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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에 민감한 고혈압약 먹었더니 피부질환… 외출 땐 선크림 발라야

    빛에 민감한 고혈압약 먹었더니 피부질환… 외출 땐 선크림 발라야

    검은색 주머니에 담긴 항암제를 혈관 주사로 맞던 위암 환자 김모(52)씨는 얼굴, 팔 등 신체 일부의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이 생기자 투약을 중단했다. 나중에 이유를 알아봤더니 투약할 때 피부가 햇빛에 그냥 노출되면 광과민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는 항암제였기 때문이었다.광과민성 피부질환은 피부가 발개지면서 따끔따끔한 통증을 유발하거나 물집이 잡히는 일광화상 형태나 피부가 검게 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위암·대장암·간암 치료에 많이 쓰는 항암제 5-FU(검은색 주머니에 담아서 보통 이틀간 주사함)와 고혈압약 후로세마이드(검은색 봉지에 보관)는 광과민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이다.이 약들이 광과민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빛에 민감한 사람에게 투약하면 피부까지 약이 퍼져서 햇빛을 쬘 때 광과민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100명 중 1명 꼴로 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는 "일단 광과민성 피부질환이 생기면 잘 낫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며 "투약하는 기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긴팔 옷을 입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선크림은 SPF 30 이상이면서 PA+++ 제품을 햇빛에 노출된 2시간마다 바르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전수정 팀장은 "광과민성 피부질환 유발 효과는 일정 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약을 바꾸더라도 일주일간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긴팔 옷을 입어야 한다"며 "항암제처럼 일정 주기으로 약을 쓸 때도 약 주입이 끝난 뒤 일주일간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12 09:24
  • [메디컬 포커스] 피부에 붙이고 자면, 아침 후유증 줄어

    [메디컬 포커스] 피부에 붙이고 자면, 아침 후유증 줄어

    자녀를 모두 출가시키고 남편과 사는 주부 강모(67)씨는 환갑 무렵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몸이 뻣뻣해지고 걸음이 어눌하다는 주변 사람의 말을 듣고도 한참을 망설이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도파민 신경세포가 70% 가량 손상된 상태였다. 파킨슨병은 뇌 속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죽어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바뀌는 레보도파 계열 약물을 치료제로 우선 사용한다.파킨슨병은 손발이 떨리고, 근육이 굳고, 행동이 느려져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운동 동요가 전형적인 증상이다. 레보도파 계열 약물을 복용하던 강씨는 몇 년 전부터 약효 지속시간이 짧아지면서 심각한 운동 동요 증상이 나타났다. 다음 약 복용 시각이 되기 훨씬 전부터 몸이 굳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 것이다. 약 먹는 간격을 차츰 줄이고, 몇 가지 약물을 혼합하고 교체하는 처방을 했지만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았다.이는 강씨의 문제만이 아니다. 파킨슨병 치료제 중 우선 사용하는 레보도파 계열 약물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물 반응 시간이 단축되면서 운동 동요·이상 운동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약효가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약제로 바꾸는데, 레보도파 분해를 지연시키는 약물과 도파민 효능제가 이에 해당한다. 도파민 효능제는 뇌 속에서 도파민 수용체를 직접 자극해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도와준다. 도파민 효능제는 나이가 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 주로 쓴다.최근 몸에 붙이는 패치형 도파민 효능제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패치형 도파민 효능제는 하루 한 번 피부에 붙이면 24시간 동안 약물이 서서히 몸 안에 흡수되면서 체내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따라서, 파킨슨병 환자는 밤새 약물 농도가 떨어져 아침에 일어나 몸을 움직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패치형 약품은 이런 아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파킨슨병 환자는 대부분 오심·구토·식욕감퇴·변비 등 소화기관 이상을 함께 갖고 있다. 소화기관 이상은 먹는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지만, 피부로 흡수되는 패치형 약물은 이런 문제를 피해 갈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패치형 도파민 효능제처럼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켜 주는 새로운 약물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서 빠져 있다. 이 탓에, 의사가 신약을 처방해도 환자가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파킨슨병은 치료약의 효과가 체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합병증 억제와 환자 불편 감소를 위해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지원이 필요하다.
    종합박건우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2012/09/12 09:24
  • 어느날 갑자기 한쪽 귀 안들리면… 돌발성 난청

