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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얼굴 갸름해져”… ‘이런 음식’ 안 먹은 덕분, 피부에도 좋다던데

    권상우 “얼굴 갸름해져”… ‘이런 음식’ 안 먹은 덕분, 피부에도 좋다던데

    배우 권상우(48)가 날렵해진 외모를 자랑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드디어 권상우 컴백♥ 오랜만에 만났더니 애틋함이 폭발하는 태영상우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는 “오랜만에 단골 식당을 갔더니 사장님이 얼굴이 갸름해졌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요즘 쌀이랑 밀가루를 안 먹는다”며 “몸무게는 안 줄었는데 (살이 빠졌나보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권상우는 날렵해진 자신의 외모에 “영화 촬영할 때보다 더 잘 나온다”며 계속 감탄했다.실제로 권상우처럼 쌀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권상우처럼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된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면 안 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자.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1 23:02
  • 내가 먹는 음식 중 ‘이것’만큼은 반려견에게 나눠줘도 돼 [멍멍냥냥]

    내가 먹는 음식 중 ‘이것’만큼은 반려견에게 나눠줘도 돼 [멍멍냥냥]

    간식은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매일 똑같은 간식을 급여하는 일은 보호자에게도, 반려견에게도 지루할 수 있다. 이럴 때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슈퍼푸드를 활용하면 어떨까? 수의학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일일 필요 열량의 10% 정도는 주식 사료 아닌 간식으로 먹여도 된다고 본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도록 하는 절충안이다. 반려견에게 간식으로 주기 좋은 슈퍼푸드를 알아본다.▶연어=연어는 반려견과 피부와 털 건강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에 해당하는 알파 리놀렌산(ALA) 성분이 반려동물의 털에 윤기를 더하고 피부 염증이나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오메가-3 성분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와 도코사헥사엔산(DHA) 역시 반려견의 인지능력을 향상하고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다만, 반려견에게 연어를 줄 때는 익힌 연어를 택한다. 생연어의 경우 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다. 또한, 연어의 가시가 반려견의 목에 걸릴 수 있으니 급여하기 전 가시도 꼼꼼하게 제거해 줘야 한다. 무엇보다 반려견에게 연어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급여 후에 ▲구토 ▲설사 ▲피부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연어는 일주일에 1~3회 정도 소형견에게는 하루 10g 미만, 중형견에게는 20g 미만, 대형견에는 30g 미만만 주는 게 적합하다. 연어를 너무 자주, 많이 주면 소화불량이나 비만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반려견의 눈 건강에 좋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망막의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백내장이나 망막염과 같은 안구 질환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 외에도 비타민A·B·E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안구 질환 발병 위험이 큰 노견이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눈 건강 증진 효과와 함께 노화 방지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K, 마그네슘, 칼륨, 인 등의 성분은 반려견의 뼈와 치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만, 반려견에게 블루베리를 줄 때는 생블루베리나 충분히 해동한 블루베리를 줘야 한다. 딱딱하고 차가운 냉동 블루베리가 반려견의 치아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블루베리와 같이 당분이 높은 간식을 먹은 뒤에는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블루베리 역시 ▲구토 ▲설사 ▲피부발진 ▲가려움증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니 급여 후 반려견의 상태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소형견에게는 하루에 블루베리 3알, 중형견에게는 5알 대형견에게는 8알이 이내가 적절하다. ▶토마토=토마토는 반려견의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 풍부한 루틴이 혈액을 정화하고 모세혈관 건강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토마토가 붉게 보이게 하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K는 반려견의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충분히 익지 않은 녹색 토마토에는 토마틴이라고 불리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천연 살충제 역할을 하는 토마틴은 인간에게는 해롭지 않지만, 반려견에게 중독을 유발해 ▲구토 ▲설사 ▲용혈성빈혈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반려견에게 토마토를 줄 때는 덜 익었거나 녹색을 띠는 토마토는 피해야 한다. 또한, 반려견에게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급여하기 전에 알레르기 반응을 검사하면 좋다. 알레르기 반응이 없더라도 소량에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다. 방울토마토 기준 소형견에는 하루 2알, 중현견에는 3알, 대형견에는 5알 이내가 적당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1 21:24
  • “다이어트 시작” 한다감… 즐겨하는 ‘이 운동’, 척추 바로 세우는 효과도

