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배 계속 아프다던” 10세 소년… 장에서 ‘이것’이 꽉 누르고 있었다

    “배 계속 아프다던” 10세 소년… 장에서 ‘이것’이 꽉 누르고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10대 소년의 장에서 아기 젖병 젖꼭지가 발견된 사례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 등에 따르면, 10세 소년이 사흘간 구토와 복통을 겪었다. 이후 병원을 찾은 소년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고,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소년을 진료한 의료진은 “소년의 장 속에 고무로 된 아기 젖병 젖꼭지가 발견됐다”며 “소년은 당시 탈수 상태였다”고 말했다.공개된 엑스레이 사진에도 소년의 소장 중간 부위에 끼어있는 젖병 젖꼭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의료진은 “소년은 자폐증을 앓고 있었으며 이전에도 이물질 삼킴 사고의 병력이 있었다”고 했다. 이후 곧바로 응급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다. 복강경 수술은 배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 몇 개만 뚫어서 하는 수술을 말한다.다행히 성공적으로 젖병 젖꼭지가 제거됐다. 소년은 수술 후 5일 만에 퇴원했으며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자폐증은 사회적 소통과 행동에서 특이한 패턴이 나타나는 신경 발달 장애다. 대표적인 징후로는 ▲변화에 대한 적응 어려움 ▲감각 정보 처리의 어려움 ▲강한 집착이나 흥미를 보임 ▲대인관계 형성 어려움 등이 있다.영국 자폐 및 감각 치료 전문 기관 ‘케이러스 테라피스’의 설립자 겸 대표인 코너 맥도너는 “경험상 자폐증은 남아보다 영아에게 흔하게 나타난다”며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폐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료를 일찍 시작할수록 자폐 아동의 언어와 사회성, 일상 적응력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자폐증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행동발달치료 등이 있다. 자폐 그 자체를 치료하지는 않지만 과잉행동이나 불안, 우울, 분노 조절 등을 완화하는 데 약물을 사용한다. 또 행동발달치료는 언어 및 놀이치료나 사회성 훈련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6 15:45
  • “‘이곳’ 냄새 없는 사람 이상형” 미미… 병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는데?​

    “‘이곳’ 냄새 없는 사람 이상형” 미미… 병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는데?​

    그룹 오마이걸 미미(30)가 자신의 이상형은 “입냄새가 안 나는 남자”라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미미씨가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태솔로"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상형이 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키 크고 착하고 활동적이고 재산이 많고 배울 점도 많고, 그리고 입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입냄새는 인구의 약 50%가 겪는 흔한 문제다. 입안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주요 원인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며, 생리 기간이나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증가하기도 한다. 입냄새의 원인은 구강 내부 원인과 구강 외부 원인으로 나뉜다.구강 내부 원인에는 ▲입안 건조 ▲구강 질환 ▲혀 설태 등이 대표적이다.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냄새가 쉽게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하루 1.5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다만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은 구강 내 수분을 오히려 고갈시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충치나 잇몸 염증 등 구강 질환도 구취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 증후군은 침 분비를 줄여 만성적인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혀에 하얗거나 노란 침전물이 끼는 ‘설태’ 역시 구취를 악화한다. 설태가 심하면 미각 저하나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어 칫솔이나 전용 혀 클리너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구강 외부 원인은 위와 장, 간, 췌장 등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겨 구취가 나는 것이다. 위장 질환이 구취의 원인이면 양치질을 잘해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 ▲복부팽만감 ▲메스꺼움 ▲복통 ▲변비 ▲속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 내 원인으로 생긴 입냄새는 ▲치아·잇몸 관리 ▲혀의 설태 제거 ▲주기적인 스케일링·치과 검진 ▲충분한 물 섭취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구강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입냄새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거나 ▲올바른 식습관 ▲금연·금주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5/09/16 15:15
  • “복근 대표 주자” 박재범, 공연 전엔 ‘3가지’ 음식 손절한다… 뭘까?

    “복근 대표 주자” 박재범, 공연 전엔 ‘3가지’ 음식 손절한다… 뭘까?

