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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kg 감량’ 최희, ‘이 음료 ’ 마시고 살찔까 걱정… 뱃살 훅 늘린다고?

    ‘20kg 감량’ 최희, ‘이 음료 ’ 마시고 살찔까 걱정… 뱃살 훅 늘린다고?

    방송인 최희(38)가 맥주를 마신 후 살이 찔까 걱정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남편 다이어트 중인데 4kg 빠졌다고 해서 신나해요”라며 “저는 증량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니 살찌지ㅠ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맥주 한 캔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희가 살찔까 걱정한 맥주는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의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의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최희가 어떤 안주를 먹었는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알코올은 끊임없이 안주를 찾게 한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따라서 몸매 관리를 하고 싶다면 술을 끊는 게 가장 좋다. 꼭 마셔야 한다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 샐러드 등 열량이 낮은 안주를 먹는 걸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여 두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최희는 20kg 감량 후 유지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은 바 있다. 최희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9 14:00
  • “63kg까지 빠져 입원 치료, ‘이곳’ 기능 떨어져”… 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근황 고백

    “63kg까지 빠져 입원 치료, ‘이곳’ 기능 떨어져”… 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근황 고백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이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당시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고지용이 출연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023년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건강 상태를 묻자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2년 전에 입원했다”며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한 잔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당시 몸이 너무 힘들었다”며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고지용이 언급한 간수치는 간세포에 다량 존재하는 효소인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값이다. AST, ALT는 간이 얼마나 건강한지 알려주는 지표가 아니라, 염증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수치다. 염증으로 간세포가 손상돼 세포막이 파괴되면 이 효소들이 혈액 속으로 빠져나와 혈중 AST·ALT 농도가 상승하게 된다.간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검사는 AST, ALT, ALP, GGT, 빌리루빈 등으로 정상범위는 다음과 같다. ▲AST 40IU/L 이하 ▲ALT 40IU/L 이하 ▲ALP 40~120IU/L ▲GGT 남성 10~71U/L, 여성 6~42U/L ▲빌리루빈 0.1~1.2mg/dL다. 혈액검사 수치가 간 이외에 다른 장기의 질환이나 환경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정상범위가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간 질환으로 진단내리기는 어렵다. 염증이 없는 단순 지방간이거나, 이미 염증 단계를 지나 간이 굳어버린 간경화라면 AST·ALT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혈액검사 이상여부가 확인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 등 추가 검사 시행 후 정확하게 진단한다.간수치를 낮추려면 간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화지방, 당류 함량이 높은 기름지고 가공이 많이 된 식품 섭취를 피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 과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생선, 콩, 두부 등 고단백 식품은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과체중은 지방간의 주요 원인 중 하나기 때문에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고지용이 실천한 것처럼 술을 아예 끊거나 적게 마셔야 한다. ▲간염 보균자 ▲알코올 중독자 ▲간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등 간질환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간 기능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9 13:48
  • “키스 후 입안 찌릿찌릿”… 결국 ‘이 암’ 진단받고 얼굴 반쪽 돼, 무슨 사연?

    “키스 후 입안 찌릿찌릿”… 결국 ‘이 암’ 진단받고 얼굴 반쪽 돼, 무슨 사연?

    호주의 40대 여성이 남편과의 키스 후 입안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두경부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호주 여성 사라 수삭(48)은 지난 2017년 남편과 키스한 후 입안에서 통증을 느꼈다. 사라는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며 “일주일 이상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의료진은 사라의 입에서 커다란 암이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총체적인 검사 결과 ‘두경부암’ 진단을 내렸다. 두경부암이란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 등에 발생하는 암을 뜻한다. 그는 암 제거를 위해 입천장을 떼어내고 턱을 절개했다. 이후 안면 재건술을 받았다. 사라는 “수술 후 내 얼굴은 반쪽밖에 남지 않았다”며 “다리 피부를 이용해 새로운 입천장을 만들었고, 종아리뼈를 사용해 턱을 재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항암 치료를 받으며 완치되기까지 5년 이상이 걸렸다”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렸다”고 말했다. 사라처럼 두경부암이 발생하면 입안 통증, 인후통, 삼킴 장애,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쉰 목소리, 목의 혹, 한쪽 코막힘이나 코피, 귀 통증, 지속적인 구취,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등도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후두암은 목소리 변화(쉰 목소리), 구강암은 입안의 궤양이나 출혈, 인두암은 삼킴 장애와 귀로 퍼지는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5/05/19 13:30
  • “식단 바꿔, 1년만 42kg 감량”… 폐경 후 살쪘었는데, ‘이 음식’ 끊었더니 쭉 빠져

