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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위·보는 되는데, 바위가 안된다면‥‘헉’

    가위·보는 되는데, 바위가 안된다면‥‘헉’

    장마가 왔나 싶으면 폭염이 찾아 오고, 비질 비질 땀을 흘리고 있으면 폭우가 몰아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어려운 것이 소위 ‘숙면’이다. 특히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잠자리에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악화되는 이른바 올빼미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정도가 더하다. 올빼미 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어깨질환과 손목관절질환이 있다.흔히 오십견이라고 통칭하는 주부들의 어깨질환은 실제로는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어깨 관절과 인대, 건등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런 어깨 질환들은 잠자리에 누우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깨 관절과 근육들은 앉거나 서 있을 경우 중력에 의해 어깨 관절공간이 넓어져 통증이 감소되나 반대로 누운 자세에서는 이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어깨관절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아프다’고 호소한다.야간통증이 심해지는 또 다른 질환은 ‘손목터널 증후군’이다. 손목의 반복된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어 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처음엔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지고 심하면 통증이 생기고 물건을 집을 수 없거나 주먹을 쥐기조차 힘들어 지기도 한다. 또 대부분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고 질환이 악화될수록 점점 야간통증이 심해지고 것도 특징이다.야간 통증은 그만큼 질환이 중증에 도달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문에 민간요법이나 단순 진통제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되도록 빨리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관절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단순 X-ray와 함께 MRI, 근전도 검사 등이 필요하다. 또한 우선적으로는 간단한 주사요법인 인대증식치료나 약물, 체외충격파, 물리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2
  • 무조건 먹지마? 올림픽 기간 먹고 마시는 Tip

    무조건 먹지마? 올림픽 기간 먹고 마시는 Tip

    올림픽은 일상의 평소 리듬을 깨뜨리기 쉽다. 특히 응원을 하며 즐기는 술과 야식의 유혹은 뿌리치기가 힘들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 먹는 게 상책이지만, 무조건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올림픽 기간 현명하게 먹고 마시는 방법을 알아봤다. 경기 관람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인식하지 못한 과도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또는 반대로 전혀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현상들은 그 동안 잘 지켜왔던 정상적인 식습관에 충분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심심풀이로 땅콩이나 과자 등을 먹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식간에 간식을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자기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을 금하고, 적어도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안 먹는 것이 좋다.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밤중에 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새벽에 속이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술은 필요한 경우에 마실 수 있으나 과음하는 것은 절대로 해롭다. 식사와 음주 모두 습관이 중요하므로 올림픽기간 중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지 않으면 돌이키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 외식보다는 집에서 차린 식단으로 골고루 섭취하거나 만약 외식을 할 경우에는 싱겁게 먹을 수 있으면서 어·육류와 채소 등이 고루 포함되어 있는 메뉴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올림픽 기간 후 과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사람은 예전에 했던 식사량보다 더 적은 식사를 한 달 정도 지속해야 예전 체중으로 회복할 수 있다. 만성질환으로 식사요법을 잘 준수해야 하는 사람들은 식습관을 더 잘 지켜야 한다. 점점 소모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채소를 곁들인 삼계탕이나 영양탕, 우족탕, 그리고 삼겹살 구이 등의 고기류 섭취도 좋겠지만 그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체내에서는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영계 한 마리 정도와 고기류는 1회 200g정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탕류의 경우에는 가능한 기름을 제거해야 한다. 또 이러한 특별한 음식들이 흔히 ‘몸에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평소와 달리 과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으로 제때 골고루 먹는 습관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6 09:21
  • 생리불순 여고생, 밀가루 음식 끊고‥

    생리불순 여고생, 밀가루 음식 끊고‥

    고3 수험생의 고지가 가까워오고 있다. 수능 100일,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학습 성과가 떨어져 초조하고 불안한 학생들이 많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을 보기 위해서는 먹는 식단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6 09:21
  • 요즘 대세 ‘갸루’메이크업 따라하다 다음 날‥

    요즘 대세 ‘갸루’메이크업 따라하다 다음 날‥

    최근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에서 개그맨 박성호가 갸루상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갸루는 영어단어 ‘걸(Girl)’의 일본식 발음이 변하여 된 신조어로 밝은 금발 모발, 태닝한 피부, 파격적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일본 패션 문화이다. 갸루화장의 가장 큰 특징은 무려 3배나 커 보이는 눈 화장이다. 한 갸루 동호회 회장은 속눈썹을 4겹으로 붙이는 장면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16:57
  •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집에서 활용하는 New 운동기구①] 임산부·노인도 가능한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법!

