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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하루 호두 10알로 건강한 정자 만든다

    성인 남성이 하루에 호두 75g(껍질 깐 호두 10알 정도)을 먹으면, 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형 정자 생성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UCLA 간호대 웬디 로빈스 박사팀은 21~35세 남성 11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쪽은 매일 하루 75g의 호두를 먹게 했고, 다른 쪽은 먹지 않게 했다. 75g은 몸무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혈중 지질 수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양이다.12주 뒤 연구팀이 두 그룹의 정자 품질을 측정한 결과, 호두를 먹은 그룹의 정자 활동성·사망률·기형 정자 비율·염색체 이상 등이 모두 호두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좋았다. 호두 그룹은 정자의 질이 호두를 먹기 전보다 좋아졌으나, 먹지 않은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런 차이가 호두 속 다중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 때문에 나타난다고 해석했다. 로빈스 박사는 "다만, 정자의 질이 좋아진다고 해서 생식력까지 좋아지는지, 이런 효과가 불임 남성에게도 해당하는지 등은 더 연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식생물학' 최신호에 발표됐다.이와 관련,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송승훈 교수는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메가3 지방산, 인, 항산화물질 등 견과류에 포함된 성분이 정자의 운동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30
  • [건강 신상품] 차티스, 명품장제비보험

    차티스가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과 함께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을 출시했다. 60세 남자 기준 월 2만6100원(여자 1만5100원)의 보험료로,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했을 때 2000만원을 보장한다. 상해로 인한 골절 시 진단·수술비도 각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한다.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상조'와 제휴해서 상조서비스를 특약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3428)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2012/08/22 09:30
  • [대한개원내과의사회 'LOVE 50' 캠페인] ④ Enjoy your life

    [대한개원내과의사회 'LOVE 50' 캠페인] ④ Enjoy your life

    "50세가 넘어서면 쉬운 산에 갈 때에도 스틱을 꼭 가져가야 무리없이 근육·관절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일요일인 지난 19일 오전 8시 30분 청계산 원터골 입구.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모두 정복한 산악인 엄홍길(52) 대장이 50대 남녀 50여 명과 청계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헬스조선이 마련한 '50대 건강 등산 이벤트' 참가자들이었다. 밤새 내린 비로 길은 미끄럽고 질척였으며 매봉 정상에 다다를 무렵엔 세찬 소나기가 퍼부었지만, 50대 참가자들은 한 명도 낙오 없이 등반을 마쳤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30
  •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⑧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⑧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84세 김모 할머니는 한 달 동안 옆구리 통증으로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다녔다. 처음에는 자고 일어났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몸을 움직이기 힘들더니 옆구리가 아파왔다. 김 할머니는 "가만히 누워 있으면 통증이 덜한데 일어서거나 몸을 뒤틀려면 통증이 극심해지고, 일단 일어서서 걷기 시작하면 조금 나아진다"고 말했다.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별다른 이상이 나오지 않았는데,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보니 흉추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골절이었다.골다공증이 생기면 단단하던 뼈가 푸석푸석하게 변해서 약간의 충격만 받아도 쉽게 골절이 생긴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는 팔목, 엉덩이, 척추이다. 팔목 골절이나 엉덩이뼈 골절은 넘어지는 등의 외상이나 충격을 받아야 일어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충격만으로도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절질환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2012/08/22 09:29
  • [건강 서적] 췌장암·담도암 치료가이드