    “식단 바꿔, 1년만 42kg 감량”… 폐경 후 살쪘었는데, ‘이 음식’ 끊었더니 쭉 빠져

    호주의 한 60대 여성이 폐경기 후 살이 쪘다가, 1년 만에 42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수잔 반 다이크(62)는 50대에 폐경을 한 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는 “항상 건강한 늘씬한 몸을 유지했었는데, 53세에 폐경 후 몸무게가 급격히 올랐다”며 “살이 찌니까 엉덩이,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이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잔디를 다듬고 있는 모습을 남편이 찍었는데,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끔찍하게 느껴졌다”며 “굴욕감과 함께 내 모습이 보기 싫어졌다”고 했다.이후 수잔 반 다이크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평소 즐겨 먹던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콜라 등을 포함한 군것질을 끊었고, 샐러드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즐겨 먹었다. 이후 수잔 반 다이크는 1년 만에 4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특별한 운동이나 약 없이 식단으로만 살을 뺐다”며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었더니 빠졌다”고 말했다.수잔 반 다이크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군것질을 즐기다 보면 살이 찔 수 있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탄산음료 역시 살을 찌우기 쉽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자극한다.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6배나 높게 나타났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 치명적이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높았다. 한편, 많은 여성이 폐경기에 뱃살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겪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전체적인 지방 분포와 관련이 깊은데,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지방은 주로 가슴, 엉덩이, 다리에 저장되지만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지방이 허리와 복부로 이동한다. 보통 여성은 배란기 때 체온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5~15% 정도 증가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에너지 소모량이 줄고, 뱃살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9 13:00
  • 이갈이 시기에 사람 손 ‘질겅질겅’… 사람 못 물게 가르치려면 [멍멍냥냥]

    이갈이 시기에 사람 손 ‘질겅질겅’… 사람 못 물게 가르치려면 [멍멍냥냥]

    강아지는 생후 4개월 무렵이면 이갈이 시기를 맞는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면서 강아지가 잇몸에 가려움을 느낀다. 이를 달래기 위해 유독 사람 손이나 발을 깨물곤 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견이 보호자를 물었다면 즉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깨물면 “아야!”라고 표현한 후, 즉시 손을 빼야 한다. 다른 사람의 손을 물었을 때도 일관성 있게 반응해야 한다. 그래야 강아지가 모든 사람의 손을 물면 안 된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다. 손을 물렸다면 손이나 갖고 놀던 장난감을 숨기고, 개가 진정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 시간을 줘야 한다. 손을 물리고 난 후에 터그 놀이(장난감을 서로 잡아당기며 힘을 겨루는 놀이)를 하거나 씹을 수 있는 간식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손을 물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느껴 입질을 더 자주 한다. 이갈이 때문에 입 안을 가려워 한다면 이갈이 전용 장난감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장난감을 주면 손이나 가구를 물지 않고도 잇몸 간지러움을 해소할 수 있다. 우드스틱, 라텍스 등의 재질이 씹기 좋다. 장난감을 고를 땐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이용하도록 한다. 개껌이나 스틱형 간식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너무 딱딱한 뼈 간식은 치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지 않는 것이 좋다.반려견 치아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치주 질환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평소 양치질을 자주 해줘야 치주염, 구내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기존 사료는 건조해서 반려견이 씹기 불편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면 먹기 편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9 11:32
  • 김지석, ‘뇌종양’ 발견 고백 “다행히 악성 아냐”… 의심 증상엔 뭐 있나?

    김지석, ‘뇌종양’ 발견 고백 “다행히 악성 아냐”… 의심 증상엔 뭐 있나?