    어느날 갑자기 한쪽 귀 안들리면… 돌발성 난청

    8개월 전 갑자기 왼쪽 귀가 꽉 막힌 것처럼 잘 듣지 못하게 된 허모(36)씨. 몇일 동안은 '그러다 말겠지' 하며 불편을 참고 지냈는데 보름이 지나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 20일쯤 지난 뒤에야 병원에 간 허씨는 돌발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허씨는 지금도 "왼쪽 귀에 솜뭉치가 꽉 들어찬 느낌"이라고 한다.이처럼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난청을 돌발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남녀 구분 없이 30~5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를 늦춰선 안된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2 09:24
  • 무거운 기구 수직으로 반복해 들면 어깨 뼈·힘줄 충돌해 부상 가능성

    무거운 기구 수직으로 반복해 들면 어깨 뼈·힘줄 충돌해 부상 가능성

    어깨는 뼈와 관절이 붙어 있는 면적이 적어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불안정하다. 팔이 쉽게 빠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또 팔을 위나 앞·뒤로 뻗을 때 어깨 주위 뼈와 잘 부딪히는 구조여서 잘 다칠 수 있다. 팔도 주먹을 쥘 때 쓰는 근육의 뿌리가 팔꿈치에 있어서 손상이 잘 된다. 운동 중 어깨·팔을 다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알아본다.◇어깨▷골프=골프공을 몸에 너무 가까이 놓고 스윙을 하면 피니시 동작에서 어깨를 덮고 있는 뼈(견봉)와 어깨 힘줄(회전근개)이 심하게 부딪혀서 어깨충돌증후군(염증)이 잘 생긴다. 골프공은 골프 클럽과 키에 맞춰 적정한 거리에 놓아야 한다.▷피트니스=중량을 무겁게 해서 팔을 어깨 위로 수직으로 들었다 내리는 숄더 프레스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견봉과 어깨힘줄이 계속 충돌, 부상 위험이 커진다. 이 운동이 꼭 필요하다면 중량이나 회수를 조절한다. 견봉과 어깨힘줄이 덜 부딪히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동작을 선택하는 게 좋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12 09:23
  • [건강 서적] 대장암, 치료부터 예방까지 궁금증 모두 풀어줘

    [건강 서적] 대장암, 치료부터 예방까지 궁금증 모두 풀어줘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 팀장 김남규 교수가 대장암에 관한 모든 정보를 'A부터 Z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흔히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나면 대장 질환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방귀와 냄새는 질병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대장암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김 교수는 "대장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배변 욕구를 참지 말아야 하며, 배변 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충고한다.식생활과 운동법은 표로 만들거나 삽화를 곁들여 한눈에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환자의 대장암 극복 사례 수기를 곁들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대장암 수술은 보통 배를 갈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복강경 수술처럼 작은 구멍 만을 뚫어서 할 수도 있다. 수술 후 항암 약물치료·방사선치료 등을 효과적으로 받는 방법도 자세히 담겨 있다. 헬스조선 刊, 216쪽. 1만3000원.  
    책/문화2012/09/12 09:23
  • 우울증약, 운동보조제(크레아틴) 함께 먹으면 효과 빠르다

    우울증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운동보조제 크레아틴을 함께 먹으면 약효가 빨리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가톨릭대·순천향대 의대 공동 연구팀이 우울증약을 복용하는 여성 우울증 환자 52명을 크레아틴 섭취 그룹(25명)과 가짜 성분 섭취 그룹(27명)으로 나눈 뒤 우울증 증상의 경감 정도를 조사했다. 치료 전, 1주, 2주, 4주, 8주로 구분해 조사한 결과, 크레아틴 섭취 그룹이 가짜 성분 섭취 그룹보다 2주 이상 약효를 빨리 봤다.순천향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황재욱 교수는 "우울증 증상은 뇌의 신경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의 부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근육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서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크레아틴은 뇌세포의 에너지 생성도 돕기 때문에 우울증약의 효과를 빨리 발휘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우울증 환자는 약을 꾸준히 먹기 쉽지 않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약 효과가 복용을 시작하고 2~4주 뒤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레아틴 섭취로 약 복용효과가 높아질 경우, 환자들이 약을 꾸준히 먹는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크레아틴은 질소 유기산으로, 분말·캡슐 형태의 단일 성분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기 때문에 용량을 쉽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 황재욱 교수는 "우울증약 복용을 시작한 첫 주에는 크레아틴을 아침, 점심, 저녁에 각각 1g씩 먹고, 그 이후부터는 아침 2g, 점심 1g, 저녁 2g씩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교수는 "다만 크레아틴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신장질환자는 용량을 낮춰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12 09:22
  • 배만 나와도 고혈압 걸릴 위험, 정상인의 4.6배