    [건강 서적] 췌장암·담도암 치료가이드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동기 교수가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쓴 '췌장암·담도암 완치 설명서'가 나왔다. 두 암은 원인과 기전이 서로 다른 별개의 질환이다. 그러나 두 장기가 인접해 있고, 담도를 흐르는 담즙과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췌장액이 십이지장의 '유두부'라는 한 구멍으로 나오기 때문에 증상·치료가 비슷한 게 많다.책에는 췌장암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부터 증상·치료·관리·예방법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다소 낯설 수 있는 췌장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췌장암으로 사망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담았는가 하면, 췌장암의 종류 및 병기 등을 표와 이미지로 삽입했다. 초기 증상이 없는 대표적인 암인 췌장암은 수술 후 2년 생존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담도암도 조기 진단이 어렵지만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20~40%에 이른다. 담도암은 유전적 요인 외에 날로 먹은 민물고기로 인한 기생충 감염 등 환경적인 요인에도 주의해야 한다. 담도암의 치료 등에 관한 영상 사진과 그림 등이 함께 수록됐다. 헬스조선 刊, 208쪽. 1만3000원.
    암일반2012/08/22 09:28
  • 여름밤 침실을 공략하는 의외의 '복병'

    여름밤 침실을 공략하는 의외의 '복병'

    좀처럼 잠을 청하기 힘든 여름밤이다. 그런데 코골이까지 있다면? 짧은 여름밤이 더욱 짧아질 수밖에 없다. 음주나 각종 냉방기기는 코골이를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그런데 술을 줄이고 에어컨을 꺼도 코골이가 계속된다면 원인은 다른 데 있을 수 있다. 흔히 코골이는 비만인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코 질환도 코골이를 일으킨다. 말랐는데도 코골이가 심하다면 코 질환부터 확인해 봐야 한다. ◇에어컨 바람과 한밤중 음주가 코골이 악화시켜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7:09
  • 입 운동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입 운동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몸만 움직이지 말고 입도 움직이세요! 씹는 힘 키우고 식욕 회복되는 구강체조나이 들면서 전신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많아지지만 상대적으로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치아가 약해지면 씹는 능력이 떨어지고, 음식물을 넘기거나 정확한 발음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최근 구강체조를 꾸준히 하면 입 근육을 키워 전반적인 구강 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니어건강취재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1 15:56
  • 뭉친 근육 집에서 풀어주세요!

    뭉친 근육 집에서 풀어주세요!

    폼롤러는 긴장된 근육조직을 풀어 운동능력을 확대시키는 운동기구다. 원통형의 막대기로, 구르는 성질을 이용해 신체 각 부위를 효욜적으로 스트레칭할 수 있다. 신체 2~3군데 복합 스트레칭이 가능하며, 근육 밸런스 능력 향상과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데 사용한다.국민체력센터 진정권 운동처방실장은 “폼롤러는 마찰을 이용한 마사지 효과가 있어 근육 이완을 위해 재활 1단계에서 많이 사용된다”며 “공 대신 굴리고, 잡아당기거나 발 사이에 끼워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스쿼트와 같은 운동을 할 때 다리 사이를 오므리기 쉬운데, 이때 폼롤러를 다리에 끼우고 운동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폼롤러는 재활운동은 물론 필라테스와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자극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가벼운 재질이라 이동이 쉽고 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튼튼병원 이은정 재활치료사는 “폼롤러는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의 긴장된 근육을 쉽게 이완시키고 신체 각 관절 가동범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중심 잡을 때 주의하고, 통증이 유발되면 즉시 동작을 멈춘다”고 말했다. 폼롤러는 크기와 길이가 여러 가지다. 일반적으로 길이 90cm에 지름 15cm 폼롤러를 선택하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각종 운동기구 판매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8/21 15:14
  •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주목'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주목'

