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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병원 공인시대] [척추_윌스기념병원] 비수술 치료 90%… 수술은 6㎜ 내외 절개하는 최소침습으로

    [전문병원 공인시대] [척추_윌스기념병원] 비수술 치료 90%… 수술은 6㎜ 내외 절개하는 최소침습으로

    직장인 김모(47·경기 성남시)씨는 6개월 전, 사무실에서 볼펜을 주우러 허리를 숙이다가 삐끗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통증이 지속돼 동네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상황은 마찬가지. 두 달정도가 지나자 다리가 조금씩 저려왔다. 김씨는 순간 허리디스크를 직감했지만 수술 걱정부터 앞섰다. 지인의 소개로 윌스기념병원을 찾은 김씨는 다행히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신경성형술을 두 번 받고 통증이 사라졌다.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원장은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으면 아직도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하는 환자가 많다"며 "수술이 필요하다면 해야 하지만, 전문병원을 찾으면 90%는 비수술 치료가 적용된다"고 말했다.◇척추 환자 90% 비수술, 80% 만족윌스기념병원은 척추질환의 비수술 치료 가운데 경막외신경성형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이 시술은 MRI로 환부를 정확히 찾은 뒤, 방사선 영상장치로 보며 튀어 나온 디스크나, 달라 붙은 척추에 약물을 넣는 방법이다. 주사 바늘이 달린 지름 2㎜, 길이 40~50㎝의 특수 카테터를 집어 넣고, 고농도의 식염수와 유착방지제 등을 주입하면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등이 사라진다. 시술 시간이 20여분에 불과하고, 국소 마취로 하기 때문에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 이 시술은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뿐 아니라 척추 수술 후 지속되는 급·만성 통증(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과 유럽은 연간 150만명 이상이 경막외신경성형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21
  • [전문병원 공인시대] [관절 질환_부민병원] 무릎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특허 받아

    [전문병원 공인시대] [관절 질환_부민병원] 무릎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특허 받아

    부산의 대표적인 관절전문병원인 부민병원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에 이어 10월에는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지정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부민병원은 척추, 관절, 내과 중심의 전문화된 433병상 종합병원으로 부산, 구포, 서울병원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병원협회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평가를 마쳤으며, 국제의사교육센터를 통해 국내외 의사 연수교육과 학술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21
  • [전문병원 공인시대][대장항문 질환_서울송도병원] 수술 후 생활교육까지 '일체형 암치료'

    [전문병원 공인시대][대장항문 질환_서울송도병원] 수술 후 생활교육까지 '일체형 암치료'

    대장암 환자들은 수술·항암·방사선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암관리를 해야 재발을 막고 오래 살 수 있는지 잘 모른다. 1980년대 의사들이 기피했던 항문질환 치료에 선두로 나섰던 서울송도병원은 암관리를 위한 홀론(Holon) 힐링프로젝트로 대장암 완전 극복까지 노린다.
    대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20
  • "접수부터 귀가할 때까지 옆에서 모셔요"

    "접수부터 귀가할 때까지 옆에서 모셔요"