    “다이어트 시작” 한다감… 즐겨하는 ‘이 운동’, 척추 바로 세우는 효과도

    배우 한다감(44)이 발레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 바로 세우기, 자나 깨나 관리도 열심히,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분홍색 탑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발레를 하고 있었다. 특히 한다감의 날씬한 몸매와 긴 다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44세 맞냐” “이 언니는 늙지도 않는다” “너무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한다감은 프로필상 키가 170cm에 몸무게가 49kg이다. 한다감의 몸매 관리법인 발레가 건강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확인해 본다. ◇몸매 교정 효과한다감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어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발레를 하면 한다감처럼 매끈한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발레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하체 부종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은 주의해야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4/21 21:22
  • 전신마비 극복한 배정남 반려견, 이번엔 악성 종양… ‘연부 조직 육종’ 뭐길래? [멍멍냥냥]

    전신마비 극복한 배정남 반려견, 이번엔 악성 종양… ‘연부 조직 육종’ 뭐길래? [멍멍냥냥]

    배우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옆구리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2년 만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은 반려견인 12세 도베르만 벨과 함께 동물병원을 찾았다. 벨의 옆구리에 발생한 연부 조직 육종 때문이다. 배정남은 “(벨이 잘못될까 봐) 수술 고민을 조금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혹이 너무 커졌다”며 우려했다. 결국 이날 벨은 국소 마취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벨이 진단받은 연부 조직 육종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할까?연부 조직 육종은 근육, 지방, 신경, 혈관, 섬유 조직과 같은 연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섬유 육종 ▲지방 육종 ▲평활근 육종 ▲혈관 육종 ▲신경초종으로 나뉜다. 평균 10~11세의 연령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나 방사선·화학물 노출 같은 환경적 요인이 꼽힌다. 골든 리트리버나 로트와일러 등의 견종에서 특히 잘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방사선 치료를 여러 번 받은 개에게서도 잘 생긴다. 이 밖에 만성 염증이나 심각한 외상, 바이러스 감염이 악성 종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연부 조직 육종이 발생한 개는 종양이 성장·전이됨에 따라 피로함을 잘 느낀다. 염증 반응으로 식욕이 감소하거나 체중이 줄어들 수 있으며, 종양이 위치한 부위의 기능이 저하되기도 한다. 종양이 간·비장·림프절 등에 전이되거나, 신경을 압박하면 ▲황달 ▲복수 ▲절뚝거림 ▲마비 등과 같이 해당 부위와 관련된 증상도 나타난다.따라서 연부 조직 육종이 의심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증상을 정확히 진단할 필요가 있다. 확진을 위해 신체 검진이나 엑스레이 이외에도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영상 검사와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연부 조직 육종은 겉보기에 지방종과 구별이 어려워 체계적인 검사가 꼭 필요하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평소 주기적으로 신체검진을 진행하면 연부 조직 육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연부 조직 육종의 치료 방법은 종양의 종류·크기·위치·진행 단계에 따라 다르다. 다만, 일반적으로 ▲수술 치료 ▲방사선 치료 ▲표적 치료 ▲화학 요법 등이 활용된다. 수술을 꺼리는 보호자들이 종종 있지만, 수의사들은 수술 치료가 연부 조직 육종 치료에 중요하다고 본다.여울동물병원 이영호 원장은 “연부 조직 육종은 전이율이 낮지만, 국소 침습성이 강해 발생한 부분에 들러붙는 듯한 느낌이 있다”며 “침습성이 더 강해지기 전에 종양을 제거하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할 때는 종양 경계에서 2~3cm 이상의 건강한 조직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제거해야 한다. 불완전하게 절제하면 재발 확률이 70% 이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발 시 재수술을 하거나 추적 관찰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하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원장은 “보호자가 반려견의 몸을 자주 만져서 평소 몸에 무엇이 생겼는지 관찰하고, 조금이라도 커지는 것 같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21 18:14
  • “평생을 주님과 교회에 헌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향년 88세

