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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_수준은 서울과 '대등' 비용은 서울의 '절반'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_수준은 서울과 '대등' 비용은 서울의 '절반'

    지방 환자가 병이 생기면 서울로 간다는 말은 옛말이 됐다. 첨단 의료장비와 의료진으로 수준급 경쟁력을 갖춘 지방병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검진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대전에 있는 건양대병원이 그렇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6
  • 건강검진 결과표 제대로 읽기

    건강검진을 마치면 결과표를 받는다. 결과표에는 건강상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지만, 어려운 의학용어가 나열된 개별 항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검진 결과표의 주요 항목이 어떤 의미인지 소개한다. 각 검사항목별 정상수치 범위는 검진을 하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게 잡을 수 있다.▷AST(SGOT)·ALT(SGPT)=간세포가 얼마나 파괴됐는지 보여준다. 간세포가 파괴되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 분해효소 수치가 올라간다. AST는 아스파라긴산 분해효소, ALT는 알라닌 분해효소 수치이다. AST는 간과 함께 심장이나 골격근 등에도 함유된 효소 수치이며, ALT는 간에 존재하는 효소 수치이다. 둘 다 40IU/L 이하가 정상이다.▷GGT=남성은 11~63IU/L, 여성은 8~35IU/L 이내가 정상이다. 알코올성 간기능 장애가 있으면 수치가 올라간다. 간 기능이 정상이라도 과음하면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금주하면 빠르게 정상을 되찾는다. 간질환을 가진 사람이 평소에 음주를 하는지 체크하는 데 사용한다. 이보다 수치가 높으면 알코올성간염이나 지방간 가능성이 있다. GGT는 간기능 이상 외에, 비만·당뇨병·동맥경화증을 예고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GGT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 가능성이 있다.▷혈색소(Hb)=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이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혈색소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보여주는데, 혈색소 수치가 높으면 혈당이 과다하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빈혈·관절염·백혈병 등이 의심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13~16.6g/dL, 여성은 12~15.5g/dL가 정상이며,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안된다.▷빌리루빈=헤모글로빈이 세포 내 산소 전달이라는 임무를 마치고 파괴되면 빌리루빈이 생성된다. 빌리루빈은 간이 해독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돼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이 수치가 올라간다. 8~35UI이 정상이다. 간과 담도 질환 판정에 사용한다. 빌리루빈 수치가 높으면 황달이 생긴다.▷요PH=소변의 산성도를 나타낸다. 5.5∼7.5PH가 정상이다. 임신했거나 생리중인 여성, 고열이 생긴 사람이 산성뇨가 많다. 요로감염에 걸린 사람은 알칼리뇨를 본다.▷요당·요단백·요잠혈=건강한 사람은 이 세 가지 항목이 '음성'으로 나온다. '양성'이 나오면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당은 당뇨병·임신 등이 원인이다. 요단백은 고혈압이나 신장염이 유발한다. 요잠혈은 과도한 음주, 피로, 심장질환, 요로결석 등이 원인이다.
    우리병원소식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6
  • 외국 대학의 뒷북?‥‘된장’의 과학

    외국 대학의 뒷북?‥‘된장’의 과학

    콩으로 만들어진 음식 등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식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일리노이대학 발효공학 연구소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콩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다.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콩 단백질은 콩을 발효시킨 결과물에서 발견됐다. 콩을 곰팡이, 효모 등의 미생물들을 이용해 발효하면 알레르기 반응성이 99%까지 감소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한마디로 콩 알레르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된장’이라는 얘기다. 연구소는 콩 발효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이유는 발효과정에서 단백질이 매우 적은 조각으로 분해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항체에 의해 인식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10:26
  • 우리원 헬스케어_빠르고 정확하고… '직장인 스타일'에 딱 맞아요

    우리원 헬스케어_빠르고 정확하고… '직장인 스타일'에 딱 맞아요

    직장인 종합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원헬스케어'는 지난 4월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중구 시그니쳐 타워 2층에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조선시대 서민의 질병을 돌보던 정부기관 혜민서(惠民署)가 있던 곳이다.우리원헬스케어는 업무·상업 시설이 밀집한 종로 2가와 을지로 2가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의 눈 높이와 요구사항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든 검사를 한 층에서 받기 때문에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서울아산병원건강증진센터_위암 찾는 검진 능력 뛰어나… 환자 88% 조기 발견