    이춘택병원은 끊임없는 자기 발전 교육과 모든 환자가 VIP라는 생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교육:간호사 처치 연구실 마련"깁스는 골절된 부분이 잘 접합되면서도,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 또는 노인 환자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깁스 솜붕대를 한 번 더 감아줘야 하죠. 또, 발목 깁스를 할 때에는 다리와 발등의 각도가 90도가 돼야 합니다."지난 9일 오후 6시, 병원 3층에서 허준혁 진료팀장이 30여명의 간호사들에게 깁스 관련 '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두 달 전부터 실시된 처치교육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병원 진료가 모두 끝나면 일정표에 따라 한 명의 전문의가 20~30명의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허준혁 팀장은 "처치교육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는 자세로 이미 임상 의료지식을 갖춘 병원 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며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간호사의 임상사례 등도 들을 수 있어 전문의 또한 교육이 된다"고 말했다.10월에는 아예 '처치 연구실'을 열었다. 연구실 안에는 실습을 위한 피부봉합 모형, 봉합 세트, 석고붕대, 견인기구, 환자 대용 마네킹 등을 갖추었다.병원은 이달 말 원내 학술대회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처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서비스:전 직원이 진료예약 받아지난 10일, 어깨 통증으로 이춘택병원을 찾은 이모(56·경기 화성시)씨는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 첫 방문이었지만, 직원이 접수부터 진료과 안내까지 동행하며 친절을 베풀었기 때문이다. 모든 진료를 마치고 귀가할 때는 병원 정문 앞에서 '살펴 가시라'는 인사도 받았다.이춘택병원은 매일 직원 3명이 1층 안내데스크에 상주하며 '1대1 동행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직원이 돌아가며 담당하는 이 업무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고 돌아갈 때까지 옆에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한다. 이춘택 원장은 "처음 병원을 찾은 환자는 불안과 혼잡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모든 환자가 VIP라고 생각하고, 전 직원이 환자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줘야 한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병원은 수납 창구 가장 왼쪽에 초진 환자를 위한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병원은 또 전 직원 누구나 진료예약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이 돼 있다. 어떤 원내 번호로 전화가 와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이 밖에 병원은 전문간호사 제도를 운영해 어려운 의학전문 용어를 쉽게 알려주는 등 입원 환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8
  • 나누리병원_구급차에 실려 온 디스크 환자, 수술 다음날 거뜬히 걷는다

    나누리병원_구급차에 실려 온 디스크 환자, 수술 다음날 거뜬히 걷는다

    척추질환의 수술·비수술 치료 모두 강점이 있는 척추전문병원이 나누리병원이다. 수술치료만큼 운동치료에 주목해 비수술치료를 선도해왔고, 새 수술·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개발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모든 척추질환을 비수술치료로 접근한 뒤 꼭 필요할 때만 수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과 인천 나누리병원은 올해 처음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6개 진료과 의사 모여 수술 결정척추질환으로 병원에 가면 의사마다 다른 치료법을 내놓기도 해 환자들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 나누리병원은 수술이 고려되면 신경외과·정형외과·내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마취과 의료진이 회의를 열어 수술 필요성과 방법 등을 논의해 수술을 최종 결정하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 장일태 대표원장은 "운동요법만으로 치료 가능성이 보이면 우선 운동처방만 한 뒤 경과를 보면서 치료 방향을 정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7
  • [전문병원 공인시대][대장항문 질환_한솔병원] 대장암 복강경 완치율 74% '국내 톱'

    [전문병원 공인시대][대장항문 질환_한솔병원] 대장암 복강경 완치율 74% '국내 톱'

    국내 대장항문질환 치료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 있다. 한솔병원은 1990년 서울 송파구에 개원해 국내 최초로 레이저요법을 도입하고 대장암복강경수술센터를 설립했다. 1998년에는 소화기내과를 추가로 개설해 대장항문질환과 연관된 궤양성 대장염, 변비, 만성 설사 등의 질병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다.
    대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7
  •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대학병원에서 고난도 수술 부탁하는 '병원 위의 병원'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대학병원에서 고난도 수술 부탁하는 '병원 위의 병원'

    경기도 부천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최병률(55)씨는 가슴이 조이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 세종병원 응급실로 갔다. 응급실로 들어서자마자 심전도 검사를 통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촬영을 했다. 그 결과 오른쪽 관상동맥이 거의 막혀 있었다. 곧바로 당직 중인 심장내과 전문의에게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혈류량이 확보되지 않아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켰다. 다시 수술실로 옮겨졌고 당직 중이던 흉부외과 전문의에게 관상동맥우회로술을 받았다. 병원에 도착해서 관상동맥우회로술을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90분에 불과했다. 90분은 미국심장학회에서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도착한 후 스텐트 시술을 받기까지의 권장 시간이다.  세종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식 과장은 "일반 대학병원 응급실에는 해당과의 전공의나 전임의가 대기하다 응급환자가 오면 수술을 주도하는 스탭에게 연락을 취한다"며 "그러나 세종병원은 당장 수술을 주도할 수 있는 심장내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응급의학과 스탭이 365일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필요하면 즉시 협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만큼 빠른 시간 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있고, 혹시 모를 응급 수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7
  • 서울척병원_전문 간병인 지원… 치료 후 재활까지 책임져