    “평생을 주님과 교회에 헌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향년 88세

    2013년부터 12년간 교황으로 재임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각) 88세로 선종했다.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며 “신앙,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우리를 가르쳤다고,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과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말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출신으로 2013년 베네딕토 16세에 이어 교황이 됐다.그는 기관지염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추가로 폐렴을 진단받는 등 건강 상태가 급속히 나빠졌다. 38일간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활동을 재개하려 했다. AP통신은 “아르헨티나 태생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00년 역사 기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봉쇄된 바티칸 시국에서 보편 종교를 이끄는 전례 없는 현실을 헤쳐나갔다”고 평가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진단받은 기관지염은 목구멍 뒤에 있는 폐로 들어가는 관인 기관에 병원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주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감염된다. ▲면역력 저하 ▲위식도 역류 ▲잦은 흡연 등으로 인해 걸리기 쉽다. 기관지염은 인후통, 발열, 기침,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폐렴이나 천식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관지염은 급성일 경우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한다. 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독감이나 폐렴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후 진단받은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폐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다. 젊은 폐렴 환자의 경우 염증에 의해 발열·기침·가래·몸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입맛이 떨어지고 ▲식사를 잘 못하고 ▲기운이 없고 ▲대소변을 잘 못 가리고 ▲헛소리를 하는 등 막연하고 뚜렷하지 않은 증상으로 발현해 단순 체력 저하를 원인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런데, 폐렴이 진단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어르신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급성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병원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져 기관지염,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게다가 한번 질환에 노출되면 쉽게 낫지 않고, 만성 질환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다. 면역력을 지키고 싶다면 일찍이 생활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평소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구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근력, 유산소, 균형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호흡기질환임민영 기자2025/04/21 18:06
  • 경기도,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불법 처리 집중 단속 [멍멍냥냥]

    경기도,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불법 처리 집중 단속 [멍멍냥냥]

    반려동물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의료폐기물은 동물병원에서 발생하는 동물 사체나 적출물, 폐백 신병, 주삿바늘 등을 말한다. 감염 우려가 있는 폐기물부터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까지 포함한다. 지난 20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내달 2일까지 도내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 불법 처리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향후 2주간 폐기물 신고 이력이나 블로그 후기 등에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도내 동물병원 360곳에 6개 수사팀 96명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사경의 주요 수사 대상은 ▲의료폐기물 미신고 무단 처리·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 ▲전용 용기 미사용 ▲의료폐기물 부적정 보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관리 등이다. 이를 위반한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의료폐기물은 단순 위법행위를 넘어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1 17:23
  • 소변 안 나와 병원 간 男… 카테터 꽂으니 ‘이것’ 나왔다 “충격”

    소변 안 나와 병원 간 男… 카테터 꽂으니 ‘이것’ 나왔다 “충격”