    배만 나와도 고혈압 걸릴 위험, 정상인의 4.6배

    체중은 정상인데 배가 나온 '복부 비만형' 39세의 최모씨(키 175㎝, 체중 75㎏, 허리둘레 91㎝). 배도 나오고 체중도 무거운 '복부비만+비만형' 38세의 강모씨(키 175㎝, 체중 82㎏, 허리둘레 91㎝). 최씨는 체중이 정상이므로 고혈압 등 성인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지만, 강씨 못지않게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20세이상 2만3288명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비만'과 '복부비만' 유무에 따른 당뇨병·고혈압의 위험 정도를 분석했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이상일 때,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 90㎝(35.4인치) 이상, 여성 85㎝(33.5인치) 이상일 때로 정의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2 09:22
  • 여성 성기능은 알쏭달쏭 해‥이유 5가지

    여성 성기능은 알쏭달쏭 해‥이유 5가지

    여성의 성기능 장애의 원인은 명확하게 설명하기 쉽지 않다. 남성은 발기라는 명확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여성은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1 10:17
  • 탄산음료, 그래도 마셔야겠다면 이렇게!

    탄산음료, 그래도 마셔야겠다면 이렇게!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08~2010년) 만 12~29세 주요 당 급원 식품 1위는 탄산음료(25~26%)였다. 탄산음료는 특유의 청량감으로 사랑받지만, 어렸을 때부터 탄산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신 청소년에겐 건강의 적이다. 그동안 탄산음료는 비만을 일으키고, 카페인을 과잉섭취하게 되는 등 문제점이 제시되어 왔다. 실제로 탄산음료는 건강에 나쁠까? 끊을 수 없다면 좀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은 없을까?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9/11 09:57
  • 인기 만점, 갸루상 메이크업 해 봤더니‥‘헉’

    인기 만점, 갸루상 메이크업 해 봤더니‥‘헉’

    최근 KBS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에 출연 중인 ‘갸루상’이 인기다. ‘갸루’는 걸(girl)의 일본식 발음으로, 태닝한 피부와 강조된 눈 화장 등이 특징인 일본의 패션문화 중 하나다. ‘갸루상’으로 등장하는 개그맨 박성호는 이처럼 짙은 화장 때문에 얼굴 곳곳에 뾰루지가 나 고생할 정도라고. 진한 화장은 피부에 심한 자극을 주게 되고 화장을 지울 때 역시 자극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말끔하게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태닝을 통해 얼굴색을 까무잡잡하게 바꾸는 것 역시 피부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1 09:56
  • 홍대 앞 청춘들, 허리 휠 수 밖에 없는 까닭

    홍대 앞 청춘들, 허리 휠 수 밖에 없는 까닭

    밤새 잠 안자고 술 마시고 놀다보면 근육과 신경의 긴장이 풀어지지 않아 척추에 무리를 일으킨다. 지금이야 젊어서 버티지만 밤새 노는 습관을 조절하지 않으면 디스크 퇴행이 자연노화보다 훨씬 더 앞당겨질 수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불금(불타는 금요일)’문화가 이에 해당된다. 매주 금요일마다 클럽이나 술자리에 모여 밤새 음주가무를 즐기자는 뜻으로, 밤새 노는 모양새는 ‘클럽데이(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한 장의 통합 티켓으로 홍대 앞의 클럽들을 자유롭게 오가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문화보다 한 술 더 뜬다. 사실 밤잠을 쫒으며 놀 수 있는 것은 ‘청춘의 특권’이다. 늙고 힘 떨어지면 밤새 놀래야 놀 수 없는 몸이 된다. 힘 있을 때 즐기자는 식이어서 딱히 문제 삼기도 뭣하다. 그렇게 말했다가는 왕따가 되거나 고리타분한 사람으로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이 때문에 청춘들의 척추가 위협받고 있다. 부천 하이병원 이동걸 병원장은 “수면은 하루 종일 인체를 지탱하고 있던 척추와 디스크, 근육과, 인대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며 “수면시간이 짧으면 척추의 형태와 디스크의 수분, 탄력성 등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해 척추질환에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또한 밤새며 마시는 술은 ‘불난 데 기름 붓는 격’이다. 알코올은 혈관벽을 손상시켜 디스크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단백질 파괴로 근육과 인대를 무르게 만들어 허리통증을 가중시킨다. 수면부족으로 제대로 쉬지 못한 근육과 인대에 알코올이 폭풍 흡입되면 그 피해는 상상이상으로 커진다. 술 마시고 단백질 제품을 보충한다고 해도 척추 주변에서 손상된 단백질 회복속도는 더디다. 인체는 각 장기와 구성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척추에만 집중적으로 보충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단백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칼슘과 결합해 소변으로 체외 배출되면서 뼈 상태만 더 악화될 수 있다. 이동걸 병원장은 “젊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맹신하는 것만큼 위험한 상상도 없다. 요즘 젊은이들은 멀쩡한 허우대와 달리 뼈 건강 점수는 그다지 좋지 않다.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패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1 09:54
  • 간 기능 높이고…제 2의 인삼이 나무에