    서울척병원_전문 간병인 지원… 치료 후 재활까지 책임져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고칠 수 있는 병원이 있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척추 수술은 오히려 회복도 더디고 경제적 부담도 커서 환자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서울척병원은 ‘비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한다. 김동윤 원장은 “수술을 두려워하는 환자의 입장을 고려해 ‘비수술치료센터’를 개원 초기부터 갖췄고, 지금까지 척병원을 찾은 환자 25만여명 가운데 90% 이상이 비수술 치료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FI주사치료'와 'PEN신경성형술'서울척병원 공동대표 김동윤·장상범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함께 다닐 때부터 고혈압, 당뇨병, 노인 환자의 경우 지병 때문에 수술 받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수술적 치료가 아닌 비수술적 치료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 뒤, 2006년 서울 길음동에 '비수술 치료 전문병원'을 설립했다. 서울척병원의 대표적 비수술 척추치료는 'FI주사치료'다. 이는 디스크 질환 및 초기 척추관협착증(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척추관'이 좁아져 통증이 생기는 병) 치료에 많이 쓰인다. 우선 MRI(자기공명영상촬영)로 통증이 생기는 부위와 압박 정도를 판단한 뒤, 주사로 그 부위에 약물을 주입한다. 이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근육조직에 자극을 줘 척추 기능을 회복시킨다. 단순 약물 복용은 약 효과가 몸 전체로 퍼져나가 소화불량, 위궤양, 속쓰림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지만 FI주사치료는 염증이 일어나는 부위에만 약물을 넣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이 치료는 2주 간격으로 2~3회 시행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서 한 번만 치료하기도 한다. 시술 후 10분 안정을 취한 뒤 바로 귀가할 수 있다. 두 번째 비수술 척추치료는 'PEN신경성형술'이다. 꼬리뼈 부위만 마취한 후 엑스레이로 보면서 특수 카테터를 넣어 신경이 눌리는 부위를 직접 찾아 염증, 유착, 부종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주사치료가 효과 없거나 수술하기에 시기적으로 이른 환자에게 주로 사용된다. 1박 2일만 입원하면 된다. 박찬도 비수술치료센터장은 "비수술치료는 특히 당뇨병, 고혈압, 고령 노인과 같은 수술 후 회복이 늦고 일상생활이 더 불편해질 수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7
  •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해외 환자도 심장 믿고 맡긴다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해외 환자도 심장 믿고 맡긴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는 자국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심장병 수술을 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환자가 많다. 한국의 작은 병원에 자신의 생명을 맡기는 고난도 수술을 하러 오는 이유는 바로 22년간 지속해 온 의료 나눔 활동 덕분이다. 세종병원은 1989년부터 23개국 1000여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해주고 있다. 무료 수술의 혜택을 받은 어린이와 그들의 부모들이 한국의 세종병원은 자국의 병원도 하지 못한 일을 해주는 '고마운 병원'이고, 심장 수술 실력도 뛰어나다고 '입소문'을 내주고 있다.세종병원 박진식 전략기획본부장은 "수년 전 러시아에 병원 설명회를 갔는데 현지 협조도 잘 되고 환자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뛰어났다. 알고보니 세종병원의 의료 나눔 활동이 언론을 통해 수차례 소개돼 이미 유명한 병원이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6
  •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심장병 아동 무료수술지금까지 1만2000명"