    서울아산병원건강증진센터_위암 찾는 검진 능력 뛰어나… 환자 88% 조기 발견

    암 검진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던 직장인 황모(51)씨는 아들의 권유로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소화기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다. 대장내시경 결과, 대장암으로 자랄 수 있는 1㎝ 크기의 선종이 발견돼 즉시 선종 제거 치료를 받았다.의사는 "황씨는 암으로 자라기 전에 선종을 발견해서 큰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며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암 조기 발견해 완치 가능성 높여"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거의 모든 암이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80~90%가 완치될 수 있지만, 말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10~20% 대로 떨어진다.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다. 올해 개소한 지 22년이 되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리나라에서 잘 생기는 질병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 암 진단 및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처음 암을 발견한 환자를 인구 10만명 기준으로 환산했더니 2009년 1024명, 2010년 1087.5명, 2011년 1287.5명이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09년 인구 10만 명당 신규 암 발생률(387.8명)'의 3배 수준이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잘 받으면 평생 건강꼼꼼히 따져 골라야

    올해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귀찮기도 하고 혹시 나쁜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 차일피일 미뤘던 건강 검진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게 됐다. 특히 암 발생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암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하지만 간단한 전화 한 통만으로 쉽게 예약이 되는, 형식적인 건강 검진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특별히 아팠던 데는 없었는지, 예년과 다른 증상은 없었는지, 건강 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항목을 정리해보자.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비용 대비 효과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주요 건강검진센터들은 모두 특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앞세우고 있다. 첨단 장비가 장점인 곳, 여성 검진을 전문으로 하거나 빠르고 편안한 절차를 내세운 센터도 많다. 검진 결과, 이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 협진을 통해 치료 절차를 밟아주는 종합병원도 적지 않다.만족스러운 검진을 받고 싶다면 3~4개 검진센터를 고른 뒤 상담을 통해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인기 있는 곳은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종합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5
  •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_ 고품격 호텔서 묵으며 첨단 장비로 '명품 검진'받는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_ 고품격 호텔서 묵으며 첨단 장비로 '명품 검진'받는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는 건강검진을 '내 마음대로' 받을 수 있다. 누구나 기본검진 항목에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만 추가해서 검진받을 수 있는 '내 마음대로(Do It Yourself)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예약할 때 전문 코디네이터가 1대 1 상담을 통해 필요한 항목을 추천해 준다.'내 마음대로 프로그램'은 이 병원 헬스케어센터의 '고객 맞춤형 명품 건강검진'을 상징한다. 이곳의 검진 프로그램은 불요불급한 검사 항목이 자동차에 옵션 붙듯 더덕더덕 따라붙어서 비용만 올라가는 일반적인 검진 상품과는 다르다.
    우리병원소식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4
  •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건강 서적] 이시형 박사의 30년 젊게 사는 법

    한국인의 '건강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뇌의 원리를 활용해 30년 젊게 사는 건강 비결을 담은 새 책 '이시형처럼 살아라'(비타북스 刊)을 내놨다.가족 부양을 위해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그리고 아직 자신이 스무살 청년이라고 착각하다가 쓰러지는 나이 40대. 그렇게 살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폭음에, 철야에, 관성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건강을 망쳐가는 시기이다. 이시형 박사 역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저술가로, 명 건강 강사로 정신없이 뛰던 46세에 허리 디스크와 서맥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을 해쳤다. 하지만 그는 중년에 닥친 건강 위기를 완전히 떨쳐내고, 현재 "나는 팔십 중년"이라고 말할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이 박사는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인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이 박사가 말하는 트리밍은 '올바른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다듬는다'는 뜻으로, 신체 활동은 물론 생활 전반을 다듬어 나가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이다.습관은 부메랑이다. 이시형 박사는 '내가 설마' 하는 한국인 특유의 낙천성이 부메랑처럼 암,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병을 가져온다고 지목한다. 몸이 죽겠다고 아우성을 쳐도 '설마' 하며 건강을 파괴하는 생활 방식을 밀고 가는 습관은 뇌가 만들고 마음이 만든다.이시형 박사는 독자에게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트리밍을 하는 법을 알려준다. 매일 일정한 패턴의 생활 리듬을 갖고,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천천히 먹고 과식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가지고, 불필요한 욕심을 가지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이러한 트리밍을 3일, 3주, 3개월 단위로 실천하는 방법과, 1주일 단위로 실천 사항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수록돼 있다.이 박사는 "책에서 제시하는 트리밍 룰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무언가 억지로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없이 어느날 저절로 습관이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0
  •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_개인특성 따라 암 '맞춤검진'… 초기 암도 족집게처럼 찾는다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_개인특성 따라 암 '맞춤검진'… 초기 암도 족집게처럼 찾는다

