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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마 밑 찍더라, 이후 주저 앉아” 불법 촬영 피해 고백 女배우, 누구?

    “치마 밑 찍더라, 이후 주저 앉아” 불법 촬영 피해 고백 女배우, 누구?

    배우 박하선(37)이 과거 불법 촬영을 당했던 사연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23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히든아이’에 출연한 박하선은 대학생 때 불법 촬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상함을 느꼈고, 치마 밑을 찍고 있던 남성을 발견했다”며 “휴대전화를 낚아채 사진첩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범인은 ‘지울게요, 지울게요’라고 변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범인이 도망가자, 긴장이 풀려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몰카를 찍는 행위가 성도착증의 하나인 ‘관음증’에서 비롯한 것으로 분석한다. 관음증은 성도착증의 일종으로 옷을 벗고 있거나 벗은 사람, 성행위 중인 사람을 몰래 관찰하거나 상상하는 게 주된 증상이다. 이로 인해 주거침입이나 성범죄 등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따르면, 관음증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할 때 진단한다. 먼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대상의 탈의‧성행위 장면을 관찰하거나 공상하면서 성적 흥분을 강하게 느끼는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돼야 한다. 또 이러한 공상‧성적 충동‧행동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해(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하는 것)를 초래한다. 관음증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신분석학 전문가들은 성장기에 부모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긴 트라우마가 원인이 된다고 추정한다. 부모의 외도를 목격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받은 경우 등이 있다. 급격한 호르몬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관음증 환자는 자신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욕구를 해소하면 할수록 죄책감이 사라지고 범죄의 가능성은 커질 수 있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 같은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 요법이나 그룹 치료가 적용된다. 특히 관음증의 치료 효과는 치료 의지와 연관성이 높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23 11:35
  • "아침마다 20분씩" 변정수, 50대에도 늘씬 몸매 비결… 실제 효과는?

    "아침마다 20분씩" 변정수, 50대에도 늘씬 몸매 비결… 실제 효과는?

    배우 변정수(50)가 매일 아침 20분씩 투자해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자에 앉아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습관이 무섭다"며 "아침마다 20분 투자, 운동만이 살길이다"라고 했다. 변정수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고 공중에서 자전거를 타듯 페달을 밟는 동작을 반복했다. 이어 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합시다"라며 괄사를 활용해 몸을 마사지하는 영상도 올렸다.실제로 아침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 기상 직후 하는 체조는 잠들어 있던 뇌를 깨운다. 경직됐던 근육과 관절도 풀어 준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체지방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다만, 기온이 낮은 아침에는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과 관절이 유연하지 않은 상태라 평소보다 운동 능력이 떨어져 있을 수 있다. 변정수가 의자를 활용해서 한 간단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무릎 당겨 올리기, 복근 강화에 효과적의자에 앉은 상태로 두 다리를 들어 올리는 쉬운 복근 운동이다. 의자에 등이 닿지 않도록 앉는다. 이후 숨을 내쉬며 허벅지를 가슴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모아 높게 들어 올린다. 2~3초간 버티며, 6~12회 반복하면 된다. 평소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상체를 꼿꼿이 세우는 게 좋다.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복근에 자극이 와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공중 페달 밟기, 다리 혈액순환 촉진해공중에서 페달을 밟는 동작은 걷기 운동이 힘든 사람도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다. 다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리 부종 제거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칼로리 소모가 크고 복부에도 자극을 준다. 다리를 살짝 들어 올려 공중에 두고 자전거 페달을 밟듯 원을 그리며 움직여 준다. 이때 복부는 긴장한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벌린다. 발을 구를 땐 발뒤꿈치를 당기며 원을 그린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23 11:27
  • "싸우다 급 잠들어, 알고 보니 병"… 이현이 '이 질환' 고백, 신경계 문제라는데?

    "싸우다 급 잠들어, 알고 보니 병"… 이현이 '이 질환' 고백, 신경계 문제라는데?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현이가 출연했다. MC 서장훈이 "이현이 씨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3분이면 잠에 빠지는 기면증이 나왔다"며 "평균 입면시간이 3.9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기면증 때문에 불편한 건 없냐"고 물었다. 이현이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말하는데 잠이 들어서 더 싸운 적이 있다"며 "신혼 때 많이 싸웠다가 진짜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이해해 줬다"고 했다. 기면증은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환자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기면증은 대부분 15~25세 사이에 발병하며, 드물게 35~45세 사이에도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이 질환은 체온, 수분균형, 대사조절에 중요한 자율신경계 중추인 시상하부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뒤쪽 시상하부에서 오렉신(각성, 깨어남, 식욕 등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는 신경펩티드)이 적게 분비되면서 기면증이 발병하는 것이다.기면증 환자들은 대부분 주간 졸음증을 겪는다. 주간 졸음증이 오면 밤에 충분히 자도 낮이 되면 심한 수면욕에 시달린다. 또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잠에 빠져버리는 수면 발작을 경험한다. 이 졸음증은 단조롭거나 지루한 일을 할 때 심한데, 대화 중이거나 식사 도중, 서 있다가도 잠이 들 수 있다. 또 탈력 발작이 일어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때 몸의 전체, 혹은 일부의 힘이 갑자기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수면 마비(가위 눌림)가 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초에서 수 분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잠이 들려고 하면 환각 상태에 빠져 환상이 보이거나 환청이 들린다.기면증은 완치가 어렵지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꾸준히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증상별로 다르다. 과도한 주간 졸음증 개선에는 각성제를 사용한다. 탈력발작, 수면마비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시도한다. 기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각성 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음주나 야간 운동 등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기면증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운전해야 한다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고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피한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12/23 11:25
  • “고열‧두통 생기더니 하루 만에 사망”… 20대 男, ‘균 감염’이 원인?