    배우 김지석(44)이 10년 전 뇌에서 종양을 발견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석은 “사실 제가 10년 전인 30대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뇌에서 종양을 발견했다”며 “최초 고백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악성이 아니었다”며 “그다음부터 건강검진은 2~3년 만에 꼭 받는다”고 했다.김지석이 진단받은 뇌종양은 머리뼈에 생긴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발생 위치, 악성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한다. 발생 위치를 기준으로 보면, 종양이 뇌에서 처음 생긴 경우를 원발성 뇌종양, 다른 곳에서 뇌로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뇌종양이라고 한다. 원발성 뇌종양은 ▲수막종 ▲신경교종 ▲뇌하수체선종 ▲신경초종 순으로 제일 많다. 전이성 뇌종양은 폐암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다.악성 여부를 기준으로 할 때, 악성 뇌종양은 ‘뇌암’이라고 한다. 뇌암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투 능력이 강하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치료가 어려운 편이지만, 악성 뇌종양의 종류에 따라 수술적 치료 외에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의 병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김지석에게 발견된 ‘양성 뇌종양’은 악성보다 예후가 좋은 편이다. 양성 뇌종양은 대부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크기가 커지거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완전히 절제되는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하다. 뇌를 둘러싼 수막에 생긴 수막종, 뇌하수체선종, 신경초종 등은 대부분 양성이다. 다만, 신경교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교모세포종은 악성으로 분류된다.뇌종양 의심증상으로는 ▲자고 일어난 아침에 생긴 심한 두통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 ▲시력 저하 등의 시력 장애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 장애 ▲걸음을 걷기가 어려운 보행 장애 ▲팔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운동 장애 ▲팔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감각 장애 ▲현기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은 청력 손실 ▲성인에게 처음으로 나타난 발작 ▲사고 능력이나 학습 능력의 저하▲무월경, 성기능 저하 등이 있다. 뇌종양 치료법은 다양하다. 뇌종양 치료 방법에는 외과적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가 있다. 개두술을 통한 외과적 수술은 뇌종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 방법이다. 위치에 따라 위험 부위에 종양이 존재하면, 종양을 모두 제거할 수 없어 조직검사만을 시행하거나 종양 일부만을 제거하기도 한다. 수술 이외에도 감마나이프나 사이버나이프, 혹은 방사선 에너지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도 선택지가 된다. 혹은 전신에 적용되는 항암 치료를 하기도 한다. 
    뇌질환김예경 기자 2025/05/19 11:30
  • “다리 두께 실화?” 54세 고현정, ‘이 음료’ 마시던데…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다리 두께 실화?” 54세 고현정, ‘이 음료’ 마시던데…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배우 고현정(54)이 한층 야윈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청휘청.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면서 쇼핑도 하고”라는 멘트와 함께 산책 중인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파란색 후드집업에 짧은 반바지, 니삭스를 입은 고현정의 마른 체형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걷기만 해도 힘들어 보인다” “건강 괜찮으신가요” “너무 야위신 거 아닌가요” “점점 예쁘고 어려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이날 고현정은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따끈한 자몽차로 진정 중”이라며 직접 마시고 있는 자몽차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9 11:20
  • '48kg' 임지연, 마음껏 먹어도 체중 그대로인 이유… 아침에 하는 '이것' 덕분?

    '48kg' 임지연, 마음껏 먹어도 체중 그대로인 이유… 아침에 하는 '이것' 덕분?

    배우 임지연(34)이 아침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한 임지연은 완도 바닷길을 따라 뛰면서 경치에 감탄했다. 임지연은 "너무 좋다 여기"라며 "여기는 무조건 뛰어봐야 하는데 언니들"이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도 임지연은 "공복 아침에 스트레칭하고 러닝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은 키가 166cm, 체중 48kg인 마른 몸매를 갖고 있음에도 대식가로 유명하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뜬뜬 DduenDduen'에 츨연해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5봉지 이상 먹는다"며 "많이 먹긴 하지만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먹는 만큼 찌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임지연이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즐기는 러닝,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임지연처럼 러닝을 규칙적으로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임지연과 같이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러닝을 할 때는 자세도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오히려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한편, 식후 30분~1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식후 30분~1시간에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데,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혈당은 자주 높이 치솟을수록 건강이 망가진다. 혈당 수치가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걷기 등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5/19 11:00
  • 바이든 前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예후 나쁜 고위험군”