    가수 박재범(38)이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 공연 전 피하는 음식 세 가지를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한 박재범은 복근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영상에서 박재범은 공연 중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관객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후 개그우먼 이은지가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 뭐 많이 안 먹는 스타일이냐”고 하자, 박재범은 “공연 3~4일 전부터 탄수화물 줄이고 매운 것도 안 먹으려 한다”며 “콜라 같은 탄산음료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무대 준비를 위해 세 가지 음식을 손절해 근육질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가 먹지 않는 음식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탄수화물, 혈당 급격히 올려 과식 위험박재범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때는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겨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매운 음식, 나트륨 많아 몸 붓기 쉬워매운 음식은 대부분 짜기 때문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탄산음료, 당분 과다 섭취로 살찔 수 있어탄산음료도 건강에 좋지 않아 박재범처럼 피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6 14:51
  • ‘23kg 감량’ 장영란 ‘애플힙’ 과시… 최근 시작한 ‘이 운동’ 덕분?

    ‘23kg 감량’ 장영란 ‘애플힙’ 과시… 최근 시작한 ‘이 운동’ 덕분?

    23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장영란(46)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완료”라며 “세상에 내 피드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다니.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내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깅스를 입은 장영란의 군살 없는 몸매와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조금씩 운동에 재미를 붙여 가는 중”이라며 운동 후기를 전했다.장영란이 재미를 붙이고 있다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을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사도를 조절해 평지보다 각도를 올려 타는 것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더블와이짐 종암정 유하영 트레이너는 “러닝머신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일정한 속도로 최소 40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속도가 가장 적합하다”며 “보폭이 너무 좁으면 운동강도가 낮아지고 넓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보폭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러닝머신을 탈 때는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다. 실제로 두 운동을 병행하는 게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범이 되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2만2467명을 대상으로 평소 운동 유형에 따라 유산소 운동군, 근력 운동군, 복합 운동군으로 나눠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비운동군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유산소 운동군 15%, 근력 강화 운동군 19%, 복합 운동군 35% 낮았다. 여성의 경우 유산소 운동군 17%, 근력 강화 운동군 27%, 복합 운동군 26%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강화 운동 중 한쪽에 집중하기보다 이들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좋다고 권고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6 14:48
  • 美 유명 배우 “시상식 대신 응급실로…” 병원서 찍은 사진 봤더니?

    美 유명 배우 “시상식 대신 응급실로…” 병원서 찍은 사진 봤더니?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로 유명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53)가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극장에서는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ATAS)가 주관하는 TV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러 배우와 감독 등이 참석했는데, 소피아 베르가라도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는 레드카펫에 등장하지 않았고 돌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베르가라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석해야 할 에미상 시상식에는 못 가고 응급실에 왔다”며 “불참해서 죄송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레드카펫으로 향하는 차를 타기 직전 눈에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베르가라는 왼쪽 눈이 심하게 부은 상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베르가라의 모습이 담겼다.
    눈질환임민영 기자2025/09/16 14:15
  • “라미란 맞아?” 13kg 감량해 홀쭉해진 모습… 1년간 ‘이렇게’ 뺐다는데

    “라미란 맞아?” 13kg 감량해 홀쭉해진 모습… 1년간 ‘이렇게’ 뺐다는데

    배우 라미란(50)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짠한형} EP. 110 너희랑 술 안 먹어 "미란이 삐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라미란의 모습을 보고 “위고비를 맞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살이 찌니 힘들더라”며 “급하게 빼기보다 천천히 해야겠다 싶었고, 1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선빈(31)도 “촬영하면서도 계속 식단을 조절하더라”며 덧붙였고, 라미란은 “몸무게만 13kg을 뺐다”고 했다. 라미란은 체중 감량 비결로 “주로 필라테스를 했다”며 “꾸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양과 강도로 한다”고 말했다.앞서 라미란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실천하는 ‘절주’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절주·금주, 복부 지방 줄여술은 다이어트의 적이어서 라미란처럼 절제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몸의 긴장과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지방 분해를 방해한다. 특히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비교적 쉽게 늘어난다. 또한 알코올은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술을 끊으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도 줄일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안주를 곁들이게 되는데, 대부분 기름지고 짠 음식이 많다. 튀김류나 가공육처럼 염분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부기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금주하면 이런 고칼로리 음식을 먹을 기회가 줄고, 하루 섭취 열량도 낮아진다. 총섭취량이 줄어들면 체중 감량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필라테스, 바른 자세로 균형 잡힌 몸 만들어라미란이 꾸준히 했다는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 동안 주 3회, 60분씩 필라테스를 진행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 효과도 크다. 유연성이 부족해도 시작할 수 있으며,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복근과 척추기립근 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골반 근육과 가슴에 넓게 뻗어있는 대흉근까지 고르게 발달시킨다. 즉, 근육의 균형이 잡히고, 몸의 정렬도 개선된다. 또한 필라테스의 동작들은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근육이 자연스럽게 단련되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16 13:41
  • “심하게 처지고 비뚤어진 입”… 트럼프 또 건강 이상설, 전문가 추측은?