    “고열‧두통 생기더니 하루 만에 사망”… 20대 男, ‘균 감염’이 원인?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감기 증세를 앓은 후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윌리엄 휴즈(22)는 역사와 정치를 공부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어느 날, 건강했던 그가 몸에 이상 증세를 느꼈다. 병원을 찾은 윌리엄 휴즈는 균 감염으로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뇌수막염을 진단받았다. 다만, 어떤 원인으로 그가 균에 감염됐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윌리엄 휴즈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패혈증이 발생하면서 사망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윌리엄 휴즈가 사망한 병원은 그의 어머니인 데보라 번스가 소아과 과장으로 20년 넘게 근무한 곳이었다. 데보라 번스는 “아들이 입원했을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계속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에게 패혈증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저와 가족에게 끔찍한 고통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현재 데보라 번스는 아들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휴즈가 진단받았던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뇌수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세균성 뇌수막염’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나뉜다. 공통 증상으로는 초기에 감기처럼 고열, 오한, 두통 등이 나타난다. 만약 ▲체온이 38도 이상까지 오르는 등 일반 감기보다 증세가 심각하거나 ▲목이 뻣뻣하게 굳는 경부경직이 나타나며 ▲울렁거림‧설사‧구토 등을 동반한다면 ‘세균성 뇌수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약 완치하더라도 난청‧시력 손상‧인지기능 장애‧반복적인 경련 발작 등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반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80% 이상은 장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7~10일이면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은 치료받지 않으면 합병증에 걸리거나 심하면 사망할 위험이 있어, 병원을 빨리 가는 게 중요하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항생제 투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뇌수막염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개인위생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수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했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수건‧식기 등 물건을 따로 쓰는 게 안전하다. 영유아는 자신의 증상을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세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도 방법이다. 
    신경질환이아라 기자 2024/12/23 11:20
  • “갑자기 시야 흐려지고 형체 안 보여” 박규리, 30대에 ‘이 질환’ 겪었다… 얼마나 심각했길래?

    “갑자기 시야 흐려지고 형체 안 보여” 박규리, 30대에 ‘이 질환’ 겪었다… 얼마나 심각했길래?

    트로트 가수 박규리(45)가 30대에 뇌출혈을 겪었던 사연을 전했다.지난 19일 TV조선 시사·교양 ‘질병의 법칙’에 출연한 박규리는 30대 시절 뇌출혈 투병을 회상했다. 그는 “30대 시절 뇌출혈을 겪었다”며 “건강을 크게 잃은 경험이 있어 지금은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규리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 뇌출혈 투병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뇌출혈로 생사 고비를 넘겼다”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시신경이 다 터져 앞이 안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이 뿌옇게 변해 (앞에 있는) 형체를 가늠할 수도 없었다”며 “급하게 병원에 방문했고 거기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박규리는 치료와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후유증 없이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박규리처럼 젊은 나이에도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을까?보통 뇌 질환은 노년층에 생긴다고 알려졌지만,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국내 5만6539건의 뇌출혈 중 13.7%가 20~40대에 나타났다.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성 뇌출혈’과 ‘동맥류로 인한 뇌출혈’이 있다. 고혈압성 뇌출혈은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혈관이 터지는 것이다.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과 혈관벽이 얇아지고, 얇아진 혈관벽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동맥류로 인한 뇌출혈은 뇌혈관이 풍선 형태로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가 터지는 것이다. 뇌동맥류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뇌출혈이 발생했을 땐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다. 수술은 두개골을 절개해 직접 피가 고인 덩어리를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물치료로는 혈압을 관리해 출혈을 억제한다. 젊은 나이에 뇌출혈을 겪지 않으려면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혈압이 높게 나와도 젊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자신의 혈압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가족력 때문에 선천적으로 뇌혈관이 얇거나 고혈압 위험이 크다면 혈압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비만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고혈압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뇌출혈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이 일어나기 직전에 보통 극심한 두통과 팔다리 마비를 겪는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출혈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면 ‘FAST(패스트) 법칙’을 기억하도록 한다. ‘FAST’는 ‘Face, Arms, Speech, Time to act’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Face’, ‘Arms’는 각각 웃을 때 좌우 얼굴 모양이 다른지 살피라는 뜻과 한쪽 팔다리 힘이 약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Speech’는 환자가 정상적으로 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된다면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12/23 10:54
  • “머리 심어야 하나” 윤보미, ‘이 습관’ 10년 지속했더니 탈모 생겨… 뭐였길래?