    바이든 前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예후 나쁜 고위험군”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이 최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바이든 전 대통령 사무실은 성명을 내 그가 뼈까지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소변을 볼 때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지난 16일 전립선암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전해졌다. 전립선암의 악성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글리슨 점수’는 1점에서 10점까지 매겨지는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예후가 나쁜 고위험군인 9점을 받았다. 1942년생인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올해 82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지난 1월 퇴임했다. 그의 진단 사실이 알려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계정을 통해 “멜라니아 여사와 나는 바이든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며 “질 여사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바이든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바이든 전 대통령이 진단받은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발병하는 암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다. 전립선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힘들다. 암이 진행되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면 요도가 압박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횟수가 지나치게 잦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밤에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잔뇨감(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요의 절박(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낀 후부터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도 발생한다. 바이든 전 대통령처럼 뼈 전이가 발생하면 척수가 압박돼 이로 인한 보행 장애도 겪을 수 있다.전립선암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전립선암을 치료할 땐 우선 호르몬 치료를 진행한다. 전립선암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증식하는 암이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하거나 전립선에 작용하지 못하게 해 전립선암 진행을 막는다. 환자들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남성호르몬 분비를 저하하는 주사를 투여한다.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면 환자들은 암 발병 부위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도 고려할 수 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50대 이상 남성은 전립선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5/19 10:23
  • “살 안찌려 ‘2년’간 참고 안 먹어” 오윤아… 대체 무슨 ‘음식’?

    “살 안찌려 ‘2년’간 참고 안 먹어” 오윤아… 대체 무슨 ‘음식’?

    배우 오윤아(44)가 몸매 관리를 위해 2년간 중식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속마음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리는 오윤아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다이어트할 때 제일 중요한 게 그때만 하지 않는 거, 일상을 바꿔야 한다”며 “평소에 건강식을 먹는 사람은 양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 같은 거는 진짜 안 먹으려 한다”며 “너무 먹고 싶지만, 양심에 찔려서 그런지 잘 안 먹게 된다”고 했다. 또 오윤아는 2년째 중식을 끊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짜장면을 진짜 좋아하는데, 2년 동안 끊은 적이 있다”며 “몸매 관리를 하려고 2년 동안 피자, 치킨 이런 걸 끊었었다”고 말했다. 평소 52kg을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몸매 관리를 위해 끊었다는 중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과 나트륨 모두 높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cal, 짬뽕 688kca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짜장면은 짬뽕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울 위험이 더 크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나트륨 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아서 짬뽕을 먹을 때는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짬뽕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삼가야 한다.오윤아가 걱정한 것처럼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모두 높은 중식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고, 고혈압 등의 위험도 있다. 특히 짠 음식은 갈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물 외에 콜라 등 당이 첨가된 음료를 마시면 총 섭취 열량이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19 10:22
  • 설탕 대신 꿀 넣은 빵, ‘이런 특징’ 나타나 [주방 속 과학]

    설탕 대신 꿀 넣은 빵, ‘이런 특징’ 나타나 [주방 속 과학]