    인도의 한 30대 남성의 방광에서 기다란 붉은색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공개됐다. 인도 무자라프나가르 의과대 미생물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35세의 한 남성이 평소 소변을 보는 데 불편함을 겪었다. 이와 함께 고열 증상이 나타나 결국 그는 병원을 찾아 각종 검사를 받았다. 의료진은 그의 피부가 창백하며 신장이 부어있고,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임을 확인했다. 혈액검사 결과, 기생충 감염이 의심돼 입원 후 항생제를 투여했다. 입원 중 의료진은 소변을 보지 못했던 남성의 방광을 비워주기 위해 카테터(가느다란 의료용 튜브)를 삽입해 소변을 비워냈다. 충격적이게도 그의 카테터 주머니 안에서 꿈틀거리는 붉은색 벌레가 발견됐다. 기생충의 크기는 30cm, 폭은 4mm에 달했다. 기생충의 정체는 기생충류 중 하나인 ‘다이옥토파이마이아시스(거대 신장충)’로 드러났다.환자는 최근에 마을 호수 근처에서 날생선을 먹었다고 밝혔으며, 의료진은 그로부터 감염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의료진은 “다이옥토파이마이아시스 감염 보고 사례들에 따르면, 환자의 절반이 덜 익은 생선이나 곤충을 먹은 병력이 있었고, 나머지 절반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에 들어가면 신장으로 이동해 최대 5년까지 생존할 수 있고, 최대 1m까지 자랄 수 있다”며 “감염되면 방광으로 흐르는 소변이 차단되고, 신장 부종이나 조직 괴사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후 3일간 추가로 소변을 분석했지만, 추가 벌레나 알의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의료진은 “경미한 수준인 경우 항생제 등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각한 감염이 진행되면 신장 전체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며 “매우 드문 기생충 감염인 만큼 이 기생충에 감염됐더라도 오진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임상 및 진단 연구 저널’에 발표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04/21 17:13
  • 수컷 노령견, 소변 눌 때 잘 보면 ‘이 암’ 빨리 발견 [멍멍냥냥]

    수컷 노령견, 소변 눌 때 잘 보면 ‘이 암’ 빨리 발견 [멍멍냥냥]

    강아지가 소변을 누기 힘들어하거나 뒷다리에 힘이 빠져 걷기 어려워할 때가 있다.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고 넘기면 안 된다. 전립선에 생긴 종양 때문일 수 있다.전립선 종양은 말 그대로 전립선에 생기는 종양성 질환이다. 개에게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 악성(암)으로 진행된다. 발생 자체는 드물지만, 일단 생기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도 좋지 않다. 주로 수컷의 노령견에게 발생하며, 간혹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에서도 나타난다. 종양은 척추나 골반 등 주변 장기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어 보호자가 이상을 감지했을 무렵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립선 종양 초기에는 배뇨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지 못하고, 배뇨 시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모습이 흔히 관찰된다. 종양이 대장을 눌러 변비가 생기거나 소변에 피가 섞이는 경우도 있다. 상태가 심해지면 뒷다리에 힘이 빠져 걷기 어려워지거나 다리를 질질 끄는 모습이 나타난다. 또, 허리나 복부를 만졌을 때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혹이 만져지기도 한다. 폐나 림프절 등으로 종양이 전이되면 호흡이 가빠지고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전립선 종양이 의심되면 엑스레이(X-ray)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전립선의 크기와 형태를 확인한다. 확진을 위해 조직 검사나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전립선 종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성호르몬과 연관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예방 차원에서 중성화 수술이 권장되기도 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나 약물요법을 병행하더라도 완치가 어렵고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현재로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중성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여겨진다. 배뇨나 배변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료받아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1 17:09
  • “성형했나?” 42세 앤 해서웨이, 팽팽한 피부… “비결 뭔지” 피부과 의사에게 물으니