    “심하게 처지고 비뚤어진 입”… 트럼프 또 건강 이상설, 전문가 추측은?

    올해로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졌다.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그의 얼굴 오른쪽이 눈에 띄게 처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뇌졸중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블래비티는 11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SNS와 언론을 통해 확산하면서 건강 이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와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오른쪽 입꼬리가 유난히 아래로 처진 모습이었다.이 매체는 “현재 79세인 트럼프는 2029년 두 번째 임기를 마치게 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82)이 된다”며 “일각에서는 그의 최근 건강 문제를 고령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노화로 보고 있지만, SNS 이용자들은 얼굴 오른쪽이 처진 점을 들어 뇌졸중 가능성을 제기한다”고 전했다.팟캐스트 진행자 벤 마이셀라스는 “추모식 참석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매우 처져 있었고 혼란스러워 보였다”며 “(자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듯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제러미 카플로위츠는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은 100% 뇌졸중 맞는 것 같다”고 했고, 교수이자 탐사 전문 기자인 애덤 코크런도 “그는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9·11 희생자를 기리면서도 얼굴 오른쪽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공식 석상에서 오른손등에 큰 멍 자국이 반복적으로 포착됐다. 당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질환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다리 혈액순환 장애로 부종이나 멍이 생길 수 있다. 멍은 잦은 악수로 인한 자극과 아스피린 복용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 뇌졸중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의학적으로 얼굴 한쪽이 갑자기 처지는 증상은 뇌졸중의 대표적 신호다. 다만 반드시 뇌졸중 때문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벨 마비(Bell’s palsy)’가 있다. 이는 안면신경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바이러스 감염(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이 원인으로 꼽힌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지만 대부분 수주 내 자연 회복되며, 스테로이드 치료로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또 다른 가능성은 ‘일과성 허혈 발작(TIA)’이다. 일명 ‘미니 뇌졸중’으로 불리는 TIA는 뇌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면서 발생한다. 증상은 수 분에서 수 시간 내 사라지지만, 향후 본격적인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 신호이기 때문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뉜다.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뇌경색은 고혈압·고지혈증 등 혈관 위험 인자가 조절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한영 교수는 “혈관 위험 인자가 조절되지 않으면 동맥 경화(혈관이 딱딱해지는 것)가 점점 심해지다가 막히는 등 뇌경색이 생길 수 있다”며 “뇌졸중은 우연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누적된 경과 신호를 무시한 결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난다. ▲한쪽 얼굴·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언어 이해 장애 ▲시야 흐림 ▲심한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등이 대표적이다. 김한영 교수는 “증상이 나타나면 사실상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 거의 없어,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고 했다. 간혹 10∼20분 만에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는데, 이땐 뇌경색 직전에 뇌혈관이 막히고 뚫리고를 반복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완화됐다 하더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안전하다.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관건이다. 뇌경색은 발생 후 4.5시간 이내 혈전 용해제를 투여하면 막힌 혈관을 뚫을 수 있고, 6시간 이내에는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도 가능하다. 반면 뇌출혈은 시간이 지날수록 출혈량이 늘어 치료가 어려워지는 만큼,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질환이해나 기자 2025/09/16 13:38
  • “‘이렇게’ 하면, 잔머리 슬슬 올라온다”… 40세 윤은혜, 풍성 머리숱 비결

    “‘이렇게’ 하면, 잔머리 슬슬 올라온다”… 40세 윤은혜, 풍성 머리숱 비결

    배우 윤은혜(40)가 평소 탈모 예방을 위해 지키는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15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Q&A를 진행했다. 한 팬이 “나이가 드니까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진다”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단발로 잘라버렸다”면서 탈모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윤은혜는 “머리를 반드시 아침이 아닌 저녁에 감아야 한다”며 “감고 나서 에센스를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면 잔머리가 올라온다”고 말했다.윤은혜가 말한 것처럼 탈모를 예방하려면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좋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씻겨나가 두피가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에는 저녁에 비해 머리를 급하게 감게 돼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감지 못할 수 있다. 저녁에 머리를 감아야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이 두피 모공에 축적되는 걸 막을 수도 있다.머리를 감은 후 빗질을 하며 두피를 마사지하는 습관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지그시 눌러 주면서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개선해 두피 영양 공급을 돕는다. 모발 성장도 촉진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뾰족한 도구 등으로 과하게 누르면 오히려 두피가 손상될 수 있어 약간의 자극만 줘야 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대표원장은 “모낭이 손상되면 모발에도 악영향 미쳐서 탈모로 이어지기 쉽다”며 “마사지를 할 때도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탈모가 진행된 단계라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물 치료는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개인별로 효과가 다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6 11:45
  • “대표 중식 유린기, ‘이렇게’ 먹으면 살 안쪄”… 홍윤화 개발한 ‘레시피’ 봤더니?