    “머리 심어야 하나” 윤보미, ‘이 습관’ 10년 지속했더니 탈모 생겨… 뭐였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1)가 10년간 똥머리를 하다가 탈모 고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그 사람은 잘 지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윤보미는 지석진과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윤보미는 “저는 원래 숍에서 두상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받던 사람이다”라며 “그래서 맨날 똥머리를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정도로 묶어야 쾌감이 있었다”며 “이걸 10년 동안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이마라인이 안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M자 탈모 아이돌한테는 최악이지 S냐”라고 물었고, 윤보미는 “너무 최악이다”며 “그래서 심어야 하나 싶은데, 반대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신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보미처럼 똥머리를 자주 하면 탈모에 걸릴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똥머리, 모발 당기면서 이마‧헤어라인에 탈모 유발머리를 꽉 묶는 포니테일이나 머리를 돌돌 말아 올려 묶는 똥머리는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촘촘하게 땋거나, 머리를 묶으면서 모발을 계속해서 당겨서 생기는 탈모로 보통 이마‧헤어라인 쪽에 생긴다. 견인성 탈모가 지속되면 해당 부위에 흉터가 생겨 머리가 더는 자라지 않을 수 있다. 심해지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붙임 머리를 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붙임 머리의 무게 때문에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고 모발이 당겨지면서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흰머리를 뽑는 것도 피해야 한다. 흰머리를 자꾸 뽑아도 견인성 탈모가 올 수 있다. ◇예방하려면… 꽉 조이는 것보다 느슨한 머리끈 사용하기 견인성 탈모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견인성 탈모는 원인만 제거해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머리를 묶을 때 너무 꽉 조이는 고무줄보다는 소위 ‘곱창 밴드’라 불리는 느슨한 헝겊 머리끈을 사용하는 게 좋다. 그러면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머리를 감았다면 머리를 다 말린 후 묶어야 한다. 젖은 머리를 묶으면 두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통풍이 잘 안되면서 두피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에는 두피가 눅눅해지고 두피에 기름기가 잘 생겨 두피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두피 염증은 냄새를 유발하고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진다. 두피 건강에 좋은 당근‧검은콩‧건포도 등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2/23 10:43
  • 리사 ‘매끈 등 라인’ 공개… 관리차 ‘이 음식’ 챙겨 다닌다는데?

    리사 ‘매끈 등 라인’ 공개… 관리차 ‘이 음식’ 챙겨 다닌다는데?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27)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등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프로필상 키 167cm에 몸무게 45kg이다. 과거 블랙핑크 멤버들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리사가 너무 말라서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락에 방울토마토와 월남쌈을 싸서 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방울토마토, 월남쌈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방울토마토, 식이섬유 많아 포만감 ↑방울토마토에는 펙틴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토마토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쉽게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리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이로 인해 혈관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4~6배 높다. 게다가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풍부한데,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더 많은 껍질을 먹을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방울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름으로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먹었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다만, 비타민과 같은 수용성 영양소를 섭취하고 싶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월남쌈, 생각보다 칼로리 높아 주의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한편, 라이스페이퍼는 밀가루 속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기 좋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를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 평소 밀가루를 먹을 수 없어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함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라이스페이퍼를 추천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2/23 10:40
  • “짜장면도 남다르게” 최화정, ‘이것’ 뿌린 뒤 먹어… 어떤 효능 있을까?

    “짜장면도 남다르게” 최화정, ‘이것’ 뿌린 뒤 먹어… 어떤 효능 있을까?

    방송인 최화정(63)이 짜장면과 귤을 먹을 때 애사비와 올리브오일, 후추를 뿌려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77평 아파트 단숨에 청소하는 최화정 대박 비법 (+짜장면,귤에후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집 청소 후 제작진과 짜장면을 먹었다. 짜장면을 먹기 전 그는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뿌렸다. 최화정은 “애플 사이다 비니거인데 약간의 산미가 너무 맛있다”며 “그냥 식초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함께 짜장면에 애사비를 뿌려 먹은 제작진도 “너무 맛있다”며 “식초가 들어가니까 왠지 당 스파이크가 안 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후식으로 귤을 먹으면서 최화정은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뿌렸다. 최화정은 “이렇게 먹은 지 2년 됐다”며 “약간 샐러드드레싱이랑 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짜장면과 귤에 뿌려 먹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다.◇애사비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다만,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사과 발효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마신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후추후추는 자극적이고 향긋한 향기와 짜릿한 매운맛이 특징인 향신료로, 소화에 도움 된다. 후추뿐 아니라 고추나 마늘 같은 여러 향신료 속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도 풍부하다. 이런 살균·살충·방부 효과 때문에 햄이나 소시지와 같은 가공식품에 후추를 첨가하는 것이다. 후추의 맛과 향은 열매 껍질에 많이 함유된 피페린에서 나온다. 특히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말린 흑후추가 피페린 함량이 가장 높아 백후추보다 향미감이 네 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23 10:34
  • “3개월 만에 10kg 감량” 김지민, 밥 ‘이렇게’ 먹으면 된다는데… 방법은?