    [전문병원 공인시대] [심장_세종병원] "심장병 아동 무료수술지금까지 1만2000명"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1만 2000여 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사진>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대부분은 수술을 한번만 받으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하지만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다행히 한국은 1990년대부터 초음파 기술이 발달하고 의료보험 혜택이 확대되면서 선천성 심장병과 치료를 못 받는 어린이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의료 후진국에서는 선천선 심장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그래서 해외 환아의 무료 심장 수술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0월 7일에는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1000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박 회장은 "그 자리에 처음으로 무료 수술을 해줬던 해외 어린이 환자 중국의 강수월양이 깜짝 방문했다. 당시 5살 울보 꼬마 아이가 27세 어엿한 숙녀가 돼 근황도 알려주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그는 "1000명에 달하는 해외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해줄 수 있었던 것은 자선 단체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직도 세계에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많아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6
  • [전문병원 공인시대] [대장항문 질환_대항병원] 대장암 수술 회복 속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병원

    [전문병원 공인시대] [대장항문 질환_대항병원] 대장암 수술 회복 속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병원

    자영업을 하는 장모(64·서울 서초구)씨는 6년 전 대항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는 중 대장 점막에 암이 생긴 것을 발견해 내시경점막하박리법으로 제거했고, 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시기가 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장씨는 올해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다시 용종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다행히 용종의 크기가 작아 내시경을 받는 중 간단히 떼어낼 수 있었다.
    대장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5
  •  [전문병원 공인시대] [대장항문 질환_구병원] “치질 재발은 없다” 재수술률 0.5% 이내

    [전문병원 공인시대] [대장항문 질환_구병원] “치질 재발은 없다” 재수술률 0.5% 이내

    구병원은 대구에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 병원은 복지부에서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으로 지정한 4개 병원 중 수도권에 위치하지 않은 유일한 병원이다. 구자일 원장은 “치질 수술을 하면 심한 통증이 있고, 활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지방 환자는 수도권으로 진료를 받으러 다니는 것이 쉽지 않다”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20년 동안 대장항문질환을 특화한 병원은 구병원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대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4
  • 생리대 올바른 사용법‥ "얼마만에 한 번 교체해야 할까?"

    최근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대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35%의 여성이 생리대 사용법을 혼자 터득했거나 친구들에게 배운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대 사용법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관동의대 제일병원 이수윤 교수는 “실제 생리대의 성분과 주의사항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지 않아, 생리대 사용법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올바른 생리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 생리대 정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 생리대는 의약외품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있으며, 모든 생리대는 식약청에서 원료 단계부터 안전성과 품질규격 검토를 통해 적합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만 판매될 수 있다. 생리대는 표지, 흡수체, 방수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지는 레이욘식물섬유, 인조섬유 등으로 돼있다. 방수층은 화학펄프 등의 흡수체, 폴리에칠렌필름 성분이다. 냄새를 제거할 목적으로 여러 한방성분들을 첨가한 제품이나 활동성을 고려한 체내 삽입형 생리대(탐폰) 등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 전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생리대는 2~3시간에 한번씩 교체 생리 기간 중 유발되는 피부질환은 사용자의 사용 습관이 중요한데, 대부분 교체시간과 관련이 있다. 생리대는 양이 많은 날을 기준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게 2~3시간에 한번씩 교체해주어야 세균번식으로 인한 감염과 피부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생리 시에는 피부가 연약해 지므로 장시간 사용한 생리대의 분비물이 피부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면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어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양이 적더라도 같은 생리대를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생리 기간 중에는 조이는 옷 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3. 생리 기간 중에는 흐르는 물로 세정 생리 기간 중에는 자궁과 질 연결 부위인 자궁 경부가 열려있기 때문에 세균 감염에 노출 되기 쉽다. 따라서 생리 기간 중에는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정도로 몸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비누 세정이나 질 세정제를 사용한 좌욕보다는 흐르는 물로만 씻는 것이 위생상 좋다. 생리대를 바꿔줄 때마다 외음부를 깨끗하게 씻는 것도 필요하다. 생리대를 바꿀 때마다 세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티슈 혹은 물티슈 등을 이용하여 닦아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세정은 정상균도 같이 씻어낼 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생리양에 맞게 생리대 크기 선택하고, 접착면을 속옷에 부착 생리대는 개인마다 생리대 착용 시간, 피부 상태, 활동성 등 개인차가 큰 만큼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개인에게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 시 생리 양에 맞추어 대, 중, 소의 크기를 선택하고 무조건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생리양에 따라 흡수력을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리양이 적거나 생리가 끝날 무렵에는 소형으로 관리하고 야간에는 뒤척임에도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오버나이트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리대를 착용할 때는 접착면이 있는 쪽을 속옷에 붙이고 날개형의 경우 속옷(팬티)를 감싸듯이 날개를 반대편으로 접어준다. 속옷(팬티)을 입은 후에는 생리대가 중앙에 맞게 왔는지 구겨지거나 접힌 곳은 없는 지 확인한다.5. 습한 곳 피해 보관하고 버릴 때는 꼭 휴지통에 생리대의 이물질 유입은 구매 이후 보관상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습하거나 더운 곳은 피하고 이물질 유입의 염려가 없는 곳에 따로 상자를 마련하는 등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여야 한다. 또한 사용한 생리대를 버릴 때에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사용한 생리대 뒷면의 접착면을 이용하여 돌돌 말아 교체할 생리대 포장지 또는 화장지로 싸서 버린다. 생리대는 물에 녹지 않으므로 변기에 버리지 말고 꼭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6 09:14
  • 스마트폰 2000만 시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건 뭐?

