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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필요한 흉부·심장 CT촬영 줄여야"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 핵의학 검사 등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를 많이 받으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핵의학과 레베카 스미스 빈드만 교수팀은 2000~2010년에 CT, 핵의학 검사 등을 받은 여성 25만 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CT는 방사선인 엑스레이를 이용해 장기나 조직의 단면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검사이며, 핵의학 검사는 소량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는 약을 몸에 주입해 이들 물질이 몸을 뚫고 나오는 신호를 잡아내 영상을 만든다.분석 결과 2000년도에는 여성 1000명에서 99.8건의 CT촬영이 있었지만 2010년에는 192.4건으로 연간 6.8%씩 늘었다. 같은 기간 핵의학 검사는 1000명 당 39.3건에서 27.5건으로 연간 3.5%씩 줄어들었다.연구팀이 CT 촬영 여성 1656명, 핵의학 검사 여성 5507명의 자료를 가지고 노출된 방사선 양, 유방에 흡수된 방사선 양 등을 계산했더니 흉부, 심장 등을 촬영할 때 방사선에 가장 많이 노출됐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젊은 여성일수록, 검사를 자주 받을수록 커졌다.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 없는 15세 소녀가 이런 검사를 받으면 10년 후에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두 배까지 커지는 결과가 나왔다.여성이 가슴, 배, 척추, 유방 등을 CT로 촬영하거나 핵의학 검사를 받으면 일부 방사성 물질이 신체 조직에 흡수되는데 특히 유방 조직은 방사선에 노출되면 암이 자라는데 민감한 조직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영상 촬영을 위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유방암 발병 위험간의 연관성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스미스 빈드만 교수는 "방사선 노출이 두려워 검사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며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불필요한 흉부, 심장 CT 등을 반복해서 찍고 있는 만큼 특히 젊은 여성은 가능성은 낮지만 영상 촬영으로 유방암의 위험이 있다는 것, 자주 찍으면 커진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영상 검사로 인한 유방암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검사별 방사선 양을 분석하고, 중복 검사를 줄이며, 방사선 노출을 줄이는 검사방법 등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북미방사선학회(RSNA) 연차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유방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2 08:50
  • [정진호 건강웹툰] 멸종-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 건강웹툰] 멸종-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12/11 15:20
  • 남성은 고파서, 여성은 부르지 않아서 비만

    남성은 고파서, 여성은 부르지 않아서 비만

    수면시간이 줄면 과식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과식하는 과정은 남성과 여성이 차이를 보였다.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30세~45세의 2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 헬스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1 13:48
  • 기침하면 감기라고? 연하장애일 수 있어요

    기침하면 감기라고? 연하장애일 수 있어요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 으레 감기라고 생각하는데, 겨울이면 감기와 감별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연하장애다. 연하장애는 65세 이상 10명 중 2명에게 있을 정도로 흔한 노년병이다. 연하장애는 음식물을 온전히 식도로 넘기지 못해 기도나 폐로 들어가는 위험한 질환이다. 연하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1 11:37
  • 당뇨병 치료제가 난소암 생존율 높여

    일반적으로 당뇨병치료제로 알려진 메트포르민이 난소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나 나왔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있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타원형 장기인 난소에 생기는 암으로 여성에게 생기는 다섯 번 째로 많은 암이다. 또한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생식기에서 생기는 암 환자 수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비지 슈리달 박사와 산지브 쿠마 박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메트포르민 복용과 난소암 생존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에 참여한 239명의 난소암 환자 중 61명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고, 나머지 178명은 복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실험대상자들을 5년간 관찰하고 생존율을 비교했다. 실험결과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집단의 67%는 5년이 지난 후에도 살아 있었고, 복용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47%만이 살아있었다. 즉, 메트포르민 약을 복용한 난소암환자가 더 수명이 길어진 셈이다. 연구팀은 암의 심각성 정도와 개별 환자의 비만도 지수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계산한 후 메트포르민 복용 환자의 생존율이 3.7배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메트포르민 복용과 생존율 사이의 단순 상관관계만을 비교했다”며 “난소암 환자에게 메트포르민이 어떤 영향을 끼쳐 생존율을 높일 수 있었는지는 후속 연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저자인 슈리달 박사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난소암 환자를 치료하는데 하나의 선택지가 더 늘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암 협회지 온라인판 최신호에 실렸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1 10:24
  • 엉덩이 지방에서 줄기세포 뽑아 망가진 무릎 되살린다

