류를 열에 익히는 과정에서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미숫가루는 간식 대용으로만 섭취하는 게 맞다. 식사는 귀찮더라도 원재료에 가까운 식단으로 구성해야 한다. 가능하면 미숫가루는 설탕, 꿀 등 당류를 넣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달달한 맛의 미숫가루는 오히려 고혈압, 비만, 장 기능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설탕을 첨가하는 대신 미숫가루 입자들을 꼭꼭 씹어 먹으면 녹말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느껴지는 단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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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결혼식을 위해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만다 워너놉(36)은 자신의 파트너와의 결혼을 약속한 후, 식 시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제 사이즈에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려워졌고, 정말 불편했다”며 “과거에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적이 있지만, 만족하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은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 그는 술을 마시고, 피자를 특히 즐겨 먹었었는데, 술을 끊고 물과 카페인이 없는 차를 대신 마셨다. 또 달걀과 샐러드 등과 같은 가벼운 식단을 실천했다. 식단과 함께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도 했다. 결국, 사만다 워너놉은 결혼식까지 총 9스톤(약 60kg)을 감량했다. 그는 “옷 선택에 항상 제한이 있었는데, 살을 뺀 후 내가 원하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식장에 온 손님들이 내 모습에 놀랐다”며 “사진을 보고 내 모습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처음이었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만다 워너놉이 체중 감량을 위해 끊었던 술과 피자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술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당뇨병‧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도 키운다. 또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패스트푸드피자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한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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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아이스크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가성비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트리 완성하는 센스짱 최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수제비를 만들어 먹은 후, 요아정을 꺼냈다. 이에 “선배, 그런 것도 먹냐”고 물었고, 이어 최화정의 요아정 먹는 법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토핑 하나 없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유를 부었다. 그는 “이렇게 먹으면 풍미도 훨씬 좋다”며 발사믹과 바질을 뿌렸다. 이를 맛본 피디들은 “갑자기 요아정이 5만 원이 되는 맛이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줄임말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다. 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 추가하면 칼로리 올라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칼로리는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칼로리는 191kcal 정도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4g) 칼로리가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칼로리를 높일 수 있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칼로리는 30g당 136kcal고, 벌집꿀의 칼로리는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초콜릿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올리브오일‧발사믹‧바질… 지방 수치 낮추고, 혈당 조절까지최화정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은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발사믹=발사믹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바질= 바질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바질 향은 심신 안정과 두통 완화에도 좋으며, 바질 속 게라니올 성분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와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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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43)이 촬영 전에는 최대한 배달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배달 음식 잘 안시키느냐"는 질문에 "촬영 있을 때는 자제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배고플 때는 어떻게 참냐"고 묻자 "배고플 땐 먹방(먹는 방송) 을 본다"고 했다. 이어 "(먹방을 보면) 방송에서 양껏 드시니까 약간 헛배 부른 것처럼 이제 됐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먹방 시청, 때로는 다이어트에 도움도먹방을 보는 게 허기 달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하게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나는 소식한다'가 전제로 강하게 깔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행복해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그러나 행동 전제가 깔려있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행동도 따라 할 수 있다. 먹방 시청이 식욕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리만족에 그치려면, 무엇보다 자신은 소식을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게 잘 안된다면 아예 안 보는 게 낫고, 봐야 한다면 한 번 먹방을 볼 때 애매하게 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량 이상 먹는 부분을 보는 걸 추천한다. 실제로 먹방 시청이 대리만족을 끌어내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고 결론지은 연구 모두 먹방에서 먹은 음식의 양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먹방을 보는 동안 먹방에서 나오는 음식과 다른 향을 맡는 것도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 연구팀 연구에서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이 사탕 먹방을 보는 동안 초콜릿 향기를 맡도록 했더니,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사탕을 덜 먹는 것으로 확인됐다.◇배달 음식, 중독성 높고 비만 위험까지체중 조절을 할 때는 조여정처럼 배달 음식을 끊는 게 중요하다.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 타코 등 덜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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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48)이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송승헌, 조여정 두고 박지현이랑.. 바람났어 미미미미안해 여정... | 할명수 ep.20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명수는 송승헌의 얼굴을 보며 “관리 비법이 대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승헌은 “담배를 끊은 거는 한 20년 정도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무지하게 한다면서요?”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최근에 알게 됐는데, 지금 필라테스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1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승헌이 직접 밝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금연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피하는 게 좋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몸속의 비타민C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특히 입가 근육을 사용해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기억력은 떨어진다. 실제로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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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파워 넘치는 펀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나라의 펀치를 본 사람들은 "멋있다"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최근에 아름답게 늙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복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나라가 빠진 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동시에, 군살 제거에 탁월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불러올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해야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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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7)이 50대에도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뉴스엔‧텐아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사람들이 자꾸 물으니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피부과? 