    “대표 중식 유린기, ‘이렇게’ 먹으면 살 안쪄”… 홍윤화 개발한 ‘레시피’ 봤더니?

    27kg 감량 후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개그우먼 홍윤화(37)가 체중 관리할 때 먹기 좋은 유린기 레시피를 소개했다. 유린기는 튀김 옷을 입혀 튀긴 닭고기에 파, 마늘, 간장 소스 등을 곁들인 음식이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서 홍윤화는 최근 중국 음식이 먹고 싶지만 칼로리가 부담돼 다이어트에 방해되지 않는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저칼로리에, 샐러드처럼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유린기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만드는 다이어트 유린기에는 닭가슴살, 양상추, 양파, 대파, 홍고추, 타피오카 전분, 다진마늘, 식초, 간장, 알룰로스가 들어갔다.홍윤화는 대파와 양파, 홍고추를 얇게 채 썬 뒤 식초, 간장, 알룰로스, 다진마늘로 소스를 만들었다. 이후 닭가슴살에 타피오카 전분을 묻혀 프라이팬에 구웠다. 홍윤화는 양상추 위에 닭가슴살과 소스를 올려 유린기를 완성했다. 그는 “양상추는 많이 먹어도 된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전했다. 완성된 유린기를 먹은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와 제작진은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가 공개한 다이어트 유린기 레시피, 체중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줘홍윤화가 유린기에 넣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안양윌스기념병원 내과 장은철 원장은 과거 헬스조선 인터뷰에서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음식이어서 근육량을 키울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양상추, 식이섬유 많아 노폐물 배출홍윤화가 유린기에 많이 넣어도 된다고 한 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한다. 특히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는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타피오카 전분, 열량 적어 밀가루 대신 사용 가능홍윤화가 튀김가루 대신 사용한 타피오카 전분의 타피오카는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이다. 타피오카 전분은 글루텐 프리여서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다면 밀가루의 대체제로 활용하기 좋다. 타피오카에는 비타민C, 철분, 마그네슘 등도 풍부하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철분과 마그네슘은 혈액순환에 좋다. 게다가 타피오카는 열량이 1g당 2~3kcal여서 홍윤화처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타피오카는 음료로 먹을 땐 건강에 좋지 않다. 시중에 파는 버블티 열량은 평균 270kcal에서 많게는 450kcal에 달한다. 쌀밥 한 공기의 열량인 310kcal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그 이유는 타피오카 펄과 함께 달콤한 밀크티가 첨가되기 때문이다. 타피오카 펄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타피오카 펄은 타피오카를 흑설탕과 함께 끓여내 특유의 색과 맛을 낸 음식이라 열량과 당 함량이 높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16 11:13
  • “주름 펴고 싶었을 뿐인데…” ‘이 주사’ 맞고 혈관 다 터진 30대 女 , 무슨 일?

    “주름 펴고 싶었을 뿐인데…” ‘이 주사’ 맞고 혈관 다 터진 30대 女 , 무슨 일?