    짐볼,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집집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집에 두고도 안쓰는 운동기구에 비해 새로운 운동기구는 운동효과와 함께 재미까지 안겨준다. 복부·등·허벅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새로운 운동기구 플렉스오링을 소개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집에서 즐겁게 운동하자. 운동장비 플렉스오링효과 코어 근육, 등과 허벅지 근력 강화프랑스에서 건너온 플렉스오링(Flex-O-Ring)은 손잡이 10개로 구성돼 있다. 잡는 방법에 따라 8kg, 10kg, 16kg, 24kg 등 4단계 강도로 힘을 더해가며 운동할 수 있다. 소재가 유연하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고, 임산부나 노인·어린이 등 대상에따라 맞춤 운동이 가능하다. 코어근육 안정화로 척추를 교정하고 관절 유연성과근육 탄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신체 좌우 밸런스를 맞춰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 데도 효과적이라 재활치료에도 쓰인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7/25 16:06
  • 물에서 렌즈 착용하면 기생충 감염 확률 450배!

    물에서 렌즈 착용하면 기생충 감염 확률 450배!

    여름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물놀이이지만, 휴가 이후 눈의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의 결막과 각막 부위는 외부에 노출돼 있어 세균이나 유해물질에 감염되기 쉬운데다 사람이 많고 온도가 높은 수영장과 바닷가 등에서는 서로 접촉이 많아 눈병이 잘 생기고 전염도 빠르기 때문이다.여름철 안과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일반적으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단순 결막염의 경우 평균 2~3주가 지나면 별문제 없이 낫지만 각막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염성이기 때문에 한쪽 눈부터 시작돼 대부분 양쪽 눈에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 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감염된 후 약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되며 절반 정도는 발병 후 5~14일 사이에 각막중심부에 발생된 상피성 각막염으로 인해 눈부심을 호소한다. 어린이는 인두통 및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은 약 1주 정도까지는 심해지고 그 후 대개 2~3주 사이에 좋아진다.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물놀이 시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각막과 렌즈 사이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인한 감염은 각막염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렌즈를 착용할 경우 조심해야 할 균은 가시아메바다. 가시아메바란 물 속에 서식하는 기생충으로서, 일반인에 비해 렌즈 착용자의 감염 확률이 약 450배 가량 높다. 바닷가나 계곡, 강뿐만 아니라 수영장에도 존재하는 균으로, 두꺼운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소독된 물이나 렌즈보존액 등에서도 살아남는다. 일단 감염되면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끼며 눈부심 증상이 나타난다.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등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하면 각막 천공으로 이어져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돗물이 묻은 손으로 렌즈를 만지지 말고 반드시 손을 건조시킨 후에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오래된 보존액이 담겨 있던 렌즈통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바닷가나 계곡에서 접하게 되는 모래나 자갈도 눈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모래사장에서 눈에 모래가 들어갔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고 인공눈물 등으로 세척을 해주는 게 좋다. 가볍게 보고 그냥 방치했다가 염증을 유발하거나 다른 안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 모래가 귀에 들어가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래 장난은 삼가 하는 게 안전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15:17
  • [건강단신] 힘찬병원, '관절내시경 치료' 건강강좌 개최

    힘찬병원은 오는 7월 26일 오후 7개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에서 '관절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무릎, 어깨, 발 통증'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다양한 관절 통증의 원인을 소개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관절내시경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별도의 신청없이 가까운 힘찬병원 강연장소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 문의 :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10:28
  • 단맛은 이걸로‥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로 맛 내기

    단맛은 이걸로‥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로 맛 내기

    아이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엄마라면, 각종 조미료나 화학 재료 대신 천연 무공해 재료를 쓰고 싶어한다. 그러나 매번 무공해 재료를 쓰기란 어려운 법이다. 건강하고 손쉽게, 다른 재료로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9:47
  • 여름휴가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고 있다!

