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러쉬코리아가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향과 텍스처로 표현한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배쓰 밤과 버블 바, 샤워 젤, 솝, 프래그런스, 기프트 제품 등 총 34종으로 구성됐으며, 러쉬 최초의 배쓰 솔트 ‘투 하츠(Two Hearts)’를 포함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위트를 담은 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해당 에디션은 오는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매장과 자사 앱·웹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스킨1004, 피부 자생력 강화 ‘센텔라 테카’ 라인 론칭스킨1004가 민감성 피부 진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센텔라 테카’ 라인을 론칭했다. 독자 원료 ‘센텔라 테카™’를 함유해 피부 진정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토너·앰플·크림 등 스킨케어 3종으로 구성됐다. 고순도 병풀추출물과 테카, 병풀 PDRN 등을 담아 피부 장벽 강화와 흔적 케어,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준다.■뉴스킨 코리아,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다 엄마다’ 꿈 발표회 개최뉴스킨 코리아가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 엄마다’의 일환으로 꿈 발표회를 개최했다. 부산 송정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로 교육을 수료한 아동·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 미술, 요리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발표했다. 뉴스킨은 2016년부터 ‘다 엄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의 다문화 가정 부모가 교육에 참여하고 약 600명의 다문화 부모 교육 전문가를 양성했다.■코스맥스, 뷰티디바이스와 나노입자 연동… "피부 전달 고도화"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서울대, 일본 도쿄대와 협업해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고분자 나노 전달체 개발에 나선다. 초음파·마이크로전류·온열·LED 자극에 반응해 유효 성분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코스맥스는 전달체 상용화 전략을 맡고 양 대학은 스마트 전달체 설계를 담당한다. 향후 디바이스 전용 앰플과 스마트 패치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한국콜마, 미세플라스틱 대체 천연재생소재 찾는다… 글로벌 협업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손잡고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합성소재를 대신해 셀룰로오스 기반 천연 소재와 생분해성 폴리머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메이크업 소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일환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1/23 10:01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암 환자, 뮤지컬 ‘100층짜리 집’으로 초대합니다주식회사 놀유니버스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발레 공연 ‘100층짜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신비한 환상의 나라 속 클라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모험을 담은 내용의 발레 공연입니다. 해당 공연은 2월 3일 오후 2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종로구 명륜동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월 30일까지 서울과 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766-76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9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제주 소아청소년)심리지지 프로그램(23일) ▲(대구 경북 소아청소년)바른 자세(25일) ▲(경남)피로관리(26일) ▲(대구 경북)상지기능 개선운동(26일) ▲(국립암센터)이완훈련(27일) ▲(경기)하복부기능 개선운동(27일) ▲(전북)상지기능 개선운동(27일) ▲(대전)요가(27일) ▲(부산)아로마요법(28일) ▲(충북)근력강화운동(28일) ▲(충북 소아청소년)부모 심리지지 프로그램(29일) ▲(광주전남)내 안의 불안 다스리기(29일) ▲(충남)라인댄스(29일) ▲(경남 소아청소년)심리지지(30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흡연 예방(30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부산지역암센터, 대학생 암 예방 지킴이 모집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제12기 대학생 암 예방 지킴이’를 모집합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11월까지 암센터 주관 행사에 참여하고 암 예방 및 조기검진 홍보 영상물을 제작합니다. 부산지역암센터 공식 홈페이지(pnuhbcc.or.kr) 내 지원서를 작성해 메일(pnuhbcc@pnuh.co.kr)로 보내면 접수 완료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18일까지입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부산지역암센터)이나 전화(051-240-7464, 7956)를 통해 가능합니다.설맞이 ‘하트쁘띠강정 & 말콩콩케이크’ 만들어요해피빈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 설맞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하트쁘띠강정 & 말콩콩케이크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각 연령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5~9세 소아암 환자는 2월 10일 오후 3시와 4시 30분에, 10~19세 소아암 환자는 2월 11일 오후 4시 30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 4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월 30까지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3-253-7671)를 통해 가능합니다.진천군 보건소, 암 검진하고 사은품 받으세요충북 진천군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20~64세의 천안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2월 28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검진 완료자에게는 허리 찜질팩(동반 1인)을 증정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43-539-731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보령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보령시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하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23일 주산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930-59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1/23 08:51
당근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식감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입니다. 당근을 채칼로 얇게 썰어 면으로 둔갑시키고 양념 살짝 더해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 살린 ‘당근 파스타’ 준비했습니다. 당근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당근 파스타당근으로만 만들어 식감이 아쉽다면, 통밀 면을 약간 삶아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뭐가 달라?당근에 올리브오일 곁들이면 최강 조합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당근은 지용성 영양소가 많은 채소라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근은 선명한 주황색을 띌수록 영양소가 풍부하며 표면이 매끈할수록 단맛이 강합니다.‘근육적금’ 쌓아주는 닭 가슴살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 좋은 부위입니다. 조리법에 사용한 만큼(100g) 먹으면 단백질을 약 31g 채울 수 있습니다. 닭 가슴살은 부위 특성상 다른 맛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조리법에 사용된 건강한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배가됩니다.‘킥’ 더하는 양념 홀그레인 머스터드홀그레인 머스터드는 케첩이나 잼 등 다른 소스보다 비교적 당질 함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당근 350g, 닭 가슴살 100g, 올리브오일 1큰 술, 레몬즙 1/2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슬리(건) 약간1. 닭 가슴살은 포를 뜨듯 얇게 슬라이스해 올리브오일 1/2큰 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2. 프라이팬에서 닭 가슴살을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3.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채칼로 국수 모양으로 길게 썬 후,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 정도 절인 뒤 물기를 꼭 짠다.4. 3의 당근에 올리브오일 1큰 술, 레몬즙 1/2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 술,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골고루 무친다.5. 그릇에 당근을 담고 닭 가슴살을 올린 후 파슬리를 뿌려 담아낸다.Tip. 닭 가슴살 대신 삶은 달걀, 쇠고기 등으로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다.