    목디스크 환자들이 치료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목디스크 치료가 허리디스크 치료보다 더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은 허리보다 구조도 단순하고 하중을 덜 받게 되어 있어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보다 쉽게 나을 수 있어 치료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감기가 일반적으로 2주 동안 시달리다가 치료가 되는 것처럼 목디스크도 감기처럼 쉽게 나을 수 있는 치료 노하우를 담은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무크하우스 刊)을 펴냈다. 이 책에는 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김기옥)이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통증학회에서 발표한 비수술 목디스크 10일 치료법과 목디스크 증상, 예방법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모커리한방병원의 목디스크 치료는 ▷목디스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비수술 한방 ABCDE척추치료법’ ▷24시간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1:1 증상별 맞춤 치료를 하는 ‘입원집중치료’ 등이 핵심이다. 책은 목디스크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며 생활습관 교정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자세도 담겨 있다. 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디스크에 좋은 도리도리운동법, 으쓱으쓱 운동법, 만세운동법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도서출판 무크하우스 / 가격 1만 2천원) 한편,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서적 출판을 기념해 모커리한방병원 홈페이지·카페·트위터·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3:48
  • 뻑뻑한 눈엔 블루베리‥술독 풀 땐 그 '딸기'

    뻑뻑한 눈엔 블루베리‥술독 풀 땐 그 '딸기'

    서양 격언에 ‘You are what you eat’ 이라는 말이 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이 먹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이는 눈 건강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눈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이 따로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우리의 눈은 나이가 들면서 성장을 하고, 변화를 겪는 만큼 적절한 식단을 통해 조절하고 관리해야 오랫동안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1 12:33
  • 걷는 형태 따라 팔 흔드는 모양 달라야

    걷는 형태 따라 팔 흔드는 모양 달라야

    공원에서 사람들이 걷는 모습을 잘 살펴보면 팔의 움직임이 각양각색이다. 걸을 때 팔을 잘 흔들어야 걸을 때 추진력과 완벽한 균형을 제공해줄 수 있다. 팔을 흔들지 않고 걸으면 추진력이 떨어져 보행 속도가 느려지고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어슬렁 걸음, 흐느적 걸음 등 좋지 않은 습관이 몸에 밴다. 그렇다면 걸을 때 올바로 ‘팔 흔드는 법’을 알아보자.◇정면에서 엄지손톱이 보이도록어깨가 굽은 사람은 걸을 때 손바닥이 뒤로 향하고, 손등은 정면을 향한 채 걷는다.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등과 어깨를 반듯하게 펴면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면서 엄지손가락의 손톱은 자연스럽게 전방을 향하고 새끼손가락의 측면은 뒤를 향하게 된다. 정면에서 엄지손톱이 보이게 걸으면, 척추의 생리적 커브와 어깨관절이 앞으로 굽거나 아래로 처지지 않고 바르게 정렬됐다는 의미다.◇팔이 몸통을 스치듯이팔을 흔들 때는 팔이 몸통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양발과 다리가 서로 스치듯이 걸어가는 것처럼 팔도 몸통을 스치듯이 정확히 앞뒤로 흔들어줘야 한다. 팔을 대각선으로 흔들면 걷기 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척추와 어깨관절의 교정 효과도 감소한다.◇앞보다 뒤로 더 많이 흔든다수영을 할 때는 팔로 물을 뒤로 밀어내는 힘으로 몸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걸을 때도 앞보다는 뒤로 더 세게 흔들면 잘 걸을 수 있다.◇팔 흔들 때는 최대한 곧게 편다팔을 뒤로 흔들 때는, 팔을 곧게 펴야 손끝부터 가슴까지 모두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단, 팔이 앞으로 올 때는 어깨부터 손가락에 이르는 모든 관절에 힘이 빠져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1 12:28
  • 푹푹 패인 여드름 흉터, 시술만으론 효과 '글쎄'

    푹푹 패인 여드름 흉터, 시술만으론 효과 '글쎄'

    여름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시술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기대는 말자. 꼼꼼한 사후 관리가 따라야 시술 효과가 극대화 된다. 피부과 시술 후 효과 100배 높이는 케어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0:09
  • 생착률 보장 못 해‥○○이식술의 '꼼수'

    생착률 보장 못 해‥○○이식술의 '꼼수'

    직장인 강모(35)씨의 평생 고민은 탈모다. 항상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것 조차 스트레스다. 결국 강씨는 인터넷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병원을 찾아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오히려 기존에 있던 두피 염증이 심해지고, 점점 더 많은 양의 모발이 빠졌다. 곧 좋아질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됐다. 결국 다른 모발이식 병원을 찾았고, 두피에 있는 염증 치료가 선행되지 않는 한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들었다.탈모는 이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이른바 국민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환자가 누적 1,000만 명에 이르며, 여성 환자가 증가했고, 환자의 연령층은 20~30대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10:04
  • 화장발 안 받는 끈적한 피부, 비누가 되레 '독'?!