    “성형했나?” 42세 앤 해서웨이, 팽팽한 피부… “비결 뭔지” 피부과 의사에게 물으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인턴(2015)’ 등으로 유명한 배우 앤 해서웨이(42)가 성형 수술 루머에 휩싸였다.지난 18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는 미국 맨해튼 트라이베카 지역의 잭 셰인먼 갤러리에서 열린 랄프 로렌 2025 가을 런웨이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해서웨이는 높은 포니테일을 한 채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외모를 자랑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노화가 보인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성형수술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사람들은 “웃었는데도 어떻게 이마에 주름 하나 안 생기냐” “포니테일로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서 얼굴이 팽팽해진 것 같다” “무슨 시술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앤 해서웨이가 실제로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름을 없앨 때는 보톡스 시술이 많이 시행된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지속성의 경우 환자 개인 특성별로 다르지만 대개 3~4개월 효과가 지속된다.다만, 보톡스는 ▲부종 ▲염증 ▲멍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눈이 처진 사람이 잘못 보톡스를 맞으면 눈이 무거워질 수 있다”며 “입이 비뚤어지거나 다른 부작용도 생길 수 있어 잘 알아보고 맞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보톡스 시술 외에도 다양한 피부과 시술로 주름을 완화할 수 있다. 임이석 원장은 “레이저 시술, 초음파를 사용하는 울쎄라나 고주파를 사용하는 써마지, 극초단파를 사용하는 온다 등이 있다”며 “피부 재생 물질을 넣어 콜라겐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부스터나 주름에 실을 넣어 당기는 실 리프팅도 주름을 완화하는 시술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런 시술에 대해서도 주의점을 덧붙였다. 임 원장은 “살이 너무 없는 사람이 울쎄라를 맞으면 지방이 녹아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빠질 수도 있다”며 “피부가 예민하거나 얇은 사람도 맞지 않는 시술을 받으면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해서웨이처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도 신경 써야 한다. 임이석 원장은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일 꾸준히 보습제를 바르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흡연과 술은 자제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다.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옷과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게 좋다. 임 원장은 “항산화 물질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제를 섭취하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4/21 15:00
  •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 후 ‘이것’ 바로 중단… 병 위험 높인다고?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 후 ‘이것’ 바로 중단… 병 위험 높인다고?

    배우 장근석(37)이 지난해 8월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 출연한 장근석은 갑상선암을 발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건강검진을 하는데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암이었다”고 말했다. 또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이 있다”며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디 있느냐”며 “많이 당황해 일주일 동안 가족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처음 암을 진단받은 후 ‘저 죽어요?’라고 물었다는 장근석은 “다행히도 부모님께서 ‘어떡해’ 하시는 게 아니라 ‘빨리 날짜를 잡자’라고 하셨고, 이후 수술도 빨리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암 투병 이후 어떤 점이 달라졌다는 질문에 장근석은 “스스로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됐다”며 “몸에 좋지 않은 건 덜 하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흡연도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장근석이 진단받았던 갑상선암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암은 95%가 증상이 없다. 하지만 갑상선암이 목소리 신경을 침범하면 목소리가 바뀌고, 기도에 침범하면 기침이 나오고 피가 나는 증상도 있다. 암이 식도를 침범하면 음식을 삼키는 데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유전 질환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장근석이 끊었다는 담배 역시 갑상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갑상선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졌다.갑상선암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 전체를 들어낼 때가 많다. 갑상선을 제거한 만큼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4/21 13:57
  • “턱살 실종” 지예은 ‘이것’ 한 지 한 달 만에, 턱선 날렵… 뭐였을까?

    “턱살 실종” 지예은 ‘이것’ 한 지 한 달 만에, 턱선 날렵… 뭐였을까?

    배우 지예은(30)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런닝맨’에 지예은이 출연했다. 런닝맨 멤버인 지석진은 지예은을 보며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투턱(이중턱) 한 번 해봐라”고 했다. 이어 “턱살이 실종됐다”며 “아쉽다”고 했다. 지예은은 “왜 그러느냐”며 “내가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는데”라고 말했다.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런닝맨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 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일 프로그램에서 “이중턱이 고민이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예은의 다이어트 비법인 간헐적 단식과 그가 받은 리프팅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섭취 총열량 줄여야 효과 있어지예은이 한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지예은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섭취 열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울쎄라, 처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지예은은 방송에서 리프팅 시술의 하나인 ‘울쎄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술을 받으면 늘어진 턱살과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 울쎄라는 2009년 출시된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울쎄라는 특히 지예은처럼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효과는 시술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느끼는 통증이 다르고, 대부분 환자가 시술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1 13:19
  • 70대 男, ‘거대한 이 채소’ 때문에 응급실 行… 대체 무슨 일?

    70대 男, ‘거대한 이 채소’ 때문에 응급실 行… 대체 무슨 일?