    “3개월 만에 10kg 감량” 김지민, 밥 ‘이렇게’ 먹으면 된다는데… 방법은?

    개그우먼 김지민(40)이 3개월 만에 10kg을 빼는 다이어트 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아니까’에는 ‘연애썰부터 로또 번호까지..! 김지민의 Q&A [김지민의 느낌아니까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지민은 체중 관리를 하냐는 질문에 “운동은 숨쉬기밖에 안 하는 대신 하루 밥 한 공기를 세 번 나눠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선 먹는 양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3개월 정도 실천하면 10kg 정도는 빠진다”며 “거기서 더 살을 빼고 싶다면 8시간 공복 유지는 필수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밝힌 다이어트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김지민처럼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법은 간헐적 단식이라고 하는데, 이는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하기소식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23 10:17
  • "13kg 두 번 뺐다, 다이어트가 취미"… 아이돌 최현석, '이 음식' 활용해

    "13kg 두 번 뺐다, 다이어트가 취미"… 아이돌 최현석, '이 음식' 활용해

    아이돌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최현석(25)이 13kg을 뺄 때 먹었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 '[오리지널 냉터뷰] TREASURE가 왜 이리 웃수저야 l 아사히 X 최현석 X 윤재혁 X 소정환 트레저(TREASURE) 냉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현석은 "13kg을 뺄 때 먹었던 음식들"이라며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그는 "연습생 때 한 번, 데뷔하고 나서 한 번 13kg을 뺐다"며 "살이 빠지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취미로 살을 빼곤 한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우선 구운 달걀에 불닭 소스 조합을 추천했다. 최현석은 "다이어트할 때 블닭볶음면을 먹을 순 없으니까 (소스만) 통으로 사서 먹었다"며 "이게 은근 포만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샐러드와 사과도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같은 그룹 멤버 윤재혁은 "건강하게 식단을 짜면 살이 자연스럽게, 예쁘게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현석이 맛있게 먹은 다이어트 식단을 알아본다.▷구운 달걀=달걀은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에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도 있다. 한편, 같은 달걀이어도 조리할 때 기름이나 우유가 들어가면 열량이 높아진다. 구운 달걀은 달걀프라이, 스크램블드에그에 비해 칼로리가 훨씬 낮다. 다만 최현석처럼 매운 소스를 과도하게 뿌려 먹으면 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한다. 소화불량과 속 쓰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식사하기 전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쉽게 삼킬 수 있다. 씹는 횟수가 많아지면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이 지속돼야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덜 섭취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124명의 남녀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했다.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꼈다.▷사과=최현석의 냉장고에서 나온 사과도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우선 사과는 배변 활동을 수월하게 한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한,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몸이 쇠약해지는 걸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막는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23 08:03
  • "날씬한 이유 있었네" 권은비, '이 음료' 즐긴다… 효과 어떻길래?

    "날씬한 이유 있었네" 권은비, '이 음료' 즐긴다… 효과 어떻길래?