    간 기능 높이고…제 2의 인삼이 나무에

    '나무'도 명약으로 쓰일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헛개나무와 오가피이다. 먼저 헛개나무는 간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음료 등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바로 헛개나무에 들어 있는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성분이 간 세포 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헛개나무는 불규칙적인 생활, 피로누적, 잦은 술자리, 과식, 스트레스로 인해 간기능이 나빠진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이다. 헛개나무는 장을 자극하여 대변을 원활하게 하고 숙변을 제거해주어 변비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만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헛개나무 잎이나 열매를 끓여 차로 마시거나 다려서 진하게 우려내 먹는다. 잎이나 줄기보다는 열매에 효능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헛개나무의 인기 때문에 시중에서는 중국산과 국산이 혼재되어 판매되므로 반드시 믿을만한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안전성이 보장되는 가공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다.오가피는 오갈피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이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처럼 잎이 다섯 개로 갈라져 있고 그 효능도 비슷해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또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를 뜻하는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X)’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 등 약성이 높은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당뇨, 류머티스, 하지무력감, 골절상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스피린의 5배의 진통완화 효과가 있으며 각종 염증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은 "허리와 등골뼈,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리거나 뼈마디가 조여드는 증상 그리고 다리에 힘이 없이 늘어진 것을 낫게 하는 힘이 있다."고 오가피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오가피는 10~50g에 물 1ℓ를 넣고 보리차처럼 끓여서 마시면 된다. 기호에 따라 대추, 계피 등을 함께 넣으면 더욱 좋다. 한방명품 전문숍 '목화토금수(www.yackcho.com)' 등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로 좋은 헛개나무, 오가피 제품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1 09:52
  • 비싼 운동화 신으면 부상 위험 크다

    비싼 운동화 신으면 부상 위험 크다

    신발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바로 착용감이다. 얼마나 편안한지, 발을 잘 보호하고 지지하는지, 충격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를 본다. 이런 기능이 있는 신발일수록 가격이 비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비싼 신발을 신으면 부상의 위험이 더 크다고 한다. 왜일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1 09:51
  • 라면 먹은 뒤 '붓기'도 잡아‥우유 新활용법!

    라면 먹은 뒤 '붓기'도 잡아‥우유 新활용법!

    유통기한이 다가올 때까지 냉장고 문 한 켠에서 천대를 받으며 '처치곤란'으로 여겨지는 우유가 있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자. 의외로 쓰일 곳이 많은 처치곤란 우유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5:10
  • 질병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질병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동종요법(Homeopathy)은 그리스어 ‘유사(Homoios)’와 ‘질병(Pathos)’의 합성어다. 200여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완대체요법이지만, 국내에서는 최근에야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5억 명 이상이 치료받았다는 동종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10 13:27
  • 허벅지보다 뱃살 먼저 찌는 여성은‥'헉'

    허벅지보다 뱃살 먼저 찌는 여성은‥'헉'