    콜롬비아의 한 70대 남성이 항문에 커다란 채소를 넣어 응급실을 찾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72세 남성이 항문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다. 의료진은 엑스레이를 찍어볼 것을 권장했고, 그 결과 그의 직장 안에 거대한 ‘카사바’가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사바는 열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뿌리 채소로, 일반적으로 길이가 20~80cm이며 무게는 3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을 통해 그의 직장에 있는 카사바를 제거했다. 다행히 제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남성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남성과 같이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사례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심각한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런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이후 통증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로 이 사례 외에도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31세 인도 남성은 자신의 항문에 길이 65cm, 둘레 10cm의 살아있는 장어를 넣은 사례가 공개된 바 있다. 이 장어는 환자의 항문을 통해 들어가 직장을 뚫고 복부로 빠져나왔다. 또 러시아의 한 남성은 항문에 유리병을 넣어 응급 수술을 받은 사례가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성적 자극 등을 이유로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하면 직장에 이물질이 걸릴 수 있으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 항문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집게를 사용하거나 손을 넣어 직접 이물질을 제거하면 안 된다. 오히려 이물질이 직장 깊숙이 들어가 직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항문이나 직장 이물질의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장폐색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한다. 증상은 ▲이물질의 크기 ▲모양 ▲머물러 있었던 기간 등에 따라 다른데, 직장이나 항문 내 이물질의 공통적 증상으로 변을 볼 때 갑작스러운 통증이 몰려오기도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4/21 12:30
  • ‘아직 어린데’ 서현, “관절염 탓 반지도 안 들어가”… 매일 10시간씩 ‘이것’해서?

    ‘아직 어린데’ 서현, “관절염 탓 반지도 안 들어가”… 매일 10시간씩 ‘이것’해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33)이 피아노를 치다가 관절염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연 기강 잡으러 온 서현 (with 반모) / 밥사효 EP.31 소녀시대 서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현은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진짜 좋아한다” 고 말했다.서현은 “피아노에 꽂혀서 하루에 피아노를 10시간씩 쳤다”며 “방음실을 만들고 임윤찬 피아니트스가 쳤던 곡들이 너무 좋아서 악보를 다 샀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연습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치니까 밤이 됐다”며 “그러다보니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다”고 말했다.서현은 “피아니스트들은 제대로 쳐서 그런 일이 별로 없는데 난 막 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손가락이 다 부어서 반지가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멋대로 치면 안 되는 걸 깨닫고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현이 겪은 손가락 관절염은 손가락 마디 사이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염증,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절염’ 하면 보통 무릎 관절염을 떠올리는데, 손가락 관절염은 무릎 다음으로 유병률이 높다. 특히 손이나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손가락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할 수 있다. 그런데, 손가락은 일상에서 계속 사용하는 관절이라 퇴행이 빠르게 진행된다. 손가락 마디가 붓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손가락 관절염 증상일 수 있다. 특정 손가락이나 손가락 끝마디만 아픈 것도 손가락 관절염 때문일 수 있다.손가락 관절염은 약물, 운동, 찜질 등으로 치료한다. 진통제나 항염증제 등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한다. 손가락 스트레칭도 도움 된다. 파라핀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용해된 파라핀에 손을 담갔다 빼내면 파라핀이 고체화되면서 막을 이룬다. 이때 열이 방출돼 손으로 전달돼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덜어준다. 변형을 막기 위해 손가락을 고정하는 치료법도 시도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인공관절을 넣은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손가락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나 활동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서현처럼 10시간씩 피아노를 치며 손가락에 부담을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손가락 관절에 휴식을 주고, 중간에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 간단히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도 도움 된다. 통증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21 12:00
  • “먹으면서 살 뺀다” 윤승아, 아침에 먹는 음식 보니… ‘이것’ 한가득