    가수 권은비(29)가 그릭요거트로 몸매를 관리한다.지난 1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릭요거트 사진을 게시했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0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 등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비가 먹은 그릭요거트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터들에게 인기 있는 식품이다.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일반 요거트는 열량은 적지만 포만감도 빨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23 00:02
  • '유명인'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유명인'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나는 문득 저 골짜기 아래로 뛰어내려 내 고통과 슬픔을 물살에 휩쓸리게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괴테가 1774년 발표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주인공 베르테르는 실연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위 문장은 그의 심정이 잘 드러나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살아가기 힘든 많은 이들에게 어쩌면 한 줄기 빛과 같은 달콤한 말처럼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소설이 발표된 후 유럽 전역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베르테르를 따라 자살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 '베르테르 현상'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습니다.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다음과 같은 말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어서 죽으면 편해질 것 같아요" "연예인 A씨가 자살했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현대에 이르러서도 베르테르 현상은 유효합니다. 최근 몇 년간 여러 유명 인물의 자살 사건이 보도된 후, 자살률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유명인 자살 사건이 발생한 후 1개월 이내에 자살률이 평균 25.9% 증가했습니다. 최근 2023년 12월 유명인의 자살 이후 두 달 동안 자살 사건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2008년 유명 여배우의 자살 보도부터, 20대 유명인의 연이은 자살, 최근 유명 배우의 자살까지 여전히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명인의 자살 보도에 노출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분별한 노출은 우리 사회에서 직접·간접적으로 자살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다양한 매체를 통해 뉴스가 빠르게 전달돼 유명인의 자살이 사회의 자살률에 크고 빠르게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 연구 결과, 자살 사건을 구체적으로 보도할수록 자살률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언론은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하며, 윤리적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살의 구체적인 방법을 묘사하지 않고 자살 예방 자원에 대한 정보를 대신 제공하는 게 중요합니다.또한 '베르테르'와 같이 실제 인물이 아닌 영화,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매체 속 인물의 자살도 실제 사회에서의 자살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히 자살을 낭만적이거나 불가피한 선택으로 묘사하는 경우, 일부 사람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사람들은 유명인이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그들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느낍니다. 특히 자신이 겪는 문제와 유사한 상황에 부닥친 유명인을 보면 더욱 깊이 감정이입합니다. 둘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적 전염 효과까지 더해지면 자살이 일종의 해결책인 것처럼 여겨지고, 실제 사회에서 자살이 증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유명인의 자살 사건은 '저렇게 빛나던 사람도 자살했는데, 나에게는 도저히 희망이 없어'라 생각하며 유명인보다 더 못한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짓고 절망감과 무력감이 커지며 자살을 결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살 뉴스를 접했을 때, 나의 마음을 내가 스스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은 어쩌면 우리가 이때까지 외면하고 피해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하게 하며,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을 고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뉴스를 접했을 때의 감정을 억누르고 부정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슬픔, 충격, 불안, 혼란 등 다양한 감정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감정을 이해하고 충분히 느끼며 애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살 뉴스에 대해 계속 찾아보기보다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권합니다. 친구나 가족 등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명상, 운동, 취미활동 등 나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자살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 어려울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센터에 연락하거나, 자살 예방을 위한 핫라인이나 지원 단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자살 예방 핫라인(1393)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등에 연락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각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나를 돌보는 과정에서 나를 존중하고, 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신다운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조교수2024/12/22 22:03
  • ‘유지어터’ 박세미, 밤에 ‘이 음식’ 먹으며 체중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유지어터’ 박세미, 밤에 ‘이 음식’ 먹으며 체중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방송인 박세미(34)가 저녁 시간대에 레몬을 물에 타서 마시고, 용과와 사과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계속 먹어 제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매일 먹는 식단을 공유했다. 특히 영상 중간에는 박세미가 저녁식사 후 미리 갈린 레몬을 물에 타 먹는 모습이 나왔다. 박세미는 “친구 어머니께서 진짜 완전 레몬을 생으로 갈아가지고 직접 주셨다”며 “많이 안 달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시고 자겠다”며 “생으로 직접 갈아서 입자도 굵고 안 달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몬차 느낌이라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다른 날 일상을 보여준 그는 저녁에 과일을 먹었다. 박세미는 “용과랑 사과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건강하게 유지 중이며,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박세미가 감량 체중을 유지하면서 저녁에 먹은 음식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레몬·용과·사과, 체중 감소와 면역력 증진 도움▷레몬=레몬은 혈당 관리에 도움 된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레몬의 혈당지수는 20이며, 저혈당 식품에 속한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 레몬을 물에 타서 먹으면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용과=비타민C가 많은 과일은 대부분 새콤한 맛이 난다. 용과는 신맛이 없음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평소 신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섭취하기에 제격이다.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 B1·B2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변비 등에도 좋다. 용과에 박혀있는 씨앗 속에는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조절에 효과적이다.▷사과=사과도 건강관리에 좋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으며,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다만, 사과는 저녁에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숙면에 방해될 수 있다. 그리고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한편, 박세미처럼 과일을 간식으로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과일에는 의외로 당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혈당 수치가 올라가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하고 과일의 좋은 영양 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하루 3회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한 번 먹을 때 분량은 100g으로, 하루 300g을 섭취하는 게 좋다.과일은 식사하기 1시간 전이나 식사 후 3~4시간 지났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후 3~4시간 지났을 때도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22 19:05
  • “2년간 140kg 뺐지만, 피부 흐물흐물”… 30대 女 ‘이 질환’까지 겪었다고?