    엉덩이 지방에서 줄기세포 뽑아 망가진 무릎 되살린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럴 때마다 부모님 걱정이 더 많아진다. 추운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근육과 척추, 무릎·관절이 경직되기 쉽다. 이 때문에 운동 신경이 떨어지고 뼈가 약해진 노인들은 살짝 넘어지기만 해도 큰 부상을 입기 쉽다. 같은 이유로 척추, 무릎·어깨 관절 질환도 악화돼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작정 참고 지낼 일만은 아니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적당한 운동이나 음식 섭취로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 부작용을 크게 줄인 척추관 협착증 시술로 큰 효과를 보는 사람도 많다.노안으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거나,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는 발기부전으로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님의 고질적인 질환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연말연시 선물이 없을 것 같다.
    척추·관절질환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12/11 10:11
  • 자녀를 ‘똑바로’ 키우는 크리스마스 선물

    자녀를 ‘똑바로’ 키우는 크리스마스 선물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김봄이양(14)은 초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지난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 작은 키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돼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온라인게임만 하다 보니 낮 시간에는 불안감과 수면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결국 성적이 하위권으로 곤두박질쳤다. 부모는 일찍 찾아온 사춘기 때문이라 여겼지만 아이의 걸음걸이가 심상치 않다는 선생님의 권유 차 찾은 병원의 진단은 척추측만증이었다. 맞벌이 부부라 학원에서 늦게 귀가하는 딸의 뒷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지 못해 병을 방치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1 09:46
  • 장윤주, 내 몸매 비결은 ‘○○ 운동’

    장윤주, 내 몸매 비결은 ‘○○ 운동’

    모델 장윤주가 몸매관리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장윤주는 자신의 몸매비결을 공복운동이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운동을 하지 않고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는 힘들다”며 “아침에 일어나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뛴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매일 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내 몸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공복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에서 아침식사 전 후 운동효과를 비교한 결과, 공복상태에서 운동이 지방연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치가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30분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고 심혈관 질환 환자가 아침에 갑자기 운동할 경우 교감신경 물질이 자극돼 몸이 놀랄 수 있으니 10분 이상의 충분한 스트레칭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2/12/11 09:43
  • 초콜릿 먹었더니 기침감기가 ‘뚝’

    초콜릿 먹었더니 기침감기가 ‘뚝’

    초콜릿이 기침감기를 완화시키는데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헐 클리닉(Hull Cough Clinic)은 코코아의 주성분인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 급성과 만성 기침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카카오의 씨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로 맛이 쓰지만 화학작용을 통해 카페인의 기능과 이뇨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진은 만성기침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초콜릿에서 추출한 테오브로민을 2주간 매일 1000㎎을 하루에 두 번 나누어 투입했다. 그 결과 환자의 60%에서 기침을 완화하는 효과를 봤다. 연구를 이끈 헐 클리닉 원장 앨린 모리스 (Alyn Morice) 교수는 “초콜릿이 체중에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매일 한 개의 다크 초콜릿 바는 만성 기침환자의 기침완화를 돕는다”고 말했다. 1온스(28g)를 기준으로 초콜릿 속 테오브로민 함량은 당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다크초콜릿에는 450㎎, 당이 들어있는 다크초콜릿에는 150㎎, 밀크초콜릿에는 60㎎이 들어있다. 이 밖에도 테오브로민은 기존 연구를 통해 혈액흐름과 신장기능, 호흡계를 자극해 상대에 대한 호감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9:42
  • 맛있게 많이 먹는 프랑스인들이 늘씬한 까닭

    맛있게 많이 먹는 프랑스인들이 늘씬한 까닭

    비만을 걱정하는 많은 여성들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칼로리와 지방량이 머릿속에 멤돈다. 다이어트 중에 있는 여성은 단호하게 음식을 거절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조금만 먹으면 상관 없을꺼야’라며 자기와 타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중 대다수의 여성은 자신이 음식을 참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한다. 저명한 심리학 박사인 마이클 시바우는 생각하는 방식과 비만에 대해 연구하던 중 뜻밖의 결과를 발견하였다. 운동을 따로 하는 것도 아닌 프랑스인들은 초콜릿을 섭취해도 체중에 변화가 없었던 반면 비만 문제에 과하게 신경을 쓰는 미국인이나 한국인들은 초콜릿을 먹고 나서 바로 운동을 해도 살이 쪘다. 이런 차이가 왜 나는지 궁금해 하던 연구자들이 흥미로운 결론을 냈다. 프랑스 여자의 ‘초콜릿’에 대한 의식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판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초콜릿에 대해 ‘죄책감’, ‘지방 덩어리’ 등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프랑스 여자들은 ‘삶의 축복’, ‘기쁨’으로 생각했다. 당연히 프랑스 여자는 디저트로 초콜릿을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반대로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초콜릿을 먹고 죄책감에 빠졌다. ‘왜 참지 못하고 먹었을까“, ’살찌는 달콤한 것을 왜 이기지 못했을까?‘라며 자신을 괴롭혔다. 초콜릿을 먹고 심리적 억압 상태와 죄책감을 갖는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서 지방을 축적했다. 그러나 프랑스인들은 편안한 상태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오히려 칼로리를 소모했다. 그렇다고 프랑스 여자들이 초콜릿을 아무 때나 마음대로 먹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 여자들은 초콜릿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먹는 양도 몸이 알아서 조절한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초콜릿을 조금 먹고서도 ‘방금 먹은 게 살로 갈꺼야’라며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이때 자율신경이 쉽게 흐트러져서 포만감을 만끽하지 못한다고 한다. 프랑스 여자들보다 미국과 한국 여자들이 먹는 음식들에 훨씬 더 주의하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고열량 음식을 더 먹는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1 09:42
  • 과자, 유통기한 꼭 확인하고 드세요~