    그동안 직장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만 해왔던 대기업 임원 박모(57)씨. 최근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별도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5㎜ 미만의 췌장암을 조기 발견, 복강경수술로 완벽히 떼어냈다. 이 병원의 맞춤검진 덕분에 완치율이 10% 미만인 암을 조기에 퇴치한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 이계원 교수는 "중년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생기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박씨는 피검사에서 혈당이 치솟아 있었다"며 "췌장암을 염두에 두고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초음파로 복부를 꼼꼼히 살핀 결과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을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20
  •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_질병의 '신호' 찾아 건강 100세 책임진다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_질병의 '신호' 찾아 건강 100세 책임진다

    직장여성 김모씨(29·경기 수원시)는 퇴근 후 집에 가면 극심한 피로감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지난 3년간 똑같은 증상이 있어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다. 김씨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올해 초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기본종합검진에다가 추가로 기능의학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김씨는 곧바로 아주대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부족한 호르몬은 늘어나게 하고, 과다 호르몬은 줄이는 약을 썼더니 3개월 만에 피로감이 줄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이어트 효과(5㎏ 감량)까지 생겨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득주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 등을 호소하지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증상을 방치해 두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신호'들은 오래 방치할수록 어떤 형태로든 질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 때에는 기능의학검진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9
  • [건강 신제품] 생황토로 만든 건강 침대 출시

    [건강 신제품] 생황토로 만든 건강 침대 출시

    청우산업은 황토의 습도 유지, 원적외선 방사, 독소 제거 및 정화 기능 등을 활용한 황토 침대를 출시했다. 소나무, 편백나무, 느릅나무, 참죽 등으로 틀을 짜고, 특허물질을 혼합한 생황토를 이용해 제조한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생황토를 이용한 보료·방석, 황토 이불, 의자용 온돌 등도 제조·판매하며, 생황토 온돌방과 가정용 찜질방 등도 시공한다. 제품은 회사 홈페이지(www.chung woo21.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31)882-8278
    기타2012/09/25 10:19
  • [전문가 칼럼] 건강 자신 못하는 40대, 종합 검진은 필수

    [전문가 칼럼] 건강 자신 못하는 40대, 종합 검진은 필수

    당뇨병과 고혈압이 겹쳐서 필자에게 오래 치료받던 여성이 최근 외래 진료실을 찾아와서 "한달 전에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조기 위암을 발견해 수술받았다"고 말했다.1년에 하루, 두세 시간만 종합건강검진에 투자하면 한국인 3대 사망 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 질환은 상당 부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암의 경우, 한 번의 건강검진으로 모든 암을 완벽하게 발견할 수는 없지만, 특정한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가는 부위가 있으면 특성화한 정밀 검진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요즘 20대와 30대는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5년 전보다 각각 10% 가량 높아져서, 대략 80%에 이른다고 한다. 다른 연령대가 50%를 갓 넘기고 있는 것에 비하면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매우 높다. 이는 젊은 취업 인구가 받는 직장건강검진이 늘고 있으며, 또 이들은 질병 예방의 필요성을 잘 인식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건강한 30대 이하는 기본 검진과 함께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금연과 절주 등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충분하다.40대에 들어서면 종합건강검진이 본격적으로 필요하다. 업무로 몸을 혹사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건강을 해치기 시작하는 나이대이지만, 대부분은 아직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시기이다. 체질적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 비만인 사람, 어떤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편이지만, 겉보기에 건강해 보이고 뚱뚱하지 않은 사람은 건강검진을 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필자가 지난 해 종합검강검진을 받은 사람 100여명의 결과를 분석해 보니, 내장 지방보다 간 지방이 대사증후군과 더 밀접하게 관련돼 있었다. 내장 지방이 심하면 배가 나와서 눈에 띄지만, 간 지방은 눈에 전혀 띄지 않으므로 검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겉모습만 보고 건강을 자만하면 안 되며, 누구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종합강지현 건양대병원 건강검진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2012/09/25 10:18
  • 차병원 차움 검진센터_ 산부인과 의사가 정밀 검사… 연령별 여성 질환 잡는다