    “2년간 140kg 뺐지만, 피부 흐물흐물”… 30대 女 ‘이 질환’까지 겪었다고?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칼시필락시스’라는 희귀 피부 질환을 겪으며 14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렉시 리드(34)는 폭식증으로 219kg까지 체중이 늘었다. 이에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힘들었고, 쇼핑하려는 가게에서 원하는 옷을 사는 것도 버거웠다. 그는 “살이 너무 쪄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며 “대부분 집에서 소파에 앉아만 지냈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샤이엔은 렉시 리드에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이에 렉시 리드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등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끊으며, 2년간 약 140kg 감량에 성공했다. 체중을 감량하는 동안 그는 칼시필락시스라는 희귀 피부 질환을 겪었다. 칼시필락시스는 혈관에 칼슘 침전물이 형성돼 혈류를 막는 희귀하고 고통스러운 질환으로,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가죽처럼 딱딱해지는 특징이 있다. 렉시 리드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수술이 아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칼시필락시스의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체중과는 상관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치료를 통해 칼시필락시스의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며 “다이어트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렉시 리드가 겪은 칼시필락시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전 ▲피부 아래 덩어리 ▲궤양 ▲피부 변색 등이 있다. 질환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만성 신장 질환자에게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은 매우 다양하며 대표적으로는 ▲심한 통증 ▲크고 깊은 궤양 ▲혈액 감염 ▲사망 등이 있다. 칼시필락시스 진단법으로는 피부, 혈액, 영상 검사 등이 있다. 피부 검사는 의심 병변이 발생한 피부 부위에서 작은 조직 샘플을 채취하는 방법이다. 혈액 검사는 신장과 간 기능을 평가하는 것을 돕는 검사로, 칼슘‧인‧혈액응고인자의 이상‧질소 등 혈액 내의 다양한 물질의 수치를 측정한다. 영상 검사는 엑스레이 검사로, 혈관 내에 칼슘 침전물이 석회화 형성 여부를 판단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칼시필락시스 치료는 증상 완화치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신장이 제 기능을 못 할 경우 투석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죽어가는 피부 조직을 제거해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등이다. 칼시필락시스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다만, 투석을 받고 있거나 만성 신장 질환자는 혈중 칼슘과 인 수치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렉시 리드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술과 탄산음료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탄산음료 역시 다이어트 중 피하는 게 좋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는 거의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탄산음료 속에 들어 있는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2024/12/22 18:03
  • 이영지, '이 음식' 먹고 20kg 급증… 포화지방 폭탄이라고?

    이영지, '이 음식' 먹고 20kg 급증… 포화지방 폭탄이라고?

    가수 이영지(22)가 과거 야채 곱창을 먹고 단기간에 살이 과도하게 찐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Pixid'에는 '영지 소녀 20KG 찌운 야채 곱창 또간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지는 "야채 곱창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라면서도 "어렸을 때 저체중이었는데 야채 곱창을 먹고 단기간에 20kg이 쪘다"고 했다. 또 "야채 곱창을 술이랑 먹으면 끊임없이 들어간다"고 했다. 곱창은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좋지만 과하게 먹으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곱창은 소나 돼지의 소장을 말한다. 곱창은 기름기가 많아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위험군인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동물의 내장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적정량 이상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자주 먹으면 혈관 내벽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이나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내장류는 나트륨 함량도 높은 편이어서 심한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곱창을 먹을 때 충분한 채소를 함께 섭취해서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있는 사람도 섭취를 삼가는 걸 권장한다. 통풍은 요산이 배출되지 못하고 뼈마디에 쌓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런 사람은 퓨린을 제한하는 식사를 해야 하는데, 동물의 내장류는 퓨린 함량이 높다. 곱창구이나 야채 곱창과 함께 술이라도 마신다면, 알코올이 요산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배설을 억제하기 때문에 통풍이 더 심해지기 쉽다. 특히 맥주는 퓨린 함량이 높은 술이라 같이 먹으면 더욱 안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22 17:03
  • “흔들리지마 하체야” 이윤지, 고난도 ‘이 동작’ 중… 어떤 효과 있나?

    “흔들리지마 하체야” 이윤지, 고난도 ‘이 동작’ 중… 어떤 효과 있나?

    배우 이윤지(40)가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이윤지는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올라가 한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과 함께 그는 “#오필완(오늘 필라테스 완료)”라며 “흔들리지마 하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엄청나게 버티고 있어”라며 “불타오른다 그치”라고 덧붙였다. 평소 이윤지는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했다. 그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특히 이윤지가 사용한 필라테스 기구는 캐딜락으로, 고난이도 동작을 포함해 약 80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다. 캐딜락은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을 할 수 있는 테이블 ▲손이나 발을 올리는 롤 다운 바 ▲발이나 다리를 끼우는 레그 스프링 등으로 구성된다. 캐딜락에 달린 도구를 이용하면 코어와 연결된 척추, 복부, 허리, 어깨 주위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이윤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2/22 14:05
  • 크리스마스에 ‘와인’ 직접 담가볼까? [주방 속 과학]

    크리스마스에 ‘와인’ 직접 담가볼까? [주방 속 과학]