    허름한 슈퍼에서 과자를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이 지난것은 아닌지 한번 쯤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흔히 많이 사람들이 ‘설마’라는 생각 때문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지 않았더라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통기한 내에 만들어진 과자는 별의심도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모 업체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밀가루를 사용하여 제조한 과자 제품을 판매 금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올해 11월 22일 이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12.10.29.)이 경과한 밀가루(맥선중력1급) 1톤(20kg*50포)을 원료로 사용하여 총 7,870kg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대전 대덕구청)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제품은 마트, 편의점 등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사용하는 점포에서는 자동 차단되고 있으며, 비 가맹점이나 소비자들도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이용하면 회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11 09:42
  • 허리디스크 원인, 잘 못된 ‘이것'부터 고쳐야

    매일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웹디자이너 박고은씨(27)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량 또한 자연스럽게 줄었다 이는 척추 주변의 근력이 약화되어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바닥에 누워 TV를 본다거나 독서 할 때 잘못된 자세, 소파에 비스듬히 눕거나 평소 턱을 괴거나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도한 노동을 하는 등 허리에 무리를 주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이 허리근육을 약화시킨다. 이러한 허리통증은 허리디스크의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의 가장자리에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 틈새로 추간판의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해 허리통증과 다리의 방사통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의 통증과 다리 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이 주증상이며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경우가 많으며 요통이 있고 난 뒤 방사통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요통 없이 방사통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하지 부위의 감각 저하와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 약화가 올 수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지속적으로 허리 운동을 하면 요통 및 허리디스크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30분 가량 평지나 낮은 언덕을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또한 허리의 구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퇴행을 촉진하는 나쁜 자세를 피하는 습관이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허리디스크 초기인 경우 약물치료, 재활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로 완치가 가능 하지만 한 달 이상 지속적인 요통이나 방사통이 생긴다면 고주파수핵감압술과 같은 비수술치료가 필요하다. 비수술 치료인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디스크 내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치료용 전극을 이용하여 디스크의 병든 부위를 찾아내 그 부위를 선택적으로 고주파를 이용하여 태워 없애는 원리이다. 안 원장은 “고주파수핵감압술의 최대 장점은 전신마취와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 치료법이라는 점이다. 국소마취 하에 절개하지 않아 흉터 없이 회복이 빠르고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및 합병증으로부터도 안전하다. 시술시간도 15~30분 정도로 짧고 허리디스크, 좌골신경통 뿐만 아니라 목디스크에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1 09:41
  • 건강기능식품 '씨스팜' 할인 판매

    건강기능식품 '씨스팜' 할인 판매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이달 31일까지 '송년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스팜 대표상품인 '관절팔팔(관절건강식품)'과 'PME88 멜론SOD(항산화효소)'를 이 기간동안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개월 분량을 살 경우 15%, 3개월 분량을 사면 20% 할인 가능하다. 문의 www.syspharm.co.kr,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2/12/11 08:50
  • [건강 서적] 남자의 뱃살 외