    "설탕 대신 꿀을 넣었더니 빵이 덜 부풀었어요" 홈베이킹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는 고민이다. 베이킹은 과학이다. 설탕은 단맛 이상의 역할을 해, 설탕 대신 다른 성분을 넣으면 빵의 구조, 색 심지어 식감까지 달라질 수 있다. 설탕 대신 꿀이나 시럽을 넣을 땐, 어떤 걸 고려해야 할까?◇설탕 대신 꿀·시럽 넣는 이유는?홈베이킹으로 설탕 대신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넣는 레시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설탕보다 꿀과 메이플 시럽이 차라리 더 건강할 것이라고 여기거나 ▲비건이기 때문이다. 비건은 완전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것으로, 식품 제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소재가 사용되는 것도 지양한다. 일부 백설탕은 소·돼지 등 동물 뼈로 만든 활성탄 여과 필터로 탈색하거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비건인 경우 백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국내 대다수 기업에서는 설탕 정제 과정에서 뼈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식물성 소재나 광물 등으로 대체한다.건강에는 어떨까? 꿀과 메이플 시럽은 설탕보다 '덜 나쁜 당' 정도다. 꿀과 메이플시럽에는 설탕과 달리 폴리페놀, 미네랄 등이 함유돼 있고, 메이플 시럽은 혈당 조절을 돕는 아브시스산이 있다. 캐나다 퀘벡 라발대 의대 연구팀은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을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복부 지방을 줄이는데도 더 효과적이라고 '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두 당 모두 당은 당이다. 과량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고, 대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 꿀은 1세 미만 영아에게 특히 치명적인 보툴리누스균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죽에서 수분 덜어내야설탕 대신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넣기로 했다면, 반죽에서 물을 빼야 한다. 설탕을 기준으로 작성된 레시피 그대로 물의 양을 사용하면, 빵이 처지고 볼륨은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식감도 질겅이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 꿀과 메이플 시럽은 설탕보다 많은 수분을 이미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꿀을 쓸 때는 꿀 사용량의 약 20%, 메이플 시럽을 사용할 때는 시럽의 약 30%에 해당하는 만큼 물을 적게 넣는다. 기본적으로 설탕은 밀가루의 5%, 꿀은 15%, 메이플 시럽은 10% 사용한다.꿀을 설탕 대신 사용하면 단맛이 더 강하고, 빵의 색은 짙어질 가능성이 크다. 꿀은 설탕이나 메이플 시럽보다 과당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과당은 감미도가 포도당보다도 높다. 빵의 갈색은 마이야르 반응을 통해 생성된다. 탄수화물인 당에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이 결합해 여러 연쇄 반응을 거치는 것으로, 과당이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촉진된다. 또 과당은 보수성이 높아 빵 식감이 오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메이플 시럽을 사용하면 벌꿀처럼 단맛이 강하거나 구움색이 진하진 않다. 메이플 시럽을 사용했지만, 구움색을 내고 싶다면 굽기 전 반죽에 우유나 계란 흰자를 바르면 된다. 당, 단백질 그리고 염기성 환경이 마이야르 반응을 촉진한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5/19 07:03
  • ‘23kg 감량’ 장영란, 살찔까 밤에 ‘이 음식’ 절제… 먹었다간 체중 급증?

    ‘23kg 감량’ 장영란, 살찔까 밤에 ‘이 음식’ 절제… 먹었다간 체중 급증?

    23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방송인 장영란(46)이 야식을 참지 못하고 먹은 후 후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몰래 야식 시키고 같이 먹자 꼬시는 남편”이라며 “싫다하면 한 입만 먹어라 또 꼬시는 남편. 진짜 너무해”라고 말했다. 이어 “악마의 속삭임에 또 넘어감. 딱 한 입만 먹을게요. 내일 촬영인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을 원망하는 듯한 문구와 달리 환한 미소로 야식을 먹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실제로 장영란이 걱정한 것처럼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취침 직전에 먹으면 살이 찔 위험이 크다. 낮에 인체는 교감신경 작용이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는 부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이어서 섭취한 열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분해해 몸에 축적하게 한다. 잦은 야식은 식욕 억제에도 좋지 않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특히 장영란이 야식으로 먹은 음식은 먹은 전과 쫄면은 모두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한편, 장영란은 과거 다이어트 실패 원인으로 술을 꼽기도 했다. 장영란은 “다이어트할 때 정말 맥주를 끊지 못해서 실패를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9 06:30
  • 45세 강예원, ‘S라인’ 몸매 공개… 열중하고 있는 운동은?

    45세 강예원, ‘S라인’ 몸매 공개… 열중하고 있는 운동은?