    여름휴가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고 있다!

    휴가여행 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더위를 식힐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방심하면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휴가가 끝난 뒤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디스크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운전, 비행 때는 척추피로증후군여름휴가의 교통수단으로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한다. 여행지가 멀고 차가 막히게 되면 차내에서장시간 앉은 자세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이때 목과 어깨는 물론 허리까지 뻣뻣해지면서 경직될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서 척추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연세바른병원의 정성삼 원장은 “운전을 할 때 의자 등받이를 100~110도 정도의 각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켜 앉거나 등받이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2시간 간격으로 차 밖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해외여행 시장거리 비행이라면 ‘비행척추피로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기내에서 오래 머물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척추피로현상을 말한다. 매시간 기내 통로를 가볍게 걷는다거나 기지개 등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워터파크, 허리통증과 척추손상 우려휴가철 워터파크는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각종 스릴 넘치는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폭포 등은 시원함과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평소 목,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디스크 환자라면 순간 충격에 의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상스키, 래프팅 등 레저스포츠 또한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무턱대고 즐길 경우, 디스크 등 척추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정성삼 원장은 “약간 결리거나 삐끗한 증상이라면 얼음찜질 등으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이후에도 계속 통증이 이어질 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09:45
  • 여성 애용품 미스트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여성 애용품 미스트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폭염이 최고조에 이르며 피부가 지쳐가고 있다. 이럴 때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경우가 많은 데, 청량음료가 잠깐의 짜릿함을 주지만 근본적인 갈증을 풀지는 못하는 것처럼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지는 못한다. 피부에 수분 충전,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봤다. ◇미스트, 오히려 피부 건조 유발할 수도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화장수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피부에 좋은 성분과 향을 담은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분사할 때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로 뿌려진다고 해서 ‘미스트(mist, 안개)’라고 불린다. 미스트는 얼굴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여름에는 바디에 뿌리는 미스트까지 날개 돋친 듯 팔린다. 미스트를 뿌리면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가 낮아서 상쾌함을 주고, 건조함이 사라져 촉촉한 느낌이 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스트를 사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고개를 갸웃하는 것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더 조이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느낌’만이 아닐 수 있다. 얼굴이 건조하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수분막이 형성돼 촉촉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남은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5 09:41
  • [알립니다] 건강한 우리집 '홈케어 서비스' 신청하세요

    [알립니다] 건강한 우리집 '홈케어 서비스' 신청하세요

    조선일보의 생활밀착형 독자우대서비스인 C-village는 생활편의서비스 기업 ㈜홈리빙과 함께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안 구석구석과 침구, 가전제품 등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세제로 청소·관리해 준다. A~D형 패키지와 단품 케어가 있다.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경기 일부는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조선일보 멤버십사이트인 모닝플러스(www.morningplus.com)나 독자센터 1577-8585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24-5763~4, 5767  
    건강정보2012/07/25 08:30
  • [건강 강좌] 순천향대부천병원 뇌졸중 심포지움 외

    순천향대부천병원 '뇌졸중'순천향대부천병원이 26일 오후 2시 원내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뇌혈관내시경술치료 1500건을 기념해 뇌졸중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뇌졸중의 진단·응급처치·수술·재활 치료 등을 알려준다.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 뇌혈류 검사 등도 해준다. 사전 접수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2)621-5059서울대치과병원 '치아균열'서울대치과병원이 26일 낮 12시 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씹을 때 이가 시큰거리고 아픈 치아균열'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치아균열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의록과 구강위생용품도 제공한다. 문의 (02)2072-1367힘찬병원 '통증 치료'힘찬병원이 26일 오후 3시 7개 분원(강남·강북·강서·목동·은평·부평·인천)에서 무릎, 어깨 통증을 치료하는 관절내시경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통증의 원인과 진단법을 소개하고, 관절내시경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1577-9299
    건강정보2012/07/25 08:30
  • "30년 흡연자, 저선량 폐 CT로 사망률 20% 낮춰"

    "30년 흡연자, 저선량 폐 CT로 사망률 20% 낮춰"