    와인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술이다. 9월 포도를 수확해, 와인을 담그면 딱 크리스마스에 마실 수 있다. 가을이 아니어도 포도를 먹을 수 있게 됐으니, 조금 다르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보자. 집에서 크리스마스 대표 술을 직접 담가보는 것이다.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간단하다. '발효'만 알면 된다.◇와인의 핵심은 '발효'와인은 '알코올 발효'라는 마술의 산물이다. 알코올 발효는 효모가 산소 없는 환경에서 당을 분해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생화학적 반응이다. 포도를 통 안에 쌓아두면 아래 있는 포도는 짓이기고,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때 포도 껍질에 있는 효모와 박테리아가 포도에 있는 당을 이용해 발효하고, 와인이 만들어진다. 발효로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먹을 수 없는 균은 죽게 된다. 집에서 와인을 만들 땐, 안전하게 발효가 일어날 수 있도록 효모를 따로 넣어주는 게 좋다. 알코올 발효 뒤엔 유산균이 남은 당으로 젖산 발효를 한다. 이때 와인에 부드러운 신맛이 추가된다. 와인을 숙성할 땐 공기를 차단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초산균이 들어가 알코올을 아세트산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땐 맛이 셔지고, 도수는 떨어져 와인이라기 보단 '포도 식초'가 된다.◇집에서 와인 만드는 방법원리를 알았으니, 직접 만들어보자. 먼저 포도를 깨끗이 씻고, 줄기를 제거한다. 곰팡이가 꼈거나, 변형된 포도알은 뺀다. 남은 포도알을 주물러 알갱이를 터뜨린다. 이때 너무 세게 주무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과육이 뭉개져 와인 색이 탁해질 수 있다. 또 씨나 껍질이 짓이겨지면 와인에 안 좋은 향이 첨가될 수 있다. 만약 화이트 와인을 만들고 싶다면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를 주무른다. 당도 측정기가 있다면 20~22브릭스가 되도록 설탕을 추가한다. 당도계가 없으면 포도 10kg에 설탕 1kg 정도를 넣으면 된다. 알코올 발효 후에는 단맛이 사라지고, 12~15도 와인이 된다. 이후 효모를 포도 10kg에 2g 정도 넣는다. 효모는 넣기 전 따뜻한 물에 살짝 풀어 활성화한다. 포도 50kg 이상 대량으로 와인을 만든다면 살균 효과가 있는 아황산을 첨가하는 게 안전하다. 포도, 효모, 설탕 혼합물을 뚜껑이 있는 아무 통에나 넣는다. 다만, 알코올 발효되면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생기므로 뚜껑을 꽉 닫으면 안 된다. 천이나 구멍 뚫린 랩으로 덮고 뚜껑을 살짝만 닫아준다. 이산화탄소만 나가도록 하는 장치인 에어랩을 이용할 수도 있다.1~2주 정도면 1차 발효가 마무리된다. 1~2주간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통을 흔들어줘야 한다. 위로 올라간 껍질에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껍질이 계속 젖어있어야, 껍질에 있는 색소가 잘 침출돼 와인 색이 예쁘게 난다. 보관할 땐 햇빛이 들지 않는 상온의 실내에 두면 된다. 1차 발효가 잘됐는지는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탄산이 느껴지면 조금 더 발효시킨다. 알코올 맛이 강하게 나면, 면포로 혼합물을 걸러 껍질을 제거한다. 면포를 너무 강하게 짜면 불순물이 많이 나와 맑은 와인을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한다. 남은 액은 다른 용기에 옮겨 병 입구까지 가득 채워서 한 달 정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이때도 가스가 조금씩 생길 수 있으므로 마개를 너무 세게 닫지 않는 게 좋다. 2차 발효가 끝나면 맑은 윗부분만 조금씩 따라 내 다른 병에 다시 옮겨 숙성한다. 다른 병에 부어서 넣는 걸 추천한다. 국자로 여러 번 퍼서 넣으면 산소가 들어가, 신맛이 강해질 수 있다. 숙성은 산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해 2차 발효한 곳에서 최소 2개월 이상 두면 된다. 이후 와인 병에 넣으면, 끝이다. 병에 넣을 때 효모를 조금 더 넣어 병 안에서 발효가 되도록 하면 탄산이 생성돼 스파클링와인을 만들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2/22 11:00
  • "'이 음료' 마시니 살겠다" 차정원… 자주 마시면 위험한 까닭은?

    "'이 음료' 마시니 살겠다" 차정원… 자주 마시면 위험한 까닭은?