    배우 강예원(45)이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하얀색 크롭티에 부츠컷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강예원은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 위에서 자세를 취하며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대박” “45세에 이런 라인이 나오다니” “꾸준한 관리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강예원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특히 강예원이 사용하는 캐딜락은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캐딜락을 이용해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는데,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와 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9 06:00
  • “술에 ‘이것’ 타 마시면 숙취 없다” 고소영 강력 추천, 정체는?

    “술에 ‘이것’ 타 마시면 숙취 없다” 고소영 강력 추천, 정체는?

    배우 고소영(52)이 숙취를 줄이기 위해서 레몬 원액을 꼭 넣어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한잔 들어간 김에 하는 이야기 (스페셜 소주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소영은 삼겹살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았다. 고기와 함께 술을 주문한 고소영은 가방에서 레몬 원액을 꺼냈다. 이어 ‘소영쓰표 레몬 소주’를 제조했다. 소주에 레몬 원액을 탈탈 털어 넣은 고소영은 “이렇게 많이 넣어야 속도 안 아프고 숙취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레몬이 숙취에 도움이 될까?우선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의 90%는 장에서 흡수된다. 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간으로 이동해 알코올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된다.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줘 구토감, 어지러움 등 숙취를 유발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아세트알데하이드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산과 물로 분해돼야 숙취가 사라진다. 따라서 숙취를 줄이려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거나 장에서 흡수되는 알코올의 양을 줄여야 한다.고소영은 숙취를 줄이기 위해 레몬 원액을 넣어 마신다고 밝혔는데, 레몬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이유가 뭘까?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레몬은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숙취에 도움 되는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과음은 금물이다. 술은 뇌의 노화를 부추긴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됐다. 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데, 이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8 23:55
  • "엉덩이는 찍지 말아달라"… 데미무어 '전설의 비키니 장면' 비하인드 고백, 이유는?

    "엉덩이는 찍지 말아달라"… 데미무어 '전설의 비키니 장면' 비하인드 고백, 이유는?

    배우 데미 무어(62)가 과거 비키니 장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밝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최근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영화 ‘미녀삼총사2: 맥시멈 스피드(2003)’의 비키니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역 ‘매디슨 리’ 역을 맡았던 무어는 당시 마흔의 나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그의 해변 비키니 장면은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그는 "(비키니 몸매에) 왜 그렇게 집착했는지 모르겠다"며 "감독이 연락했을 때 촬영까지 3주 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짧은 준비 시간 때문에 무어는 "감독에게 엉덩이는 찍지 말아달라 부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장면에 대해 베리모어는 "3주 만에 그런 몸매를 만든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감탄했다. 무어는 "그 장면이 그렇게까지 주목받을 줄 몰랐다"며 "아이러니하게도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킨 것 같다"고 했다. 무어의 엄격한 자기 관리와 외모 강박은 유명하다. 그는 지난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몸매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 맞서고 싶었다"며 "삶에서 각자 역할이 있고, 나는 그것이 나의 역할이라 느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7억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하기도 했다. 외모 관리를 위해 무어가 받은 대표적인 성형에 대해 알아봤다.▷무릎 리프팅=노화로 인해 무릎에 가로로 심한 주름이 생기는 경우, 무릎 주름은 필러나 리프팅으로 개선할 수 있다. 노화된 무릎 피부에 필러로 볼륨을 넣어주고, 리프팅을 통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면 주름이 완화돼 보이는 원리다. 피부 상태나 주름에 따라 무릎에 적절한 양의 필러를 주입하는 게 중요하다. 무릎의 넓은 면적에 필러를 촘촘히 쌓으면 주름이 펴지고 볼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필러와 리프팅을 동시에 진행하면 무릎 주름 개선 효과가 눈에 띌 정도로 크게 나타난다. 조직, 뼈대 모양, 피부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술해야 한다.▷눈썹 리프팅=나이가 들어 눈썹이 처지면 안 좋은 인상뿐만 아니라 시야 감소로 인한 불편함, 얼굴 비대칭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고 동안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안면거상술의 일종인 눈썹 거상술과 이마 거상술이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에 존재하는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준다. 최근에는 부기,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절개해 수술할 때가 많다. 실을 이용해 절개 없이 처진 눈썹과 눈꺼풀을 올려주고 미간과 이마의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복부 콜라겐 주사=늘어지고 처진 뱃살은 단순히 다이어트나 지방 흡입만으로 개선이 어렵다. 한번 처진 살은 피부가 가지고 있던 탄성의 기능을 상실해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복부 콜라겐 주사는 복부의 위, 아래, 중앙 등 원하는 부위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주입한 주사제가 체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지속해서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원리로, 수술 없이 단시간에 복부 탄성과 매끄러운 라인을 만든다. 옆구리나 허리 부위의 살도 시술을 통해 정리해 처진 복부 개선이 가능하다.▷화이트닝 레이저=기미, 주근깨 등 각종 색소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질 수 있다. 이미 발생한 색소침착은 뒤늦게 신경 쓴다 해도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화이트닝 레이저는 피부에 레이저 파장을 균일하게 쏴 피부 조직의 손상 없이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다. 레이저로 침착된 색소를 제거해 피부를 맑게 하며 모공을 축소하거나 피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 병변도 화이트닝 레이저로 치료된다. 화이트닝 레이저는 개인별 색소 종류, 주름, 피부 탄력 등 상태를 파악해 이에 따른 맞춤 시술이 이뤄진다. 레이저 강도가 과도할 경우 피부가 붉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5/18 23:30
  • 고준희, 소울 푸드로 ‘이 음식’ 꼽았는데… 혈압 관리엔 최악?