단순 신경통으로 오인된 괴사성 박테리아 감염으로 사망한 영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간) 외신 더 선에 따르면 2023년 1월 영국 노샘프턴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축구선수 루크 에이브러햄스(20)는 어느 날부터 목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해 가정의를 찾았고, 편도선염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그러나 이후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그는 극심한 다리 통증으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상태가 됐지만, 야간 당직 의사는 비대면 화상 진료를 통해 그에게 좌골 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내렸다.12시간 뒤 루크는 고열과 짙은 색 소변,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가족이 급히 신고했지만, 구급대원들은 기존 진단을 근거로 병원 이송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결국 이틀 뒤 그는 노샘프턴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박테리아가 온몸에 퍼진 상태였고 다음 날 사망했다.사후 부검 결과, 루크는 패혈증·레미에르 증후군·괴사성 근막염을 동시에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루크의 부모는 “아들의 상태가 악화한 일주일 동안 여러 명의 여러 의료진과 구급대원을 만났지만,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반복해서 놓쳤다”고 말했다.최근 실시된 사망 원인 조사에서 구급대 측도 과실을 일부 인정했다. 영국 동부 미들랜즈 구급 서비스(EMAS) 환자 안전 책임자 수잔 제본스는 “루크는 사망 며칠 전 이미 병원으로 이송됐어야 했다”며 “구급대원들이 오직 좌골 신경통에만 집중한 나머지 고열과 높은 혈당 수치 등 여러 감염 신호에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몸은 심각한 감염에 직면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평소 건강한 사람도 혈당 수치가 급격히 치솟게 된다.레미에르 증후군은 주로 구강이나 목에 있던 박테리아가 혈관으로 침투해 속목정맥에 염증과 세균성 혈전을 유발하는 희귀한 질환이다. 항생제의 발달로 현대에는 드물게 발생한다. 이때 발생한 세균성 혈전은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호흡부전, 신부전, 뇌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루크의 경우 목에서 시작된 감염이 혈관을 타고 다리 근육 조직에까지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괴사성 근막염은 이른바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박테리아가 근육을 둘러싼 부드러운 조직인 근막을 따라 빠르게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루크의 사례처럼 몸에 머물던 세균이 침투하는 경우, 겉으로는 피부 변화가 적어 단순한 근육통이나 신경통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내부에서는 광범위한 괴사가 일어나 환자는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 수 시간 내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감염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이 시행된다.
달걀 속 알끈은 여러 오해와 다르게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로 몸에 좋다. 알끈은 달걀을 깨뜨렸을 때 보이는 하얗고 길쭉한 끈이다. 알끈은 달걀의 노른자가 껍데기 중심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고정하는 역할이다. 달걀이 흔들릴 때 난황 등을 보호하며 노른자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알끈으로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신선하지 않은 달걀일수록 알끈의 기능이 퇴화해 희미하고, 신선한 달걀일수록 알끈이 선명하다.알끈에 콜레스테롤이 많고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으나,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달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알끈 자체에도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오해는 1913년 러시아 실험에서 비롯됐다. 당시 연구에서 달걀을 먹인 토끼의 동맥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된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이는 초식동물인 토끼에게 비정상적으로 많은 동물성 콜레스테롤을 투여한 실험으로, 인간의 식이 반응과는 다르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이 연구 결과가 일반화되며 달걀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됐다.2005년 예일대 예방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달걀을 두 개 추가로 섭취하더라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후속 연구에서도 달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성조숙증과 관련된 주장 역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상하이 자오퉁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달걀 섭취가 성조숙증에 미치는 효과는 충분히 규명된 바 없다. 이 연구에서는 특히 ‘알끈과 성조숙증 간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한 연구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손숙미 교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알끈의 효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알끈은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로, 라이소자임과 시알산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며 "라이소자임은 유해 물질의 침입을 막고, 항균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경상대 수의과 연구팀은 달걀의 라이소자임이 살모넬라균을 억제하고 치료한다고 밝혔다. 시알산 성분은 면역 증진, 항암 작용을 한다. 세균이 숙주세포에 붙는 것을 막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항균 작용도 돕는다.
배우 이영애(54)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아침 식사를 준비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이영애는 토마토, 애호박, 당근 등 각종 채소를 활용한 파스타와 함께 삶은 달걀, 땅콩버터, 사과를 아침 식단으로 준비했다.이영애가 아침 메뉴로 선택한 사과와 땅콩버터,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와 땅콩버터는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좋다.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칼륨, 비타민C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함께 먹으면 땅콩버터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반대로 땅콩버터가 사과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만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혈당 조절에 특히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그래서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한편, 이영애가 먹는 삶은 달걀 역시 아침으로 추천하는 음식이다. 삶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데, 꾸준히 먹으면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좋다. 특히 흰자에 풍부한 각종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