    비만은 외관상 보기도 좋지 않지만 고지혈증·당뇨·고혈압·뇌졸중·심장병·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며 요통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몸의 스타일도 망가뜨린다.◇비만인 사람이 요통에 시달린다비만인 사람은 표준 체중보다 요통에 시달릴 확률이 2배 이상 높고 실제 요통 환자 중 많은 수가 비만 환자이기도 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비만인 사람이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건 허리둘레다. 요통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허리둘레, 다시 말하면 복부지방이다. 남자는 잉여지방이 주로 복부에 자리 잡는 반면 여자는 폐경 이전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잉여지방이 주로 허벅지, 아랫배, 유방에 자리 잡다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분비가 약화되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잉여지방이 주로 복부에 위치하게 된다”고 말했다.허리둘레가 정상 범위를 초과하면 복부비만인데, 복부비만이 있으면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이 때문에 허리에도 무리가 간다. 사람을 옆으로 봤을 때 척추는 S자 모양의 곡선을 유지해야 한다. 정상적인 모습은 옆으로 봤을 때 배가 나오면 안 되고 복부가 일직선이 되어야 하며 허리가 살짝 앞으로 들어간 듯한 모양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되고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그래서 허리의 곡선도 과도하게 배 쪽으로 휘어지게 되어 허리 척추 관절에 무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하기 쉽고 심한 경우 디스크로 발전할 수도 있다.또 복부비만인 사람은 대개 배를 지탱하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는데 이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뼈 부분이 배 쪽으로 오목해지면서 만곡 현상이 심해지고 허리 부분의 압력도 높아져 요통의 원인이 된다. ◇복부비만 요통 살 빼면 해결 된다복부비만으로 생긴 요통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다. 바로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것이다. 복부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요법, 행동요법으로 열량 섭취는 줄이고 소모는 늘려야 한다.간혹 뱃살을 뺀다고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복부에 집중되어 있어 이보다는 전신을 움직여 전신의 지방을 줄여 뱃살을 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비만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교정되고 복근과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몸매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또한,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닭 가슴살, 쇠고기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명태, 조기 등의 해산물이 있다. 한편,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하여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0:21
  • 남녀 데이트는 생리 후 9일이 '골든타임'?!

    남녀 데이트는 생리 후 9일이 '골든타임'?!

    여대생 백모(24)양은 요즘 거의 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있다. 생리일이 가까워져 오면서 피부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것이다. 백양은 “한 달에 한 번씩 피부가 뒤집어져 이때는 약속도 못 잡는다”고 말했다. 여성호르몬과 피부상태,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모공 최악기~회복기, 월경기(약 5일간)생리 첫날, 피지 분비량이 절정에 달한다. 여드름이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 또한, 생리 중에는 피부도 빈혈 상태가 돼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 그러나 이틀째부터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이 줄고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이 우위를 차지해 피지가 진정되고 모공도 축소된다.▷모공 미인기, 월경 후(약 9일간)에스트로겐이 상승기에 들어가면서 피부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피지도 진정되고 모공도 작아진다. 피부상태는 윤이 날 정도로 절정에 이른다. 데이트나 미팅 같은 이벤트는 이 시기에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는 배란기 전까지 이어진다.▷배란기배란을 한 날을 경계로 에스트로겐이 급강하한다. 대신 프로게스테론이 점점 우위를 점한다. 동시에 다시 모공이 막히고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상태가 된다. 이때부터는 특히 피부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모공 엉망진창기, 월경 전(약 14일간)피지의 과잉분비를 유발하는 프로게스테론이 완전히 우위를 점한다. 본격적으로 피부가 지성화되고 모공이 막힌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기 쉬워 재생 주기 리듬마저 흐트러진다. 전반적인 피부상태가 악화되는 이 시기엔 세안을 꼼꼼히 하고 피부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등 피부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10 10:21
  • 예쁜 가슴 만들어 주는 브래지어 착용법