    이마 주름을 펴기 위해 필러 주사를 맞았다가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30대 일본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일본 나고야 라 벨 미라 클리닉 의료진은 35세 여성 A씨가 이마에 히알루론산 성분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을 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필러 시술을 받은 직후 심한 통증을 느꼈지만 당일이기에 따로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시술 2일째 눈썹 사이 코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두피까지 피부 색이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다. A씨는 시술받은 병원을 찾았고 이마에 주입한 필러를 분해하는 ‘히알루로니다제’ 성분을 2회 투여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시술 후 셋째날 A씨는 결국 라 벨 미라 클리닉을 찾았다. 의료진은 당시 A씨가 피부 괴사가 임박했을 정도로 혈관이 손상된 상태였다고 했다. 이에 기존 병원이 처방했던 양의 두 배에 달하는 ‘고용량’ 히알루로니다제를 투여, 다행히 증상이 나아지는 경과를 보였다. 치료 7일째부터는 홍반, 농포가 상당히 감소했고 6개월 추적 조사에서는 피부 표면이 조금 울퉁불퉁한 것 외에는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정도로 개선됐다.의료진은 “히알루로니다제를 여러 번 고용량 투여하면서 이마에 주입된 필러를 완전히 분해하는 효소 활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킨 것이 회복 비결”이었다며 “필러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낫게 하려면 상당한 효소의 작용이 필요하다”고 했다.의료진은 “A씨처럼 필러가 혈관을 막거나 압박해 피부 조직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며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괴사로 인해 딱지 등이 생기며 장기적으로 심각한 심미적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필러 주사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지만, 과도한 양을 주사하거나 잘못된 부위에 주사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입가, 코, 눈가 등 동맥이 지나는 곳에 시술받을 때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시술 전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으로 정품, 정량을 투여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이 사례는 ‘성형외과 및 재건외과-글로벌 오픈’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9/16 10:59
  • “두 달만에 16kg 감량” 이대호, 매일 ‘이것’ 하니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두 달만에 16kg 감량” 이대호, 매일 ‘이것’ 하니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전 야구선수 이대호(43)가 과거 16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이대호 신혜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과거 절에서 살을 뺀 일화를 고백했다. 살을 빼기 위해 절에서 56일간 숙식했다는 그는 “절밥을 먹고 등산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이대호가 16kg 감량 성공 비법으로 꼽은 등산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등산하면 최소 2~3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는 셈인데, 이때 500~700kcal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지방도 잘 탄다.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력도 강화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다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리한 등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3km 미만의 완만한 흙길 등산로를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한다”며 “한 시간 이내로 걷고, 내려올 때는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환자라면 뼈에 과도한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이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근력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살이 빠지기 쉬운 몸 상태로 바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16 10:43
  • “뱃살 하나도 없네” 유이, 몸매 위해 매일 ‘이것’ 했다… 뭘까?

    “뱃살 하나도 없네” 유이, 몸매 위해 매일 ‘이것’ 했다… 뭘까?

    배우 유이(37)가 뱃살이 하나 없는 탄탄한 복부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년단’에는 배우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헬스장에서 훈련 중 공개된 유이의 복근이 화제가 됐다. 상의를 살짝 걷었을 뿐인데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유이의 복부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 유이의 몸매 비결, 대체 뭘까?◇천국의 계단, 10분만 타도 감량 효과유이는 관리를 위해 천국의 계단을 꾸준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단 형식으로 된 러닝머신인 ‘천국의 계단’을 사서 1년 넘게 꾸준히 4000개씩 탔다”고 말했다. 천국의 계단의 정식 명칭은 스텝밀이다.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유산소 운동을 말한다. 10분만 타도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살을 뺄 때 효과적이다. 스텝밀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로 계단을 지지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고 복부에 힘을 줘야 한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스텝밀처럼 계단을 오르는 운동은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서다.◇필라테스, 코어 근육 키우는 데 도움 필라테스도 유이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더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기초적인 근력이 있는 상태에서 균형 감각과 유연성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며 “기초 근력을 만든 상태에서 시작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16 07:00
  • 최은경 “다이어트 안 한다”… ‘이것’만 체크해도 몸매 관리 충분, 뭘까?

    최은경 “다이어트 안 한다”… ‘이것’만 체크해도 몸매 관리 충분, 뭘까?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2)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지난 14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최은경은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경은 “다이어트 안 한다”며 “귀찮아서 안 하고 그냥 운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몸무게를 더 빼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몸무게 숫자를 안 보고 근육량만 본다”고 말했다. 최은경은 20년간 운동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은경이 몸무게보다 신경 쓴다는 근육량은 몸매 관리에 왜 중요할까?◇신진대사 촉진, 균형 잡힌 몸매 만들어근육량은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줘 다이어트할 때 중요하다. 근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 게다가 근육은 뼈를 지탱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단순히 체중만 줄이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져 탄력 없이 말라 보이거나 요요가 오기 쉽다”며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다이어트해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이가 들수록 허리나 무릎 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스쿼트 추천,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도움근육량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스쿼트가 있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근력 운동 효과를 키우고 싶다면 케틀벨을 활용할 수 있다.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이외에도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풀업 등을 하면 근육량을 키울 수 있다. 이때 무게와 운동 횟수는 점차 늘려 근육에 계속 자극을 주는 게 좋다. 이재현 트레이너는 “유산소 운동도 지방 연소와 심폐 기능 향상에 필요하고 젖산 제거 속도를 높여 회복을 촉진한다”며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가 큰 운동은 아니지만 유산소 운동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6 06:01
  • ‘28kg 감량’ 진서연, 군살 없는 비결? 아침마다 하는 ‘이것’ 덕분일까…