    스마트폰 2000만 시대, 지하철 출퇴근길이나 업무상 스마트폰 사용은 이제 흔한 일상이 됐다. 장시간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자세가 우리 목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원래 정상적인 목뼈(경추)는 C자형태의 곡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목이 굽어진 자세가 반복되다보면 어깨와 목에 무리가 가고 경추가 수직 일자형태로 변형되는데, 이 상태를 일자목, 즉 거북목증후군이라 부른다. 평상시에도 머리나 귀 끝이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거북목으로 변형이 되면 목으로 가는 충격완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충격 시 척추와 머리로 그대로 전달된다. 또, 긴장된 근육이 경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을 좁혀 디스크에 큰 부담을 주게 되며, 계속 압박을 가하다보면 디스크 탈출로 인한 목디스크나 경추퇴행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 환자의 대부분은 목과 목 주변은 물론, 어깨, 등, 팔까지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심한 경우 손이 저리고, 두통, 어지러움증을 호소한다. 연세바른병원의 신명주 원장은 “거북목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밖에서 운동을 하는 시간보다 실내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작업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스마트폰의 과다사용, 무엇보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로 공부하거나 같은 일을 반복할 때 쉽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거북목 초기에는 목보다는 어깨와 팔에 먼저 이상을 느껴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고 방치하기 쉽다.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서 디스크로 발전되고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어깨와 팔, 목의 통증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초기 거북목 증상은 간단한 물리치료(도수치료)나 운동치료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손을 사용해 척추 불균형 및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만성통증 감소 및 교정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척추안정화 운동치료를 겸하면 디스크로 진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신 원장은 “거북목 증상이 가볍다고 방치하면 최악의 경우 디스크 파열 등 신경손상까지 이어져 외과적인 수술이 불가피하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중에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책 등을 볼 때 자신의 눈높이에 맞추고, 일과 공부 도중에도 휴식시간을 주어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또 잘 때에도 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지나치게 높은 베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6 09:14
  • [전문병원 공인시대] [안과 질환_성모안과병원] 백내장 수술 전국 두 번째로 많이 해… 일본 의사들에겐 라식 가르쳐

    [전문병원 공인시대] [안과 질환_성모안과병원] 백내장 수술 전국 두 번째로 많이 해… 일본 의사들에겐 라식 가르쳐

    부산 성모안과병원에 가면 안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외국인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안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유일한 병원이면서 보건복지부 등록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이 지역 거주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 성모안과병원은 2008년 전문병원 시범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진료량 상위 1%·안과 전문의 11명·병상 수 51개로 주변 지역에서 찾기 힘든 규모와 전문성을 갖췄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4
  • [전문병원 공인시대] [안과 질환_김안과병원]  전문의 43명… 아시아서 가장 큰 안과