    올해 50세는 1962년생이다. '밀가루배급 세대'인 50대와 1962년 시작된 '경제개발계획 세대'인 40대는 성장기 영양공급부터 다르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40대와 50대는 영양섭취와 질병노출에서 차이가 있다"며 "청소년기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자랐고, 한국의 압축 성장기 30년간 심신을 돌보지 않는 직장생활을 했으며, 노화까지 시작된 현재의 50대는 노년기 질병에 취약하다"고 말했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추천하는 '50대 필수 검사'〈표〉를 참고해, 50대에 빈발하는 이상 증상을 느낄 때 필요한 검사를 받으면 질병을 효율적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 50대 유병율이 40대보다 2배 이상 높은 질병 8가지(국가암등록사업·국민건강통계 자료)를 조기에 찾는 검진법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도움말로 알아본다.
    건강정보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8:30
  • '합금 철사' 발톱에 끼워서 째지 않고 펴줘

    '합금 철사' 발톱에 끼워서 째지 않고 펴줘

    발톱의 가장자리가 말려들어 살 속으로 파고 드는 내향성 발톱의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됐다.하이힐과 같은 꽉 조이는 신발을 신거나, 발톱을 짧고 둥글게 깎아 발톱 양 옆의 살이 올라오면 발톱 양쪽 끝이 눌리면서 생긴다. 처음에는 발톱 주위가 빨개지면서 가벼운 통증만 생기지만, 심해지면 발톱 주위의 살이 붓고 진물이 나며 곪는다.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도 심해진다.지금까지는 발톱이 말려들어간 부분을 잘라내거나 발톱을 뽑아서 치료했다. 이렇게 치료하면 통증이 심하고, 회복될 때까지 발을 씻을 수 없으며, 재발이 잘 되는 문제가 있다. 서울시서남병원 정형외과 전병혁 교수는 "최근 체온이 닿으면 펴지는 성질을 가진 형상기억 합금으로 만든 발톱에 끼는 기구를 이용해 치료한다"며 "말려들어간 발톱에 이 기구를 3주 정도 끼고 있으면 발톱이 원래 모양대로 점점 펴진다"고 말했다. 시술 후 새로 나오는 발톱은 정상적으로 자란다.이 기구<사진>를 발톱에 끼울 때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발가락에 부분 마취를 해야 한다. 또, 이미 염증이 심한 사람은 항생제를 함께 복용하기도 한다. 전병혁 교수는 "발톱 무좀을 동반한 사람은 이 기구를 끼우기에 발톱이 너무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발톱 무좀부터 치료하고 내향성 발톱 시술을 한다"고 말했다. 전병혁 교수는 "이 시술을 하면 재발률이 5% 정도로 기존 치료법보다 훨씬 낮다"며 "그래도, 발톱이 펴진 뒤에도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발톱은 일자로 깎아서 발톱이 다시 살에 파고 들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8:30
  • 오래 먹어도 내성 없어… 딱딱해진 간은 부드럽게