    “먹으면서 살 뺀다” 윤승아, 아침에 먹는 음식 보니… ‘이것’ 한가득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후 유지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굶지 마세요, 유지어터의 일주일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평소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매일의 아침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모두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윤승아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는 당근라페, 아보카도, 브로콜리, 달걀 프라이 등이 있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윤승아가 챙겨 먹는 아침 식단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1 11:13
  • 엄정화 “‘이렇게’ 먹으니까 건강하게 살 잘 빠져”… 식단 공개

    엄정화 “‘이렇게’ 먹으니까 건강하게 살 잘 빠져”… 식단 공개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2년 동안 실천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해봤던 '찐' 다이어트 식단과 저탄, 저당 다이어트 제품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저탄고지 식단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인데 저도 2년 정도 저탄고지 식단을 해왔다”며 “그 이후에는 유지 중인데 지금도 탄수화물을 최소로 하고 당분이 안 든 걸 위주로 먹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저탄고지를 할 때 몸에서 염증 수치가 현저히 줄고 피가 굉장히 맑아지는 효과를 봤다”며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추천한 저탄고지 식단은 ‘키토 다이어트’로도 많이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이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하게 된다.최근에는 이 원리를 활용해 엄정화처럼 체중을 관리하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 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엄정화는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줬다고 말했지만,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이 식단을 피하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 때문에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21 11:02
  • 지석진, ‘이 시술’ 받고 “입꼬리까지 올라갔다”… 뭘까?

    지석진, ‘이 시술’ 받고 “입꼬리까지 올라갔다”… 뭘까?

    개그맨 지석진(59)이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이렇게까지 한다고?! X세대의 MZ 관리 따라잡기 왁싱, 리프팅, 네일, 각질 지독한 관리데이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지석진은 피부과를 찾아 피부 나이가 61세라는 측정 결과와 함께 색소 침착, 주름 과다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리프팅 시술’을 받은 지석진은 시술 후 깜짝 놀라며 “눈썹과 턱, 입꼬리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받은 리프팅 시술은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의 종류와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초음파 장비, 울쎄라와 슈링크▷울쎄라=피부 늘어짐이 심한 40~50대 이상이 주로 선호하는 초음파 리프팅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진피층 아래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한 해에 한 번만 하면 될 정도로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통증이 심해 국소 마취나 수면 마취로 진행하기도 한다. 효과는 2개월이 지나면서 뚜렷해지며 1년 정도 지속된다. 울쎄라는 열이 생기는 지점이 피부 깊숙한 지방층 근처라 지방층을 같이 녹일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전문의와 꼭 상담받고 진행해야 한다. ▷슈링크=울쎄라의 국산 버전인 슈링크는 10종 이상의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슈링크는 점 단위로 초음파를 집중시켜 피부 깊은 층에 정밀하게 자극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탄력을 증진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격은 울쎄라가 1회 100~200만 원 사이라면 슈링크는 30~50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울쎄라에 비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시술을 해야 잘 유지된다. 슈링크는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한다.◇고주파 장비, 써마지와 튠페이스▷써마지=가장 대표적인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이다.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으로 나뉜다. 써마지와 같은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은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 써마지는 시술 후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뚜렷해지면서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튠페이스=통증이 거의 없어 피부과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에게 수요가 많다. 튠페이스는 콜라겐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주파수를 이용해 모공 축소 면에서 효과를 낸다. 목적에 따라 탄력,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써마지만큼 장기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는다. 따라서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효과는 6개월~1년 이어진다. ◇실 리프팅실 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1 10:46
  • "멍인 줄 알았는데, 점점 썩어가"… 40대 여성 '이 성형수술' 받았다가, 무슨 일?

    "멍인 줄 알았는데, 점점 썩어가"… 40대 여성 '이 성형수술' 받았다가, 무슨 일?