    [전문병원 공인시대] [안과 질환_김안과병원] 전문의 43명… 아시아서 가장 큰 안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온갖 안과질환을 대학병원보다 더 세부적으로 진료해 높은 안과 치료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이다.◇안질환 국내 최초로 센터별 전문화김안과병원은 규모나 진료 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지상 8층·지하 3층 본관에 더해 지상 6층·지하 3층의 망막병원이 따로 있다. 지난해 외래 진료 환자가 42만명·수술 건수가 2만3000건을 넘어섰다. 손용호 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만 37명이고 내과·마취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6명 등 43명의 전문의가 안과 환자를 특화 진료한다"며 "또 온갖 안질환 환자들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찾아, 대학병원 안과 각각에서 갖춘 안과 특화 검사나 치료기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1962년 개원 당시부터 한 번도 불이 완전히 꺼진 적이 없다. 365일 24시간 낮에는 외래,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야간진료실에서 안과 환자를 진료한다. 1998년엔 망막센터·사시센터·안성형센터·각막센터·백내장센터·녹내장센터·라식센터 등으로 안과 진료 부문을 세부적으로 나눴고, 2008년엔 세계 최초로 망막병원을 열었다. 병원에 온 첫날 모든 검사를 하고 수술 준비까지 마치는 원스톱진료도 2001년부터 시작했다. 2003년엔 부설 연구소로 명곡안연구소를 운영해, 안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 손 병원장은 "녹내장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과도한 반흔형성을 억제하는 치료법 등 안과질환의 새 치료법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안과전문병원 시범사업 기관으로 1차·2차에 걸쳐 선정됐고, '전문병원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2010년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 복지부에서 첫 안과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세계 최초 망막병원 열어 망막치료 특화안과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망막'만 특화한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망막수술을 많이 한 김종우 망막병원장을 비롯해 13명의 망막 전문의가 진료한다. 이곳의 외래 환자만 매년 11만명이 넘고, 수술 건수도 2600건 이상이다. 김종우 원장은 "안과 전문의 10명을 넘기기 어려운 병원이 대부분인데 망막질환만 다루는 안과 전문의가 10명 이상일 뿐 아니라, 다른 병원보다 앞서 첨단기기를 도입하고 한 명의 안과 전문의가 진료실 두 곳을 오가며 진료할 수 있는 양방(兩房)진료가 가능하도록 진료실을 설계해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엔 초기 망막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레이저 치료에 파스칼레이저를 도입해, 치료 시간이 5~7분 정도로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었고 1회 치료가 기존 치료의 2~4회를 대신한다. 김 원장은 "또 망막질환에 많이 쓰는 안구내 주사요법의 안전성도 국내 최초로 입증해 치료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망막치료의 저변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3
  • [전문병원 공인시대] [수지접합_W(더블유)병원] 절단된 손에 발가락 이식, 국내 첫 성공