    예쁜 가슴 만들어 주는 브래지어 착용법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도 마다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전에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이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한 브래지어 선택법에 대해 알아본다.◇연령대별로 다르게 사람의 체형은 늘 변한다. 여성의 가슴은 살면서 네 번의 시기를 거쳐 변화하는데,  10대에는 가슴의 발달이 시작되며, 20대에는 성장이 끝나고, 30대에는 출산과 함께 노화가 시작된다. 40~50대에는 가슴의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근육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렇게 연령대별 가슴의 상태가 다른 만큼, 브래지어를 입는 방식도 다르다. 10대에는 와이어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가슴을 압박하는 제품을 피해 가슴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고, 20대에는 가슴 모양에 맞고 가장 편안한 속옷을 선택해 패셔너블하게 입는다. 30대에는 출산 후 체형이 달라지는 제2의 체형 형성기임을 고려해 보정 속옷인 기능성 브래지어를 입어 지방을 잘 정리해 옷을 입었을 때에도 깔끔하게 보이도록 한다. 40~50대에는 몸을 조이는 속옷보다는 건강을 고려해 속옷을 약간 넉넉하게 착용하고, 혈액순환이나 심장기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생김새별로 다르게 -작은 가슴: 가슴 주변에 지방이 없거나 아주 마른 경우에는 컵 전체에 패드가 들어간 브래지어로 가슴을 채우는 제품이 좋다. 간혹 자기 체형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나 패드를 사용해 가슴의 지방이 흩어져 납작 가슴이 된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풀컵 브래지어나 보정용 브래지어를 착용, 흩어진 지방을 가슴 안쪽으로 모아서 착용한다. 패드는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는 것보다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것이 관리도 쉽고 더 위생적이다. -처진 가슴: 컵 아래에 업스타일의 기능을 가진 브래지어를 선택하고, 컵의 높이가 높고 비스듬한 제품을 선택한다. -새가슴: 새가슴은 가슴 위쪽이 아닌 아래쪽에 지방이 몰린 경우가 많은데, 와이어가 낮은 3/4 컵 브래지어 착용해 가슴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윗배가 나온 경우: 가슴과 윗배를 구분해 밑가슴 아래부터 나온 뱃살을 정리해 줄 수 있는, 와이어 아래가 길게 디자인된 ‘롱라인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벌어진 가슴: 벌어진 가슴을 모으기 위해서는 측정한 사이즈보다 살짝 여유 있는 컵의 브래지어를 착용해 패드를 바깥쪽으로 넣어서 모아준다. -큰 가슴: 본래 사이즈보다 작은 것을 선택하면 지방이 퍼지면서 몸매를 망칠 수 있으므로 가슴을 넓게 감싸고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풀컵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좌우 크기가 다른 경우: 큰 쪽과 작은 쪽의 중간 컵을 택해서 착용한다. 이 경우에는 선천적인 문제일 수 있지만 자세문제 등의 원인을 고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0:20
  • 피부를 촉촉하고 야들야들하게‥ 가을 식품 Best6

    피부를 촉촉하고 야들야들하게‥ 가을 식품 Best6

    피부가 목마르다고 외치는 계절, 가을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가을 식품 6가지를 소개한다.석류 여성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포함돼 있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좋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특히 석류에 함유된 AHA성분은 자극 없이 피부 각질을 녹여주어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사과 사과는 사과산,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되는데 도움을 준다. 사과 속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변비 때문에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데 사과만 한 음식도 없다. 사과는 껍질 부근 과육에 영양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 성분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가을철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 및 염증, 피부 노화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가 크다. 베타카로틴은 열에 강해 기름에 볶아도 영양 손실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요리하여 먹으면 좋다. 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땅콩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0:05
  • '홍삼' 추석 선물로 인기! 이유 알고 보니…

    '홍삼' 추석 선물로 인기! 이유 알고 보니…

    홍삼은 가장 인기있는 추석 선물 중 하나이다.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선물할 수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면역력을 보강해줄 수 있기 때문.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단연 선두주자이다. 전체 건기식 판매량의 55%가 홍삼이 차지하고 있다. 홍삼은 건강에 어떻게 이로울까?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정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행개선 등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항산화 효능까지 인정을 받아 명실공히 전국민의 보약으로 자리 잡았다. 홍삼은 인삼을 말리고 찌는 과정에서 사포닌과 같이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만들어진다. 이런 성분들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신체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또한 홍삼은 근육 안에 젖산이 쌓이는 현상을 억제해 피로회복을 돕는다. 근육 손상을 방지하고, 지구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억력 및 집중력도 개선시킨다. 최근에는 성기능 장애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홍삼이 성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한편, 홍삼은 혈액을 묽게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고혈압약이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홍삼 제품을 먹기 전에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또한 홍삼은 인슐린 작용을 강화해 혈당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당뇨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한방명품 전문숍 '목화토금수(www.yackcho.com)' 등에서 판매하는 선물하기 좋은 홍삼 제품 두 가지를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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