    ‘28kg 감량’ 진서연, 군살 없는 비결? 아침마다 하는 ‘이것’ 덕분일까…

    과거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배우 진서연(42)이 꾸준히 자기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러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땀을 흘리며 러닝을 하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분 보충하면서 달려요” “응원해요” “진서연도 뛰는데 나는 뭐 하고 있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진서연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전 루틴 중 하나로 러닝을 꼽기도 했다.진서연이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운동의 정석 왕십리점 전근원 트레이너는 “러닝을 할 때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인터벌로 뛰는 것을 추천한다”며 “빠른 속도로 뛰었다가 천천히 가볍게 뛰기를 반복하면 된다”고 말했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진서연처럼 땀을 많이 흘렸다면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야 한다. 물로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혈액이 근육, 피부 등으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까지 떨어질 수 잇다. 중강도 이상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구역감, 현기증, 무력감, 맥박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면 당장 물을 마셔야 한다. 다만, 당류가 많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의 운동 의학 전문의 메간 아서는 “당류가 많이 든 음료는 근육 경련을 유발할 수 있고, 운동 도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게 만들어 운동 성과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진서연은 러닝 외에도 평소 실내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도 발달시킨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6 01:00
  • 어금니 뽑으려다 삼켰는데… 몸속 ‘이곳’에서 발견, 무슨 일?

    어금니 뽑으려다 삼켰는데… 몸속 ‘이곳’에서 발견, 무슨 일?

    어금니가 흔들려 집에서 이를 뽑다가 삼켰는데 몸속 의외의 곳에서 발견된 사례가 보도됐다.지난 10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대만 어린이 홍모(11)군의 부모는 최근 아들의 어금니가 흔들리자 치과를 찾는 대신 집에서 실을 이용해 직접 뽑기를 시도했다. 부모가 홍군의 어금니에 실을 묶어 잡아당기는 순간 홍군은 몸부림을 쳤고, 뽑힌 어금니는 사라졌다. 부모는 홍군이 어금니를 통째로 삼켰다고 생각해 대변을 통해 배출되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어금니는 배출되지 않았고 홍군은 전에 없던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홍군에게 기침이 사라지지 않자, 부모는 다음날 아들과 함께 타이베이 츠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홍군의 왼쪽 기관지에서 어금니 모양의 이물질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어금니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 전신마취를 한 홍군은 옆으로 눕혀졌으며, 의료진은 그의 등을 두드려 기관지에 박혀있는 어금니가 떨어지도록 했다. 이후 소아용 기관지 내시경으로 어금니를 제거했다.홍군은 수술 후 추가 합병증이 없었으며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진행한 의료진은 “홍군의 경우 어금니를 뽑은 뒤 무서워서 몸부림을 치다가 어금니가 식도가 아닌 후두를 거쳐 기관지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물질이 기관지로 들어가면 기침과 혈담(피 섞인 가래)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기침과 함께 이물질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추가 염증 등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홍군처럼 집에서 이를 뽑을 때는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큰 문제로는 유치의 잔존 치근이 발생할 수 있다. 유치를 뽑은 뒤에도 유치의 치근(치아 뿌리)가 남아있는 것으로, 이후 영구치가 자랄 때 방해될 수 있다. 제때 이를 뽑지 못해 영구치가 옆쪽의 잇몸으로 올라와 덧니가 생길 위험도 있다. 서울버팀치과 엄용국 원장은 “특히 어금니는 이를 뽑기 직전까지도 많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인지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정기 검진을 통해 발치 시점을 판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집에서 뽑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잔존 치근이 있는지, 영구치가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지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홍군처럼 이를 뽑다가 삼켰도 대부분 위장관으로 넘어가 배출되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 엄용국 원장은 “그런데 집에서 이를 뽑게 되면 아이 머리를 들고 위로 이를 당기면서 뽑을 때가 대부분이라 기도가 열릴 수 있다”며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가 마른기침을 멈추지 않는다면 기관지로 넘어갔을 수 있으니 흉부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때 대처하지 않으면 기관지로 넘어간 치아 조각에 의해 상처 등이 발생해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로 넘어간 이는 홍군처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제거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9/16 00:30
  • 오윤아, 다이어트할 땐 ‘이것’ 꼭 먹어야 한다는데… 뭘까?