    고준희, 소울 푸드로 ‘이 음식’ 꼽았는데… 혈압 관리엔 최악?

    배우 고준희(39)가 자신의 소울 푸드로 김치와 짜파게티를 꼽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패션의 아이콘 고준희 | 본업 모먼트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중간에 화장을 수정하면서 제작진이 “소울 푸드가 뭐냐”고 묻자, 고준희는 곧바로 “김치, 짜파게티”라고 말했다. 김치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 김치와 짜파게티는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고준희가 꼽은 두 소울 푸드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나트륨, 혈압 상승 촉진하고 얼굴 부기까지김치나 짜파게티 같은 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져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짠 음식은 얼굴 부기도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짜파게티, 피부에 염증 유발할 가능성 있어게다가 고준희가 좋아한다고 밝힌 짜파게티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8 23:02
  • ‘3개월만, 13kg 감량’ 배윤정, 저녁 식사 후 ‘이 운동’으로 관리… 뭐길래?

    ‘3개월만, 13kg 감량’ 배윤정, 저녁 식사 후 ‘이 운동’으로 관리… 뭐길래?

    안무가 배윤정(45)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러닝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으로 된장찌개를 끓여 먹은 후 러닝을 뛰러 간 모습을 인증했다. 배윤정은 “갈수록 좋아지니 신기하군”이라는 멘트와 함께 러닝을 한 거리와 시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총 7km를 뛰었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배윤정이 꾸준히 하는 러닝, 건강엔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배윤정은 식후에 뛰었지만,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배윤정처럼 장시간 러닝을 할 때는 자세도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오히려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한편, 식후 30분~1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식후 30분~1시간에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데,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혈당은 자주 높이 치솟을수록 건강이 망가진다. 혈당 수치가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걷기 등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8 22:00
  • “25세에 성형, 평생 후회” 마약 중독까지… ‘자연미’ 강조 할리우드 배우, 누구?

    “25세에 성형, 평생 후회” 마약 중독까지… ‘자연미’ 강조 할리우드 배우, 누구?