    화장발 안 받는 끈적한 피부, 비누가 되레 '독'?!

    무더운 여름철 끈적끈적한 땀 때문에 가뜩이나 화장발이 안 받아 걱정인데, 왜 기름기까지 늘어나 번들번들 스타일 구기게 만들까? 또 여드름은 왜 여름만 되면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일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51
  • 먹으면 먹을 수록‥정자가 "살아 있네!"

    먹으면 먹을 수록‥정자가 "살아 있네!"

    2012년 8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폴섬( Folsom, California ) 생식생물학 보고서(Biology of Reproduction Report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21~35세의 건강한 남성 그룹을 대상으로 매일 75g(약 2.5온스)의 호두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정자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정자의 형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특히 7000만에 달하는 전세계 불임 부부들에게 아주 기쁜 소식일 것이다. 사실상, 불임의 30~50%가 남성 쪽 원인으로, 미국의 경우 불임 문제로 치료를 받는 남성의 수가 약 330~47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7
  • 흡연 남편 때문에 아내 뼈에 구멍 ‘뻥뻥’

    흡연 남편 때문에 아내 뼈에 구멍 ‘뻥뻥’

    최근 실내 흡연규제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간접흡연이 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직접흡연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간접흡연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3
  • 걸레 짜다 손 끝 ‘찌릿’하다면 이 질환 의심