    오윤아, 다이어트할 땐 ‘이것’ 꼭 먹어야 한다는데… 뭘까?

    배우 오윤아(44)가 다이어트 기간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몸매퀸 오윤아표 다이어트 수다 + 요리퀸 오윤아표 스테이크(feat. 한호정 미스코리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한호정(34)을 집으로 초대한 오윤아가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한호정에게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특히 고기를 많이 먹어줘야 한다”며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을 건넸다. 이어 “고기 구울 때 두 가지 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은 거 같다”며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넣는다”고 말했다. 한호정이 두 가지 오일을 한 번에 쓰는 이유를 묻자, 오윤아는 고기의 풍미가 살아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오윤아가 말한 단백질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왜 중요할까?◇기초대사량 유지하지만, 고기 과다섭취는 금물단백질은 포만감을 줘 식욕 억제에 도움 된다. 게다가 근육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근육 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지켜준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열량 소비가 줄어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또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비율인 ‘식이열 효과(TEF, Thermic Effect of Food)’가 가장 높다. TEF가 높을수록 우리 몸이 쓰는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나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실제로 고단백 식품을 먹을 경우 TEF는 전체 섭취 열량의 15~30%까지 증가할 수 있다.다만 ‘고기는 곧 단백질’이라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붉은 고기나 가공육을 과도하게 먹으면 포화지방 섭취가 늘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승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포화지방은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켜 혈관 벽에 쌓이고 동맥을 좁히는 원인이 된다. 또한 고단백 식단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살코기 위주의 적정량 섭취와 함께 생선·콩류·달걀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올리브 오일·아보카도 오일, 심혈관 건강 개선하고 체내 염증 줄여오윤아처럼 고기를 구울 때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함께 쓰면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두 오일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지키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하루 약 2스푼(7g)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 위험도 낮아진다. 아보카도 오일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 발연점이 250℃ 이상으로 높아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도 영양소가 잘 파괴되지 않는다. 반면 올리브 오일의 발연점은 낮기 때문에 고온 조리가 필요할 때는 ‘퓨어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5 20:03
  • “‘이곳’ 문신 지웠네?” 한예슬 새로운 프로필 공개… 통증 최강이라는데, 왜?

    “‘이곳’ 문신 지웠네?” 한예슬 새로운 프로필 공개… 통증 최강이라는데, 왜?

    배우 한예슬(43)이 아이라인 문신을 지우고 찍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1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올해는 한가하면서도 정신 없이 바빴다”며 “얼마 전 프로필 촬영한 사진인데, 눈화장 없는 모습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린다”고 했다. 이어 “내년엔 꼭 더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본 팬들은 “청순미 그자체” “화장기 없는 모습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예슬은 지난해 7월 아이라인 문신을 지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눈이 퉁퉁 부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라는 기대감 섞인 말과 함께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라며 극심한 시술 통증을 고백했다.실제 문신을 제거할 때 가장 아픈 부위는 아이라인이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가, 눈 점막 라인을 따라 색소를 주입해 만들어진다. 눈 점막은 신경이 많고 피부가 얇아 통증에 민감하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 김영구 대표원장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라인은 대부분 진한 색으로 문신한다”며 “밀도가 높은 진한 색일수록 지울 때 통증이 심하다”고 했다. 이어 “레이저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고통을 더 느낀다”고 덧붙였다. 특히 검은색은 레이저 파장을 강하게 흡수한다. 이때 색소 입자가 레이저를 흡수해 열(熱)로 바꾸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검은색은 다른 색보다 피부 표면에서 뜨겁고 따가운 느낌을 강하게 낸다.한편, 최근에는 몸에 새긴 문신을 지울 때 레이저를 주로 활용한다. 레이저가 보편화되기 전엔 황산, 염산 등을 문신 부위에 부은 뒤 녹여 제거하는 경우가 많았다. 레이저 시술은 문신 색소에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이 색소 입자를 파괴하고, 파괴된 색소 입자는 몸속 청소 세포가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원리를 활용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5 18:55
  • “세수할 때 ‘이 방향’ 지킨다”… 이영애, 피부 탄력 유지 비결?

    “세수할 때 ‘이 방향’ 지킨다”… 이영애, 피부 탄력 유지 비결?