    [건강 서적] 남자의 뱃살 외

    일상 생활 중에서 건강을 제대로 지키려면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가 펴낸 최고 명의들의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소개한다.남자의 뱃살300만명 이상이 실행한 '유태우 다이어트'를 개발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태우 원장이 중년 남성의 뱃살 빼기 코치로 나섰다. 실제 비만 환자들에게 시행해서 효과를 본 사례를 중심으로 썼다. 예를 들면, '밥을 먹기 전에 덜어내지 말고 먹다가 반을 남겨라', '한달 동안은 하루 최소 3L의 물을 마셔라' 등이다. 책에 따르면 1개월에 5㎏ 감량을 1차 목표로 삼고, 이 목표를 이룬 뒤 5㎏을 더 줄일지 그 상태를 유지할지 선택하는 전략을 세워야 요요 현상 없이 뱃살 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 5㎏ 감량을 위한 10가지 수칙, 여행할 때의 체중 조절법 등도 담았다. 200쪽. 1만2000원.
    책/문화2012/12/11 08:50
  • 비용 싼 초음파 검사로 어깨 질환 진단 원인별로 맞춤형 치료… 전신마취도 안해

    비용 싼 초음파 검사로 어깨 질환 진단 원인별로 맞춤형 치료… 전신마취도 안해

    자영업자 김모씨(56)는 6개월 전부터 어깨 통증 때문에 잠자리를 설쳤다. 흔히 말하는 '오십견'인가 싶어 인근 병원에서 통증을 가라 앉히는 주사를 맞았지만 며칠 안 가 재발했다. 지인의 소개로 연세견우정형외과를 찾은 김씨는 어깨 힘줄이 끊어진 회전근개 파열 진단과 함께 봉합 수술을 받았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어깨 질환 중 70% 정도는 회전근개 파열과 같이 회전근개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며 "회전근개 파열일 경우 대부분 수술(봉합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어깨 질환, 원인 따라 맞춤 치료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인 회전근개는 무릎 관절처럼 퇴행성으로 고장이 잘 난다. 무릎은 체중부하 때문에 연골이 쉽게 닳지만, 어깨의 경우 부하가 없이 많이 쓰기만 해도 회전근개 손상이 온다.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 10명 중 8~9명은 힘줄이 절반 이상 끊어진 상태다. 이 때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 김성훈 원장은 "회전근개 봉합술은 피부 절개 없이 관절내시경을 통해 이뤄지는데, 출혈이 거의 없고 2~3일 정도 입원 후 3개월 가량 회복 기간을 가지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특수렌즈 삽입해 노안 교정… 백내장까지 해결하니 '일석이조'

    특수렌즈 삽입해 노안 교정… 백내장까지 해결하니 '일석이조'

    40대 중반이 지나면 누구나 노안이 찾아온다. 눈 속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에 탄력이 떨어지고, 부드럽던 수정체가 점점 딱딱해져 사물을 볼 때 초점 조절이 제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노안을 해결하는 수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먼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모두 잘 보이도록 하는 특수렌즈를 끼워 넣는 '특수렌즈 삽입술'이 대표적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2/11 08:50
  • 보형물 삽입으로 고개 숙였던 자신감 '업'

    보형물 삽입으로 고개 숙였던 자신감 '업'

    당뇨병을 6년째 앓고 있는 김모씨(47·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봄부터 아내가 부부관계를 원할 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피하고 있다. 속시원하게 말은 못했지만 그는 1년 전부터 '고개를 숙인 상태'다. 발기 조직에 연결되는 모세혈관들이 당뇨병으로 끈적해진 혈액 때문에 막힌 탓이다. 우울증이 생긴 김씨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받고 있다.◇당뇨병 있으면 발기부전 '빨간불'우리나라의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은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대한당뇨병학회 자료) 당뇨병이 심해지면 심장병, 뇌졸중, 실명, 신부전 뿐만 아니라 성기능 장애의 위험도 높아진다. 학회 조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65.4%가 발기부전이 있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정확히 심고 염증 차단해야 임플란트 수명 늘어난다