    차병원 차움 검진센터_ 산부인과 의사가 정밀 검사… 연령별 여성 질환 잡는다

    나이별로 초경·임신·출산·폐경 등을 겪는 여성은 남성과 달리 일생에 걸쳐 호르몬 변화 등이 있기 때문에 생애 주기에 맞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차움은 여성 질환을 중점적으로 보는 '여성 특화 정밀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차움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는 "우리 병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부인과 초음파나 여성호르몬 정밀 검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난포자극호르몬 등) 같은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일반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산부인과 정밀 검진이 포함된 '여성 특화 정밀 검진'을 권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8
  •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 지키려면 검진과 규칙적 운동이 필수

    건강검진은 수검자가 그 시점에 질병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1년에 한 번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지속적인 건강 상태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헬스보충제나 체중조절용 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2/09/25 10:17
  •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_암환자 위한 '위너스클리닉' 운영… 외국인도 맞춤 건강관리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_암환자 위한 '위너스클리닉' 운영… 외국인도 맞춤 건강관리

    7년 전 위암으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이 모씨(서울 강남구·52)는 올해 남편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위너스클리닉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암은 2년 전 완치 판정을 받았고, 생활 관리를 잘해 재발 위험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유방에 암이 있다는 것이었다. 위암이 전이된 게 아니라 성격이 다른 2차 암이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했기 때문에 이씨는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두 개의 암을 이겨낸 체험 사례를 주변 암환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암환자만을 위한 건강검진 필요성 높아암환자들은 암 전이나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하지만, '2차암'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2차암은 원발암이 재발·전이된 게 아니라, 성격이 완전히 다른 암이 다른 신체 부위에 생긴 것이다.
    암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7
  •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센터_어떤 병 생길 수 있는지 '유전체 분석' 생활습관 처방해 예방·관리해 드려요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센터_어떤 병 생길 수 있는지 '유전체 분석' 생활습관 처방해 예방·관리해 드려요

    가정주부 박모(58·서울 강동구)씨는 눈 관련 질환 때문에 자주 병원에 간다. 마흔 살이 되기도 전에 노안이 찾아와 다초점 안경을 쓰고 있는데, 벌써 백내장 수술을 받았고 황반변성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항체주사도 맞고 있다. 박씨는 유독 안과 질환이 많은 이유가 뭔지 궁금했는데, 강동경희대병원 양한방 건강증진센터에서 유전체 분석을 받고 난 뒤 그 이유를 알았다. 유전적으로 위장, 대장, 신장 등 다른 장기에 비해 안과 질환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았던 것이다. 박씨는 "젊었을 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눈 건강에 더 신경썼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박씨는 앞으로라도 병원 지시대로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꼭 끼고, 녹황색 야채와 안토시아닌 등 눈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기로 했다.◇가족력 알면 질병 위험 줄어든다부모에게 녹내장이 있다면 자녀의 녹내장 발병 확률은 30~50%다. 부모가 모두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40%라고 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이처럼 동일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가족은 비슷한 유전체 정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식생활, 주변환경 등 생활 습관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정종구 교수(건강증진센터장)는 "가족력이 있다고 모두가 같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발병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족력은 질병 예방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며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영양소 섭취 등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가족력 때문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9/25 10:16
  • 한 잔엔 2큰술, 커피 맛있게 끓이려면‥

    한 잔엔 2큰술, 커피 맛있게 끓이려면‥

    2011년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38잔, 성인인구 한명이 하루에 한 잔 반의 커피를 마셨다. 하루 일과에 커피 마시기가 빠질 수 없는 일이 된 요즘, 어떻게 하면 커피를 더 맛있게 끓일 수 있는지 알아봤다.◇커피 끓이기 3-3-3 법칙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31
  • 몸 안의 ‘독소’ 빼서 피부미인 거듭나기