    주부 김모(45)씨는 6년째 병으로 누워있는 남편을 간호하느라 쉴 틈이 없다. 하루 빨리 완쾌돼 퇴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간호하던 김씨는 몇 달 전부터 손끝이 저리고 찌릿 거리는 통증이 나타났다. 그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려니 생각했지만 결국 밤에 잠을 설칠 정도의 통증이 나타나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수근관 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간병인의 건강이지만, 간병인들은 환자들을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신체 건강에는 대부분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간병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들의 정보를 알아보고 그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간병인 어깨 ‘회전근개손상’ 노출간병인들이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동작은 환자와 관련된 동작이다. 환자가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잡아주거나, 침대에서 일으킬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는 바로 어깨이다. 이러한 동작이 반복되면 어깨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해져 회전근개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회전근개란 어깨관절과 팔을 연결해주고 있는 4개의 근육을 일컫는데, 지속적인 사용에 의해 퇴행 되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간병인들의 경우 어깨근육 손상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만일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어깨에서 계속 되며, 근육이 위축되어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팔의 움직임과 상관이 없이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이를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일 회전근개 손상을 방치하여 파열로 발전되었을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한 수술이 불가피하다. 수술은 피부를 4mm로 절개하여 내시경을 삽입, 끊어진 힘줄부위를 확인하여 봉합하는 수술로써 내시경 시술은 관절 내부를 직접 보면서 시술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과 치료가 가능하다.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환자를 간호하는 간병인들의 경우 대다수가 질환이 나타나더라도 환자 건강을 우선 시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만일 회전근개가 손상 될 경우, 초기에 어깨를 따뜻하게 보호하고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주사치료를 시행해 질환이 발전 되기 전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목과 어깨 ‘근막통증후군’ 위험간병인들은 제대로 잘 수도 없다. 자나깨나 환자들 걱정에 다리를 피고 잘 시간도 없고, 환자의 침대 옆에서 엎드려 자거나 간이 침대에 붙어서 자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장기간 이런 자세로 잠을 자다 보면 목과 어깨에 경직이 나타나고, 이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지속적인 경직으로 이어져 근막통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근막통증후군이란 흔히 우리가 ‘담’이라 부르는 질환으로 장시간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어깨와 목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는 주로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로 인해 어깨나 뒷목 주변 근육이 쉬지 못하고 오랜 시간 긴장하면서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해져 발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목 뒷부분이나 어깨 부위가 결리는 정도지만 점점 바늘로 찌르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통증 부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지며, 뭉쳐진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병인 스스로 틈틈이 어깨를 돌리는 스트레칭을 시행하고, 따뜻한 수건 등으로 찜질해 압박된 근육 주위를 완화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근막통증후군이 발생하면 간병은 물론이고, 일상생활까지도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의 정도가 경미한 수준이라면 약물 치료나 운동치료, 또는 휴식을 통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 유발점에 스테로이드나 보톡스를 주사함으로써 통증 유발 부위의 섬유화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관련 교감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면 혈액순환의 촉진을 도울 수 있고, 통증물질이 제거되며 흥분된 신경이 가라앉아 상대적으로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수건과 걸레 돌리고 짜고, ‘수근관증후군’ 주의수건은 간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건 중 하나이다. 환자의 몸을 닦아주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해야 하는 수건을 빨고, 환자의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걸레를 빨고 닦는 일이 잦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건이나 걸레는 돌려서 짜다 보면 손목이 비틀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식사 시간 등 환자가 앉아야 할 경우 침대 아래 레버를 돌려 일으켜야 하기 때문에 손목은 바쁘게 움직여야만 한다. 그러나 레버를 돌리며 손목도 함께 돌아가는 동작이 잦거나, 수건이나 걸레를 짤 때 과도하게 손목을 돌려 근육이 비틀어진다면 수근관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수군관 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으로 시작된다. 이 증상은 중년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남으로 일시적인 혈액순환장애로 생각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지게 된다. 수근관 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손으로 가는 힘줄과 신경,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마비 현상으로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인해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 터널 안의 압력을 높여 손목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발생한다. 만약 통증과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진다면 약물치료와 주사로 약물을 손목 및 터널에 주입하는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손목 터널 중 인대가 누르고 있는 부위를 작게 절개해 신경을 압박하는 부분을 끊어주는 손목인대절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최소 절개법인 이 수술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10분 가량이면 시술이 끝난다. 수술 후에는 부목고정을 하고 4주간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수근관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고, 손목을 사용하는 동작을 할 때에는 보호대를 하여 움직임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1 09:40
  • 나무젓가락보다 쇠젓가락 써야 두뇌 빨라져

    나무젓가락보다 쇠젓가락 써야 두뇌 빨라져

    “한민족이 영리한 이유는 젓가락질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말은 유명하다. 이뿐 아니라 의료수술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것도 다 ‘젓가락질’ 덕분이라고 한다. 포크나 나이프처럼 젓가락을 쓰는 것이 두뇌 발달에 정말 더 도움 될까?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1 09:38
  • [건강단신] 힐리언스 선마을, ‘애니멀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운영

    [건강단신] 힐리언스 선마을, ‘애니멀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운영

    힐리언스(www.healience.com)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 선마을에 ‘미니동물원’을 오픈 하고 ‘애니멀 테라피(Animal Therapy)’를 통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멀 테라피’는 환자가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안아보면서 상호 교감을 통해 병원 치료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법을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0 15:41
  • 사고의 60%가 집 안에서‥안전 '사각지대'

    사고의 60%가 집 안에서‥안전 '사각지대'

    두 살배기 아이가 방문이 세게 닫히는 바람에 손가락이 잘렸다. 3층 베란다에서 놀던 세 살배기 아이가 추락해 떨어졌다. 이 사례는 우리 주변에는 많이 일어나고 있는 아찔한 어린이 안전사고다.
    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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