    오래 먹어도 내성 없어… 딱딱해진 간은 부드럽게

    5년간 만성 B형간염을 앓고 있는 신모(45)씨는 올들어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더 이상 듣지 않게 됐다. 의사는 "이제 두 가지 약제를 같이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다 얼마 전 간염 환우회를 통해 내성이 있는 만성 B형간염에도 효과를 보이는 신약이 출시됐다는 정보를 얻고, 주치의와 상의해 그 약을 처방받았다.◇B형간염 치료제 도약 3단계원래 B형간염에는 인터페론 주사제를 썼다. 하지만 인터페론은 약효가 잘 듣지 않는 환자가 있고, 근육통·가려움증·몸살 등의 부작용이 있다. 간염 치료는 1998년 먹는 약인 라미부딘 제제(상품명: 제픽스)가 개발되면서 한 단계 도약했다. 라미부딘 제제는 누구에게나 고른 효과를 내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오래 쓰면 B형간염 바이러스가 약의 공격을 피하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내성을 보인다. 이 약을 1년 쓰면 내성 발현율이 14~32%, 5년 쓰면 60~70%에 이른다.B형간염 치료의 두 번째 도약은 2005년 엔테카비어 제제(상품명: 바라쿠르드)가 개발되면서 이뤄졌다. 이 약을 1차 치료제로 6년 간 쓴 환자의 내성 발현율은 1.2%다. 하지만, 이 약도 한계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다른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 환자가 엔테카비어 제제로 약을 바꾸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떨어지고, 이 약제에 대한 추가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엔테카비어 제제의 단점을 극복한 신약이 최근 개발되면서 세 번째 도약이 이뤄졌다.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 안 생기고, 다른 약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높은 테노포비어 제제(상품명:비리어드)가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됐다.◇간섬유화 완화·억제 효과도B형간염 환자가 첫 치료제로 테노포비어 제제를 선택해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지난해 미국간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 환자 331명을 대상으로 테노포비어 성분 약제를 5년 동안 복용시킨 결과, 내성은 한 명에게도 발생하지 않았고,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도 효과적으로 억제됐다.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최문석 교수는 "바이러스가 내성을 갖게 되면 기존에는 두 가지 약을 함께 먹는 병합 요법을 써야 했지만, 테노포비어 제제로 약을 바꾸면 하나만 써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높게 유지된다"고 말했다.이 약은 간이 딱딱해진 섬유화 현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이 약을 5년간 복용한 만성 B형간염 환자 348명을 분석해 보니, 전체의 96%가 섬유화가 호전되거나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간학회에 발표됐다.◇"고혈압 약처럼 평생 복용해야"신약 개발과 더불어, 투약 방법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강력하고 내성이 없는 치료제를 처음부터 쓰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유럽간학회와 대한간학회 등의 B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은 테노포비어 성분 약제와 엔테카비어 성분 약제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한다.B형간염 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와도 처음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비활동성 바이러스 보유자). 그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우리 몸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긴다(활동성 바이러스 보유자). 과거에는 활동성 간염일 때만 항바이러스제를 먹도록 했지만, 최근에는 비활동성일 때에도 약을 먹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B형간염도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꾸준히 약을 복용시켜서 간경변과 간암 진행을 막는 치료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8:30
  • [건강 서적] 통증 잡는 수지침 외

    [건강 서적] 통증 잡는 수지침 외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이 집필한 최신 통증관리 지침서이다. 서금요법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지침과 달리 피부를 뚫지 않고 혈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침봉부터 반지요법·팔찌요법 등이 있다. 책은 통증의 이론부터 통증이 일어 나는 과정, 통증물질을 제거하는 요령을 담았다. 특히 급성 통증과 염증성 통증, 두통·안면부 통증·흉통과 늑골통 등 신체 각 부위별 통증의 증상을 설명하고 그림을 곁들여 부위별 혈자리를 알려준다. 또 암성 통증, 수술 후 통증 등 통증의 특징에 따른 서금요법도 안내한다. 서금요법의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인 '금추봉'은 손바닥과 접촉만 해도 전신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 10~30분 정도 압박을 해주면 효과가 더 뛰어나다. 고려수지침학회 刊. 408쪽, 2만원.
    책/문화2012/07/25 08:30
  • '건강하게 여름나기' 월간헬스조선 8월호 발간

    '건강하게 여름나기' 월간헬스조선 8월호 발간

    찜통 더위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넘기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건강리빙지 월간헬스조선 8월호가 나왔다. '햇볕에 지친 피부 달래라! 애프터 선 케어'와 '여름철 별미 면요리 맛집'등 생활 정보부터 '여름철 단골 9가지 질환 대해부', '여름에 더욱 괴로운 갑상선기능항진증'등 폭염에 지친 우리 몸을 더욱 괴롭히는 질병의 예방·극복법까지 여름나기 정보를 모두 담았다. '건강 100세 준비 프로젝트' 8탄의 주제는 소화기질환이다. 소화기를 튼튼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 소화기 궁금증을 모두 풀어준다. 월간헬스조선을 1년 정기구독하면 정가 8만9000원인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 홍삼 정품' 30포 한 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2012/07/25 08:30
  • [건강 신상품] 산야초 효소력 출시 외