그건 돈 쓰는 것 아닌가, 만약 저만의 비결이 있었다면 제가 떼부자 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한다”며 “이 비결을 말하면 사람들이 절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40살 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40살 전에는 운동을 1도 안 했다”며 “20대 때는 술을 못 했고 야식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에는 살이 확 쪘다”며 “그래서 40살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 제가 57살이니까, 17년 동안 단 한 번도 운동을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령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야식, 실제 살찌는 주범김성령이 먹지 않았다는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김성령, 평소 자이로토닉‧테니스 즐겨… 효과는?김성령이 평소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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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체중 유지를 위한 평소 식단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지난 15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하루식단, 키가 몸무게, 피부과 케어, 바디케어 등등 관리법 Q&A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PD와 함께 야외를 걸으며 자신의 각종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안소희는 "정확하게 공개한다"며 "(내 키와 몸무게는) 164cm에 요새는 46kg"이라며 "연극하면서 살이 확 빠져서 이전에는 46~47kg였는데, 이제는 45~46kg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 몸무게 체크하는 게 습관"이라며 "(몸무게를 재서) 조금 쪘다 하면 저녁에 덜 먹는다"고 했다. 또 "보통은 (하루체) 1끼 또는 1.5끼를 먹고, 많이 먹을 땐 두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 루틴대로 달걀, 키위, 파인애플, 블루베리를 먹는다"며 "이후 운동하고 저녁에 식사해 총 두 끼를 먹거나, 전날 많이 먹었으며 아침에 달걀만 먹고 단백질 음료 챙겨서 마시면서 운동하고 저녁에 한 끼만 먹는다"고 했다. 또 "야식이나 술을 먹어도 진짜 중요한 건 다음 날"이라며 "다음 날은 아침, 점심 다 안 먹는다"고 말했다.◇하루 한 끼 먹기, 실제 효과는?안소희처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며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치매‧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이라 단정하긴 어렵다. 특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르몬 주기를 비롯한 생체 리듬은 규칙적으로 식사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장시간 끊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바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 정도만 섭취하는 셈이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으로 쌓이는 영양소의 비중이 높아진다.이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살을 빼야 하더라도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인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서는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0.5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했다.◇매일 체중 재기, 다이어트에 도움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은 몸 상태를 파악하는 도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고, 다양한 척도를 활용해 다이어트의 진척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지방 감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체지방이 줄면 자연스레 허리둘레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허리는 근육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맨눈으로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 허리 공간에 여유가 느껴지면 체지방이 빠진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둘레가 90cm 이상, 성인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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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19)이 아침에 과일 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NewJeans'에는 '[About Jeans] :D Days (Day 6) 호주에 또 갔다니~ | DANIELLE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호주에 있는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그는 "아침 메뉴는 과일 볼"이라 말하며 예쁘게 재료를 담은 그릇을 보여 줬다. 다니엘이 만든 과일 볼에는 요거트와 현미 시리얼이 들었다. 먹기 좋게 썬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도 가득 담겨 있었다. 다니엘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 메뉴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현미=현미와 같은 전곡류는 건강에 좋다. 전곡류는 가공하지 않은 곡물로, 껍질의 영양 성분이 유지된다.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천천히 소화되고, 혈당 상승 속도도 느리다. 한편, 하버드대 보건연구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전곡류가 심장질환 발병률도 낮춘다. 연구팀은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압과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다. 바나나의 칼륨 함량은 100g당 335mg으로 높은 편이다. 또, 바나나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저항성 전분이 많다.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욕을 억제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여러 색의 바나나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다. 체중 감량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딸기=딸기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이다. 귤의 1.6배, 키위의 2.6배로 높은 편이다.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도 돕는다.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을 예방한다.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아포토시스'는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는 세포 자연사를 의미한다.▷블루베리=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은 2개월 동안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매일 블루베리 350g을 갈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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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29)가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MBN·채널S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라고 권은비에게 질문했다. 이에 권은비는 “생선회를 좋아한다”며 “관리 중일 때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생선회는 다른 야식에 비해 비교적 살이 덜 찌고 부기가 덜하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화제가 됐다. 한편,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0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 등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선회는 고단백,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횟감별로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횟감별 건강 효능 다양▷광어=사람들이 주로 찾는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한다. 광어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지방 함량도 적어 비만인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연어=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연어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참치=참치는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풍부하다. 참치의 DHA 함유량은 34.6%로 고등어(11%), 전갱이(8.5%)보다 훨씬 많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 기억력·학습 능력을 올린다.▷방어=방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풍부한 생선이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장병·고혈압·뇌출혈을 예방한다. 