    [전문병원 공인시대] [수지접합_W(더블유)병원] 절단된 손에 발가락 이식, 국내 첫 성공

    대구에서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는 손모(53)씨는 인쇄절단기에 왼손 손목과 오른손 손가락 3개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직후 W(더블유)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이틀 동안 30시간이 넘는 접합수술을 받은 손씨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인쇄소 일도 문제없이 운영해나가고 있다. 손씨는"없어질 뻔한 두 손이 새로 생긴 심정"이라며 "제 2의 인생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수지접합술로 불리는 손가락 미세재건술은 출혈을 최소화한뒤, 1㎜ 정도에 불과한 손가락 신경을 이어야하는 까다로운 수술이다. W병원 우상현 병원장은 "손과 발이 절단된 환자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상실감이 크다"라며 "수지접합술로 재건된 손과 발을 보면서 재건성형술만큼 보람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한길을 달려왔다"고 말했다.
    외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3
  • 수능 직후 성형수술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1년에 한 번, 온 대한민국이 숨죽이는 날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이 끝나면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많다. 그러나 무턱대고 성형수술을 하기보다는 본인에게 어떠한 시술이 적합한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며, 본인이 피해야 할 시술을 체크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코코아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의 도움으로 수험생들이 미리 알아야 할 성형 전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답답한 눈매를 잡아주는 눈트임 수술, 자신의 눈매부터 살펴야몇 년 전부터 쌍꺼풀수술과 트임수술을 한꺼번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화됐다.눈의 가로 폭이 좁거나 눈 앞쪽에 몽고주름이 있어 답답해 보이기 쉬운 눈은 앞트임을 통해 시원스러운 눈매로 거듭날 수 있고, 눈꼬리가 올라가 사나워 보이거나, 반대로 눈 끝이 쳐져 멍해보이는 경우 또렷한 눈매로 보일 수 있다.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술 방법이라도 누구에게나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주진 않는다.송진경 원장은 “이미 눈 앞쪽에 빨간 살이 보이는 경우 앞트임을 했을 때 오히려 보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고, 미간 사이가 좁은 경우에도 앞트임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며 “뒷트임은 눈 바깥쪽 뼈가 눈과 가깝거나 눈이 푹 들어간 경우에 뒷트임을 할 경우 효과가 떨어지고, 눈 바깥쪽 뼈가 눈보다 밖으로 돌출된 경우 흉터가 많이 보이고 오히려 시술 전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전 성장기 끝났는지 확인해야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의 경우, 아직 성장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성장기가 지났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간단한 코 수술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남성의 경우 길게는 20대 중반까지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히 이 부분에 대한 확인이 중요하다. 만약 성장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뼈 수술을 하게 되면 성장 저해나 재발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전문의 상주하는 병원인지 확인해야송진경 원장은 “전문의라는 타이틀은 정규 성형외과 수련교육과정을 거친 의사들로, 섬세하고 때론 위험하기도 한 성형수술에 있어 고도의 훈련과 연구를 한 사람들이다”며 “따라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한 수술을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의가 있는 병원의 경우 병원 이름에 ‘성형외과의원’이 들어가 있으며, 비전문의의 경우 이름에 그냥 ‘의원’으로 표시되어 있고 ‘진료과목 성형외과’로 별도 표시되어 있다. 또한 성형외과전문의 단체 포털인 성형코리아(www.prskorea.co.kr)에서 검색을 확인할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6 09:12
  • [전문병원 공인시대] [산부인과 질환_미즈메디병원] 시험관 아기 성공률 50%… 세계 최초 자궁벽 배아 이식 성공

    [전문병원 공인시대] [산부인과 질환_미즈메디병원] 시험관 아기 성공률 50%… 세계 최초 자궁벽 배아 이식 성공

    결혼한 지 4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던 양모(35·서울 강서구)씨 부부는 이미 두차례나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았지만, 배아가 분할하면서 찌꺼기(배아 파편)가 너무 많이 생겨 임신에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다가 지인으로부터 “배아파편제거술을 받으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배아파편제거술을 시술하는 병원이 국내에서는 미즈메디병원이 유일하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은 양씨 부부는 배아파편제거술과 함께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았다. 다행히 양씨 부부는 임신에 성공했고, 현재는 임신 10주째이다. 미즈메디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과 불임시술을 받기 위해 찾는 부부가 주를 이룬다. 작년 한 해 전체 입원 환자인 3만53명 중 60.2%에 해당하는 1만8083명이 산부인과 입원 환자일 정도이다. 2000년 서울 강서구에서 문을 연 미즈메디 병원은 '여성과 아기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할만큼 산부인과 진료에 주력을 다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2
  • [전문병원 공인시대] [화상_베스티안병원] 피부이식부터 재활까지… 어린이 화상 특히 강점

    [전문병원 공인시대] [화상_베스티안병원] 피부이식부터 재활까지… 어린이 화상 특히 강점

    지난 2008년 40여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창고 화재 당시 베스티안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가 5명이 있었다. 그 중 임 모씨는 얼굴과 상반신을 포함한 전신에 3도 화상 및 체표면적 60%의 화상을 입었고, 특히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폐손상도 있어 더욱 위험한 상태였다. 총 11차례의 피부이식수술을 거치며, 얼굴이 녹아버렸던 그녀는 힘든 고비를 이겨내고 최근까지 피부재활치료 및 관절구축 제거 수술을 꾸준히 받고 있다.
    성형외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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