    배우 이영애(54)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영애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정확하게 어느 병원, 가격은 얼마인지 알려달라”고 물었고, 이영애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면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음식, 운동, 스트레스 등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거 같다”면서도 “세안할 때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리프팅을 하듯 한다”고 했다.이영애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가진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그가 강조한 것처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세안하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까?◇이영애 세안법, 피부 탄력에 도움이영애가 강조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하는 세안법’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드럽게 쓸어 올리는 동작은 피부에 마사지 효과를 줘 물리적인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일본 국제보건복지대 미타병원과 노화이미징연구소 공동연구에 따르면, 아침과 저녁으로 약 90초간 가볍게 셀프 안면 마사지를 했을 때 얼굴의 리프팅 및 조임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CT 기술을 활용해 SMAS(안면부의 얇은 근막층)가 위로 당겨지고, 볼살의 두께가 줄어드는 변화를 관찰했다. 구체적으로는 손가락을 이용해 턱 아래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입 주변에서 관자놀이 쪽으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세게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염증이 생기거나 오히려 탄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지근한 물·짧은 세안 시간 권장한편, 이영애 같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안을 미지근한 물(미온수)로 짧고 빠르게 끝내는 게 좋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차가운 물은 모공을 수축시켜 노폐물 제거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천연 피지막(피부 표면을 덮는 보호막)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피부에 쌓인 먼지를 없앨 수 있다. 실제로 미국피부과학회(AAD)는 뜨겁거나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세안은 1분 이내로 짧게 마무리하는 게 좋다. 세안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마찰은 누적되는데, 이는 염증을 유발하거나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가볍게 물기를 흡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9/15 16:56
  • “‘이것’ 맛 보는 습관 있던 여성”… 결국 호흡곤란·빈혈로 병원 치료, 정신질환 일종?

    “‘이것’ 맛 보는 습관 있던 여성”… 결국 호흡곤란·빈혈로 병원 치료, 정신질환 일종?

    빈혈과 호흡 곤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미국의 한 여성이 “세탁용 가루 표백제를 입에 넣어 맛보는 습관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는 미국 웨인주립대(WSU) 의과대학 연구진이 최근 정신의학사례보고 저널을 통해 이 같은 사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여성 A(36)씨는 극심한 호흡 곤란과 빈혈, 복통, 피로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그는 비만과 수면 무호흡증, 비타민 결핍 등 여러 신체 질환뿐 아니라 불안·우울증·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같은 정신질환도 함께 겪고 있었다. 검사를 통해 의료진은 A씨가 심각한 비타민 B12 결핍 상태이며, 체내에 비타민B12 흡수를 방해하는 항체까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결핍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 등 정신과적 질환뿐 아니라 인지 및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A씨는 “한 달 넘게 하루 두세 차례 세탁용 가루 표백제를 맛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부터 표백제의 거친 질감과 독한 냄새에 끌려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기 시작했으며, 삼키지는 않고 곧바로 헹궈냈다고 고백했다. 의료진은 이러한 행동은 흙, 돌, 금속, 머리카락 등 비(非)식품 물질을 먹거나 먹으려 하는 섭식장애인 ‘이식증(Pica)’이라 진단했다. 또 한 A씨의 경우 비타민12의 극심한 결핍이 이상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라 설명했다. 보통 이식증은 철분 부족으로 발생한 철결핍성 빈혈이 있는 경우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A씨의 경우 철분 결핍은 없었으며, 비타민B12 결핍으로 인한 빈혈이 이식증으로 이어진 이례적인 사례다.한편, 얼음을 강박적으로 씹거나 손톱을 물어뜯어 삼키는 행위도 이식증에 포함된다. 음식이 아닌 이물질을 장기간 삼켜 배출하지 못할 경우 소화기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International Journal of Eating Disorder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이식증이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행동 및 정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치료 시 식이 조절뿐 아니라 정서적·행동적 문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의료진은 A씨에게 즉각적인 치료와 수혈을 진행했고, 증상이 완화된 뒤 퇴원시켰다. 다만, 이후 추적 관찰에 다시 병원을 찾지 않아 현재 상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9/15 14:15
  • 혜리, 휠체어 타고 응급실行 “골반 뒤틀리는 통증”… 대체 무슨 일?

    혜리, 휠체어 타고 응급실行 “골반 뒤틀리는 통증”… 대체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팬미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팬미팅 준비 과정에서 겪은 부상을 언급했다. 그는 “팬미팅 준비하다가 부상이 있었다”며 “골반을 움직이는 동작을 하다가 골반뼈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어서 리허설을 중단했다”고 말했다.골반과 허리 왼쪽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혜리는 당시 급성 통증으로 야간 치료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휠체어를 탄 혜리는 각종 검사를 받은 후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통증 완화를 위해 강한 진통제를 맞았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5 14:1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