    [건강 신상품] 산야초 효소력 출시 외

    산야초 효소력 출시효소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은 93종의 산야초 성분과 효소를 담은 '산야초 효소력'을 출시했다. 강원도 화천국 용화산 농장에서 무농약 재배한 산야초를 발효시킨 뒤 최장 3년간 숙성한 제품이다. 발효액의 유용 성분과 효소가 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한다. 원액을 마시거나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파우치 제품도 있다. 700mL 2병 한 세트에 7만5000원이다. 두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가 14만2000원에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love6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입 문의 (02)3477-6235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차티스가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전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을 출시했다. 60세 남성 기준 월 2만6100원 (여성 1만5100원)의 보험료로 상해 혹은 질병 사망 시 2000만원의 보험금이 보장된다. 상해로 인한 골절 시 진단비 및 수술비도 각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장례업체 '좋은상조'와 제휴를 통해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무료 특약으로 제공한다.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3428)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2012/07/25 08:30
  • [튼튼한 허리, 꼿꼿한 관절] ⑥ 헷갈리는 어깨 질환

    [튼튼한 허리, 꼿꼿한 관절] ⑥ 헷갈리는 어깨 질환

    척추관절 질환을 진료하는 전문의로서, 증상만 보아서 가장 헷갈리는 질환이 어깨질환과 목디스크이다. 필자는 최근 두 가지 사례를 겪었다. 56세 남성 김모씨는 "어깨가 아프다"며 찾아왔다. 우측 어깨와 등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했다. 의자 팔걸이에 팔을 올려놓으면 조금 덜하지만, 팔을 내려뜨리면 어깨통증이 더 심해졌다. 그러다가 목덜미까지 통증이 번져서 병원에 왔다. 진단해보니 목디스크였다.49세 남성 이모씨는 "목 디스크 같다"며 내원했다. 처음에는 목덜미가 아프더니 우측 팔에 통증이 오고, 팔꿈치까지 쑤시고 심하면 손가락까지 통증이 내려왔다. 역시 팔을 올리면 통증이 더 심해졌고, 누우면 통증이 더 악화됐다.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보니 이번에는 어깨의 회전근개파열이었다.이처럼, 목디스크와 어깨질환은 완전히 다른 질환임에도 구분하기 힘들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비슷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사도 자세하게 진찰을 해야만 알 수 있다.하지만, 두 질환의 증상은 각각 특징이 있다. 목디스크는 목덜미 주변과 등 부위까지 통증이 오고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보다 약간 아래쪽 팔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팔의 위치에 따른 통증 변화를 보고 진단하기도 한다. 팔을 내려뜨리면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압박이 더 심해지고, 팔을 올리면 신경압박이 풀어진다. 따라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렸을 때 통증이 감소하고 내려뜨렸을 때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목디스크이고, 그 반대이면 회전근개파열이다. 이 밖에, 목을 수직으로 눌러보거나 수직으로 누른 상태에서 목을 돌릴 때 통증이 있으면 목 디스크, 어깨를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면 회전근개파열이다.
    정형외과신규철 제일정형외과 병원장2012/07/25 08:30
  •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타틴, 실명 질환 황반변성도 막는다"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타틴, 실명 질환 황반변성도 막는다"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제로 쓰는 심바스타틴 성분이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은 노화·흡연·고지방식 등 때문에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 중심부 황반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기는 병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신생혈관은 튼튼하지 못해 잘 터졌다가 아무는데, 이 과정에서 황반이 변성돼서 시야가 흐려지며, 심하면 실명한다. 인하대병원 안과 진희승 교수팀은 사람의 눈에서 추출한 망막색소상피세포에 다양한 농도의 심바스타틴을 주입했다. 그 뒤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드는 주범인 산화 스트레스를 가하고, 혈관신생 촉진인자(VEGF)를 측정했다. 그 결과, 심바스타틴을 고농도로 주입한 세포일수록 혈관신생 촉진인자의 양이 적었다. 망막에 혈관신생 촉진인자가 많이 생길수록 비정상적인 혈관이 많이 생긴다. 진희승 교수는 "심바스타틴의 항산화 효과가 신생혈관 발생을 막아서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는 황반변성의 원인 중 하나로 눈 염증을 꼽는데, 심바스타틴은 항염증 작용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심바스타틴의 혈액 지질 개선 작용도 황반변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과도한 혈중 지질은 대사 과정에서 독성물질을 생성해 신생혈관을 만들고 황반을 파괴한다. 그러나, 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포 실험 단계이며, 앞으로 심바스타틴 성분을 황반변성 예방약으로 상용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황반변성 예방을 위해 당장 심바스타틴 제제를 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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