    유명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66)가 20대 때 외모 지적을 당한 뒤 성형 수술을 했지만, 줄곧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CBS 프로그램 ‘60 Minutes’에 출연한 제이미 리 커티스는 과거 성형 수술 실패에 대해 털어놓았다. 커티스는 25세 때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영화 ‘퍼펙트(1985)’ 촬영장에서 촬영감독이 ‘나는 오늘 커티스를 찍지 않을 거야. 눈이 부어 보여’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며 “그 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영화 촬영이 끝나자마자 성형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수술 후기를 묻자, “실패했다”며 “25세에 해서는 안 될 짓이다”라고 말했다. 커티스는 “수술을 받자마자 후회했고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다”며 “수술 실패 후 아편류에 빠지게 돼서 조금씩 복용하다가 의존하게 됐다”고 말했다. 커티스는 2021년 다른 매체 인터뷰에서 과거 약물 중독에 시달렸다고 고백하며 “지금은 22년째 약물을 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커티스는 “최근 피부과 시술과 수술 트렌드는 이 시대의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있다”며 “우린 있는 그대로 아름다울 뿐이고 얼굴에 칼을 대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커티스는 1970~80년대 여러 공포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영화 ‘나이브스 아웃(2019)’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쌍꺼풀 수술, 눈 모양 반영 안 하면 부작용 위험제이미 리 커티스가 받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절개법·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쌍꺼풀 수술 부작용으로는 쌍꺼풀 풀림, 좌우 쌍꺼풀 비대칭, 소시지 눈(두꺼운 쌍꺼풀 라인) 등이 있다. 주로 본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쌍꺼풀 디자인을 고집하거나 눈꺼풀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재수술할 땐 ▲해부학적 골격 ▲피부 특성 ▲노화 정도 ▲눈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파악해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마약, 뇌 건강 생각하면 무조건 피해야커티스가 과거 겪었다는 마약 중독은 뇌 손상을 일으켜 건강에 치명적이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마약 중독은 끊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하지만 중독성이 극도로 높아 혼자 끊기 어렵다.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약 중독 환자는 병원에서 해독 치료와 함께 우울증, 불면증 등 동반 질환을 치료받는다. 치료 후에는 다시 마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자조 모임이나 재활센터 등으로 인계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8 14:02
  • “62세인데, 주름 하나 없어”… 매일 아침 ‘이것’ 먹는 게 비결?

    “62세인데, 주름 하나 없어”… 매일 아침 ‘이것’ 먹는 게 비결?

    미국의 한 60대 여성이 주름 없는 동안 피부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62)는 자신의 동안 피부에 대한 비법에 대해 “스킨케어를 열심히 한 것보다 피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커피는 끊어야 한다”며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 꼭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내 식단에는 채소가 많다”며 “노화를 막는 데 도움 되는 토마토와 버섯, 염증을 감소시키는 사과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또 저녁 식단으로는 고구마를 곁들인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62세라니, 거짓말 같다” “40대 같다” “주름이 하나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현재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에이미가 공개한 식단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특히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과=사과 역시 영양 성분이 풍부한 음식이다. 사과 속 퀘르세틴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에 풍부한 비타민은 피부에 탄력을 주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 물질을 분해해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전에 사과를 먹은 집단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집단보다 점심으로 섭취하는 열량이 1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구마=고구마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평균적으로 고구마 한 개당 18441IU의 비타민A가 들어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3.6배가 넘는 양이다. 비타민A는 피부 점막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 점막은 점액을 분비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 덕분이다.한편, 커피 속 카페인은 피부의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건조하게 하고, 피지 분비량을 높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설탕이 든 커피를 마시면, 당분이 피부 콜라겐 성분을 파괴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따라서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고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8 11:00
  • [소소한 건강 상식] 많이 먹고 잔 다음 날, 왜 더 배고플까?

    [소소한 건강 상식] 많이 먹고 잔 다음 날, 왜 더 배고플까?

    과식을 하고 잤는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가 고프다. 평소보다 든든하게 먹었는데 어찌 된 걸까?연세하나병원 김대하 원장은 “기존에 먹던 것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신체 항상성을 되찾기 위해 여러 생리학적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과식을 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내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혈당이 급락하면서 아침에는 오히려 저혈당 상태가 돼 강한 공복감을 느낄 수 있다. 과식으로 인해 소화가 늦어지거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생기면 수면 질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로 인한 수면 부족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줄이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분비를 늘려 배고픔을 느끼게 만든다. 김대하 원장은 “과식 후 이어지는 허기짐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음 끼니부터 평소대로 식사하면 곧 회복된다”고 말했다. 과식한 다음날 아침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사로 혈당을 안정시키는 게 빠른 회복을 돕는다. 단, 과식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나 대사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건강최지우 기자2025/05/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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