    정확히 심고 염증 차단해야 임플란트 수명 늘어난다

    40대 초반부터 치주염에 시달려 이를 하나 둘 뽑다가 결국 12개의 임플란트를 넣게 된 중소기업 대표 김모(56)씨. 임플란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가 있고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심해서 이가 계속 망가지자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결국 임플란트 12개 중 9개를 빼고 재이식수술을 해야 했다. 이 병원 이정택 원장은 "처음 임플란트를 심을 때 정확하게 심고, 위생·감염 관리를 철저히 했다면 살릴 수 있는 임플란트가 더 많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정확히 심어야 임플란트 오래 간다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정확히 심어야 수명이 오래 간다. 잘못된 각도로 심으면 임플란트가 덜거덕거리고, 씹을 때 힘이 일부에만 심하게 가해져서 빨리 망가진다. 이정택 원장은 "임플란트를 가장 정확하게 심는 방법은 아나토마지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이라고 말했다. 이 수술은 미국 아나토마지사와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공동 개발했다.수술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CT(컴퓨터단층촬영)로 얼굴뼈를 찍어서 3차원 영상 데이터를 얻은 다음 잇몸뼈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의 길이·두께를 결정한다. 그 다음 영상 데이터를 이용해서 수차례 컴퓨터 시뮬레이션 수술을 한 다음 최적의 결과를 수술용 가이드(아나토마지 가이드)로 만든다. 실제 시술할 때 아나토마지 가이드를 쓴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은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수술 전 뼈이식술을 해야 한다고 권유받은 환자 중 90% 이상이 뼈이식술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정도로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의 정확도가 높다"고 말했다. 잇몸을 레이저로 5㎜ 정도만 째서 통증과 출혈, 부종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 잇몸을 적게 째서 수술 부위 감염 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수술 후 절반가량 임플란트에 염증 생겨임플란트 수명은 수술 중 위생과 수술 후 감염 관리의 영향도 많이 받는 편이다. 수술 후 임플란트가 뼈에 잘 달라붙지 못하는 것은 수술 중 세균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노현기 원장은 "우리 병원은 수술 중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임플란트 수술 전용층을 만들었고 수술실 입구에 에어샤워 장치를 설치했다"며 "또 수술 전에 환자와 함께 임플란트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확인해서 수술 중 감염 위험을 제로에 가깝게 낮춘다"고 말했다.수술 후 잇몸뼈가 소실될 정도의 염증(임플란트주위염)이 생기면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임플란트주위염은 거의 100% 사후관리가 안돼 생긴다. 백상현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후 환자의 28~56%가 임플란트주위염을 앓는다"며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빨리 감지하지 못하므로, 환자가 병원을 찾았을 때는 심각한 상태가 된 뒤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노현기 원장은 "임플란트주위염을 예방하고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위생과 감염 관리가 철저한 병원을 택해야 한다"며 "우리 병원은 사후관리시스템이 있고, 잇몸과 잇몸 뼈를 전문적으로 보는 치주과 전문 의료진이 치료를 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2시간만에 10개의 임플란트 심어고혈압·치과 공포 탓에 임플란트 수술이 어렵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다. 백상현 원장은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은 2시간에 8~10개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긴 수술에 대한 공포를 줄일 수 있다"며 "또, 수술 중 잠을 재우는 수면마취를 하면 고혈압 환자나 수술 공포가 있는 사람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수면마취를 할 경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수술시간 내내 환자 옆을 지킨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서울대 치대 출신 석·박사 의료진 8명이 모인 임플란트 특화 치과병원이다. 동네 치과처럼 대기 시간이 짧고 임플란트 수술 뒤 10년 보증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진료시스템과 의료장비를 갖췄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초록입홍합 성분,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

    초록입홍합 성분,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

    겨울이 되면 관절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주변의 혈관이 좁아지고 근육이 경직되는데, 단단해진 근육이 관절 주변 신경을 누르면서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겨울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가 관절염이고, 50세 이상 인구 중 20% 정도가 관절염 진단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보건복지부, 2011)가 있다. 연세중앙병원 조세행 원장은 "겨울철이 돼 통증이 심해지면 관절염 치료와 함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음식 등을 챙기라"고 말했다.◇생활관리: 관절 보온 신경써야겨울철 관절통을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보온이다. 관절 주변이 차가워질수록 관절이 잘 굳고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로 마사지나 찜질을 해 주고, 평소에도 담요 등으로 관절을 덮어줘야 한다. 줄어든 혈액의 흐름을 활성화시켜주는 수영, 가벼운 에어로빅, 경보 등의 운동을 하면 통증 감소 물질이 잘 분비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 등은 삼가고,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해 주는 칼슘·비타민D가 들어 있는 식품이나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도 좋다.◇음식: 항염성분 가득한 '초록입홍합'관절 기능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는 홍어, 로즈힙, 오가피, 초록입홍합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초록입홍합은 항염성분인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에 포함된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데히드로아세트산(DHA)은 관절염의 통증을 줄여주고, 염증을 유발시키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는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에서 나기 때문에 구하기 쉽지 않고, 죽는 즉시 함유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기 때문에 항염 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팜은 초록입홍합이 살아있을 때 극저온 상태에서 오일 형태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등을 추출해 낸 '관절팔팔'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씨스팜에 따르면 서울대, 중앙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에게 두달 간 초록입홍합추출물을 복용하도록 했더니 관절염이 83.7%까지 개선됐다. 특히, 관절팔팔은 식품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의 항염제기 때문에 위장 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없어 관절염 치료제와 함께 복용해도 무방하다. 이러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관절팔팔'은 초록입홍합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절기능을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인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았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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