방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피로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도 많이 들었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뿐 아니라 간 기능에 도움을 주며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흰살생선이 살 빼는 데 도움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붉은살생선회보다 흰살생선회가 더 적합하다. 흰살생선에는 대구, 명태, 광어,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에는 고등어, 꽁치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은 100g당 지방 함량이 5~17g에 달해 기름진 편으로 다이어트보다는 피로 해소나 몸보신에 적합하다. 반면 흰살생선은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따로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전체 중량의 18~20%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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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힘든 순간을 겪습니다.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 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자살 충동은 예상하기 어려운 순간에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그런 순간에 당신을 도와주는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당신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입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이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한 사람의 경험을 들여다 보겠습니다."네이버에 자살이라고 검색하니까 전화번호가 하나 나왔다. 여기에 전화하면 내 말을 그냥 선입견 없이 들어줄 수 있을까? 죽기 전에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그런데 통화 중이었다. 그것도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이라는 것이다. 새벽 2시였다. 그래도 꿋꿋하게 기다렸다.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를 준다는 메시지에 연락처를 남겨 놨다. 어차피 죽고 싶은 사람이 한두 시간 기다렸다 죽는 거 힘든 일도 아니었다. 전화가 왔다. 정말 그때 상담전화를 받은 분에게 잊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 따뜻한 말과 경청의 자세로 나의 어려움을 묻지도 따지지도, 선입견을 갖지도 않고 들어만줬다. 나는 그분이 고마워서라도 순한 양처럼 "네네"하며 모든 것에 동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그 근래 들어 가장 편안한 잠을 잤다. 다음날 자살예방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사례 관리자가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했고, 인상이 좋은 간호사 두 분이 내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줬다. 필요하면 정신과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줬다. 이후 실제로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 약 처방을 받았다. 약을 먹으니 모든 것이 무덤덤해졌지만, 이때부터 남편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누군가의 자화상(자살시도자 수기집)'에 기록된 글입니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히 마음이 힘든 사람의 전화를 받아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핫라인을 통한 상담은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 후에도 개인정보활용동의를 통해 연결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자가 정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하고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정신적 고통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렵거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 어려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복된 자살에 대한 생각과 그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자살예방 핫라인은 이처럼 위기 순간의 즉각적인 도움뿐 아니라, 장기적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돕습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당신의 이야기와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자기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안전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 고통으로 자살이란 선택지를 고민하는 사람을 포함해 심적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자살뿐 아니라 여러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병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자살예방 핫라인은 여러 개입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는 각 지자체마다 설치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결하거나, 자살위험 또는 심각한 정신과적 위기에 대응하여 출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로 연계합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핫라인(1388)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교나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돕습니다. 이 핫라인들은 자살생각을 경험하거나 자살 위기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한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당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손길입니다. 당신이나 주변의 누군가가 마음의 심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살예방 핫라인에 연락해보세요. 우리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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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친구랑 소소하게 집밥해 먹고(오징어볶음,된장찌개…) 듀~도톰 립 플럼퍼(내돈내산) 추천까지! 우당탕탕~!5년차 유튜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율희는 “오늘 친구랑 둘이 장 보고 요리하고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율희는 친구에게 “우리 집에 지금 곤약 현미밥밖에 없다”며 “곤약 현미밥이 싫으면 즉석밥을 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곤약 현미밥만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율희가 먹고 있다는 곤약 현미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곤약밥과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 된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신장이 좋지 않다면 현미밥보다 흰 쌀밥을 먹는 게 좋다. 흔히 흰 쌀밥보다 현미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체내에 축적된 칼륨은 근육 쇠약, 부정맥 등의 위험을 키운다. 인은 신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성골이영양증(신장질환에 따른 대사 이상이 원인인 골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당뇨병이 있는 신장질환 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현미밥과 흰 쌀밥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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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료로 CCA 주스를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이시언 | “오빠가 이래서 우리가 손절설이 돌잖아...!!” | 손절설 해명 결혼 조언 그리고 기안84 [나래식]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CCA 주스 키트로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CCA 주스가 다이어트와 변비에 너무 좋다”며 착즙기에 당근과 양배추, 사과를 넣어 갈았다. CCA 주스를 완성해 마신 박나래는 “자연 그대로를 이제 착즙해서 먹는 게 가장 건강하다”며 “이렇게 먹으면 병원 갈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에게도 웰컴 드링크로 CCA 주스를 건넨 박나래는 “몸에 좋은 거다”며 “나이 들수록 이런 거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추천한 CCA 주스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착즙한 주스를 말한다. CCA 주스의 재료인 당근, 양배추, 사과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될 때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낮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양배추의 열량은 100g당 40kcal다. 또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는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엽록소와 같은 항암 물질이 있어 항암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사과사과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먹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