    멕시코 40대 여성이 지방흡입·이식 수술을 받은 뒤 치명적인 괴사성 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멕시코 이노바레 병원과 시글로 XXI 국립의료센터 의료진은 복부 지방흡입과 엉덩이 지방이식을 받은 40세 여성 A씨가 수술 일주일 뒤 고열과 다리 통증, 멍이 생긴 뒤 증상이 악화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처음에 일반 항생제를 처방받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한 달 뒤 쇼크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CT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부위에 괴사성 연조직(뼈와 장기를 제외한 부드러운 조직) 감염이 확인됐다. 또한 염증이 피부 아래 근막까지 퍼져 괴사성 근막염으로 진단됐다. 괴사성 근막염은 피부 아래 조직이 빠르게 썩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패혈증(세균 등 감염에 몸이 과도하게 반응해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전신 염증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직 검사 결과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이 검출됐으며, 이 균은 대부분 항생제에 내성을 보였지만 특정 항생제에는 반응해 치료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미용 성형 수술 후 이 균에 의해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한 첫 보고로 알려져 주목된다. 의료진은 괴사 조직 제거 수술과 음압 상처 치료(상처에 진공 압력을 가해 회복을 돕는 치료)를 시행했다. 이후 A씨는 피부 봉합 수술을 받은 뒤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1 08:03
  • 6세 넘은 고양이 기르세요? 85%가 겪는 ‘이 질환’ 주의 [멍멍냥냥]

    6세 넘은 고양이 기르세요? 85%가 겪는 ‘이 질환’ 주의 [멍멍냥냥]

    고양이는 6살이 넘으면 치과 질환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6살 이상 고양이의 85%가 치주 질환을 겪는다. 그러나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 고양이 특성상 보호자가 질환을 눈치채기 어렵다. 치료하려면 전신마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치주 질환은 고양이의 치아와 잇몸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지만, 방치하면 염증이 치아 뿌리까지 퍼져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다. 치석이 쌓이면서 세균이 증식하고, 이 세균이 잇몸 안쪽까지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주요 증상은 ▲구취 ▲잇몸 출혈 ▲딱딱한 음식 기피 ▲식사 중 통증 등이다. 입을 자주 벌리거나 얼굴을 만지면 피하는 행동도 나타날 수 있다. 식욕은 정상인데 체중이 줄거나, 턱을 부딪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면 치과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6살 이상 고양이는 치석이 많이 쌓여 치주 질환 발생률이 높다.치료는 염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스케일링(치석 제거)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염증이 심하거나 치아가 흔들릴 경우에는 발치가 필요하다. 모든 치료는 전신마취로 진행되며, 이후 항생제 처방이나 진통제 투여가 병행된다. 치료 후에는 재발을 막기 위해 평소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예방을 위해 어릴 때부터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에는 입 주변을 자주 만져 거부감을 줄이고, 손가락에 고양이용 치약을 묻혀 치아 겉면을 가볍게 닦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자극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칫솔을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에 45도로 기울여서 대고, 작은 원을 그리듯 문질러준다. 하루 한 번은 양치질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양치 후에 간식을 주면 양치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어금니는 입을 다물고도 닦을 수 있으므로 억지로 입을 벌릴 필요는 없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21 07:27
  • 김희정, 구릿빛 탄탄 몸매 뽐내…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은?

    김희정, 구릿빛 탄탄 몸매 뽐내…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은?

    배우 김희정(33)이 파란색 점프슈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파란색의 짧은 점프슈트를 입고 있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미 넘친다” “어떤 운동을 하면 이렇게 되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정은 프로필상 키 160cm에 몸무게 43kg으로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희정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필라테스와 테니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21 06:33
  • ‘40대’ 신민아 ‘레전드 미모’… 평소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

    ‘40대’ 신민아 ‘레전드 미모’… 평소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

    배우 신민아(41)가 ‘레전드 미모’를 뽐내 연일 화제다. 지난 14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악연’의 스페셜 GV(Guest Visit)가 진행됐다. 이날 신민아의 완벽한 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현장 비하인드컷을 게재하며 “인형이야 뭐야 신민아 왜 이렇게 예뻐”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신민아가 4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과거 신민아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출연해 “수영을 좋아한다”며 “관련 자격증으로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승마를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두 운동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봤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04/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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