    몸 안의 ‘독소’ 빼서 피부미인 거듭나기

    고가의 화장품을 이용하고 피부 관리를 받아도 피부트러블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피부와 체내에 독소가 쌓였기 때문이다. ‘피부 청소’를 통해 독소를 빼 내고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약초습포 이용피부의 노폐물과 독소를 빼낼 때 약초습포를 사용하는데, 약초습포는 피부를 통해 피부의 낭포성 농양의 노폐물이나 찌꺼기를 빼낸다. 냉·온습포를 교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온습포에는 생강, 붉은 고추, 로베리아 등을 사용하면 좋다. 그 약초를 가루로 만들어 1티스푼 정도를 아주 뜨거운 물에 탄다. 거기에 부드러운 헝겊을 적셔서 식을 때까지 피부에 댄다. 하루에 서너 차례 반복한다. 진흙을 거즈에 묻혀 피부에 종일 붙여놓거나 적석지로 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피부솔질피부 청소를 위해서 피부에 마른 솔질을 해 주면 좋다. 피부가 물에 젖어 있으면 피부가 긁히고 효과가 떨어지므로 피부를 물에 적시지 말고 마른 상태에서 솔질을 한다. 이때 피부솔질용 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솔질은 오래된 피부각질, 피지, 요산 덩어리 등을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또 혈액순환을 도와 림프계를 청소해주고 세포재생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피부솔질을 원하는 부위에 24시간 간격으로 해 주면 피부가 탄력을 받아 젊어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8
  • 여학생의 신체적 변화‥정신건강 취약

    여학생의 신체적 변화‥정신건강 취약

    우리나라 청소년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일본이나 중국 청소년보다 더 심각하게 겪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중-일 3개국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한-중-일 청소년, 학생 정신 건강 실태 비교’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은 3개국 중 심인성 증상과 충동성, 중국 청소년은 우울증, 일본 청소년은 대인관계와 무기력함 등에서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다.한국 청소년이 취약한 심인성 증상이란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때 생기는 호흡, 수면, 비정상적 심장박동, 피곤함, 두통 등을 의미한다. 이는 또 남자에 비해 여자가 증상이 더 심했다. 연구는 정신건강을 심인성 증상, 식(食)장애, 우울증, 대인관계, 무기력, 충동성 등 6개의 하위 지표로 나눠서 조사했다. 국적과 성별을 구분하여 정신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우리나라는 대인관계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건강하지 못했다. 이는 다른 나라도 비슷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도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정신건강이 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남은우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아 수업 집중도가 낮았고 건강상태도 바람직하지 못했다”며 “휴대폰 중독, 컴퓨터 게임 중독 등이 청소년의 충동적인 성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학생의 정신건강이 취약한 원인으로 남 교수는 “남성보다 여성이 청소년기에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기 때문에 여자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약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연구팀은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학교와 가정에서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청소년이 받을 수 있는 전문상담소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하며, 청소년은 스스로 휴대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5
  • 정말 살 찔까? 맥주의 속설은‥

    정말 살 찔까? 맥주의 속설은‥

    시원한 가을, 스포츠를 즐기며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속설 때문에 망설이는 이 들이 많다. 과연 살이 찌는 것이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주만 마셔서 살이 찌지는 않는다. 술은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된 고열량식품이다. 그러나 지방이나 단백질은 우리 체내에 에너지원으로 축적되는 반면 술은 체외로 발산되는 에너지원이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는 맥주 내에 살찌게 하는 특별한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맥주를 마심으로써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입맛을 돋우므로 음식을 많이 먹게 돼 살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다. 또 맥주는 다른 술에 비해 마시는 양이 많아 그 포만감으로 활동이 줄어 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실 경우에는 맥주가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술을 마실 때 살과 가장 연관이 큰 요인은 무슨 안주를 어느 정도 먹느냐이다. 맥주를 마실 때 식사를 줄이거나 안주의 양을 줄인다면 맥주 때문에 살이 찔 일은 없을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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