    배우 차정원(35)이 시럽이 들어간 라테를 먹으며 피로를 달랬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오로지,정원’에 '차정원은 어디서 쇼핑해? 한남동 편집숍과 맛집 다녀왔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정원은 쇼핑한 후 지친 모습을 보이며 "사실은 체력이 진짜 안 좋아서 힘들다"면서 "하루에 한 군데 다니면 원래 끝인데 여러 군데 가서 지쳤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 한 잔 딱 깔끔하게 하고 집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며 "카페인을 좀 마셔 주고 힘을 좀 받아서 버텨야지"라고 했다.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주문한 차정원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살 것 같아 이제"라면서 "평소에 바닐라 라테 진짜 잘 안 먹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고 당이 떨어져서 먹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정원이 마신 바닐라 라테는 우유와 커피를 섞은 라테에 바닐라 시럽이나 파우더 가루를 넣어 만든다. 당도가 높아 단맛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차정원처럼 바닐라 라테를 마시면 왜 기운이 회복되는 것처럼 느끼는 걸까? 라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커피, 자주 마시면 각성 효과 떨어져우선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작용으로 각성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주 많이 마실수록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 각성 효과가 떨어진다는 걸 알아둬야 한다. 커피의 카페인은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성분을 차단해 각성효과를 낸다. 카페인이 아데노신 대신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 뇌에 졸음 신호를 보내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그런데 커피를 계속해서 마시면 체내 아데노신 수용체가 증가해 오히려 졸음을 유발한다. 카페인이 대사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섭취 후 두 시간 이상이 지나면 각성 효과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지만 카페인은 최대 12시간 동안 체내에 남아있을 수 있어 평소 카페인 대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오후에 커피를 섭취하면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 성인의 하루 커피 권장량은 네 잔(카페인 400mg) 이하다. 임산부는 두 잔(카페인 200mg) 이하, 청소년은 한 잔(카페인 100mg) 이하로 섭취하는 게 좋다.  ◇시럽 넣은 라테, 열량·당분 모두 높아시럽 넣은 라테는 열량과 당분, 포화지방이 모두 높은 단 음식이다. 한국소비자원이 바닐라, 캐러멜 등 시럽을 첨가한 커피류 29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1컵당 평균 37g(최소 14~최대 65g)의 당류가 함유돼 있었다. 평균 열량은 285kcal(최소 184~최대 538kcal)였다. 단맛을 느끼면 순간적인 쾌감이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당류가 중독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섭취하는 단맛의 강도가 점차 강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라테는 우유가 들어가 포화지방 역시 많다. 360mL 기준 라테의 포화지방 함량은 약 7g이고, 이는 커피믹스 한 봉지의 포화지방 함량보다 약 6배 많은 수치다. 라테에 포함된 일반적인 포화지방은 주로 탄소 배열이 12개를 넘어간다. 이러한 장쇄지방산은 장에서 흡수될 때 지방산 세 개가 글리세롤 한 개와 합쳐져 트리아실글리세롤로 변하는데 중성지방이라 물에 녹지 않는다. 과다 섭취할 시 혈관, 간 등에 쌓이기 때문에 암 및 심혈관 질환, 비만,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22 07:03
  • ‘다이어트 성공’ 혜리, 미연과 셀카 인증… 평소 몸매 관리법 봤더니?

    ‘다이어트 성공’ 혜리, 미연과 셀카 인증… 평소 몸매 관리법 봤더니?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가수 미연(27)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채 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연이와 함께 한 미리 christma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혜리와 미연이 수영복을 입고 탕에 들어간 모습도 담겼다. 한편, 혜리는 최근 탄수화물을 5개월간 끊은 후 약 4~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미연은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와 미연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혜리, 정제 탄수화물 끊기로 다이어트 성공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미연,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22 00:02
  • 강주은, 하루 한 번 ‘이 음식’ 꼭 먹어… 노화 예방에 최고?

    강주은, 하루 한 번 ‘이 음식’ 꼭 먹어… 노화 예방에 최고?

    방송인 강주은(54)이 매일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 PICK 코스트코에서 무조건 사야하는 찐 애정템(+보관법,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채소를 보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주은은 “우리 집은 하루에 한 번씩 샐러드를 먹는다”며 “그래서 채소를 보관하는 게 굉장히 숙제다 (신선하게 먹기 위해)”라고 말했다. 그는 “먹을 만큼의 로메인 상추를 미리 다 씻어두고 키친타월로 덮어둔다”며 “오이도 그렇고, 피망도 그런 식으로 두면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래에 채반을 받쳐주면 신선하게 샐러드를 만들 때 그때그때 잘라서 서빙하면 딱 좋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샐러드를 먹기 위해 평소 보관하는 채소들은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로메인 상추로메인 상추는 상추보다 쓴맛이 덜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로메인 상추에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다. 우리 몸은 칼슘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가해 부족한 칼슘으 채우려고 한다. 이때 뇌는 음식을 섭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상추에 든 칼슘은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식욕을 제어한다. 또 칼슘은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로메인 상추에 풍부한 섬유질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피망피망은 청피망과 붉은피망(홍피망)이 있다. 청피망은 붉은 피망이나 파프리카에 비해 향이 진하고 철분이나 유기질과 같은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홍피망 100g에는 비타민A가 성인 일일 권장량의 절반, 비타민 C의 경우 성인 기준 하루 섭취량의 약 3배가 함유돼 있다. 붉은 색상을 띠게 하는 ‘리코펜’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 홍피망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지아잔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한편, 채소를 깨끗하게 보관하려면 씻는 법부터 확인해야 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흐르는 물보다 받은 물에서 씻어야 채소의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흐르는 물에 씻으면 채소에 물이 닿는 면적이 일정하지 못해 꼼꼼하게 세척하기 힘들다. 특히 움푹 패인 부분이나 꼭지 주변은 물이 잠시 흐르는 것만으로 완전하게 씻기 어렵다. 오히려 미리 받은 물에 채소를 넣고 여러 번 헹구면 물과 접촉하는 면적과 시간이 늘어나 유해물질 제거가 쉽다. 채소를 씻을 때는 물을 넉넉히 받아 2~3분 동안 담가두었다가 물을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받아 손으로 젓는 과정을 2~3회 반복하면 된다.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은 마지막에 한 번만 하면 된다. 씻은 뒤에는 채소의 신선도를 위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때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채 소분해서 보관하면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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